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06/27 13:36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06/27 13:35
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6/27 13:34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7/06/27 11:33
가수 이민우가 지난주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신호대기 중 뒤 차량이 이민우 차량을 들이받아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큰 부상은 없지만, 교통사고 후유증을 염려해 정밀검사를 받는 중이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교통사고 직후에는 멀쩡하더라도 짧게는 3~4일 뒤, 길게는 수개월 뒤 나타날 수 있다.대표적인 교통사고 후유증의 증상은 목의 뻣뻣함, 허리통증,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팔다리 저림 등이다. 허리에 충격을 받으면 사고 직후에는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방치하면 허리 디스크로 악화되거나 골반이 뒤틀릴 수 있어 위험하다. 목을 다쳤을 경우 두통, 어깨 통증이 올 수있고 심하면 척추 신경이 손상될 수도 있다. 머리에 충격을 받았다면 뒤늦게 뇌진탕이 올 수도 있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병원에서는 우선 CT, MRI 등 정밀검사를 통해 이상이 없는지 확인한다. 그러나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정형외과, 신경외과, 한의학 등 여러 분야의 치료를 복합적으로 받는 게 좋다. 치료를 늦게 받을수록 효과가 떨어지고 후유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서울자생한방병원 연구에 따르면 사고 후 3일 이후 병원을 방문한 환자들이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치료 효과가 더 떨어졌다고 나타났다. 가벼운 통증이라도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장기화돼 우울증, 만성적인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6/27 10:54
직장인 윤모(33)씨는 최근 치료를 위해 치과를 찾았다가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됐다. 엑스레이 촬영 결과, 아래위 작은 어금니 2개가 영구치가 아닌 유치(乳齒)였던 것. 선천적으로 영구치가 부족한 상황으로 지금까지 유치로 버티고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의외로 성인임에도 유치가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왜 성인이 되어서도 유치가 그대로 있는 것일까? 구강건강에 나쁘지 않을까?◇턱뼈 제대로 발달하지 않는 게 영향영구치는 일반적으로 사랑니를 제외하고 아래, 위 각각 14개씩 총 28개다. 유치는 생후 6개월 이후부터 나기 시작하는데, 만 6세 시기부터 빠지기 시작해 12~13세가 되면 28개의 영구치열이 완성된다. 그러나 선천적으로 영구치가 부족한 사람들이 있다. 영구치가 부족한 사람들은 진작 빠져야 할 유치가 빠지지 않는다. 유치는 영구치가 올라오면서 빠지게 되는데, 올라오는 영구치가 없어 그대로 있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1~5개 정도의 영구치가 없는 경우를 '영구치 결손' 또는 '부분 무치증'이라 한다. 사랑니의 결손이 가장 많으며, 이어서 아래위 작은 어금니, 앞니 옆 치아 순으로 많이 나타난다. 여자아이 보다는 남자아이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영구치결손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임신 6주쯤 유전자 이상을 통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와 함께 평소 식습관과 생활환경 등의 변화도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강북다인치과 최헌주 대표원장은 “인스턴트 음식 등 부드러운 음식물이 많아져 일부러 노력해서 씹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턱의 근육이 발달하지 못하고, 턱뼈 역시 잘 자라지 않는다”며 “이로 인해 영구치가 자라날 공간이 부족하게 되어 영구치가 자라나지 않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유치, 영구치보다 약해… 관리 철저히 해야영구치를 대신하는 유치는 관리만 잘 하면 30대까지도 충분히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다. 때문에 가능한 오래 쓸 수 있도록 충치 관리 등 구강 관리를 철저히 해줘야 하고, 정기적인 치과검진의 병행도 필요하다. 영구치 결손은 생활에 영향을 미치거나,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다만, 유치는 영구치에 비해 뿌리가 약해 씹는 힘도 약하고 외부로부터의 충격이나 병에도 약하다. 만약 치아가 빠진 채 방치하면 미관상 보기 싫을 뿐 아니라 저작기능이 떨어질 수 있고 치아배열도 흐트러질 수 있기 때문에 관리가 중요하다. 최헌주 대표원장은 “영구치가 결손된 자리에는 임플란트 같은 인공치아 시술을 하게 된다”며 “일반적으로 여성의 경우는 만 17세, 남성의 경우는 만 21세 이후에는 인공치아 시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6/27 10:45
때이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시원한 여름 과일 수박, 참외, 토마토 등을 찾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과일은 칼륨을 제대로 배설하지 못하는 만성콩팥병 환자에게 독이 될 위험이 있다. 콩팥병 환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기 위한 7가지 수칙을 강동경희대병원 신장내과 문주영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봤다.<만성콩팥병 환자가 기억해야 할 7가지 생활수칙>1. 칼륨 함량 높은 과일이나 채소 섭취 피하기문주영 교수는 “만성콩팥병 환자가 칼륨 함량이 많은 과일이나 채소를 섭취할 경우 혈청의 칼륨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상승한다”며 “이 때 근육의 힘이 빠지거나, 이상 감각이 발생하고, 심할 경우 심장의 부정맥이 발생하고, 심장이 멎는 등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칼륨은 과일과 채소의 종류에 따라 그 함량이 다르다. 바나나, 참외, 토마토, 키위보다는 포도, 오렌지, 사과에 칼륨이 적고, 채소도 버섯, 호박, 미역, 시금치, 쑥, 부추, 상추 등에는 칼륨이 많고, 가지, 당근, 배추, 콩나물, 오이, 깻잎에는 상대적으로 적다. 또 뿌리나 줄기보다는 잎에 칼륨이 적다.2. 과일의 경우 통조림 과일, 채소는 데쳐서 섭취과일이나 채소를 물에 담아 놓거나 데치면 칼륨이 물로 빠져 나간다. 때문에 과일은 통조림 과일이 생과일보다 칼륨 함량이 적고 채소도 물에 삶거나 데친 후 먹는 것이 좋다. 채소도 되도록 잘게 썰어서 재료의 10배 정도 되는 따뜻한 물에 2시간 이상 담가 놓았다 새 물에 몇 번 헹구어서 사용한다. 이렇게 하면 칼륨의 30~50%를 줄일 수 있다.3. 주식은 흰밥으로 먹기곡류 중 백미보다는 검정쌀, 현미, 보리, 옥수수, 찹쌀 등에 칼륨이 많다. 도정이 덜 된 곡류에도 칼륨이 많다. 고구마, 감자, 토란, 밤, 땅콩에도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노란콩에 검정콩보다 칼륨이 월등히 많다 (50g 당 670 mg 대 84 mg). 녹두, 팥에도 칼륨이 많다.4. 조리 시 저나트륨 소금 피하기만성신장질환 환자의 경우 부종이나 고혈압이 흔히 동반되므로 저염 소금이나 저염 간장 등을 사용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저염 소금이나 저염 간장에는 나트륨 대신 칼륨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성분표를 확인해야 한다.5. 과일주스, 야채주스, 녹즙 피하기콩팥병 환자에게 과다한 과일과 야채주스의 섭취는 생명을 빼앗아가는 독이 될 수 있다. 특히 콩팥의 기능이 정상의 30% 이하로 감소된 만성콩팥병 환자에서는 고칼륨혈증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녹즙도 피하는 것이 좋다. 그 외 음료 중 현미 녹차와 코코아에는 커피보다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100g 당 960mg, 730mg, 65mg).6. 물 한 번에 많이 마시지 않기만성콩팥병 환자들은 수분이나 나트륨, 칼륨 등의 전해질 조절능력이 낮기 때문에 갑자기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저나트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 심할 경우 의식장애까지 나타날 수 있어 위험하다. 특히, 투석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소변을 통한 수분의 배설이 거의 없으므로, 여름철 수분 섭취가 과도하게 되면 체중 증가와 심한 경우 폐부종까지도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7. 이온음료나 탄산음료로 갈증 풀지 않기무더운 여름철, 사람들은 톡 쏘는 시원함이 있는 콜라와 사이다를 찾게 된다. 하지만 이런 탄산음료는 장내 흡수가 잘 되지 않아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위 팽만감과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만성콩팥병 환자의 경우, 이온음료와 탄산음료에는 많은 양의 칼륨과 인이 포함되어 있어 피하는 것이 좋고, 물로 수분 섭취를 해야 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6/27 10:30
특집기사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6/27 09:00
식사 후 몸에 이유 모를 두드러기가 나거나 설사를 한다면 대개 식품 알레르기를 의심해 병원을 찾는다. 그러나 이런 신체 반응이 일어나게 된 원인에 따라 대처법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식품에 대한 몸의 유해 반응은 크게 식품 알레르기, 식품 불내증 두 가지다. 각각의 원인과 증상, 대처법에 대해 알아본다.식품 불내증은 면역기능과 관계없이 특정 식품을 소화하는 효소가 없어 발생하는 질병이다.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영향이 큰 것으로 추측한다. 대표적으로 밀가루의 글루텐 성분을 소화하지 못하는 글루텐 불내증과 우유의 유당을 소화하지 못하는 유당 불내증이 있다. 해당 성분이 몸에서 소화, 흡수되지 못하고 장에 남아 염증을 일으킨다. 염증에 의해 손상된 장 점막으로 해로운 균이 들어와 다른 질병에 걸리기도 쉽다. 또 설사를 일으켜 탈수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증상이 있으면 병원을 방문해 진단받고 문제를 일으킨 원인 성분이 들어간 식품은 피해야 한다. 최근에는 식품 불내증 환자를 위해 주로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 성분을 제거한 식품도 개발되는데, 유당을 줄인 우유, 글루텐을 뺸 '글루텐 프리 밀가루' 등이 있다.식품 알레르기는 특정한 식품에 대해 몸의 면역 체계가 과민반응해 신체에 이상이 생기는 질병이다. 몸은 항체라는 면역 물질이 위험 물질인 항원을 공격해 면역을 유지한다. 그러나 이 항체가 특정 식품을 항원으로 인식해 공격하면 식품 알레르기가 발생한다. 증상은 두드러기, 가려움, 비염, 천식 등이 있다. 식품 알레르기는 식품 불내증과 달리 면역체계 전체에 이상을 일으켜 더 위험하다. 심한 경우 아낙필락시스(알레르기 쇼크)가 발생해 호흡곤란, 저혈압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보통 식사 후 2~3시간 이내에 발생하는데, 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 병원에서는 섭취한 음식을 조사하거나 피부반응 검사를 해 원인 식품을 찾는다. 사람마다 원인 식품은 다르지만, 대표적으로 달걀, 우유, 어류, 땅콩, 복숭아 등이 있다. 치료법이 딱히 없지만 나이가 들면서 사라지기도 한다. 원인식품을 먹지 않는 게 최선이다. 가공식품은 원재료를 꼼꼼히 확인하고 외식할 경우 종업원에게 물어 원인 식품이 들어갔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영양소가 부족하지 않도록 원인 식품을 대신할 음식, 영양제를 먹는게 좋다.
푸드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6/27 09:00
특집기사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6/27 08:00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6/27 07:00
치과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6/26 18:03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6/26 17:59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6/26 16:39
평소 술을 잘 마시지 않는 직장인 김모(56)씨는 건강검진 결과 지방간을 진단받았다. 지방간은 성인 10중 3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병이지만, 지방간의 원인을 과도한 알콜 섭취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나머지 80%는 비알콜성 지방간 환자다.◇ 별다른 증상 없어 더 위험… 심하면 간암까지간에 어느 정도의 지방이 있는 것은 정상이나, 지방이 간 전체 무게의 5% 이상을 차지할 경우 지방간을 진단받는다. 비알콜성 지방간은 술 때문이 아니라 주로 과체중·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비알콜성 지방간은 식습관, 생활습관, 음주 등과 관련이 깊다. 과잉 열량을 섭취하면 필요 이상의 지방이 간에 쌓여 지방간이 되기 쉽다.간은 '침묵의 장기'라 불릴 만큼 문제가 발생해도 별다른 증상이 없어 지나치기 쉽다. 그러나 지방간을 방치하면 염증이 생기거나 딱딱하게 굳어 간경화로 이어질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간경화는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간암의 사망률은 전체 암으로 인한 사망률 중 2위를 차지 할 만큼 위험하다. 또 비알콜성 지방간환자는 대장용종을 겪을 확률도 매우 높다. 삼성서울병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알콜성 지방간 환자의 38%에서 대장용종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약 3%는 대장암으로 진행되었다. 평소 피로를 잘 느끼고 쉽게 지친다면 지방간을 의심해봐야 한다.◇ 예방이 최선, 평소 생활 습관 중요 주로 건강검진을 통해 진단 받지만, 발견 이후에는 지방간이 꽤 진행된 상황일 수 있어, 평소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빵, 떡, 과자 등의 탄수화물을 줄이고 일주일에 2번 이상, 한번에 최소 30분 이상 운동하는게 좋다. 탄수화물은 과잉 섭취 시 중성지방으로 바뀌어 간에 쌓아기 쉽기 때문이다. 당뇨, 고지혈증이 있는 환자는 비만해지지 않도록 더 유의해야 한다.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들은 지방간에 걸리지 않도록 더 주의해야 한다.
간질환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6/26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