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이 오는 11월 11일 의과대학 본관 6층 TBL실에서 ‘2017 제4회 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태경 암센터 소장은 “우리 병원 암센터는 암 치료 지표에서 최상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다학제 협력 진료로 암 환자의 진료와 치료뿐만 아니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암 생존자치료 후 관리 및 삶의 질'을 주제로 저명한 연자들이 강의하니 의사들이 토론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심포지엄은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첫 번째 세션은 최호순 소화기내과 교수와 최동호 외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신동욱 삼성서울병원 교수가‘Needs of Cancer survivors and Cancer Survivorship Care Model’, 조주희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Education and Intervention Programs for Cancer Survivors’ Quality of Life’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두 번째 세션은 이영열 혈액종양내과 교수와 정원상 흉부외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훈기 가정의학과 교수가 ‘Prevention of Diseases and Health promotion for Cancer survivors’, 배재만 산부인과 교수가 ‘Survivorship in Gynecologic Cancer Patients’, 심재철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Serratus Plane Block and Paravertebral Block : Part of Opioid-Sparing Approach to Breast Surgery and post mastectomy pain syndrome’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세 번째 세션은 권성준 외과 교수와 고용 신경외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석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Anxiety, Depressive Symptoms and Sleep Disturbances of Cancer Survivors’, 김희진 신경과 교수가 ‘Prevention of Cognitive Function in Cancer Survivors’, 성명순 사회복지사가 ‘Social Work Services for Cancer Survivors’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암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02)2290-8830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7/10/30 13:53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0월 28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메이필드 호텔에서 희망샘 장학생으로 선정된 차상위층 암환자 자녀들을 대상으로 VR(Virtual Reality, 가상 현실) 콘텐츠를 활용해 간접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는 ‘희망의 VR 직업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가 차상위층 암환자 자녀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 ‘희망샘 기금’의 일환으로, 청소년기 희망샘 장학생들에게 VR 콘텐츠를 활용한 직업 콘텐츠 체험 및 조별 공동 과제 수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마련됐다. 희망샘 장학생 및 가족 80여명과 아스트라제네카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총12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축구선수, 화가, 수중탐사가 등 다양한 직업 환경을 체험해보는 ‘VR 콘텐츠 체험’ ▲조원들과 함께 28개의 막대를 이용해 나무 다리를 만드는 ‘레오나르도의 다리’ ▲조원 간의 동료애를 창의적인 사진으로 표현하는 ‘포토데이트’ ▲제한 시간 동안 숨겨진 황금 열쇠를 찾는 ‘황금 열쇠를 찾아라’ ▲ 안무를 배우고 조별간 협동을 통해 창의적인 안무를 구현하는 ‘댄스 따라잡기’ ▲ 비커를 이용해 양팔 저울의 평행을 맞추고 낙하 시 계란이 깨지지 않는 안전한 구조물을 만드는 ‘물통 채우기 & 불가능에의 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희망샘 장학생 김주현 학생은 “쉽게 접해볼 수 없었던 VR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직업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었다”며 “조원들과 함께 공동 과제를 수행했을 때 보람과 성취를 느꼈던 것처럼 앞으로도 주위 사람들과 협동하면서 꿈을 이뤄가고 싶다”고 말했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전세환 대표 이사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암환자 가족들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는 ‘희망샘 기금’ 프로그램을 13년간 지속해온 것에 보람과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희망샘 장학생 및 가족과 함께하며, 희망샘 장학생들이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한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희망샘 기금’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2005년에 시작하여 올해 13주년을 맞은 사회공헌활동으로,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경제적,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차상위층 암환자 가족의 자녀들을 성인이 될 때까지 정서적·경제적으로 지원하는 활동이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 나눔 및 회사의 매칭펀드를 통해 기금을 마련하고, 선정된 장학생들에게 매달 장학금을 지원한다. 그 외에도 직원과 장학생을 1:1로 연결하여 책과 편지 등을 통해 멘토링을 이어가는 ‘북멘토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제약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7/10/30 13:26
단신이기상 헬스조선 기자 2017/10/30 11:32
대한뇌졸중학회가 10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손잡고 생활관리사 대상 뇌졸중 예방교육 및 가정방문 봉사활동 등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뇌건강 신바람’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뇌졸중 발생가능성이 높고 발생 시 대처방법에 대한 정보 취득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뇌졸중 인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송파, 강북, 일산 지역 노인종합복지관 3개소에서 약 120명의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를 대상으로 뇌졸중 주요 증상, 예방법, 증상 발생시 응급치료의 중요성 등에 대해 전문의 교육을 실시했으며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한 강북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식료품과 뇌졸중 주요 증상 안내 스티커를 전달했다.대한뇌졸중학회 이주헌 홍보이사는 “2017년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의료정보에 취약한 독거노인들을 위해, 이들을 돌보는 생활관리사를 대상으로 뇌졸중 교육을 진행했다”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함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뇌졸중 대처 능력이 향상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한편, 뇌졸중은 주요 증상인 얼굴마비, 팔·다리 마비, 언어장애 중 하나라도 나타나는 즉시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극복이 가능한 질환이다. 빠르게 치료할수록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어, 평소 증상과 대처 방법을 정확히 알고 뇌졸중이 의심될 때 신속히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7/10/30 11:31
제약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7/10/30 10:38
안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10/30 10:37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10/30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