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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도염이 유발하는 3가지 증상

    식도염이 유발하는 3가지 증상

    음식물이 입에서 위로 전달되는 통로인 '식도'에도 병이 생길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위식도역류질환'이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발생하는 여러 증상, 합병증을 말하는데 역류성식도염이 이에 속한다. 역류성식도염은 식도에 염증이나 궤양이 발생한 것이다. 위식도역류질환은 보통 과식하거나 알코올을 많이 섭취해 과다한 위산이 분비되는 것이 원인이다. 위산 분비량이 많아지면 위 내부 압력이 높아지면서 식도로 역류한다. 이때 나타나는 증상 3가지를 알아본다. ▷흉통과 숨참 가장 흔한 증상이 가슴 뒤쪽이 쓰린 것이다. 심장 부근이 쓰리면 무조건 심장병을 의심하는 환자들이 있는데, 역류성식도염을 협심증으로 오해할 정도로 가슴 쓰림이 심한 경우가 있다. 가슴 한가운데 뼈인 흉골이 타는 듯이 아프면 과식했거나 야식을 먹지 않았는지 돌이켜 보고 역류성식도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숨이 찬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위식도역류질환 환자는 비만한 경우가 많아 횡경막이 잘 눌리기 때문이다. 운동을 할 때 숨이 찬 증상과 함께 흉통이 악화되면 심장질환을, 호흡이 거칠고 기침과 가래가 있다면 폐질환을 먼저 의심한다. 하지만 흉통도 없고 심전도 검사에도 이상이 없으면 역류성식도염일 수 있다. ▷​입냄새 위 속 내용물이 역류하면서 냄새가 입으로 올라와 입냄새가 날 수 있다. 쓴 물이 입으로 올라오는 느낌이 자주 들면 입냄새가 날 확률이 크다. 평소 이를 깨끗이 닦고 치과 치료도 마쳤는데 입냄새가 사라지지 않으면 위식도역류질환일 가능성이 있다. ▷​기침 위로 음식물과 위산이 상부 식도나 인후두(입천장과 식도 사이)까지 역류하면 기침을 유발하는 수용체가 자극된다. 후두에 만성적인 염증을 일으켜 기침을 유발할 수도 있다. 후두에 염증이 생기면 기침과 함께 목에 이물감이 느껴진다. 따라서 만성기침이 있을 때 내시경검사를 하면 인후두 부위를 자세히 검사받는 게 좋다. 기침을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복압이 증가돼 위식도역류가 더 심해질 수 있어 빨리 치료하는 게 안전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9 07:00
  • 29일 2018 과학기자대회, 조현병 등 이슈토론회

    29일 2018 과학기자대회, 조현병 등 이슈토론회

    한국과학기자협회는 오는 29일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3층)에서 과학기술 정책과 과학·의학 이슈를 주제로 기자와 관련 부처 및 연구자,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2018 과학기자대회’를 개최한다. 1부 대토론회(오전 9시30분~12시)에는 언론인이 중심이 되어 이미 중반기에 접어든 문재인 정부의 과학기술 혁신 정책을 진단, 점검한다. 2부 이슈토론회(오후 1시~5시)에서는 유사과학, 유전자 의료기술, 기후변화, 조현병 커뮤니티케어 등 올해 사회적으로 크게 이슈화되었던 4개의 과학·의학적 주제를 다룬다. 대토론회에서는 김성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책과장이 ‘과학기술 혁신 정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 조성재 출연(연)발전위원회 위원장(한국표준과학연구원 부원장)이 ‘출연연의 위기와 과제’를 제목으로 발표한다. 이어 김진두 한국과학기자협회장(YTN 부장)을 좌장으로 이주영 연합뉴스 부장, 박근태 동아사이언스 부장 등 과학전문기자들과 임대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본부장, 시민단체인 과실연(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의 민경찬 명예대표,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유명희 회장(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조혜성 아주대학교 의학과 교수(전, 연구제도혁신기획단 위원), 이성우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위원장(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찬현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네트워크(ESC) 사무국장이 참여해 과학기술계 현안과 정책을 점검하는 토론을 벌인다. 이어 박근태 부장의 진행으로 현장에 온 과학 기자, 연구자들과 질의와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토론이 이어진다. 이슈토론회는 ‘엉터리 유사 과학과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이덕환 서강대학교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교수가 ‘엉터리 유사 과학에 대한 연구자의 사회적 책임’, 원호섭 매일경제신문 기자가 ‘언론 속 유사 과학 사례와 검증’에 대해 발표한다. ‘유전자 의료기술, 인류 난치병 정복의 희망될까?’를 주제로 한국유전자세포치료학회 고문인 박기랑 씨드모젠 대표가 ‘유전자 진단 및 치료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 전망’, 유승준 한국바이오경제연구센터장이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방향’을 발표한다. ‘지구온난화와 1.5도의 의미’ 주제로는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환경분과위원장이며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보고서 저자인 권원태 제주연구원 연구위원이 ‘IPCC 1.5도 특별보고서의 의의’, 성창모 고려대 그린스쿨 에너지환경정책기술대학원 교수가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실천전략’을 발표한다. ‘조현병과 커뮤니티케어’ 주제로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명수 대한조현병학회 홍보이사가 ‘조현병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과 미디어의 역할’, 보건복지부 커뮤니티케어추진단 전문위원인 홍선미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정신장애인의 삶과 커뮤니티케어’에 대해 발표한다. 김진두 한국기자협회장은 “올해 처음 개최하는 과학기자대회가 사회적으로 중요한 과학기술 및 의학보건 이슈들에 대해 언론인, 연구자,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에게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책 변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발전과 국민의 의료보건 권리가 향상되는 의견 수렴과 공론의 장으로 발전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 과학기자대회는 참가비 없이 한국과학기자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선착순 마감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1/28 18:49
  • "건선, 치료 그만두지 말고 고혈압처럼 관리하세요"

    "건선, 치료 그만두지 말고 고혈압처럼 관리하세요"

    지난 11월 3일, 피부과 전문의와 의학기자가 함께하는 헬스조선 건강콘서트가 전북 익산 청소년 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열렸다.헬스조선은 건선 질환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 제고를 위해 ‘2018년 전국공개강좌-건선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전국 각지에서 진행해 왔으며, 이번 익산에서 열린 건강콘서트 역시 캠페인의 일환이다.이번 건강콘서트에서는 ‘건선 똑똑하게 알고, 똑똑하게 관리하자’는 주제로 원광대병원 피부과 박건 교수가 강연했다. 강연 후에는 헬스조선 김수진 의학기자와 함께 토크쇼를 진행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8 17:55
  • 겨울 되면 아팠던 무릎이 '더 아픈' 이유

    겨울 되면 아팠던 무릎이 '더 아픈' 이유

    장모(73)씨는 초기 관절염을 앓고 있어 평소 무릎 통증을 느끼지만 심하지 않아 필요한 경우 진통제만 복용한다. 봄·여름 무렵 따뜻할 때는 참을 만하지만, 찬 바람이 부는 가을부터 매번 통증이 심해진다. 겨울에는 더 아파져 외출도 꺼린다. 매번 병원을 찾게 되는 때도 겨울이다.관절 통증이 가을, 겨울에 심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온이 떨어지면 교감신경이 영향을 받아 혈관이 수축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무릎 등 관절 부위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근육마저 경직돼 작은 충격에도 큰 통증을 느낀다. 바른세상병원 관절클리닉 허재원 원장​은 "활동량이 줄어들어 관절 유연성도 떨어지는데, 이로 인해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기도 해 통증이 잘 생기고 부상 위험까지 높아진다"고 말했다.따라서 가을, 겨울에는 관절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체온을 36~38도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통증이 심한 사람은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하더라도 내복을 입어 관절 부위를 따뜻하게 유지해야 한다. 두꺼운 옷을 하나 입기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고, 외출에서 돌아온 후에는 따뜻한 물로 목욕해 관절 부위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게 좋다. 허재원 원장은 “무릎 관절 부위 온찜질을 하고, 무릎담요 등을 이용해 평소에도 무릎을 보호하는 게 도움이 된다"며 "반신욕이나 사우나를 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관절 주변 근육과 인대를 강화하기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걷기나 수영, 아쿠아로빅, 요가 등 관절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해 주 3회 이상 규칙적으로 하면 된다. 하지만 추위에 경직된 어깨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키지 않고 무리하게 움직이면 근육 손상이나 관절 통증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어깨가 경직된 상태에서 충분한 스트레칭 없이 수영이나 스쿼시 등을 무리하게 하면 회전근개파열이나 어깨충돌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운동 전에는 목, 허리, 팔, 무릎 등을 스트레칭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8 17:00
  • 어깨질환 집중 진료...연세훈정형외과 개원

    어깨질환 집중 진료...연세훈정형외과 개원

    경기도 광명에 어깨질환을 중점적으로 보는 병원이 개원했다. 다양한 어깨질환 치료에 관한 논문 게재로 국내 어깨질환 분야에 명성이 높은 성창훈 원장이 경기도 광명시 철산역 근처에 연세훈정형외과를 개원했다.성창훈 원장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전문의/전임의 및 외래 부교수를 역임하고, 보건복지부 관절전문 병원에서 20년이 넘는 시간을 견주관절 의사로 근무했다.성창훈 원장은 “대학과 대형병원에 근무하면서 느낀 것은 환자들이 전문적인 치료를 받기 까지 오랜 기다림, 복잡한 과정을 겪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종종 치료 적기를 놓치거나, 잘못된 대체의학 치료로 인해 합병증까지 생겨오는 환자들이 적지 않아서 전문적인 치료를 하지만, 문턱을 낮추고 싶어 개원했다”고 말했다.성 원장은 견주관절 중점 치료를 위해 원내 의료진을 비수술치료팀과 수술치료팀을 이원화하였다. 또한 영상의학 검사소견에 따른 단순 진단이 아닌 환자의 직업 등 생활환경 요인을 고려한 임상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환자 개개인 상태에 맞는 세부 진단과 맞춤형 치료를 시작한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8/11/28 16:50
  • 흡연자·임신부에게 '유자차'가 약 되는 이유

    흡연자·임신부에게 '유자차'가 약 되는 이유

    날씨가 추워지면 따뜻한 유자차 한 잔이 생각난다. 유자는 11월부터 12월 초까지 초겨울이 제철이다. 유자의 다양한 효능을 알아봤다.유자는 다른 과일에 비해 비타민C가 풍부하다. 유자 100g에는 105㎎의 비타민C가 들어 있는데, 이는 레몬의 1.5배다. 유자가 감기 예방에 좋다고 알려진 것도 이 때문이다. 또 비타민C는 알코올 분해를 도와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흡연자의 경우 담배 한 개비를 피우면 약 25mg의 비타민C가 파괴되는데, 유자를 먹으면 부족한 비타민C를 보충할 수 있다.유자를 먹을 때 느껴지는 신맛은 유기산 때문이다. 유자에는 유기산 중에서도 구연산이 많이 함유돼 있다. 구연산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도와 노화와 피로를 방지하며, 몸속에서 생기는 젖산이라는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또 유자 100g에는 약 30㎎의 엽산이 함유돼 있다. 임산부에게 엽산이 부족하면 기형아를 낳거나 조산할 위험이 있는데, 유자를 먹으면 이를 예방할 수 있다.유자 효능을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다.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유자청으로 차를 만들어 먹는 것이다. 유자청을 만들 때는 깨끗하게 씻은 유자를 알맞게 썰어 설탕이나 꿀물을 넣고 병에 담아 밀봉한 뒤 서늘한 곳에 4∼5개월 놔두면 된다. 그 후 끓는 물에 적당량의 유자청을 넣어 차로 마신다. 얇게 썬 유자를 끓는 물에 몇 조각씩 띄워 우려 마셔도 된다. 유자차는 기침, 두통, 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다. 또 이렇게 먹게 되면 유자를 껍질째 먹을 수 있다. 유자 껍질에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당질·인·칼슘·철분·니코틴산·헤르페리딘 등 성분이 들어있다. 그중 칼슘은 사과나 배보다 더 많이 함유돼 있으며, 헤르페리딘은 고혈압·암·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단, 유자를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황색 색소가 피부에 침착돼 피부가 노랗게 될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색소가 대소변으로 배출돼 본래의 피부색으로 되돌아가니 크게 걱정하진 않아도 된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유자차 2~3잔 정도를 마시는 게 적당하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8 16:41
  • 황화수소 누출, 부산 폐수처리시설 근로자 4명 중태… 황화수소 독성 어느 정도?

    황화수소 누출, 부산 폐수처리시설 근로자 4명 중태… 황화수소 독성 어느 정도?

    오늘(28일) 오후 1시 8분쯤 부산 사상구의 한 폐수처리시설 황화수소가 누출되면서 일하던 근로자 7명이 다쳤다.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사고 현장에는 근로자 7명이 있었고 이중 4명이 의식불명 상태다. 119구조대는 부산 시내 병원 4곳으로 이들을 분산 이송했고, 현장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페수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폭발음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황화수소는 황과 수소의 화합물인 무색 기체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심한 썩은 달걀 냄새가 나는데 코를 빨리 마비시켜 냄새만으로 위험 수준에 이른 것을 알아차리기 어렵다. 공기보다 무거워 환기가 안 되는 공간에서는 아래에 쌓인다는 특징도 있다. 또한 황화수소 250ppm 농도에 노출되면 점막이 따갑고, 눈부심, 급성 폐손상이 생길 수 있다. 250~500ppm에 노출되면 구토, 어지럼증, 방향감각 상실, 혼수를 겪는다. 1000ppm 이상에 노출되면 호흡이 안 되고, 질식성 발작이 생기며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사망률은 약 6%이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8 15:25
  • 잠자기 전 '꿀잠' 부르는 스트레칭은?

    잠자기 전 '꿀잠' 부르는 스트레칭은?

    ‘숙면’은 건강의 핵심이다. 눈을 감고 10분 안에 잠이 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하다. 잠자기 전 스트레칭을 해주면 하루 동안 쌓인 피로와 근육을 풀어줘 숙면에 도움을 준다. 숙면을 돕는 동작을 알아본다.잠자기 전, 숙면을 위해 할 수 있는 대표적인 동작은 '고양이 자세'와 '무릎 꿇고 엎드리기'다. 고양이 자세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는 자세로 시작한다. 그다음 양손은 상체와 다리의 각을 90도로 만들어 바닥을 짚는다. 이때 양손의 간격도 어깨너비로 벌린다. 발등과 발가락이 완전히 바닥에 닿게 한 후 등을 평평하게 한다. 이 상태에서 복부에 힘을 주면서 등과 허리를 둥글게 만들어 자세를 유지한 후 다시 허리를 내려 아치를 만드는 스트레칭을 해주면 된다.무릎 꿇고 엎드리기는 무릎을 바닥에 대고 발등이 바닥에 닿게 앉는 동작에서 시작한다. 그다음 양팔을 앞으로 쭉 뻗으며 손과 이마가 바닥에 닿게 천천히 상체를 숙인다. 최대한 숙인 후 자세를 유지하며 스트레칭을 해주면 된다.누운 상태에서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에 올린 후 양다리를 오른쪽으로 기울이는 동작도 잠자기 전 스트레칭으로 좋다. 이 동작은 엉덩이 옆부분, 등, 허리 근육을 편안하게 풀어주기 때문. 또 누운 상태에서 양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긴 후 발뒤꿈치와 허벅지가 90도가 되도록 유지한 뒤 버티는 동작도 등과 다리 근육을 풀어줄 수 있어 좋다.잠들기 전에는 컴퓨터, TV,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침실을 어둡고 조용하게 만드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취침 1~2시간 전 샤워나 족욕을 하는 것도 체온을 떨어뜨려 잠이 오기 쉽게 만든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8 14:52
  • 미세먼지, 호흡기 질환에 이어...암 사망위험까지 높여

    미세먼지, 호흡기 질환에 이어...암 사망위험까지 높여

    미세먼지는 호흡기에만 치명적인 것이 아니다. 암 사망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김홍배 교수와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용제 교수팀이 지난 1999년부터 2017년 사이에 수행된 대기오염과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도에 대한 30편의 연구를 종합 분석한 결과이다.논문에 따르면 입자의 지름이 2.5µm이하인 초미세먼지, 10µm 이하인 미세먼지, 그리고 이산화질소가 10µg/m3씩 증가할 때마다 모든 종류의 암으로 인한 사망 확률이 각각 17%, 9%, 6%씩 상승했다.또 대기오염 평균 농도, 암의 진행 단계, 포함된 논문의 방법적 질 수준, 조사 대상자의 흡연 상태 등으로 나누어 분석한 세부 연구에서도 장기간의 대기오염 노출에 따른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도가 유의하게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폐암 사망률 뿐 아니라, 폐암이 아닌 다른 암의 사망률도 높이는 것으로 분석이 됐는데, 초미세먼지는 간암, 대장암, 방광암, 신장암, 미세먼지는 췌장암과 후두암의 사망률도 증가시켰다.특히 대기오염 노출은 말기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높였을 뿐 아니라, 조기 암에서 사망률을 오히려 더 높였다.김홍배 교수는 “이전에는 초미세먼지가 10단위 증가할수록 폐암의 발생과 사망이 약 9% 증가하는 메타분석 연구 결과만이 있었다”며 “이번 연구는 대기 오염이 전체 암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한 첫 연구로서 대기오염 노출이 축적되면 거의 모든 종류의 암 사망 위험성이 높아짐을 입증했다”고 말했다.김 교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원이 산화 스트레스 반응과 염증반응을 증가시키고, 이에 따라 우리 몸의 유전자가 손상을 입을 수 있다”며 “대기오염에 대한 범국가적인 관심과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논문은 SCI급인 국제환경연구공중보건잡지(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 2018년 11월호에 발표됐다.
    가정의학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1/28 14:05
  • 나누리병원, 상해 오픈식·기념 심포지움 개최

    나누리병원, 상해 오픈식·기념 심포지움 개최

    나누리병원은 상해에 있는 27개 외국계 의료기관들 중에서 병원급으로는 8번째 인허가를 획득했다. 특히 중국 정부가 공식 인정한 중외합자병원 가운데 한국 병원브랜드의 상해 첫 진출이다.상해나누리병원이 자리잡은 홍차오 C.B.D(Central Business District, 중심상업지역)는 중국 중앙정부에서 직접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관리하는 지역으로 중국국제무역센터와 나이키, CJ 중국본사, 알리바바 등 외국계 기업과 중국 상장기업이 입주해있다. 이 지역에 입점한 한국계 병원은 나누리병원이 처음이다.상해나누리병원은 지난 24일 중국 상해시 민항구 신빈남로에 위치한 병원 로비에서 그랜드 오픈식을 개최했다. 오픈식에는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과 최영삼 상해총영사, 중국 비공립 의료기구협회 하오더밍(郝德明) 부회장, 상해시 비공립 의료기구협회 앤덩팡(閆东方) 회장, 그리고 산의그룹 왕스빈(王世宾) 회장, 산의그룹 천쉬지앙(陈戌江) 부총재 등 한·중 귀빈들 100여명과 10여개의 현지 언론매체들이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은 오프닝 연설에서 “이 자리에 있기까지 7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며 "오늘 우리가 서있는 이 자리는 한 개의 병원이 설립되었다기 보다는 한국과 중국이 하나의 팀이 되어 인류의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하고, 좋은 병원으로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결의를 다지는 자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상해나누리병원은 높은 의료수준을 바탕으로 중국에서 특히 상해에서 가장 사랑받는 병원, 상해에서 가장 좋은 병원이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최영삼 상해 대한민국총영사는 “전세계 많은 의료기관들이 이곳에 와서 서비스 경쟁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한국 의료기관들도 이곳의 문을 두드렸지만 그동안 중국 내부사정에 대한 실태파악이 미흡하다던가, 준비 부족 등으로 인해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말하기 힘든게 현실”이라며 “그러나 나누리병원은 척추,관절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적 경쟁력을 쌓아왔고, 지난 7년동안 상해병원을 준비해왔기 때문에 다른 병원들과 달리 중국인들의 마음을 충분히 사로잡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이날 상해나누리병원 오프닝 기념 심포지움도 함께 열렸다. 상해나누리병원 장지수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상해에서 오프닝 심포지움을 열게 된 것을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중국에서 첫발을 내딛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을지 모르지만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의 말씀을 해주시길 기대하고,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상해 코르디스 호텔에서 열린 심포지움에서는 ‘척추수술의 새로운 동향’이라는 주제에 대해 대만, 중국, 한국 의료진들이 열띤 강연을 펼쳤다. 대만 장화기독병원 치엔민첸 교수, 상해 제1인민병원 티안지웨이 교수,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김진성 교수, 윌스기념병원 허동화 원장, 강남나누리병원 김현성 원장, 그리고 상해나누리병원 이근 과장이 세계학회와 의료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척추내시경을 중심으로 한 최소침습 척추수술에 대해 지견을 나눴다.한편, 나누리병원은 중국 진출을 기념해 상해나누리병원의 오픈식 다음날인 11월 25일 신천지 상해임시정부 유적지에 들러 후원금을 기탁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8 14:02
  • 코로 들어온 미세먼지 60% 폐 축적… 배출엔 일주일 걸려

    코로 들어온 미세먼지 60% 폐 축적… 배출엔 일주일 걸려

    미세먼지가 체내로 들어왔을 때 어디로 이동하고, 얼마나 오래 몸에 남아 있는지 밝힐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첨단방사선연구소 생명공학연구부 전종호 박사 연구팀이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해 미세먼지의 체내 분포를 영상화 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미세먼지는 입자 지름이 10μm(마이크로미터·1μm=100만분의 1m)이하로, ​머리카락 지름(50~70μm)의 5분의 1~7분의 1 정도다. 눈으로 식별이 어렵다. 크기가 작아 호흡기를 거쳐 폐에 침투하거나 혈관을 따라 체내로 이동해 천식, 폐렴 등의 호흡기질환을 유발한다. 크기가 작을수록 독성이 커지고 크기 차이에 따라 체내에 분포하게 되는 위치도 다르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의료계와 학계는 체내 유입된 미세먼지의 움직임을 분석하고 배출 기술을 연구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 박사 연구팀은 자동차 디젤엔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동일한 유형의 미세먼지 표준물질(DEP·Diesel Exhaust Particulates)​과 방사성동위원소를 화학적으로 결합시킨 미세먼지 샘플을 실험용 쥐의 기도와 식도에 각각 투입했다. 그리고 'RI-Biomics 시설'의 핵의학 영상장비를 활용해 장기 내 DEP의 축적량과 장기들의 상태를 촬영했다. RI-Biomics 시설​은 인체를 투과해 체내 물질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는 방사성동위원소의 특성을 생명체학에 적용한 융합연구시설이다. <기도를 통해 노출된 미세먼지 표준물질 영상>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8 13:24
  • 꽃가루 알레르기 있나요? '복숭아·사과·키위' 조심하세요

    꽃가루 알레르기 있나요? '복숭아·사과·키위' 조심하세요

    화분증(꽃가루알레르기)이 있는 사람은 복숭아·사과·키위 등을 먹을 때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는 '꽃가루-식품 알레르기증후군'이 동반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한림대 동탄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최정희 교수, 순천향대 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양현종 교수 공동 연구팀은 전국 20개 병원의 화분증 환자 648명을 대상으로 꽃가루-식품 알레르기 증후군 유발에 영향을 미치는 식품을 조사했다. 구강알레르기증후군라고도 불리는 꽃가루-식품알레르기증후군은 식물성 식품과 꽃가루 항원이 교차반응을 일으켜 발생하는 것이다. 과일·채소 같은 식물성 식품을 먹은 후에 접촉 부위인 입술·구강·인두 부위에 가려움증·혈관부종·홍반이 나타난다. 성인에게 발생하는 가장 흔한 식품 알레르기다.연구 결과, 꽃가루-식품 알레르기증후군은 전체 화분증 환자 10명 중 4명에게 나타났다. 증상이 나타난 환자의 8.9%는 생명까지 위협하는 아나필락시스(갑자기 발생하는 심한 전신 알레르기 과민반응)를 경험했다. 국내 화분증 환자에게 꽃가루-식품 알레르기증후군을 가장 많이 일으키는 3대 식품은 ▲복숭아(48.5%) ▲사과(46.7%) ▲키위(30.4%)였다. 땅콩·자두·밤·파인애플·호두·참외·토마토·멜론·살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피부 증상(43%)이고, 그 뒤로 호흡기 증상(20.0%), 심혈관 증상(3.7%), 신경 증상(4.8%) 순이었다.이번 연구 결과는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지(AAIR)' 최근호에 게재됐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8 13:22
  • "노화 막으려면, 근력운동보다 '달리기' 효과"

    "노화 막으려면, 근력운동보다 '달리기' 효과"

    지구력 강화 운동, 고강도 운동은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독일 라이프치히대 울리히 라우프스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세 가지 유형의 운동이 우리 몸의 노화 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연구팀은 젊고 건강하지만 이전에 활동적이지 않았던 성인 266명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지구력 강화 운동(달리기) ▲고강도 운동(고강도 운동과 저강도 운동 반복하는 인터벌 운동) ▲저항 운동(기구를 이용한 근력 운동)을 일주일에 3번, 45분씩 하게 했으며 총 124명이 연구를 완료했다. 연구팀은 참가자의 백혈구의 텔로미어 길이와 텔로미어 활성을 관찰했다. 텔로미어란 모든 세포 속에 들어있는 염색체의 말단 부분으로 나이가 들수록 짧아진다.텔로미어가 다 닳으면 세포가 죽게 되는 것으로, 텔로미어가 짧아지면서 우리 몸의 노화도 함께 진행된다. 텔로미어가 짧아질 때는 여러 단백질이 관여하는데, 그 중 '텔로머레이스'라는 효소는 텔로미어가 짧아지는 과정을 방해한다.연구 결과, 지구력 강화 운동과 고강도 운동을 받은 참가자에서 텔로미어 길이가 증가했다. 텔로머레이스의 활성은 2~3배 증가했다. 반면 저항 운동은 이러한 효과가 없었다. 텔로미어 길이가 길고 텔로머레이스 활성이 증가하는 것은 건강한 노화와 관련된다는 연구 결과는 이미 나와 있다. 연구팀은 지구력 강화 운동과 고강도 운동이 텔로미어 길이와 텔로머레이스 활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이유를 혈관의 산화질소 수준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설명했다. 산화질소는 혈관 운동신경을 조절하며, 혈관 감염을 막고,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를 개선한다고 알려졌다.이번 연구 결과는 유럽 심장 저널‘(European Heart Journal)’에 게재됐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8 11:06
  • 남성에게 나타난 '어질어질' 빈혈… 癌 위험 신호 일수도

    남성에게 나타난 '어질어질' 빈혈… 癌 위험 신호 일수도

    빈혈의 여성의 병으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여성은 매달 생리를 하면서 다량의 혈액을 몸밖으로 배출해 남성보다 빈혈을 겪기 쉽다. 하지만 남성도 당연히 빈혈이 생길 수 있고, 여성보다 심각한 질환의 신호일 때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빈혈은 적혈구가 부족한 것이다. 적혈구가 부족하면 체내 산소 공급이 잘 되지 않아 주로 운동할 때 숨이 찬 증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등산, 에어로빅 등 운동을 자주 하는 여성은 숨이 찬 증상을 잘 느끼고 병원을 찾지만, 운동을 안 하는 여성은 증상이 적어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를 방치해 적혈구 수가 계속 줄어들면, 심장에 무리가 간다. 상계백병원 혈액종양내과 유영진 교수는 "증상이 심하지 않아도 빈혈을 치료해야 심장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남성은 위암, 대장암 등 중증 질환으로 인해 빈혈이 나타나는 경우가 여성보다 많다. 유영진 교수는 "남성은 생리로 피를 흘리지 않기 때문에 빈혈이 오면 체내 어디선가 피가 샌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치질 같은 비교적 가벼운 질환도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중년부터는 위암이나 대장암 위험이 높아질 때이기 때문에 위내시경이나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 교수는 "위암이나 대장암은 다른 증상 없이 빈혈 때문에 진단되는 경우도 많아 속이 아프지 않다고 무시하지 말라"고 말했다.한편, 빈혈 증상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철분제제를 먹어서는 안 된다. 빈혈의 가장 흔한 원인이 적혈구를 만드는 재료인 철분 부족 때문은 맞지만, 엽산이나 비타민B12가 부족해도 빈혈이 생길 수 있다. 골수에서 적혈구를 잘 만들지 못하는 재생불량빈혈이나 골수형성이상증후군 같은 병도 원인일 수 있다. 유 교수는 "철분제제는 당연히 철분이 부족해 빈혈이 나타난 사람에게만 효과가 있다"며 "다른 이유로 빈혈이 생긴 사람은 철분제제를 섭취하면 철분이 몸에 쌓여 오히려 해롭다"고 말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8 10:47
  • [카드뉴스] 미세먼지 완벽 차단, ‘기관지 마스크’를 쓰자!

    [카드뉴스] 미세먼지 완벽 차단, ‘기관지 마스크’를 쓰자!

    지금, 당신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WHO에서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중금속과 유해화학물질 함유미세먼지보다 더 입자가 작은 초미세먼지는 폐포까지 침투▼       각종 호흡기 질환 유발환경 문제 미세먼지가 가장 겁난다 82.5% (출처 : 통계청)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미세먼지가 일으키는 다양한 질환들!잘 걸러지지 못한 미세먼지가 체내 침투하면몸의 각 기관에서 염증반응 나타나 이는 호흡기 질환, 심혈관 질환 등으로 이어져요!우리 몸의 먼지 필터, 기관지 속 섬모(纖毛)의 중요성!미세먼지는1차적으로 코털에서 걸러지고그 다음 섬모(기관지속 가느다란 털)가 걸러지지 못한 미세한 이물질을 기침이나 가래를 통해 배출시키거나 위산으로 소화시킵니다.이때 기관지 배세포에서 분비되는 뮤신은 기관지를 촉촉하게 해 가래 배출을 돕죠.기관지가 건조하고 염증이 생기면?기관지를 촉촉하게 하는 점액인 뮤신의 양이 부족하면기관지 내부가 건조해져 가래가 농축되고 기침은 심해집니다.또 염증이 생기기 쉽고 미세먼지 배출이 어려워집니다.뮤신과 섬모를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되는 생약들목 점막을 자극해 기관지의 점액 분비 및 섬모 운동 활성화▼기침과 가래 완화 및 기관지 자정작용 도움길경(도라지)세네가아선약행인감초인삼미세먼지에 대처하는 바람직한 자세물을 충분히 마셔 체내 노폐물 배출!과일과 채소는 충분히 씻어 먹기!창문을 닫아 외부 미세먼지 유입 차단!장시간의 실외활동 자제!외출 시 식약처에서 인증한 보건용 마스크 착용!외출 후 손과 얼굴 깨끗하게 씻고 가글하기!‘기관지 마스크’ 역할의 생약성분 제품 섭취!!기획 l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8/11/28 10:13
  • 겨울에 살 찌기 쉬운 이유… 따끈한 국, 간식에 있다

    겨울에 살 찌기 쉬운 이유… 따끈한 국, 간식에 있다

    겨울에는 살이 찌기 쉽다. 낮은 기온 때문에 실내에 있는 시간이 늘며 활동량이 주는 것이 대표적인 원인이다. 그런데 이와 동시에 겨울에 즐겨 먹는 음식들이 체중 증가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 주의해야 할 겨울철 음식들을 알아본다. ◇따끈한 국물 요리, 재료 바꿔 열량 낮추자겨울에는 따뜻한 음식을 찾게 되면서 육류를 푹 고아 국물로 즐기는 탕 종류 음식을 많이 먹는다. 곰국이나 도가니탕, 갈비탕, 어묵탕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탕 국물의 고소한 맛을 내는 지방의 양은 보통 밥 한 공기(약 200㎉) 열량보다 많다. 열량을 많이 섭취하지 않으면서 따끈한 국물 요리를 즐기려면 넣고 끓이는 재료를 바꿔보자. 도가니탕(800g)이나 삼계탕(800g)은 각각 500㎉, 1000㎉이지만 북엇국(250g)과 콩나물국(250g)은 110㎉, 50㎉이다. 삼계탕을 먹더라도, 닭 껍질을 벗기고 탕을 끓여 먹고, 소고기나 돼지고기도 살코기 부위를 쓰면 좋다. 탕을 먹을 땐 살코기 위주의 건더기를 먼저 먹고 국물은 반 정도 남기는 게 좋다.◇당분·열량 높은 겨울 간식겨울철 인기 식품인 붕어빵, 호떡은 주원료가 밀가루인 데다 당분을 많이 함유해 열량이 높다. 보통 붕어빵 한 개에 100~120kcal 정도이며, 계란빵은 130kcal, 국화빵은 40kcal다. 결국, 붕어빵 2~3개만 먹어도 밥 한 그릇에 버금가는 열량을 섭취하는 셈이다. 이 외에도, 호빵은 개당 200kcal, 야채호빵은 250kcal며 호떡도 한 개에 260kcal다.한편 고구마는 열량이 낮다고 생각해 많이 먹기도 한다. 하지만 군고구마는 1개(200g)가 약 240kcal로 열량이 높은 편이다. 혈당도 빠르게 높인다. 특히 야식으로 고구마 먹기는 피해야 한다. 밤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고구마의 당분이 쉽게 쌓이고 소화와 흡수가 잘 안 되기 때문이다. 고구마는 하루 한두 개 이내로 먹는 게 좋다.​◇실내에서 먹는 간식 양을 줄여야겨울에는 실내에 모여 있는 시간이 많은데, 활동이 줄면서 간식 섭취량이 늘어난다. 열량이 높은 초콜릿 같은 간식은 불투명한 용기에 담고, 견과류와 무화과 같은 건강에 좋은 음식은 투명 용기에 담아두면 간식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오이나 토마토 등 열량이 낮은 채소를 먹고, 비타민 C가 풍부한 딸기·귤 등 과일을 섭취하면 비타민·섬유질 보충과 더불어 공복감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물은 하루 8~10잔 정도 마시는 습관을 갖는 게 좋다. 부족한 수준을 보충하고 몸 안의 불필요한 노폐물을 배출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8 08:00
  • 추운 날씨, 쉽게 충혈되는 눈… 눈 건강 사수하려면

    추운 날씨, 쉽게 충혈되는 눈… 눈 건강 사수하려면

    찬 바람에 가장 영향을 받는 기관은 ‘눈’이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눈 충혈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충혈은 눈을 감싸는 결막의 혈관이 확장돼 눈의 흰자위가 붉게 보이는 증상이다. 눈이 빨개지는 원인과 충혈 예방법을 알아본다.충혈은 눈 결막의 혈관이 확장되거나 비정상적인 혈관이 많이 만들어지면 나타난다. 몸이 피곤하면 눈이 충혈되기 쉬운데, 대부분 가벼운 충혈에서 그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눈의 충혈이 지속되는 것은 결막염이나 각막염, 포도막염, 안구건조증 등이 원인일 수 있어, 전문의에게 정확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충혈 예방을 위해서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화면을 장시간 보지 말아야 한다. 휴식 없이 장시간 전자기기를 사용하면 안 된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을 사용할 때는 중간중간 눈을 쉬어주어야 하고, 업무나 공부 중에도 휴식을 취해야 한다.눈을 자주 비비는 습관도 충혈을 유발한다.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눈이 침침하거나, 피곤함을 느껴 눈을 비비게 되면 충혈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한다. 특히 미세먼지가 심한 날 눈을 비비는 행동은 위험하다. 미세 먼지에 포함된 각종 유해물질이 눈의 가장 바깥에 있는 결막에 붙어서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 이때 눈을 비비면 염증이 더 심해진다. 눈을 비벼 각막에 상처가 생기고 세균이 감염되면서 각막염까지 이어질 수 있다. 가려움, 통증 등 염증 의심 증상이 보이면 병원을 찾아 진단받아야 한다.화장품, 스프레이 등도 충혈의 원인이 된다. 화장품과 스프레이를 과도하게 많이 사용하다가 눈에 들어가면 눈에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기 때문에 적당량을 사용해야 충혈을 예방할 수 있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8 07:00
  • 눈에서 안 없어지는 실핏줄 '각막 신생혈관'… 악화되면 실명까지

    눈에서 안 없어지는 실핏줄 '각막 신생혈관'… 악화되면 실명까지

    직장인 박모(33)씨는 수년 전부터 눈에 비교적 굵은 실핏줄이 생겼다. 피곤함 때문으로 생각하고 방치했는데 없어지지 않고, 오히려 더 뚜렷해져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각막에 생기는 비정상적인 혈관인 '각막 신생혈관'이었다. 의사는 "눈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각막 신생혈관이 점차 악화돼 최악의 경우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각막 신생혈관은 안구 바깥쪽에 있는 각막에 생기는 비정상적인 혈관이다. 각막에는 원래 혈관이 없다. 대신 눈물의 순환, 공기 접촉을 통해 산소를 공급받는다. 하지만 콘택트렌즈 등을 과도하게 사용해 각막을 오래 덮고 있으면 각막에 산소 부족 현상이 일어난다. 이에 각막이 산소를 공급받고자 비정상적인 혈관을 만들어낸 것이 각막 신생혈관이다. 각막 신생혈관은 콘택트렌즈 착용자 10명 중 4명에게 생길 정도로 흔하다. 각막 신생혈관은 처음에는 각막 가장자리에 생기다가, 방치하면 각막 중앙(동공 윗부분)까지 퍼진다. 그러면 시력이 떨어지고 최악의 경우 실명에 이를 수 있다. 각막 신생혈관은 정상 혈관보다 약해 출혈이 잘 생기고 진물이 잘 나오는데, 이들이 각막을 혼탁하게 해 물체가 찌그러지거나 뿌옇게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염증이 생기기도 쉽다.치료도 어렵다. 스테로이드성 약물로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할 수는 있지만, 완치는 어렵다. 최후의 수단인 각막 이식도 쉽지 않다. 몸에 새로운 신체조직을 이식했을 때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면역세포들이 신생혈관을 따라 각막으로 들어오기 때문이다.따라서 각막 신생혈관이 있다면 악화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콘택트렌즈 착용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 특히 색소를 입힌 컬러 렌즈는 산소투과율이 더 낮아 위험하다. 눈이 피로하면 10분이라도 렌즈를 빼는 게 좋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7 15:59
  • 제주대병원 교수 폭행 영상 공개… 기자회견은 돌연 취소

    제주대병원 교수 폭행 영상 공개… 기자회견은 돌연 취소

    제주대학교병원 교수 한 명이 상습적으로 직원을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던 중 관련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26일 제주대병원 본관에는 '수년동안 상습폭행을 저질러 온 제주대병원 A교수는 파면돼야 한다'는 제목의 대자보가 붙었다. 이어 지난 27일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 노동조합 의료연대본부 제주지역본부(의료연대)는 A교수가 직원을 폭행한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서 A교수는 환자를 치료 중인 직원을 꼬집고, 등을 때리고, 발을 밟는 등의 행위를 보인다. 영상에는 A교수가 "때리는 것을 영상으로 찍었느냐'고 묻는 장면도 담겨 있다.A교수는 직원이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이 마음에 들지 않아 폭행을 행한 것으로 전해진다.이와 관련 A교수는 27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갑자기 기자회견을 취소했다.제주대병원은 제주대 측에 A교수의 징계를 요청한 상태다. 제주대는 사실 확인 후 징계위원회 회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7 14:48
  • 이진우 연세대 의대 교수, 대한족부족관절학회 회장 취임

    이진우 연세대 의대 교수, 대한족부족관절학회 회장 취임

    이진우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가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이진우 교수는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과 의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직도 맡고 있다. 지난 9월부터 세계족부학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이진우 신임 회장은 “회원들간 공동 연구를 통한 족부 족관절 분야의 연구성과를 높여 임상에서도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회원들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1/2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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