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에 어깨질환을 중점적으로 보는 병원이 개원했다.
다양한 어깨질환 치료에 관한 논문 게재로 국내 어깨질환 분야에 명성이 높은 성창훈 원장이 경기도 광명시 철산역 근처에 연세훈정형외과를 개원했다.
성창훈 원장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전문의/전임의 및 외래 부교수를 역임하고, 보건복지부 관절전문 병원에서 20년이 넘는 시간을 견주관절 의사로 근무했다.
성창훈 원장은 “대학과 대형병원에 근무하면서 느낀 것은 환자들이 전문적인 치료를 받기 까지 오랜 기다림, 복잡한 과정을 겪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종종 치료 적기를 놓치거나, 잘못된 대체의학 치료로 인해 합병증까지 생겨오는 환자들이 적지 않아서 전문적인 치료를 하지만, 문턱을 낮추고 싶어 개원했다”고 말했다.
성 원장은 견주관절 중점 치료를 위해 원내 의료진을 비수술치료팀과 수술치료팀을 이원화하였다. 또한 영상의학 검사소견에 따른 단순 진단이 아닌 환자의 직업 등 생활환경 요인을 고려한 임상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환자 개개인 상태에 맞는 세부 진단과 맞춤형 치료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