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4/02 15:53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02 15:49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02 14:30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9/04/02 13:31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02 13:30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땀의 분비량도 함께 많아진다. 이런 때일수록 체취에 신경 써야 한다.여성의 경우 질염에 걸리면 체취가 날 수 있다. 이와 함께 분비물이 많아지기도 한다. 오래 앉아 있으면 소음순이 짓무르면서 통증을 느끼는 여성들도 있다. 에비뉴여성의원 홍대점 정희정 원장(산부인과 전문의)은 "잦은 질염이나 장시간 앉아있을 때 불편감과 통증 등을 느끼는 여성이라면, 소음순 비대증 때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전에는 소음순비대증 수술의 원인이 임신, 출산, 노화 등이었다면, 요즘 젊은 여성들은 선천적인 원인이 아닌 평소 생활습관으로 인한 소음순 변형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다리를 꼬고 앉는 여성들은 비대칭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스키니진이나 레깅스처럼 타이트한 의상을 즐겨 입는 여성들도 지속적인 마찰로 인해 소음순이 두꺼워지거나 검게 늘어지기 쉽다.소음순 비대칭 상태를 방치하면 소변이 자꾸 한 쪽으로 새면서 옷에 묻거나, 마찰로 인해 큰 쪽이 더욱 늘어져 통증과 불편이 더욱 커지므로 제때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소음순 성형은 불편해서 필요한 수술이지만, 잘못하면 비대칭이나 흉터가 남을 수 있는 부위라서 자기만족을 위한 심미적인 관점에서 흉터 없이 예쁘게 수술하는 것도 필요하다. 수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시술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교정 시에는 대칭이 잘 맞도록 섬세하게 디자인하고, 화상 흉터 걱정이 없는 콜드 나이프와 무혈 수술용 레이저를 병행해 안면성형용 봉합사로 시술하는 치료법으로 선택하면 이런 걱정은 덜 수 있다. 거무스름한 색은 소음순 미백으로 동시에 교정 가능하지만, 지나치게 깊게 피부층을 제거하면 레이저 화상 흉터가 남을 수 있고, 균일한 색소층 제거가 안 되면 얼룩덜룩해질 수 있다. 자궁경부염, 성감염증 같은 여성질환은 없는지 수술 전 진단에서 미리 확인하고, 추가적인 복합수술은 필요 없는지 상담 후 수술을 받으면 염증 없이 더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질염은 원인균에 따라 성감염성질환일 수도 있으므로, 필요하면 STD PCR검사(성감염성질환 유전자 증폭) 등을 통해 원인균을 정확히 규명해 적합한 항생제로 제때 치료하는 것이 좋다. 여성에게는 감기처럼 흔한 질환이라도, 치료 시기를 놓치면 만성적인 난치성이 되거나, 골반염 등으로 악화되어 후유증이 남기도 한다. 잦은 질염 때문에 특히 봄 여름철에 힘들다면, 산부인과 전문의를 찾아 진료 및 증상에 따른 상담을 미리 받아보는 것이 좋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4/02 13:00
기타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4/02 11:19
환절기에는 건강관리에 유념해야 한다. 체온 유지를 위해 피를 순간적으로 공급하다 보면 혈압이 갑자기 상승하기 때문이다. 혈관이 압력을 견디지 못하면 결국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진다.흔히 심혈관질환은 추운 겨울에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오히려 일교차가 큰 봄에 발생률이 더 높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2016년 3~5월에 심혈관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은 87만여 명으로, 15년 12~2월 84만여 명에 비해 3만 명 정도 많았다.대표적인 심혈관질환에는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이 있다. 심장은 크게 3개의 관상동맥을 통해 혈액을 공급받는다. 관상동맥이 좁아지면 협심증, 하나라도 막혔다면 심근경색증으로 분류된다. 협심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가슴 통증이다. 일시적인 증상이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간 혈관이 막힐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만약 혈관이 막혔다면, 심장에 산소와 영양분이 전달되지 못해 심장근육이 괴사한다. 이는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할 뿐 아니라 급성으로 발병하면 돌연사 할 수 있다. 경희대병원 심장혈관센터 김우식 교수는 “심근경색증은 협심증이 나타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가슴을 쥐어짜는듯한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면 심근경색을 의심해보고, 즉시 병원을 찾아 치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봄철 심혈관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연해야 한다. 특히 30~40대 젊은 층에서 발생하는 심근경색증은 흡연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고혈압,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당뇨병 등을 앓고 있다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김우식 교수는 “심혈관질환은 선행질환의 적절한 관리와 꾸준한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혈관 수축은 뇌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일교차가 클수록 갑자기 혈관이 수축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이는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지주막하 출혈로 이어질 수 있다. 머릿속 시한폭탄으로 불리는 뇌동맥류는 뇌혈관 벽의 일부가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질환이다. ‘T’자 모양으로 갈라진 분지부 혈관이 부풀어 오르다 어느 순간 터져 심각한 뇌 손상을 불러온다.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되는데, 약 20%는 파열 후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사망한다. 경희대병원 신경외과 최석근 교수는 “뇌동맥류는 파열되기 전까지 자각증상이 없고, 평소 뇌혈관 상태를 점검하기 어려워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환자마다 진행속도가 다르므로 두통이 며칠간 계속된다면 일단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혈관이 터지면 극심한 통증, 구토 등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방문, 치료해야만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관리가 필수다. 특히, 가족력이 있다면, 일반인보다 6~7배 정도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미리 예방에 힘써야 한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02 10:53
정형외과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4/02 10:21
노인질환김공필 헬스조선 기자2019/04/02 08:56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4/02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