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4/08 09:54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4/08 09:53
국내 20~30대 젊은 자궁근종 환자가 늘고 있다. 자궁근종은 자궁에 생긴 양성 종양이다. 빈혈, 성교통, 난임 등을 유발할 수 있어 크기가 크거나 증상이 있으면 치료가 필요하지만 자궁에 칼을 대는 게 부담스러워 수술을 피하는 여성들이 많다. 강남여성병원 성영모 대표원장은 "이런 경우에는 자궁을 직접 절개하지 않고, 초음파를 쪼여 종양을 제거하는 '하이푸(HIFU· 고강도초음파집속술)' 시술을 고려할 수 있다"며 "최근 기술이 발달해 성공률이 90% 이상으로 올랐다"고 말했다.◇젊은 자궁근종, 고령 임신이 주원인국내 젊은 자궁근종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고령 임신 증가가 주요 원인이라고 말한다. 생리 중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많이 방출되는데 임신을 하면 생리가 끊기면서 이러한 과정을 겪지 않는다. 에스트로겐은 자궁 내 종양을 키우는 작용을 해 임신이 늦어져 에스트로겐 영향을 많이 받을수록 자궁근종 위험이 커지는 것이다. 따라서 초경이 일러지고 폐경이 늦어지는 것도 원인이다. 기름진 음식, 스트레스도 체내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해 자궁근종을 유발할 수 있다.자궁근종은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한다. 성영모 대표원장은 "생리 과다를 유발해 빈혈이 생겨 심한 피로를 느낄 수 있고, 종양 위치에 따라 방광, 척추, 장 등을 눌러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허리 통증이 생기거나 설사가 잦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극심한 생리통, 골반통, 성교통은 물론 난임까지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생리통이 심하고 ▲생리량이 과도하게 많아지고 ▲골반통이 자주 생기면 병원을 찾아 검사받아봐야 한다.◇종양 크기 작아도 증상 심하면 제거자궁근종이 있다고 무조건 치료하는 것은 아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종양 크기가 과도하게 커지면 종양 제거 수술을 고려한다. 보통 종양 크기가 10㎝ 이상이면 난임을 유발할 수 있어 종양을 제거한다. 반면 종양 크기가 2~3㎝로 작아도 종양이 자궁 내막에 발생해 생리통이 심하고 생리량이 과다하면 종양을 제거할 수 있다.과거에는 자궁근종 제거를 위해 무조건 개복술을 시행했다. 최근에는 배에 작은 구멍을 뚫어 흉터 등 환자 부담을 최소화하는 복강경 수술법도 나왔지만 역시 전신마취를 해야 하고, 자궁에 가해지는 물리적 손상이 적지 않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치료 기술이 '하이푸' 시술이다. 성영모 대표원장은 "하이푸는 고강도 초음파를 한 점에 집중시킬 때 발생하는 약 60도의 열을 이용해 종양을 태우는 치료 기술"이라고 말했다. 피부를 절개하지 않아 흉터가 없고, 전신마취를 하지 않아도 되며, 출혈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강남여성병원이 원내에서 진행한 약 1200건의 하이푸 시술을 분석한 결과 초기 하이푸는 정확성이 떨어져 시술 성공률이 53%이었다. 하지만 점차 기술이 발전, 지난 2017년 7월부터 도입된 '보컬(Vocal) 하이푸' 시술은 성공률이 93.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강도 열로 종양 정확히 태워 없애보컬 하이푸는 일종의 '입체(3D) 초음파 치료'다. 기존 하이푸는 종양에 가상의 선을 그어 여러 조각으로 나누고, 각각에 초음파를 쏴 없애는 일종의 '점' 치료였다. 반면 보컬 하이푸는 지름 약 3㎝의 탁구공만 한 불덩이를 움직이면서 종양을 태우는 '입체' 치료다. 성영모 대표원장은 "5㎝ 종양을 태우는 데 기존 하이푸가 약 1시간 반이 걸렸다면, 보컬 하이푸는 11~15분 만에 가능하다"고 말했다. 전보다 정확한 위치를 괴사시킬 수 있고, 화상(火傷) 위험도 적다. 성영모 대표원장은 "기존 하이푸는 바로 고열로 올라가 치료 범위가 균일하지 못하고, 정확도가 떨어지고, 화상 입는 일이 적지 않았다"며 "보컬 하이푸는 낮은 온도를 서서히 집중시키며 열을 올려 근종 모양과 유사한 원형으로 괴사가 가능해 치료 범위를 예측한 정확한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주변 장기 손상 위험도 줄었다.단, 하이푸 시술로 종양이 바로 완전히 제거되는 것은 아니다. 1~3개월 내로 약 60% 감소하고, 4~5년이 지나면 대부분 사라진다. 성 대표원장은 "타버린 종양 찌꺼기가 대식세포 등에 의해 제거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자궁근종의 20~30%는 수술 후에도 재발해 이후 정기적인 검사가 필수다. 자궁근종 크기가 15㎝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보컬 하이푸 대상이 안될 수도 있다.
여성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4/08 09:52
혈관을 막는 색전술(경피적혈관색전술)은 암 치료에 사용한다고 알려졌다. 그런데 최근에는 어깨 통증 완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게 밝혀져 일부에서 오십견·회전근개질환 등으로 고생하는 환자에게 사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건국대병원에서 처음 도입했다.◇암세포 죽이는 색전술, 통증 신경도 죽인다원래 색전술은 가느다란 관을 통해 특정 혈관을 차단시키는 치료법이다. 암 치료에 많이 쓴다. 암세포는 혈액을 영양분으로 삼기 때문에, 암세포와 연결된 혈관을 차단시키면 암세포를 죽일 수 있다. 최근에는 오십견·회전근개질환 같은 어깨 통증에도 활용되고 있다.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박상우 교수는 "관절 부위 통증·염증이 심한 사람은 염증으로 인해 병변 근처에 불필요한 신생혈관이 많이 생긴다"며 "통증을 일으키는 신경 주변에 신생혈관이 많이 생기면 통증이 심해지는데, 이 신생혈관의 혈류를 일시적으로 차단하면 혈류를 영양분으로 삼는 신경이 굶어 죽는 원리"라고 말했다. 항암제 대신 조영제에 색전물질 소량(2~3㏄)을 섞어 카테터로 병변에 주입한다. 이 색전물질은 대부분 24시간 내에 사라진다. 박 교수는 "24시간 뒤에 혈관은 다시 뚫리지만, 24시간 동안 혈류를 공급받지 못한 통증 신경은 이미 죽은 상태라 통증은 계속 줄어든 상태가 유지된다"며 "병 자체를 치료하지는 못하지만, 관절 통증 자체를 없애기 때문에 환자들에게는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기존의 어깨 관절 질환 치료에도 통증 완화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위장관 출혈 등으로 진통소염제 복용이 어려운 사람에게 적합하다. 호주·미국에서는 정부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했다. 박 교수는 "현재 정부에 신의료기술 등재를 신청한 상태"라고 말했다.◇건국대병원 박상우 교수팀 처음 도입국내에서 이 시술을 처음 시작한 사람은 박상우 교수다. 박 교수는 "2016년 영상의학 최신 치료법을 소개하는 저널을 읽다, 색전술을 오십견·회전근개질환 등 어깨 질환으로 생긴 통증에 사용해 좋은 성과를 냈다는 내용을 봤다"며 "매우 획기적이라, 곧바로 논문을 쓴 의사에게 연락해 직접 일본으로 가 시술을 배워 왔다"고 말했다. 이후 박 교수는 건국대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어깨·팔꿈치·무릎 근골격계 질환으로 통증이 있다고 답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했다. 그 결과 80% 이상의 환자가 통증이 과거에 비해 호전됐다고 답했거나, 통증 치료를 중단했거나, 치료 횟수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내 통증 재발률은 10% 미만이었다. 시험결과를 담은 논문은 영상의학분야 최고 권위지 '북미인터벤션영상의학회학술지(JVlR)'에 최근 실렸다.
의학계도 과학 기술의 발전에 따라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줄기세포 치료법이다. 줄기세포라는 이름이 가지는 현대적인 이미지에 일반인들은 여러 환상을 가진다. 과거에 불가능했던 치료들을 줄기세포 치료를 하면 모두 해결될 것 같은 오해들 말이다. 줄기세포 치료는 사실 의학계에서는 혈액암 치료에 골수 이식을 하면서 가장 먼저 도입됐다. 그 다음으로 도입된 분야가 정형외과다. 주로 연골 재생에 도입돼, 국내에서는 2012년 최초의 줄기세포 연골 재생 치료제가 상업적으로 시판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직 일반인들에겐 생소한 치료법이다 보니 여러 가지 오해들이 생겼다.가장 큰 오해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 재생술을 주사 치료로 생각한다는 점이다. 현재까지 줄기세포를 주사로 주입해서 연골을 재생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주사로 연골 재생이 가능하려면 줄기세포의 숫자가 1억개를 넘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를 위해서는 줄기세포 배양이 필수적인데, 현재 국내에서는 줄기세포 배양이 법적으로 금지돼 있다. 즉 아직까진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 재생술을 하려면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적인 방법으로 연골 마모된 부위를 정리하고, 이 부위에 직접 줄기세포를 이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그 다음은 무릎 퇴행성관절염에 줄기세포를 사용하면, 모든 경우에 연골을 재생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점이다. 무릎은 연골만 있는 기관이 아니다. 내부에 반월상 연골판, 인대 등 여러 조직이 같이 있다. 관절염이 진행하면서 연골뿐만 아니라 다른 조직도 손상을 받고, 또한 무릎의 변형도 생긴다. 즉 무릎 퇴행성관절염에서 연골만 해결한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진 않는다. 퇴행성관절염 초·중기에 줄기세포 치료를 적용할 수 있으며, 이 또한 면밀한 검사를 통해 일부 제한된 사람에게 가능하다. 연골 재생이 가능하려면 여러 가지 조건이 붙고, 이런 조건에 잘 맞는 경우만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연골을 재생시키기 위한 노력은 1970년대부터 시작되었고, 여러 다양한 방법이 개발돼 현재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줄기세포 치료가 연골 재생의 유일한 방법이 아니며, 과거의 방법들도 이용만 잘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도 명심해야 한다. 줄기세포 치료는 가장 최근에 개발된 연골 재생의 한 방법일 뿐이며, 이 또한 한계점이 있다.줄기세포에도 여러 종류가 많지만, 현재 활발히 연구되고 시술되는 줄기세포는 크게 3종류다. 가장 역사가 오래된 골수 줄기세포, 세계 최초로 시장에 상업적 판매가 된 제대혈 줄기세포 그리고 지방 줄기세포이다. 이 줄기세포들은 각기 장단점과 특징이 뚜렷하다. 각 줄기세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음 칼럼에 이어가겠다.
척추·관절질환김용찬 강북연세병원 병원장2019/04/08 09:52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08 09:48
대전에서 영·유아 홍역 환자가 집단 발생했다.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7개월 영아와, 같은 병원에 입원한 영유아 4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전염성이 강한 홍역은 우리나라에서 2006년 퇴치 선언을 하면서 사라진 감염병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이후에도 해외 감염자가 유입돼 환자가 꾸준히 발생해왔다.홍역 증상이 의심되면 바로 병원에 가서 검사받아보는 것이 좋다.홍역은 홍역 바이러스에 감염돼 생기며, 바이러스 감염 후 7~21일 후부터 몸에 발진이 생긴다.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는 기간은 발진 발생 4일 전부터 발진 발생 후 4일까지다.초기에는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이 나타나는데 특히 입안 점막에 모래알 크기의 작은 반점이 생긴다. 이후에는 귀 뒤부터 피부 발진이 생기고 24시간 이내에 얼굴, 목, 팔과 몸통 상부, 이틀째에는 엉덩이, 3일째에는 발까지 퍼진다. 이후 발진이 나타났던 순서대로 없어진다. 발진이 사라지면 피부에 색소 침착이 남고, 작은 겨 껍질 모양으로 벗겨지며 없어진다. 이러한 회복 시기에 합병증을 겪기 쉽다.홍역 환자의 약 30%가 최소 1개 이상의 합병증을 겪는다. 가장 흔한 합병증은 설사(약 8%)이고, 그 뒤로 중이염(7%), 폐렴(6%), 급성뇌염(0.1~0.2%) 순이다.따라서 홍역이 의심되는 발진과 함께 38도 이상의 열과 기침, 콧물, 결막염 중 하나 이상의 증상이 있으면 병원을 찾아 진단받아야 한다.홍역은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백신 2회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다. 표준 권장 접종 시기는 생후 12~15개월에 1회, 만 4~6세에 1회 접종하는 것이다. 단, 질병관리본부는 홍역 유행 지역인 대구광역시 전체, 경북 경산시, 경기도 안산시에서는 만 6~11개월 영유아에게 접종 시기를 앞당겨 맞추라고 권고했다. 1차 접종을 완료한 생후 16개월~만 4세 미만 유아도 2차 표준접종 일정 전에 2차 접종을 당겨서 해야 한다.2005년생부터 1967년 이후 출생자는 면역의 증거가 없는 경우 4주 간격으로 2회(적어도 1회) 접종한다. 면역의 증거는 홍역 진단, 항체 양성, MMR 2회 접종력이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08 09:46
서울에 사는 안모(67)씨는 지난해 10월 오른쪽 배 통증이 심해 서울의 한 대학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간암이었다. 암 크기가 16㎝로 큰 거대 간암이었다. 거대 간암은 대부분 완치 목적의 수술을 시행하지 못한다. 큰 암을 도려내고 남은 간이 정상적인 기능을 못해 간부전으로 사망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수술 전 암 크기를 줄이는 등 다양한 치료를 통해 수술을 성공적으로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분당차병원 간암센터 이주호 교수(간내과)는 "암 근치를 위해서는 결국 수술을 해야 한다"며 "최근 미국과 유럽 가이드라인을 보면 거대 간암이라고 해도 단일 종괴면 수술을 하라고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여러 진료과 의료진의 다학제(多學際) 진료가 활성화된 것도 거대 간암 같은 어려운 간암 환자의 치료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안씨의 경우 간내과·혈액종양내과·외과·방사선종양학과·영상의학과 의료진에게 다학제 진료를 받았다. 그리고 항암·방사선 치료로 암의 크기를 줄인 후 수술을 하는 계획을 세웠다. 2개월간의 항암·방사선 치료를 통해 암 크기가 9㎝로 줄었고, 수술 전 남은 간이 완전히 제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려낼 간은 위축시키고, 정상인 간은 크기를 키우는 간문맥 색전술을 했다. 그리고 9㎝의 암 덩어리를 성공적으로 절제했다. 현재는 재발 위험을 줄이기 위해 면역세포치료를 받고 있다.◇생존율 낮은 간암, 여러 치료법 융합해야보건복지부 자료(2009~2013년)에 따르면 간암의 5년 생존율은 31.4%이다. 10대 암 중에 췌장암(9.4%), 폐암(23.5%) 다음으로 낮다. 간암의 원인은 80%가 B형간염, C형간염 같은 만성 간염이다. 간염이 오래 돼 간이 딱딱해지는 간경화를 거치고 결국 간암으로 진행된다. 간경화가 생긴 간이기 때문에 암을 절제해도 남은 간에 또 암이 생길 수 있다. 남은 간이 제대로된 기능을 못해 간부전으로 사망할 위험도 높다.그래서 간암은 치료 방법이 다른 암에 비해 다양하며, 이를 융합한 치료를 해야 치료 효과를 극대화 한다. '치료 무기'만 해도 수술, 항암요법, 방사선요법 같은 전통적인 방법 외에 암으로 가는 혈류를 차단하는 화학색전술, 고주파로 암을 태우는 고주파열소작술, 얼려서 암을 사멸시키는 냉동소작술 등이 있다. 16㎝의 거대 간암을 가지고 있었던 안씨의 경우도 항암·방사선치료→화학색전술→수술을 했고 현재 면역세포 치료까지 받고 있다.◇치료 효과 극대화 위한 다학제 진료는 '필수'간암은 한 명의 의사가 치료 방향을 결정하기보다 다양한 진료과 의사의 의견을 종합해 결정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분당차병원 간암센터 김주훈 교수(혈액종양내과)는 "여러 진료과 의사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다보면 다양한 치료법이 동시에 논의되고 이 와중에 최적의 치료법과 과정을 도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분당차병원은 대부분의 간암 환자에게 다학제 진료를 시행한다. 이주호 교수는 "간암은 다른 암 치료와 달리 환자들 대부분이 간염이나 간경화로 간 기능 저하가 동반돼 있어 부작용에 대한 적절한 대응과 섬세한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간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4/08 09:43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9/04/08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