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야금야금 늘어난 뱃살 "우리 이제 그만 헤어지자"

입력 2019.04.08 09:44

보이차 추출물, 체지방 감소 기능성 인정
갈산 성분, 혈중 콜레스테롤 관리도 도와

올해는 예년보다 봄·여름이 빨리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날이 따뜻해지면 고민이 느는 사람들이 있다. 겨우내 살이 찐 사람들이다. 특히 중장년층은 기초대사량 감소로 몸에 체지방이 쉽게 쌓이고, 뱃살이 잘 늘어난다. 중년 복부 비만은 혈관 건강을 악화하는 건강 위험 인자이기도 하다.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고 과식하지 말아야 한다. 더불어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주는 보이차추출물을 챙겨 먹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보이차 속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중 '갈산' 성분이 지방을 몸에 흡수시키는 효소 '리파아제' 활동을 억제해 다이어트뿐 아니라 혈중 콜레스테롤 관리를 돕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이차추출물에 대해 '체지방 감소,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2중 기능성을 인정했다. 보이차추출물을 매일 1g씩 12주 섭취했더니 복부지방, 허리둘레, 체중, 총콜레스테롤이 감소했다는 인체 시험 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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