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8/21 17:59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8/21 17:39
기타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1 16:26
단신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8/21 16:23
단신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8/21 16:22
단신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8/21 16:20
노인질환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1 14:45
자영업자 김모(60)씨는 최근 몇 달간 지속적인 어깨 통증을 호소해왔다. 팔을 들어 올릴 때면 소리가 나면서 무언가 걸리는 느낌이 들었고, 이런 통증은 밤에 더 심해졌다. 김씨는 증상 완화를 위해 틈날 때마다 스트레칭을 했지만 통증은 점점 더 심해졌다. 결국 김씨는 심한 통증에 병원을 찾았고 '어깨충돌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중장년층에서는 김씨와 마찬가지로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노화로 인한 단순 퇴행성 변화라 생각하기 쉽지만 ▲어깨뼈와 힘줄이 충돌하거나(어깨충돌증후군) ▲어깨 관절을 둘러싼 관절낭이 굳거나(동결견) ▲회전근개에 손상을 입는(회전근개파열) 등 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은 다양하다. 김씨가 진단받은 어깨충돌증후군은 어깨뼈와 팔뼈 사이 간격이 좁아지고, 그로 인해 어깨뼈가 자라나서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어깨 뼈와 힘줄이 충돌해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팔을 어깨보다 높이 들 때 일정한 각도에서 통증이 생기고, 걸리는 느낌과 소리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낮보다는 밤에 통증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단순히 어깨에서 소리가 난다고 해서 어깨충돌증후군이라 보기 어려우므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한 뒤 적합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바른본병원 송욱재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어깨를 과도하게 반복 사용하는 것, 평소 자세가 바르지 않아 어깨가 구부정하게 굳은 것 등이 어깨충돌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어깨충돌증후군을 방치하면 회전근개파열로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어깨충돌증후군 초기에는 물리치료, 약물치료 등으로 호전될 수 있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이 증상이 상당히 진행된 후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송욱재 원장은 "보존적 치료로 호전을 기대하기 어렵고 어깨뼈가 많이 자라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통증이 생긴 경우 견봉성형술을 통해 튀어나온 어깨뼈를 다듬어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견봉성형술은 국소마취를 한 상태로 관절내시경을 통해 시행한다. 국소마취 관절내시경이란 1cm 미만의 절개를 통해 초소형 카메라가 달린 내시경을 관절 내에 넣어 화면을 통해 관절 내부를 직접 확인하며 병변을 치료하는 수술이다. 송욱재 원장은 "전신마취가 아닌, 부분적으로 마취하는 국소마취로 진행하여 고령자, 만성질환자에게도 수술 부담이 적으며 수술 후 회복도 비교적 신속한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또한 어깨충돌증후군은 수술 후 재활이 중요하다. 재발 방지를 위해 자세교정 및 어깨 근력과 유연성을 기르는 재활운동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다. 인터넷과 서적 등을 통해 스스로 운동하는 것도 좋지만 수술환자의 경우 개인마다 상태와 회복 경과가 다르므로 전문 재활치료사의 지도하에 재활을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적절한 운동 방법과 범위, 강도 등을 혼자 조절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송욱재 원장은 "수술 후 주치의의 지속적 경과 관찰과 함께 전문적 재활치료를 시행하고 싶다면, 수술 고려시 해당 병원의 재활치료실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1 14:27
기타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1 14:21
안과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1 14:15
기타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1 11:15
2012년 MBC 파업을 주도했다가 해고된 뒤 복막암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던 이용마 MBC 기자가 별세했다.MBC 언론노조 측은 "오늘 아침 이용마 MBC 기자가 우리 곁을 떠났다"며 "곧 회사에서 유족들과 의논해 공식 보도자료를 낼 예정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이용마 기자는 지난 2016년 '복막 중피종'이라 불리는 복막암을 진단받은 후 최근까지 치료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복막암이란 복강을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 조직인 복막에 생긴 암을 말한다. 복막에서 처음 발생한 원발성 복막암은 드물고 대부분 위암, 대장암 등 위장관계암이 원인이 되는 이차성 복막암이 많다. 일반적으로 복막암의 예후는 난소암과 유사하거나 약간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1·2기 초 복막암의 생존율은 약 70~90%, 3·4기 진행성 복막암은 약 15~45%에 이른다.복막암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다. 병이 진행된 후에는 복부팽만, 구토, 설사와 변비, 빈뇨, 식욕 저하, 식사 후 팽만감, 특별한 이유 없는 체중감소 내지는 증가, 질 출혈 등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복막암은 수술적 치료, 복강 내·전신 항암 요법, 온열요법 등을 조합해 치료한다. 복강 내 항암요법은 항암 약제의 농도를 일반 화학요법보다 20~40배 이상으로 유지하면서 전신적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치료법이다. 온열요법은 약 43도의 열을 가해 항암 화학 약제 투과도를 증가시켜 항암 효과를 높이는 방식을 말한다.
암일반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1 10:24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레이노병 투병 근황을 공개했다.조민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체중 40kg 인증사진과 함께 "혈압을 재고, 열 체크를 하고, 체중을 재는 매일의 연속. 체중은 40kg"라며 "매일 먹는 약들에 치이고 매주 가는 병원들이 버겁고, 여기서 저기 걷는 게 뭐이리 숨이 차고 힘이 드는지"라고 글을 남겼다.조민아가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레이노병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기온이 과도하게 떨어졌을 때 말초혈관이 수축하면서 신체 구석구석에 산소 공급이 잘 되지 않아 손발이 차갑고, 색이 변하고, 저리고,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우리 몸의 혈관은 자율신경계에 의해 날씨가 추워지면 수축을 통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한다.추위나 스트레스 등의 자극으로 말초혈관이 적당히 수축하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지만, 레이노병 환자는 말초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해 손이나 발과 같은 말초부위에 혈액공급이 잘 안돼 문제가 생긴다.일반적으로 출산, 폐경 등으로 자율신경계가 예민해진 상태에서 외부의 자극으로 인해 혈관이 수축해 레이노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출산 후, 혹은 호르몬 변화가 큰 40대 이상 중년 여성에게서 레이노병이 주로 나타나며, 이 밖에 당뇨병, 류머티스, 고지혈증, 디스크 등 다른 질환이 동반돼 나타날 수 있다.다만 레이노병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추위 또는 스트레스로 인해 알 수 없는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증상이 심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도 있어 특별한 치료 없이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하면 된다.만일 이차성으로 발생한 레이노병은 반드시 원인 질환에 대한 치료와 교정이 병행돼야 한다. 만일 레이노병 증상이 나이가 들어 생기거나, 남성인 경우, 류마티스 질환이나 말초 동맥 질환이 동반된 경우라면 이차성 레이노 증상을 의심할 수 있다. 이차성 레이노병은 방치하면 신체 말단의 피부 괴사나 궤양이 발생할 수 있어 위험하다.레이노병 증상이 생겼다면 우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흡연자라면 반드시 금연을 하는 것이 증상의 발병 횟수를 줄이고, 악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커피, 녹차, 초콜릿 등 카페인이 들어 있는 식품을 피하고 얼린 음식도 자제하는 것이 권장된다.
기타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1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