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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십자, 2019년 매출 1조3697억…영업익 403억 19.7%↓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이 1조3697억원으로 전년보다 2.6%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403억원으로 전년 대비 19.7%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수익성 변동에 회사측은 “연구개발비 등 판매관리비가 전년 대비 12.3% 증가했고, 영업 외 항목에서 금융 자산 평가손실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며 연간 순이익에 영향이 있었다”고 풀이했다.지난해 GC녹십자의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3% 늘었다. 부문별로 혈액제제가 2.2% 증가했고, 백신과 소비자헬스케어 사업 부문은 각각 15%, 23% 성장하며 전체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독감백신의 경우, 33.5%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다만 수두백신 수출 이연과 외부 도입 상품의 유통 중단으로 수출과 전문의약품 부문은 매출 공백이 발생했다.GC녹십자엠에스는 현장진단(POCT), 혈액투석액 사업분야가 성장을 지속하며 지난해 매출이 전년에 비해 9% 오른 941억원을 기록했다.GC녹십자웰빙은 주사제와 건강기능식품 사업 성장을 통해 전년 대비 24.2% 상승한 669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연구개발비용은 24% 늘려 투자를 이어갔다.GC녹십자랩셀의 작년 매출은 전년보다 14.4% 증가한 579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이 다소 줄었지만 연구개발비는 전년대비 58.1% 늘었다.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20/02/12 09:41
  • 권나라 병원이송, 어지럼증 생겼다면 점검해야 할 3가지

    권나라 병원이송, 어지럼증 생겼다면 점검해야 할 3가지

    배우 권나라가 드라마 촬영 도중 병원으로 이송됐다.권나라 측은 11일 여러 매체에 "권나라가 촬영 도중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현재 정확한 건강 상태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나라의 복귀 의지가 강해 건강 체크 후 촬영장으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나라가 촬영 중이던 드라마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JTBC '이태원 클라쓰'다.어지럼증은 단순한 피로감 때문에 느끼기도 하지만 전정기관이나 중추신경 질환 때문에 발생하기도 한다. 어지럼증이 생겼을 때 점검해야 할 3가지에 대해 알아본다. 1. 회전성인가 비회전인가?회전성 어지럼증은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것 같은 증상을 말한다. 하지만 회전성 어지럼증이 아닌 경우 더 심각한 질환이 원인인 확률이 높다. 회전성 어지럼증은 귀의 전정기관(몸의 평형을 담당)이 문제가 되는 '말초성 어지럼증'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다. 심한 회전성이 동반되지 않으면 소뇌에 뇌경색이 발생해 균형장애가 생겼거나, 갑작스러운 저혈압 등이 원인일 수 있다.2. 일시적인가 지속적인가?어지럼증의 지속시간도 중추성이나 말초성 어지럼증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말초성어지럼증은 대부분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단기간에 어지럼증이 완전히 사라지기도 한다. 반면 중추성어지럼증은 오래 지속되고, 한번 발병한 어지럼증의 지속시간도 긴 편이다. 중추성어지럼증은 뇌혈관질환이 원인일 수 있어 즉시 병원을 찾아 진단받아야 한다.3. 동반하는 증상은 무엇인가?어지럼증과 함께 귀가 먹먹한 느낌인 이충만감이나 이명이 동반되면 전정기관이 문제일 확률이 높다. 하지만 어지럼증이 심한 두통과 함께 팔·다리 위약감이나 감각 이상, 발음 이상, 삼킴 곤란, 한쪽 눈꺼풀 처짐, 안면 마비 등 뇌신경학적 증상을 동반한다면, 뇌졸중이나 뇌경색 등 뇌혈관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이때는 치료가 늦어지면 심한 후유증을 남기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어지럼을 더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해서는, 우선 말을 해봐서 어눌하거나 더듬는지 파악해야 한다. 앞발과 뒷발을 일자로 붙인 채 걸어보는 것도 좋다. 뇌경색인 경우 균형이 잘 안 잡히기 때문에 일자로 걷기 어렵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2/12 09:39
  • 뉴트리 '더 퍼스트 유기농 노니' 선착순 할인

    뉴트리 '더 퍼스트 유기농 노니' 선착순 할인

    뉴트리가 '더 퍼스트 유기농 노니' 100세트를 선착순 할인 판매한다. 1세트에는 더 퍼스트 유기농 노니 3박스(12주 분)가 들어 있다.더 퍼스트 유기농 노니는 100% 쿡아일랜드산 유기농 노니를 착즙한 제품이다. 쿡아일랜드는 뉴질랜드 옆 아주 작은 섬나라로 청정 열대 우림 지역이다. 오염되지 않은 고품질 노니만 담아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으며, 유기농 노니를 숙성 과정을 거친 후 껍질부터 씨까지 통째로 착즙한 것이 특징이다. 노니 이외에 물 한 방울도 추가되지 않았다.선착순 할인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뉴트리 콜센터로 제품을 구매하면 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2/12 09:00
  •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장쾌장' 사은행사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장쾌장' 사은행사

    보령제약그룹의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돕는 건강기능식품 '장쾌장' 사은행사를 진행한다.2월 15일(토)까지 장쾌장 2개월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개월분을 더 드린다. 장쾌장의 주원료는 알로에 아보레센스로, 여기에 함유된 무수바바로인 성분이 대장의 수분 흡수를 방해해 변의 수분 함량을 늘린다. 또한 소장의 유액 배출을 촉진시켜 배변활동을 돕는다. 장쾌장에는 알로에 아보레센스 외에도 장 건강에 좋은 차전자피 분말, 이눌린·치커리 추출물, 다시마 분말, 사철쑥 분말, 유산균 혼합물, 퉁퉁마디분말 등이 들었다. 장쾌장은 하루 한포씩 물과 함께 먹는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2/12 08:50
  •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할인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할인

    종근당건강은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를 일주일간 할인 판매한다. 이 오메가3 건강기능식품은 육류 위주의 식습관으로 지방질 섭취가 많거나 인스턴트 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사람에게 권장된다. 또 운동 부족으로 혈행과 중성지질이 걱정되거나, 눈이 건조한 사람에게 좋다.오메가3에 비타민E를 더해 항산화 기능을 높였다. 민감한 사람은 오메가3 원료 특유의 비릿한 향에 거부감을 느끼고 섭취를 중단하기도 하는데, 이 제품은 차세대 '알티지(rTG)형' 오메가3로 체내 흡수율을 강화하면서 어취를 최소화했다. 위에서 바로 녹지 않고 장까지 가서 녹아 복용 후에도 편하다. 캡슐 크기도 기존 자사 오메가3 캡슐보다 42% 작아져 목 넘김이 편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원료는 청정 남태평양 바다에서 서식하는 멸치·정어리 등 소형 어류를 선별해 추출해 안전하다. 할인 기간은 2월 19일(수)까지.
    건강기능식품2020/02/12 08:45
  • 식물성 화학물질로 세포 활성화해 '면역력' 높인다

    식물성 화학물질로 세포 활성화해 '면역력' 높인다

    날이 춥고 건조한 겨울에는 '면역력' 높이기에 열심을 기울이는 사람이 많다. 면역력을 높이면 각종 질환에 대항하는 힘이 강해진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체내 면역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생활습관을 실천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2/12 08:30
  • 나이 못 숨기는 목주름? 줄이는 방법 있다

    나이 못 숨기는 목주름? 줄이는 방법 있다

    얼굴 나이는 속여도 목 나이는 못 숨긴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목은 얼굴보다 피부가 얇고 피하지방이 적지만, 움직임이 많아 주름이 잘 생긴다. 또한 고개를 숙인 채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자세는 목주름을 더 깊게 한다. 하지만 목주름이 덜 생기도록 예방하는 방법들이 있다.◇상하좌우 스트레칭, 입 힘주어 벌렸다 다물기목을 뒤로 젖히거나 상하좌우로 당기는 스트레칭은 목뿐 아니라 턱선도 함께 당겨 얼굴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 현대인들은 종일 앉아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걸어 다니면서도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목이 쉴 틈이 없다. 따라서 중간중간 목에 긴장을 풀면 목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 좌우, 앞뒤로 각각 목을 천천히 쭉 늘리고 3~5초 정도 유지해 충분히 이완한다. 입을 힘주어 벌렸다 다물었다 하면서 얼굴에서 목으로 이어지는 근육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도 목주름 예방에 효과적이다.◇보습 신경 쓰고, 자외선 차단제 필수목은 얼굴보다 피지선이 적어 건조해지기가 쉽다. 따라서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한다. 세안 후에는 목 전체와 어깨선까지 보습제를 골고루 바르고 아래서 위로 쓸어 올리듯 가볍게 마사지하면서 충분히 스며들 수 있게 한다. 특히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자외선을 차단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는 뒷목도 잊지 말자. 급격하게 증가한 체중이 빠질 때 갑자기 목주름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임신 전후, 다이어트 전후에는 반드시 목주름 방지 제품을 사용한다.◇낮은 베개로 수면 시 목 근육 긴장 풀기잘 때 너무 높은 베개를 베면 혈액순환이 방해될 뿐만 아니라 목 근육이 긴장해 목주름이 생기기 쉽다. 누웠을 때 몸이 수평이 될 정도의 베개 높이가 적당하다. 일반적으로 베개 높이는 성인 남성의 경우 약 8cm, 성인 여성의 경우 6~7cm가 적당하다. 이 높이는 한국인의 평균 체형을 기준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이 평균보다 크거나 작은 사람은 몸에 맞게 그 높이를 조절해야 한다. 몸이 뚱뚱한 사람은 기본 높이에서 1cm 정도 높게 베고, 마른 사람은 1cm 정도 낮게 밴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2/12 08:30
  • 어린이 키 성장 건기식 '아이커' 할인 이벤트

    어린이 키 성장 건기식 '아이커' 할인 이벤트

    종근당건강은 졸업·입학 시즌을 맞이해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아이커'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아이커는 키 성장 전문가 이수경 박사와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한 제품이다. 주성분은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이다. 최근 리뉴얼을 통해 어린이 키 성장은 물론, 영양 균형과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유지시키는 성분들을 주원료로 배합했다. 황기의 쓴맛을 잡는 딸기맛 분말로 아이들의 입맛에 맞다. 성장기 영양 균형에 중요한 우유와 함께 섭취하면 된다. 키가 작거나 성장 속도가 느린 아이, 성장판이 열려 있는 청소년에게 권할 만하다.아이커는 26년간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유통해 온 종근당건강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8단계의 원료 제조공정과 26단계의 제조 및 품질관리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이를 통해 제조, 유통판매, 전문상담사를 통한 고객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깐깐하게 관리하는 '원스탑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종근당건강은 오는 29일까지 선착순 600명에게 아이커를 유통 최저가에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종근당건강 콜센터에서 건강기능식품 판매 전문 플래너와 1대1 상담을 통해 구매하면 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2/12 08:15
  • 작은 키 고민인 성장기 어린이… 황기추출물로 '성장 밸런스' 맞추세요

    작은 키 고민인 성장기 어린이… 황기추출물로 '성장 밸런스' 맞추세요

    성장기 아이들에게 방학은 충분한 ▲수면 ▲운동 ▲영양 섭취로 키를 '훌쩍'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요즘처럼 겨울 방학이 끝나는 시즌이면 아이들은 자기와 키가 비슷했던 친구가 훨씬 커있는 모습을 보며 불안함을 느끼기도 한다. 아이 키 성장을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할 것들을 알아본다.◇성장호르몬 분비 돕는 수면·운동 필수키 성장을 위해서는 성장호르몬을 충분히 분비시키는 게 우선이다. 그러려면 아이가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 숙면을 취하는 게 중요하다. 이 시간에 성장호르몬이 집중적으로 분비된다. 되도록 밤 10시 이전에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고려대 의대 논문에 따르면, 수면 시작 후 1~4시간 내에 하루 성장호르몬 분비량의 70%가 분비된다.규칙적인 운동도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운동하면 체내 '젖산'이라는 피로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때 몸이 젖산을 대사하기 위해 성장호르몬을 분비시키기 때문이다. 운동은 일주일에 3회 이상 실시하고, 한 번 할 때 30분을 넘기는 게 좋다. 운동 시작 30분 후부터 성장호르몬이 분비된다. 자전거 타기, 줄넘기, 달리기, 농구 등을 하면 좋다.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영양을 충분히 섭취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 독감 등 다양한 질환 유발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쉽고 이는 아이들의 성장을 방해한다.더불어 면역력을 높일 뿐 아니라 뼈 성장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 칼슘, 아연을 챙겨 '영양 밸런스'를 맞추는 게 좋다. 비타민D는 뼈를 구성하는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다. 아연은 성장기 세포 분열과 재생을 돕고 체내 염증 반응을 억제하며 면역력을 높인다.◇성장인자결합단백질 함께 늘려야 효과성장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됐다고 바로 키가 크는 것은 아니다. 성장호르몬과 결합해 직접적으로 뼈 성장을 유도하는 '성장인자결합단백질(IGFBP-3)' 양을 늘려야 뼈가 자란다.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면 간에서 성장인자(IGF-1) 분비가 촉진되는데, 이 성장인자와 성장인자결합단백질이 만나 성장판으로 가야 뼈가 자라기 때문이다. 고려대 운동생리학 이수경 박사는 "체내 성장인자결합단백질 양을 늘리려면 인스턴트 음식이나 패스트푸드를 멀리하고, 두부·고기·등푸른생선 등 양질의 단백질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게 해야 한다"며 "이를 꾸준히 먹기 힘들면 성장인자결합단백질 생성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체내 성장인자결합단백질을 늘리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성분이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이다.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정받았다. 국내 만 7~12세 97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을 3개월 섭취하게 했더니, 황기추출물 섭취 그룹은 키가 평균 2.25㎝ 자란 반면 대조군은 1.92㎝ 자라는 데 그쳤다. 실제 체내 성장인자결합단백질 농도도 황기추출물 섭취 그룹만 시험 전 평균 3091.6ng/㎖에서 시험 후 3401.9ng/㎖로 증가했다. 대조군은 성장인자결합단백질 농도가 유의하게 늘지 않았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2/12 08:00
  • 고막 찢어지는 '고막천공' 코 풀다가도 발생

    고막 찢어지는 '고막천공' 코 풀다가도 발생

    누군가 큰 소리로 떠들면 "조용히 해, 고막 찢어지겠어"라는 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 관용적인 말이지만 실제로 고막이 찢어질 수 있다. 정식 명칭으로 '고막천공'이라 한다. 노원을지대병원 이비인후과 안용휘 교수는 "고막천공은 의외로 일상 중 뜻하지 않게 발생한다"며 "면봉을 깊숙이 넣어 귀지를 파거나 코를 힘껏 풀 때, 갑작스럽게 큰 소음을 들을 때, 손바닥이나 주먹 또는 단단한 물체에 의해 충격을 받을 때에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급성 중이염 등 급성기 염증으로 인해 고막천공이 생길 수도 있다. 고막천공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Q. 고막천공, 얼마나 자주 발생하나?안용휘 교수는 "이비인후과 외래에서도 귀 진찰 중 고막천공이 관찰되는 환자가 종종 있다"고 말했다. 2010~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는 고막천공 유병률이 1.6%로 나타났다. 다시 말하면 우리나라 국민 100명 중 1~2명에게서 고막천공이 발견된다는 뜻이다. 고막은 외이와 중이의 경계에 위치하는데 직경 약 9mm, 두께 0.1mm의 타원형 모양의 얇은 막이다. 중이에 대한 방어벽이 되기도 하고, 음파를 진동시켜 이소골에 소리를 전달하는 역할도 한다. 고막에 천공이 생기면 통증, 출혈, 청력 저하, 이명, 어지러움을 일으킬 수 있다.
    이비인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2/12 08:00
  • 한국산 유산균 '듀오락 골드', 추가 증정 이벤트

    한국산 유산균 '듀오락 골드', 추가 증정 이벤트

    유산균 기업 쎌바이오텍의 듀오락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안정성이 검증된 한국산 유산균만을 사용한다. 듀얼 코팅 기술을 적용, 장까지 살아가는 유산균으로 품질력을 인정받아 세계 5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듀오락 골드는 20여 년간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듀오락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듀오락 골드의 균주 6종 인체 적용 시험 결과 민감한 장을 가진 한국인 성인 대상으로 장 건강 개선이 확인됐다.쎌바이오텍은 선착순 300명에게 듀오락 골드 제품 30일분을 구매 시, 5일분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듀오락몰 신규가입 시 5000원 할인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2/12 07:45
  • 신종 코로나 확산…"상비약 준비" 짜먹는 감기약 인기

    신종 코로나 확산…"상비약 준비" 짜먹는 감기약 인기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을 막는데 국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확진환자의 이동경로를 파악해 접촉자를 격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방역하거나 폐쇄하는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 그럼에도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나 2015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때보다 확산 속도가 빠르다. 전염력이 높아 확진환자와 사망자가 급속히 늘고 있다.감염병 전문가들은 전 세계적인 유행병 즉, '팬데믹(pandemic)'으로 발전할까 우려하고 있다.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다. 아직까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치료할 약이 없다.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 유전자에서 변이된 새로운 종류이기 때문이다. 현재 의료진들은 환자가 이겨낼 때까지 증상을 완화시키는 치료들을 한다. 항바이러스제 외에도 예방 백신을 개발하는데 수년이 소요될 전망이다. 지난 2015년 국내에서만 38명의 사망자를 낳은 메르스도 아직 백신이 나오지 않았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에 대비하고 있다.국민들은 불안감에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차원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커머스포털 11번가에 따르면, 국내에서 4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한 지난달 27일부터 6일간 마스크 판매량은 전달과 비교해 373배 증가했다. 손세정제는 평소보다 68배 많이 팔렸다. 한단계 더 나아간 제균티슈도 3배, 보안경은 6배 판매량이 급증했다. 접촉 없이 체온을 측정하는 이마 체온계 판매도 크게 늘었다.최근 약국에서는 감기약 판매량도 급증하고 있다. 서울시 양천구 온누리조은약국의 박주형 약사는 "마스크와 손소독제는 없어서 못 팔 정도고, 마스크 구하러 온 김에 감기약 등 가정상비약들을 사가는 분들도 많다"며 "감기로 아파도 사람이 많은 병원이나 의원에 선뜻 가기 꺼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특히 어린이 감기약 수요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외출을 삼가고 있어서다.어떤 감기약이 잘 팔릴까. 최근에는 다양한 제형의 감기약이 등장해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늘었다. 기존 알약 형태의 정제부터 시럽제, 캡슐제제는 물론 코나 입 안에 뿌리는 스프레이, 차처럼 물에 타 마시는 가루까지 다양하다. 감기약에도 트렌드가 있다. 요즘엔 한번 복용할 용량만 1회용 스틱형 파우치에 담은 약들이 인기다. 감기약에서 시작된 '짜먹는 약'은 소화제, 간장약, 위장약으로 퍼졌다.1회용량만 짜먹는 형태는 무엇보다 어린이 감기약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아이들은 주로 시럽제를 먹는데 짜먹는 감기약은 병이 깨질 염려가 없고, 먹이기 간편해 부모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았다. 여행이나 외출시 편리한 휴대성도 인기 비결이다.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서도 1회용 포장 약이 선호된다. 병 포장된 어린이 해열제는 고열이 날 때 쓰고 상당량이 남는데, 오염되기 쉽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과 이부프로펜 성분을 교차 투여할 때도 간편하다.실제로 최근 약사 122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3개월간 소비자들이 어떤 제형의 어린이 감기약을 많이 구매했는가'에 대한 답변으로 67.8%가 스틱형 파우치 감기약을 꼽았다. 국내에 처음 짜먹는 스틱형 파우치 약을 출시해 이 시장을 선도한 대원제약 '콜대원'의 경우, 성인용 감기약인 '콜대원S' 시리즈로 지난해 매출 33억원을 올렸는데 어린이용 감기약인 '콜대원키즈' 시리즈도 25억원을 추가했다.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이 아니더라도, 겨울은 공기가 차고 건조해 바이러스 활동이 왕성한 계절이다.감기를 일으키는 리노 바이러스·코로나 바이러스·아데노바이러스 등 200여 가지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쉽다. 차고 건조한 공기는 기관지를 수축시켜 호흡기 증상을 악화시킨다. 콧물과 코막힘, 재채기, 목 통증 등으로 불편하다면 감기약으로 완화시킬 수 있다. 감기약을 먹을 때는 카페인 함량이 높은 커피·녹차·초콜릿·에너지음료 등을 피한다.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20/02/12 07:45
  • "PC 모니터 보기 힘드시나요? '차세대 인공수정체'가 해결해드립니다"

    "PC 모니터 보기 힘드시나요? '차세대 인공수정체'가 해결해드립니다"

    "안과 의료기기 사업은 환자 삶의 질을 수직상승시킬 수 있는 해결책을 가지고 있는 분야입니다. 틀에 찍어내는 게 아니라 바둑알처럼 레이저로 깎아 만들어 사람의 눈에 잘 맞고, 원거리·중간 거리까지 잡아 선명한 시야를 보장하는 인공수정체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기대가 큽니다."미국의 제약·소비재 제조업체인 존슨앤드존슨의 안과 분야 의료기기 사업부 존슨앤드존슨 서지컬 비젼(Johnson&Johnson Surgical Vision) 성종현 대표의 말이다. 안과 의료기기 보급에 힘쓰고 있는 성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봤다.백내장·안구건조증, 삶의 질 위해 해결할 과제성종현 대표는 약 15년간 외국계 제약사 심혈관 사업 부서에서 근무했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2013년부터 애보트 메디컬 옵틱스로 자리를 옮겼고, 2016년 존슨앤드존슨이 안과 사업 부문 강화를 위해 애보트 메디컬 옵틱스를 인수한 뒤부터 존슨앤드존슨 서지컬 비젼 대표로 있다. 존슨앤드존슨 서지컬 비젼은 주로 백내장·안구건조증 관련 장비를 국내에 제공한다. 성 대표는 "국내에서 백내장은 65세 이상 노인층 입원질환 1위를 기록했고, 안구건조증 환자는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안과 질환은 당장 생사를 좌우할 정도로 위급하지 않지만, 삶의 질에 매우 큰 영향을 주다보니 현대인이 극복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해 지원했다"고 말했다.실제로 눈 속 수정체가 혼탁해져 생기는 백내장은 3대 실명질환 중 하나며 65세 이상에서 흔하다. 안구건조증은 연령과 상관 없이 매년 2.1%(약 19만명)씩 환자 수가 늘고 있어 백내장과 더불어 주의해야 할 대표 안과 질환으로 꼽힌다.중간 거리 시야 특화 인공수정체 선보일 예정의료 현장에서 인정받는 존슨앤드존슨 서지컬 비젼의 제품 중 하나가 인공수정체다. 인공수정체는 백내장 수술시, 시야를 뿌옇게 만드는 노화된 수정체 대신 넣는 의료기기다. 최근의 인공수정체는 시력 교정 기능까지 갖춰 백내장 수술과 시력교정 수술의 장점을 함께 가진다고 평가받는다. 인공수정체는 크게 단초점 인공수정체와 다초점 인공수정체가 있다. 단초점은 한 곳에만 초점이 맞춰져(주로 먼 곳), 안경을 따로 사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대신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한 곳에 모을 수 있어 시력 교정이 좀 더 잘 되는 편이다. 다초점은 가까운 곳이나 먼 곳 등 여러 곳에 초점이 맞춰져 안경을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가격이 비싸고, 빛 번짐이 생기거나 망막·황반에 질환이 있으면 시력 교정이 만족스럽게 되지 않을 수 있다.존슨앤드존슨 서지컬 비젼은 이를 감안해 두 인공수정체의 장점을 모은 '아이핸스' 인공수정체를 오는 3월 한국에 선보일 예정이다. 성종현 대표는 "아이핸스 인공수정체는 단초점과 다초점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다"며 "눈부심이 없고, 원거리에 중간 거리까지 갖춰 일상생활 편의성을 높였으며 기존 다초점 렌즈에 비해 훨씬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동차 운전 중 네비게이션 보기 ▲컴퓨터 모니터 보기 ▲ATM 기기 화면 보기 등 일상 생활에 곧잘 필요한 게 중간 거리 초점이다.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사용했다면 이런 중간 거리가 잘 보이지 않아 돋보기를 사용해야 한다.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종류에 따라 이런 중간 거리가 보일 수 있지만, 가격이 수백만원대로 비싸다. 아이핸스는 단초점 인공수정체에 가까운 가격으로 원거리·중간 거리를 제공하며, 망막·황반에 질환이 있어도 백내장 수술 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성 대표 설명이다.올해 상반기에 일반 안과 병원에서 사용 가능한 안구건조증 진단 장비인 '리피스캔' 보급도 예정돼 있다. 성종현 대표는 "존슨앤드존슨 서지컬 비젼에서 현재 공급하고 있는 안구건조증 진단 장비인 '리피뷰'는 대학 병원급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장비였다"며 "더 많은 환자가 안구건조증을 적극적으로 진단받고 건강해지도록 동네 병원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보급형 제품 도입을 고려했다"고 말했다.망막·녹내장 등 분야 넓혀 '토탈 솔루션' 제공성종현 대표의 목표는 "한 명의 환자라도 놓치지 않고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자"다. 안과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좋은 제품을 알고 있어야 보다 안정적인 시력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이는 회사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일례로 존슨앤드존슨 서지컬 비젼의 인공수정체는 틀로 찍어내는 대신, 레이저로 하나 하나 깍아서 만들다보니 기포가 덜하고 빛 산란도 적어 품질이 좋다고 알려졌다.성 대표는 "현재 각막 쪽으로 사업이 많이 진행되고 있는데, 향후 망막·녹내장 쪽으로도 분야를 넓혀 안과 분야에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100세, 120세 시대를 살면서 시력에 구애받지 않고 사람들이 선명한 시야로 행복한 삶을 살도록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존슨앤드존슨 서지컬 비젼은…미국의 제약·소비재 제조업체인 존슨앤드존슨의 안과 분야 의료기기 사업부다. 백내장·안구건조증 관련 의료기기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백내장 수술용 인공수정체 ‘테크니스’ 시리즈, 백내장 초음파 유화술 수술 장비 ‘시그니쳐 프로’ ‘컴팩트 인튜이티브’, 백내장 레이저 수술 장비 ‘카탈리스 펨토초레이저’, 안구건조증 주 원인인 마이봄샘 기능저하 진단에 도움을 주는 영상촬영장비 ‘리피뷰’, 치료 장비 ‘리피플로우’ 등이 대표적이다. 올해 상반기부터는 인공수정체 아이핸스와 안구건조증 진단 장비 ‘리피스캔’을 보급할 예정이다.
    의료장비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2/12 07:30
  • 긍정적인 성격, 배우자 치매 위험 낮춘다

    긍정적인 성격, 배우자 치매 위험 낮춘다

    긍정적인 성격의 배우자가 있는 사람은 치매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주립대와 하버드공중보건대 공동 연구팀은 4457쌍의 부부를 최대 8년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긍정적인 사람과 결혼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인지 기능 검사에서 더 나은 점수를 받았다. 인지 기능이 크게 떨어진 '인지기능저하'는 치매 전 단계를 뜻한다.연구팀은 이번 결과가 나타난 원인을 배우자로부터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배울 수 있기 때문으로 설명했다. 실제 미국 보스턴의대의 연구에서도 긍정적인 사람은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는 경향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개인과 배우자의 긍정적인 성격은 나이가 들어도 인지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선천적으로 긍정적인 성격이 아닐지라도 노력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행동개발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Behavioralal Development)'에 최근 게재됐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2/12 07:30
  • 대장에 독소 뿜는 변비… 고령층에 더 위험

    대장에 독소 뿜는 변비… 고령층에 더 위험

    항문이 자주 불편한가. 변을 내보내기가 많이 힘든가. 단단해진 변이 항문을 꽉 막아, 얼굴이 붉어지도록 힘을 주는 사람들이 있다. 변비다. 심하면 손가락으로 항문을 넓히거나 파내기도 한다. 힘들게 배변한 뒤에도 변이 남아 시원하지 않을 때가 많다. 간지럽고 신경쓰인다. 오늘은 성공할 수 있나. 매일 대변을 생각한다.변비는 매우 흔하다. 누가 변비로 병원까지 가나 싶지만 매년 60만명 이상이 변비로 병원 치료를 받는다. 변비로 가장 고통받는 계층은 어르신들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5년 변비 환자 분석을 보면, 10명 중 4명이 60대 이상이다. 젊은층 변비는 호르몬 영향을 받는 여성에서 많지만, 고령층 변비는 남녀 차이가 적다. 대변 누기가 힘든 건 할아버지든 할머니든 마찬가지다.왜 나이들면 변비가 심해질까. 대장의 신경세포가 줄면서 장 운동이 느려진다. 대변을 아래로 밀어내는 힘이 약해진다. 소화도 안 되고 변도 쌓여 속이 더부룩하다. 이때 섬유질을 기피하고 부드러운 음식만 먹거나 소식해 변비를 악화시키는 어르신이 많다. 앉거나 누워있는 시간이 늘면서 장의 수축과 이완 활동은 더욱 더뎌진다. 요실금에 대한 걱정으로 물을 적게 마시는 것도 이유다.또한 당뇨병이나 갑상선기능저하증 같은 대사성 질환의 합병증으로도 변비가 생긴다. 여러 약도 변비를 일으킨다. 예컨대 알루미늄을 함유한 제산제는 장 점막에서 수분 분비를 줄인다. 항콜린제나 마약성 진통제는 장 운동을 더욱 느리게 만든다.변비를 얕잡아 봐선 안된다. 대변이 장에 쌓이고 오래 머물면 독소를 뿜어 각종 염증을 일으키기 쉽다.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몸을 더욱 늙게 만들거나, 대장암을 유발할 수 있는 용종이 잘 생긴다. 항문에서 피가 나거나 치질이 될 수 있다. 특히 노인 변비가 심해지면 대장이 커지고 늘어나거나 막혀 입원 하기도 한다. 어르신들은 변이 대장에 차곡차곡 쌓여 돌처럼 굳어도 잘 못 느끼는 경우가 많다.말랑한 변을 부드럽게 '퐁' 누고 싶다면 물을 충분히 마신다. 하루에 1.5~2L 정도의 물을 권장하는데, 컵에 가득 따라 8~10잔이다. 신장질환으로 수분 섭취를 제한 할 경우가 아니라면 물을 많이 마신다. 미역이나 다시마·고구마·호박처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자주 먹는다. 배에 힘이 길러지도록 복부 스트레칭과 걷기 등 적당한 운동을 반복한다. 변이 마려운 느낌이 들 때는 놓치지 말고 화장실에 간다. 변기 앞에는 작은 발판을 놓아보자. 발을 높이 받치고 앉아 상체를 앞으로 숙이면 변이 잘 나오는 자세가 된다.노력해도 변비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배변을 도와주는 건강기능식품도 있다. 알로에 전잎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배변활동 원활'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 받았다. '무수바바로인'이란 성분 때문이다. 알로에는 일반적으로 면역력·소화기·피부보습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는데, 그 중에서도 알로에 전잎은 배변활동을 원활히 한다. 무수바바로인 성분은 소장에서 유액 배출을 촉진하고, 변이 대장에 머물 때 빠져나가는 수분량을 줄인다. 딱딱해지지 않은 촉감 좋은 변이 부드럽게 장을 통과하도록 돕는 것이다. 이 같은 식품은 규칙적인 배변 주기를 만들어 변비를 해소한다.
    내과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20/02/12 07:30
  • 눈앞이 어리어리… '황반' 건강 점검해야 할 때

    눈앞이 어리어리… '황반' 건강 점검해야 할 때

    나이 들며 부쩍 침침해진 눈 때문에 일상에 불편을 느끼는 중장년층이 많다. 눈은 신체 기관 중 노화가 가장 빨리 일어나는 곳으로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황반' 건강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황반은 안구 벽에 위치한 얇고 투명한 막인 '망막' 중심부에 위치하는데, 시세포가 밀집돼있어 시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황반은 '루테인'과 '지아잔틴'이라는 색소로 구성돼있다. 하지만 나이 들수록 색소 밀도가 떨어지면서 황반부 세포 기능도 떨어져 '황반변성'이라는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실제 50~60대의 황반 색소 밀도는 20대의 절반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황반변성이 발생하면 사물의 가운데가 검거나 비어 보이고, 물체가 찌그러져 보이는 증상이 발생한다.황반변성을 예방하려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이 두 성분은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지 않아 반드시 식품으로 보충해야 한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의 1일 권장 섭취량은 10~20㎎이다. 시금치, 상추 등 녹황색 채소와 달걀 노른자에 많지만 일상적인 식사 중 권장 섭취량을 채우기 쉽지 않다. 따라서 두 성분을 모두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더불어 황반변성 조기 발견을 위해 50세 이상이거나 흡연, 비만, 고혈압, 황반변성 가족력 중 한 가지 이상에 해당하는 사람은 1년에 한 번씩 안과를 찾아 검사받는 게 좋다.
    노인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2/12 07:15
  • 면역력 열쇠는 '깨끗한 혈관'… HDL콜레스테롤 '양과 질' 높이세요

    면역력 열쇠는 '깨끗한 혈관'… HDL콜레스테롤 '양과 질' 높이세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A형 독감 등 전 세계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치르는 중이다. 우리 몸은 바이러스나 세균 등 외부로부터의 공격에 대항하여 균을 죽이거나 무력화 하는 힘 즉, 면역력을 가지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선천 면역도 있고, 감염이나 예방 접종 등을 통해 얻게 되는 후천 면역도 있다. 강한 면역력이 필요한 요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빼놓지 말고 챙겨야 할 것이 바로 '혈관' 건강이다.◇혈관은 면역 군대 '백혈구'의 이동 통로우리 몸속 혈관은 12만㎞에 달하며, 이중 95%는 온몸에 그물망처럼 퍼져있는 모세혈관이다. 모세혈관은 동맥과 정맥을 잇는 가느다란 혈관을 가리킨다. 모세혈관은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영양소와 산소를 운반하는데, 혈관이 깨끗하고 건강해야 혈액이 필요한 곳에 충분히 공급되고, 세포가 활성화 되고 재생능력이 높아져 면역기능이 강화된다.우리 몸의 면역을 담당하는 군대인 '백혈구'는 혈관을 통해 온몸을 순찰하다가 병균이나 바이러스 등이 발견되면 그 부위로 면역세포를 보내 이들과 싸우도록 한다. 성인은 정상적으로 혈액 속에 5000~1만개/㎣의 백혈구를 가지고 있으며, 이보다 몇 배나 많은 수의 백혈구가 혈관 벽에 붙어 있거나 골수 안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우리 몸의 상태 변화에 따라 혈액 속으로 이동하게 된다.◇깨끗한 혈관과 면역 위해 'HDL' 높여야혈관을 깨끗이 관리하기 위해서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건강하게 유지해야 한다. 콜레스테롤은 혈액에 녹지 않기 때문에 LDL과 HDL이라는 특별한 '단백질 트럭'을 타고 혈관을 이동한다. LDL은 콜레스테롤을 실어 온 몸에 나르는 역할을 하고, HDL은 사용하고 남은 콜레스테롤이나 혈관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청소하는 역할을 한다. 혈중 내에 콜레스테롤이 많아지면 혈관내벽에 플라크가 형성되어 혈관을 막히게 하는 원인이 된다. 잉여의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되돌려 보내거나 몸 밖으로 배출하는 유일한 방법은 좋은 콜레스테롤 HDL 수치를 높이는 것이다.또한, HDL은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HDL이 면역세포 속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함으로써 면역 반응과 관련된 중요한 수용체들의 기능을 조율하고, 면역세포들이 정상적으로 활성화 되도록 돕는다.◇유산소운동, 금연 도움HDL콜레스테롤은 혈중 50㎎/㎗ 이상이 돼야 한다. HDL을 늘리는 첫번째 방법은 유산소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HDL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크기가 커지고 기능이 좋아지는 등 질(質)도 좋아진다. HDL은 양만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질이 좋아야 제대로 역할을 한다. 질 좋은 HDL의 경우, 공처럼 둥근 모양을 띠며 지름이 10㎚(나노미터) 이상으로 크다. 또한 성분을 분석해보면 아포A-1 단백질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다. 반면 건강하지 못하거나 질이 좋지 않은 HDL은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크기도 8㎚로 작으며, 중성지방의 함량이 높다. 아포A-1 단백질 함량은 적다.비만인 사람은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낮다. 비만인 사람은 HDL 생성을 억제하는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기 때문이다. 지난 20년간 19세 이상 성인 남성 비만율은 1998년 25.1%에서 2018년 42.8%로 급증했기 때문에 한국 남성의 HDL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유산소 운동을 해서 살을 빼면 HDL 수치는 저절로 올라간다. HDL 수치를 높이고 질을 높이는 약은 없지만, 건강기능식품은 있다. 폴리코사놀은 한국인 대상 임상시험 결과도 있다.흡연은 HDL 수치를 낮추고 질을 떨어뜨리므로 금연이 필수적이다. 액상과당, 트랜스지방, 식물성 기름(오메가-6)이 과도하게 들어간 패스트푸드도 좋지 않다.한편, 약간의 알코올은 HDL콜레스테롤이 줄어드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하루에 한 잔 정도 술을 마시면 약 4㎎/㎗의 HDL 상승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정도 이상의 술을 마시면 중성지방이 늘어나 HDL이 오히려 줄어들기 때문에 과음은 금물이다.
    심혈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2/12 07:00
  • 소아 포도막염 치료 까다로워 정기적 검사·꾸준한 진료 중요

    소아 포도막염 치료 까다로워 정기적 검사·꾸준한 진료 중요

    황반변성, 당뇨병성망막증, 녹내장은 비교적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안과 질환이다. 반면 포도막염에 대해서는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포도막염은 전 세계적으로 실명을 일으키는 주요 질환 중 하나다. 선진국에서는 실명의 15%가 포도막염으로 인한 것으로 여겨진다.안구 내 포도껍질 모양의 검은 조직을 포도막이라고 하고, 포도막염은 이 포도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포도막염은 환자마다 세부 진단과 치료 경과 및 시력 예후가 다양하다. 특히 망막과 시신경을 침범하는 염증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충분히 치료되지 않을 경우 실명에 이를 가능성이 높아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꼭 필요하다.대표적인 포도막염의 증상은 충혈, 통증, 시력 저하다. 포도막염에서의 충혈은 보통 눈병이라고 불리는 결막염에서와 달리 눈곱이 없기 때문에, 눈곱이 안 끼는 충혈이 반복되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이외에도 눈부심, 빛번짐, 날파리가 떠다니는 것 같은 비문증,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변시증 등도 동반될 수 있다.포도막염의 원인이 감염인 경우에는 감염원에 맞춰서 치료하고, 비감염성 포도막염인 경우에는 스테로이드안약 점안, 스테로이드제 복용, 면역억제제 복용 등으로 염증을 조절해야 한다. 최근에는 생물학적제제를 이용한 치료와 관련한 연구들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스테로이드 사용에 따른 부작용을 줄여주면서도 좋은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소아의 포도막염은 성인 포도막염 대비 몇 가지 중요한 차이가 있고, 이로 인해 진단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다. 우선 아이들은 통증이나 시력 저하를 잘 호소하지 않거나 설명하지 못하는 때가 많다. 심지어는 객관적인 증상인 충혈조차 아예 없는 경우가 있다. 치료 반응이 좋지 않고 만성화되는 비율이 높으며, 치료 약제에 대한 부작용 위험 역시 높아 약제 선택이 어렵다. 합병증 치료도 까다로워 시력 예후가 성인에 비해서 좋지 못한 것으로 보고된다. 무엇보다 소아에서 발생하는 포도막염의 후유증은 생애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인 포도막염보다 희귀한 탓에 이 질환에 대한 관심과 경제적 지원, 관련 연구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소아 포도막염을 앓고 있는 아이들은 이러한 특징들 때문에 전문 의료기관의 지원이 더 필요하다. 필자가 근무하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는 최근 희귀질환센터를 개설, 다양한 진료과의 협진과 최신 치료법 도입 등을 통해 소아 포도막염을 포함한 희귀질환을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마지막으로 두 가지를 강조하고자 한다. 첫번째로 포도막염은 질환의 특성상 정확한 진단을 받고, 환자마다 최적의 치료 방법을 찾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장기적인 치료로 인해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안타까운 환자와 아이들도 많이 보게 된다. 하지만 보다 효과적이면서도 부작용이 적은 약제들이 계속 연구, 개발되고 있고, 약제비용 감소를 위한 환경도 점점 조성되고 있으므로,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진료받기를 권한다.두번째는 아이들의 안과 검진의 중요성이다. 아이들은 시각 증상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고, 어린 나이에 안질환이 발생하면 시력 발달에 비가역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학령기 전 아이들도 가까운 안과에서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눈 건강을 미리미리 챙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문칼럼오백록 서울대병원 안과 교수2020/02/12 06:50
  • 헬스케어 브랜드 '레이델', 론칭 2주년 2+1 이벤트

    헬스케어 브랜드 '레이델', 론칭 2주년 2+1 이벤트

    헬스케어 브랜드 '레이델'은 론칭 2주년을 맞이하여 2+1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가장 인기가 많은 상품은 '레이델 폴리코사놀10'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고 인정을 받은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 원료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매일 20㎎ 4주간 섭취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좋은 콜레스테롤 HDL 수치는 29.9% 올라간 반면 나쁜 콜레스테롤 LDL 수치는 22% 내려갔다. 이벤트는 2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백화점 입점 매장과 레이델 온라인 브랜드 샵에서 진행된다. 위&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즈왁스알코올 셀100' 등 다양한 레이델의 건강기능식품도 할인 판매된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보건용 마스크(KF94)도 증정된다. 구매 문의는 레이델 고객센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2/12 06:45
  • 신종 코로나 선별진료소, 우리 동네엔 어디?… '서클'에서 찾으세요

    신종 코로나 선별진료소, 우리 동네엔 어디?… '서클'에서 찾으세요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방문 후 14일 이내 발열 등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보건소나 상담센터(1339) 문의 후 선별진료소 방문을 권고하고 있다. 국가가 지정한 선별진료소 중 자신과 가장 가까운 곳을 찾으려면 헬스조선의 병원 위치 정보 서비스 '서클'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서클에 접속하려면 별도의 앱을 다운받을 필요 없이 스마트폰에서 모바일 헬스조선(m.health.chosun.com) 페이지를 열고 아무 기사나 클릭한 후 화면을 옆으로 넘기거나, 서클 홈페이지(www.sercle.co.kr)로 들어가면 된다. 이후 '오늘의 뉴스' 하단에 내주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선별진료소 찾기라고 적힌 빨간 배너를 터치하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페이지로 넘어간다. 해당 페이지에 접속하면 스마트폰의 GPS가 사용자 위치를 자동으로 파악, 가장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추천해 지도로 위치를 보여준다. 같은 페이지에서 +더보기 버튼을 터치하면 사용자 주변 약 50개의 선별진료소 위치를 알 수 있다. 지역별 선별진료소 검색도 가능하다.한편 서클에는 국내 7만1000여 개 병원에 대한 이용 후기를 남길 수 있다. 지난 9월 서클 서비스 출시 후 1000개 이상의 병원 이용 후기가 올라와 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2/12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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