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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6/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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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6/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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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6/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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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6/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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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6/2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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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6/2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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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전혜영 헬스조선 기자 2020/06/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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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는 임신했거나 임신을 계획 중인 여성들만 다니는 곳이 아니다.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미혼 여성들도 미리 정기 검진을 해 여성질환을 조기에 찾아내고, 후유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 대부분이 20대에 출산하던 과거에는 산부인과에서 산전 검사, 산후 관리 등을 일찍부터 받았다. 이를 통해 질염이 골반염으로 악화되지 않게 치료하고,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등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었다. 하지만 30대 산모가 훨씬 많아진 요즘은 임신해 산부인과를 처음 가게 된다면 성인이 된 후 10년 이상 여성질환 검진 없이 건강을 방치하게 된다. 성생활 중인 여성이라면 매년 1회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거나, 2년에 한 번씩 자궁경부암 국가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성 경험이 없는 여성이라도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졌거나, 생리량이 지나치게 많고, 생리통이 심한 경우 자궁내막증이나 자궁근종이 없는지 확인하는 게 좋다. 자궁이나 난소 질환 의심 증상으로 부인과 검사를 받을 때, 성 경험 없음을 진료 전에 밝히면 복부 초음파로만으로도 검사가 가능하다. 질 분비물이 증가하고 색과 냄새가 달라졌을 때도 여성의원을 찾는 게 도움이 된다. 질염이 원인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여의도 어니스트여성의원 조혜진 원장은 "질염 등 가벼운 질환도 대수롭지 않게 여겨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재발이 잦고 치료가 어려운 만성 질염이 되거나, 원인균에 따라 임신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며 "통증이 심한 골반염으로 악화될 위험도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PCR 검사'로 질 분비물을 한 번만 채취해도 여러가지 균 검사를 한꺼번에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질염 재발이 유독 잦으면 소음순 비대가 원인은 아닌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다. 소음순이 과도하게 커지면 소음순 주름 사이에 남아있던 분비물에 균이 번식하면서 질염이 잘 재발한다. 이때는 소음순을 작게 축소하는 여성성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6/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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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20/06/2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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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칼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6/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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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20/06/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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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칼럼김하늘 자생한방병원 국제진료센터장2020/06/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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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6/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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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어르신 5명 중 1명은 근감소증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팀이 국내 70~74세 노인 212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성은 약 228명(21.3%), 여성은 약 145명(13.8%)이 근감소증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조사 결과는 노인의학 국제학술지 'JAMADA' 6월호에 게재됐다. 근감소증은 노인에게 치명적이지만, 어떤 부작용을 유발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근감소증, 뼈 약하게 하고 우울증까지 근감소증은 노화 등 다양한 이유로 몸의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줄거나 약해져 신체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증상이 악화되면 장애를 겪거나 사망할 위험이 높아진다. 미국과 일본 정부는 근감소증을 질병으로 인정해 '질병 코드'를 부여했다. 나이 들면 근육이 자연스럽게 감소한다. 호르몬 불균형, 활성산소 증가, 염증, 줄기세포 기능 저하 등이 영향을 미친다. 실제 70대의 근육량은 30~40대보다 30% 정도 적다. 하지만 근육이 사라진 자리를 지방이 채워 체중이 유지돼 근육 소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근감소증이 발생하면 근육이 줄어드는 것뿐 아니라 뼈도 약해진다. 뼈는 근육에 의해 자극을 받아 밀도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근육 감소가 새로운 혈관, 신경이 생기는 것을 방해해 인지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도 있다. 근육은 평소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하는데, 이 작용이 잘 이뤄지지 못하면서 당뇨병 발생 위험도 커진다. 이 밖에 어지럼증, 낙상, 삼킴장애, 고혈압, 비만,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도 알려졌다.고령자도 근력운동하면 근육 커져 고령자도 규칙적인 근력운동을 하면 근육이 커지고 근력이 강화된다. 우선 큰 근육을 위주로 단련하는 게 효과적이다. 대퇴근육, 종아리근육, 등근육, 복부근육을 단련하는 게 좋다. 두 번째로 지구력을 담당하는 지근과 순발력을 담당하는 속근을 지켜야 한다. 더불어 모든 운동은 신체 능력에 따라 낮은 단계에서 시작해 조금씩 강도를 높인다. 평소 운동하지 않던 사람은 부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이 어느 정도 습관화되면 근력운동은 주 2~3회가 적당하다. 기구 운동부터 시작하기 보다 앉았다 일어서기, 스쿼트하기, 누워서 다리 들어 올리기 등 자기 신체를 이용한 운동을 먼저 하자. 단백질 섭취, 일반 성인보다 30% 늘려야 단백질을 많이 먹는 것도 중요하다. 단백질은 검정콩, 닭·소·돼지고기, 생선, 달걀 등에 많다. 일반 성인은 체중 1kg당 하루 0.9g의 단백질 섭취를 권장하는데, 대한노인병학회가 노쇠 예방을 위해 제시하는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체중 1kg당 1.2g이다. 단, 고령자는 씹는 능력과 소화, 흡수력이 약해 이를 원활하게 하는 조리법을 알아두는 게 좋다. 콩은 소금물에 담가서 불린 후 삶으면 단백질 구성 성분인 아미노산 이용률이 높아진다. 육류는 결의 직각 방향으로 칼집을 내면 근섬유가 짧게 끊어져 소화가 쉬워진다.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는 배, 파인애플을 함께 먹는 것도 좋다. 더불어 단백질 활성을 돕는 탄수화물, 비타민B6, 마그네슘도 함께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6/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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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 2020/06/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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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20/06/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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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기획헬스조선 편집팀2020/06/2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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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9' 앵커를 맡았던 최동석 아나운서가 건강상 이유로 하차한다고 밝혔다. 최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귀에 생긴 문제로 어지러움, 자가강청(자신의 말소리가 울리는 현상), 눈 떨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 쉬려고 한다"며 "눈 떨림으로 인해 프롬프터를 제대로 보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최 아나운서 하차의 원인이 된 질병이 '메니에르병'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어지럼증 유발하는 귀 질환 다양해메니에르병은 귀 안에 있는 '내림프액'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는 질환을 말한다. 이로 인해 달팽이관에 문제를 일으켜 어지럼증, 메스꺼움, 구토 등을 유발한다. 동굴 속에서 말하듯 자신의 말소리가 울리는 현상은 메니에르병의 대표적 증상이다. 소리의원 배성천 원장(이비인후과 전문의)은 "자기 목소리가 울리는 것은 저주파 난청이 생겼다는 것"이라며 "이런 증상과 어지럼증이 동반된다면 대부분 메니에르병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어지럼증을 유발하는 귀 질환이 메니에르병만 있는 것은 아니다. 세상이 빙빙 도는 것 같은 '회전성 어지럼증'이 30분 이상 지속된다면 메니에르병일 확률이 높다. 반면, 어지럼증이 몇 초 정도 짧게 지속된다면 '이석증'도 의심해볼 수 있다. 이석증은 귀 안에 칼슘 조직으로 이뤄진 '돌'이 반고리관으로 들어가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이외에도 말초 전정기관이나 전정신경에 염증이 일어나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전정신경염'도 있다.어지럼증은 치료 어렵다? 원인 찾으면 충분히 개선 가능어지럼증은 치료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있지만, 정확한 원인을 찾아 치료하면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 배성천 원장은 "메니에르병은 이뇨제 기반 약물치료를 하면 확실히 호전된다"며 "충분한 휴식과 함께 싱겁게 먹는 식습관을 실천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짠 음식을 먹으면 몸의 수분이 많아지면서 메니에르병의 원인이 되는 내림프액의 양도 많아진다.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이면 내림프액 과다로 인한 어지럼증을 완화할 수 있다. 카페인, 술, 담배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한다.메니에르병이 의심되면 최대한 빨리 병원을 찾는다. 배성천 원장은 "메니에르병은 치료하지 않으면 청력이 점점 떨어진다"며 "치료 시기를 놓치면 난청이 원래대로 회복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석증 또한 치료하지 않으면 어지럼증이 계속 반복돼 나타나기 때문에 일상에 심각한 불편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어지럼증이 두통, 손·발 저림, 보행장애와 동반된다면 귀 질환이 아닌 뇌졸중 등 뇌의 문제일 수도 있기 때문에 '놔두면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으로 방치해선 안 된다.한편 최 아나운서가 호소한 눈 떨림 현상은 메니에르병의 증상은 아니다. 눈 주위 근육이 떨리는 것은 특별히 병적 증세로 보지 않는다. 눈이 감기지 않거나, 얼굴 근육이 굳어 움직이지 않는다면 '안면 신경마비'로 진단하기도 하지만, 단순히 떨리는 것은 큰 문제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 눈 떨림 현상은 대부분 피로가 원인이다. 마그네슘, 전해질 이상으로도 생긴다. 특히 여름철에는 땀과 함께 나트륨, 칼륨, 칼슘 등 전해질이 많이 배출돼 일시적으로 눈 떨림이 생길 수 있다.
이비인후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6/2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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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6/2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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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20/06/24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