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3/29 16:42
피부과류지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21/03/29 16:18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3/29 15:27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3/29 15:19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3/29 15:03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백내장 진단을 받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 만큼 백내장 수술에 대한 수요가 많아졌는데, 수술 전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잘 알아둘 필요가 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이인식 원장의 도움말로 백내장 수술에 대해서 알아본다. Q. 백내장은 무엇이고, 백내장 수술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A. 백내장은 눈의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노화 및 외부 환경의 영향으로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흐려지는 질환이다. 백내장 초기에는 약물로 진행 속도를 늦추는 등의 치료를 시도하나 결국 수술만이 근본 치료인 질환이다.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본연의 수정체 역할을 대시할 인공 수정체를 삽입하여 진행되며, 수술시간은 10~15분 정도 소요된다. 이때 삽입되는 인공수정체의 종류에 따라 단초점 백내장 수술, 다초점 백내장 수술로 나눌 수 있으며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백내장 제거뿐 아니라 노안 및 시력 개선의 효과도 있는 수술법이다.Q. 단초점 인공수정체와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차이점은? A. 단초점 인공수정체는 그 이름처럼 눈의 초점을 한 군데에 맞추는 수술법이다. 근거리, 원거리 하나에만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수술 후 안경이나 돋보기와 같은 교정기구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본인이 백내장 수술 후에도 교정 기구를 사용하는 것에 큰 거부감이 없다면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이런 기존 단초점 인공수정체의 단점을 보완, 초점을 여러 개로 맞추어 백내장 제거는 물론 수술 후 별도의 교정기구 없이도 선명한 시력의 회복을 돕는 렌즈이다. 모든 거리의 시력을 개선할 수 있으며 수술 시간도 짧고 회복도 비교적 빨라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가 필요한 5060 세대들에게 최근 각광받고 있다. Q. 백내장 수술 전,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은?A. 아무래도 인공수정체 선택이라고 할 수 있겠다. 백내장 수술을 최근 의학기술의 발달로 간단한 수술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 번의 수술로 여생의 평생 시력이 결정되므로 마냥 가볍게 생각해선 안 된다. 특히 수술 시 삽입되는 인공수정체의 종류가 수술 후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수술 전 본인의 생활 패턴에 맞는 인공수정체 선택이 특히 중요하다. 나에게 맞는 인공수정체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수술 전 안과 전문의와의 상담에서 현재 자신의 생활 패턴을 충분히 공유하고, 수술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초점이 맺히는 개수에 따라 연속초점, 4·3중, 2중 초점으로 나뉜다. 연속초점은 초점 끊김 없이 모든 거리에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며, 4·3중 초점은 한국인의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측정한 ‘컴퓨터 거리(60~80cm)’에 최적화되어 있어 보다 근거리 작업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2중 초점은 근거리와 원거리 시력을 동시에 개선한다. 단순히 초점이 많으면 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각각의 인공수정체는 장점과 동시에 단점이 분명히 존재한다. 병원에서의 정밀검사와 본인의 생활 습관, 직업, 시력 등을 토대로 신중히 인공수정체를 선택하는 것이 백내장 수술의 관건이다. Q. 백내장 수술을 앞두고 있는 이들에게 한마디 한다면?A. 백내장 수술은 인공수정체 선택도 중요하지만 의료진의 경력, 수술 장비, 수술 기법 등도 면밀히 검토해봐야 할 대상이다. 또, 여느 수술이 그렇듯 백내장 수술도 수술 후 관리가 중요하다. 수술 후에는 안압이 오를 수 있으므로 무거운 물건을 든다든지, 고개를 갑자기 심하게 숙인다든지 하는 행동은 금지해야 하며, 눈을 비비거나 딱딱한 베개를 베고 자는 것도 당분간은 피해야 한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3/29 15:02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3/29 14:07
암일반류지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21/03/29 14:06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3/29 13:54
동화약품은 약물전달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메디컬 융합 혁신형 치료제와 치료기기를 개발 중인 넥스트바이오메디컬에 4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혁신형 치료재료 전문기업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내시경용 체내지혈제(넥스파우더)와 혈관색전미립구(넥스스피어) 등을 제품화했으며, 고분자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간암치료용 혈관색전미립구, 황반부종치료제 등을 차세대 제품으로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다국적 헬스케어 기업 메드트로닉사와 넥스파우더 글로벌 판권 이전 계약을 맺었으며, 올해 역시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전역으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동화약품 유준하 대표는 “내시경 지혈제 시장의 미래 성장성을 생각해 앞선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력을 가진 넥스트바이오메디컬에 투자를 결정했다”며 “최신 헬스케어 트렌드에 입각한 사업 다각화와 함께, 메디컬 디바이스 포트폴리오 또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화약품은 이번 지분 투자 외에도 다양한 바이오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흘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척추 임플란트 제조업체 메디쎄이를 인수했으며, 의료 인공지능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뷰노, 에스테틱 바이오기업 제테마, 모바일 헬스케어기업 필로시스, 헬스케어 스타트업 비비비, 의료기기 제조업체 리브스메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크라우디, 엑셀러레이터 크립톤 등 다양한 헬스케어 벤처 업체에 투자해왔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3/29 13:21
내과류지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21/03/29 13:19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3/29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