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네안과병원, 안구건조증센터 확장 진료 시작

이미지
누네안과병원이 안구건조증센터 확장 진료 시작한다./사진=누네안과병원 제공

누네안과병원 서울이 안구건조증 치료를 위한 신개념 레이저 솔루션 ‘M22(엠투투)’를 22일 서울병원 확장 이전과 동시에 도입 및 시행하고 안구건조증센터를 공격적으로 키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누네안과병원 대구는 지난 1월 중순부터 M22장비를 도입해 M22를 이용한 IPL 케어,‘프리미엄 아쿠아 아이 케어 서비스’를선보이고 있다. ‘M22’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루메니스가 만든 안구건조증 치료 의료기기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임상자료 심사를 통해 안구건조증 허가를 취득함에 따라 그 안정성이 증명됐다. M22를 개발한 루메니스는 출시 이래 30개 이상의 안구건조증 논문을 발표하며 안구건조증 치료를 선도하는 IPL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M22 치료는 눈꺼풀의 비정상적인 혈관을 줄여 염증물질 분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라식 및 라섹과 같은 시력교정술 이후 안구건조증 증상이 있는 환자와 백내장 수술 전 후 안구건조증 환자, 잦은 충혈과 이물감을 보이며 침침하면서 시린 증상을 갖고 있는 환자에게 제안하고 있다.

누네안과병원은 대구 병원에서의 M22 IPL 치료 서비스가 인기를 보이고, 환경과 습관적인 요인으로 매해 안구건조증 환자가 늘자 지난 22일 서울 병원 확장 이전과 동시에 M22 장비를 이용한 안구건조증 레이저 치료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안구건조증센터를 공격적으로 키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누네안과병원 서울은 확장 이전 전 M22 레이저 치료의 본격 진행에 앞서 데모 버전을 시행한 바 있다.

누네안과병원 시력교정 및 각막센터 최태훈 원장은 “안구건조증 치료는 단순히 인공눈물 등 점안액을 사용하기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그에 맞는 치료법을 선택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M22 레이저 시술은 딱딱하게 굳어있는 마이봄샘을 녹여주고, 눈꺼풀 주변에 붉게 확장된 혈관염증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켜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안구건조증 증상과 저하된 마이봄샘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