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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 개선하면 유방암 발병 위험 낮아져

    '이것' 개선하면 유방암 발병 위험 낮아져

    대사증후군을 개선하면 유방암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폐경 이후 호르몬 영향 등으로 여성들의 경우 대사증후군이 찾아오기 쉽다. 대사증후군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만성 염증을 유발해 유방암 발병 위험을 키운다.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 국제진료센터 전소현 교수, 강북삼성병원 서울건진센터 최인영 교수 연구팀은 대사증후군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유방암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지난 2009년과 2010년 사이, 2011년과 2012년 사이 각각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40~74세 폐경 여성 93만 55명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연구 참가자를 몸 상태의 변화에 맞춰 정상 유지 그룹, 대사증후군 발병 그룹, 대사증후군에서 정상으로 전환된 그룹, 대사증후군이 지속한 그룹 등 4그룹으로 나눈 뒤, 전 기간 정상을 유지했던 그룹을 기준으로 유방암 발병 위험도를 비교했다.그 결과, 대사증후군 유지 그룹의 유방암 발병 위험이 가장 높았다. 대사증후군 유지 그룹은 정상 유지 그룹보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18% 더 높았다. 대사증후군 자체가 유방암 발병 위험인자라는 게 다시 한번 증명된 셈이다. 연구를 통해 발견한 특이한 결과는 대사증후군 개선에 따라 유방암 발병 위험도가 변했다는 점이다. 대사증후군의 변화에 따라 유방암 발병 위험도를 평가한 것은 처음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처음엔 정상이었더라도 대사증후군으로 발병한 그룹의 경우 계속 정상인 그룹에 비하여 유방암 발병 위험이 11% 높았다. 대사증후군이 개선된 그룹은 유방암 발병위험이 정상 유지 그룹보다 5%만 높았다. 대사증후군 지속 그룹과 비교하면 상당한 개선 효과를 보인 셈이다.이러한 경향은 대사증후군의 세부 구성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허리둘레(85cm 이상), 공복혈당(100mg/dL 이상), 혈압(수축기 130mmHg 이상, 이완기 85mmHg 이하), 중성지방(150mg/dL), HDL(50mg/dL 미만) 등 항목마다 정상 범위를 벗어나면 각각 유방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 요인이 늘어날 때마다 발병 위험이 함께 상승하여 5개 모두 정상 범위 밖인 경우 43%까지 위험도가 치솟았다. 반대로 이러한 위험 요인이 정상 수치 범위로 전환되었을 때는, 유방암 발병 위험이 대사증후군의 요인이 유지된 그룹보다 낮아졌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5/06 11:00
  • 샐러드와 '이것' 함께 먹으면 흡수율 최대 7배

    샐러드와 '이것' 함께 먹으면 흡수율 최대 7배

    샐러드와 삶은 계란을 함께 먹으면 영양소 흡수율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퍼듀 대학교 영양학 교수 웨인 캠벨 박사 연구팀은 16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야채 샐러드와 계란을 함께 먹을 때의 비타민E 흡수율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우선 참가자들의 혈장 비타민E 농도를 낮추기 위해 7일 동안 비타민E가 적은 식단을 제공했다. 이후 실험 참가자들을 세 그룹으로 나눠 각각 ▲계란이 없는 야채 샐러드 ▲​계란 1.5개를 넣은 야채 샐러드 ▲​계란 3개를 넣은 야채 샐러드를 제공했다. 섭취 후 10시간 동안 1시간마다 실험 참가자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계란 3개를 넣은 야채 샐러드를 먹은 그룹은 다른 그룹보다 비타민E 흡수율이 4~7배 증가했다. 비타민E는 항산화 효과가 있어 피부와 머리카락의 손상을 줄이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또한 활성 산소를 제거해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호르몬 균형을 유지해 생리 전 증후군, 체중 증가, 알레르기 등의 증상을 개선한다. 이 외에도 시력 향상,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 등의 효능이 있다. 비타민E는 시금치, 아보카도, 아몬드, 새우, 해바라기 씨에 풍부하다. 단, 과다 복용하면 두통, 메스꺼움, 출혈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상한 섭취량(540mg)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연구를 진행한 웨인 캠벨 박사는 “앞으로 샐러드를 먹을 때 삶을 계란을 함께 넣어 먹는 것을 고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영양학 저널(The Journal of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문수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21/05/06 10:41
  • 고려대구로병원, 환자-교직원 공감과 소통 위한 ‘Touch 캠페인’ 실시

    고려대구로병원, 환자-교직원 공감과 소통 위한 ‘Touch 캠페인’ 실시

    고려대구로병원은 지난 4일 ‘Touch 캠페인; 마음을 움직이는 손길’ 킥오프 세리머니를 갖고 본격적인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Touch 캠페인; 마음을 움직이는 손길’은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까지 보듬는 의료 활동을 펼치며, 모든 교직원이 솔선수범해 자발적 공감·소통 능력 향상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나아가 친절문화로 정착하기 위해 기획됐다.고려대구로병원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교직원들의 다짐과 약속의 의미를 담은 ‘Touch; 마음을 움직이는 손길’을 주제로 한 ‘손바닥 도장 찍기’ 행사를 진행했다. 손바닥 도장 찍기 행사에는 수백 여 명의 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환자 경험 만족도 향상에 대한 의지를 담은 손도장으로 대형 포스터를 가득 메웠다.환자 및 보호자와 교직원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환자와 보호자를 감동시키는 의료서비스를 통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실천 의지가 담긴 캠페인 영상도 제작했다. 이번 영상에는 실제 교직원 다수가 환자 역할로 직접 출연해 병원을 찾는 환자 및 보호자의 고충을 몸소 체험하며 공감과 소통의 의지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킥오프 행사에 참석한 고려대학교의료원 김영훈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를 통해 “거리두기가 필수인 요즈음, 환자의 마음에 Touch해 감동을 주겠다는 캠페인이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며 “구로병원이 전개하는 캠페인을 시작으로 안암, 안산병원, 의료원은 물론 의료계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고려대구로병원 한승규 병원장은 “고려대구로병원은 병원을 찾는 환자 및 보호자와의 공감과 소통을 위해 내부적으로 TFT를 구성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 또한 그 일환”이라며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5/06 10:23
  • 고대 안산병원, 의료와 교육 인프라 확장

    고대 안산병원, 의료와 교육 인프라 확장

    고려대 안산병원은 지난 3일 신규장비도입과 검사 및 치료공간의 확장을 완료한 심혈관센터, 코로나 대응 음압병동, 양질의 의료진 양성을 위한 시뮬레이션센터 개소식을 함께 진행했다.이미 최첨단 장비인 Azurion7 2대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심혈관센터는 환자의 편의를 위해 본관 2층의 일부를 전용 공간으로 만들어 효율적인 치료환경을 구축했으며 이와 함께 심혈관센터 전용 회복실을 신설해 환자의 회복을 위한 환경개선도 함께 진행했다.기존 코로나19 감염환자 중 중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음압병실 2실을 운영 중인 고려대 안산병원은 본관 13층에 5병상 규모의 신규 음압병동을 구축하여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한다. 병동으로 이동하는 별도의 동선을 운영해 환자의 접촉과 의료폐기물처리에 대한 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했으며, 환자의 집중치료를 전 병상을 1인실로 구축했다.고려대 안산병원에 새롭게 신설된 시뮬레이션센터는 진료의 일선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시나리오로 구성해 양질의 교육을 실시하는 시스템으로 임상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교육의 몰입도가 뛰어나며 이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의료인을 양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할 예정이다.고려대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이번 고려대 안산병원의 의료와 교육 인프라 구축은 지역사회 환자 치료는 물론 미래의 의학을 책임지는 의료인의 양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고려대 안산병원 김운영 원장은 “심혈관센터와 음압병실의 병상 확충은 환자를 위한 꾸준한 시설확장의 일환으로, 앞으로 더 많은 환자들을 고려대 안산병원에서 건강을 되찾을 것”이라며 “미래 의료인을 배출하기 위한 시뮬레이션센터는 임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을 구성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 할 것이다”고 말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5/06 10:09
  • '이 음료' 마시고 운동하면, 지방 잘 빠진다

    '이 음료' 마시고 운동하면, 지방 잘 빠진다

    운동을 해서 지방을 많이 태우고 싶다면 커피 등 카페인 음료를 섭취한 후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방 연소를 위한 운동 시간은 오전보다 오후가 훨씬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스포츠영양회지에 실린 스페인 그라나다대 의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30대 건강한 남성 15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했더니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남성 15명에게 오전 8시 또는 오후 5시에 각자의 체중 ㎏당 3㎎의 카페인 또는 위약(placebo)을 탄 음료를 섭취한 후 운동하도록 했다. 체중이 50㎏인 사람이라면 150㎎의 카페인을 섭취한 셈이다. 이들에게 7일 간격으로 네 가지 조건(카페인 음료 섭취 후 오전·오후 운동, 위약 함유 음료 섭취 후 오전·오후 운동)의 운동을 하게 한 후 최대 지방 산화율과 최대 산소흡수량을 측정했다. 최대 지방 산화율과 최대 산소흡수량은 운동의 강도와 효과를 나타내는 지표다. 지방 산화율이 높으면 운동 후 지방을 많이 태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최대 지방 산화율과 최대 산소흡수량은 연구 대상자가 어떤 음료를 섭취했는지에 상관 없이 오전보다 오후에 더 높았다. 이는 오후에 하는 운동이 지방을 더 많이 태우는 등 운동 효과가 더 높다는 것을 뜻한다. 오전 운동 때 카페인 음료 섭취 그룹의 평균 최대 지방 산화율은 위약 함유 음료 섭취 그룹보다 10.7% 높았다. 오후 운동 때는 29% 더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카페인 섭취 직후에 하는 적당한 강도의 오후 운동이 지방을 태우려는 사람을 위한 최상의 시나리오”라고 말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5/06 10:00
  • 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유명철 교수, 대한재활의학회 우수 포스터상 수상

    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유명철 교수, 대한재활의학회 우수 포스터상 수상

    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유명철 교수가 지난달 23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2021 대한재활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수상 포스터의 주제는 ‘초기 안면마비 중증도에 따른 벨마비의 임상적 예후 인자들의 차이 및 좋은 예후와의 연관성’이다. 경희대병원에 내원한 1,300명 벨마비 환자의 데이터를 분석해 초기 안면마비 정도와 증상 단계에 따라 예후와 이에 미치는 인자들이 서로 다름을 확인했다. 특히, 안면마비가 심한 환자의 경우, 스테로이드와 항바이러스제제를 같이 사용하면 6개월 뒤 회복 결과가 더 좋게 나타날 수 있음을 확인했다.유명철 교수는 ”2013년 미국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협회(AAO)가 발표한 벨마비 치료 가이드라인을 살펴보면, 발병 이후 72시간 이내 스테로이드 치료의 우선적 시행을 원칙으로 제시하였으나 이는 초기 안면마비 중증도가 고려되지 않은 방법“이라며 ”스테로이드와 항바이러스제제 혼용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있지만, 본 연구는 혼용을 통해 예후가 더 좋아질 수 있다는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5/06 09:59
  • 순천향대 부천병원, ‘2021 부천형 의료관광 전문 코디네이터 양성 교육’ 참가자 모집

    순천향대 부천병원, ‘2021 부천형 의료관광 전문 코디네이터 양성 교육’ 참가자 모집

    부천시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주관하는 ‘2021 부천형 의료관광 전문 코디네이터 양성 교육 1기 참가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고 생활고를 겪는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15명의 1기 교육생을 선발하며, 교육비는 전액 국비 무료다. 교육대상자는 러시아어 또는 몽골어 구사가 가능한 다문화인 중 의료관광 업계에 종사한 경험이 있거나, 취업 희망자다. 교육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2개월간 이론과 실습 등 총 130시간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외국인 환자 유치 프로세스, 마케팅 기획 및 상품개발, 고객서비스 관리, 부천시 의료기관 현장 견학 및 진료 실습, 통·번역 실무, 코디네이터 멘토링 등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부천시와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발행하는 수료증과 현직 의료 코디네이터 1:1 멘토링, 취업 상담 및 소개 등 사후 관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참가 신청 서류는 ‘순천향대 부천병원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5/06 09:57
  • 어버이날엔 부모님 ‘이것’부터 챙겨드려야

    어버이날엔 부모님 ‘이것’부터 챙겨드려야

    어버이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에는 부모님의 잇몸 건강을 챙겨드리는 건 어떨까?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다빈도 질병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외래환자 중 치은염 및 치주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총 1637만2879명으로 전체 질환 중 1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특히 연령별로 살펴봤을 때, 40세~59세는 ‘치은염 및 치주질환’이 1위, 60세~79세는 ‘치아 및 지지구조의 기타 장애’가 1위, 치은염 및 치주질환이 그 뒤를 이었다. 치주질환은 입안 세균에 의해 나타나는 염증 질환이다. 입안에 음식물 찌꺼기가 세균과 섞이면 치태가 생기는데, 칫솔질로 제때 제거되지 않으면 굳어 치석이 된다. 치석이 치아와 잇몸에 장기간 달라붙어 있으면 잇몸에 염증이 발생한다. 초기 염증은 ‘치은염’, 잇몸뼈까지 진행되면 ‘치주염’이다. 치은염 초기에는 거의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쉬운데, 치주염으로까지 진행되면 통증 발생은 물론 심한 경우 치아를 제거해야 할 수도 있다.부모님의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통해 증상이 악화하기 전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살펴야 한다. 치아 상실의 주원인이 충치가 아닌 ‘잇몸 질환’이라는 사실은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져 왔다. 문제는 치아 수가 적으면 치매에도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치아의 수가 적으면 음식을 먹을 때 쓰이는 부위가 적어져 뇌로 전달되는 정보가 줄어들고, 저작력이 감소해 뇌의 혈류량이 줄면서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모님이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특히 더 치아 손실에 신경 써야 한다. 당뇨병은 잇몸 염증 발생과 치아 손실 확률을 높이기 때문이다. 치아 검진과 함께 평소 관리에도 힘써야 한다. 꼼꼼한 칫솔질과 함께 잇몸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는 구강청결제 등을 병행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치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5/06 09:55
  • [바로잡습니다] 4월 21일자 조선일보 특집 섹션 '헬스 플러스' E4면에 게재된 기사 중

    4월 21일자 조선일보 특집 섹션 '헬스 플러스' E4면에 게재된 "소음 확 줄인 '인공와우' 나왔다" 기사의 '칸소2 무선 충전식 배터리' 사진은 '칸소2 올인원 충전기' 사진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1/05/06 09:53
  • 대한당뇨병학회, 제34차 춘계학술대회 및 제5차 한일당뇨병포럼 온라인 개최

    대한당뇨병학회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제34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제5차 한일당뇨병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34번째를 맞는 춘계학술대회는 ‘도약 2021’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시 한번 모든 구성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발돋움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올해도 COVID-19의 위협이 채 가시지 않아 전면 온라인학술대회로 개최하기로 하였으나, 작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일보된 방식으로 보다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게 준비했다.이번 온라인 학술대회는 Clinical diabetes and therapeutics, Diabetic complications / Epidemiology, Basic & Translational diabetes research, KDA special, VOD 로 총 5개의 채널로 구분하고, 총 27개의 세션으로 구성하였다. 총 136명의 강사진이 참여하고 85여편의 포스터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1천2백여명의 당뇨병 전문가들이 온라인으로 당뇨병 관련 역학, 임상을 포함한 최신의학 지견을 나눌 예정이다.기조강연은 5월 7일 금요일은 가천의대 최철수 교수가, 5월 8일 토요일은 아주의대 이관우 교수가 맡아 그동안 집대성한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철수 교수는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Keck 의과대학 및 예일대학에서 수학하였으며, Yale-NIH Mouse Metabolic Phenotyping Center에서 국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마우스대사성질환표현형분석센터 및 국가지정대사성질환약리효능평가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이번 기조강연에서는 기전부터 치료 타겟에 이르는 인슐린저항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관우 교수는 연대의대를 졸업하고,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방문연구원으로 연수하였으며, 제2형당뇨병의 병태생리와 치료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이번 기조강연에서는 근육에서 지방독성과 인슐린 저항성, 그리고 철분 대사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는 다양한 특별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인슐린 발견 100주년을 기념하여 인슐린 개발부터 치료,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세션을 마련하였다. 다음으로는, 여러 기관의 연구센터 및 연구사업을 소개하는 KDA research summit 세션을 준비하여, 국내 당뇨, 대사 분야에서 활발히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는 리더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하였다. 또한, 국내외 뛰어난 연구업적을 보인 여성 연구자들을 모시고 학문적 강의뿐만 아니라 여성 과학자-연구자로 걸어온 경험을 나누는 KDA women initiative 세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대한당뇨병학회와 대한내분비학회의 각 이사장을 모셔 다음세대를 위한 특별강의 및 신진 연구자들의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한편 2021년 개정된 진료지침 소개 및 개정근거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특히 이번에는 권고안 및 근거내용에 대해 보다 명확히 전달하기 위한 개정안이 발표될 예정이다.그동안 끊임없는 한-일 양국의 학술 교류를 위해 개최되던 Korea-Japan Diabetes Forum은 최초로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 세션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베타세포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연구자들을 초청해 beta cell rejuvenation을 위한 혁신적인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금년 3월 향년 93세로 별세한 故 민헌기 교수를 추모하기 위한 시간을 마련하였다. 남곡 민헌기 교수는 국내 내분비대사학 연구의 기틀을 마련, 대한당뇨병학회 및 대한내분비학회 창립에 기여했으며 국내 최초 내분비학 교과서인 임상내분비학을 출판하여 내분비학의 초석을 다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당뇨병학회 모범회원상에는 동아의대 명예교수인 김덕기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김덕규 교수는 지난 30년간 교수로서 학생들과 제자들 육성에 노력하였고, 연구자로서의 학술연구 성과뿐만 아니라 임상의사로서도 헌신적인 진료를 해왔다. 또한, 20년간 해마다 휴가를 대신해서 의료환경이 열악한 여러 나라들에 의료봉사를 가서 인술을 펼친 바 있다.대한당뇨병학회 윤건호 이사장은 “2021년은 인슐린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해로써 많은 국내 당뇨병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당뇨병학의 연구발전과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당뇨병 관련 최신 지견을 다각적으로 공유하고, 국민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학술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5/06 09:45
  • 코로나 신규 확진 574명… 휴일 영향 500명대 감소

    코로나 신규 확진 574명… 휴일 영향 500명대 감소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541명 늘었다. 휴일 영향으로 어제 확진자 수인 676명보다 감소한 것으로 추측된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만5519명이며, 이중 11만5491명(92.01%)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72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51명(치명률 1.47%)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562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11명, 경기 142명, 울산 38명, 부산 28명, 경북 21명, 인천 19명, 대전 18명, 경남 17명, 충남 13명, 강원 12명, 전남 10명, 광주 8명, 대구 7명, 충북, 제주 각 6명, 전북 5명, 세종 1명 순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12명이다. 8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4명은 충남 2명, 서울, 경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8명, 유럽, 아프리카 각 2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5/06 09:40
  • 자연 유래 감태 추출물 함유… '꿀잠365' 추가 증정 이벤트

    자연 유래 감태 추출물 함유… '꿀잠365' 추가 증정 이벤트

    일양약품㈜에서 잠 못 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수면 제품 '꿀잠365'를 출시했다. '꿀잠365'는 감태 추출물을 주원료로, 홍경천 추출물·테아닌 등을 함유하고 있어 질 좋은 숙면과 함께 스트레스 완화와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면장애로 걱정인 이들이라면 부작용 걱정 없는 자연 유래 성분인 감태 추출물의 섭취를 통해 도움을 받아보길 권한다.일양약품㈜에서는 수면 리듬이 깨지기 쉬운 봄철을 맞아 추가 증정 이벤트를 한다. 300세트 한정으로 '꿀잠365'를 주문하는 고객에 한해 한 달 분을 더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5/06 09:31
  • 아모레퍼시픽, 피부 장벽 조절인자 'EGR3' 발견

    아모레퍼시픽, 피부 장벽 조절인자 'EGR3' 발견

    아모레퍼시픽이 바이오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피부 장벽 형성을 조절하는 EGR3 유전자의 역할과 후성유전학적 기전을 규명했다.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연구 결과를 5월 3~8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세계피부연구학회(Society for Investigative Dermatology) 연례학술회의에서 ‘EGR3의 후성유전학적 조절에 의한 피부 장벽 형성’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세계피부연구학회는 피부 연구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다. 아모레퍼시픽은 해당 학회에서 2019년 화장품 업계 최초로 구두 발표했고, 이번이 두 번째다. 피부 장벽은 외부 환경의 다양한 유해인자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일차 방어막이다. 피부 장벽이 정상적으로 형성돼 기능하기 위해서는 표피의 과립층에 있는 각질형성세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그동안 각질형성세포의 분화와 발달 과정에 관한 연구가 많았지만, 이를 총체적으로 조절하는 유전자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아모레퍼시픽 설화수 한방과학 연구센터 김규한 박사는 바이오 빅데이터 연구를 통해 표피의 과립층에 특이적으로 존재하는 전사인자(Transcription Factor)인 EGR3 유전자가 피부 장벽을 형성하는 유전자임을 확인했다. 그리고 아토피성 피부염 및 피부 편평세포암종 등의 병변 부위에서는 이 유전자의 발현이 현격히 줄어든 것도 관찰했다. 인공 피부 모델을 통해 살펴본 결과, EGR3의 기능이 억제되면 부전각화증이 일어나고 건강한 피부 장벽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밝혀냈다. 또한, EGR3가 피부 장벽 형성에 중요한 유전자들의 발현을 통합적으로 조절하는 데 있어 인핸서 RNA(Enhancer RNA)를 통한 후성유전학적인 방법을 이용한다는 것도 발견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장벽 형성 과정에서 EGR3의 역할을 찾고, 후성유전학적 조절 기전을 규명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작약 뿌리 추출물을 처리하면 각질형성세포의 EGR3 발현이 선택적으로 증가하고, 이를 통해 피부 장벽이 강화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나아가 화장품 소재화 단계까지 연구를 진행했다. 피부 장벽은 건강한 피부의 기본이다. 피부 장벽 형성에 주요 역할을 하는 유인자를 찾고, 단지 기전을 해석한 것을 넘어 이를 선택적으로 조절해 장벽을 건강하게 해주는 소재까지 확인함으로써 피부 손상을 완화하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70여 년 간 제품 연구개발과 피부 과학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연구에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화장품 소재를 개발해 자사 제품에 적용했으며, 앞으로도 피부와 피부 유전자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다.
    피부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5/06 09:29
  • 질 건강 유산균 '지노마스터' 선착순 할인

    질 건강 유산균 '지노마스터' 선착순 할인

    뉴트리가 '지노마스터'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지노마스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장 건강은 기본, 질 건강까지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살아서 질까지 도달한 유산균이 질 내 유해균을 차단한다. 지노마스터에 함유된 기능성 원료인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의 인체적용시험결과, 섭취 15일 후 질염 현상 감소, 질내 유익균 증가, 질염 재발률 감소가 모두 확인됐다. 지노마스터는 보장균수 50억 유산균 제품이다. 여성호르몬이 크게 변화했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로 장 건강과 질 건강 관리가 필요한 여성에게 추천한다.지노마스터는 뉴트리 공식주문센터를 통해 오늘부터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5/06 09:26
  • 치매 단백질 쌓일 틈 없게… '꿀잠'으로 수면 質 높여야

    치매 단백질 쌓일 틈 없게… '꿀잠'으로 수면 質 높여야

    불면증으로 괴로운 사람들이 늘고 있다. 길어지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이런저런 근심에 스트레스는 쌓이고, 제한된 실외 활동으로 운동도 못 하고, 충분한 햇볕도 쬐지 못하는 탓이 크다. 수면 부족을 가볍게 여겨선 안 된다.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급성 심근경색 등의 위험도가 높아지고, 무기력증, 우울증, 만성피로 등이 발생할 가능성도 커진다. 면역력 저하로 다른 질병에도 취약해질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5/06 09:26
  • 질염은 '여성의 감기'? 방치했다간 방광·콩팥에 병난다

    질염은 '여성의 감기'? 방치했다간 방광·콩팥에 병난다

    질염은 여성의 70% 이상이 평생 한 번 이상 경험하는 질환으로 '여성의 감기'라고도 불린다. 질염은 증상이 가벼워 방치하는 경우도 많지만, 일부는 방광염이나 신우신염으로까지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질염 방치하면, 다른 장기로 균 퍼져질염은 말 그대로 여성의 질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질 내부 유해균이 과도하게 증식돼 발생하는 '세균성 질염', 질 점막이 얇아지고 건조해지면서 유해균이 증가하는 '위축성 질염' 등이 있다. 여성의 항문과 질 사이 거리는 3㎝ 정도이며 질 내부 길이는 7㎝ 밖에 되지 않아 질은 세균에 의한 감염이 쉽다. 특히 완경(完經)을 겪은 여성은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해 질내 산성도(pH)가 상승하고 건조해지면서 발병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질염을 방치하면 질내 세균이 요도나 질을 통해 방광이나 콩팥, 자궁으로 옮겨가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질환이 방광염, 신우신염(콩팥 염증), 골반염 등이다.◇질염 예방하는 '유산균' 섭취 효과질염은 주로 항생제로 치료한다. 하지만 항생제는 질내 유익균까지 사멸시킨다는 단점이 있다. 실제 대한한방부인학회지에 따르면 항생제를 과도하게 섭취했을 때 질내 필수적인 유산균이 감소하고, 복원이 어려워 질염의 재발, 만성화 가능성이 있다. 질염 예방을 위해 질세정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역시 과도하게 사용하면 질내 pH 균형이 깨져 세균에 취약한 환경이 만들어진다.질염을 근본적으로 예방하려면 질내 유익균을 늘리는 '유산균'을 섭취하는 게 방법이 될 수 있다. 유산균은 유익균이 성장하기 쉬운 질내 산도를 유지시키고, 질내 유해균 부착을 억제한다. 단, 모든 유산균이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유산균을 선택할 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질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았는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는지 ▲보장균수가 얼마인지 확인하는 게 좋다. 
    부인과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06 09:25
  • 心身 피로 풀어주고, 암환자 면역력 높이고… 입증된 효능, '명불허전' 홍삼

    心身 피로 풀어주고, 암환자 면역력 높이고… 입증된 효능, '명불허전' 홍삼

    홍삼은 기능성이 여섯 가지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건강기능식품이기도 하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2020년에 가장 많이 판매된 건강기능식품은 홍삼이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시행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재평가'에서 홍삼은 다양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6가지 건강 기능성과 안전성을 확인받았다. 기능성은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 ▲갱년기 여성의 건강 등이다. 여러 기능성 중 면역력 증진과 피로 개선 효능에 대한 연구결과들을 소개한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5/06 09:24
  • 나이 들수록 어려운 단백질 소화… 효소로 잘게 쪼갠 '저분자 단백질' 어때요?

    나이 들수록 어려운 단백질 소화… 효소로 잘게 쪼갠 '저분자 단백질' 어때요?

    노년기는 그 어느 때보다 '근육량'이 중요한 시기다. 근육이 줄면 각종 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이 높아지고, 원활한 신체활동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실제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줄거나 약해져 신체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를 '근감소증'이라고 하는데, 미국과 일본 정부는 각각 2016년, 2018년 근감소증에 질병코드를 부여해 이를 공식 '질병'으로 관리하고 있다.◇근육 감소하면 뼈·혈관도 약화나이 들면 근육이 자연스럽게 감소한다. 노화로 인해 소멸되는 양만큼 근육 세포가 빨리 생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70대 근육량은 30~40대보다 30% 더 적다. 하지만 근육이 사라진 자리를 지방이 채워 체중이 유지되기 때문에 근육 소실 상태를 모르기 쉽다.근감소증은 근육의 약화를 넘어 뼈, 혈관, 신경, 간, 심장, 췌장 등 각종 장기에 영향을 미친다. 우선 뼈는 근육에 의해 자극을 받아 밀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근육이 힘을 잃으면 뼈도 약해진다. 근육 감소가 새로운 혈관과 신경이 생겨나는 것을 방해하기도 하고, 간에 지방을 늘리고 심장 비대를 촉진하며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방해하기도 한다. 다리 근육이 약해지면 누워 있다가 일어날 때 정맥의 혈액이 제대로 펌프질 되지 않아 심장의 혈액량이 줄어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따라서 노년층은 성장기 어린이만큼이나 근육 구성 성분인 '단백질' 섭취에 신경 써야 한다. 고령자는 하루에 체중 1㎏당 1.0~1.2g 만큼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체중이 60㎏이라면 하루 60g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된다. 다만, 같은 단백질을 섭취하더라도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식품을 통해 보충해야 하는 9가지 필수아미노산이 함유된 질 좋은 단백질을 골라 챙겨 먹을 것을 권장한다.◇나이 들수록 단백질 흡수 잘 안돼노년층은 단백질을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못지않게 '얼마나 흡수되는지'를 살펴야 한다. 탄수화물은 침과 함께 입에서부터 소화가 시작되는 반면, 단백질은 위장에서 위산과 펩신을 만나야 비로소 소화가 시작된다. 하지만 위산과 펩신은 나이 들수록 감소해 60대가 되면 20대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 따라서 단백질을 양껏 섭취하는 데만 집중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소화가 잘 되는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더불어 식사를 통해 충분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기 어려운 고령자는 단백질 보충제로 부족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다.◇단백질 흡수율 높인 '보충제' 출시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06 09:22
  • 눈 노화·건조·피로 한 번에 케어… '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

    눈 노화·건조·피로 한 번에 케어… '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

    CJ제일제당의 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은 눈 노화, 눈 건조, 눈 피로를 한 번에 케어해주는 프리미엄 눈 건강기능식품이다.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 20㎎, rTG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 600㎎, 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 추출물)까지 눈 건강에 필요한 3대 기능성 원료가 한데 들었다.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마리골드꽃에서 소량만 추출되는 고품질 원료로, 황반을 구성하는 2가지 주요 색소인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한 번에 보충할 수 있다. rTG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는 인체 시험 결과 눈물의 안정성 증가 및 눈물 생성량 안정 효과가 확인됐다. 눈 건조는 물론 혈행 건강까지 관리한다. 흡수가 용이한 프리미엄 원료로서, GOED(국제 오메가3 연합)의 기준을 뛰어넘는 노르웨이산 고품질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를 사용했다.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 추출물)은 인체 시험 결과 망막모세혈관혈류량 증가, 눈 조절력 개선, 눈 조절 긴장 속도 개선, 눈 이완 속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순수분리배양기술'과 '무균유리관배양시스템'을 활용했다. 이외에도 비타민E(토코페롤), 비타민A,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도와주는 아연, 부원료로 '식물혼합발효분말(구기자결명자혼합추출액, 세븐베리농축액, 김치유래유산균)'을 함유했다.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은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전화 주문으로 6개월분 구매 시 '발효효소 홍삼플러스' 1개월분을 추가로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5/06 09:20
  • 지긋지긋 무좀, 이번엔 정말 헤어지자…

    지긋지긋 무좀, 이번엔 정말 헤어지자…

    무좀과 오랜 시간 함께하는 40대 주부 김씨는 따뜻한 봄날씨가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 올겨울 다 나은 줄만 알았던 무좀이 재발했기 때문이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옷차림은 점점 가벼워지는데, 무좀으로 인해 맨발을 당당히 내놓을 수가 없다. 당장 여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언제쯤 당당하게 발을 드러내고 다닐 수 있을지 고민이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5/0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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