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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1/1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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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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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1/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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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활용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무증상자 위주로 자가검사키트를 보다 폭넓게 활용함으로써, 높은 전염력을 가진 오미크론 변이 확산과 이에 따른 검사 역량 부족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이런 방침은 지난해와 상반된 입장이다. 지난해 델타 변이가 한참 유행일 때 오세훈 서울시장이 보조적 수단으로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한 뒤 질병청, 교육부, 서울시의회 등의 반대에 부딪혔다. 당시 대다수 전문가들도 일제히 비판했다. 정확도가 떨어지는, 특히 코로나 양성 환자가 음성으로 나올 수 있는 확률이 있는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하면 방역에 큰 혼선이 될 것이라는 우려였다. 올해는 정부가 오미크론 확산을 대비해 자가검사키트 활용하겠다고 하자, 일각에서는 정확도가 낮은 자가검사키트 활용을 확대하는 것을 두고 우려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정부 “무증상자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 보완적 사용”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이기일 제1통제관은 지난 7일 브리핑에서 “감염 가능성이 높은 경우 PCR 검사를 진행하되, 무증상자 등에 대해서는 신속항원검사를 보완적으로 활용하는 등 진단검사에 우선순위를 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계속된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검사 역량이 부족해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정부는 지금과 같이 정확도가 높은 PCR 검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보완 차원에서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하는 등 새 대응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고령자,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과 미접종자는 우선순위에 따라 PCR 검사를 실시하고, 이밖에 무증상자 등에게는 일차적인 수단으로 자가검사키트를 사용한 후 양성 확인 시 PCR 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이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정부는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에서 거주 중인 이들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를 도입·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 통제관은 요양병원·요양시설을 예로 들며 “현재 해당 시설 종사자에 대해 수도권은 주 2회, 비수도권은 주 1회 진단검사를 진행 중인데, 검사 사이사이에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며 “해외 사례를 참고해 학교 등 집단감염이 용이한 시설에 대해서도 신속항원검사를 도입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향후 자가검사키트 사용이 확대될 경우 비용 지원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의도 알겠으나… 민감도 낮고, 확진 사실 숨길까 우려”자가검사키트는 신속항원검사법을 활용해 스스로 양성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 도구다. 키트에 콧물, 가래 등 비말을 떨어뜨려 항원-항체 반응으로 결과를 알 수 있다. 다만 낮은 정확도와 위양성·위음성 문제 등으로 인해 도입 당시부터 논란이 이어져왔다. 검사소 방문 없이 스스로 검사한 후 빠르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나, PCR 검사에 비해 정확도가 떨어져 자칫 위양성으로 인한 감염 확산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번 발표 후에도 전문가들은 자가검사키트 사용 확대에 대해 신중한 반응을 보인다.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혁민 교수는 “당장 검사 역량을 확충할 수 없는 상황에서 고위험군 위주로 PCR 검사를 집중하겠다는 정부 방침은 이해한다”면서도 “그러나 문제점을 먼저 해결하고 사용해야 한다. 자가검사키트는 의료기관에서 의료인이 채취하는 검사보다 민감도가 10~20% 떨어질 뿐 아니라, 검사 결과 해석 오류와 자가검사키트 양성 판정 후 이를 숨기는 문제 또한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자가검사키트의 정확한 민감도를 두고도 여전히 의견이 분분하다. 제조사가 허가 기준을 통과하면서 밝힌 자가검사키트의 민감도는 90% 이상이지만,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발표한 민감도는 17.5%로 큰 차이를 보였기 때문이다. 이 교수는 이에 대해 “제조사가 발표한 수치는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한 것으로, 제한적인 시험 환경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제품(진단키트)이 실제 의료 현장에 도입되면 시험 당시보다 정확도가 낮아지는 경우가 많다”며 “신속항원검사의 경우 환자군이 다양해질수록 차이가 많이 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일회성 사용 도움 안 돼… 사용 후 확진자 관리 필요”자가검사키트를 제한적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문가도 일정 부분 필요성을 인정한다. 정부 발표대로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될 경우 생각보다 빨리 검사 역량이 한계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검사 역량 확충을 이유로 단순히 자가검사키트 활용을 확대하기보다, 활용 확대에 앞서 사용대상에 대한 검토와 자가검사키트 구매·확진자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선행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 이 교수는 “바이러스에 확실히 노출되고 증상이 명확한 경우 자가검사키트도 정확도가 60% 정도까지 나오기 때문에, 이 같은 집단에 일부 제한적으로 사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대중에게 일회성으로 하는 경우에는 정확도가 낮아 큰 도움이 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의 경우 구매자를 확인하고 검사 결과(양성)를 국가에 보고해야 하는 시스템이 구축돼있다”며 “자가검사키트 사용을 확대하려면 이 같은 시스템을 먼저 마련하는 동시에, 검사 확대에 따른 대규모 확진자 증가와 이로 인한 의료 역량 과부하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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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1/1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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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오리진이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에스트리션 유한백수오’ 라인을 리뉴얼 출시했다. 에스트리션 유한백수오 라인은 ‘유한백수오 올인원’과 ‘유한백수오 마스터9’ 총 2종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여성 갱년기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한의 독점 원료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을 사용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대표적인 갱년기 증상 10가지(안면홍조, 감각이상, 불면증, 신경과민, 우울증, 현기증, 피로감, 관절통, 근육통, 질건조) 개선 효과를 입증하면서도,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결합하지 않음으로써 여성 질환을 일으키지 않아, 독보적으로 안전한 갱년기 기능성 원료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FDA, 캐나다 보건부, 유럽식품안전청 등을 포함한 전 세계 7개국에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에스트리션 유한백수오 올인원’은 갱년기 여성에게 필요한 6가지 기능성을 한 병에 담아 앰플과 정제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멀티형 건강기능식품이다. 뉴오리진만의 깐깐한 원칙으로 철저하게 검증한 백수오 원료와 함께, 합성비타민이 아닌 캘리포니아 햇빛을 쐰 버섯분말로부터 얻은 비타민D, 프랑스산 은행잎 추출물을 담아 갱년기 여성의 뼈 건강은 물론, 기억력 및 혈행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더불어 타트체리 과육을 착즙해 새콤달콤한 맛까지 더해 누구나 거부감없이 섭취할 수 있다.갱년기 증상은 물론, 인지 기능과 노안까지 관리가 가능한 ‘에스트리션 유한백수오 마스터9’도 주목할 만하다. 완경 이후 여성 건강 유지를 위해 필요한 9가지 핵심 기능성을 한 번에 마스터 할 수 있는 멀티기능성 제품으로, 유한건강생활이 독점 계약한 인도의 마리골드꽃 추출물을 함유하여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오는 노안에 대비해 눈 건강까지 케어할 수 있다. 또한 저온초임계 식물성 rTG 오메가를 담아내 혈액순환 및 인지 기능 케어를 돕는다. 캡슐 형태로 제조돼 섭취도 간편하다.뉴오리진은 유한양행의 100% 자회사 유한건강생활이 선보인 프리미엄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제품 원료에서부터 공정까지 뉴오리진만의 깐깐한 원칙을 토대로 건강기능식품, 뷰티, 생활 용품 등을 제공하며 수많은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1/1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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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신체 외적인 문제로만 여겨지는 경우가 많은데, 각종 만성질환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을 알아둬야 한다. 365mc 영등포점 소재용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비만에 의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3040 남성 절반이 비만 최근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비만율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줄면서 30~40대 성인 남성의 비만율이 치솟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 비만 유병률은 48.0%로 2019년 41.8%에서 1년 새 6.2%포인트(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여성은 25.0%에서 27.7%로 2.7%p 높아졌다. 연령별로는 30대 남성 비만 유병률이 46.4%에서 58.2%로 11.8%p나 급등하면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비만하면 기도에도 살쪄비만하면 기도에 지방이 쌓이면서 호흡기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호주 찰스게어드너병원 연구팀이 천식으로 사망한 사람 16명을 포함한 총 52명의 사망자 폐 표본을 검사한 결과 사망 당시 체질량지수(BMI)가 높았던 사람은 기도의 벽에 지방 조직이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재용 대표원장은 "호흡기질환인 천식은 비만과 접점이 없어 보이지만 최근 두 질환의 연관성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며 "선행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이나 비만인 사람은 기도에 지방이 쌓여 천식 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비만한 천식 환자는 정상 체중 환자보다 폐 기능이 떨어지고 동반질환 발생률도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됐는데,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방세포, 췌장 망가뜨려비만은 젊은 당뇨병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 당뇨병 환자의 80% 이상이 과체중 또는 비만이라는 통계가 있을 정도다. 소 대표원장은 "몸 속에 과도하게 많은 지방세포가 축적되면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호르몬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된다"며 "이럴 경우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평소보다 더 많은 인슐린을 분비하기 위해 췌장에 과부하가 걸리고, 결국 췌장이 망가져 인슐린 분비 기능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바꿔 말하면 체중을 감량하면 당뇨병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의학계에선 체중을 10%만 줄여도 당뇨병 자체는 물론 합병증 발생 위험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다고 본다. 텍사스대학교 사우스웨스턴 의료센터팀의 연구결과 제2형 당뇨병 환자가 체중을 15% 이상 줄이면 혈당 등 건강 수치를 조절하는 데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남성 비만, 정액의 양에도 영향 미쳐비만은 남성 난임도 유발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남성 난임 진료 인원은 2015년 5만3980명에서 2020년 7만9251명으로 46.8% 증가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남성의 비만은 정액의 양과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 덴마크 연구팀이 남성 1558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비만한 사람의 정자 농도와 총 정자 수는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유의미하게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에서도 BMI가 높을수록 정액의 양, 정자 수, 테스토스테론과 같은 호르몬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 체중이 정상 수치보다 약 10kg 증가할 때마다 난임 가능성이 10%씩 증가한다는 연구도 있다.소 대표원장은 "과도하게 축적된 지방세포는 성호르몬 대사 작용을 교란시킬 수 있고, 이러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여성호르몬으로 변화해 정자 생성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며 "비만이 당뇨병, 협심증, 고혈압,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위험을 높여 간접적으로 성기능장애를 유발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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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칼럼수원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최종민 부장2022/01/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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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1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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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1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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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097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7만483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780명, 사망자는 4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114명(치명률 0.91%)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2813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1055명, 서울 670명, 인천 140명, 부산 108명, 충남 98명, 전남 87명, 강원 85명, 경남 84명, 대구 66명, 경북 58명, 전북 55명, 충북 53명, 대전 34명, 울산 17명, 세종 15명, 제주 13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84명이다. 70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14명은 지역별로 서울 85명, 경기 60명, 인천 14명, 대전 9명, 경남 8명, 부산, 충남 각 7명, 대구, 울산 각 5명, 강원, 전북 각 3명, 경북, 제주 각 2명, 광주, 세종, 충북, 전남 각 1명이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185명, 중국 외 아시아 47명, 유럽 42명, 아프리카 6명, 오세아니아 3명, 중국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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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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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1/1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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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중반인 최모씨는 얼마 전 안과를 찾았다. 이미 난시를 앓고 있어 교정용 안경을 착용했지만, 여전히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증상을 겪었기 때문이다. 의사는 최씨에게 난시와 백내장, 노안이 온 상태라고 말하며 백내장수술을 권했다.실제 최씨처럼 난시나 노안을 갖고 있던 사람 중에서, 백내장 진단을 받고 수술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백내장이란 안구 조직인 수정체에 혼탁이 생겨 사물을 선명하게 보기 어려워지는 시력장애 질환이다. 안개 구름이 차 있는 것처럼 흐려 보이거나, 눈이 부시고 빛에 민감해지는 현상, 사물이 겹쳐 보이는 현상, 특정 색상 빛이 바래 보이는 경우 등 다양한 증상을 겪을 수 있다.문제는 백내장과 노안 모두 수정체의 노화로 생기는 질환이기 때문에 초기 증상 구분이 어렵다는 점이다. 특히, 중장년층의 경우 백내장 외에 노안, 난시 등의 시력 문제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시력 저하가 나타난다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백내장 수술에는 크게 2가지가 있다. 뿌옇게 변한 수정체를 제거하면서 선명한 시력을 얻을 수 있는 일반 백내장 수술과 레이저를 이용해 혼탁해진 기존 수정체를 제거하고 특수 제작된 인공수정체를 삽입하여 백내장 증상을 개선하는 노안백내장수술이 있다. 일반 백내장수술에 활용되는 단초점 인공수정체의 경우, 먼 거리나 가까운 거리의 시력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며 수술 후 돋보기를 착용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반면, 첨단 기술로 특수하게 제작된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근거리, 원거리 초점을 모두 맞출 수 있고 매우 작은 절개 창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통증이 적다. 여기에 난시 교정 효과도 기대할 수 있고, 돋보기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데다, 수술과 회복에 걸리는 시간이 짧아 환자의 만족도가 높은편이다.그러나 안정성과 만족도가 높은 만큼, 의료진의 정교한 스킬과 풍부한 경험이 중요하다. 다초점인공수정체는 그 종류가 다양하고 환자의 라이프 스타일이나 취향 등을 고려해 적절한 제품을 권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백내장 치료에도 불구하고, 노안이나 난시 증상이 그대로 남아 돋보기를 착용하는 등 불편을 겪는 환자 사례가 상당하다. 이러한 이들에게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은 노안과 백내장, 난시로 인한 불편함을 덜어주는 수술로 각광을 받는데 이 때, 중요한 것은 환자의 라이프 스타일과 직업, 기저 질환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수술 및 렌즈 종류를 결정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는 수술 안정성과 만족도를 좌우하는 요소이며, 환자들은 수술 전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기관을 찾아 체계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이 칼럼은 BGN밝은눈안과 잠실 롯데월드타워 이정주 원장의 기고입니다.)
전문칼럼BGN밝은눈안과 잠실 롯데월드타워 이정주 원장2022/01/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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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1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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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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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혈당·혈압 관리를 위해 육식을 줄이고 채소 섭취를 늘려야겠다 결심한 사람이 많다. 하지만 평소 즐기지 않던 채소 섭취를 늘리기는 쉽지 않다. 채소 섭취량을 늘리기 어렵다면, 고기의 산성 성분을 중화하고, 천연 인슐린 성분을 포함한 더덕을 먹어보자.이눌린·사포닌 풍부한 더덕이눌린과 사포닌이 풍부한 더덕은 혈당 조절에 좋은 식품이다. 이눌린은 천연 인슐린이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혈당 조절에 효과적인 성분이고, 사포닌 성분은 콜레스테롤 제거와 혈당 강하에 도움을 준다. 더덕은 칼륨, 철분, 칼슘, 인 등 무기질이 풍부해 가슴 통증을 동반한 기침이나 가래, 천식, 고혈압, 콜레스테롤 제거, 염증 치료와 피부 해독, 자양강장기능 등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더덕은 다양한 무기질을 함유한 알칼리성 식품이라 고기류와 함께 섭취하면 고기의 산성 성분도 중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쓴맛 덜어내려면 소금물 이용더덕이 건강에 좋은 건 알지만, 특유의 쌉싸래한 맛 때문에 먹기 꺼려진다면 소금물을 이용해보자. 껍질을 벗기고 나서 소금물에 10분간 담갔다 꺼내면 쓴맛은 줄일 수 있다. 일반 물에는 더덕을 오래 담그지 않는 게 좋다. 더덕의 쌉싸래한 맛을 내는 사포닌 성분은 물에 잘 녹기 때문에 오래 담가두면 사포닌 성분이 모두 빠져나갈 수 있다.더덕이 질겨서 먹기 어렵다면, 요리를 하기 전 밀대를 사용해보자. 더덕의 섬유질은 질긴 편이라 밀대를 이용해 두드리거나 밀면 섬유질이 연해져 부드럽게 섭취할 수 있다.참고자료=농촌진흥청 '이달의 식재료'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1/1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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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1/1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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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가 따갑고 갈라지면, 입이 커지는 것은 아닐까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 이는 입주변(구각)에 부스럼이 나고 갈라져 염증이 생기는 구각염으로, 입이 커지는 것과는 다행히 전혀 상관이 없다. 다만 비타민 B2(리보플라빈)가 부족하다는 신호일 수 있다.구각염이 생기면 입 주변 점막에서 얼굴 피부까지 붉게 변하고 작열감과 통증이 동반된다. 피가 나기도 한다. 소아, 특히 남아에게 많이 발병하고, 성인에게 나타나기도 한다.▲특히 입 주변의 각질이 두꺼워지고 ▲입술 전체가 건조하면서 껍질이 벗겨지고 ▲혀가 자주색으로 변한다면 비타민 B2 결핍증일 수 있다. 비타민 B2는 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해 피부재생 등 대사과정이 원활하도록 돕는다. 항산화 작용에도 관여해 면역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 B2는 몸속에서 합성되거나 저장되지 않아, 음식물을 통해 매일 섭취해야 한다. 우유, 청국장, 육류, 달걀, 치즈 등에 풍부하다.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나 노인, 비타민 소모량이 많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결핍 현상이 잘 생긴다.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도 비타민 B2 부족을 유발한다. 나트륨이 비타민 B2의 체내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이 외에도 침을 자주 바르면 구각염이 생길 수 있다. 피부가 세균이나 진균감염에 취약해져 만성염증상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심한 건조증으로 입가가 갈라져도 상처 사이로 균이 들어가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비타민B를 충분히 먹고, 해당 부위에 립밤이나 바세린을 바르는 것이 좋다. 균이 감염된 상태라면 국소 항진균제나 항생제를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오랫동안 호전되지 않는다면 세균 감염 등 다른 원인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피부과를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1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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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1/10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