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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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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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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는 보통 노화에 의해 생기지만, 젊은 나이인 20~30대에서도 비교적 흔히 나타난다. 그런데 젊은층의 흰머리는 스트레스나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머리, 멜라닌 색소에 의해 착색머리카락은 원래 흰색이다. 그런데 멜라닌 세포에서 생성되는 멜라닌이라는 색소에 의해 착색되며 검은색으로 변한다. 모낭에 위치한 머리카락이 자라나면서 멜라닌이 주입되기 때문인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털뿌리의 멜라닌세포 수와 기능이 감소하면서 흰머리가 생긴다. ◇드문드문 난다면 스트레스가 원인흰머리가 드문드문 난다면 스트레스가 원인일 확률이 높다. 젊어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몸속에 활성화산소가 많아지면 이 활성산소가 색소 세포 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분비되는 '아드레날린' 또한 흰머리를 유발한다. 아드레날린은 두피에 있는 모근 주변의 혈관을 수축시켜 영양공급이 제대로 안 되고 멜라닌도 적게 만들어져 검은 머리 대신 흰머리가 나는 것이다. 또한, 과도한 다이어트 때문에 몸속 영양이 불균형해져도 모낭까지 영양이 잘 공급되지 않아 흰머리가 날 수 있다.◇면역 체계 이상 때문에 생기기도 몸의 면역체계가 과민하게 반응해 흰머리가 생길 수도 있다.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학술지 '플로스 바이올로지(PLOS Biology)'에 게재된 버밍엄 국립보건원·앨라배마대 공동연구에 의하면 몸에 침투한 바이러스의 공격이 선천적 면역을 억제하는 MITF 단백질 생성 유전자의 변이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새 머리카락이 자라날 때 모낭의 줄기세포가 멜라닌 세포로 분화해 머리카락의 색을 띤다. 그러나, 단백질이 과잉 면역반응을 일으켜 머리카락에 색소를 입히는 멜라닌 세포까지 줄며 흰머리가 생긴다. 따라서, 젊은층에서 짧은 기간 안에 갑자기 많아진 흰머리는 갑상선 기능항진증이나 갑상선 기능저하증, 악성빈혈, 백반증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균형 잡힌 식습관으로 면역력 강화해야젊은층 흰머리를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명확한 방법은 따로 없다. 다만, 버밍엄 국립보건원·앨라배마대 공동 연구 저자 해리스 교수는 유독 흰머리가 많이 나는 사람들은 균형 잡힌 식습관과 충분한 수면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 등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빗이나 손가락으로 두피를 자주 마사지해주면 혈액 순환이 좋아져 흰머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철분이나 아연 등의 미네랄 성분이 든 식품이나 블랙 푸드를 챙겨 먹는 것도 좋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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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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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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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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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 중독은 '침묵의 살인자'라 불린다. 일상 중 모르는 사이 중금속에 노출되고 몸에 축적되면서 우리의 건강은 물론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금속 중독은 과거에는 중금속을 다루는 특정 직업군에게만 발병한다고 여겨졌지만, 현대 생활 환경에서는 공기와 미세먼지, 식습관, 생활습관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쉽게 중금속에 노출될 수 있다. 최근 마스크 생활화로 대기 중 중금속 걱정은 줄었지만, 공기뿐 아니라 도처에 위험이 상존하고 있기에 안심할 수 없다. 장기간 중금속에 노출된 경우에는 만성중독이 진행돼 사망에 이르거나 다음 대(代)에 기형을 유발하는 사례도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중금속 중독의 정확한 원인과 예방법은 무엇일까?◇빈혈, 피부질환부터 생식기능 장애까지중금속은 비중 4~5 이상인 금속을 통틀어 말하며, 중금속 중독은 이러한 독성물질이 인체 조직 내에 쌓여 일으키는 중독을 일컫는다. 대표적인 중금속으로 수은, 납, 비소, 카드뮴이 있고 이외에 알루미늄, 코발트, 크롬, 니켈, 리튬, 바나듐, 안티몬 등이 있다.중금속은 물과 음식, 화장품, 장난감, 가구, 전자제품 등 우리가 생활하는 실내 곳곳에서 용출돼 몸에 흡수된다. 중금속이 체내에 흡수되면 높은 활성도의 산화 및 환원 반응이 나타나는데, 한 번 체내에 들어온 중금속은 쉽게 배출되지 않고 축적돼 각종 유해 질환을 일으킨다. 중금속의 체내 축적이 심해지면 심혈관질환, 신경정신과적질환, 만성신경질환, 대사질환, 골관절질환 및 탈모를 포함한 각종 피부질환 등의 질병 위험이 커진다.먼저 수은은 오염된 환경에서 자란 생선, 염색약, 살균제, 방부제 등을 통해 노출되며, 중독시 신경학적 이상, 신기능 장애, 면역력 감소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납은 통조림 캔이나 장난감 등을 통해 노출될 수 있으며 빈혈, 발달지연, 생식기능 장애, 신장병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어린 아이의 경우, 낮은 혈중 납 농도에도 평생 지적 능력 저하, 발달장애 등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비소는 흙과 농약, 오염된 토양에서 자란 식재료에서 나타나며, 장기간 노출되면 소화기계 증상, 신기능 장애, 빈혈, 피부질환이 일어난다. 또, 카드뮴의 주요 노출원은 페인트, 배기가스, 도금제품, 배터리 등이며 골감소증, 신기능 장애 등의 중독 증상이 나타난다.◇만성 중금속 중독, 채혈로 진단 가능해중금속에 급성으로 노출된 경우 비교적 원인과 증상이 명확하기 때문에 즉시 해독 치료가 가능하다. 반면, 저농도 중금속에 장기간 노출됐다면 비특이적 증상으로 인해 원인 파악이 어렵다. 체내 중금속이 배출되지 못하고 쌓이면 만성중독으로 이어져 생명에도 지장을 줄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체 내 중금속 축적 정도를 잘 반영하는 검사를 통해 독성 노출 여부를 파악하고 조기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등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중금속 노출 정도는 '혈중 중금속 및 미네랄 13종 검사'를 통해 측정해 볼 수 있다. 이 검사는 임상검사 전문의료기관인 GC녹십자의료재단이 전국의 수십 개 의료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혈중 중금속 및 미네랄 13종 검사는 △수은 △납 △카드뮴 △비소 △코발트 △크롬 △니켈 △셀레늄 △몰리브데늄 △구리 △아연 △망간 등 13종의 중금속과 미네랄의 혈중 농도를 측정해 최근 수개월간 장기적인 중금속 노출과 미네랄 섭취에 대해 평가할 수 있는 검사다.혈중 중금속 및 미네랄 13종 검사는 일상생활에서 장기간 중금속 노출이 의심되는 경우, 만성적으로 노출되는 환경에서 작업하는 사람들의 중금속 중독 선별 및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치료 목적의 시술 또는 의학적 노출이 있거나 중금속 노출과 중독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권장된다. 한편, 미네랄은 인체 모든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미네랄 결핍을 막고 부족한 미네랄을 보충하기 위해 보충제를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과다 섭취로 인한 독성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검사를 통해 미네랄 수치를 점검하는 것이 권장된다.일상 속 중금속 노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다. 평소 적합한 안정성 평가를 거친 식품 및 생활용품을 섭취, 사용해야 한다. 어류를 섭취할 경우 수은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내장을 제거하고 덩치가 큰 생선의 과다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금속 조리기구를 세척할 땐, 날카로운 재질의 수세미 사용을 최소화하고 녹슨 조리기구는 버린다.GC녹십자의료재단 진단검사의학과 이준형 전문의는 "중금속은 우리가 매일 먹고 마시는 물과 음식, 공기, 생활용품 등 일상생활에서 광범위하게 노출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며 "만성중독으로 더욱 큰 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중금속 검사를 통해 노출 정도와 중독 여부를 체크하면 체계적인 건강관리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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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542명 늘었다. 특히 해외 유입 확진자 수가 400명 이상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8만3566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659명, 사망자는 4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259명(치명률 0.92%)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4133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1784명, 서울 835명, 인천 242명, 광주 224명, 강원 139명, 전남 132명, 부산 121명, 경남 117명, 충남, 전북 각 99명, 경북 88명, 대구 77명, 충북 67명, 대전 64명, 울산 34명, 세종 8명, 제주 3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409명이다. 145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64명은 지역별로 서울 104명, 경기 72명, 인천 24명, 대구 13명, 경남 9명, 충남 7명, 부산, 울산 각 6명, 강원, 경북 각 5명, 충북 4명, 전북, 제주 각 3명, 대전 2명, 전남 1명이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269명, 중국 외 아시아 83명, 유럽 38명, 중국 15명, 아프리카 3명, 오세아니아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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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2주 내로 우리나라에서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 변이를 밀어내고 우세종이 될 것이란 전망을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해외 사례 등을 볼 때, 치명률이 낮은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 펜데믹의 끝이 가까워질 것이라 예측한다. 하지만 우리는 한 달간의 단계적 거리두기를 통해 확진자가 늘면 중증 환자도 급증해 의료체계가 마비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오미크론 변이는 우리나라에서도 낮은 치명률을 보일지, 기존 백신과 치료제만으로 오미크론에 대응할 수 있을지 알아보자.◇중증 없는 오미크론, 국내 환자 절반은 무증상유럽, 남미 등에서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 변이는 감염력이 매우 강하고 치명률은 비교적 낮다고 알려졌는데, 우리나라에서도 같은 경향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국립중앙의료원이 대한의학회지에 발표한 오미크론 변이 초기 감염자 40명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오미크론 감염자 전원은 경미한 증상만을 보였다. 환자의 52%는 증상이 없었고, 48%는 증상이 있었으나 주로 인후통(24%), 열(19%), 두통(14%), 기침·가래(각 12%) 등의 증상만이 나타났다. 증상은 평균적으로 5.5일 정도 지속했다. 증상이 악화하지도 않았다. 산소치료가 필요했던 경우는 없었고, 해열제 치료가 꼭 필요했던 경우도 3명(7.5)에 불과했다. 우한주나 델타 변이와 달리 폐렴을 동반하는 경우도 적었다. 약한 폐렴(폐 침윤)이 6명(15%)에서만 나타났다.전문가들은 이처럼 무증상·경증 환자 비중이 높은 것을 오미크론의 특징으로 보고 있다. 연구 대상자나 최근 감염자 대부분이 젊고 고위험 조건이 없어서 오미크론의 치명률이 낮아 보이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연구를 진행한 국립중앙의료원 전재현 감염병 임상연구센터장은 "연구 대상이었던 초기 환자와 최근 급증한 오미크론 환자의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다. 연구에 포함한 40명 이외에 지금까지 입원한 90명의 환자도 비슷하다"라고 밝혔다. 전 센터장은 "오미크론 감염 후 사망한 국내 사례가 있긴 하나 확진 후 사망까지 기간이 짧아 분석이 더 필요하고, 국내외 최근 상황을 종합적으로 볼 때 현재까지 경증은 오미크론 변이의 특성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그는 오미크론 변이를 우한주나 델타 변이와는 전혀 다른, 중증화율이 낮은 또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로 이해하면 된다고도 전했다.전재현 센터장은 "바이러스가 여러 사람에게 옮겨지는 과정에서 유전자가 바뀌고, 결과적으로는 조상주와 아주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가 되는 걸 '시프트(Shift)'라고 하는데 오미크론은 시프트가 일어난 결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전 센터장은 "우한주, 델타 변이와 오미크론 변이는 비슷하다기엔 너무 먼 친척 관계 정도”라며 “감염력이나 중증화 정도가 우한주나 델타 변이와는 많이 다르다"고 밝혔다.
내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1/1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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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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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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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이 제철입니다. 살이 탱탱하게 차오른 꼬막은 씹을수록 쫄깃하고 단맛이 납니다. 그 자체로도 맛있지만, 훌륭한 한 끼 식사로 먹는 방법 없을까요? 오늘은 꼬막비빔밥 들고 왔습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꼬막비빔밥(1인분)꼬막은 껍데기의 부챗살 무늬가 선명하고 깨끗한 걸 골라야 합니다. 끓는 물에 살짝만 삶아서 먹어야 질기지 않습니다.뭐가 달라?영양소 다양하고 풍부한 꼬막꼬막에는 양질의 단백질, 비타민, 필수아미노산 등이 함유돼 있습니다. 철분, 헤모글로빈, 비타민B군도 풍부해 빈혈, 동맥경화를 예방해줍니다. 간 기능을 개선하고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는 타우린과 베타인이 다량 함유돼 있습니다. 여기에, 항산화와 노화 억제에 도움을 주는 미네랄인 셀레늄도 많습니다. 칼로리가 100g당 81kcal로 낮아 체중 조절을 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면역력 강화에 좋은 부추부추에는 면역력을 높이고 혈관 건강을 촉진하는 황화알릴이 풍부합니다. 이 성분은 체내에 흡수되면 알리신으로 변하는데요. 알리신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동맥경화,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몸속 나쁜 세균을 죽여 감염 질환의 위험을 낮추기도 합니다.재료&레시피꼬막 200g, 현미밥 1공기, 부추 10g, 홍고추 1/3개, 굵은 소금 2 큰 술※양념장 재료: 간장 1.5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맛술 1 작은 술, 참기름 1 작은 술, 다진 마늘 1 작은 술, 통깨 1 작은 술, 식초 1/2 작은 술, 스테비아 감미료 1/2 작은 술1. 꼬막은 흐르는 물에 겉껍질을 서로 비벼 깨끗한 물이 나올 때까지 씻는다.2. 씻은 꼬막에 물 5컵, 굵은 소금 1 큰 술을 넣고 46시간 정도 해감한다.3. 냄비에 꼬막이 잠길 정도로 물과 맛술을 넣고 꼬막이 입을 벌리기 시작하면 건져 알맹이만 빼낸다.4. 부추는 2cm 길이로 썰고, 홍고추는 굵게 다진다.5. 식초를 제외한 재료를 넣어 양념장을 만든 후 부추, 홍고추, 꼬막을 버무린 다음 마지막에 식초를 넣는다.6. 그릇에 따뜻한 현미밥을 담고 꼬막 무침을 올린다.Tip. 꼬막을 삶을 때 한 방향으로 저으면 해감이 덜 된 조개가 입을 벌려 뻘을 뱉어낸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1/1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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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걷거나 운동을 하는 등 손, 발에 심한 마찰이 가해지면 물집이 생긴다. 크게 아프진 않지만 빵빵하게 차오른 모습을 보면 괜히 터뜨리고 싶다. 왠지 터뜨리면 더 빨리 나을 것 같기도 하다. 진짜 그럴까?터뜨리면 안 된다. 억지로 물집을 터뜨리면 오히려 세균에 2차 감염돼 상처가 더 오래갈 수 있다. 물집이 다른 부위로 번질 수도 있다. 물집을 터뜨리지 않고 그냥 두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허물이 벗겨져 일주일 만에 치유된다.물집은 피부의 세포 사이나 세포 안에 단백질 성분의 묽은 액체가 고여 반구 모양으로 솟아오른 것이다. 원인은 다양하지만, 특히 새 신을 신거나 꽉 끼는 신발을 신는 등 발을 밀폐하고 고온다습한 상태로 오래 뒀을 때 쉽게 생긴다. 발에 물집이 생겼다면 특히 물집을 터뜨리면 안 된다. 신발 속 습도는 90%나 돼 세균으로 인한 2차 감염에 노출될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대상포진, 수족구병, 자가면역질환 등에 의해 물집이 생겨 물집을 눌렀을 때 아프거나, 입술·몸통 등 특이한 부위에 물집이 생기면 함부로 터뜨리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병원을 찾아야 한다.외부 자극으로 생긴 물집이 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로 빵빵하게 부풀거나, 크기가 점점 커진다면 터뜨린다. 오염된 외부 자극으로 터지는 것보다 철저한 소독을 한 뒤 터뜨리는 것이 낫기 때문이다. 먼저 물집에 소독약(과산화수소)을 바른 뒤, 소독한 바늘로 찔러주면 된다. 소독된 바늘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당뇨병 환자가 혈장 체크할 때 사용하는 '란셋(lancet)'이라는 기구가 있는데, 끝이 뾰족해서 물집 터뜨리기에 적절하다. 수액을 빼낸 뒤, 다시 한번 소독약을 발라준다. 반창고를 붙여 물기가 닿지 않도록 관리한다. 터뜨리지 않았는데 외부 자극으로 물집이 이미 터졌다면 소독 후 반창고를 붙여준다. 상처가 났다면 흔히 사용하는 상처 연고를 바르면 금방 아물고 덧나지 않는다. 통증이 심하거나 일주일이 지나도 아물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는 게 안전하다.특히 발에 물집이 생기는 사람이 많은데, 발의 땀과 습기를 줄이는 습관을 들이면 물집을 예방할 수 있다. 외출 후엔 항균제가 들어간 비누로 발을 깨끗이 씻고, 발가락 사이사이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한다. 베이비파우더를 골고루 뿌려주는 것도 좋다. 또 나일론 소재보다는 모나 면양말이 발 습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양말을 신기 전 바셀린을 조금 바르는 것도 방법이다. 신발을 오래 신어야 할 땐 주기적으로 바람이 통하게 해준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1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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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1/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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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매운 음식에 중독된 사람의 경우,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매운 음식을 찾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실제 매운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를 푸는 데 도움이 될까.매운맛은 혀의 통점을 자극하는 ‘통각’으로, 매운 음식을 먹을 경우 엔도르핀이 분비돼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고추)이나 알리신(마늘), 피페린(후추) 등은 43℃ 이상 고온을 감지하는 수용체 ‘TRPV1’를 활성화 시키는데, 이처럼 뜨거운 신호가 인식되면 뇌가 고통을 상쇄하기 위해 엔도르핀을 분비하고 진통 효과와 쾌감을 느끼게 된다. 매운 음식을 먹어도 실제 뜨거운 온도에 노출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고통은 금방 사라지고 쾌감만 남는다. 매운 음식을 먹을 때 땀이 나거나,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 것도 같은 원리다.매운 음식을 먹으면서 느끼는 쾌감은 매운맛 중독을 유발한다. 음식을 먹는 과정에서 엔도르핀이 나오고 쾌감을 느끼는 경험이 반복되면,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몸에서 매운 음식을 찾는다.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해도 매번 매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 매운 음식을 과도하게 먹으면 위를 자극해 위벽이 얇아지거나 위염·위궤양이 발생할 수 있다. 안면홍조와 같은 피부질환이 있는 사람의 경우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혈관이 확장되고 증상이 악화되기도 한다. 이밖에도 역류성 식도염, 설사, 치질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매운 성분이 몸에 남아 배변 과정에서 통증을 느낄 위험도 있다. 따라서 매번 매운 음식에 의존하기보다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만한 여러 활동을 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을 추천한다.한편, 매운 음식의 붉은색은 식욕을 돋우는 색으로도 알려졌다. 고기와 잘 익은 과일, 채소 등이 보통 붉은색을 띠고 있으며, 이러한 붉은색 음식은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인식돼 왔다. 이 같은 시각적 효과 또한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1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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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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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1/1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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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1/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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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맥은 심장으로부터 온몸의 장기로 혈액을 내보내는 우리 몸의 가장 굵은 혈관이다. 대동맥이 찢어지면서 발생하는 대동맥박리는 30~40%가 현장에서 바로 사망할 수 있는 매우 무서운 질환이다. 작게 찢어진 대동맥 내막으로 강한 압력의 혈액이 파고 들어 내막과 중막 사이를 찢으면서 생명을 위협하게 된다. 병이 시작되면 극심한 흉통을 호소하며, 심근경색과 혼동할 수 있어 감별이 중요하다. 바로 수술을 하지 않으면 한 달 이내 90%가 사망하는 대동맥 박리.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흉부외과 조상호 교수와 함께 대동맥 박리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바로 수술 안 하면, 한 달 이내 90% 이상 사망 대동맥은 꽤 튼튼하고 두꺼운 관으로 가장 안쪽의 내막, 주로 근육으로 이루어진 중막, 그리고 가장 바깥쪽의 외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인은 혈관 지름이 3㎝ 내외로 심장에서 시작해 머리(상행 대동맥)-가슴(하행 흉부 대동맥)-배(복부 대동맥)를 지나 양다리의 동맥으로 나뉜다. 급성 대동맥박리는 이런 대동맥의 내막이 찢어지는 질환으로, 혈액이 지나는 원래 통로와 찢어지면서 생긴 가짜 통로가 대동맥에 생기게 되고, 원래 통로를 압박하는가 하면 강한 압력으로 인해 혈관이 부풀어 오르거나 쉽게 파열되기도 한다. 약 30~40% 환자가 발생 직후 현장에서 사망할 수 있고, 상행 대동맥을 침범한 경우 병원에 도착하더라도 응급 수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2일 이내에 50%, 생존 이후 한 달 이내에 90% 이상이 사망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질환이다.◇가장 흔한 원인 고혈압, 50~60대에서 많이 발생대동맥 박리를 유발하는 여러 가지 요인 중 하나는 고혈압이다. 환자의 70~90%에서 고혈압이 동반된다. 고혈압과 노화 등으로 인해 퇴행성 변화가 오거나, 마르판 증후군, 이첨 대동맥판막 등 선천적 요인으로 대동맥벽이 약해진 경우, 대동맥 중막에서 변성 변화가 일어나는 상태인 낭성 중층 괴사, 흉부 외상 등이 대동맥 박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50~60대에서 발병률이 가장 높고, 여성보다 남성에서 2배 더 많이 발생한다.◇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주요 증상 대동맥 박리가 생기면 찢어질 듯한 극심한 가슴 통증이 갑자기 시작된다. 상행 대동맥에 발생한 경우는 가슴 쪽, 하행 대동맥에서 발생한 경우 주로 어깨뼈 부위에서 느끼게 된다. 환자 대부분은 자신이 일평생 경험한 가장 심한 통증으로 꼽으며, 찢어지는 듯한, 칼로 찌르거나 도려내는 것 같은 격렬한 느낌이라고 표현한다. 상행 대동맥을 침범한 경우 경동맥이 차단될 수 있고, 이로 인해 뇌 혈류에 이상이 생기면 몸의 한쪽이 감각이 없어지거나 마비가 오는 등의 신경학적 이상이 초래된다. ◇통증 위치 변하면 더욱 악화하는 상황, 빠른 치료 필요대동맥 박리의 주된 원인은 고혈압이지만, 대동맥 파열이 발생하여 심장이 눌리거나, 대동맥판막이 제 기능을 못 하면서 혈액이 심장 쪽으로 역류하여 급성 심부전으로 진행되면 저혈압이 생길 수도 있다. 하행 대동맥을 침범하면 척수신경으로 가는 혈류를 차단해서 하반신 마비, 장 쪽 혈관이 차단된 경우 복통 등이 나타나게 된다. 처음 통증은 매우 심하지만, 점점 나아지는 것이 특징이며 통증의 위치가 변하는 것은 대동맥 박리가 점점 악화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상행 대동맥박리는 빠른 수술, 하행은 내과적 치료 필요일반적으로 상행 대동맥 박리는 대동맥 파열로 인한 급사의 위험이 커 초기 수술적 치료가 원칙이다. 하행 대동맥 박리는 파열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은 반면, 분지 혈관이 많아 수술 후 후유증의 위험이 크므로 내과적 치료를 하게 된다. 그렇지만 초기 내과적 치료를 시행하다가 주요 장기 손상이 있는 경우, 파열이 임박한 경우, 분지혈관으로의 혈류가 저하되는 경우는 하행 대동맥 박리의 경우에도 수술 또는 혈관 내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하게 된다. 수술의 목표는 박리 과정이 하방 또는 상방으로 진행하는 것을 방지하고, 찢어진 내막 부위를 포함한 대동맥 부위를 인조혈관으로 대체시켜 주는 것이다. 급성 대동맥 박리의 수술 사망률과 치명적 합병증의 발생 빈도는 다른 어떠한 수술보다도 현격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대부분 수술 전 환자의 상태가 매우 불량할 뿐 아니라 수술 자체도 위험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술 장비와 재료, 의사들의 술기, 대동맥 응급 질환에 대한 치료 시스템이 발전하면서 상행 대동맥 박리의 수술 성적은 지속해서 개선되고 있다. 최근에는 연구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수술 사망률이 5~20% 정도로 보고되고 있다.◇대동맥박리 예방의 기본은 금연과 고혈압 조절대동맥 박리를 선택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은 없으나, 일차 예방을 위해서는 금연과 함께 대다수 환자가 보이는 고혈압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마르판 증후군과 같은 유전성 결체조직 질환 또는 이엽성 대동맥 판막증을 앓는 고위험군의 경우 조직 일부가 선천적으로 약해진 상태이므로 혈압이 높으면 대동맥이 늘어나다가 어느 한순간 대동맥 박리로 진행될 수 있다. 그러므로 세밀한 추적관리를 통해서 사전에 대동맥의 확장 여부를 평가하고, 박리가 발생하기 전에 조기 치료를 위해 담당 의사와 정기적으로 상담하는 것이 필요하다.
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1/1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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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14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