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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증상' 있으면 페퍼민트 티 마시면 안 돼

    '이 증상' 있으면 페퍼민트 티 마시면 안 돼

    입으로 자꾸 신 물이 넘어오는 사람은 위식도역류질환(역류성식도염)을 의심해야 한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위 속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각종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문제는 재발이 잦다는 점. 치료 1년 후 재발하는 환자가 10명 중 8명 이상이다. 따라서 재발을 최소화 하려면 약물치료 및 식습관·생활습관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위식도역류질환 재발을 막으려면 ▲과식 ▲​야식 ▲​지방식을 피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과식하면 위에 음식물이 많이 들어가, 십이지장으로 제대로 내려가지 않고 역류 가능성이 커진다. 야식은 먹고 곧바로 잠자리에 들기 쉬워, 역류 가능성이 크다. 위에 음식물이 들어오면 위산이 활발히 분비되면서 3~4시간 동안 소화 과정을 거친다. 이때 누워 있으면 위산과 섞인 음식물이 곧잘 역류한다. 기름진 음식·알코올·탄산음료·초콜릿·커피는 식도 역류를 막는 하부식도괄약근의 조임 기능을 약하게 만들어 위식도역류질환을 유발·악화시킨다. 과일·허브티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종류에 따라 주의해야 한다.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에서는 감귤류·파인애플·포도 등 신 과일과 페퍼민트 티가 위식도역류질환을 악화시킨다고 말한다.비만 관리도 중요하다. 뱃살이 찔수록 복압도 높아져, 역류 증상이 심해진다. 비만하다면 일주일에 150분 이상 유산소운동을 하고, 평소 먹는 것보다 섭취 열량을 100~200㎉ 줄여야 좋다. 밤에 잘 때 위식도역류질환 때문에 가슴 통증이 심하다면, 왼쪽으로 누워 자는게 도움된다. 위는 식도보다 왼쪽에 있어, 역류가 덜해진다. 높은 베개·접이식 매트리스 등을 사용해 상체를 약간 높게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2/22 07:00
  • 갑상샘항진증 있다면 '이 약' 먹지 마세요

    갑상샘항진증 있다면 '이 약' 먹지 마세요

    코로나19 대유행 속에 계절성 감기까지 유행하고 있다. 병원에 가기 두려운 이들은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일반의약품으로 판매하는 감기약을 먹고 회복하고 있다. 일반의약품 감기약은 대부분 큰 문제 없이 복용할 수 있으나, 갑상샘항진증이 있다면 얘기가 달라진다.◇에페드린·카페인 성분, 갑상샘 기능 항진증 악화할 수도갑상샘항진증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일반의약품도 굉장히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일반의약품 감기약에 아주 흔하게 들어 있는 에페드린 계열 성분과 카페인이 갑상샘항진증 약물의 약효를 증폭, 질환을 악화할 수 있다. 두 성분은 교감신경작용 흥분 작용이 있는데, 갑상샘항진증 약과 만나면 상호작용을 통해 각각의 약효를 증폭시킨다. 약효가 필요 이상으로 증폭되면 갑상샘 기능 항진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에페드린 성분은 진해제, 코감기약에 주로 들어 있는 성분이며, 카페인은 약의 효과 증가를 위해 해열진통제, 종합감기약 등에 많이 사용된다. 만일 갑상샘 질환이 있다면, 일반감기약도 의사, 약사와 상담 후 복용해야 한다.도움말=한국병원약사회 이지연 홍보부위원장(서울아산병원 약제팀 약사)
    내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 2022/02/22 06:30
  • 근육 운동하는데… 숨 언제 들이마시고, 내뱉을까?

    근육 운동하는데… 숨 언제 들이마시고, 내뱉을까?

    운동할 때 호흡은 평소와 달라야 한다. 호흡을 잘 하면 운동효과가 올라가고, 부상 위험도 줄일 수 있다. 호흡은 운동의 종류·강도에 따라 다르다.◇근력 운동, 근육에 힘 줄 때 숨 뱉어야근력 운동 중에는 일반적으로 근육에 힘을 줄 때(수축) 숨을 내뱉고, 근육에 힘을 뺄 때(이완) 숨을 들이마셔야 한다. 근육의 수축·이완 동작을 할 때마다 숨도 내쉬고 들이마시기를 1회 실시하는 식이다. 근육에 힘을 줄 땐 혈압이 올라가는데 이때 숨을 내쉬면 혈압이 떨어진다. 호흡은 될 수 있으면 크게 천천히 해야 하고, 중간에 멈추거나 딱딱 끊지 않는 것이 좋다. 역기를 들 때는 들어 올리는 순간부터 숨을 계속 참았다가 끝까지 들어올린 뒤 천천히 숨을 내쉬며, 역기를 내리는 동작에서 다시 숨을 들이마시는 방식도 추천한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이 호흡법이 근력 운동 효과를 높인다. 다만, 당뇨병·고혈압·암 같은 만성질환을 앓는 사람은 위험하므로 이 호흡법을 쓰면 안 된다.◇​유산소 운동, 숨 내쉴 때마다 딛는 발 다르게걷기·조깅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는 숨을 들이마시면서 세 발을 딛고, 내쉬면서 두 발을 딛는 호흡법이 좋다. 심호흡 효과가 있고 관절염·피로골절을 예방한다. 숨을 들이마실 때는 몸이 수축하고 숨을 내쉴 때는 몸이 이완하는데, 몸이 수축할 때마다 같은 다리로 땅을 딛으면 관절염·피로골절이 잘 온다. 빠르게 달릴 때는 숨을 들이마시면서 두 발을 딛고, 내쉬면서 한 발을 디디면 된다. 자전거를 탈 때는 숨을 들이마시면서 페달의 발을 다섯번 딛고, 내쉬면서 페달의 발을 두번 딛는다.◇​스트레칭할 땐 숨 계속 깊게 쉬기스트레칭 같은 유연성 운동을 할 때, 동작이 멈추면 호흡도 중단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숨을 멈추면 근육이 굳기 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칭이 잘 안 된다. 따라서 유연성 운동을 할 때는 숨을 멈추지 말고 심호흡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산소가 근육에 충분히 공급되면 몸의 긴장이 풀리기 때문에 스트레칭 효과가 크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22/02/22 06:00
  • 뚱뚱한 아이, '이 병' 때문일 수도… 10년간 5배 증가

    뚱뚱한 아이, '이 병' 때문일 수도… 10년간 5배 증가

    뚱뚱한 아이들이 늘고 있다. 우리 아이들 4명 중 1명은 비만이라는 통계도 있다(2019 교육부 학생건강검사). 문제는 비만한 아이의 8~9명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고, 특히 이들 중 상당수는 성조숙증이 원인일 수 있다는 사실이다.성조숙증은 사춘기 현상이 지나치게 빨리 시작되는 질환을 말하는데, 여아 8세, 남아 9세 미만을 기준으로 또래보다 2년 이상 일찍 발달이 진행될 때 진단된다. 성조숙증이 나타나면 성호르몬에 노출되는 기간이 길어지며 초경이 빨라지고, 성장판이 빠르게 닫혀 최종적으로 성인 키가 작아지는 ‘성장 장애’를 초래한다. 흔히 얘기하는 “어릴 때 살은 다 키로 간다”는 속설은 틀린 얘기라는 말이다. ‘절대’ 키로 가지 않는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신희 교수는 “뚱뚱한 아이를 둔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가 또래보다 발육 상태가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성조숙증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며 “성호르몬이 조기에 분비돼 신체적으로 빠른 성장이 일어났을 뿐, 성인이 됐을 때의 최종 키는 작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환자 10년간 5배 급증… 소아비만 등 영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성조숙증으로 진료를 받은 소아·청소년은 2010년 2만 8251명에서 2020년 13만 6334명으로 10년 새 5배 가까이 늘었다. 원인은 성장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병원을 찾는 아이들이 증가한 데다 늘어난 소아비만, 환경호르몬 등의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김신희 교수는 “같은 기간 국내 소아·청소년 인구가 15% 이상 감소한 것을 감안하면 겉으로 드러나는 수치 이상으로 성조숙증 증가세가 가팔라지고 있다”고 진단했다.성조숙증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소아내분비 전문의의 진찰이 반드시 필요하다. 우선 병력 청취를 통해 2차 성징이 나타난 시기, 진행 속도, 성장 속도 변화, 성조숙증 가족력, 출산력, 과거 병력 등을 파악한다. 이후 신체 성장과 사춘기 발달 정도를 평가하고, 뼈 나이를 측정해 나이에 비해 어느 정도 앞서 있는지 평가한다. 필요한 경우 성선자극호르몬방출호르몬(GnRH) 자극검사(GnRH 주사 후 15~30분 간격으로 몇 차례 채혈해 성선자극호르몬 농도를 측정하는 검사)를 통해 성선자극호르몬의 반응을 평가하고 성조숙증의 진행 정도와 원인을 확인한다.◇여아 8세 이전 가슴 멍울 생겼다면 의심해야 성조숙증은 사춘기의 신체 변화가 지나치게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 의심할 수 있다. 단 사춘기가 빨리 왔더라도 그것이 정상적인 범위 내에 있는지, 정상 범위를 벗어난 것인지 감별해야 한다.김신희 교수는 “성장이 또래보다 매우 빠르거나, 뼈나이(골연령)가 아이 나이보다 1년 이상 앞서 있다면 성조숙증을 의심할 수 있다”며 “예를 들어 여아는 만 8세 이전에 가슴에 멍울이 생길 경우, 남아는 만 9세 이전에 고환이 커지는 경우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치료는 원인질환에 따라 달라진다. 기질적 원인이 있다면 그 원인질환을 치료한다. 기질적 원인이 없는 특발성 성조숙증의 경우는 사춘기 지연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성선자극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해 사춘기를 지연시키는 약제인 GnRH유도체를 4주 간격으로 피하주사한다. 단 일부 아이의 경우 GnRH유도체만으로는 최종 성인 키의 감소를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성장호르몬 치료를 같이 하기도 한다.성조숙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 가능하면 일회용 용기 사용을 줄이고 환경호르몬에 노출이 덜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김신희 교수는 “어린 나이에 사춘기를 겪게 되면 아이들이 당황하고 힘들어 할 수 있다”면서 “이때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사춘기는 정상적인 성장 과정이며 모두 사춘기를 겪는데 단지 친구들보다 좀 더 빨리 찾아온 것이라고 이해시키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2/02/22 05:00
  • '이 영양소' 머리 좋게 하고, 관절염도 예방한다

    '이 영양소' 머리 좋게 하고, 관절염도 예방한다

    적당량의 셀레늄 섭취는 뇌와 관절 손상을 막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셀레늄은 몸속 여러 작용에 필수적인 무기질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해 몸에 손상을 주는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신체 조직의 노화와 변성을 막거나 속도를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 최근 셀레늄이 노화된 뇌의 인지 기능을 향상하고, 관절염을 예방·치료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셀레늄이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여러 연구를 통해 증명됐다. 2015년 유럽영양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에서는 경도인지장애 환자에게 6개월 동안 규칙적인 브라질너트 1알을 섭취하도록 했더니, 언어 유창성 등 전반적인 인지기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너트는 셀레늄이 풍부한 것으로 잘 알려진 견과류다. 실제로 해당 연구에서 규칙적인 브라질너트 섭취가 혈중 셀레늄 수준 증가로 이어진 것도 확인됐다. 최근에는 셀레늄이 운동처럼 인지기능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퀸즐랜드 대학 신경과학 연구소(Queensland Brain Institute) 타라 워커(Tara Walker) 박사 연구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운동이 셀레늄 전달 단백질 활성화로 인지 기능을 높이며, 셀레늄 섭취로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밝혔다. 연구팀이 쥐에 셀레늄 보충제를 주입했더니 노령 쥐는 인지 능력이 향상됐으며, 뇌졸중에 걸린 쥐는 인지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워커 박사는 "셀레늄은 운동과 같은 방법으로 뇌 신경망이 잘 연결되도록 돕고, 해마 손상이나 노화로 떨어진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며 "과잉 섭취는 몸에 해로울 수 있으나 노인이나 신경계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셀레늄 보충제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최근 국내 연구팀은 셀레늄 섭취로 퇴행성 관절염 치료 전략도 세울 수 있다고 보고했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많이 사용하면서 연골이 닳아 없어지는 질병이다. 서울대 생명과학부 김진홍·이병재 교수 연구팀은 셀레늄 대사 효소인 'SEPHS1'이 연골 세포 내 산화·환원 항상성을 유지해 관절염을 유발하는 세포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혔다. 항산화제를 투여하면 퇴행성 관절염이 사라지는 것도 확인했다. 셀레늄 대사의 항산화 효과로 연골 세포의 노화를 막고 퇴행성 관절염을 완화할 수 있는 것이다. 연구팀은 "셀레늄의 식이와 체내 셀레늄 대사 모두 관절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하다"며 "셀레늄 식이를 통한 퇴행성 관절염 치료 전략은 진입 장벽이 낮기 때문에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렇다고 셀레늄을 과하게 섭취하면 안 된다. 독성을 나타내 머리카락과 손톱이 부스러지고 소실되며 복통, 설사, 구토 등 위장 장애, 피부 발진, 피로감, 신경계 이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미국의학협회 식품영양위원회는 성인 셀레늄 최대 허용량을 하루 400㎍으로 책정했다.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에서 성인 셀레늄 1일 권장섭취량은 50㎍이다. 셀레늄이 많은 음식으로는 브라질너트 등 견과류, 동물 간, 육류, 생선, 곡류, 달걀 등이 있다. 브라질너트 한 알에는 약 76.68㎍이 들어있으며, 달걀 100g에는 30.8㎍, 대구 구운 것 100g에는 46.8㎍, 마늘 구근 100g에는 77.1㎍이 들어 있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 2022/02/22 01:00
  • 고혈압·심장병 초래하는 '소금'… '저염 양념장'으로 대체를

    고혈압·심장병 초래하는 '소금'… '저염 양념장'으로 대체를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고혈압 뿐만 아니라 위암, 골다공증, 심뇌혈관질환, 신부전증 등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된다. 한국인 나트륨 섭취량은 전세계적으로도 높은 편인데, 최근 감소하고 있다.  2011년 한국인 나트륨 하루 섭취량은 4831㎎으로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수준인 2000㎎의 2.5배에 육박했지만, 2019년 기준 3289㎎까지 줄어 8년 간 32% 줄었다.나트륨을 줄이면 좋겠지만 음식의 '맛'을 생각한다면 무조건 줄이긴 어렵다. 이 때 소금 양은 줄이면서도 그 맛을 대체할 수 있는 양념장으로 요리의 맛을 살려주는 방법이 있다. 저염 양념장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저염 된장= 된장은 국과 무침 등에 다양하게 사용되는 기본 양념이다.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 된장의 양을 줄이면 된장 고유의 맛도 줄어들고 양념의 양이 너무 적어 재료와 제대로 무쳐지지 않는다. 저염 된장을 만들어보자. 방법은 된장 30g에 통조림 파인애플 70g을 국물 없이 곱게 다지고,  다진 잣가루 10g, 다진 양파, 다진 파, 다진 마늘, 참깨를 각각 10g 내외로 넣어 모든 재료를 잘 섞는다.  양념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저염 고추장= 고추장은 줄이면서 와사비와 고춧가루를 넣어 매운 맛을 보완한다. 간 배와 다진 양파를 넣어 시원한 맛도 추가하고, 양념의 양은 늘어나 적은 양의 고추장으로도 재료를 맛있게 무칠 수 있다. 고추장 30g, 와사비 4g, 고춧가루 4g, 배 50g, 다진 양파, 다진 파, 다진 마늘 각각 10g내외, 올리고당 20g, 사과식초 8mL를 잘 섞는다. ▷저염 간장= 천연 재료를 우려내 적은 양의 양념을 사용해도 간장 본연의 맛을 살려준다. 검은콩을 넣어 간장 특유의 색이 나도록 하고 콩의 구수한 맛으로 싱거운 맛을 보완한다. 간장 150mL에 검은콩 30g, 마른 표고버섯 5g, 무 35g, 통마늘 25g, 대파 20g, 양파 40g, 청주 30mL, 물 800mL를 넣고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에서 베이스 간장량이 500mL가 될 때까지 졸여서 체에 거른다.참고서적=<최고의 고혈압 식사 가이드>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2/02/21 23:00
  • 숙면에 도움되는 베개를 베고 있나요?

    숙면에 도움되는 베개를 베고 있나요?

    잠을 잘 때 자세가 편해야 숙면에 도움이 된다. 베개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어떤 베개를 써야 할까?베개를 잘못 선택하면 목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돼 통증이 생기고 목 디스크가 생길 수 있다. 가격이나 기능성보다는 목뼈가 C자 굴곡을 유지하게 해주는지 여부를 보고 베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너무 푹신한 베개도 좋지 않다. 깃털·스펀지 등으로 만든 베개 중 너무 푹신한 것은 경추의 C자 곡선을 지탱해주지 못한다. 푹신한 소재가 안락함을 주기 때문에 수면 중 덜 뒤척거리게 된다. 하지만 수면 중 움직이지 않아 피부가 오랫동안 눌리면, 혈액 공급이 잘 안돼 피로가 유발될 수 있다. 반대로 딱딱한 베개도 신축성이 전혀 없으면 목 근육을 긴장시킬 수 있다.경추 선을 따라 굴곡진 베개가 있는데, 목·머리 골격이 베개 굴곡에 맞지 않으면 목에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 목 굴곡은 올라가는데 베개 굴곡이 내려오면 목이 긴장한다. 특히 이런 베개는 옆으로 자는 사람에게 좋지 않다. 베개 굴곡 탓에 목뼈가 꺾일 수 있기 때문이다.베개는 똑바로 누웠을 때의 베개 높이와 목 길이가 비슷한 것으로 고르는 게 좋다. 목뼈가 C자형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고개를 뒤로 젖혔을 때 목 뒤쪽의 움푹 들어간 부분과 고개를 숙였을 때 가장 많이 튀어나온 뼈 사이가 목의 길이다. 사람마다 목의 길이가 다르므로 베개 높이도 다른 것이다.베개의 가로·세로 폭도 고려해야 한다. 베개가 머리와 목 전체를 받쳐주지 않으면 목이 꺾여서 목 주변 근육이 경직될 수 있다. 베개의 가로 폭은 어깨 너비보다 넓어야 하고, 세로 폭은 머리 꼭대기부터 목뼈 끝까지의 길이보다 길어야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22/02/21 22:00
  • 체했을 때 탄산음료, '진짜' 효과 있을까?

    체했을 때 탄산음료, '진짜' 효과 있을까?

    체하거나 소화가 잘 안 되는 등의 증상이 생기면, 탄산음료를 찾는 사람이 많다. 탄산음료를 마시고 트림을 하면 체기가 내려가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탄산음료는 정말 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자,탄산음료 마신 후 시원한 속 '기분 탓'탄산음료를 마시고 속이 뚫리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착각에 가깝다. 탄산음료를 마시면 일단 트림이 나오기에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는데, 이는 소화가 되어 속이 편해진 게 아니라 탄산과 음료를 마실 때 함께 마신 공기가 다시 나오는 것일 뿐이다. 소화기능엔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습관적인 탄산음료 섭취는 오히려 소화장애와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한다. 원래 위장 기능이 약하거나 위장장애가 있는 사람에겐 탄산음료가 더욱 좋지 않다. 탄산음료는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의 기능을 약화시켜 위산 역류를 유도, 소화를 방해한다.매실청·생강차·무즙이 더 효과속은 불편하고 약은 없다면, 탄산음료 대신 매실청이나 생강차, 무즙을 마셔보자. 매실청은 매실 속에 함유된 피크린산이, 생강차는 생강의 진저롤 성분이 위장운동을 촉진해 소화를 돕는다. 특히 진저롤 성분은 위장에 가스가 많이 차고, 메스꺼운 느낌이 들 때 속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좋다. 무즙은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디아스타아제와 지방을 분해하는 리파아제가 들어 있어 과식했을 때 먹으면 더욱 유용하다. 
    내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 2022/02/21 21:00
  • 고약한 입 냄새… 매일 먹는 '이 약' 때문?

    고약한 입 냄새… 매일 먹는 '이 약' 때문?

    고혈압 약이나 우울증 약을 먹고 있는 사람은 침이 줄면서 '입 냄새'가 심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정상적인 성인의 하루 침 분비량은 1~1.5L다. 침은 음식 소화를 돕고, 치아 표면에 남아있는 음식 찌꺼기 일부와 세균을 씻어내며, 산소를 공급해 구강 내 혐기성 박테리아의 과도한 증식을 막는다. 때문에 침 분비가 줄어들면 구강이 건조해지면서 충치와 구취가 잘 생긴다.그런데 고혈압 약(베타차단제·칼슘통로차단제 등)은 신장 나트륨 수치를 떨어트려 체내 수분을 부족하게 해 침이 잘 나오지 않게 한다. 항우울제 역시 침의 생산을 촉진하는 아세틸콜린이 침샘 수용체에 도달하는 것을 방해해 침이 잘 나오지 않게 한다. 침 분비 감소로 인한 부작용을 완화하려면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먼저 소량의 물을 자주 마셔 입 안을 적셔준다(하루 6잔 이상). 물을 마실 때는 입 안 전체를 적시듯 천천히 마신다. 레몬, 오렌지 같은 신 과일을 먹는 것도 침 분비에 도움된다. 턱 밑을 마사지하거나, 입술 안쪽에 혀 끝을 대고 시계 방향·반시계 방향으로 강하게 누르는 '구강 체조'도 침 분비를 유도한다. 구강청결제 사용은 피한다. 입 안이 건조한 사람이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면 구강청결제에 든 알코올 성분이 입을 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규칙적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무설탕 껌이나 박하사탕을 가끔 먹거나, 술이나 담배를 삼가는 생활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하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2/21 20:30
  • 퉁퉁 부은 다리, 며칠씩 지속되면 ‘이것’ 의심

    퉁퉁 부은 다리, 며칠씩 지속되면 ‘이것’ 의심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 다리나 손·발 등이 붓곤 한다. 오래 서있는 등 생화습관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여성 호르몬 변화로 인해 체내 수분·염분 균형이 깨진 경우 세포 속에 수분이 쌓여 부종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보통 2~3일 정도 후 붓기가 사라지지만, 며칠씩 오래 증상이 지속되거나 다른 신체 부위까지 부종 증상이 생겼다면 질환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부종 증상이 발생하는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심부정맥혈전증심부정맥혈전증은 다리 부종이 주요 증상 중 하나다. 혈액이 끈끈해지거나 혈류가 느려지면 혈전이 생기고, 심장 쪽으로 혈액을 돌려보내는 동맥을 막아 부종이 생긴다. 2~3일 내에 급성으로 한쪽 다리에 심한 부종이 생기며, 붉은색 또는 청색으로 다리 색이 변한다. 또한 다리에 열감이 느껴지고, 밤에 잠을 자다가 쥐가 나기도 한다. 심부정맥혈전증은 정맥에 관을 집어넣어 혈전용해제를 투여하고 혈전을 제거해야 한다.심부전심부전이 발생할 경우 양쪽 종아리, 발, 배가 부을 수 있다. 동시에 숨을 쉬는 데도 어려움이 생긴다. 심장 기능이 저하되면 전신으로 혈액을 내보내는 좌심실의 기능이 약해지고,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기기 때문이다. 혈액이 좌심실 내부에 쌓일 경우 폐로 연결된 혈관 압력이 높아지는데, 이로 인해 누워있을 때 호흡 곤란 증상이 심해지는 양상을 보일 수 있다. 환자 상태에 따라 이뇨제나 교감신경차단제 등을 사용해 치료한다.신부전신부전 환자 또한 양쪽 손·다리·눈 주변에 부종 증상이 나타난다. 콩팥 기능이 저하돼 혈액 속 단백질인 ‘알부민’이 과도하게 배출될 경우, 혈액 속 체액이 혈관 밖으로 빠져나가 세포나 조직에 쌓여 부종이 생기는 것이다. 부종과 함께 복수(腹水)에 의해 복부 팽만감이 생기거나, 소변에 거품이 섞여 나오는 단백뇨가 동반되기도 한다. 치료를 위해서는 우선 원인을 파악하며, 면역억제제, 이뇨제 등이 사용될 수 있다. 
    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2022/02/21 20:00
  • [의료계 소식] 이대비뇨기병원 최신 의료 장비 도입… 진료 시작

    [의료계 소식] 이대비뇨기병원 최신 의료 장비 도입… 진료 시작

    국내 대학병원 최초의 비뇨기 전문 병원 이대비뇨기병원이 진료를 개시하고 최신 의료장비 도입했다. 이대비뇨기병원은 최신 사양의 ‘4세대 다빈치 SP(Single Port) 로봇 수술기’를 도입했다. 이미 최신 ‘로봇 수술기 Xi’를 운용 중이었던 이대비뇨기병원은 보다 더 완벽한 환자 맞춤형 수술이 가능하게 되었다.  4세대 다빈치 로봇 수술기 ‘다빈치 SP’는 단일공 플랫폼으로 한 개의 2.7cm 절개를 통해 깊고 좁은 수술부위에 접근해 복잡한 수술을 섬세하게 시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로봇 팔에 장착된 수술 기구와 카메라 모두 2개의 관절을 갖고 있어 다각도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고 정밀한 수술 집도에 용이하다.  김완석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장은 “4세대 다빈치 SP는 수술 중 로봇팔과의 충돌 등 기존 장비의 아쉬움을 개선한 최신의 장비”라며 “집도의사의 피로도가 줄어들기 때문에 수술 편의성을 극대화되어 더 많은 환자들이 최선의 진료를 받고 최고의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이밖에도 이대비뇨기병원은 최대 평균 출력 120W의 고출력을 보유한 루메니스(LUMENIS) 홀뮴레이저를 국내에서 4번째로 도입했다. 전립선 절제술(HoLEP) 방법 중 비대해진 전립선을 홀뮴레이저를 이용하여 통째로 분리해 제거하는 수술은 크기가 매우 큰 전립선에서도 개복수술과 유사한 치료 효과를 보이고 기존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과 비교하였을 때 수술 시간이 짧고 수술 후 통증 및 출혈이 적다. 새로운 장비는 기존 80~100W 레이저 장비에서 사용되는 레이저 섬유와 달리 모세(MOSES)라는 새로운 레이저 섬유를 이용해 기존 장비를 사용하는 것보다 조직 절제에 더 효과적이어서 수술 중 시야 확보나 지혈에 용이하고 이로 인해 수술 시간도 단축되어 수술 후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또한 고출력 홀뮴레이저를 이용한 요로 결석 수술의 경우, 결석 위치에 레이저 에너지를 직접 전달하여 결석의 위치 이동 없이 분해할 수 있어 기존 홀뮴레이저를 이용하는 것보다 수술 시간이 20%가량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국내 비뇨의학과 최초로 외래에 비뇨기병원 전용 이동형 엑스레이 장비인 ‘씨-암(C-arm)’을 도입, 환자 진료에 이용한다. ‘C-arm’이 외래에 배치돼 있음으로써 환자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먼 거리에서 오는 환자들이 빠른 처치를 받을 수 있다.  이대비뇨기병원은 또한 전립선 조직검사와 로봇수술시 이용되는 BK사의 최신 초음파 장비 및 외래와 수술실에 각종 검사 장비와 최신 내시경 장비 등도 추가 도입했다.  이동현 이대비뇨기병원장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례없는 첫 시도인 이대비뇨기병원은 최고의 전문성과 규모를 갖춘 믿을 수 있는 비뇨기 전문병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인적, 물적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환자 중심의 최선의 진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2/02/21 17:44
  • 공중화장실, 세균의 공격에서 살아남으려면…

    공중화장실, 세균의 공격에서 살아남으려면…

    야외활동을 할 때 어쩔 수 없이 공중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여러 명이 쓰는 곳이다 보니 괜히 찝찝한 기분이 든다. 공중화장실을 보다 깨끗하게 이용하는 법을 알아본다.◇첫 번째 칸이 비교적 깨끗공중화장실을 쓸 때는 첫 번째 칸에 들어가는 것을 권장한다. 사람이 가장 많이 몰리는 화장실 칸은 가운데이기 때문. 첫째 칸에는 사람이 가장 적게 몰려 다른 칸에 비해 비교적 깨끗하다. 들어가기 전 변기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변기에서 고약한 냄새가 심하게 난다면 다른 칸을 찾는 것이 좋다. 변기 위 벌레는 없는지, 전에 사용한 사람의 흔적이 남아있지는 않는지 꼼꼼히 살핀다. 공중화장실을 쓸 경우 휴지는 미리 챙기는 것이 좋다. 비치된 휴지를 쓸 경우 휴지가 정체 모를 무언가에 젖어있는지 확인하고 물기가 있다면 쓰지 않는다.◇물 내릴 땐 뚜껑 꼭 닫아야볼 일을 다 본 후에는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린다. 뚜껑을 닫지 못했다면, 물을 내린 즉시 화장실 칸에서 나올 준비를 해야 한다. 변기의 물이 내려가는 동안 배설물의 미세한 입자들은 공중 6m 높이까지 날아가기 때문이다. 작은 물방울을 통해 배설물 입자가 공기 중으로 가장 많이 퍼질 때는 물을 처음 내리는 순간이 아니라 물의 대부분이 변기통을 이미 떠난 후다.◇세면대와 수도꼭지, 세균 득실공중화장실 수도꼭지를 틀 때는 종이 타월을 사용을 하는 것이 좋다. 손을 씻고 말리기 전에 그 종이 타월로 수도꼭지를 잠근다. 화장실 수도꼭지는 화장실에서 가장 더러운 부분 중 하나다. 공중 화장실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러운 손으로 수도꼭지를 오염시키기 때문이다. 물기가 묻어있는 세면대는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기에 화장실에서 가장 세균이 많다. 따라서 세면대 앞에서 보내는 시간은 짧을수록 좋다. 그리고 화장실 바닥이나 변기통 위에 가방을 올려놓지 않는다. 가방을 걸 고리가 마땅치 않다면 몸에 지니고 있는 편이 낫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2/02/21 17:40
  • '이 물' 마시면 살 잘 빠진다

    '이 물' 마시면 살 잘 빠진다

    다이어트할 때 물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물을 자주 마시면 몸속 노폐물이 잘 배출되고, 열량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특히, 물에 레몬을 넣어 마시면 체지방 감소 효과가 커진다. 레몬물의 각종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체중 감량은 물론 피부 건강에도 탁월해 ▶체중감소=레몬물은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된다. 레몬물은 포만감을 주며 신체의 에너지 생성을 돕는 세포에서 발견되는 일종의 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시켜 신진 대사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물을 많이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크게 감소했다. 또한,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체내 지방 증가를 억제시킨다. 폴리페놀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또한, 보건의료 대체의학(Alternative Therapies in Health and Medicine)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의 수치를 감소시켰다.​▶피부 건강=레몬물은 피부 질을 향상시킨다. 레몬에 함유된 비타민C는 피부 주름, 노화로 인한 피부 건조와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미국임상영약학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레몬과 같은 감귤류 과일에는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돼 있어 피부 상태 개선에 탁월하다. 또한, 쥐를 대상으로 한 국내 연구에 따르면 레몬이 털이 없는 쥐의 주름 발달과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됐다. ▶신장결석 예방=레몬물은 신장 결석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레몬에 함유된 구연산은 칼슘 옥살레이트 축적으로 생기는 신장 결석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또한, 구연산의 성분인 구연산염은 소변을 덜 산성화해 작은 크기의 결석을 파괴하기도 한다. ◇레몬 하나면 충분해… 속쓰림 유발하기도레몬물 단순히 레몬을 물에 넣은 것을 말한다. 물 1.5~2L 당 레몬 한 개를 넣은 후 6시간 뒤에 마시면 된다. 다만, 레몬 껍질에 코팅막이 있어 베이킹소다 또는 굵은 소금으로 깨끗하게 씻어준 후 사용하면 된다. 또한, 레몬의 씨와 끝 부분은 쓴맛이 나기 때문에 제거해주는 게 좋다. 레몬물은 개인 선호도에 따라 찬 물이나 따뜻한 물에 담아 마시면 된다.일반적인 사람은 레몬물의 산도를 주의할 필요가 없다. 다만, 위가 약한 사람들의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어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레몬에는 구연산이 함유돼 있어 치아 법랑질이 부식될 위험이 높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빨대를 통해 레몬물을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2/02/21 16:47
  • "2월 말~3월 중 코로나 정점 예상… 하루 최대 27만명"

    "2월 말~3월 중 코로나 정점 예상… 하루 최대 27만명"

    방역 당국이 이르면 2월 말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최대 27만명까지 발생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놨다.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1일 국내외 연구진들이 수행한 향후 발생 예측을 종합한 결과, 3월 초 일일 확진자 17만 명 이상 발생, 재원 중 중환자는 1000명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또한 유행 정점 시기는 2월 말에서 3월 중으로 폭넓게 예측됐으며, 유행 규모 또한 14~27만명까지 발생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발표했다.정은경 청장은 "유행 발생 예측을 위해 국내외 연구진들이 주기적으로 유행상황을 모형에 반영함에 따라, 예측 결과는 변동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다만 정 청장은 "유행 상황을 대비, 대응을 위해 예측 결과를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정부는 21일 현재 오미크론 유행 확산으로 신규 위중증 환자는 전주 대비 1.6배 증가한 367명, 위중증 환자 증가에 따라 사망자도 전주대비 1.7배 증가한 30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2월 3주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확진자는 전주대비 2배 증가한 2만1973명 발생했다. 전 연령대 1.7배 증가와 비교하면 증가규모가 다소 큰 편이며 전주대비 비중도 23.9%에서 27.3%로 소폭 증가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 2022/02/21 16:45
  • 간협-교육부, 학교 코로나19 대응 위해 손잡는다

    간협-교육부, 학교 코로나19 대응 위해 손잡는다

    대한간호협회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코로나19 확산 대응을 위해 학교 보건인력 충원에 나선다. 교육부가 36학급 이상 학교에 보건교사 2인 이상 배치를 추진 중이나 간호사 면허를 소지한 전문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자, 간호협회가 직접 나선 것이다.간호협회와 교육부는 21일 비대면 영상으로 ‘학교 보건인력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간호사 면허를 소지한 전문인력들이 학교 내 코로나19 대응지원을 위해 나설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보건교사의 업무 부담을 낮추려는 방안의 하나로 보건교사 지원인력(보건 담당교사)을 추가배치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8세 이하 하루평균 코로나 확진자 수는 1월 4주 기준 3188명에서 2월 14일 기준 1만981명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학교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보건교사 지원인력 1681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교육부 정종철 차관은 “정부 방역체계 전환에 따라 학교 보건교사의 업무 부담이 증가해 피로도가 높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정 차관은 “간호사 면허 소지 인력 확보에 간호협회 차원에서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보건교사 지원인력 채용을 위해 협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전국 17개 지부, 10개 취업센터의 활동을 통해서 간호사 면허를 소지한 전문인력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간호협회는 코로나19 대응 학교 보건교사 지원인력의 원활한 배치를 위해 협회 차원의 홍보뿐 아니라 근무 전 감염 및 안전관리에 대한 기초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 2022/02/21 16:42
  • "남에게 친절 베풀면, 심장 건강해져"

    "남에게 친절 베풀면, 심장 건강해져"

    매년 2월 17일은 남들에게 친절함을 베푸는 '친절한 행동을 하는 날(Random Acts of Kindness Day)'이다. 친절한 행동은 타인을 돕는 것은 기본이고 자신의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이를 뒷받침하는 과학적인 근거들이 있다. ◇심장 건강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친절함은 심장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 혈압과 스트레스 수치에 영향을 주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감소되기 때문이다. 예일의대 연구팀이 친사회적 행동과 스트레스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다른 사람을 돕거나 다른 사람에게 친절함을 베푸는 행동은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었다. 건강심리학 저널에 게재된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 돈을 쓴 사람들이 자신에게 돈을 쓴 사람들보다 혈압이 낮았다. 또한, 친절한 행동은 '사랑의 호르몬'이라 불리는 옥시토신 방출을 유발해 심혈관 건강 향상에 도움이 된다. 옥시토신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산화질소로 혈관을 확장시킨다. 특히, 옥시토신은 면역 체계 강화에 도움이 돼 질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미국 퍼듀대 연구팀이 57~85세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봉사 활동이 옥시토신 분비를 늘려 노년의 염증을 감소시켰다. ◇행복감다른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하면 본인의 기분도 좋아진다. 이는 만족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신경 전달 물질인 세토로닌이 증가되며 뇌가 긍정적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특히, 운동할 때도 방출되는 엔도르핀이 정상치의 세 배 이상 분비되면서 몸과 마음의 활력이 넘친다. 이때 뇌의 화학적 메신저인 도파민이 증가되면서 기분이 최고조로 달하는 상태인 '헬퍼의 하이(Helper’s High)' 가 유발되기도 한다. 2010 하버드경영대 설문조사에 따르면 남에게 베풀고 사는 사람일수록 행복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국 미시간대 연구팀이 성인 6928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와 우울증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자원봉사를 한 사람들은 스트레스가 줄고 우울증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타적 행동이 뇌의 보상 중추를 자극해 행복감을 높여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통증 감소친절함은 통증과 불안감 해소에 효과적이다. 이는 다른 사람을 도우면 뇌의 천연 진통제로 알려진 엔도르핀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연구팀이 불안증세가 심한 사람들을 한 달 동안 일주일에 6번 정도 친절을 베풀게 한 결과, 참가자들의 불안증세는 감소하고 사회적 관계와 기분이 긍정적으로 변했다. ◇건강 수명 연장 친절함은 건강 수명 연장에도 도움이 된다. 책 《행복 키우기》의 저자 크리스틴 카터에 따르면 친절함을 베푸는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조기 사망할 가능성이 44% 낮다. 이것은 일주일에 네 번 운동하는 것보다 더 강력한 효과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면서 사회적 관계를 쌓고 외로움을 느끼지 않기 때문이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2/02/21 14:40
  • 얼굴 감전된 듯 아프다면? '이 질환' 의심해야

    얼굴 감전된 듯 아프다면? '이 질환' 의심해야

    #3년 전부터 오른쪽 얼굴에 원인 모를 통증을 앓아온 A 씨(71, 여성)는 특히 어금니 부위를 중심으로 시리고 뭔가에 찔리는 듯한 느낌 때문에 치통으로 생각했다. 충치를 제거하고 임플란트 시술까지 받았지만, 통증은 계속됐다. 결국 어금니를 모두 발치했다. 그런데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았다. 결국, 동네 의원에서 삼차신경통으로 진단을 받고 약물치료를 시작했다. 약 복용을 시작하면서 통증은 나아지는 듯했지만 사라지지 않았다. 의료진의 권유로 대학병원을 찾아 최소 침습 미세신경감압술을 받았더니 드디어 통증이 사라졌다. 삼차신경(trigeminal nerve)은 얼굴의 감각을 담당하는 뇌 신경으로, 이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삼차신경통이라고 한다. 얼굴이 감전된 것 같은 통증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초기에는 안면 감각 저하나 씹기 근육이 약해지는 것 같다가, 이후 심한 통증이 수초에서 2분 정도 반복해 나타난다. 보통 인구 10만 명당 4.5명 정도에서 발생하는데, 외상·감염·혈관이나 신경에 의한 압박 등이 원인이라고 알려졌다. MRI 등을 통해 진단과 원인 파악이 이뤄진다. 가천대 길병원 신경외과 박광우 교수는 “삼차신경통 환자는 양치질이나 식사를 위해 씹는 등 일상생활에서도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며 “약물치료가 우선되지만, 통증이 오래 지속하면 수술로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치료는 우선 항경련제인 약물로 이뤄진다. 약물치료가 효과 없거나 약물부작용이 발생하면 수술 치료가 필요하다. 기존에는 밀접한 삼차신경과 뇌혈관을 충분히 분리하기 위해 귀 뒤를 10~15cm의 C자 모양으로 크게 절개하고, 신경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로 크게 구멍을 뚫어 혈관과 신경을 분리하는 수술이 이뤄져 왔다. 최근에는 귀 뒤쪽으로 5cm 정도만 절개해, 현미경과 최소 침습 도구로 수술하는 최소 침습 미세신경감암술이 등장해 일각에서 사용되고 있다. 박광우 교수는 “기존 수술법의 단점을 개선한 것이 최소 침습 미세신경감압술로, 환자의 신체적 부담을 줄이고 수술 후유증을 줄이기 위해 두상 내 절개를 최소화해 수술을 진행한다”며 “이 수술은 기존에 절개가 크게 이뤄지는 수술과 효과는 같고, 합병증은 적으며,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최소 침습 미세신경감암술은 기존 수술과 달리 머리를 핀으로 고정하지 않아 이마에 흉터가 남지도 않는다. 박광우 교수는 “최소 침습 미세신경감압술은 수술 자체 난도가 높고, 섬세한 작업이 요구되는 만큼 수술 전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고, 숙련된 의료진에게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외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2/21 14:01
  • 서울부민병원, 고관절치료 권위자 하용찬 교수 진료시작

    서울부민병원, 고관절치료 권위자 하용찬 교수 진료시작

    서울부민병원은 로봇인공관절 및 고관절치료 권위자인 중앙대학교병원 하용찬 교수가 3월 2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용찬 교수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조교수를 거쳐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장 및 주임교수를 역임하였으며, 2022년 8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무혈성괴사학회 아시아 부회장과 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하용찬 교수는 고관절 인공관절수술과 고관절 관절경 수술경험이 가장 많은 의사 중 한 명이다. 고관절 관절경 수술은 난이도가 높아 안정적으로 수술을 시행할 수 있는 의사가 국내외에 많지 않다. 고관절 관절경 분야의 권위자인 하용찬 교수는 25편의 관련 연구를 세계적인 학회지에 보고하였고, 고관절 관절경 수술 교육센터를 개설하여 의료진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하용찬 교수는 “진료부원장으로 임상과 기초 연구를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다”며 “첨단 임상술기 및 연구역량의 극대화를 통해 서울부민병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발돋움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2022/02/21 13:55
  • 셀트리온, 800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 “주주가치 제고”

    셀트리온, 800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 “주주가치 제고”

    셀트리온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매입할 자사주는 총 50만7937주, 취득 예정 금액 약 800억원 규모다. 오는 22일부터 5월 21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한다는 계획이다.앞서 셀트리온은 지난 1월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고 취득을 완료했다. 이번 추가 자사주 결정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 결정한 자사주 총 규모는 105만5883주에 달한다. 회사 측은 “회사가 본업인 바이오의약품 사업을 통해 견조하게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 수준이 여전히 저평가 상태에 있다는 판단에서 진행된 결정이다”고 설명했다.한편, 셀트리온그룹 내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 또한 지난 18일 약 4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발표하며 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경영의 의지를 밝혔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2022/02/21 13:50
  •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박사, 전국 한의대에 장학금 전달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박사, 전국 한의대에 장학금 전달

    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신준식 박사가 한의학의 미래를 주도할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탠다.자생한방병원은 신준식 박사가 21일 비대면으로 열린 '제1회 자생 신준식 장학금 전달식'에서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생들을 위한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준식 박사는 이날 직접 사재를 출연해 마련한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각 학교에서 추천 받은 12명의 한의대생들에게 전달했다.차세대 한의학 인재 양성을 위한 ‘자생 신준식 장학금’ 사업은 향후 한의학을 이끌 우수 인재를 발굴해 글로벌 리더로 육성하고 한의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시작된 사회공헌사업이다. 장학생 선정은 각 12개 학교에서 인성 및 발전 가능성, 경제적 사정, 대외활동 등 엄격한 심사를 거친 뒤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아울러 장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학업계획서도 심사 대상에 포함됐다. 특히 선정된 학생들의 대부분은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한 포부’ 항목에서 한의학을 각자의 관심 분야와 융합해 한의학의 진일보를 위한 실천 의지를 보였다.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한의과대학에 진학한 한 장학생은 병증과 처방, 약재 등 한의학 개념을 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는 형태로 표현하는 ‘온톨로지(Ontology)’ 시스템을 발전시켜 한의학의 과학화를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 밖에도 늦깎이 대학원생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인 또 다른 학생은 자생 신준식 장학금 덕에 생업 문제로 중단된 학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그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있음을 깨달았다며 받은 도움을 훗날 사회에 돌려주겠다는 다짐을 보였다. 아울러 아프신 홀어머니를 모시고 한의예과에 재학 중인 학생도 이번 장학생에 포함됐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교내 차석의 성적을 거둬 성실성을 높게 평가 받았다.특히 이번 장학 사업은 신준식 박사가 직접 사재를 출연해 진행된다. 이에 12명의 장학생은 1년 등록금을 전액 지원받아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신준식 박사는 앞으로도 매년 같은 방식을 통해 새롭게 선정된 12명의 한의대생들에게 연간 약 1억2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신준식 박사의 사재 장학금 출연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019년 독립 유공자 유족 대학생들에게 ‘신준식 장학금’ 이름으로 1억원을 기탁해 학업과 생계지원을 돕기도 했다. 또한 자생의료재단은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원∙자생한의원과 함께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생계를 도와 학업 정진에 도움을 주는 ‘자생 희망드림 장학금’, ‘자생 꿈 키움 장학금’ 등을 매년 진행해 현재까지 총 485명의 학생이 수혜를 받았다.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신준식 박사는 “이번 장학금 전달이 예비 한의사들이 한의학을 선도해 나갈 인재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자 희망의 등불이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의술에 더해 인술(仁術)까지 겸비한 의료인으로 올바르게 성장해 다양한 분야에서 한의학의 세계화를 이끌어 갈 인재로 커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2/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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