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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3/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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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20만9169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열흘 만에 20만명대로 다시 줄어든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958만2815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130명, 사망자는 32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만2757명(치명률 0.13%)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20만9131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5만6909명, 서울 4만1078명, 인천 1만2086명, 경남 1만1968명, 경북 9768명, 부산 8977명, 충남 8727명, 광주 8460명, 대전 8390명, 전북 7898명, 전남 6857명, 강원 6607명, 대구 6131명, 충북 5374명, 울산 4239명, 제주 3292명, 세종 2380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8명이다. 22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6명은 지역별로 경북 8명, 강원 3명, 경남 2명, 광주, 충북, 전북 각 1명이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29명, 유럽 4명, 중국, 아메리카 각 2명, 오세아니아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3/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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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요실금이 생겼거나 질염이 자주 재발한다면, 출산 후유증 때문은 아닌지 의심하게 된다. 출산 후 생긴 요실금이나 잦은 질염의 재발은 출산 과정에서의 골반 근육 손상 또는 출산 후 이완된 질 근육이 회복되지 않아 생기는 증상일 가능성이 크다. 질염의 잦은 재발도 이완증으로 인한 세균 역류가 원인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요실금 밴드 수술이나 케겔운동, 보다 근본적인 치료를 위한 질 축소수술 등으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지만, 간혹 편의성 때문에 질 필러 시술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질 필러는 질 내부에 볼륨을 만들어 좁혀주는 목적의 시술이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이물질을 체내에 삽입하는 것이므로 보다 신중할 필요가 있다. 필러 주입 과정에서 감염이 일어나거나, 삽입된 필러가 주변으로 퍼지면서 효과를 못 느끼는 경우, 내부에 퍼진 필러가 주변의 신경을 누르면서 심각한 통증이 생기는 경우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이물질 제거와 복원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어떤 방법으로 시술을 받았더라도 질 필러나 질 임플란트 시술로 인한 후유증이 생겼다면, 수술을 통해 이물질 제거와 재건을 동시에 받는 복잡한 수술이 필요하다.질 필러 후유증은 필러 제거 수술을 통해 대부분의 증상이 개선되지만, 필러 성분에 따라 주변조직과 유착되면 한 번에 모두 제거할 수 없어 일부를 남기거나, 완전한 제거를 위해 여러 차례 시술이 필요할 수 있다. 또한 이물질 제거 후, 재이완으로 인한 불편증은 질 축소성형을 겸한 재건 수술을 같이 받으면 근본적인 치료도 가능하다. 질 필러나 질 임플란트 같은 이물질 삽입 시술이 아직도 이루어지는 것은 질축소성형(이쁜이수술)이 결정하기 쉽지 않은 수술이기 때문이다. 질 점막을 정확하면서도 얇게 박리해 복원하려면 의료진에게도 고도의 기술이 필요해 쉽지 않은 수술이고, 환자 입장에서는 통증이나 흉터에 대한 걱정이 있을 수 있다. 이때는 콜드나이프와 수술용 레이저, 안면성형용 봉합사를 병행하면, 화상흉터나 수술 후 흉터 걱정 없이 수술 받을 수 있다. 또한 국소마취와 회음신경 차단기법으로 통증을 충분히 줄여주는 마취를 하면 수술 다음날까지도 통증 걱정 없이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 이쁜이수술은 최저비용 검색보다는 수술 경험이 많고 직접 수술을 집도할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본인의 상태와 수술 방법, 수술 후 예상 결과까지 충분히 상담 받은 후 제대로 된 방법으로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제대로 수술을 받으면 효과가 10년 이상 지속되고 중년 이후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여성 요실금의 지연효과까지 볼 수 있어 수술 후 만족도가 높은 치료 방법에 속한다. (*이 칼럼은 노원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의 기고입니다.)
전문칼럼노원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2022/03/2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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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3/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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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3/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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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3/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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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2/03/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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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가 일부 완화된다. 운영시간인 23시까지로 변함없지만,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한 사적모임 인원이 6인에서 8인으로 확대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유행이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오미크론의 높은 전파력으로 인해 거리두기 효과가 이전보다 다소 감소하는 등의 상황을 감안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소폭 완화했다고 밝혔다. 방역 당국은 일시에 전면적으로 거리두기를 완화할 경우 정점 규모가 높아지거나, 감소 단계에서 재상승을 초래해 안정화 기간이 늘어날 가능성을 고려했다.이에 따라 사적모임 인원기준만 8인으로 확대됐고, 운영시간과 행사·집회 등에 대한 조치는 기존 기준이 그대로 유지된다. 행사·집회, 종교시설 등은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299명까지 모임이 가능하다. 단, 행사·집회 등은 관계부처 승인에 따라 300명 이상 행사 실시가 가능하고, 종교 활동은 수용인원의 70% 안의 범위에서 실시해야 한다. 영화관·공연장의 경우, 상영·공연 시작 시각이 23시까지 허용되나 종료시각이 다음날 01시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조정된 사회적 거리두기는 4월 3일까지 2주간 시행된다. 앞으로는 정점 이후 유행 축소, 의료체계 여력 등을 확인하면서 운영시간, 사적모임, 행사·집회 등에 대한 본격적인 완화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이번 주부터 2주 동안에 코로나가 정점을 지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그전에는 사실상 조정이 어려운 면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점이 지나고 확실하게 확산세가 꺾이고, 의료체계도 안정적으로 관리된다면 종합적으로 거리두기 조정을 검토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3/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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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3/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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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일이 없었는데, 나도 모르게 짜증이 솟구치고 기분이 나쁜 시기가 있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이땐 혹시 잠이 부족한 건 아니었는지 돌아봐야 한다.◇수면 부족, 정신 건강 망쳐수면 부족은 정신 건강과 밀접한 연관 관계가 있다.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대학 연구팀이 성인 1958명을 대상으로, 수면 부족과 정신 건강 사이 영향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실험참가자들을 8일 연속으로 6시간 미만 수면을 취하도록 했다. 그리고 매일 자신의 정신적, 신체적 행동을 기록하게 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은 수면 부족으로 분노·긴장·외로움·짜증·좌절감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상부 호흡기 통증, 위장 문제 등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했다. 증상은 8일 동안 지속해서 악화했고, 6시간 이상 자지 않으면 완화되지 않았다. 수면 부족이 정신 건강에 안 좋다는 연구는 이 외에도 많다. 한 호주 연구에서 5일 연속 5시간을 잔 청소년은 7.5시간과 10시간을 잔 청소년보다 우울감, 혼란, 분노를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10시간 잔 청소년은 행복감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됐다.◇마그네슘 부족이 원인일 수도잠을 잘 자는데도 짜증이 난다면 마그네슘 부족일 수도 있다. 신경이 예민해지면 면역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평소보다 10~20배 분비된다. 체내 마그네슘이 이 호르몬 분비에 관여한다. 또한, 스트레스 탓에 올라간 혈압을 낮추는 것도 마그네슘이다. 마그네슘이 결핍됐다면 아드레날린 분비와 혈압 저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짜증 난 상태가 오래갈 수 있다. 게다가 건강에도 안 좋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면역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신진대사가 저하돼 쉽게 피로를 느끼고 근육량도 줄어든다. 마그네슘 부족이 지속한다면, 심혈관질환, 당뇨병, 골다공증 등 각종 질병이 유발될 수도 있다. 마그네슘 부족 증상으로는 날카로워진 신경 말고도 눈 밑 떨림 등이 있다.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콩, 참깨, 표고버섯, 시금치, 잣, 우유 등이 있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3/2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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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3/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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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3/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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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2/03/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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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3/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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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생존율이 90% 이상으로 높지만, 중기 이후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완치 후에도 재발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 아직도 치명적인 암에 속한다. 따라서 유방암 검진을 주기적으로 받는 것이 중요하지만, 평소 유방암 예방에 도움되는 식품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유방암 예방에 좋은 식품과 나쁜 식품을 알아본다. ◇견과류·잡곡밥 챙겨먹는 게 도움 호두·땅콩 등 견과류를 정기적으로 섭취한 유방암 환자는 생존율이 높고, 재발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밴더빌트대 씨아오오슈 박사 연구팀은 유방암 경험자 3449명을 매주 약 0.5온스(14g)의 견과류를 섭취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으로 나눠 약 8년을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견과류를 규칙적으로 섭취한 그룹의 5년 생존율은 95%, 유방암이 재발하지 않고 생존하지 않은 비율은 94% 였다. 하지만 견과류를 먹지 않은 그룹은 5년 생존율은 89%, 유방이 재발하지 않고 생존하는 비율은 86%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슈 박사는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 단백질,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및 기타 생리활성 성분을 비롯한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에 유익하다"며 "유방암 생존자는 견과류를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잡곡밥을 먹는 게 유방암 발생 위험을 줄인다는 국내 연구 결과도 있다. 서울대의대 연구팀은 2004~2013년 40~70세 한국인 여성 9만3306명의 식이패턴, 잡곡밥 섭취 여부, 유방암 발생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조사 대상자 한 명당 평균 6.3년을 추적했고, 조사 대상자 중 359명에서 유방암이 발생했다. 그 결과, 흰 쌀밥을 많이 먹고 잡곡밥을 적게 먹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35% 더 높았고, 흰 쌀밥 식사패턴이 잦을수록 유방암 발생 위험이 높아졌다. 또한 50세 미만 여성은 하루에 3회 이상 잡곡밥을 섭취하는 경우, 잡곡밥을 하루 1회 이하로 섭취하는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33% 낮았고, 잡곡밥을 많이 섭취할수록 유방암 발생 위험이 낮아졌다. 통곡물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식이섬유는 배설물의 부피를 증가시키고 발암물질의 흡수를 감소시켜 암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효과를 낸다. 식이섬유는 결장(대장)에 에스트로겐을 결합시키고 에스트로겐의 배설을 증가시켜 에스트로겐 농도를 감소시켜 유방암 위험을 줄일 수도 있다. 통곡물에 들어 있는 비타민E는 발암 물질 형성을 예방하고 발암 물질-세포 상호 작용을 차단함으로써 암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통곡물에는 리그난을 포함한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하다. 리그난은 항에스트로겐 효과가 있고,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유방 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특성이 있어 유방암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육류·버터·마가린은 되도록 삼가야유방암 예방을 위해서는 육류, 버터, 마가린 등 몸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식품을 최대한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카탈로니아 종양학 연구소 연구팀은 유방암이 없는 32만명의 여성을 14년간 추적 관찰했다. 그리고 해당 기간 동안 1만3246명이 유방암에 걸렸다. 연구팀은 이들이 먹은 음식의 '염증성 점수'를 기반으로 유방암 발생과의 상관 관계를 살폈다. 그 결과, 식단의 염증성 점수가 가장 높은 여성은 염증성 점수가 가장 낮은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최대 12%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향은 50세 이하 폐경을 경험하지 않은 여성에서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염증성 점수가 높은 식단에는 육류(특히 붉은색 육류 또는 가공육), 버터, 마가린과 같은 건강에 해로운 지방, 단맛이 나는 과자가 포함됐다. 반대로 항염증 식품에는 콩류, 야채, 과일, 커피, 차 등이 포함됐다. 연구팀은 "체내 염증이 필요 이상으로 오래 지속되면 만성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것이 건강한 세포를 손상시켜 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결론적으로 유방암 예방을 위해 매 식단의 3분의 2는 전분이 없는 채소, 통곡물, 과일로 채우고 나머지 3분의 1은 오메가3가 풍부한 생선이나 저지방 단백질로 채울 것을 권고했다. 더불어 일주일에 150분 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할 것을 권고했다.
유방암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3/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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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이 넷플릭스 비영어권 드라마 부문에서 2주 연속 시청 시간 1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 심은석(김혜수 분)이 지방법원 소년부에서 마주하게 된 소년범죄와 담당 판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실제 사건·사고를 연상시키는 내용과 장면들로 호평 받고 있다. 특히 최근 국내에서 소년범죄 사건들이 계속해서 발생하면서, 작품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분위기다.영화 속에서 범죄를 일으킨 소년범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품행장애’가 연상된다. 품행장애란 청소년기에 반복·지속적으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고 사회 규범·규칙을 어기는 것으로, 일시적 일탈 행위를 넘어 범죄를 직접 주도하거나 가담하는 모습을 보인다. 폭력적이고 공격적인 성향과 함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우울증, 학습장애를 동반하기도 한다.품행장애의 원인은 ▲잘못된 훈육 방식 ▲가정환경 문제 ▲학대 경험 등 다양하다. 대부분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특히 가정문제는 품행장애의 대표적 원인으로, 가정 내에서 충돌이 잦을 경우 충동·공격성을 억제하지 못하고 표출하는 것만을 보면서 학습하게 될 수 있다. 소아기 학대를 경험한 아이들 역시 폭력성이나 공격적 행동을 할 위험이 높으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인해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 자신이 직접 학대를 당하지 않아도 부모·형제의 학대를 목격하면 공격성·정서불안정을 띨 수 있다. 이밖에 부모의 우울증, 반사회적 성격장애, 알코올 문제나, 청소년이 속한 공동체의 결속력 수준, 주변의 관심 등도 영향을 미친다.품행장애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현재 상태를 정확히 평가한 후 적절한 상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야 한다. 조기에 꾸준히 집중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며, 보호자와 함께 치료받으면 효과가 높아질 수 있다. 학습, 사회성, 감정 조절 등 다양한 문제가 동시에 나타나는 만큼 여러 측면에서 접근하고, 단기간 내 치료가 아닌 현실적인 치료 목표를 세우고 환자가 힘들어하는 부분, 환자의 강점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치료가 어려울 정도로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고 심한 우울증, 조울증, 불안장애 등을 겪고 있을 경우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동반질환이 치료되지 않으면 품행장애 또한 악화될 위험이 높다.
정신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3/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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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3/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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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3/2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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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도 응급질환이 있다. 늦으면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 3대 눈 응급질환은 망막박리, 망막혈관폐쇄증, 급성폐쇄각녹내장이다. 이들 질환은 발병 후 빨리 치료를 받지 않으면 시신경이 죽어 실명에까지 이를 수 있다. 그러나 통증이 전혀 없고, 한쪽 눈에 이상이 생겨도 반대 쪽 눈이 역할을 대신하기 때문에 예민하지 않으면 눈 이상을 방치하기 쉽다. 치료를 빨리 받아야 시신경 손상 정도가 적고, 치료 후 회복 속도도 빠르므로 평소 눈에 이상 증상을 잘 체크해야 한다.▷망막박리: 눈 속에 날파리 날아다니는 느낌망막은 안구 내벽에 붙어 있어야 하는데, 벽지 떨어지듯이 망막이 들떠 있는 상태를 망막박리라고 한다. 망막이 박리되면 망막에 영양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시신경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한다. 망막이 완전히 떨어져 나가면 실명에 이를 수 있다. 망막박리는 초기에 병원에 와야 공기·가스를 주입하거나 레이저를 쏴 치료할 수 있으며, 치료 성공률이 80~90%에 달한다. 초기에는 눈 속에 날파리가 날아다니거나 불빛이 번쩍거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 상태로 방치하면 시야에 커튼을 친 것처럼 검은 부분이 나타난다. 이 정도가 되면 망막이 완전히 떨어진 상태라 안구를 절개하고 고무 밴드를 삽입해 망막을 고정시키는 등 외과적 수술을 해야 한다. 망막이 많이 떨어질수록 치료를 해도 시야 결손 부위는 넓어진다.▷망막혈관폐쇄증: 갑자기 눈 앞이 깜깜해짐망막혈관폐쇄증은 혈관 내 찌꺼기인 혈전이 망막 혈관을 막는 병으로, 흔히 '눈 중풍'이라고 부른다. 특히 망막 동맥이 막혔을 때 더 위험하다. 망막 동맥이 막히고 20분 후부터 시신경이 죽기 시작, 어떤 치료를 해도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다. 망막 동맥이 막히면 갑자기 눈 앞이 깜깜해진다. 이 때는 빨리 혈액 순환을 정상화시켜 시신경이 죽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코를 통해 산소를 집어넣고 눈 마사지를 해서 안압을 내려야 한다. 망막 동맥이 막힌지 6시간 이내라면 보조적으로 혈전 용해제를 투여하기도 한다.망막 정맥이 막히면 눈 앞이 흐려진다. 이 경우 수도관이 막힌 것처럼 혈액이 차올라 망막이 부어오르는데, 늦어도 2주 안에는 부기를 가라앉히는 주사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부기를 가라앉히면 막힌 정맥이 어느 정도 뚫린다. 재발을 막기 위해 혈전용해제를 복용하기도 한다.▷급성폐쇄각녹내장: 갑작스런 안구 통증급성폐쇄각녹내장은 갑자기 안압이 증가해 시신경이 손상되는 병이다. 전체 녹내장의 10~20%를 차지한다. 대표적인 증상은 갑작스런 안통인데, 구토나 두통을 동반하기 때문에 내과 등에서 다른 치료를 받다가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 안통이 가장 분명한 증상이므로, 갑자기 안통이 생기면 빨리 병원에 가서 응급치료를 받아야 한다. 안압 하강제를 정맥에 주사하거나 안약을 넣어서 최대한 안압을 떨어뜨려야 한다. 레이저 치료, 수술 치료 등을 하기도 한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3/1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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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2/03/19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