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암 경험자 맞춤 운동 참여하세요대한암학회가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경험자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개발한 운동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암환자의 생존율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암 경험자의 인생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본인에게 알맞은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서울대학교 승인 창업기업 닥터엑솔과 AI 동작 인식기기 마이 베네핏이 공동 진행하는 프로그램인데요. 다양한 임상 및 전임상 R&D를 통한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프로그램은 8월부터 센터 8주(주 3회), 홈트 8주로 총 16주간 진행됩니다. 반포 역사 내 배네핏 센터에서 진행됩니다.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경험자 각각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대한암협회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암환자 가족 위한 ‘자기 돌봄 캠프’ 참가자 모집라이나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암환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자기 돌봄 캠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가족 암환자를 돌보느라 정작 자신은 돌보지 못하는 보호자들에게 위안과 힐링을 선사하고자 마련된 힐링 캠프입니다. ‘자기 돌봄 캠프’는 경기도 가평군 남이섬 내 정관루(한옥호텔)에서 1박 2일로 진행됩니다. 해당 캠프는 감정과 갈등 관리, 대화법, 아로마 세러피, 자기 돌봄 방법 등 자존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해당 캠프는 9월 5일~9월 6일 또는 9월 26일~9월 27일 중 선택 가능합니다. 각 회차마다 암환자 보호자 20명만 모집할 예정이며 선착순 마감됩니다. 신청 기간은 7월 25일(월)부터 8월 5일(금)까지며 한국혈액암협회 홈페이지내 구글폼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국립암센터, ‘완화의료에 대한 이해’ 강좌국립암센터가 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완화의료에 대한 이해’ 강좌를 개최합니다. 암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마련됐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8월 4일 오후 2시 국립암센터 신관 2층 회의실1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암환자와 가족 총 10명을 모집합니다. 의료사회복지팀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상시 모집 중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암환자 삶의 질 높이는 8월의 강좌서울대 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에서 암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무료 강좌를 엽니다. 암 치료에 대해 알려주며 암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매달 다양한 종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크게 참여형과 강의형으로 나뉩니다. 참여형은 ▲마음 코칭과 명상 ▲수요일 요가 ▲댄스 세러피 ▲후두암 환자를 위한 새소리 교육 등이며 선착순 10명 모집합니다. 강의는 ▲암환자의 가발·모자 활용 ▲암환자를 위한 안전한 진통제 사용 ▲암 치료 후 장기 건강관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SK이노베이션, 5억5000만원 기부SK이노베이션이 7월 25일 ‘1% 행복 나눔’ 기금을 통해 백혈병·소아암 의료비 지원 사업과 장애인 의수족 제작·수리 지원 사업에 후원금 5억50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전달받은 기부금은 백혈병·소아암 환자 20여 명을 위한 의료비와 지뢰 폭발 사고를 겪은 장애인 등 15명이 사용할 맞춤형 의수족 지원비로 사용됩니다. ‘1% 행복 나눔’ 기금은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매월 기본급 1%를 기부하고, 회사가 동일한 금액의 기금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대한간암학회장 임현철 교수 취임임현철 교수(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가 제24기 대한간암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1999년 창립된 대한간암학회는 간암에 관련한 진료 및 연구를 향상시킬 목적으로 현재 약 8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다학제 학회입니다. 임현철 회장은 간암의 영상 진단과 치료에 관련한 여러 임상연구를 주도했으며, 초기 간암의 고주파열 치료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로 꼽힙니다. 임현철 회장은 “앞으로 간암의 치료별 기술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학회의 국제화와 대외 협력 강화에 주력해 간암 환자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암일반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2/07/29 08:50
요즘 유행하는 ‘그 떡볶이’ 드시고 싶으셨죠? 매콤하면서 부드러운 로제떡볶이 준비했습니다. 칼로리와 혈당 부담 덜었으니 맛있게 드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로제 떡볶이(2인분)오늘만은 떡볶이 맛있게 드시고 스트레스 확 날리세요! 저당토마토소스 활용하면 더욱 건강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뭐가 달라?밀떡, 쌀떡보다 ‘현미떡’현미는 백미에 비해 혈당지수가 낮고 식이섬유가 많아 당뇨환자가 먹기에 좋습니다. 소화과정이 더뎌서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져 체중관리에 효과적입니다. 풍부한 리놀레산이 콜레스테롤을 배출하고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어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당뇨환자에게 특히 좋은 깻잎높은 혈당은 뼈 건강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뼈 건강에 유의해야 하는데요. 깻잎은 비타민K와 칼슘 함량이 높아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주고 골밀도를 높입니다.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혈관 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또 항산화 성분인 로즈마린이 혈액 속에 흩어진 당분을 몸 밖으로 배출해 혈당관리에도 그만입니다.‘위 지킴이’ 양배추양배추의 풍부한 수분과 섬유질은 당분이 흡수 되는걸 늦춰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습니다. 위 기능을 돕는 비타민U가 풍부해 떡볶이의 매운맛에 놀란 위를 달래주는 역할을 합니다. 칼륨 함량이 높아 몸 속 노폐물과 콜레스테롤을 배출해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습니다.설탕 대신 스테비아스테비아는 설탕의 200~300배의 단맛을 내지만 체내흡수가 되지 않아 당뇨환자가 먹기 좋습니다. 칼로리가 거의 없어 체중관리에 효과적이며 혈당지수도 0입니다. 다만, 과하게 섭취하면 설사나 복통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신장기능이 약한 사람들에겐 권하지 않습니다.재료&레시피현미 가래떡 200g, 사각어묵 4장, 양파 1/4개, 양배추 60g, 대파 10cm, 토마토소스 1/2컵, 우유 3/4컵(150ml), 스테비아 1/2 큰 술, 식용유 약간, 후추 약간1. 현미가래떡은 먹기 좋게 썬다.2. 양파는 슬라이스 하고, 대파는 길이대로 채 썬다.3. 양배추는 2*7cm 길이로 자른다.4. 사각 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3*5cm내외)로 잘라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기름을 뺀다.5. 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양파, 대파, 양배추를 볶는다.6. 5에 토마토소스를 넣고 끓인다.7. 6에 우유, 가래떡, 사각어묵, 스테비아를 넣고 국물이 적당히 줄어들 때까지 졸인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7/29 08:40
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7/29 08:00
피부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7/29 07:30
신경과이해림 헬스조선 기자 2022/07/29 07:30
속옷은 신체가 오염되지 않고 따뜻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만, 속옷을 잘못 관리하거나 너무 오래 입으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 제대로 된 관리법을 알아두는 게 좋다. ◇열심히 빨아도 완전히 깨끗하지 않아전문가들은 우리가 매일 입는 속옷은 생각보다 깨끗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애리조나 대학 미생물학과 찰스 게르바(Charles Gerba)교수는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세탁기에 돌린 속옷들에서 평균 0.1g의 대변이 검출됐다고 밝힌 바 있다. 또 뉴욕대 미생물·병리학과 필립 티에르노(Philip Tierno)교수는 허프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수차례 세탁한 속옷에서도 대장균 발견됐다"고 말했다. 속옷을 매일 갈아입지 않거나, 한 속옷을 너무 오래 사용하면 속옷에 있는 세균과 접촉해 부기, 발진, 가려움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할 경우 요로감염과 질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요로감염은 외부에서 세균이 침입해 발생하는 감염질환인데, 대장균, 포도상구균, 협막간균, 프로테우스균이 주 원인이다. 이 균들은 장내세균으로 대변을 통해 나온다. 속옷 교체주기를 놓치거나 잘 갈아입지 않으면 속옷에 묻어있던 균들이 요로를 타고 올라가 요로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또 속옷이 청결하지 않아 습기가 많아지면 곰팡이균이 번식하며 여성에게 칸디다 질염을 유발할 수 있다.◇6개월 주기로 교체하고, 손세탁 권장 속옷은 6개월 주기로 완전히 교체하는 것이 좋다. 팬티는 매일 갈아입어야 하며, 브래지어는 사람마다 땀을 흘리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2~3일마다 갈아주는 것이 좋다. 또 세탁기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손세탁을 권장한다. 세탁기를 사용하면 속옷 모양이 변형되거나 제대로 씻기지 않는 부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30~40도의 물에 중성세제로 손빨래해야 하며, 세제를 직접 속옷에 뿌리는 것이 아니라 물에 완전히 녹인 뒤 빨래하는 것이 좋다.
비뇨기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2/07/29 06:30
피부과강수연 헬스조선 기자 2022/07/29 05:30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2/07/29 05:00
#"와인을 끊은 지 1년 만에 10년 젊어졌다는 소리를 들어요."호주 퀸즐랜드 북부 해안 스위어스 섬에 사는 린 배틀(Lyn Battle)씨는 매일 밤 화이트 와인 3~4잔(표준 잔 기준 3.6~4.8잔)을 마셔서 체중 증가, 모발 손상, 야간 발한,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 등을 앓았다. 이후 1년간 와인을 끊었을 뿐인데, 피부에 윤기가 돌기 시작하고 눈 주위 다크서클이 사라졌다. 몸무게도 6kg 감소했다.실제로 술을 많이 마시면 노화가 촉진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은 알코올 장애와 관련이 있었던 참가자에게 뚜렷한 유전적 표지가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UK 바이오뱅크에 수집된 평균 57세의 24만 5000명 건강 자료를 분석했다. 3%를 제외하고, 모두 음주 경험이 있었다.분석 결과, 일주일 동안 13.6 표준잔 이상 술을 마시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염색체 끝부분에 있는 텔로미어 길이가 더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1 표준 잔은 순수 알코올양이 10g일 때를 말한다. 술의 종류에 따라 용량이 달라지는데, 4.5% 맥주 500mL는 1.8잔, 17% 소주 360mL는 4.9잔 정도다. 텔로미어는 나이가 들수록 짧아져, 노화 속도를 측정할 때 보통 사용된다. 텔로미어 길어가 짧아질수록 DNA 손상, 알츠하이머, 당뇨병, 심장질환 등 발병 위험이 커지고, 텔로미어가 다 닳으면 세포는 죽는다.텔로미어 단축과 알코올 사이 연관성은 일주일에 13.6잔 이상 마신 그룹에서만 나타났다. 실제로 일주일에 23.2잔 정도를 마신 사람은 일주일에 4.8잔 미만을 마시는 사람보다 텔로미어 길이를 비교하면 1~2년 정도 더 나이가 많았다. 알코올 사용 장애 진단을 받은 사람은 받지 않은 사람보다 같은 나이에 생물학적으로 3~6년 더 늙은 것으로 확인됐다.알코올이 어떻게 텔로미어를 짧아지게 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연구팀은 신체가 알코올을 처리할 때 DNA를 손상할 수 있는 산화스트레스와 염증이 증가하는 것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봤다.연구에 참여한 옥스퍼드대 빅데이터연구소 안야 토피왈라(Anya Topiwala) 박사는 "마시는 양이 중요하다"며 "아예 음주를 끊지 않더라도, 줄이는 것만으로도 이점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분자 정신의학(Molecular Psychiatry)'에 최근 게재됐다.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표준 잔을 기준으로 남성은 하루 4잔(일주일 28잔) 이하, 여성은 하루 2잔(일주일 14잔 이하) 이하를 적정 음주량으로 권고했다. 일주일에 2회 이상 하루에 표준 잔으로 5잔 이상 마시면 폭음으로 규정한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7/29 01:00
삼복더위 보양식에 빠지지 않는 재료가 인삼(人蔘)이다. 우리나라의 ‘고려인삼’은 약리 성분인 사포닌(진세노사이드)을 다양한 형태로 함유해 그 약효가 뛰어나기로 유명하다.인삼은 중국 명나라때 쓰인 ‘본초강목’에서 고려삼, 백제삼을 구분하여 언급한 것으로 보아 삼국시대에 이미 재배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인삼은 외국으로 수출되는 특산품으로 그 명성이 높다. 인삼의 종류와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수삼(水蔘)… 갓 수확해 수분 많아 생식에 최적땅에서 캐어내 말리지 않은 상태의 인삼을 ‘수삼’이라고 한다. 몸에 좋은 인삼의 성분과 향을 순수하게 간직하고 있으며, 75% 안팎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장기 보관은 힘들지만, 조직이 부드러워 날것으로 먹기에 최적이다. 삼계탕 등의 보양식에 많이 활용되며, 일반적으로 원기를 보하고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백삼(白蔘)… 4년근 이상 수삼 건조, 홍삼보다 저렴4년근 이상의 수삼의 껍질을 벗겨 열을 가해 수분을 날린 것을 백삼이라 부른다. 열을 가해 삼을 말릴 뿐 익힌 것은 아니다. 색깔은 미황색을 띄며, 형태에 따라 직삼(直蔘), 곡삼(曲蔘), 반곡삼(半曲蔘)으로 구분된다. 수삼의 잔뿌리만 떼어 말린 것은 미삼(尾蔘)이다. 백삼의 저장 기간은 보통 1~2년 정도이며, 홍삼보다 가격이 저렴해 한약재나 요리용으로 많이 쓰인다.◇ 홍삼(紅蔘)… 수증기에 쪄서 건조, 3번이상 찌고 말리면 흑삼수삼을 푹 찌고 말리는 과정을 증삼과 건조라고 부른다. 수증기에 찐 다음 건조한 삼(蔘)이 홍삼이다. 증삼과 건조 과정을 통해 성분이 농축되고, 쓴 맛은 줄어들며, 표피색은 붉은색으로 변한다. 형태.색.치밀도에 따라 등급이 나뉘며, 유통기한이 길어 장기 보관할 수 있다. 3차례 이상 찌고 말려 진한 흑갈색을 띄는 것은 흑삼이다.◇ 태극삼(太極蔘)… 백삼과 홍삼의 중간 삼수삼을 물로 익히거나 그 밖의 방법으로 익혀서 말린 직립형 가공인삼을 태극삼이라 한다. 담황색·백황색 또는 담갈색을 띄며, 80~90℃ 정도의 물에 잠깐 데쳐서 말리거나, 이중솥 안에서 75~90℃ 정도의 열수로 20~25분간 처리한 후 건조시켜 만든다. 백삼과 홍삼의 중간 삼으로 이해하면 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2/07/28 23:00
돌연사의 대표적 원인 ‘심근경색’. 추운 겨울에 혈관이 수축했을 때 잘 발병한다고 알려졌지만, 여름이라고 안심할 수는 없다.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리면 체내 수분이 부족한 탓에 혈전이 생기기 쉬워서다. 혈전이 혈관을 막으면 심근경색이 일어나고, 심정지 탓에 사망할 수 있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돌연사 위험을 예방할 방법이 있을까?◇관상동맥질환 있으면 돌연사 위험 높아져돌연사하는 사람 대부분은 심장질환을 앓고 있다. 전남대병원 자료에 의하면 돌연사 원인 80~90%가 관상동맥질환이다. 혈관 폭이 좁고 혈관이 딱딱해진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은 혈전 탓에 혈관이 막히기 쉽다. 관상동맥질환 중에서도 심장 혈관이 갑자기 막혀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급성 심근경색’이 오면 심정지로 인해 돌연사할 위험이 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엔 물을 자주 마셔서 수분을 지속해서 보충해야 한다. 그래야 피가 끈적해져 혈전이 생기는 일을 막을 수 있다. 가슴이 뻐근하거나 숨이 답답하고, 어지러움이 느껴진다면 심근경색 전조증상일 수 있다. 더위를 먹어서 그런 거라 넘겨짚지 말고 병원을 다녀오는 게 좋다.◇가슴 통증, 답답함 느껴지면 기저 질환 없는지 확인특히 ▲심장이 갑작스레 빨리 뛰거나 불규칙하게 뜀 ▲스트레스받으면 생겼다가 쉬면 사라지는 가슴 통증 ▲가슴 한가운데를 눌리는 듯한 압박감이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 ▲가슴 중앙부에서 어깨, 목, 팔 등으로 이어지는 통증 ▲호흡곤란·실신·식은땀 등의 증상을 경험했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나도 모르는 심장 질환이 있는 건 아닌지 미리 확인하고,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 치료해야 돌연사 발생 위험을 조금이나마 낮출 수 있다.그러나 전조증상이 없대서 돌연사할 일이 없다고 단정 지을 순 없다. 돌연사하기 수일 또는 수개월 전부터 가슴 통증, 호흡 곤란, 두근거림, 피로감을 경험하는 사람도 있으나, 별다른 전조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평소 생활습관 관리해야 예방할 수 있어돌연사를 예방하려면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수밖에 없다. 흡연과 음주를 일삼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고혈압,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등 생활습관병이 있으면 동맥경화증이 생기기 쉬워 돌연사 위험도 커진다. 혈압은 적어도 140/90mmHg 미만 (당뇨병 환자는 130/80mmHg 미만)으로 유지해야 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은 200mg/dl 미만, 공복혈당은 110mg/dl 미만이 되도록 조절해야 한다.유전성 심장질환으로 돌연사하는 예도 있다. 가족 중 50대 이전에 심장마비를 경험한 사람이 있는 사람은 젊을 때 미리 심장 초음파나 심전도 검사를 받는 게 안전하다. 유전성 부정맥으로 인한 돌연사는 대부분 40대 이전에 생기기 때문이다.
내과이해림 헬스조선 기자 2022/07/28 22:30
정신과강수연 헬스조선 기자 2022/07/28 22:00
같은 공간에 여러 명이 있는데, 유독 한두 사람에게 모기의 공격이 집중될 때가 있다. 실제 모기가 더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걸까? 모기에 잘 물리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신진대사 높은 사람=모기는 이산화탄소를 따라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런데, 신진대사가 높은 사람은 더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내뿜는다. 특히 신체대사량이 높은 어린아이, 임산부, 몸집이 큰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모기에 잘 물릴 수 있다. ▷붉은 옷 입은 사람=모기는 눈으로 특정 파장의 빛을 찾는다. 2022년 워싱턴대 연구팀은 모기가 흡혈 대상을 찾을 때 이산화탄소로 위치를 파악한 뒤 빨간색, 주황색을 찾아가 날아가며, 반대로 녹색, 파란색, 보라색은 무시하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진은 모기가 파장이 긴 색을 찾아 움직이기 때문에 붉은 계열 옷을 입으면 모기에 잘 물릴 수 있다고 밝혔다. 참고로 붉은색에 가까워질수록 파장이 길다. ▷냄새 나는 사람=모기는 후각기관이 발달해 암모니아, 땀, 향수 등의 냄새를 좋아한다. 모기는 땀 속의 젖산의 냄새를 20m 밖에서도 감지할 수 있다. 체내 지방이 많은 사람이 모기에 잘 물리는 것도 냄새 때문이다. 지방이 많은 사람은 혈중 지방 농도가 높다. 혈중 지방 농도가 높으면 땀과 피지가 배출될 때 지방이 섞여 배출되는데, 이때 생기는 독특한 냄새를 모기가 좋아한다. 음주했을 때도 알코올이 분해돼 나오는 암모니아가 땀에 섞여 나는 냄새 때문에 모기에 잘 물릴 수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2/07/28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