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8만5320명… 위중증 234명·사망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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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동료 의료진에게 냉풍기의 각도를 맞춰주고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8만5320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962만517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234명, 사망자는 3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992명(치명률 0.13%)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8만4881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만7506명, 부산 4584명, 대구 3481명, 인천 4280명, 광주 2369명, 대전 2534명, 울산 2153명, 세종 622명, 경기 2만3516명, 강원 2768명, 충북 2557명, 충남 3474명, 전북 2893명, 전남 2352명, 경북 3770명, 경남 4425명, 제주 1597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439명이다. 37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402명은 지역별로 서울 11명, 부산 8명, 대구 17명, 인천 100명, 광주 12명, 대전 23명, 울산 7명, 세종 10명, 경기 49명, 강원 6명, 충북 21명, 충남 23명, 전북 28명, 전남 14명, 경북 26명, 경남 22명, 제주 25명으로 나타났다.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258명, 유럽 94명, 아메리카 65명, 오세아니아 16명, 중국 4명, 아프리카 2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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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