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 2018/04/24 09:54
종근당건강이 14~19세 청소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기억력홍삼'을 출시했다. 기억력홍삼은 오랜 시간 공부하기 위한 체력 유지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과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테아닌'이 주원료다. 홍삼은 체내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를 개선하며, 체력을 강화한다. 기억력홍삼에 든 홍삼은 품질이 좋은 국산 홍삼이며 원산지 확인이 가능하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테아닌은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알파파가 잘 발생하게 돕는다. 따라서 테아닌은 긴장 완화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현재 기억력홍삼에 함유된 홍삼, 테아닌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로 개선,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항산화,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상태다. 이밖에도 기억력홍삼에는 20종의 필수아미노산이 혼합된 아미노산혼합제제, 발효젖산칼슘, 타우린 등이 들었다. 학업을 위해 체력 강화, 기억력 개선,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가 필요한 청소년에게 특히 권할 만하다. 배와 딸기 농축액을 넣어 홍삼의 쓴맛을 줄였다. 1일 1회씩 1포를 섭취하면 된다.한편 종근당건강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 23~30일 기억력홍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선착순 500명에게 유통 최저가로 제품을 판매한다. 제품 문의와 판매는 전화를 통해 진행된다.
뱃길이 험하고 일기도 예측하기 어려워 울릉도 여행은 주저가 된다. 날씨가 궂어 뱃길이 끊기면 꼼짝없이 고립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5월 말, 6월 초만은 예외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년 중 파도가 잔잔해 여행 최적기로 꼽히는 5월말에서 6월초 '걷고 싶은 섬, 울릉도' 프로그램을 두 차례 진행한다. 1차 5월 28~ 31일(3박 4일), 2차 6월 4~7일이다. 다른 패키지여행에 비해 현지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여유롭고, 강릉까지 버스대신 KTX를 타고 왕복해 편하다. 90% 이상이 산지인 울릉도에서 걷기 좋으면서 가장 울릉도다운 경치를 간직한 곳에서 트레킹을 하는 중장년 맞춤 힐링 프로그램이다.청량리에서 KTX로 강릉까지 이동한 후 페리 우등석을 타고 울릉도로 들어간다. 울릉도 속 보물섬으로 불리는 죽도는 대나무가 주인인 섬. 대나무 터널과 시원한 동해를 바라보며 첫날 여행의 피로를 푼다. 이튿날은 우리나라 영토의 상징과도 같은 독도로 향한다. 파도가 거칠어 입도가 힘들지만, 운이 좋으면 독도에 내려 우리나라 최동단에 발 도장을 찍을 수 있다. 3일차는 이번 여행의 백미인 '울릉 해담길'을 걷는다. 울릉도를 개척할 때부터 현지 주민이 다져놓은 이 길은 울창한 숲과 깎아지른 절벽, 넘실대는 쪽빛 바다가 어우러진 길이다. 비타투어는 단체 여행객이 잘 찾지 않는 내수전 약수터부터 일부 구간을 호젓하게 걷는다. 뉘엿뉘엿 해가 지기 시작하면 태하 해안산책로로 향한다. 바닷가 바위 위에 데크를 깔아 만든 길을 걸으면, 눈앞의 거대한 낙조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듯하다.울릉도 약초만을 먹고 자란 약소 불고기, 바다 향 가득한 홍합밥과 따개비칼국수 등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향토 별미를 맛보고, 모든 객실에서 바다를 훤히 내려다볼 수 있는 라페루즈리조트에서 머문다. 창문 가득 펼쳐진 짙푸른 동해를 이불삼아 잠을 청하는 경험은 흔치않다. 나리분지, 대풍감, 거북바위 등 울릉도 절경은 일주버스를 타고 편히 둘러본다.●일정: ▲1차 5월 28~31일▲2차 6월 4~7일(3박 4일)●주요관광지: 죽도, 독도, 울릉 해담길, 행남 해안산책로, 태하 해안산책로●1인 참가비: 120만원(2인 1실 기준)
대표적인 봄나물인 두릅은 두릅나무의 어린 순이다. 향이 독특해 한번 맛을 들인 이들은 제철이 될 때마다 잊지 않고 두릅을 찾는다. 두릎은 순과 잎, 뿌리까지 버릴 것이 하나도 없어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더군다나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제철인 봄에 춘곤증을 날려주거나 없는 입맛을 살리는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두릅은 영양적으로도 뛰어나다. 특히 단백질과 비타민C가 풍부하다. 두릅 100g당 열량은 21kcal인데, 낮은 열량인데도 불구하고 절반 이상이 단백질에서 비롯됐기 때문에 단백질 함량이 높은 채소에 속한다. 혈액순환과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는 사포닌 성분도 풍부하다고 알려졌다. 사포닌은 두릅의 쓴맛을 내는데, 암을 유발하는 나이트로사민 물질을 억제하고 혈당과 혈중지질을 낮춰 당뇨병과 이상지질혈증에도 좋다. 더불어 두릅의 풍부한 철분은 모발 재생 효과가 있어 탈모를 앓고 있는 사람에게도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아연과 엽산, 칼륨 등이 골고루 들어있어 몸에 활력을 준다.두릅을 고를 때는 순이 연하고 굵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향은 강해야 하고, 잎은 피지 않은 것이 싱싱한 것이다. 두릅 특유의 떫고 쓴 맛을 살리기 위해서는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된다. 이 외에도 쇠고기와의 궁합이 좋기 때문에 두릅과 쇠고기를 번갈아 꼬치에 끼워 산적으로 만들거나, 살짝 양념한 쇠고기에 살짝 데친 두릅을 말아 구워도 맛있다. 메줏가루와 밀가루를 섞은 반죽에 두릅을 넣으면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보충할 수 있어 건강에 좋다. 오래 보관하며 먹고 싶다면 김치를 담가 먹는 것을 추천한다.[두릅김치 만드는 법]▶재료(4인분)두릅 20줄기,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매실청 1큰술, 쌀밥 1큰술, 물 1컵, 꽃소금 1작은술, 배합초(식초 3큰술, 매실청ㆍ청주 1큰술씩, 소금 1/3작은술)▶만드는 방법1. 두릅은 깨끗이 씻은 후 끓는 소금물에 데친 후 찬물에 담가 쓴맛을 뺀다.2. 분량의 고춧가루, 다진 마늘, 매실청, 소금을 잘 섞어 준다.3. 분량의 물에 쌀밥을 넣고 끓여 죽을 만든다.4. ③에 ②를 넣고 고루 잘 섞어 준다.5. 두릅 물기를 제거한 후 ④의 양념에 고루 버무려 하루 동안 숙성시킨 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