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음식이 '수면의 質' 결정… 숙면에 좋은 음식은?

    음식이 '수면의 質' 결정… 숙면에 좋은 음식은?

    잠을 잘 못 자면 다음 날 활동하는 데 지장이 생긴다. 잠을 잘 자기 위해서는 여러 요인을 신경써야 하는데, 그 중에서도 잠자리에 들기 전에 먹는 음식을 가려 먹을 필요가 있다.◇숙면 방해 식품브로콜리=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에는 비타민, 미네랄, 파이토케미컬 등이 풍부해 건강에 좋다. 하지만 이런 십자화 채소에는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어서, 이것이 잠이 오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 식이섬유는 소화가 느리게 된다. 식이섬유를 소화하는 동안 소화기관이 계속 활동하면 잠이 잘 안 온다.토마토=토마토는 비타민C, 철분, 라이코펜등이 풍부한 음식이다. 다만 토마토는 산성이 강해서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산성이 강한 음식을 자기 전에 먹으면 속쓰림과 소화불량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잠들기 3시간 이전에 먹는 것이 좋다.고기=고기 속 단백질은 분자 구조가 복잡해 소화가 잘 안 된다. 또, 단백질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산성이 강한 위산이 필요하다. 이 위산이 속쓰림과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고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사람의 경우 위산이 역류해 위식도역류염을 일으킬 수도 있다.매운 음식=매운 음식을 먹어서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몸에서 열이 나면 숙면에 방해가 된다. 속쓰림도 유발해 잠자는 게 어려워진다.◇숙면 돕는 식품바나나=잠을 잘 자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바나나에는 마그네슘과 칼륨이 풍부한데 이는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켜 몸을 편안하게 하고 휴식을 취할 때 좋다.체리=체리는 멜라토닌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멜라토닌은 수면 사이클을 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호르몬이다. 만성적인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체리를 먹으면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있다.대추=초조하고 불안함을 느껴 불면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좋다. 대추는 심장 기능을 촉진할 뿐 아니라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그냥 먹어도 좋지만, 따뜻한 차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아몬드=아몬드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마그네슘은 근육을 적절히 이완시켜 편안한 상태의 수면을 돕는다. 다만 견과류인 아몬드는 자기 전에 많이 섭취하면 설사나 탈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소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호박=예로부터 불면증에는 호박을 삶아 먹으면 좋다는 말이 전해진다. 호박은 완전히 잠들기 전 상태인 수면 잠복기를 짧게 하고, 숙면을 취하게 도와준다.키위=키위에는 이노시톨과 엽산이 많이 함유돼 있다. 이노시톨과 엽산은 신경전달 기능을 돕는 신경계에 중요한 성분으로 숙면을 돕는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18 08:30
  • 초복에 삼계탕 먹는 이유는?

    초복에 삼계탕 먹는 이유는?

    여름철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이다. 초복에 먹는 대표적인 음식인 삼계탕은 복날 더위를 식히고 체력를 보충해준다. 삼계탕이 대표적인 여름철 보양식이 된 이유는 뭘까.기온이 올라가면 우리 몸은 땀을 배출해 열을 내보내고 체온을 유지한다. 이때 수분·무기질 등이 함께 빠져나가 몸이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삼계탕의 재료인 닭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의면역 세포는 단백질로 이루어져있는데, 단백질이 부족할때 이를 잘 보충해주는 게 중요하다. 함께 쓰이는 인삼·마늘 등의 재료도 몸에 좋다. 인삼의 사포닌 성분은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감을 줄여준다. 마늘의 알리신은 세균을 죽이는 항균효과가 뛰어나다. 비타민 B1 흡수를 도와 피로 개선에도 좋다.하지만 고지혈증 환자나 비만인 사람은 삼계탕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한다. 삼계탕은 한 그릇에 약 900kcal다. 닭 껍찔을 빼고 먹는 게 좋고, 국물보다 건더기 위주로 먹어야 한다. 국물에는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17 11:10
  • 야식으로 먹어도 괜찮은 식품 7가지

    야식으로 먹어도 괜찮은 식품 7가지

    밤늦게 음식을 먹는 야식(夜食)이 습관인 사람이 많다. 야식은 만성 소화불량, 불면증, 비만, 변비 등 다양한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잘 알려졌지만, 늘 먹던 야식을 한순간에 끊기는 쉽지 않다. 야식은 먹지 않는게 좋지만, 순식간에 끊을 수 없다면 부담이 덜 한 음식을 먹자. 우유, 바나나, 두부, 아보카도, 아스파라거스, 닭가슴살, 생선은 야식 메뉴로 나쁘지 않은 음식이다.   따뜻한 우유, 바나나, 두부는 대표적인 건강 야식 메뉴다. 먹었을 때 위장에 자극이 적고, 열량이 낮으며, 포만감은 크다. 배탈이 날 위험도 적고, 작은 양으로도 배고픔을 해소할 수 있다.   아보카도와 아스파라거스도 야식으로 적당하다. 아보카도는 당분은 적고 식이섬유는 풍부해 소화를 돕고 대장의 활동을 촉진해 변비를 예방한다.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단, 아보카도는 열량이 100g당 187kcal로 다른 과일에 비해 높은 편이므로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아스파라거스는 이뇨 작용을 하는 아스파라진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아스파라진 성분은 불필요한 체내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다음 날 얼굴이나 몸이 붓는 것을 막는다.   많이 허기지다면 닭가슴살과 생선 섭취를 고려하자. 기름기 없는 살코기 부분은 신진대사를 촉진해 잠자는 동안 열량을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 이때 주의할 점은 조리법이다. 기름에 튀기거나 짜게 양념한 닭고기·생선은 열량이 높고 위벽을 자극하므로 밤에는 삼가야 한다. 야식으로 먹기에는 삶거나 기름기 없이 구운 것이 좋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7/17 08:00
  • 여름 별미?…건강까지 잡는 여름 건강음식 5가지

    여름 별미?…건강까지 잡는 여름 건강음식 5가지

    하지(夏至)라는 절기가 있지만, 진짜 더위는 초복부터 말복까지 이어지는 ‘삼복(三伏) 더위’라고 한다. 이 시기에는 높은 기온으로 체력 소모가 심하고 입맛을 잃기 쉽다. 이런 이유로 여름에는 특히 별미 음식이 많다. 입맛을 돋울 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음식을 알아봤다. ▷삼계탕=가장 대중적인 보양식이다. 양질의 단백질을 먹을 수 있다. ‘글루타민산’이 많이 함유돼 맛이 담백하고 소화가 잘된다. 날개 부위에는 ‘뮤신’이 풍부한데, 성장을 촉진하고 운동기능·성기능을 증진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삼계탕의 주요 재료인 인삼은 원기를 보충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밤과 대추는 소화 기능을 향상시키고 빈혈을 예방한다. 단, 열량이 높은 편이므로, 고혈압·이상지질혈증·비만 환자는 주의해야 한다. 닭 껍질과 날개 부위는 되도록 피하고, 국물 역시 최대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전복요리=8~10월이 제철이다. 전복에는 타우린·아르기닌·메티오닌·시스테인 등 아미노산이 풍부해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글루탐산이 들어 있어 뇌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체내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아연 등 미네랄도 많이 들어 있다. 단, 여름철 식중독의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익혀서 먹고, 되도록 내장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추어탕=미꾸라지에는 칼슘과 양질의 단백질도 다량 함유돼있다. 특히, 다른 동물성 식품에서는 보기 드물게 비타민A를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A는 피부를 보호하고, 세균 저항력을 높여 주며 호흡기도의 점막을 튼튼하게 한다. 미꾸라지는 칼슘도 많이 함유돼 있는데,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뼈째 갈아서 만들기 때문에 칼슘 섭취를 높일 수 있다는 것도 큰 특징이다. 한의학적으로는 기력을 상승시키고 갈증을 없앤다고 알려져 있다. ▷콩국수=검은깨·검은콩·흑미 등 블랙푸드는 대표적인 식물성 보양식이다. 블랙푸드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색소는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하고 암을 예방한다. 또,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기름과 양질의 단백질로 구성돼 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를 예방한다. ▷제철과일=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려 수분과 무기질이 손실되기 쉽다. 제철 과일은 수분과 칼륨, 미네랄, 비타민 등을 보충하는 데 좋다. 여름을 대표하는 과일인 수박은 비타민A·C가 풍부하고 수분함량이 높아 비타민과 수분 보충에 제격이다. 참외는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하고 칼륨이 많아 기력 회복에 좋다. 키위 역시 비타민C가 풍부하고 단백질 분해를 도와 소화에 도움이 된다. 단 수박과 참외는 수분이 많아 콩팥 질환 환자는 주의해서 먹어야 한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7/16 11:24
  • 삼계탕·치맥 먹기 전에…‘캠필로박터’균은 확인하셨나요?

    삼계탕·치맥 먹기 전에…‘캠필로박터’균은 확인하셨나요?

    여름에는 삼계탕이나 치맥(치킨+맥주)를 비롯한 각종 닭요리 섭취가 증가한다. 그러나 닭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캠필로박터(Campylobacter)균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5년간의 캠필로박터 식중독 발병건수를 16일 발표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총 67건, 2458명의 환자가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30건(1019명)이 7~8월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름철 기온이 높아 캠필로박터균 증식(30~45℃)이 용이하고 삼계탕 등 보신용 닭요리 섭취가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캠필로박터 식중독의 증상은 다른 세균성 식중독과 현저히 다르다. 잠복기간은 2~7일로 길게는 10일까지도 가며, 증상은 보통 발열·권태감·​투통·​근육통 등에 이어 구토·​복통이 나타난다. 그 후 수시간 내지 2일 후에 설사증상이 나타난다. 캠필로박터균은 생닭을 씻는 과정에서 물이 튀어 다른 식재료가 오염됐거나 생닭을 다뤘던 조리 기구에 날것으로 섭취하는 과일․채소를 손질할 때 주로 감염된다. 이런 이유로 캠필로박터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조리 시 생닭과 다른 식재료는 칼·도마를 구분해서 사용해야 한다. 부득이 하나의 칼·도마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채소류, 육류, 어류, 생닭 순으로 하고 식재료 종류를 바꿀 때마다 칼·도마를 깨끗하게 세척․소독하도록 한다. 또한, 생닭을 씻어야 할 때는 물이 튀어 주변 조리기구나 채소 등 식품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주변을 치워야 한다. 식재료는 채소류, 육류, 어류, 생닭 순으로 씻는 것이 좋다. 생닭을 다뤘던 손은 반드시 비누 등 세정제로 씻은 후에 다른 식재료를 취급해야 하며, 생닭과 접촉했던 조리기구 등은 반드시 세척․소독해야 한다. 생닭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에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여 맨 아래 칸에 보관해야 한다. 생닭을 밀폐하지 않은 채 냉장보관하면 생닭에서 나온 핏물 등에 의해 냉장고 내 다른 식품을 오염시킬 수 있다. 조리할 때에는 속까지 완전히 익도록 중심온도 75℃ 1분 이상으로 충분히 가열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생닭 취급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캠필로박터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며, 특히 집단급식소,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7/16 09:49
  • 건강의 적 지방?…‘이럴 땐’ 지방 섭취가 필수

    건강의 적 지방?…‘이럴 땐’ 지방 섭취가 필수

    현대인에게 지방은 독(毒)처럼 여겨진다. 탄수화물, 단백질과 함께 당당히 3대 영양소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지방에 대한 대우는 퍽이나 야박하다. 몸매를 망가뜨리고 만성질환을 부르는 주범으로 지목받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방이 그 자체로 몸에 해가 되는 것은 아니다. 과도했을 때만 말썽을 일으킨다. 이는 탄수화물, 단백질도 마찬가지다.◇지방 부족하면 기억력 떨어져지방은 몸에서 매우 다양한 역할을 한다. 세포의 구성성분인 동시에 에너지를 제공한다. 체온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우리 몸의 균형을 맞춰주는 호르몬의 원료이기도 하다.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A·D·E·K가 흡수될 때도 반드시 필요하다.몸속에 지방이 적으면 어떻게 될까. 가장 먼저 뇌에 문제가 생긴다. 뇌는 60%가 지방으로 이뤄져 있다. 이 가운데 20%가 오메가3 지방 성분이 차지한다. 반대로 말하면 지방이 부족할수록 뇌의 활동성이 떨어지고, 기억력·인지능력 등에 문제가 생긴다는 뜻이다. 뇌세포는 30세 이후로 감소한다. 나이 들수록 감소 속도는 빨라지는데, 70~80대의 경우 20~30대에 비해 뇌세포의 수가 15%가량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지기능 개선을 위해 흔히 권장되는 고등어·땅콩·달걀 등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공통으로 포함돼 있다. 여기에 포함된 지방이 뇌의 노화를 막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몸에 지방이 부족하다는 신호는 탈모로도 나타난다. 급격한 다이어트 과정에서 탈모가 찾아오거나 머리카락이 하얗게 새는 경우가 종종 나타자는데, 이는 체내 지방이 줄었기 때문이다. 머리카락이 나는 두피와 모낭 주변은 혈관과 피지선이 많이 분포돼 있다. 적당한 지방이 유지돼야 두피 혈관에 피가 원활하게 흘러 두피가 촉촉해지고, 머리카락에도 필요한 영양을 공급한다. 탈모의 또 다른 원인인 비타민A·E 결핍에도 지방이 관여한다.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A와 E는 지방을 먹어야만 몸에 잘 흡수된다.◇좋은 지방 vs 나쁜 지방, 골라 먹는 법몸에 꼭 필요한 지방이지만, 지방은 종류에 따라 성격이 다르다. 지방 중에서도 몸에 더 좋은 지방이 따로 있다. 물론 몸에 좋은 지방을 먹어야 건강하다. 지방은 크게 어떤 지방산으로 구성됐느냐에 따라 포화지방과 불포화지방으로 나뉘는데, 결론적으로 불포화지방이 몸에 좋다.포화지방은 ‘나쁜 지방’으로 불린다. 흔히 ‘​지방’​하면 떠오르는 고혈압·동맥경화·심장병·비만·대사증후군 등의 단어들은 사실 이 포화지방 때문에 각인된 것들이다. 포화지방은 보통 실온에서 딱딱하게 굳은 상태다. 육류나 우유 및 유제품 등 동물성식품에 많이 들어 있다. 곰국을 끓여 식히면 위에 하얗게 굳은 기름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포화지방이다.반대로 불포화지방은 건강에 도움이 되고 많이 먹어도 그다지 나쁠 것이 없다. 두뇌 발달과 시각 기능에 중요하고 고지혈증 위험을 낮춘다는 오메가3지방산(DHA, EPA 등)도 바로 불포화지방산 중의 한 종류다. 콩기름·올리브유·카놀라유 등 실온에서 액체인 식용유와 견과류(땅콩·호두·아몬드·해바라기씨) 등에 많다. 흔히 식물성지방을 불포화지방, 동물성지방을 포화지방으로 나누는 경향이 있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고등어·꽁치·연어·참치 등의 생선 기름은 동물성지방이면서 불포화지방이다.불포화지방이면서 몸에 나쁜 지방도 있다. 액체 기름을 인위적으로 고체 상태로 만드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마가린, 쇼트닝 등이다. 이들을 트랜스지방이라고 따로 떼어서 분류하기도 한다. 불포화지방이지만, 그 성질은 포화지방보다 더욱 고약하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7/16 09:00
  • 가염·무염·발효…버터, 어떻게 골라야 건강할까?

    가염·무염·발효…버터, 어떻게 골라야 건강할까?

    과거와 달리, 시중에 구입할 수 있는 버터의 종류가 무척 다양해졌다. 가염·무염 등 염분과 관련된 제품은 물론 견과류로 만든 버터, 발효 버터 등이 있다. '버터 풍미가 난다'고 광고하는 정체모를 제품도 있다. 버터의 종류에 따른 특징은 무엇이 있으며, 어떻게 골라야 건강할까?◇고혈압 있으면 무염버터가 나아 우유에서 유지방을 분리하면 버터가 된다, 과거에는 물리적인 힘(계속해 젓거나 주머니에 넣고 충격을 가함)으로 버터를 만들었지만, 최근에는 유지방 분리기 등 기계를 이용해 만든다. 이때 염분을 첨가하면 가염(加鹽)버터, 염분을 첨가하지 않으면 무염(無鹽)버터가 된다. 무염버터에 비해 가염버터는 짭짤한 맛이 있어 풍미가 좋다. 그러나 다른 음식과 함께 먹으면 과식하기도 쉽고, 섭취 나트륨 함량이 높아지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고혈압이나 심장질환자는 가염버터보다 무염버터를 선택하는 게 낫다.◇'가공버터' 아닌 'OO버터' 골라야 비슷한 포장이지만, 가공버터와 버터는 엄연히 다르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지방이 80% 이상이면 버터, 50% 이상이면 가공버터로 구분한다. 원래 버터는 100% 우유로 만들지만, 보관성이나 단가 문제로 마가린이나 팜유 등 다른 기름을 넣기도 한다. 그러나 마가린이나 경화유에는 트랜스지방이 많다. 트랜스지방은 액체 상태의 불포화지방을 인공적으로 고체로 만든 지방이다. 많이 먹으면 혈관을 막는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건강에 좋지 않다. 심혈관건강에 신경쓴다면 가급적 '가공버터'라고 쓰여 있는 제품보다 무염버터나 가염버터처럼 '00버터'라고 쓰여진 제품을 고르면 된다.◇발효버터, 날 것으로 먹는게 좋아 아몬드버터 등 견과류로 만든 버터는 버터에 견과류를 넣은 게 아니다. 견과류를 곱게 갈아 만든 것이다. 견과류로 만든 버터는 단백질 함량이 높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은 대부분 맛을 위해 설탕이 많이 들어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발효버터는 버터 제조 중 균을 넣어 숙성시킨 것이다. 일반 버터보다 지방 함량이 높고, 신맛이 느껴지는 편이다. 발효식품이라 유산균이 일반 버터보다 많다. 때문에 발효버터를 먹을 때는 요리할 때 사용하지 말고, 날 것 그대로 빵에 발라 먹는 게 좋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7/16 07:00
  • 레드와인과 어울리는 치즈는? 치즈 초보자가 알면 좋은 '팁'

    레드와인과 어울리는 치즈는? 치즈 초보자가 알면 좋은 '팁'

    마트 등에 가면 여러 종류의 치즈를 볼 수 있다. 치즈에 관심은 있지만, 선뜻 어떤 종류를 골라야 할 지 모르겠는 '치즈 초보자'를 위한 팁을 알려준다.◇우유 10배 농축된 식품치즈는 우유가 약 10배 농축된 식품으로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 몸에 좋은 각종 영양소들이 소화 흡수되기 쉬운 형태로 녹아 있다. 지방 함유량이 가장 적은 것은 생치즈로, 10% 미만이다. 크림치즈가 지방 함량이 가장 많다. 치즈에는 칼륨, 인, 황, 무기질 등이 함유돼 있어서 어린이, 환자, 노인들의 영양공급에 특히 좋다. ◇치즈와 와인와인에는 대체로 가공치즈보다 자연치즈가 더 잘 어울린다. 치즈는 와인 특유의 떫은 맛을 줄여주고, 와인은 거부감이 느껴질 수도 있는 치즈의 향을 없애 환상적인 궁합을 이룬다. 일반적으로 부드럽고 기름진 치즈는 부드러운 맛의 와인과 잘 어울리고, 짠맛이 나는 치즈는 신맛의 와인과 잘 어울린다. 와인과 무난하게 어울리는 치즈는 브리와 까망베르가 대표적이다. 특히 까망베르와 체다치즈는 레드와인, 고트치즈는 드라이한 화이트와인에 어울린다. 같은 생산지의 치즈와 와인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치즈와 빵짠맛이 강한 치즈는 포도나 사과, 귤 등의 과일과 함께 먹으면 짠맛이 중화된다. 감자나 빵과 함께 먹으면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어우러져 간식으로 제격이다. 효모빵이나 장작불로 구운 시골빵, 흰빵 등은 모든 종류의 치즈와 잘 어울린다. 맛이 강한 치즈는 건포도빵과 함께 먹으면 좋고, 옥수수빵 같은 곡식빵은 신선하고 맛이 강하지 않은 치즈와 잘 어울린다.◇치즈 보관법은?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치즈를 보관 할 때는 10도 이하의 냉장고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야채실에 넣어두면 편리하다. 영하의 온도에서 얼리는 것은 좋지 않으며, 장기 보관하려면 숙성 때와 유사한 10~15℃도에서 보관하자. 고형치즈는 냉동하지 않는 편이 좋고, 가루치즈는 비닐봉지나 플라스틱 용기에 밀폐해 냉동 보존하며, 한 번 냉동시킨 치즈를 해동한 후에는 또 다시 냉동하면 안 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13 17:19
  • 나이 들면 젊을 때와 운동법 달라야… 걸을 땐 뒤꿈치에 힘!

    나이 들면 젊을 때와 운동법 달라야… 걸을 땐 뒤꿈치에 힘!

    운동은 건강한 노년기를 위한 필수조건이다. 보건당국은 65세 이상 성인에게 걷기를 포함한 중강도 유산소 신체활동을 일주일에 2시간 30분 이상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효과적인 노년층 운동법에 대해 알아본다. ◇유산소운동걷기는 가장 잘 알려진 유산소 운동이다. 걸을 때 옆으로 걷거나 뒤꿈치에 힘을 주고 걸으면 균형감각을 키워 낙상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천천히 앉았다 일어나는 운동도 좋다. 처음에는 식탁이나 의자, 운동기구 등 고정된 지지물을 잡고 운동을 시작한다. 익숙해지면 점차 지지물을 잡지 않는 방법으로 단계를 높인다. ◇수중운동물속에서 하는 수중운동도 효과적이다. 물속에서는 수압이 작용해 작은 움직임만으로도 지상에서 하는 운동보다 3~5배 높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수중운동은 관절의 부담도 줄여준다. 물의 부력은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실제 몸무게의 35~90%까지 감소시키고 관절과 관절 사이 공간도 넓혀준다. 물속에서는 관절염이나 디스크를 앓고 있어 오래 걷기 힘든 노인도 충분히 운동을 할 수 있다. 다만 초기 골다공증 환자라면 관절이 체중을 받아야 골량이 늘어나므로 수중운동보다는 지상 운동이 좋다. ◇근력운동근육량이 줄어드는 것을 막기 위한 근력 운동도 중요하다. 60세부터는 근육량이 매년 3%씩 급격히 준다. 근력 감소는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이지만, 당뇨병·심혈관질환·골절 위험을 키우므로 관리가 필요하다. 노년층은 낮은 강도의 근력 운동을 매일 한 시간 정도 꾸준히 하는 게 좋다. 가벼운 물건을 천천히 들어 올렸다가 내리는 동작은 관절에 붙어 있는 속근육을 단련한다. 의자에 앉아 발목을 돌리거나 한 발을 앞으로 내밀고 발끝을 세워 발목을 구부렸다 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저녁이 좋아한편 요즘 같은 여름에는 낮보다 선선한 저녁에 운동하는 게 좋다. 저녁에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드는 호르몬의 분비도 더 많아진다. 특히 고혈압 환자는 아침 운동을 피해야 한다. 혈압은 보통 아침에 가장 높은데, 고혈압 환자가 아침에 운동을 하면 심장과 혈관에 무리가 간다. 당뇨병 환자라면 공복·식전 운동을 피한다. 이때 운동하면 저혈당이 되기 쉬우므로 식후 30분~1시간 뒤가 좋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13 14:46
  • 심혈관질환 막으려 종합비타민 섭취? "헛수고"

    심혈관질환 막으려 종합비타민 섭취? "헛수고"

    종합비타민이나 미네랄 보충제를 먹어도 심뇌혈관질환 예방에는 도움이 안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는 미국심장학회(AHA) 학술지에 실렸다.미국 앨라배마대 연구팀이 지금까지 종합비타민과 건강 관련성을 조사한 연구 18편, 총 200만 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일부 연구에서는 종합비타민제를 섭취하는 게 관상동맥질환 위험을 낮춘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이는 과일·채소 섭취량 같은 식습관을 고려하지 않은 결과였다. 식습관을 고려해 시행한 연구 등 모든 자료를 종합해 분석한 결과, 종합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제를 먹는다고 심장마비·뇌졸중 등의 발병률이 감소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사 대상자의 나이·성별·흡연 여부 등을 모두 보정해 얻은 결과다.연구팀은 “심뇌혈관 건강을 위해서라면 종합비타민이나 미네랄 보충제를 따로 섭취할 필요가 없다”며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낮추려거든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금연하고, 운동을 해서 혈압·콜레스테롤을 관리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12 16:10
  • 밀가루가 건강에 안 좋은 5가지 이유

    밀가루가 건강에 안 좋은 5가지 이유

    막연하게 '밀가루 음식은 건강에 안 좋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디에 어떻게 안 좋은지 아는 경우는 드물다. 밀가루 음식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잘 알고, 적게 섭취할 필요가 있다.◇비만되기 쉬워밀가루는 탄수화물 92%, 단백질 8%로 구성된 고탄수화물 식품이다. 당지수(GI)가 높아 혈당을 빠르게 치솟게 하고 살을 찌게 한다. 당지수가 높을수록 체내 흡수 속도가 빨라 이를 에너지화하는 속도도 빠르며, 이때 남는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된다. 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섭취할 경우 공복감이 빨리 찾아와 과식을 초래한다.◇당뇨병 유발당지수가 높기 때문에 췌장을 자극해 인슐린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분비하게 만든다. 과잉 분비된 인슐린이 췌장을 지치게 해 당뇨병을 유발한다. 당뇨병 환자나 비만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은 밀가루 섭취량을 일정 수준 이하로 제한해야 한다. 밀가루 자체 당지수는 55로 높은 편은 아니지만, 밀가루 가공식품인 식빵(91), 바게트빵(93), 라면(73) 등은 당지수가 높다. 반면 통밀가루로 만든 통밀빵은 당지수 50으로 낮다. 당지수가 낮은 음식은 체내 흡수가 느리고 천천히 에너지화돼 지방이 저장되는 것을 막고 포만감을 오래도록 느끼게 한다.◇지방간 위험당지수가 높은 식품을 먹으면 당이 인체에서 녹을 때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고 동시에 뇌는 체내에 지방을 저장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명령과 함께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은 곧바로 인슐린을 간으로 보내기 때문에 간에 집중적으로 지방이 저장된다. 따라서 당지수가 높은 식품을 자주 섭취하면 지방간 발병률 역시 높아진다.◇글루텐불내증글루텐은 보리나 밀 등 곡류에 들어 있는 불용성단백질이다. 탄력성이 있어 밀가루 반죽을 쫄깃하게 하고, 빵을 가볍고 폭신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글루텐은 소화가 잘 안 되며 글루텐불내증에 걸리면 피부, 신경계, 면역계, 체력, 관절, 치아를 비롯 행동과 기분까지 악영향을 받는다. 불내증이란 영양분이 몸 안에 들어왔을 때 우리 몸이 영양분을 흡수하지 못하고 거부하는 반응이다. 대표적인 글루텐불내증 증상으로 설사, 복통, 변비, 복부팽만 등 소화기능 장애가 있다.◇음식 중독성밀가루 음식을 유독 좋아하는 사람은 글루텐 중독을 의심해야 한다. 밀가루를 섭취하면 글루텐이 장내 세균에 의해 에소루핀이라는 성분으로 변한다. 이 성분은 뇌에 작용해 밀가루 음식을 더 먹게 만든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12 08:00
  • 피로 풀고, 장운동 촉진… 아침에 먹으면 藥 되는 식품

    피로 풀고, 장운동 촉진… 아침에 먹으면 藥 되는 식품

    '아침에 먹는 사과는 藥'이라는 말이 있다. 이처럼 아침에 먹으면 더 좋은 식품에 대해 알아봤다.▷감자=감자의 녹말은 위를 보호하는 데 좋다. 감자에는 몸 속 점막을 튼튼하게 해 주는 판토텐산 물질과 비타민C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위산이 적은 아침 공복 시간에 먹으면 감자의 효능이 오래 지속될 수 있다.▷토마토=토마토에 들어 있는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 카로티노이드계 항산화물질은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혈압은 오전 중에 높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서 먹는 것이 좋다. 소화를 돕는 성분도 있어서 소화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식후에 한 개씩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토마토는 혈압을 낮춰 몸을 차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노약자들은 토마토를 생으로 먹지 말고 익혀 먹는 것이 좋다.▷당근=비타민, 카로틴, 섬유소가 풍부한 당근은 생즙으로 만들어 아침에 먹으면 활력 충전에 좋다. 반대로 볶아서 조리한 당근은 저녁에 먹으면 좋다.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은 껍질에 많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요구르트=요구르트에는 프로스타글란딘 E2 라는 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 궤양을 치료하고 흡연, 음주 시 인체로 흡수되는 유해한 물질로부터 위 내벽을 보호해준다. 밤에 먹으면 밤새 위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숙면에 방해가 된다. 아침에 먹어야 장과 뇌가 활발해진다.▷꿀=꿀은 피로회복에 좋고, 갈증을 해소해준다. 특히 아침에 먹는 꿀은 몸에 활력을 가져와 잠을 깨는데 도움을 주며, 장 운동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어 변비에도 좋다. 꿀은 약 80% 이상이 당분으로 구성된 단당류이기 때문에 에너지원으로 흡수가 쉽고 영양가도 풍부하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12 07:00
  • 같은 음식인데 밤에 먹으면 살 찌는 이유는 '호르몬' 때문

    같은 음식인데 밤에 먹으면 살 찌는 이유는 '호르몬' 때문

    같은 음식을 먹어도 밤에 먹으면 살이 더 잘 찐다. 왜 그럴까?그 이유는 호르몬에 있다. 음식을 먹으면 몸에서는 인슐린 같은 호르몬이 분비된다. 인슐린은 탄수화물이 너무 많을 경우 혈액에 당 성분이 많아지는 것을 막기 위해 당을 지방으로 변환시킨다. 낮에는 이 과정에서 글루카곤이라는 지방세포분해물질도 함께 나온다. 이 덕분에 지방으로 바뀌는 양이 적다. 밤에는 글루카곤이 나오지 않아서 이를 막을 수가 없다. 또, 낮보다 활동량이 적어 지방을 소모하지도 않는다. 음식을 섭취하면 지방으로 쌓여 살찌기 쉬운 상태가 되는 것이다.신경계도 영향을 끼친다. 낮에는 교감신경이 부교감신경보다 활성화돼 있다가, 밤이 되면서 부교감신경이 더 우위에 놓인다. 부교감신경이 우위에 있으면 몸은 휴식을 취하는 상태가 된다. 이때 음식물이 몸속에 들어오면 신경계가 혼란을 느끼다가, 몸이 최대한 잘 쉴 수 있도록 음식물을 빠르게 소화흡수한다. 바로 지방으로 저장하는 것이다. 따라서 살 찌는 것을 막으려면 밤에 음식을 먹는 걸 삼가야 한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11 17:21
  • 발칸 유럽 크루즈·名醫 청도 건강 크루즈… 할인 받고 떠나자!

    발칸 유럽 크루즈·名醫 청도 건강 크루즈… 할인 받고 떠나자!

    ‘럭셔리 여행의 대명사’ 크루즈 여행 좀더 저렴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9월과 10월 출발하는 ‘명의(名醫)와 함께하는 중국 청도 건강크루즈’와 ‘발칸 유럽 힐링크루즈’에 대해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크루즈 여행을 한번쯤 가고 싶었지만 가격 때문에 망설였다면 이번이 좋은 기회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중장년을 위한 국내 및 전 세계 힐링여행을 전문으로 진행하고 있다.‘청도 건강 크루즈’는 9월 17~20일(3박 4일) 진행하는 데, 예약을 서두를수록 좋은 객실에서 머물 수 있다. 7월 31일까지 예약하면 스탠다드 객실(창문이 없는 객실) 가격으로 발코니가 딸린 객실(20만원 상당)로, 8월 17일까지 예약하면 창문이 있는 오션뷰 객실(10만원 상당)로 각각 업그레이드 해준다. 이 프로그램은 항공편으로 중국 청도까지 이동한 뒤 ‘칭타오 맥주의 고장’ 청도를 여행하고 크루즈를 타고 부산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선상에서는 헬스조선에서 초빙한 명의가 전하는 건강 특강을 듣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1인 참가비는 79만9000원(2인 1실 내측 객실 기준, 기항지 관광·가이드 경비·유류할증료 포함, 승조원 경비 29달러·비자비 7만원 불포함)이다.  ‘발칸 유럽 힐링 크루즈’는 10월 20일~11월 1일(11박 13일) 진행한다. 7월 31일까지 참가비 전액을 완납하면 20만원 가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비타투어가 봄, 가을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크루즈의 편리함과 육로 여행의 장점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 중장년 부부에게 인기다. 발칸 유럽 힐링크루즈는 이탈리아 베니스를 시작으로 그리스,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까지 발칸 반도 인근 아드리아해 연안의 휴양도시와 섬을 한 번에 둘러본다. 코르푸, 미코노스 산토리니 등 그리스의 아름다운 섬 관광은 물론이고,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과 슬로베니아의 블레드 호수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긴다. 1인 참가비 569만원(내측 객실 기준, 기항지 관광·가이드 경비·유류할증료 포함, 승조원 경비 70유로 불포함). 보다 자세한 사항은 헬스조선 비타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 2018/07/11 17:02
  • 우유·계란… 유통기한 지났는데 먹어도 괜찮을까?

    우유·계란… 유통기한 지났는데 먹어도 괜찮을까?

    더운 여름에는 음식을 먹을 때 유통기한을 따지게 된다.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은 모두 버려야 하는 걸까? 식품의 유통기한에 대해 알아봤다.유통기한이란 상품이 시중에 유통될 수 있는 기한을 말한다. 소비자가 식품을 소비해도 건강상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알려주는 건 유통기한이 아닌 소비기한이다. 소비기한은 유통기한보다 단순히 기간을 일정 수준 연장하는 것이 아니고 품질의 특성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 따라서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이라고 무조건 버려야 하는 건 아니다.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대표적인 식품이 우유다. 우유의 유통기한은 냉장 기준으로 평균 9~14일이지만, 개봉하지 않고 냉장보관 하면 제조 후 45일까지 마실 수 있다. 대리점에서 가정으로 배달된 우유를 바로 냉장고에 넣은 경우, 유통기한에서 1~2일  정도 지나도 크게 문제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시리얼과 사과 또한 유통기한이 지난 후 먹어도 괜찮은 식품이다. 시리얼의 유통기한은 가장 바삭바삭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기한을 말한다. 개봉 이후에도 비닐 팩을 잘 말아 밀봉하면 최대 3달까지 먹을 수 있다. 사과도 비닐 팩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3주 뒤에 먹어도 큰 문제가 없다.계란과 요플레도 유통기한 이상 보관해도 괜찮다. 계란은 유통기한 3주가 지났어도 먹어도 된다. 물에 넣었을 때 가라앉지 않는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계란은 유통기한이 지나고 먹어도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요플레는 락트산 발효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나도 먹어도 된다. 락트산이 발효하면서 생기는 유기산이 산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단, 곰팡이가 생기면 색깔이 변질되는데, 이때는 반드시 먹지 말아야 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11 14:15
  • 풀무원, 양배추·브로콜리 녹즙 '위러브' 리뉴얼

    풀무원건강생활의 신선음료 브랜드 풀무원녹즙이 베스트셀러 ‘위러브 양배추&브로콜리’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리뉴얼 출시는 현대인의 잃어버린 건강을 되돌리자는 취지로 시작된 '속 편한 하루를 위한 건강 U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평소 불규칙한 식습관, 스트레스, 음주, 카페인 등으로 위 건강에 취약한 현대인이 대상이다.‘위러브’는 위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U가 1600ug 이상 함유돼 있다. 위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진 국내산 유기농 양배추, 브로콜리, 케일 생즙이 55% 함유됐으며, 6가지 채소를 식물성 유산균으로 발효시켜 만들었다. 비타민U는 열에 의해 쉽게 파괴되는데, 위러브는 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 한 게 특징이다. 2012년 3월 첫 출시 이후 지금까지 2,300만 개 이상이 판매됐으며 현재 하루 평균 2만5000명이 찾고 있는 풀무원녹즙의 대표 품목이다.풀무원녹즙은ㄴ ‘위러브’ 리뉴얼을 시작으로 제품 체험 행사를 확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28일까지 신규 고객에게는 3일간의 무료 시음 혜택도 제공한다.한편, 풀무원건강생활은 이번 풀무원녹즙의 <속 편한 하루를 위한 건강 U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캠페인으로 <건강 U턴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7/11 11:19
  • "환갑 넘은 나도 중남미 갈 수 있을까?"

    "환갑 넘은 나도 중남미 갈 수 있을까?"

    하늘과 땅의 경계가 사라진 우유니 사막, 잃어버린 공중 도시 마추픽추, ‘악마의 목구멍’ 이과수 폭포, ‘지구의 눈’ 벨리즈 블루홀, 체 게바라가 잠든 쿠바 산타클라라…. 지구 정반대편 남미와 중미는 ‘여행자들의 로망’이 가득하다. 하지만 거리가 멀고 지역도 방대해 은퇴하고 나서야 여행의 꿈을 이루는 경우가 많다.중장년이 중남미 여행을 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일정은 둘째치더라도 지리적 특성에 따른 이동, 언어, 치안, 체력, 경비 등 고려해야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중남미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여행 설명회를 개최한다. 7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광화문 TV조선건물 1층 라온홀에서 진행하며, 사전에 전화로 신청해야 한다. <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의 저자 채경석 오지전문여행가와 헬스조선 참여 스태프가 직접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점을 생생하게 전한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중장년의 체력적 부담을 덜기 위해 항공편이 있는 곳에서는 되도록 비행기를 이용하고, 숙소나 식사, 일정 등을 편하고 여유롭게 기획한 ‘꽃중년 남미 완전정복(34일)’ 프로그램을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페루 마추픽추를 시작으로, 남미 최남단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에 이르기까지 남미의 구석구석을 걷고, 또 현지 문화까지 엿보는 특별한 여행이다. 올 11월부터는 멕시코, 쿠바, 벨리즈,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등 중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자연․문화 체험을 더한 ‘꽃중년 중미 완전정복(28일)을 새롭게 시작한다. 중미 완전정복은 11월 1~28일, 남미 완전정복은 내년 2월 15~3월 20일과 2월 22일~3월 27일 각각 진행한다.자세한 상담을 원하면 비타투어 홈페이지나 전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이용하면 된다.
    여행글 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8/07/11 09:56
  • 한식vs양식, 건강에 이로운 음식 승자는?

    한식vs양식, 건강에 이로운 음식 승자는?

    한식과 양식 중 건강에 이로운 음식은 무엇일까. 한식과 양식의 건강 효과를 비교 분석한 유명한 연구가 있다. 이 연구에 따르면, 복부지방 감소나 당 대사 기능 개선을 위해서는 한식을 먹는 게 더 좋다.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팀과 호주 시드니대학병원 내분비내과 이안카터슨 교수팀이 체질량지수(BMI)가 25~40으로 비만 상태인 25~65세 시드니 주민 7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쪽은 3개월간 매일 세 끼 중 두 끼는 밥 국 김치가 포함된 한식 도시락을 먹게 하고, 다른 쪽은 스파게티 햄버거 등 양식을 먹게 했다.한식을 먹은 그룹은 12주 뒤 양식 그룹보다 허리둘레와 복부지방이 더 많이 줄었다. 한식 그룹과 양식 그룹 모두 하루 칼로리 섭취량을 제한했기 때문에 체중은 평균 5.2㎏씩 동일하게 줄었다. 하지만 한식 그룹은 하루 1800㎉를 섭취했는데도 허리둘레(5.7㎝)가 1300㎉를 섭취한 양식군(3.1㎝)보다 2.6㎝ 더 줄었다. 복부 체지방 감소율도 한식 4.1%, 양식 3.8%로 한식 쪽이 더 높았다.한식을 먹은 그룹은 12주 뒤 양식 그룹보다 공복 혈당과 인슐린 농도가 많이 줄어들었다. 한식 그룹의 공복 혈당은 12주 후 5.1㎎/dL가 감소한 반면 양식 그룹은 오히려 0.5㎎/dL가 증가했다. 혈중 인슐린 농도 역시 한식을 한 사람은 5㎎/dL 내려갔지만 양식을 먹은 사람은 1.3㎎/dL 감소하는 데 그쳤다.이런 결과가 나온 데 대해, 연구팀은 "쌀은 지방 축적이 덜 되는 복합 탄수화물이고 양식에 쓰는 밀가루는 단순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허리둘레와 복부지방률 감소에 차이가 난 것"이라며 "한식으로 식사하면 양식보다 식이섬유를 많이 먹게 돼서 복부 지방이 더 줄어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11 09:00
  • '모닝커피'가 당신의 건강을 해칩니다

    '모닝커피'가 당신의 건강을 해칩니다

    '모닝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이 많다. 잠에서 깨기 위해 습관적으로 커피를 찾곤 하는데, 일어난 지 얼마 안 됐을 때 마시는 커피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 위험이 있다.기상 직후 1~2시간 동안에는 몸 안에서 코르티솔 호르몬이 최대로 분비된다. 코르티솔은 신체 활력을 높이는 등 각성 작용을 하는 호르몬이다. 그런데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코르티솔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 잠에서 깨어 몸속 코르티솔이 많이 분비될 때 카페인까지 섭취하면 몸이 과도한 각성 작용을 겪어 두통·속쓰림·가슴 두근거림과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이를 막으러면 커피는 코르티솔 분비가 덜한 오후 1시 30분에서 5시 사이에 마시는 것이 좋다.모닝커피는 식도에도 독이 될 수 있다. 공복 상태에서는 위산이 많이 분비되는데, 커피 속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더욱 촉진하기 때문이다. 또 카페인은 하부식도괄약근을 자극해 느슨하게 만들어 위산 역류 위험을 크게 만든다.아침마다 챙겨 먹는 영양제가 있는 경우에도 모닝커피 마시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비타민D·철분·비타민B·비타민C 등은 커피를 마신 후 바로 섭취하면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한다. 카페인은 비타민D와 철분이 위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고, 소변을 과도하게 배출시켜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B군과 비타민C가 몸 안에서 쉽게 빠져나가게 만든다. 카페인이 몸 안에 들어와 배출되기까지는 2시간 정도가 걸리므로 커피를 마신 후 최소 2시간이 지난 뒤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11 08:00
  • 식사 후 과일 디저트가 당뇨병 위험 높인다

    식사 후 과일 디저트가 당뇨병 위험 높인다

    과일이 건강에 좋은 식품인 건 맞지만, 적당량을 적당한 시간에 먹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과일이 혈당을 높이는 주범이 될 수 있다.식사 후 과일을 많이 먹는 습관은 질병을 부른다. 식사 직후에는 높아지는 혈당을 낮추기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된다. 그런데 이때 과일을 많이 먹으면 혈당이 다시 올라가고 췌장은 인슐린 분비를 과도하게 하면서 지치게 된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췌장 기능이 저하되거나 망가져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당뇨병 환자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과일에 함유된 과당이 혈당을 급격하게 올려 당뇨병을 악화시키며, 오히려 포도당보다 혈중 지질로 바뀌는 비율이 높아 이상지질혈증·지방간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대한영양사협회에서 권장하는 과일 섭취량은 많지 않다. 한 번에 먹는 양은 단감 2분의 1개, 귤 1개, 바나나 2분의 1개, 사과 3분의 1개, 포도 19알 정도다. 간식으로 하루 두 번 정도 먹는 게 적당하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지수(특정 식품 섭취 후 혈당 상승 정도를 포도당 섭취 시와 비교한 값)가 낮은 과일을 먹는 게 좋다. 혈당 지수는 사과와 배 등이 낮다.(한국영양학회 자료)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10 14:21
  • 971
  • 972
  • 973
  • 974
  • 975
  • 976
  • 977
  • 978
  • 979
  • 98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