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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드림 '아이클타임' 사은 이벤트

    두드림 '아이클타임' 사은 이벤트

    두드림이 가을 맞이 선착순 700명 한정 '아이클타임'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아이클타임'은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키성장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과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피로 개선, 항산화 등 기능성을 인정받은 홍삼을 주원료로 한 어린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이다. 12주간의 인체 적용 시험을 진행한 결과 키성장 효과를 입증했다.블루베리맛 겔타입으로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며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및 '품질관리기준'을 준수하는 GMP시설에서 제조돼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8/10/10 09:07
  • 자꾸만 깜빡깜빡… 일기 쓰고 오메가3 먹어볼까?

    자꾸만 깜빡깜빡… 일기 쓰고 오메가3 먹어볼까?

    몸 건강만큼 중요한 것이 뇌(腦) 건강이다. 특히 뇌 건강이 약해져 치매에 걸리면 자신뿐 아니라 온가족이 고통받을 수 있다. 치매 환자는 돌봄이 쉽지 않은 데다 가족이 짊어져야 할 경제적 부담도 크기 때문이다. 중앙치매센터가 지난 4월 발표한 '대한민국 치매현황 2017'에 따르면 국내 치매 환자의 1인당 연간 관리 비용은 2054만원이다. 현재 국내 65세 이상 치매 환자 수는 66만1707명(9.8%)인데, 고령화에 따라 그 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평소 뇌 건강 유지하는 법을 알아두고 실천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0/10 09:07
  • 기억력에 도움되는 EPA·DHA 함유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 할인행사

    기억력에 도움되는 EPA·DHA 함유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 할인행사

    종근당건강이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는 기억력 개선과 뇌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오메가3 지방산의 DHA성분은 뇌를 직접 구성하며, EPA성분은 뇌 혈액순환을 원활히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에 함유된 'EPA 및 DHA 함유 유지'에 대해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했다.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는 100년 전통의 세계적인 오메가3 원료사 DSM의 정제기술을 이용해 DHA 함량을 높였다. DHA는 693㎎, EPA는 207㎎ 함유됐다. 개별포장으로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 해 제품의 산패도 방지했다. 1일 1회, 1회 2캡슐씩 물과 섭취하면 된다.종근당건강은 10월 10~17일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 최저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제품 판매와 구입 문의는 전화를 통해 진행된다.
    건강기능식품2018/10/10 09:07
  • 면역력·키 모두 잡으려면… 홍삼·황기추출물 도움

    면역력·키 모두 잡으려면… 홍삼·황기추출물 도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아이들의 면역력 강화에 신경 써야 한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 등 각종 질병에 취약해지고, 키성장도 더뎌질 수 있다.◇면역력·키성장 한 번에 챙기기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는 아이의 면역력과 키성장을 모두 신경 써야 한다. 특히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를 지키도록 하자. 숙면, 균형잡힌 식사, 운동이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숙면을 취하고, 칼슘·단백질(아미노산)·아연·비타민·철분·마그네슘을 골고루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면역력을 높이는 동시에 키성장에도 도움이 된다. 부모는 평소에 아이가 성장하는 기간에 성장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키성장에 도움이 되는 환경을 조성해줘야 한다. 만약 아이의 키가 매년 4㎝ 미만으로 자라거나, 표준 신장보다 10㎝ 이상 작거나, 부모의 키가 작아 아이의 성장이 염려되거나, 학교에서 키 작은 순서로 3% 안에 든다면 조금 더 신경써야 한다. 저신장인 아이들 중 성장호르몬 결핍증 같은 질병이 원인인 경우는 성장호르몬 보충 치료를 해야 한다. 나머지 80%는 성장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특발성 저신장'으로, 성장호르몬 주입 치료를 할 필요가 없다.◇홍삼, 황기추출물 등 건강기능식품 도움면역력과 키성장을 위해 영양·운동·수면 습관을 제대로 지키는 게 쉽지 않다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 좋다. 많은 부모들이 자녀 면역력과 키성장을 위해 건강식품, 한약, 보조기구 등에 매달리지만 효능이 입증되지 않은 것이 많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키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은 홍삼과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이다. 홍삼은 식약처에서 면역력 증진·기억력 개선·피로 회복·혈행 개선·항산화 등 여섯 가지 효능을 인정했다.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 역시 키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았다. 7~12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12주간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의 인체 적용 시험을 진행했더니,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 섭취군이 비(非)섭취군에 비해 신장 표준편차 점수와 성장 단백질 농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0/10 09:06
  • 추위 피해 날아간 하와이에서 한 달… 이 풍경의 주인공이 돼보세요

    추위 피해 날아간 하와이에서 한 달… 이 풍경의 주인공이 돼보세요

    찬바람이 매서워진다. 움츠린 몸과 마음에 활력과 재충전과 위로가 필요한 시간이다. 떠나자. 눈부신 태양과 파란 바다, 녹색 숲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남쪽 나라로. 피서(避暑) 말고 피한(避寒)이다. 한 달 동안 길게 살든 며칠간 스마트하게 다녀오든, 행복 호르몬이 당신을 감싼다.◇하와이에서 한 달 살기 여행4~5년 전부터 여행자의 새로운 트렌드가 된 한 달 살기 여행. 중장년에게 최적인 한 달 살기 여행지로 하와이만큼 완벽한 곳은 없다. 날씨는 화창하고, 공기는 잘마른 빨래처럼 보송하다. 시시때때로 뜨는 무지개는 기분 좋다. 쇼핑센터, 레스토랑, 공연장, 식료품점 등 모든 편의시설은 편리하다. 안전은 기본이다. 사람들의 미소는 눈부시다. 섬 안쪽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영화 '쥬라기공원' 속 자연이 펼쳐진다. 골프, 쇼핑, 서핑, 낚시, 트레킹, 훌라댄스 강습…. 백이면 백 취향에 맞는 즐길 거리도 무궁무진하다. 굳이 무얼 하지 않아도 된다. 야자수 그늘 아래서 해 뜰 때부터 질 때까지 바라보는 것이야 말로 특권 중의 특권이다.하와이는 미국 본토에서 장기 휴가지로, 은퇴자의 이주지로 1순위다. 한 달 단위로 집을 렌트하는 시스템이 보편화됐다. 와이키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콘도나 편의시설이 집중된 곳은 인기가 많으니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올 겨울 한 달 살 곳을 알아보려면 지금이 적기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8/10/10 09:01
  • 뜨끈한 온천에 '퐁당', 단풍 바다에 '풍덩' 일본서 즐기는 가을날의 호사

    뜨끈한 온천에 '퐁당', 단풍 바다에 '풍덩' 일본서 즐기는 가을날의 호사

    가을은 일본 여행의 최적기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고풍스러운 단풍 여행지 간사이 지방과 물 좋은 온천의 땅 규슈에서 일본의 만추(晩秋)를 느껴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①규슈 운젠·시마바라 힐링산책(10월 29일~11월 1일)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나가사키현 시마바라 반도의 조용한 온천 마을에서 머물고 산책한다. 낭만의 도시 나가사키 여행은 보너스. 석양이 아름다운 바닷가 온천 마을 오바마와 에도시대의 정서가 스민 시마바라, 일본 최초 국립공원 속 온천 마을 운젠 등에서 건강은 물론 가을 감성까지 채워본다. 운젠 유황온천, 오바마 나트륨온천, 시마바라 탄산온천 등 지역마다 특색 있는 온천을 경험한다. 10월 말 한창인 운젠 단풍은 로프웨이를 타고 하늘 위에서 감상한다. 1인 179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여행2018/10/10 09:00
  • 은빛 억새 바다·몽돌해안 건너 등대섬… 발 닿는 족족 가을이구나!

    은빛 억새 바다·몽돌해안 건너 등대섬… 발 닿는 족족 가을이구나!

    서풍이 분다. 억새가 동편으로 돌아눕기 시작한다. 부드럽게 이어진 오름 능선이 반짝인다. 10월이면 따라비 오름<사진>과 그 인근은 온통 억새인데, 그 모습이 마치 '내가 바로 오름의 여왕이다'라고 말하는 듯하다. 성큼성큼 은빛 억새 바다로 뛰어들면, 또 다른 세계다. 따라비오름을 걷지 않고 제주의 가을을 만났다고 할 수 있을까. 바다를 향해 손짓하는 억새를 보려면 신촌 닭머르길로 가보자. 노을 비끼는 시간이면 억새는 은빛, 바다는 황금빛으로 물든다. 숨은 억새 명소라 아직 찾는 이가 많지 않아, 여유롭게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여행2018/10/10 09:00
  • 전립선 건강에 도움되는 '쏘팔메토 추출물'… 11주년 2+1 판매

    전립선 건강에 도움되는 '쏘팔메토 추출물'… 11주년 2+1 판매

    쏘팔메토는 톱야자라고 불리는 식물의 열매다. 북미 플로리다 해안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중년 남성들의 전립선 건강 유지 목적으로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널리 사용됐다. 노화로 전립선 건강이 나빠진 성인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쏘팔매토 열매 추출물이 야뇨, 배뇨 속도 느림 등 전립선 건강과 관련한 불편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그 안전성과 기능성을 인정하여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성 원료로서 활용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2018/10/10 08:59
  • 남성 갱년기 증상 개선 'MR-10' 함유… 가을 맞이 2+1 이벤트

    남성 갱년기 증상 개선 'MR-10' 함유… 가을 맞이 2+1 이벤트

    남성도 갱년기를 겪는다. 여성이 폐경 전후로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해 갱년기 증상이 두드러진다면, 남성의 경우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량 감소가 서서히 나타나 잘 드러나지 않을 뿐이다. 남성의 갱년기 증상은 성욕 감퇴, 성기능 저하, 기력 감소, 우울감 등이다.남성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로는 'MR-10 민들레등복합추출물'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원료를 '갱년기 남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했다. 주성분인 MR-10은 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을 도와 호르몬 감소로 오는 갱년기 증상을 완화한다. 이는 40세 이상 일반 남성에게 400㎎씩 4주간 섭취토록 하는 인체적용시험으로 확인됐다.일양약품㈜은 MR-10을 주원료로 하는 남성 갱년기 증상 개선 제품 '포맨블랙'을 출시했다. MR-10뿐 아니라 비타민 3종(B6·C·D),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나이아신',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는 '테아닌' 등이 포함돼 있다. 또, 남성에 좋은 홍삼·마카·산수유가 들어 있어 갱년기 증상을 겪는 남성에게 도움이 된다.일양약품은 가을을 맞아 '2+1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20일(토)까지 포맨블랙 두 박스(2개월분)를 구매하면 한 박스(1개월분)를 추가로 증정한다. 제품 상담 및 구매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8/10/10 08:58
  • 韓食은 건강식?…한식 속 나트륨이 건강 망친다

    韓食은 건강식?…한식 속 나트륨이 건강 망친다

    흔히 잘 차려진 한 끼 밥상은 건강의 시작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우리가 매일 먹는 한식이 사실은 건강을 망치는 주범일 수 있다. 한국인 3명 중 1명이 앓는다는 고혈압의 주요 원인이 바로 한식 때문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되는 배경이다.◇고혈압 90%는 ‘짜게 먹는’ 생활습관 탓고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일 때를 말한다. 고혈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뚜렷한 원인이 없는 '본태성'과 콩팥병이나 갑상선장애 등 질환으로 인해 생긴 '이차성'이다. 전문가들은 국내 고혈압 환자 10명 중 9명은 본태성 고혈압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즉, 잘못된 생활습관이 영향을 미친 것이다. 비만하면 혈액 속 인슐린 농도가 증가하는데, 이는 교감신경계를 활성화해 심장박동을 높여 혈압을 높인다. 짠 음식은 혈중 나트륨 농도를 높이는데, 몸은 농도를 낮추기 위해 혈액량을 늘리면서 혈압이 높아진다. 고혈압이 있으면 혈관 벽이 손상돼 각종 문제가 생긴다. 뇌·심장 등 주요 기관으로 가는 혈관이 다치면 뇌졸중·심근경색·협심증 등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실제로 허혈성 심장질환의 21%·뇌혈관질환의 35%는 고혈압이 원인이었다.◇한끼만으로 하루치 나트륨 권장량 훌쩍문제는 한식 대부분이 지나치게 짜다는 것이다. 이는 대부분 밥을 주식으로 국이나 찌개를 거의 매끼니 먹는 식습관 때문으로 보인다. 흔히 먹는 한식에는 1인분을 기준으로 된장찌개 2021mg, 김치찌개 1962mg, 비빔밥 1337mg의 나트륨이 들어있다. 반찬까지 더하면 한 끼에 1일 나트륨 섭취권장량을 훌쩍 넘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한국인이 나트륨을 주로 섭취하는 음식군은 국·찌개·면류가 34%로 가장 많고, 이어 부식류 29%, 김치류 23% 등의 순이다.그 결과,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짜게 먹는’ 나라 중 하나가 됐다. 국가별 나트륨 섭취량을 보면 2014년 기준 한국이 하루 평균 4583mg, 일본 4280mg, 영국 3440mg, 미국 3436mg 등이다. 세계보건기구의 하루 나트륨 섭취 권장량은 2000mg다. 노인들은 더 짜게 먹는다. 나이가 들면서 맛을 느끼는 미뢰세포가 줄어 미각이 둔해지기 때문이다. 201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6명이 나트륨은 1일 권장량(2000mg) 이상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은 노화로 인해 혈관 기능이 떨어진 상태라, 혈압이 조절되지 않으면 위험 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더욱 크다.◇나트륨 섭취량 반으로 줄이는 5가지 방법나트륨을 적게 먹으려면 조리 시 소금을 적게 넣는 게 우선이다. 외식을 하더라도 몇 가지 방법을 지키면 나트륨 섭취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1. 국·찌개·탕은 건더기만일반적으로 ‘맛있다’고 느껴지는 소금의 농도는 국 100g당 1g이다. 심심하게 끓인 국이라도 100g 당 0.8g 정도의 소금이 들어 있으므로 국물을 전부 섭취한다면 실제 염분 섭취량은 많아진다는 의미다. 국을 되도록 싱겁게 끓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국물을 최대한 먹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선 되도록 숟가락이 아닌 젓가락으로 음식을 먹는 것이 권장된다. 2. 밥도둑은 건강도둑이기도 하다흔히 ‘밥도둑’이라고 알려진 김치류, 장아찌류, 젓갈류를 피해야 한다. 이를 주 반찬으로 섭취하지 않도록 하고, 가급적 섭취 횟수를 줄이는 것이 좋다. 대신 신선한 채소와 과일, 생선, 콩류의 섭취를 늘려야 한다.3. 식탁에서 간장종지를 없애라생선구이나 만두를 먹을 때 굳이 간장을 찍어먹을 필요가 없다. 이미 소금으로 간이 된 상태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비빔밥에 넣는 고추장 양념 등을 의식적으로 줄이는 대신 고추장에 과일 등을 갈아 넣어 양념의 부피를 크게 하면 실제로 고추장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치킨이나 돈까스 등에 곁들여 나오는 소스 등도 가급적 이용하지 않도록 한다.4. 가공식품 섭취를 줄여라나트륨은 소금뿐 아니라 베이킹파우더, 소다, 가공유지류에도 들어 있다. 빵이나 과자, 햄, 피자, 햄버거, 마가린, 가염버터 등의 섭취에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다.5. 짠맛 대신 다른 맛을 혀에 교육시켜라짠맛에는 중독성이 있다. 갈수록 더 짠맛을 찾게 된다. 처음부터 짠맛에 길들여지는 대신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조리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소금 대신 파, 마늘, 생강, 양파, 후추, 고춧가루, 겨자, 발사믹식초, 카레가루 등을 양념으로 이용해보자. 식초, 레몬, 설탕 등으로 새로운 맛을 낼 수도 있다. 짠맛 대신 참기름, 들기름, 올리브기름, 콩기름 등으로 고소한 맛을 즐기는 것도 방법이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08 15:17
  • 길거리서 어묵 먹을 때 ‘국물’은 피하세요

    길거리서 어묵 먹을 때 ‘국물’은 피하세요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어오면서 가을·겨울철 별미로 군고구마나 어묵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군고구마와 어묵은 길거리 간식 중 그나마 열량이 낮다고 알려져 있어, 많은 사람이 부담 없이 즐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두 가지 음식이 다이어트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고구마는 당지수가 낮고 포만감을 유지해주는 식이섬유가 많아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꼽힌다. 하지만 고구마는 열량이 높은 편이다. 식사 대용으로는 매우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지만, 식사 후 간식으로는 권장되지 않는다. 고구마 1개(140g)의 열량은 200kcal로 밥 2/3공기와 맞먹는다.어묵국은 열량이 낮은 편이다. 1인분에 250kcal다. 문제는 나트륨이다. 어묵국의 나트륨 함량은 약 2064mg으로 김치찌개(약 1962mg)보다 높다. 나트륨 함량이 높은 식품은 부종을 일으키고, 부종이 반복되면 비만해지기 쉽다.365mc병원 서재원 병원장은 “나트륨이 많은 음식을 과다 섭취하면 수분대사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부종이 발생하는데 이 부종이 근육 생성을 방해하고 체지방이 잘 쌓이게 한다”며 “어묵 자체에도 소금이 들어 있으므로 어묵을 먹을 때는 간장에 찍지 않고 먹는 것이 좋으며, 어묵과 국물 대신 계란이나 무 등의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상대적으로 에너지 소비량이 적은 밤에 군고구마, 어묵 등의 간식을 먹는 습관이 반복되면 체지방이 쌓이기 쉽다. 건강에도 좋지 않다. 열량이 소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잠자리에 들면 역류성 식도염, 기능성 위장장애 등의 소화기 질환이 생길 수 있다.늦은 시간 길거리 음식의 유혹에서 벗어나는 방법으로 서 병원장은 "평소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고, 그래도 식욕이 오르면 방울토마토, 계란 흰자, 저지방 우유 등을 조금 섭취할 수 있다"며 "러닝머신에서 뛰거나 스트레칭 등의 운동을 하며 다른 곳으로 신경을 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제안했다.서 병원장은 "지방흡입으로 과도하게 쌓인 피하지방을 줄인 뒤 운동이나 식이요법을 꾸준히 진행하면서 내장지방을 줄이면 수술 후 더욱 탄탄하고 예쁜 몸매를 만들 수 있다"며 "수술 직후에는 체형 변화가 확연히 드러나기 때문에 이후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는 등 다이어트 동기부여도 확실히 된다"고 설명했다.
    다이어트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08 13:44
  • 설탕 대신 저열량 감미료?…“당뇨병 위험” 연구결과

    설탕 대신 저열량 감미료?…“당뇨병 위험” 연구결과

    설탕으로 인한 건강 위협을 낮추기 위해 저열량 감미료를 많이 사용한다. 그런데 저열량 감미료 역시 혈당조절 장애를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장내 박테리아의 구성을 바꾸기 떄문이라는 내용이다.호주 애들레이드의대 연구팀은 당뇨병이 없는 참가자 29명을 모집해 저열량 인공감미료의 섭취가 장내 박테리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참가자의 평균 나이는 30세이며 평균 체질량지수는 24로 정상 범위에 속한다. 연구팀은 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14명은 인공감미료(수크랄로스 92mg, 아세설팜칼륨 52mg)을 섭취했다. 이는 하루에 1.5L의 다이어트 음료를 마시는 것과 같은 양이다. 2주 동안 하루 두 번 캡슐 형태로 섭취하게 했으며, 실험 전후 대변 샘플을 채취해 미생물의 유형 및 종을 관찰했다.그 결과, 인공감미료를 먹은 그룹의 장내 미생물 유형에 더 큰 변화가 있었다. 인공감미료 그룹은 건강한 세균이 현저하게 감소했다. 발효를 돕는 유익한 세균 종의 개체군은 감소한 반면,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병을 일으킬 수 있는 미생물인 기회감염균은 11가지로 많아졌다. ㄸ한 연구팀은 또한 연구팀은 부티비브리오 박테리아의 감소가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GLP-1의 분비와 관련이 있음을 관찰했다.연구팀은 "2주간의 저열량 감미료 섭취는 장내 미생물을 파괴하고 건강한 사람에게 일반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미생물을 풍부하게 한다. 관찰된 것에 따르면 또 혈당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저하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유럽당뇨병학회(EASD)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06 08:00
  • 마늘 소비량 ‘세계 1위’…어떻게 먹어야 건강할까?

    마늘 소비량 ‘세계 1위’…어떻게 먹어야 건강할까?

    한국의 마늘 사랑은 다른 나라를 압도한다. 통계청과 농업관측본부에 따르면 한국의 1인당 마늘 소비량은 2017년 기준 6.2kg에 달한다. 같은 시기에 작성된 통계는 없지만, 2004년 기준 브라질(0.97kg), 미국(0.93kg), 이탈리아(0.74kg)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실제 한국 음식 중에는 마늘이 들어가지 않는 음식을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다. 조리법에 따라 맛도 영양도 제각각이다. 마늘을 어떻게 먹어야 더 건강한지 알아봤다.마늘은 먹는 방법에 따라 영양가가 다르다. 결론적으로 생으로 먹어도, 열을 가해도 건강에는 좋다. 우선, 생으로 먹을 경우 마늘의 핵심 성분인 알리신을 온전히 섭취할 수 있다. 마늘의 알싸한 맛을 내는 알리신은 항균·항바이러스 효능이 탁월하다. 혈액순환을 통해 세포에 활력을 주고, 생식샘을 자극해 성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성욕을 강화시킨다고도 알려져 있다. 또, 생마늘에는 황화수소가 풍부해 심장보호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알리신을 더욱 풍부하게 섭취하려면 통째로 먹는 것보다는 다지거나 으깨 먹는 것이 좋다. 마늘 조직이 손상되어야 알리신 성분이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마늘은 열을 가하거나 숙성시키면 알리신이 줄어든다. 마늘 껍질에 있는 알리나제 효소는 알리인과 결합하여 알리신을 만드는데, 가열하면 알리나제 효소활성도가 떨어지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건강에 나쁘다고만은 볼 수 없다. 마늘에 열을 가하면 오히려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증가한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따르면 마늘을 고온 열처리하면 폴리페놀류 함량이 증가해 항산화 능력이 상승한다. 또한 마늘을 60℃ 이상으로 가열하면 아조엔(Ajoene)이라는 물질이 생마늘에 비해서 더 늘어난다. 아조엔은 체내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기능이 있다.단, 와파린을 복용 중인 심장병 환자는 마늘을 적절히 먹는 것이 좋다. 알리신은 혈액이 뭉치거나 딱딱하게 굳는 것을 막는 항혈전 작용을 한다. 이런 이유로 마늘을 많이 먹으면 와파린의 효능에 더해져 지혈이 제대로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특히 수술을 한다면 마늘 복용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위장병이 있거나 위가 약한 사람도 생마늘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알리신 성분이 위벽을 자극하기 때문이다.한편, 마늘을 먹은 뒤에 나는 입 냄새를 없애기 위해선, 녹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녹차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에는 마늘 냄새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다. 파슬리 잎사귀도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또 마늘을 먹을 때 고기, 생선, 달걀, 치즈, 우유 등 단백질이 많은 음식과 함께 먹어도 냄새를 줄일 수 있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05 16:21
  • '위해식품' 적발되고도 10개 중 8개는 "회수 NO"

    하루가 멀다 하고 위해식품이 적발됐다는 기사가 줄을 잇는다. 그렇다면 이 위해식품은 얼마나 회수됐을까. 전체 위해식품 가운데 78.8%가 회수되지 않았다는 조사결과가 공개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바른미래당)이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회수 결정이 내려진 위해식품은 2015년 270개, 2016년 191개, 2017년 147개, 올해 상반기에는 70개 등이었다.이들 위해식품의 회수계획량 대비 회수율(물량 기준)은 2015년 97.9%, 2016년 100.2%, 2017년 100.5%이며 올해 상반기 회수율은 102.1%로 회수실적이 매우 높은 것으로 식약처 자체 조사에서는 나타났다.그러나 최 의원실에서 자체 분석한 결과, 시중에 유통·판매된 위해식품 987톤 가운데 21.2%인 209톤만이 회수된 것으로 조사됐다. 판매량 대비 회수율을 연도별로 보면 2015년 20.5%, 2016년 34.9%, 2017년 15.5%, 올해 상반기 9.7%로 2016년 이후 감소하고 있다.더욱이 판매량 대비 회수율이 10%가 되지 않는 위해식품이 130개(미회수량 415톤579kg), 회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위해식품도 29개(미회수량 48톤238kg)인 것으로 집계됐다.이처럼 회수율 차이가 생기는 이유에 대해 최 의원 측은 “위해식품 영업자가 작성한 회수계획을 바탕으로 해당 식품에 대한 회수조치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2015년 이후 위해식품 영업자가 보고한 회수계획량은 전체 출고량 대비 21.3% 밖에 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식약처는 “위해식품이 유통단계에서 얼마나 판매됐는지 파악하기 어렵고, 소비주기가 빠른 식품들도 있기 때문에 위해식품 영업자가 보고한 회수계획량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고 항변했다.하지만 식약처가 위해식품의 소비주기를 업체의 영업기밀이라는 이유로 확인하지 않고 있어 영업자가 보고한 회수계획에 대한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영업자가 어떤 근거로 위해식품 회수계획서를 작성하는 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최 의원은 “식약처에 확인해 본 결과 회수되지 않은 위해식품들을 소비자가 섭취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며 “회수계획 및 관리를 해당 위해식품 제조업체에 맡겨서는 안 될 뿐만 아니라 철저한 회수를 통해 위해식품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05 14:09
  • 10월 건강 식재료 애호박·굴·감, 어떻게 먹어야 좋나?

    10월 건강 식재료 애호박·굴·감, 어떻게 먹어야 좋나?

    애호박과 굴, 감은 10월이 제철인 건강 식재료다. 어떻게 먹어야 영양소를 잘 흡수할 수 있을까? 어떻게 생긴 걸 골라야 할까?1.애호박 섬유소와 항산화성분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맛과 향이 강하지 않아 날것으로 먹기보다 반찬으로 곁들이면 좋다. 찌개나 카레에 넣거나, 구워서 간장을 곁들여 먹으면 좋다. 기름을 살짝 두르고 요리해야 애호박 속 지용성 비타민 흡수가 더 잘 된다.애호박을 고를 때는 표면에 긁힌 자국이 없는지 확인하자. 꼭지는 마르지 않고 싱싱해야 좋다. 처음과 끝의 굵기가 비슷하고, 선명한 연녹색이어야 한다. 손으로 들었을 때 크기에 비해 무겁고, 살짝 단단함이 느껴지면 맛있는 애호박이다.2. 굴 철과 아연, 칼슘이 풍부하다. 계란물을 묻혀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 먹으면 굴전이 된다. ​무와 함께 밥에 넣어 굴밥을 지어 먹어도 맛있다. 날것으로 먹으면 영양소 섭취에 좋다. 하루에 8개 정도 섭취하면 일일 철분 섭취량이 충족된다. 껍질이 제거된 굴은 광택이 나는지 살펴본다. 만졌을 때 탄력있고 표면은 미끈거려야 좋다. 굴 자체에는 물기가 많지 않아야 싱싱하다.3. 감감은 껍질에 비타민이 풍부하다. 깨끗하게 씻어 껍질째 먹어야 좋다. 깨끗이 씻어 생채로 무쳐 먹거나, 샐러드에 곁들여도 맛있다. 말려 곶감으로 먹으면 영양소 밀도가 높아진다. 한의학에서는 감기에 걸려 머리가 아프고 기침이 날 때 물에 곶감 3~4개와 생강 1쪽을 넣어 달여 마시라고 권한다. 단, 과하게 섭취하면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 하루에 1~2개가 적당하다.표면이 울퉁불퉁하지 않고 껍질에 윤기가 돌아야 좋은 감이다. 검은 반점이 없고, 꼭지는 과실 사이에 틈 없이 매끈하게 붙어있어야 한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0/05 10:30
  • [힐링 여행] 정약용·서정주 이야기 쫓아 남도 길 걸으며 감성 충전

    [힐링 여행] 정약용·서정주 이야기 쫓아 남도 길 걸으며 감성 충전

    겨울이 오기 전에, 하늘에서 쏟아지는 '공짜 보약' 비타민D를 몸에 듬뿍 저장해두자. 남녘 산천(山川)의 10월은 가을 햇살이 따사롭다.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10월 29일~11월 1일(3박 4일) 진행하는 '남도의 가을' 여행은 하루 2~3시간 천천히 걷고, 맛깔난 남도요리를 맛보는 일정이다. 여행의 부제는 '비밀의 길'로, 다산 정약용과 미당 서정주에 얽힌 이야기를 쫓아간다. 소쇄원, 부용동과 함께 호남 3대 별서정원으로 꼽히는 강진 백운동 정원은 다산이 그 아름다움에 반해 손수 시를 지어 남긴 곳이다. 다산의 시와 초의선사의 그림을 엮은 '백운첩'이 200년 만에 발견되면서 이 정원도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여행2018/10/05 08:58
  • 환상의 궁합…'치킨+맥주' 아닌 '○○+맥주'

    환상의 궁합…'치킨+맥주' 아닌 '○○+맥주'

    맥주엔 치킨, 소주엔 삼겹살, 막걸리엔 파전, 와인엔 치즈. 애주가들은 술에 따라 어울리는 안주가 따로 있다고 설명한다. 실제 영양학적으로는 어떨까? ‘과음·과식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술 종류에 따라 궁합이 좋은 안주를 소개한다.◇맥주=치킨 대신 마른안주를맥주의 단짝친구는 튀김과 치킨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건강을 조금이나마 생각한다면 두 친구는 만나지 않게 해야 한다. 튀김이나 치킨은 그렇잖아도 높은 칼로리인 맥주와 어울렸을 때 비만 위험이 더욱 크다. 비교적 칼로리가 낮고 지방 함량이 적은 육포나 생선포, 견과류가 맥주에 어울린다. 치킨과 도저히 결별할 수 없다는 사람이라면 튀긴 치킨보단 구운 치킨이 차라리 낫다. 한국소비자원 자료에 따르면 한 마리당 열량이 후라이드 치킨은 1683㎉, 구운 치킨은 960㎉이다. 과일도 맥주 안주로는 추천되지 않는다. 한의학에선 맥주와 과일 모두 찬 성질의 음식으로 분류한다. 배탈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의미다. 여럿이서 맥주를 마신다면, 2000~3000cc 대용량을 주문하는 것보다는 500cc씩 각자 주문하는 것이 낫다. 그래야 자신이 얼마나 술을 마셨는지 파악할 수 있다. 단, 술자리에 ‘원샷’을 강요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리 현명한 방법은 아니다.◇소주=국물요리 대신 과일·돼지고기소주 안주로 해장국이나 순댓국 같은 국물요리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좋지 않다. 도수가 센 소주의 경우 알코올에 의해 몸의 열이 빨리 오른다. 이때 뜨겁고 짠 국물을 먹으면 피가 더 빨리 돌고 체온이 금방 올라간다. 이런 이유로 소주엔 과일을 곁들이는 것이 좋다. 과일에 풍부한 바티민C가 알코올의 배출 속도를 높여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 도수가 센 양주도 마찬가지다.국물요리와 함께 ‘소주파’가 주로 선택하는 안주는 삼겹살이다. 나쁜 선택은 아니다. 돼지고기엔 비타민B가 많다. 술은 몸속에 들어오면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로 바뀌는데, 이 독성 물질을 분해하는 게 비타민B다. 문제는 삼겹살의 경우 기름기가 많다는 점이다. 그래서 삼겹살 대신 살코기가 많은 목살로 메뉴를 바꾸면 술로 망칠 수 있는 건강을 어느 정도 지킬 수 있다. ◇막걸리=전보단 두부·수육막걸리에는 전을 곁들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역시도 적합하지 않다. 전은 조리할 때 기름이 많이 들어간다. 염분도 많아 내장 지방의 위험을 키운다. 전 대신에 두부나 수육처럼 기름기가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곁들이는 것이 좋다.◇와인=치즈보단 과일·샐러드와인은 안주 삼아 치즈를 곁들이면 풍미가 살아난다. 치즈는 와인의 매우 좋은 안주지만, 2차로 마시는 상황이라면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와인과 치즈 모두에 든 ‘티라민’이라는 성분이 교감신경을 흥분시키는데, 안 그래도 술을 마셔서 일시적으로 올라간 혈압이 더 높아질 수 있다. 과일이나 샐러드가 무난하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04 15:10
  • 운동 중 부상 막으려면 '준비운동'은 이렇게

    운동 중 부상 막으려면 '준비운동'은 이렇게

    몸에 맞지 않는 운동은 부상으로 이어지기 쉽다. 특히 골밀도가 낮은 상태에서 배드민턴, 테니스, 배구, 농구 등 큰 충격을 주는 운동은 오히려 골밀도를 낮추고 골절의 위험을 높이므로 피하는 게 좋다. 운동 중 부상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운동 중 부상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스트레칭이 필수다. 스트레칭을 하면 굳은 부위를 부드럽게 만들어 통증을 없애고 관절의 가동범위를 최대로 할 수 있다. 발목·손목 등 작은 관절에서 허리 관절 같은 큰 관절 순서로 스트레칭을 하면 된다. 이때 무리하게 근육을 늘리지 말고, 통증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까지만 스트레칭을 한다. 한 동작을 5~20초씩 3~5회 반복하면서 호흡은 자연스럽게 유지한다. 스트레칭을 하기 전에는 체온을 약간 높여주는 게 좋다.또한 평소 꾸준히 근력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근력은 균형감과 관련이 있다. 따라서 평소 꾸준한 근력 운동이 운동 중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골다공증이 있는 사람은 가벼운 충격에도 골절이 쉽게 발생하며 회복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선 생활습관의 변화가 중요하다. 과도한 음주를 삼가고 담배를 끊어야 한다. 적정량의 칼슘을 섭취하며 노인의 경우 비타민D를 보충해야 한다. 칼슘은 우유·콩·두부·김·다시마 등에 풍부하고 비타민D는 고등어·꽁치 등에 많다.한편,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한 영화배우 김보성은 오프닝 도중 부상으로 병원에 간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녹화에 앞서 김보성은 김동현과 펀치볼 대결을 하다 손 골절을 입었다.
    피트니스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04 13:11
  • 뒤로 걷기의 놀라운 효능… 性 기능 강화까지?

    뒤로 걷기의 놀라운 효능… 性 기능 강화까지?

    선선한 날씨에 공원에서 걷기 운동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운동을 하다 보면 뒤로 걷는 사람을 볼 수 있다. 뒤로 걷기는 실제로 효과가 있을까? 뒤로 걷기의 효과를 살펴봤다.◇남성 성 기능 강화 뒤로 걸을 때는 엉덩이와 허벅지 안쪽 근육을 많이 사용한다. 이는 남성 건강에 좋다. 엉덩이와 허벅지 안쪽 근육이 단단해지면, 음경 혈관을 감싸는 부위가 튼튼해져 발기력이 향상된다. 발기부전 환자의 가장 큰 문제는 음경으로 들어간 혈액이 너무 빨리 빠져나오는 것이다. 뒤로 걷어 엉덩이와 허벅지 안쪽을 단련하면 음경에서 혈액이 빠져나오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퇴행성 관절염 완화 뒤로 걷기는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게 좋다. 뒤로 걸으면 발 앞쪽이 땅에 먼저 닿아 무릎에 주는 충격이 줄어든다. 이는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이 줄어 무릎 관절 통증을 줄인다. 또 평소 쓰지 않는 근육과 인대 기능을 보강해 관절염 진행을 막는다. 앞으로 걸을 때와 달리 자세가 익숙하지 않아 온몸이 긴장하면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는 장점도 있다.◇보행능력·균형감각 개선 뒤로 걷기는 뇌졸중으로 인한 운동 장애와 마비에도 효과적이다. 한국교통대 물리치료학과 강순희 교수팀은 뇌졸중으로 인한 편마비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8주간 뒤로 걷기 프로그램의 효과를 측정했다. 그 결과, 뒤로 걷기 재활 훈련을 한 그룹은 일반적인 물리치료를 받은 그룹에 비해 안정성 지수와 보행 속도 향상 폭이 컸다. 뒤로 걷기가 평소 잘 쓰지 않는 근육과 인대를 강화해 보행 능력과 균형 감각 개선에 효과적인 것이다. 뒤로 걷기는 앞으로 걷기를 한 시간 할 때마다 10분 정도씩 하면 된다. 뒤로 걷기 할 때는 부상의 위험이 있어, 가능하면 다른 사람과 함께 운동하는 게 좋다. 혼자 운동해야 한다면, 고개를 양쪽으로 번갈아 가면서 돌려 뒤를 확인하며 걸어야 한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0/04 08:00
  • 걸을까, 등산할까…나한테 딱 맞는 유산소운동 찾기

    걸을까, 등산할까…나한테 딱 맞는 유산소운동 찾기

    유산소운동은 걷기, 등산, 자전거, 수영 등 다양하다. 그러나 개인별로 도움되는 유산소운동은 따로 있다. 무릎 관절이 약한 사람이 조깅하면 관절에 무리가 가고, 심장이 약한 사람이 등산하면 흉통이 발생할 수 있다. 나에게 딱 맞는 유산소운동은 무엇일까? 1. 걷기 ▶GOOD=심혈관 질환 위험 높은 사람비만, 고혈압, 당뇨병이 있어 심혈관 질환 위험이 크다면 걷기가 좋다. 체지방 연소도 잘 되고, 심장 혈액순환 촉진에도 좋다. ▶BAD=근골격게 질환 있는 사람무릎관절염이나 족저근막염이 있는 사람이 오랫동안 걸으면 질환 악화로 통증이 심해진다. ​▶​TIP=단순한 운동이라도, 시작 전 가볍게 스트레칭해야 갑자기 넘어지는 것 같은 부상 위험이 덜하다. 2. 등산 ▶GOOD=심폐지구력 약한 사람 등산할 때는 보행속도가 느려도 심장이 빠르게 뛰는 편이다. 심장이 빠르게 뛰면 개인 최대 심박출량(심장이 1분 동안 내보내는 혈액 양)에 쉽게 도달하고, 심폐지구력이 강화된다. ​▶BAD=​심장 질환, 관절 질환 있는 사람심박출량이 증가하면서 심근이 무리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흉통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 무릎관절염이 있는 사람은 내리막길에서 무릎이 받는 하중이 커지므로 피한다. ​​▶​TIP=​평소 운동을 안 하던 사람이 갑자기 등산하면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면서 수분도 자주 섭취해야 한다.3. 자전거 ▶GOOD=비만한 사람, 관절 질환 있는 사람비만하거나 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은 관절에 하중이 많이 가는 상황을 피해야 좋다. 자전거를 탈 때는 안장이 체중을 지지해줘 관절에 큰 무리가 없다. ​​​▶BAD=​​요통 있는 사람오랫동안 동일한 자세로 자전거를 타게 되면 허리 근육이 긴장할 수 있다. 이때는 잠깐씩 탈 수 있는 실내자전거를 선택하면 좋다. ​​▶​TIP=실내자전거를 탈 때는 너무 무겁게 타기보다, 가볍게 빨리 타는 편이 좋다.4. 수영 ​​▶GOOD=​하체에 관절 질환 있는 사람 물 속에서는 체중부하가 줄어들어, 관절도 부담이 덜하다. ▶BAD=​어깨에 관절 질환 있는 사람 수영할 때는 어깨를 반복해 사용한다. 회전근개파열같이 어깨 손상이 생겼다면, 어깨를 반복해 사용하는 운동은 피한다.  
    피트니스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0/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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