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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피가 탄력 있어야 얼굴도 '탱탱'~ 두피 탄력 지키는 법

    두피가 탄력 있어야 얼굴도 '탱탱'~ 두피 탄력 지키는 법

    나이 들면 얼굴 피부 탄력이 떨어지듯 두피 탄력도 떨어진다. 두피가 탄력 있어야 모발이 빠지지 않고, 얼굴도 처지지 않는다. 두피 탄력, 어떻게 지킬까?가장 중요한 게 자외선을 피하는 것이다. 자외선을 쬐면 얼굴에 기미가 생기고 탄력이 줄듯 두피도 마찬가지다. 머리카락이 있으면 어느 정도 자외선이 가려지긴 해도 역부족이다. 따라서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양산이나 모자를 써서 두피에 자외선이 내리쬐지 않도록 해야 한다.여기에, 평소 두피 건강을 지키는 샴푸 방법도 알아두는 게 좋다. 샴푸질은 두피 타입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중성 두피각질이나 피지를 제때 제거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약산성 샴푸를 선택해서 매일 저녁 두피와 모발을 깨끗이 세정하면 된다. 샴푸하고 나서 모발 뿌리부터 끝까지 완전히 건조시켜야 두피의 적절한 유·수분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지성 두피지성용 샴푸를 사용하는 게 좋다. 페퍼민트, 멘톨 성분이나 티트리 등 피지 조절을 돕는 천연 성분이 함유돼 있는 제품을 고르면 된다. 지성 두피는 무엇보다 두피를 청결히 하는 게 중요하다. 단, 샴푸 과정에서 두피를 지나치게 세게 문지르면 피지선을 자극해 오히려 피지 분비가 증가할 수 있다. 샴푸 후 머리를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머리에서 냄새가 나기 쉽다. 드라이어를 모발에서 20cm 이상 거리를 두고 사용해서 머릿속까지 잘 건조하는 게 좋다. 두피 스케일링을 1주일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하면 도움이 된다. 이는 모낭을 막고 있는 피지와 각질을 제거하는 것을 말하는데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해줌은 물론 두피 염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건성 두피저자극성이나 천연 원료의 샴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비누 또는 알칼리성 샴푸는 피해야 한다. 알칼리성을 띤 비누는 세정력이 너무 강해서 두피의 영양분과 기본적인 피지까지 모두 씻겨나갈 수 있다. 샴푸는 하루~이틀에 한 번이 적당하다. 샴푸를 너무 자주하면 오히려 두피가 예민해지고 더욱 건조해질 수 있다. 외부 자극으로 인해 상처가 나거나 염증으로 악화돼 탈모를 유발할 수도 있다. 샴푸 후 드라이어로 말리는 것보다 자연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드라이어를 꼭 사용해야 한다면 찬 바람으로 말리되, 헤어 에센스 등으로 모발의 겉 표면을 보호하고 난 후 말린다.◇민감성 두피자극은 최소화하고 청결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두고 관리한다. 샴푸는 자극이 적은 천연 샴푸를 사용한다. 캄퍼, 유칼립투스 등 진정 및 완화 작용을 하는 허브 성분이 들어 있으면 두피 민감성 완화에 도움이 된다. 염색과 파마는 하지 않는 게 좋다. 민감성 두피는 외부 환경에도 자극을 받는다. 지나치게 춥거나 더운 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자극적인 음식이나 스트레스는 상태를 악화시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0 07:15
  • 좋은 지방 '듬뿍' 들어 혈액 청소… '아보카도' 맛있게 먹는 법

    좋은 지방 '듬뿍' 들어 혈액 청소… '아보카도' 맛있게 먹는 법

    아보카도는 과일로 분류되지만, 일반적인 과일과 달리 지방이 가득하다. 그래서 '숲 속의 버터'로도 불린다. 아보카도, 어떻게 먹는 게 효과적일까?아보카도는 100g당 지방이 18.7g으로 지방이 20% 가까이 들어있다. 이 지방은 혈관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돼 있다. 대표적인 것이 올레산이다. 지방 중에 올레산이 67%나 된다. 올레산은 주로 올리브에 많이 함유된 단일불포화지방으로 오메가9지방산이다. 올레산은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HDL콜레스테롤은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콜레스테롤은 낮춘다.아보카도는 비만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과체중, 비만인 성인을 대상으로 아보카도를 6주간 매일 섭취하게 한 결과, 체지방이 줄고 체질량지수도 감소했다는 연구가 있다.아보카도는 양파, 토마토, 고수 등을 넣어 과콰몰리를 만들어 먹거나, 명란젓과 함께 비빔밥을 해 먹어도 좋다. 우유나 바나나와 갈아서 스무디를 만들면 건강 간식이 된다.아보카도를 꾸준히 먹는 게 좋지만 보관이나 맛있게 먹는 시기를 맞추는 게 까다로운 편이다. 최근에는 아보카도의 영양을 농축한 오일도 나왔다. 아보카도 오일은 베타카로틴 같은 지용성 비타민이 가득한 채소와 같이 먹었을 때 효과가 배가된다. 발연점이 271도로 높아 샐러드 드레싱뿐 아니라 부침·볶음·튀김 같은 다양한 요리에 쓸 수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9 14:30
  • 로열젤리와 매실을 함께 먹으면…

    로열젤리와 매실을 함께 먹으면…

    로열젤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 로열젤리란 성충이 된 일벌이 꽃가루와 꿀 등을 먹고 뱉어낸 물질로, 여왕벌의 먹이로 알려져 있다.로열젤리는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 40가지가 넘는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성인병과 노화를 예방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들어 있어 집중력 향상에도 좋다.하지만 '이 음식'과 로열젤리를 함께 먹으면 효과가 반감된다. 바로 매실이다. 로열젤리의 활성물질은 워낙 미묘하고 불안정해서 산도 등이 바뀌면 효력을 잃는다. 반면 매실은 위장에서 강한 산성 반응을 나타냄으로써 유해세균의 발육을 억제해 식중독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역할을 한다. 로열젤리와 매실을 함께 먹거나 섞으면 로열젤리의 활성 물질이 산도의 갑작스런 변화를 받게 돼 로열젤리의 효과는 없어지고 매실의 특성은 약화될 수밖에 없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9 11:34
  • 눈 침침할 때 먹으면 좋은 음식 BEST 4

    눈 침침할 때 먹으면 좋은 음식 BEST 4

    나이가 들면 수정체의 탄력성이 감소하면서 조절력이 떨어진다. 이를 노안이라 한다. 시력장애와 더불어 시야가 흐려지고 눈이 피로해진다. 노화 현상 중 하나지만, 근래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크게 증가하면서 젊은 층에서도 노안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노안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무엇인지 알아봤다.◇연어연어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품 중 하나다. 오메가3는 안구 건조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안구가 건조해지면 눈물 분비량이 감소해 안구 표면이 손상되며 통증과 이물감이 나타난다. 이는 노안을 앞당기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오메가3는 이러한 안구 건조증 개선에 좋다. 더불어 오메가3 속 DHA는 망막의 주성분으로 눈물막을 탄탄하게 해 눈물 분비가 줄어드는 것을 예방한다. 그런데 오메가3는 체내에서 생산되지 않아 음식이나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연어와 함께 고등어, 참치 등 등푸른생선에 많이 함유돼있다.◇케일루테인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대표적인 것이 케일이다. 루테인은 원래 망막의 황반부에도 존재하는 성분으로 눈 안에서 생기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준다. 루테인이 부족하면 시력이 떨어진다. 그러나 루테인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줄어드는데,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외부로부터 보충해야 한다. 케일을 먹을 때는 영양소 파괴를 막기 위해 되도록 생으로 먹고, 익혀 먹을 경우에는 5분 이상 열을 가하지 않는 것이 좋다.◇당근당근에는 베타카로틴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들어오면 비타민A로 변하게 되는데, 비타민A는 시력, 세포의 성장 및 발달, 면역의 3가지 기본적 생리 기능에 관여하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A가 부족하면 야맹증, 안구건조증, 각막연화증 등의 안과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비타민A 섭취량이 많을수록 백내장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당근의 껍질에는 중심부보다 베타카로틴이 2.5배 더 많다. 따라서 당근을 먹을 때는 껍질과 중심부를 함께 먹는 것이 중요하다.◇블루베리블루베리도 노안 예방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한데, 안토시아닌은 천연 항산화 성분으로 눈 속 모세혈관의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고, 눈의 노화를 억제해준다. 블루베리로 만든 제품을 복용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황반에서의 광 퇴색 후 시력 회복이 더 빠르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안토시아닌은 블루베리와 더불어 복분자, 오디, 아로니아 등 보라색이나 검정색을 띠는 식품에 들어있다. 블루베리를 먹을 때는 깨끗이 씻어 껍질과 씨를 통째로 먹는 것이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9 11:00
  • 매스틱이 뭐길래? '신의 눈물'로 불리기도

    매스틱이 뭐길래? '신의 눈물'로 불리기도

    항균 효과를 내는 '매스틱'에 대한 관심이 크다.매스틱은 위 염증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균을 억제, 위산 분비를 조절해 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스틱을 섭취하면 위통과 속 쓰림 등 위 불편 증상이 77%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매스틱은 그리스 키오스 섬에서 자라는 매스틱 나무의 수액이다. 나무에서 흘러내리는 모습이 마치 눈물과 비슷하다고 해서 '신의 눈물'이라 불리기도 한다. 그리스인들이 5000여 년 전부터 위 건강을 챙기기 위해 즐겨 먹은 것으로 전해진다.한편 매스틱이 구강암 악제 효과를 가져 온다는 대한구강보건학회지 연구 결과도 있다. 이에 따르면 매스틱이 구강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해 소화기계통 질병 치료제, 항세균제뿐 아니라 항암제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장하는 매스틱 하루 섭취량은 1000mg이다. 많이 복용하면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8 10:48
  • 봄맞이 다이어트 식품 추천 TOP 3

    봄맞이 다이어트 식품 추천 TOP 3

    봄맞이 다이어트를 계획 중이라면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을 먹어보자.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식품은 다음과 같다.바나나와 고구마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바나나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과 프락토올리고당이 풍부해 포만감을 주고 장 운동을 원활하게 한다. 특히 펙틴은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는데, 위장에서 수분을 흡수해 부피를 늘리므로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 바나나 한 개(100g)는 약 92kcal로 다른 과일에 비해서 열량이 다소 높은 편이지만, 총 식이섬유 함량이 2.5g로 사과(1.4g) ·토마토(1g)보다 높아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칼륨이 풍부해 몸의 부기를 빼는데에도 효과적이다. 바나나는 후식으로 먹기보다는 식전에 먹는 게 좋다. 포만감이 느껴져 과식을 막아준다.​고구마도 열량이 낮은 편이다. 하지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은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2배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아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안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고구마를 구워 먹지 말아야 한다.​토마토도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이다. 토마토는 다이어트에 좋다고 여겨지는 대표적인 과일이다. 열량이 매우 낮은 편인데, 중간 크기의 토마토(160g) 한 개에 약 22kcal이다. 토마토 13개를 먹어도 밥 한 공기 열량인 300kcal를 섭취하게 된다. 또 토마토는 수분 함량이 많아 적게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진다. 전체 중량의 약 93%가 수분으로 이루 어져 있는데, 사과(86%)·단감(85%)·수박(91%) 등 다른 과일에 비해서도 많은 양이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8 10:25
  • 홍선영 간헐적 단식, 어떤 원리로 살 빼주나?

    홍선영 간헐적 단식, 어떤 원리로 살 빼주나?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홍선영이 간헐적 단식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선영은 마지막 끼니를 먹을 시간에 알람을 맞추거나, 홍진영이 김치부침개를 먹는 모습을 바라보기만 하는 등 애처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홍선영이 도전하고 있는 간헐적 단식은 어떤 원리로 살을 빼주는 걸까?홍선영이 도전 중인 간헐적 단식은 일정 시간을 정해놓고,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다. 간헐적 단식이 체중을 효과적으로 감량하는 이유로는 다양한 원인들이 추정된다. 체내에서 지방과 당을 분해하고 소모하는 방법이 바뀌고, 장내 세균 형성에 영향을 줘 좋은 박테리아가 형성됐기 때문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 공복으로 인해 나쁜 백색 지방이 몸에 좋은 갈색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발견했다는 주장도 있다. 백색 지방은 에너지를 축적해 비만을 유발하는 지방이고, 갈색 지방은 몸에 열을 내고 저장된 에너지를 소모해 비만을 막는 좋은 지방이다. 식사를 포함한 생활습관에 따라 백색 지방이 갈색 지방으로 바뀔 수 있다.간헐적 단식과 비슷한 원리로 내분비의학계에서 각광을 받은 다이어트법도 있다. 일명 '시간제한 다이어트'다. 하루에 10~12시간 이내에서만 음식을 먹는 것이다. 모든 생물은 나름의 생체 시계를 가지고 있고, 사람도 해가 뜨고 지는 주기에 맞춘 '하루 리듬'에 맞춰 살아가는 데에 기반을 뒀다. 같은 양의 고지방식을 먹더라도 깨어 움직이는 시간에만 먹는 경우 하루 중 아무 때나 음식을 먹는 것보다 체중이 덜 늘었다는 동물 연구 결과가 이와 관련 있다.미국 캘리포니아의 솔크연구소에서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모집했다. 그리고 하루에 10~12시간 이내에서만 음식을 먹게 했다. 예를 들어 아침 7시에 아침 식사를 하는 사람은 같은 날 저녁 7시까지만 음식을 먹는 것이다. 그랬더니 4개월 후 많게는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 대부분 1년 후에도 감소한 체중이 유지됐다. 더불어 참가자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개운하고 취침 전에 배고픈 증상이 사라지고 수면의 질도 좋아졌다고 답했다.단, 간헐적 단식을 주의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청소년이나 임산부, 임신 예정자, 당뇨병 환자, 섭식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 몸이 약한 노인은 의사와 상담한 후 간헐적 단식을 시도하는 것이 안전하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8 10:21
  •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18) 테니스 엘보우 밴드 착용법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18) 테니스 엘보우 밴드 착용법

    테니스 엘보우는 손을 많이 쓰는 사람들에게는 잘 낫지 않는 고질병이 됩니다. 이럴때 엘보우 밴드가 도움이 되는데 올바른 착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진 출처 : 정형외과 운동법, Designed by alexeyzhilkin / Freepik, Designed by Freepik, Yahia.Mokhtar 관련 칼럼: [정형외과 운동법]'외상과염·내상과염-엘보우' 근력강화 방법(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2/2018012201779.html)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3/18 10:08
  • 지구상 몇 남지 않은 순수 자연… 게르에 누우면 별빛 야상곡이 울려 퍼진다

    지구상 몇 남지 않은 순수 자연… 게르에 누우면 별빛 야상곡이 울려 퍼진다

    몽골은 세계관광기구가 '올해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은 청정 여행지다. 지구상에서 몽골만큼 때 묻지 않은 자연이 남은 곳도 드물다. 끝없이 펼쳐진 초지와 눈이 시리게 푸른 하늘, 그 사이엔 순수한 바람뿐이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몽골 대초원과 시베리아 횡단열차로 연결된 러시아 바이칼 호수를 한번에 여행하는 여름휴가 프로그램을 7월 21~27일과 8월 4~10일(5박 7일) 두 차례 진행한다. 바람 끝이 서늘해 한여름 더위도 얼씬 못하는 최고의 피서지다.테렐지국립공원은 몽골 대자연의 축약판이다. 화강암 산줄기 아래, 야크와 양떼가 한가로이 풀을 뜯는 곳에서 유목민처럼 이틀간 푹 쉰다. 야생화 핀 초원을 걸어도 보고, 바람을 느끼며 승마체험도 한다. 게르 숙박은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하늘 가득 울려 퍼지는 별빛의 야상곡을 감상하려면 이쯤은 감수해야 한다.바이칼 호수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로 꼬박 하루 동안 달려가야 하지만 대신 '닥터 지바고의 낭만'이 있다. 현지인만 아는 자작나무 숲길 '볼시예 코티'를 걸으며 바이칼의 숨은 비경을 만난다.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9/03/18 09:16
  • 유통기한 지난 계란, 언제까지 먹어도 괜찮을까?

    유통기한 지난 계란, 언제까지 먹어도 괜찮을까?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은 모두 버려야 하는 걸까? 식품의 유통기한에 대해 알아봤다.유통기한이란 상품이 시중에 유통될 수 있는 기한을 말한다. 소비자가 식품을 소비해도 건강상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알려주는 건 유통기한이 아닌 소비기한이다. 소비기한은 유통기한보다 단순히 기간을 일정 수준 연장하는 것이 아니고 품질의 특성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따라서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이라고 무조건 버려야 하는 건 아니다.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대표적인 식품이 우유다. 우유의 유통기한은 냉장 기준으로 평균 9~14일이지만, 개봉하지 않고 냉장보관 하면 제조 후 45일까지 마실 수 있다. 대리점에서 가정으로 배달된 우유를 바로 냉장고에 넣은 경우, 유통기한에서 1~2일  정도 지나도 크게 문제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시리얼과 사과 또한 유통기한이 지난 후 먹어도 괜찮은 식품이다. 시리얼의 유통기한은 가장 바삭바삭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기한을 말한다. 개봉 이후에도 비닐 팩을 잘 말아 밀봉하면 최대 3달까지 먹을 수 있다. 사과도 비닐 팩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3주 뒤에 먹어도 큰 문제가 없다.계란과 요거트도 유통기한 이상 보관해도 괜찮다. 계란은 유통기한 3주가 지났어도 먹어도 된다. 물에 넣었을 때 가라앉지 않는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계란은 유통기한이 지나고 먹어도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요거트는 락트산 발효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나도 먹어도 된다. 락트산이 발효하면서 생기는 유기산이 산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단, 곰팡이가 생기면 색깔이 변질되는데, 이때는 먹지 말아야 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8 07:35
  •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 ⑨]계란찜에 피망·시금치 다져 넣으세요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 ⑨]계란찜에 피망·시금치 다져 넣으세요

    달걀은 우리 밥상에 자주 오르는 식품이다. 반찬이나 고명으로 먹거나 간식, 식사 대용으로도 쉽게 즐긴다. 달걀은 단백질의 영양 평가를 나타내는 단백가가 100에 가까우며 필수아미노산의 이상적인 조성 비율을 나타내는 아미노산가 역시 100에 가깝다. 비타민 A·B·D·E·K 등 수용성·지용성 비타민과 칼슘, 철분, 셀레늄 등 몸에 필수적인 미네랄도 풍부하다. 대부분의 영양소가 포함된 완전식품이라 할 수 있다.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달걀과 좋은 궁합 - 피망·시금치달걀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지만,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부족하다. 피망에는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달걀과 함께 먹으면 보완할 수 있다. 이외에도 피망에는 비타민A·B1·B2·P 등이 있어 콜레스테롤 배출에 좋다. 계란말이나 볶음, 오믈렛 등에 피망을 함께 넣고 조리하면 맛과 영양, 색감까지 모두 잡을 수 있다.달걀은 시금치와도 잘 어울린다. 시금치는 철분 흡수를 돕는 비타민C와 조혈작용(혈액 속 혈구를 만드는 작용)을 하는 망간, 엽산 등을 함유하고 있어 빈혈에 좋다. 시금치와 달걀을 같이 먹으면 달걀이 헤모글로빈 합성에 필요한 단백질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효능이 상승하게 된다.◇달걀과 나쁜 궁합 - 설탕·콩달걀 요리를 할 때나 토스트 등을 만들어 먹을 때 달걀에 설탕을 뿌려 넣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설탕의 당 성분은 달걀의 아미노산을 파괴한다. 따라서 달걀 요리에 설탕을 넣으면 달걀의 효능이 떨어질 수 있다.콩과도 잘 어울리지 않는데, 날콩에는 단백질의 소화효소인 트립신을 억제하는 물질이 들어있어 달걀과 함께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을 수 있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3/16 07:55
  • "호두가 우울증 개선에 도움" 얼마나 먹으면 되나?

    "호두가 우울증 개선에 도움" 얼마나 먹으면 되나?

    호두 섭취가 우울증 유병률 및 발생 빈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미국 UCLA 데이비드 게펜 의대의 리노어 애럽 박사팀은 2만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평소 호두를 자주 섭취한 그룹을 어떤 견과류도 섭취하지 않은 그룹과 비교했을 때 우울증 점수가 26% 낮게 나타났다. 다른 견과류를 섭취한 그룹의 경우 이 수치가 8%였다.평소 호두를 자주 섭취한 그룹은 여러 활동에 높은 관심도를 보였으며 활력, 집중력, 낙천성 측면에서도 높은 수치를 보였다. 호두 섭취와 우울증 유병률 감소의 상관관계는 연령, 성별, 인종, 소득수준, 체질량지수(BMI), 흡연 유무, 음주 및 기혼자 여부 등을 감안하더라도 일관성을 보였다.평균적으로 이들이 섭취한 호두의 양은 1일 24g 정도 (4분의 1컵 정도의 분량)였으며, 호두 섭취와 우울증 유병률 감소의 상관관계는 남성들보다 여성들에게서 한층 확연하게 관찰됐다.국내 ICAN영양연구소 박현진 박사는 “호두 섭취가 인지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여러 연구에 의해 밝혀진 결과”라며 “본 연구는 적당량의 호두를 꾸준히 섭취하는 식습관을 통해 현대인의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라고 말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6 07:30
  •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 차이점은?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 차이점은?

    프리바이오틱스란 무엇일까?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의 차이점을 알아봤다.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는 '건강에 도움을 주는 살아있는 균'이라는 뜻이다. 유익균의 수를 늘리고 유해균의 수를 줄인다. 플레인 요거트가 대표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식품이다. 요거트에 든 젖산균은 위산에 의해 빨리 죽어버리므로, 한 번에 많이 먹기 보다 위산의 영향을 덜 받는 식사중이나 식후에 먹는 게 좋다. 요거트를 냉장 보관하면 젖산균의 70% 정도가 죽는다는 의견도 있어 냉장 보관하지 않은 제품을 먹는 게 좋다. 젖산균이 많은 제품을 고르면 냉장 보관을 하더라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김치·된장·청국장에도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있다. 김치의 젖산균은 김치를 담근 후 8일 정도 지났을 때 가장 많고, 된장·청국장 찌개는 10분 이내로 끓여야 바실러스균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다.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영양분을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라 한다. 가장 좋은 프리바이오틱스는 난소화성(難消化性) 탄수화물, 즉 프락토올리고당이다. 꾸준히 섭취하면 유익균이 잘 증식한다. 당근·콩·버섯에 많이 들어 있다. 설탕 대신 요리에 쓸 수 있는 프락토올리고당 제품도 있다. 섬유질도 프리바이오틱스다. 셀러리·양배추·고구마·미역 등 섬유질이 많은 식품을 매일 먹어야 하는 이유다.최근에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신바이오틱스(Synbiotics) 제품도 나왔다. 젖산균 음료에 프락토올리고당을 첨가한 것이다. 장 건강에 좋은 음식이 유익균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고 보면 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5 10:51
  • 배에 가스 잘 차는 사람이라면 피해야 할 식품 4가지

    배에 가스 잘 차는 사람이라면 피해야 할 식품 4가지

    평상시 배에 가스가 잘 차고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이라면 채소를 먹을 때에도 주의해야 한다. 가스 잘 차는 사람이 피해야 하는 식품을 소개한다.◇콩콩을 많이 먹으면 복부 팽만이 생길 수 있다. 콩에 들어 있는 피트산은 식품의 소화와 흡수를 방해해 가스를 만든다. 피트산은 산에 분해되기 때문에 레몬즙을 섞은 물이나 식초물에 콩을 하루 정도 담가 놓으면 피트산을 제거할 수 있다.◇브로콜리브로콜리도 과다 섭취 시 복부팽만을 유발한다. 브로콜리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소장에서 완전히 분해되지 않은 식이섬유가 대장 내 박테리아에 의해 발효되면서 가스를 발생시킨다. 따라서 브로콜리를 한 번에 많이 먹는 것은 피하고, 다른 채소와 함께 조리해 먹는 것이 좋다. 또 살짝 데쳐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양배추양배추도 브로콜리와 마찬가지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가스를 쉽게 만들어낸다. 양배추 역시 과도하게 먹는 것을 피하고, 삶아서 쌈으로 먹는 것이 좋다.◇고구마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 많이 찾는 고구마 역시 많이 먹으면 가스가 찰 수 있다. 고구마 속에 든 아마이드 성분은 체내에서 세균을 번식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가스를 생성한다. 고구마를 먹을 때는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고구마 껍질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 등 여러 유효 성분이 많아 원활한 소화를 돕는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3/15 10:00
  • 위염에 좋은 음식 TOP3, 양배추 말고도…

    위염에 좋은 음식 TOP3, 양배추 말고도…

    자극적인 음식을 먹었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자주 위염이 발생하는 사람이 있다. 위염이 발생했을 때는 음식 섭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위염에 좋은 음식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봤다.◇양배추양배추에는 비타민U가 많이 들어있어 위 점막을 보호해줘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위암 예방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배추즙을 암세포에 투여했더니 위암 세포 성장이 42% 억제됐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더불어 양배추에 풍부하게 함유된 셀레늄은 항산화 물질로서 세포의 손상과 노화를 방지해준다.◇브로콜리양배추와 마찬가지로 비타민U가 풍부해 위염에 좋다.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 셀레늄도 많이 들어있다. 더불어 설포라판 성분이 위염을 유발할 수 있는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해 위염을 비롯한 여러 위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연근연근은 위 점막을 보호하는 데 좋다. 연근에 들어있는 타닌 성분이 염증과 궤양을 완화하고 통증을 가라앉힌다. 위염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균도 억제한다. 더불어 지혈 효과가 있어 출혈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3/15 09:55
  • 흑마늘효능, 활성산소 잡는 '흑기사'… 그냥 마늘보다 좋나?

    흑마늘효능, 활성산소 잡는 '흑기사'… 그냥 마늘보다 좋나?

    표적인 건강 식품 중 하나인 흑마늘효능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 흑마늘효능은 무엇일까?흑마늘효능은 체력 증진이다. 마늘은 기원전부터 체력 증진을 위해 먹기 시작한 식품이다. 히포크라테스, 알렉산더 대왕, 파스퇴르, 슈바이처 등이 체력 보강식으로 마늘을 즐겨 먹었다고 알려져 있다.마늘은 탄수화물 20%, 단백질 3.3%, 지방 0.4%, 섬유질 0.92%, 미네랄 13.4%로 구성돼 있어서 영양적으로 우수하다. 다량의 비타민C와 다양한 유기산 및 황화합물들을 포함했다.마늘 속 알리신은 항균·살균작용을 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한다. 알리신은 세균 속으로 들어가 단백질을 분해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알리신이 몸속에서 분해될 때 설펜산이라는 성분이 생기는데, 이 성분은 활성산소와 매우 빠르게 반응해 이를 없애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부추나 양파에도 알리신과 유사한 항산화 물질이 있지만, 마늘에 비해 분해될 때 생기는 설펜산의 양이 작다(캐나다 퀸즈대 연구). 생마늘의 황화 아릴류(allyl sulfur compounds)도 항산화, 항균, 항암, 동맥경화 예방, 지질대사 개선, 면역세포 활성화 효과를 낸다. 이러한 이유로 전 세계적으로 마늘을 식재료로 많이 활용하고 있으며,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마늘을 질병을 치료하는 데 사용했다고 전해진다.위가 약한 사람이 마늘을 그냥 먹으면 속이 쓰리다. 마늘의 매운맛이 위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이때는 흑마늘이 도움될 수 있다. 흑마늘은 일반 마늘과 품종이 다른 게 아니라, 껍질을 까지 않은 생마늘을 섭씨 60~80도에서 1~3개월간 숙성발효시킨 것이다. 달고 새콤한 맛이 난다. 마늘을 숙성시키는 과정에서 자극적인 매운맛이 줄어들어, 위 자극이 덜하다. 또한 수분이 줄어, 마늘 자체가 가진 페놀화합물·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물질 함량이 응축된다. 같은 양을 먹는다면 일반 마늘보다 흑마늘에 항산화 성분이 많은 셈이다. 특히 아시아산 흑마늘은 유럽에 전파돼 신비로운 식재료로 여겨진다.흑마늘은 숙성 과정 중 S-아릴시스테인이라는 물질을 다량 함유하게 된다. S-아릴시스테인은 항산화, 항염, 항암 등의 효과를 낸다. S-아릴시스테인 효과와 관련한 논문만 3000편 넘게 나와 있다. S-아릴시스테인이 풍부하기 때문에, 흑마늘은 일반 마늘에 비해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효과가 10배로 높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5 09:37
  • [힐링 여행] 청량사길·주왕산… 꽃길 따라, 봄맛 따라 경북 여행

    [힐링 여행] 청량사길·주왕산… 꽃길 따라, 봄맛 따라 경북 여행

    요란한 축제마당 대신 꽃향기 잔잔한 길 걸으며 봄을 만끽해 보자. 지역 대표 먹을거리를 더하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여행길이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봉화, 안동, 청송, 영덕 등 경북에서도 봄꽃 예쁜 길만 모아 걷고, 식도락을 즐기는 '길&미(味)' 여행을 4월 9~12일과 16~19일(3박 4일) 진행한다. 나리꽃 핀 봉화 청량사길, 벚꽃 흩날리는 하회마을 병산옛길, 수달래 고운 주왕산, 가슴 시원한 블루로드, 500년 풍류 깃든 달실마을길 등을 하루 2~3시간씩 걷는다. 송이돌솥밥, 대게, 달기약수 백숙은 없던 입맛도 살려준다. 솔샘온천욕 포함, 1인 참가비 108만원(2인 1실 기준).
    힐링이야기2019/03/15 09:07
  • 차가버섯효능 혈전 용해하지만… '이 약' 먹는다면 주의

    차가버섯효능 혈전 용해하지만… '이 약' 먹는다면 주의

    차가버섯효능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 차가버섯효능은 2003년도 한국균학회에서 실시한 연구를 통해 알 수 있다. 한국균학회는 다양한 버섯들이 가진 기능성에 대해 조사했다. 당시 연구에 따르면 버섯 중에 비늘버섯과 차가버섯은 물 추출물에서 혈전 용해 활성을 보였다. 차가버섯효능은 20세기 초반부터 연구되기 시작했다. 아직은 그 효능이나 부작용 등에 대한 연구가 충분하지는 않다. 다만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연구 자료에 의하면, 혈액응고를 억제하는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이 차가버섯추출물을 섭취하면 출혈이 생기거나 멍이 쉽게 드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아스피린프로텍트정, 케타스캅셀, 프레탈정 등 혈액응고를 억제하는 기능이 있는 약을 먹는다면 차가버섯은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4 16:12
  • 봄철 기운 북돋는 '찰떡궁합' 음식 조합

    봄철 기운 북돋는 '찰떡궁합' 음식 조합

    바늘 가는 데 실 가듯 음식에도 찰떡궁합인 것들이 있다. 함께 먹으면 효과가 배가 돼 봄철 면역력을 '쑥' 높여주는 찰떡궁합 식품을 소개한다.◇마늘+등푸른생선마늘과 등푸른생선을 함께 섭취 하면 좋다. 마늘은 항바이러스 효과가 뛰어나다. 셀레늄, 마그네슘, 비타민B6, 알리신 등 면역력을 높이는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등푸른생선에도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셀레늄, 엽산, 오메가-3 지방산 등의 영양소가 많다. 마늘과 함께 섭취하면 생선 특유의 비린내를 없애면서 식욕과 면역력을 동시에 증진시킬 수 있다.◇토마토+올리브유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한 토마토는 올리브유와 함께 먹으면 좋다. 라이코펜 성분은 항암 및 항산화 효능이 있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 성분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올리브유 오일과 함께 볶아 먹으면 보다 효과적으로 몸에 흡수된다.◇감자+치즈감자의 신선한 맛과 치즈의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맛이 극대화된다. 단백질 음식인 우유로 만들어진 치즈는 감자에는 없는 비타민A와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다. 영양 면에서 서로 도움을 주는 것이다.◇된장+부추된장과 부추는 영양학적으로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다. 부추가 된장의 짠맛을 줄이고 된장에 부족한 비타민A와 C를 보완해준다. 또한 부추에는 칼륨이 풍부해서 된장 속 나트륨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고혈압, 심장병 위험을 높이므로 된장을 먹을 땐 부추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도라지+오리고기사포닌이 풍부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도라지는 오리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다. 도라지는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및 항암효과가 뛰어난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를 오리고기와 함께 먹을 경우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보양식으로 손색이 없다. 도라지의 따뜻한 성질이 오리고기의 찬 성질을 감싸 주고, 오리고기에 함유된 불포화 지방산과 엽산, 철분 등 인체에 이로운 영양소가 원기를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녹차+레몬녹차에는 ‘테아닌’과 ‘카테킨’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각종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레몬의 비타민C가 녹차에 들어 있는 카테킨 성분이 소화기관에서 분해되는 것을 막아 몸에 보다 많이 흡수되도록 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4 15:15
  • 버섯이 치매 예방 도와… 어떤 버섯이 좋을까?

    버섯이 치매 예방 도와… 어떤 버섯이 좋을까?

    버섯을 먹는 게 치매 예방에 도움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싱가포르국립대 연구팀이 60세 이상 600여 명을 6년간 조사했다. 이들은 정기적으로 뇌 기능 검사도 실시했다. 그 결과, 1주일에 버섯을 2회(총 300g 정도) 이상 먹는 사람이 경도인지장애 위험이 절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도인지장애는 뇌 기능이 떨어져 기억력이나 주의력 등이 안 좋아지는 것을 말한다. 연구팀은 "경도인지장애가 있는 사람은 특정 아미노산 수치가 낮은 것으로 나오는데, 버섯에는 우리 몸이 자체적으로 생산하지 못 하는 이 아미노산이 들어 있다"며 "연구 결과, 버섯을 조금만 먹어도 경도인지장애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 포함된 버섯 종류는 양송이, 느타리, 표고버섯 등이다. 한편, 이 연구는 'Journal of Alzheimer's Disease'에 게재됐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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