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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칼湖 진경을 찾아… '샤머니즘의 고향' 알혼섬 여행

    바이칼湖 진경을 찾아… '샤머니즘의 고향' 알혼섬 여행

    시베리아가 품은 오지(奧地) 바이칼은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이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호수다. 바이칼 호수 여행을 꿈꾼다면 한여름이 제격이다. 호수의 수온은 3도를 넘지 않고, 호숫가 야생화는 낮게 깔린 안개처럼 대지를 덮는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8월 12~17일과 19~24일(4박 6일) 바이칼 호수와 '바이칼의 심장' 알혼섬에서 머무는 여름 휴가 여행을 진행한다. 현지인만 아는 자작나무 숲길 '볼시예 코티'는 바이칼의 진경을 간직한 곳이다. 숲 한가운데 난 야생화 꽃길을 걷다보면 길 끝에서 바이칼 호수를 만나는데 바다보다 더 바다 같은 광활함에 몸과 마음이 압도된다. '샤머니즘의 고향' 알혼섬에서 여유롭게 2박을 하는데 게스트하우스가 아닌 섬 안에서 가장 좋은 숙소인 바이칼뷰 호텔을 이용한다. 알혼섬 일주 투어를 하며 아시아 대륙의 아홉 성소 중 지기(地氣)가 가장 센 불한바위, '선녀와 나무꾼'과 닮은 전설을 가진 사간후순 등을 모두 둘러본다. '시베리아의 파리' 이르쿠츠크 관광 포함, 대한항공 직항 이용, 1인 참가비 289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9/05/22 09:35
  • 연보랏빛 '폭풍의 언덕', 달빛 아래 첫 호수 '송쿨'… 8月의 선물이랍니다

    연보랏빛 '폭풍의 언덕', 달빛 아래 첫 호수 '송쿨'… 8月의 선물이랍니다

    여행 고수는 여행 시기를 더 중요하게 고려한다. 여행지의 매력을 100% 만끽할 수 있는 시기가 그리 길지 않기 때문. 영국 무어랜드는 8월이 적기다. 헤더 꽃이 만발하면 대지가 온통 보랏빛이 된다. 키르기스스탄 송쿨 호수는 8월까지만 볼 수 있다. 호수가 얼면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한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최적기에 떠나는 '영국 CTC 트레킹'과 '중앙아시아 3국 여행'을 8월에 떠난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9/05/22 09:34
  • 아이의 키, 후천적 요인도 중요… 성장 돕는 '황기추출물' 어때요?

    아이의 키, 후천적 요인도 중요… 성장 돕는 '황기추출물' 어때요?

    5월은 신체검사, 체육대회, 현장학습 등 학교 행사가 많은 달이다. 그중 초등학생들이 반가워하지 않은 행사가 있는데 바로 '신체검사'다.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즐겁지 않은 행사로 신체검사(30.2%)를 꼽았고 이유로는 '신체검사에 자신이 없어서(25.9%)'가 가장 많았다. 대한소아과학회 조사에서도 초등학생 4~6학년은 자신의 신체에 만족하지 못했으며 특히 키에 대한 불만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기능식품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22 09:33
  • CJ제일제당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할인 이벤트

    CJ제일제당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할인 이벤트

    CJ제일제당의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는 노화로 황반색소 밀도 감소가 우려되는 중장년에게 좋은 눈 건강기능식품이다.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한 캡슐에는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식약처 1일 최대 권장섭취량인 20㎎ 담겨 있다. 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주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ISO 9001, HACCP 인증, 코셔-할랄푸드 인증을 받았고, 미국·호주·일본 3개국에서 정제원료추출방법 관련 특허까지 획득하는 등 품질 관리가 잘 되고 있다.이 외에도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베타카로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E,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철의 운반과 이용에 필요한 구리를 함유하고 있다. 부원료로 EPA 및 DHA가 함유됐고 블루베리농축분말까지 들어 있다.CJ제일제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6개월분(6박스, 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41% 할인가에 판매한다. 특별 추가 사은품도 증정한다. CJ제일제당 전화주문센터를 통해서만 주문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9/05/22 09:28
  • 종근당건강, ‘아이커’ 리뉴얼 기념 이벤트

    종근당건강, ‘아이커’ 리뉴얼 기념 이벤트

    종근당건강이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아이커'의 리뉴얼을 기념해 할인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뉴얼된 아이커에는 기존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에 추가로 칼슘, 비타민D, 아연을 넣었다. 당(糖)도 기존 제품의 3분의 1로 줄이고, 합성향료와 감미료를 최소화했다. 딸기 맛 분말로 우유에 타 먹으면 된다. 5월 22~31일까지 선착순 500명에 한해 리뉴얼된 아이커를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2019/05/22 09:28
  • 일양약품 '꿀잠365' 출시 기념 이벤트

    일양약품 '꿀잠365' 출시 기념 이벤트

    일양약품에서 잠 못 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수면 제품 '꿀잠365'를 출시했다. 감태추출물을 주원료로 했고, 홍경천추출물·테아닌 등을 함유하고 있어 질 좋은 숙면과 함께 스트레스 완화와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일양약품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25일까지 전화나 홈페이지로 '꿀잠365'를 주문하는 고객에 한해 한 달 분을 더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2019/05/22 09:27
  •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업' 500명 한정 판매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업' 500명 한정 판매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업'은 한국인 40~60세를 대상으로 12주 동안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주름, 탄력, 보습 개선을 확인한 제품이다. 저분자 콜라겐은 머리카락 한 올 단면 1만분의 1 초미세 입자로 피부 속 콜라겐 세포와 동일한 구조이기 때문에 사라진 피부 속 콜라겐을 채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하루 3정을 물과 함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비교적 피부 관리에 소홀한 남성들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에버콜라겐 인&업은 4병(16주)으로 구성돼 있다. 뉴트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31일까지 선착순 500명에게 에버콜라겐 인&업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문의나 구매는 전화로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9/05/22 09:26
  • '레이델 폴리코사놀10' 패키지 구입 시 최대 33% 할인

    '레이델 폴리코사놀10' 패키지 구입 시 최대 33% 할인

    호주 건강기능식품 헬스케어 브랜드 '레이델'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레이델 폴리코사놀10'을 할인 판매한다.레이델 폴리코사놀10의 원료는 쿠바산 사탕수수의 잎과 줄기에서 추출·정제한 사탕수수왁스알코올인 폴리코사놀이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란 내용으로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일한 원료다. 충분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혈중 총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를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는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바산 폴리코사놀 20㎎을 매일 4주간 섭취 시, HDL콜레스테롤 수치는 29.9% 높아졌고 LDL콜레스테롤 수치는 22% 낮아졌다는 쿠바국립과학연구소의 연구 결과가 있다.오는 24일까지 전국 백화점 입점 매장과 레이델 고객센터를 통해 레이델 폴리코사놀10 패키지를 구매하면 최대 33% 할인과 레이델 루테인20 정품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로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품절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9/05/22 09:25
  • '천관보' 재구매 고객 할인 혜택

    '천관보' 재구매 고객 할인 혜택

    종근당건강 '천관보'는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원료는 MSM (엠에스엠)과 NAG(N-아세틸글루코사민), 칼슘이다. 여기에 녹용, 홍삼, 강황, 가시오갈피, 당귀 등 31종의 다양한 성분이 부원료로 배합됐다. MSM과 NAG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연골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대표 성분이다. 또 다른 원료인 칼슘은 뼈 형성,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요소로 골다공증 발병률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천관보 하루 섭취 분량에는 MSM 2000㎎, NAG 500㎎, 칼슘 300㎎을 담았다. 액상 형태로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다. 천관보는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5월 22일부터 29일까지 재구매 고객에는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건강기능식품2019/05/22 09:24
  • 운동 전 커피 한 잔이 '의외의' 효과 낸다

    운동 전 커피 한 잔이 '의외의' 효과 낸다

    운동 전 커피 한 잔을 마시면 운동 효율을 높일 수 있다.커피 속에는 카페인이 다량 함유돼 있다. 카페인은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기능을 한다. 그래서 운동 전에 원두 커피를 한 잔 마시면 칼로리 소모 효과가 증진된다. 이는 연구를 통해서도 밝혀졌다. 호주 스포츠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카페인이 탄수화물보다 지방을 먼저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근육을 자극한다. 운동 전에 커피를 마시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결과를 내놓은 적이 있다. '국제스포츠영양·운동대사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커피를 마신 뒤 운동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운동 후 3시간 동안 소모한 칼로리가 15% 더 많았다.또, 카페인의 각성 효과 덕분에 운동 중 생기는 피로감을 최고 60%까지 줄일 수도 있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2 07:30
  • [암 이기는 식탁]'바다의 채소' 미역, 항암에 다이어트 효과까지

    [암 이기는 식탁]'바다의 채소' 미역, 항암에 다이어트 효과까지

    ‘바다의 채소’라고 불리는 미역은 단백질, 비타민, 요오드, 칼슘, 철분 등이 균형 있게 들어 있다. 특히 요오드와 칼슘이 풍부해 산후에 늘어난 자궁의 수축과 조혈 작용을 돕는다. 식이섬유 함량도 높아 장의 기능을 개선해 변비 해소에 좋고, 소량 섭취로도 포만감을 줘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암 예방 4형제, 알긴산·푸코이단·카라기닌·요오드미역과 같은 해조류에는 알긴산, 푸코이단 등의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이러한 섬유질은 장에서 당분의 소화흡수를 방지해 피하지방과 체내 콜레스테롤 축적을 방지한다. 또 대장의 운동을 도와 변비 및 대장암을 예방한다. 특히 알긴산은 인체 내에서 발암물질인 스트로튬과 카드뮴과 같은 무기질을 흡수해 배설시킴으로써 발암물질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푸코이단은 암 예방 효과와 더불어 종양의 진행 및 전이 과정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카라기닌은 동물 실험 결과, 화학적 발암물질에 의한 종양의 유발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역에 풍부한 요오드는 유방암 예방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보고됐다. 시험관 실험에서 유방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것이 입증된 바 있다.Tip. 미역 식사 가이드1. 상시 섭취보다는 여러 번 나눠 섭취미역은 암 예방 효과가 있고, 저열량이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품이다. 그러나 한국인의 요오드 섭취량은 매우 높은 편이기 때문에 미역을 상시 섭취할 필요는 없다.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여러 번 나눠 먹도록 한다.2. 익혀서 섭취미역은 생(生)으로 먹는 것보다 익혀 먹으면 더 많은 양의 섬유질을 섭취할 수 있다.참고서적=항암 식탁 프로젝트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2 07:22
  • 끈질긴 뱃살, 40대 이상은 '저녁 식사'에 성패 달렸다

    끈질긴 뱃살, 40대 이상은 '저녁 식사'에 성패 달렸다

    나이 들면 젊을 때보다 뱃살이 더 잘 찌고, 빼는 것도 어렵다. 어떻게 해야 뱃살을 없앨 수 있을까?나이가 들면 체지방이 증가하고 기초대사량도 떨어진다. 같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고 똑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40대 이후엔 20% 칼로리를 소비하지 못 하게 된다. 40대 이후의 다이어트 성패는 '저녁'에 달렸다. 저녁시간대부터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 양이 크게 줄어들어 과잉 섭취된 에너지는 체내에 바로 저장된다는 미국 연구가 있다. 아침, 점심과 같은 양을 저녁 시간대에 먹으면 비만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의미다.뱃살과 작별하려면 저녁에 아무 음식이나 먹으면 안 된다. 지방은 적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은 느껴지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식사를 해야 한다. 현미, 통밀, 채소류, 해조류 견과류 등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거친 식물 위주를 먹으면 된다. 식이섬유는 씹고 삼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위장에 오래 머물어 포만감을 준다. 지방 배설을 돕고, 과도한 탄수화물의 흡수도 줄여 인슐린 분비를 감소시켜 지방분해를 돕기도 한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1 17:29
  • 만능 매실청? 함부로 마셨다가 毒 되는 경우도 있어

    만능 매실청? 함부로 마셨다가 毒 되는 경우도 있어

    소화가 안 되거나 피로할 때 약보다 매실청을 먼저 찾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노인들은 매실청을 만능 약으로 생각하고 하루에도 몇 잔씩 물에 타 마시기도 한다. 그런데 매실청을 무분별하게 먹었다가는 오히려 몸에 독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매실은 항균, 해독, 면역 증강 등의 건강 효능을 가져 소화가 안 되거나 배탈이 났을 때 매실청을 먹으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매실청에는 당이 많아 과다 섭취 시 여러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보통 농축액은 원재료와 설탕을 1대1의 비율로 섞어 담그기 때문에 많은 양의 설탕이 들어간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시중판매 매실청을 물과 1대 4로 희석해 하루 두 잔 마시면 46g의 당류를 섭취하게 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일일 당류 권고량인 50g에 맞먹는 수치다. 홈메이드 매실청도 크게 다르지 않다. 같은 방식으로 하루 두 잔 마시면 40g의 당류를 섭취한다. 당분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체내에서 당분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몸을 돌아다니면서 독소로 작용한다. 이렇게 되면 오히려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다. 또 당뇨병 환자라면 매실청을 조금만 먹어도 혈당이 오를 수 있어 특히 주의해야 한다.매실청의 당분도 몸에 들어가면 설탕과 똑같다. 중요한 것은 섭취량이다. 하루 두 잔 이상은 마시지 말고, 마실 때도 너무 진하게 타지 않도록 주의한다. 매실청을 만들 때 설탕의 비율을 조금 낮게 조정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21 15:00
  • 과일 주스, 많이 마시면 ‘사망 위험’ 증가

    과일 주스, 많이 마시면 ‘사망 위험’ 증가

    건강을 생각해 과일 주스를 마시는 사람이 많다. 몸에 좋은 과일이 들어갔다고 방심해선 안 되겠다. 과일 주스를 많이 마시면 사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에모리대·코넬대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003~2007년 뇌졸중 연구에 참여했던 평균 연령 64세인 남녀 1만3440명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수집했다. 참여자 중 71%는 비만이거나 과체중이었다. 연구팀은 얼마나 많은 설탕을 섭취하는지 조사했고, 6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 중 1168명이 사망했는데, 사망자 중 168명은 관상동맥성심질환으로 인해 숨졌다.분석 결과, 하루 칼로리의 10% 이상을 과일 주스를 포함한 가당 음료로 섭취한 사람은 5% 이하로 섭취한 사람보다 관상동맥성심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44%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원인으로 조기 사망할 위험은 14% 더 높았다. 또 가당 음료를 마시면서 하루에 추가로 과일 주스를 약 340mL 더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조기 사망 위험이 24% 더 높았다. 이 같은 결과는 과일 주스에 들어 있는 과당이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복부 비만을 유발하는 호르몬을 자극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으면 인슐린이 지나치게 많이 만들어져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병, 당뇨병과 같은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연구팀은 “과일 주스의 당분은 자연적인 것이든 인위적으로 첨가한 것이든 인체에 비슷한 영향을 준다”며 “비타민과 섬유소 등 유익한 성분을 공급할 수 있지만 양이 적어 큰 효과는 없으므로, 과일 주스도 다른 음료처럼 섭취량을 제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영국 국민건강보험(NHS)에서는 하루 과일 주스 섭취량을 150mL로 제한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한편 이번 연구는 ‘미국의학협회지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게재됐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21 13:42
  • [건강 캠프] 자연 속에서 명상·요가… 초여름 숲으로 초대

    [건강 캠프] 자연 속에서 명상·요가… 초여름 숲으로 초대

    조선뉴스프레스가 '2박 3일 숲속 명상&요가'를 진행한다. 조옥경·김가연 서울불교대학원대 교수와 함영준 마음건강 '길' 대표가 싱그러운 초여름 숲 속에서 휴식과 성찰과 재충전의 시간을 연다. 트레킹, 스티브잡스 명상 특강, 바비큐 파티도 곁들인다.●날짜: ▲1차_ 6월 14~16일▲2차_ 7월 26~28일●장소: 경기도 양평 쉬자파크●참가비: 각 48만원(회원 45만원)
    힐링이야기2019/05/21 09:07
  •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닭고기와 인삼은 '금상첨화'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닭고기와 인삼은 '금상첨화'

    닭고기는 찜, 볶음, 튀김 등 여러 가지 조리법으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고기다. 단백질이 많아 근육 및 세포 조직 생성, 두뇌 성장, 면역력 저하 방지 등에 좋다. 또 섬유질이 가늘고 연하며 지방 함량이 낮아 소화도 잘된다. 불포화지방산과 레놀레산이 들어 있어 암 발생 억제와 심장병, 동맥경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단백질, 비타민A·B군·C, 엽산, 칼슘 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하면서 콜레스테롤과 칼로리는 적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애용되고 있다.◇닭고기와 좋은 궁합 - 인삼·마늘·밤인삼은 닭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해주고, 인삼 특유의 향으로 닭고기에서 날 수 있는 누린내를 제거해준다. 또 인삼에는 피로 해소, 면역력 향상, 혈류 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생리활성물질인 사포닌이 들어 있어 이 고단백질 식품인 닭고기와 함께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허약해진 몸을 보강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삼계탕에 인삼이 들어가는 이유이기도 하다.마늘도 닭고기와 잘 어울린다. 마늘에 함유된 알리신 성분은 비타민 B1의 체내흡수율을 높여주는데, 닭고기에는 비타민 B1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비타민 B1은 우리 몸이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닭고기 요리에 마늘을 넣으면 닭 비린내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맛을 향상시킬 수 있다.◇닭고기와 나쁜 궁합 - 녹차·맥주녹차와 닭고기를 함께 먹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닭고기에는 철분이 풍부한데, 녹차에 들어 있는 탄닌 성분은 철분 흡수를 방해한다.닭고기를 튀긴 치킨과 맥주의 조합인 ‘치맥’은 가장 사랑받는 단골 메뉴이지만, 건강을 위해선 삼가는 게 좋다. 기름진 치킨에 통풍을 일으키는 원인인 요산을 생성하는 퓨린이 함유된 맥주를 먹게 되면 통풍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20 16:10
  • [Talk, Talk! 건강상식]매운 양파, 익히면 달아지는 이유

    [Talk, Talk! 건강상식]매운 양파, 익히면 달아지는 이유

    맵던 양파도 익히면 달짝지근해진다. 이유가 뭘까?양파를 익히면 단맛이 나는 이유는 양파 속 자극성 유황화합물이 분해되면서 설탕보다 50배나 단맛을 내는 프로필머캅탄이라는 물질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양파의 영양소는 열에 강해서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으므로, 익혀서 단맛으로 변했다고 해도 몸에 좋은 성분은 그대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5/20 11:35
  • 유방암 걱정되나요? 채소·과일 먹으면 예방됩니다

    유방암 걱정되나요? 채소·과일 먹으면 예방됩니다

    과일·채소·곡물을 위주로 한 저지방 식단을 먹으면 유방암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하버 UCLA 메디컬센터 연구팀은 ‘여성 건강 연구(Women 's Health Initiative)’에 참여한 50~79세 여성 4만8835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유방암 발병 위험 간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20년의 추적 관찰 기간에 총 3374명에게서 유방암이 발생했다.연구 결과, 과일·채소·곡물을 통해 저지방 식단을 유지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사망률이 낮았다.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21%, 어떠한 원인으로든 사망할 위험은 1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지방 식단은 유제품·육류로 인한 지방 섭취를 하루 총 칼로리의 20%로 줄이고 과일·채소·곡물의 섭취를 늘리는 방식으로 구성됐다.연구팀은 “과일, 채소, 곡물 섭취를 늘리는 손쉬운 식이요법을 통해 유방암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에 발표됐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20 10:58
  •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27) 엉덩이 근육 운동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27) 엉덩이 근육 운동

    엉덩이 근육이 안좋을때 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육 운동(발차기, 런지)에 대해 배워보겠습니다. 사진 출처:정형외과 운동법,Designed by Kjpargeter,Lyashenko, yanalya,Freepik관련칼럼 : [정형외과 운동법]고관절 질환·자가진단법(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2/2018031201671.html)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5/20 09:41
  • 살빼려고? 근육 만들려고? 적합 운동 시간 따로 있다

    살빼려고? 근육 만들려고? 적합 운동 시간 따로 있다

    운동하는 목적은 보통 체중 감량이나 근육 증량이다. 목적에 따라, 운동하는 시간을 달리 하면 좋다.◇살 빼려면 식전에과체중·비만이라서 체중을 줄이고 싶다면 공복에 운동하고, 운동 후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공복에는 저혈당 상태이기 때문에, 이때 운동을 하면 탄수화물로 구성된 혈당을 이용하지 않고 체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삼는 비율이 높아진다. 식사 전 운동과 식사 후 운동을 한 뒤 지방 연소량을 측정했더니, 식사 전에 하는 운동이 식후 운동보다 평균 33% 더 지방을 태웠다는 영국의 연구 결과가 있다. 기상 직후처럼 3~4시간 동안 공복인 상태에서 걷기 같은 약한 강도의 운동을 30분 이상 하는 것이 좋다. 단,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 환자는 주의해야 한다.운동 직후엔 과일·채소 한 접시나 과일주스 1컵을 먹으면 좋다. 과식을 막아준다. 한두 시간 뒤 일반적인 식사를 하면 된다. 운동 직후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한 상태라, 조금만 먹어도 효율적으로 쓰이고 지방 축적도 잘 된다. 운동 후 시간이 지날수록 신진대사율이 낮아지며 열량 흡수율도 낮아지므로 기다렸다가 식사하는 게 좋다.◇근육 늘리려면 식후에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운동한다면, 운동 전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허기지지 않아야 운동 시 오히려 근육이 빠지는 사태를 막을 수 있다. 운동 시 몸속 탄수화물이 충분하면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쓸 수 있다. 탄수화물이 고갈되면 근육의 단백질을 빼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므로, 공복에 운동하면 근육이 빠질 수 있다. 단백질은 근육세포를 재생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운동 전 몸속에 충분하도록 만들면 근육이 잘 만들어진다. 운동 두세 시간 전에 탄수화물·단백질이 충분한 식사를 하면 된다. 탄수화물은 잡곡밥·잡곡빵 등이 좋고 단백질은 닭가슴살 같은 살코기, 달걀 등이 좋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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