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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니어 '근육 건강'이 주목받고 있다. 시니어 근육 관리에는 운동뿐 아니라 영양 보충이 중요하다. 그중 단백질은 근육과 골밀도 유지에 도움을 줘 시니어에게 필수 영양소다.단백질 보충제는 운동선수용 식품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최근 단백질 보충제는 아기들이 먹는 분유처럼 부드럽다. 시니어를 위한 단백질 보충제에는 노년층 영양 기준에 맞춰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식사에서 섭취가 어려운 영양소를 골고루 넣었다. 한번에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건강애담이 출시한 단백질보충식 '시니어밀 플러스'는 소화, 흡수, 포만감 3가지를 고려했다. 제품은 유청 단백과 대두 단백을 1대1로 배합했다. 1회 섭취 시 15g의 단백질을 먹을 수 있다. 여기에 15종 비타민, 미네랄, 홍삼농축액 분말, 혼합 유산균 3종, 밀크시슬 분말, 산수유추출 분말, 세븐베리추출 분말 등이 함유됐다.'시니어밀 플러스 800g(1통 5만9000원)'은 여름을 맞아 2통 구매 시 9만9000원으로 할인하는 이벤트를 6월 26일~ 7월 9일 진행한다. 제품 주문이나 상담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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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은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 불릴 만큼 영양가가 많은 슈퍼푸드다. 콩은 단백질이 주성분의 35~40%를 차지하는 양질의 단백질 식품이다. 또 천연 식물성 화합물인 이소플라본이 다량 함유돼 있는데, 이소플라본은 성인병 예방과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항암효과도 갖는다. 실제 여러 연구를 통해 이소플라본은 유방암, 전립샘암, 난소암, 대장암 등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콩과 좋은 궁합 - 미역·부추콩에 함유된 사포닌 성분은 항암효과를 갖지만, 많이 섭취하면 체내 요오드를 몸 밖으로 배출한다.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이 호르몬을 잘 분비하지 못해 감상선기능저하증이 발생할 수 있다. 요오드는 미역,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따라서 콩과 미역을 함께 먹으면 체내 요오드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 된장국에 미역을 넣어 먹거나 콩과 다시마를 같이 볶아먹으면 맛과 영양 모두에 좋다.부추는 콩 발효식품인 된장과 궁합이 잘 맞는다. 된장 역시 항암효과를 갖지만, 나트륨 함량이 높아 많이 섭취하면 혈압을 높이는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부추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부추에 풍부한 칼륨 성분은 나트륨이 몸속에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부족한 비타민도 보충할 수 있다. 된장국이나 된장찌개에 부추를 넣어 끓이면 영양 측면에서 부족한 점을 보완할 뿐 아니라 된장의 짠맛도 완화할 수 있다.◇콩과 나쁜 궁합 - 치즈콩은 치즈와 어울리지 않는다. 콩에는 인산이 풍부하고, 치즈에는 단백질·지방·칼슘이 많이 들어 있다. 콩과 치즈를 함께 먹으면 콩의 인산과 치즈의 칼슘이 만나 인산칼슘이 생성되는데, 인산칼슘은 칼슘을 몸 밖으로 빠져나가게 해 칼슘의 체내 흡수를 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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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계절 여름이 왔다. 과일은 시원하고 달콤할 뿐 아니라, 비타민 등 건강 성분이 많이 들어 인기가 좋다. 하지만 무턱대고 과일씨까지 먹으면 위험하다. 특히 씨를 생(生)으로 섭취하면 자연독소 '시안화합물'에 의해 어지럼증,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시안화합물은 식물이 균,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화학 성분이다. 하지만 사람 몸에서 효소에 의해 시안화수소로 분해되면 피부나 입술이 파랗게 변하는 청색증 등을 유발한다.사과씨는 시안화합물이 들어 있는 대표적인 과일씨다. 특히 사과 주스를 만들 때 씨앗까지 갈아 마시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사과씨를 먹으면 두통, 현기증, 불안, 구토가 생기고 과도하게 섭취하면 호흡곤란, 혈압상승, 심장박동 이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 복숭아씨와 살구씨도 먹으면 안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복숭아씨와 살구씨를 '식품으로 섭취할 수 없는 씨앗'으로 분류했다. 복숭아씨를 생으로 먹으면 청색증, 호흡장애뿐 아니라 사망 위험도 높아진다. 일부 못 먹는 씨앗의 경우 기름을 짜 먹는 경우가 있는데, 살구씨는 기름을 짜는 것도 불가능하다.매실은 씨앗뿐 아니라 열매도 날것으로 먹지 말아야 한다. 매실주를 담그거나 설탕에 절여 시안화합물을 자체 분해시킨 후 섭취해야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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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등 반찬을 만들 때 흔히 쓰는 식재료 중, 세균이나 대장균이 많아 꼼꼼하게 씻어야 하는 게 있다. 바로 '생강'이다.세계김치연구소에서는 김치를 만들 때 사용하는 식재료인 무, 마늘, 양파, 파, 생강, 배추, 절인배추, 고춧가루의 세균과 대장균 함량을 살폈다. 그 결과, 세균과 대장균이 가장 많은 식재료는 생강이었다. 연구팀은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식재료 종류별로 8~40개 표본을 가져와 시료를 만들었다. 세균 함량은 생강이 5.3~8.8(log CFU/g)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배추(4.9~8.3), 마늘(5.3~7.7), 파(4.9~7) 순이었다. 대장균 함량 역시 생강이 2.8~7.3 수준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파(0~6.2), 배추(0~5.49), 절인배추(0~4.81) 순이었다.세계김치연구소 김수지 선임연구원은 "생강에 세균과 대장균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흙 때문"이라며 "뿌리도 많고 모양 자체가 매끈하지 않아 흙이 구석구석 묻어 있어, 반드시 꼼꼼하게 씻어야 한다"고 말했다. 솔이나 수세미로 생강에 묻은 흙을 털어낸 뒤, 토막내 씻으면 좀 더 꼼꼼하게 씻을 수 있다. 치아염소산나트륨(락스)을 물에 500배로 희석해 생강을 씻고, 흐르는 물에 세척해도 살균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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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19/06/2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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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12kg을 감량해 화제다.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진영과 홍선영이 출연했다. 이날 홍진영은 홍선영에게 “언니 살 진짜 많이 빠져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러자 홍선영은 “얼굴에 티가 나냐”고 물으며 “꾸준히 운동해 12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비만인 경우, 당장 특별한 증상이 없다 하더라도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건강한 방법으로 체중을 감량해야 한다. 고혈당, 고혈압, 고지혈증, 심혈관 질환, 호흡기 질환, 관절 질환, 지방간, 담석증 등이 비만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일부 암 발병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비만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을 개선해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량을 증가시켜야 한다. 그러나 체중은 한 번 늘면 다이어트를 해도 원래 몸무게로 늘어나려는 성질이 있다. 따라서 점진적인 체중 감량을 목표로 요요현상 없이 다이어트하는 게 중요하다. 무조건 굶거나, 지나치게 적게 먹거나, 한 음식만 먹거나, 불규칙하게 먹는 습관은 다이어트에 오히려 방해가 된다.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습관과 함께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반드시 운동을 병행해야 기초대사량이 떨어지지 않아 요요현상 없는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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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을 줄이기 힘든 40~60대 중장년층의 '비만 스트레스'는 크다. 중장년층은 20~30대와 몸 상태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이들만의 체중 감량법이 필요하다.◇호르몬 변화 오고 근육량 줄어40세가 넘으면 이전과 같은 양의 식사를 해도 살이 더 잘 찐다. 기초대사량이 줄어 같은 열량을 섭취할 경우 소비되고 남는 게 더 많기 때문이다. 20대 여성이 하루에 쓰는 열량은 평균 2000㎉인데, 40~50대에는 1800㎉로 떨어진다. 성호르몬도 줄어든다. 성호르몬은 몸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작용하는데, 40대 후반 이후 호르몬 분비량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살이 찌는 체질이 된다. 근육 합성을 촉진하는 성장호르몬이 덜 분비되고, 근육 신경이 퇴화하는 것도 문제다.◇중장년에 맞는 다이어트법▷운동·식이운동은 약한 강도로 자주 해야 한다. 중장년층은 활동량도 적고, 골다공증·당뇨병 등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무작정 운동하면 심폐기능·혈압·혈당·관절기능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매일 약간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 기구를 이용해 10~20분 정도 운동하는 게 적당하다.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는 가급적 서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해 열량을 소모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음식 섭취량은 이전보다 500㎉ 정도 줄이고, 근육량 유지를 위해 단백질이 많이 든 콩, 두부, 살코기 등을 챙겨 먹는 게 좋다. 1일 단백질 섭취량은 고기를 기준으로 체중 1㎏ 당 0.8~1g(체중 60㎏일 때 48~60g)이 적당하다.▷생활 습관하루 6~8시간씩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스트레칭만 해도 에너지를 잘 태우는 체질이 될 수 있다. 성장호르몬이 잘 분비되는 자정~새벽 2시에 숙면을 취하는 게 중요하다. 숙면 후 스트레칭을 하면 산소가 뇌와 말초조직에 골고루 전달되고, 근육과 내장기관의 움직임이 활성화돼 대사가 활발해진다.체온을 높이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몸의 생화학적 반응이 10% 정도 높아져 대사가 활발해지고, 혈액순환이 잘 되면 체지방 분해가 빠르게 이뤄진다. 하루 20~30분간 일광욕을 하고, 반신욕·족욕을 매일 15분씩 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