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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외활동 못 하면 뇌 노화 빨라진다던데… '두뇌 영양제' 오메가3 먹어볼까?

    야외활동 못 하면 뇌 노화 빨라진다던데… '두뇌 영양제' 오메가3 먹어볼까?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권장되면서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이 크게 줄었다. 하지만 실내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몸 건강'뿐 아니라 '뇌 건강'까지 나빠진다. 뇌 노화가 빨라지는 중장년층, 고령층은 특히 실내생활 중에도 적극적으로 뇌 건강을 챙겨야 한다.◇뇌 노화 막으려면 꾸준한 '자극' 필요나이 들수록 뇌가 빨리 노화하면서 기억력, 집중력이 떨어진다. 실제 30세가 넘어서면서부터 노화로 인해 뇌의 부피와 무게가 감소한다. 더불어 전문가들은 매일 집에서 TV만 보며 사람을 만나지 않는, 지루한 일상을 보내는 사람은 뇌 건강이 빨리 나빠져 치매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고 말한다. 이유가 뭘까? 뇌에 가해지는 자극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뇌는 새로운 정보로 끊임없이 자극받아야 건강하다. 집에만 있어도 신문을 읽고, 청소를 하고, 요리를 하고, 영화를 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게 뇌 건강에 좋다. 운동도 해야 한다. WHO(세계보건기구)는 치매 예방법으로 신체활동을 가장 강력하게 권고한다. 운동 역시 뇌를 자극하고, 뇌 신경 재활에 도움을 주는 신경 성장인자를 분비시킨다. 수십 편의 임상시험을 종합한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에 5회, 매 30분 이상 심장이 두근거리는 정도의 중등도 이상 운동을 하면 치매 발생 위험이 약 40% 감소한다. 러닝머신, 실내 자전거 등을 활용하면 좋다. 뇌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다. 뇌의 무게는 몸무게의 2%에 불과하지만 하루 신체 에너지 소모량의 20%를 소비할 정도로 많은 일을 한다. 뇌가 영양분으로 쓰는 포도당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뇌는 영양분을 비축해놓지 못하기 때문에 제때 끼니를 챙겨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오메가3 하루 500㎎ 이상 섭취 도움뇌 건강을 위해 오메가3지방산(이하 오메가3)을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오메가3는 고등어·참치·연어 등 생선에 풍부한 영양소다. 오메가3를 구성하는 DHA는 두뇌의 주요 성분인데, 두뇌의 60%를 차지하는 '지방'의 약 20%를 DHA가 구성하고 있다. DHA는 뇌세포 간 원활한 연결을 촉진해 두뇌작용을 돕는다. 실제 DHA를 많이 섭취할수록 읽기능력, 학습능력이 높아진다는 영국 옥스퍼드대의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사우스다코타대학의 제임스 포텔러 교수팀이 여성 1111명의 식생활 습관과 뇌 인지기능 관련성을 8년간 살펴본 결과, 오메가3를 충분히 섭취해 혈중 오메가3 농도가 높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인지기능 감퇴가 2년 느렸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또한 76세 이상 노인 899명을 9년 추적 조사한 결과, 혈중 DHA 농도가 상위에 속하는 그룹이 혈중 DHA 농도가 하위에 속하는 그룹에 비해 치매 위험이 절반에 불과했다는 연구 결과가 영양학진보 학술저널에 실렸다.오메가3는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식품으로 보충해야 한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메가3를 하루 500~2000㎎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적어도 하루 500㎎ 이상의 오메가3를 복용해야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매 끼니 식품으로 오메가3를 충분히 섭취하기는 쉽지 않다. 이때는 간편한 복용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을 고려한다. 단, DHA 함량과 '기억력 개선'이라는 기능성 문구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3/18 06:20
  • 눈앞 침침, 글자 구불구불… 루테인·지아잔틴 챙기세요

    눈앞 침침, 글자 구불구불… 루테인·지아잔틴 챙기세요

    시력을 위협하는 '황반변성'이 늘고 있다. 국내 황반변성 환자수는 2013년 10만명에서 2018년 18만명 수준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눈에서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이란 곳에, 변성이 생긴 건데 환자의 약 95%가 50대 이상이다. 나이 증가에 따른 '망막의 노화'가 가장 강력한 원인이기 때문이다.노화로 망막세포들의 기능이 떨어지면 노폐물을 제거할 능력이 떨어져 침전물이 축적된다. 초기 황반변성의 한 형태인 결정체 형성 단계가 시작되는 것이다. 시력이 떨어지고, 사물이 구불구불 찌그러져 보이고, 물체를 볼 때 중심부가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는다. 글자나 사물의 일부분이 잘 보이지 않거나, 색과 명암을 구별하는 대비감각이 떨어지기도 한다.황반은 눈의 안쪽 망막 중심부에 있는 신경조직으로, 시각세포의 대부분이 이곳에 모여있다. 황반의 중심부는 '지아잔틴'이, 주변부에는 '루테인'이 밀집해 있는데 나이 들수록 색소의 밀도가 떨어진다. 50~60대 황반의 색소 밀도는 20대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다.루테인과 지아잔틴 색소는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는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외부에서 섭취해 보충해야 한다. 초록색의 시금치, 주황색의 당근 등 녹황색 채소에 많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보충하면 황반의 색소 밀도를 높이고, 망막세포와 조직의 손상을 줄이며, 망막 혈류도 개선된다. 황반변성 예방에 도움되는 것이다.노화로 감소한 황반의 색소 보충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장하는 루테인과 지아잔틴의 1일 섭취량은 10~20㎎이다. 일상적인 식사로는 그 양이 부족하다. 질병 예방 효과를 보려면 이들 성분이 포함된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다.또한 황반변성을 예방하려면 나이 증가 이외의 위험인자로 알려진 흡연, 기름진 음식, 비타민 부족, 자외선 노출, 과체중 등을 주의한다.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아 황반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눈은 인체에서 노화가 가장 빨리 일어나는 곳인데, 한번 눈 건강이 나빠지면 회복이 어렵다. 젊더라도 눈이 침침하고 흐릿하다면 눈 관리를 시작하는 게 좋다.황반변성이 발병한 뒤 치료가 적절하지 않으면 불과 수개월 안에 시력을 잃는 경우가 있다. 눈 망막세포들의 노화를 막을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망막 내에 축적된 노폐물을 제거할 약물이나 수술도 없다. 황반변성으로 진단 받았더라도 루테인과 지아잔틴 등 항산화제를 포함한 비타민을 복용해야 악화를 막을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20/03/18 06:10
  •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3월 한정 선물 이벤트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3월 한정 선물 이벤트

    CJ제일제당은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눈 건강기능식품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를 할인 판매한다. 3월 한정으로 4개월분 구매시 혈행건강을 관리하는 '리턴업 노르웨이 오메가3'를 2개월분 추가 증정한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1캡슐에 루테인·지아잔틴 복합추출물 20㎎(식품의약품안전처 1일 최대 권장섭취량)이 담겼다. 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 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의 색소 밀도와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과 광수축 회복 개선에 효과가 입증됐다.이 제품은 루테인과 지아잔틴 이외에 비타민A, 베타카로틴, 비타민C, 비타민E, 아연, 구리를 함유해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된다. 부원료로 EPA 및 DHA 함유 유지, 블루베리 농축분말이 들었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주원료 루테인·지아잔틴 복합추출물의 품질 관리로, 미국·호주·일본 3개국에서 정제원료 추출방법 관련 특허를 비롯해 코셔-할랄푸드 인증, ISO 9001, HACCP 인증을 받았다.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주문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3/18 05:50
  • 심장·뇌 건강 돕는 '오메가3' 어떤 음식에 많나?

    심장·뇌 건강 돕는 '오메가3' 어떤 음식에 많나?

    오메가3는 고혈압·협심증·심근경색 등 심장혈관질환을 예방한다. 이 밖에도 우울증을 예방하고, 뇌 건강을 개선해 기억력을 향상하는 효과가지 있다. 건조한 눈에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오메가3는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음식들을 알아본다.◇고등어=고등어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대표적인 등푸른생선이다. 고등어에 들어 있는 지방 중 DHA는 뇌를 활성화하고, EPA는 동맥경화와 뇌졸중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DHA·EPA 같은 불포화 지방산은 산화하기 쉬운데, 고등어에는 불포화지방산의 화를 방지하는 비타민E가 들어 있다. ◇연어=연어에도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 있다. 연어의 오메가3 지방산은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피부 건강을 좋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D도 풍부해 중·장년의 뼈 건강에도 좋다. 비타민B군이 고루 들어 있어 성장 촉진 효과도 있다. 그 밖에 피로 해소에 좋은 비타민B1, 빈혈 예방에 좋은 비타민B12 등도 함유돼 있다.◇호두=호두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혈압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심장 박동을 규칙적으로 유지해 심장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실제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호두를 꾸준히 섭취하게 한 결과, 트랜스지방산이나 포화지방산보다 불포화지방산 섭취가 증가해 심장병 발병을 예방할 수 있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들기름=들깨에는 머리를 맑게 해주는 오메가3 지방산이 가득 들어 있다. 지방 질 40%, 단백질 16%, 당질 20%가 들어 있어 기름으로 만들기 좋은 식품이다.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알파리놀렌산 함량이 일반 참기름은 약 0.7%인데, 들기름은 최고 60%에 이른다. 알파리놀렌산은 뇌 기능을 돕는 DHA의 기초 물질로 기억력과 학습력을 높인다.◇아몬드=아몬드에도 오메가3 지방산이 많다. 아몬드를 적절히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아몬드에는 오메가3 지방산 외에도 질 좋은 단백질, 피부 건강에 좋은 비타민E,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칼슘, 면역력 강화를 돕는 아연, 혈압을 낮추는 칼륨 등이 들어 있어 전신 건강에 이로운 식품이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3/17 17:24
  • 스트레스로 인한 영양 부족… '이 음식' 보충이 효과

    스트레스로 인한 영양 부족… '이 음식' 보충이 효과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마그네슘이 부족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신경이 예민해지면 면역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평소보다 10~20배 정도 더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이 몸속 마그네슘을 소모시킨다. 게다가 스트레스 탓에 올라간 혈압을 낮추는 데도 마그네슘이 쓰인다.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근육이 떨리거나 경직된다. 눈 밑이 미세하게 떨리는 것이 대표적 증상이다. 눈 밑 부분은 피부가 얇아서 해당 부위 근육이 떨리는 것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마그네슘이 부족한 상태가 오래 유지되면 면역 기능이 떨어진다. 신진대사가 저하돼 쉽게 피로를 느끼며, 근육량도 줄어든다. 심혈관질환, 당뇨병, 골다공증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실제 한 연구에서 7172명을 30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마그네슘 하루 섭취량이 186㎎ 이하인 사람들이 340㎎ 이상인 사람들보다 심장병 발병 위험이 약 1.8배 높았다(미국심장학회지).따라서 스트레스를 잘 받는 사람은 마그네슘을 보충해주는 게 좋다. 매 끼니 콩, 참깨, 표고버섯, 시금치 등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든 식품으로 반찬을 해 먹으면 된다. 간식으로 먹기에 좋은 식품으로는 잣, 우유 등이 있다. 영양이 풍부한 식사를 제대로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보충할 수 있지만, 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기 어렵다면 영양제를 먹는다. 다만, 영양제는 마그네슘 함량이 100㎎ 미만이면서 칼슘이 함께 든 종합 영양제를 골라야 한다. 마그네슘만 많이 든 제품을 먹으면 칼슘이 부족해질 수 있다. 마그네슘과 칼슘의 비율을 비슷하게 먹는 게 좋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3/17 09:46
  • 반복되는 피로, 어지러움… 저탄수·고지방 다이어트가 원인?

    반복되는 피로, 어지러움… 저탄수·고지방 다이어트가 원인?

    저탄수화물·고지방 다이어트를 하면 일시적으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호주 태즈 마니아대 멘지스 의료 연구소는 '케토 다이어트(저탄수화물·고지방 다이어트)'의 부작용을 알아보기 위해 43개의 웹사이트에서 300명의 사용자가 작성한 448개의 게시물을 수집했다. 이중 개인적인 증상에 관해 서술한 101명의 기록을 통해 256개의 증상을 분석했다. 그 결과, 케토 다이어트를 시작한 사람은 피로, 메스꺼움, 현기증, 어지럼증, 무기력감 등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사람들은 이런 증상을 '케토 독감(keto flu)'이라고 불렀다. 증상은 저탄수화물·고지방 식단을 시작한 날부터 7일 동안 심해지고, 2주 이내에 사라지는 경향을 보였다.다만, 이번 연구 결과는 온라인 게시물을 분석하는 데에서 그쳤기 때문에 이들이 실제로 케토 다이어트를 실행했는지, 어떤 식단을 먹었는지 확인할 수 없었다는 한계가 있다. 다만, 케토 다이어트를 하면 지방의 대사물질인 '케톤'이 증가하게 되는데, 연구팀은 이 케톤이 부작용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측했다.연구를 주도한 에마누엘 보스토크 박사는 "실제 사람들의 경험을 분석해 케토 다이어트의 부작용 패턴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연구는 임상적 관찰과 설문지 기반 연구를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첨단 영양학회지(Frontiers in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3/16 16:35
  • 美, 한국산 팽이버섯 먹고 4명 사망… '리스테리아 식중독' 예방법

    美, 한국산 팽이버섯 먹고 4명 사망… '리스테리아 식중독' 예방법

    최근 미국 CDC 질병통제예방센터가 한국산 팽이버섯을 먹고 4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CDC에 따르면 미국에서 판매된 한국산 팽이버섯을 먹고 17개 주에서 36명이 식중독을 일으켰고, 그 중 4명이 숨졌다. 또 임신부 6명이 감염 증세를 일으켜 2명이 유산했다. 이에 추가 공지가 나오기 전까지 한국산 팽이버섯을 먹지 말라고 전했다. 미 FDA는 수입업체에 한국산 팽이버섯을 전량 회수하라는 리콜 명령을 내렸다.이에 대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나라는 팽이버섯을 세척, 가열 조리해 섭취하지만 미국은 샐러드 형태로 바로 먹는 등 식문화가 달라 '리스테리아 식중독'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 그간 정부는 국내 생산, 유통단계에서 채소류에 대해 식중독균 실태를 조사해 세척, 공정관리 등 생산단계에서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리스테리아균은 70도 이상에서 3~10분 가열하면 사멸된다. 따라서 팽이버섯을 충분히 익혀서 먹는 게 식중독 예방에 효과적이다.리스테리아 식중독 예방 요령▶ 식육‧생선은 72℃, 가금육 83℃까지 가열‧조리 후 섭취▶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조리하지 않는 채소는 섭취 전 깨끗이 세척하고, 조리식품과 비조리식품은 분리‧보관‧취급▶ 특히 리스테리아는 냉장온도(0~10℃)에서 성장이 가능하므로 냉장고 음식 보관시 보관음식의 침출액이 넘치지 않게 전용 밀폐용기에 넣어 보관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3/12 17:24
  • 매일 '이 과일' 먹었더니 주의력 향상…

    매일 '이 과일' 먹었더니 주의력 향상…

    비만·과체중인 사람이 매일 아보카도를 먹으면 주의력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일리노이대 연구팀은 비만 혹은 과체중인 84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은 12주 동안 동일한 열량과 영양소로 구성된 식사를 했다. 그러나 참가자 중 절반은 매일 아보카도를 한 개씩 먹었고, 나머지 절반은 먹지 않았다. 연구 시작 전·후 참가자들은 3가지 종류의 인지 능력 테스트를 받았다.연구 결과, 매일 아보카도 한 개를 먹은 그룹은 아보카도를 먹지 않은 그룹보다 주의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결과가 나타난 정확한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다. 연구팀은 아보카도 속 '루테인' 성분이 인지 능력을 높인 것으로 추측했으나, 분석 결과에 따르면 루테인 수준의 변화는 인지 능력 변화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연구를 주도한 나이만 칸 박사는 "아보카도에 든 또 다른 영양소 중 하나가 뇌에 특별한 영향을 줄 수도 있다"며 "아보카도의 건강상 이점을 자세히 알아보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정신생리학 저널(Journal of Psychophysiology)'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3/12 07:30
  • 하루 100kcal만, 고기 대신 '이것' 먹으면 사망 위험 ↓

    하루 100kcal만, 고기 대신 '이것' 먹으면 사망 위험 ↓

    하루 먹는 식단의 100kcal를 고기 등 동물성 단백질 대신 콩, 견과류, 통곡물 등 식물성 단백질로 바꾸면 사망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은 약 3만7000명의 미국 성인들의 식단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하루 동안 섭취하는 전체 섭취량의 5%(약 100kcal)를 동물성 단백질이 아닌 식물성 단백질로 섭취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50% 낮았다. 또한 식물성 단백질을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은 가장 적게 섭취한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27% 낮았다.연구팀에 따르면 식물성 단백질은 다양한 건강상 이점을 주는 성분이다. 식물성 단백질 식품에는 비타민, 불포화지방산, 폴리페놀 등 양질의 영양소가 함께 들어있다. 총열량도 낮아서 많이 먹어도 부담이 없다. 또한 다양한 항산화·항암물질이 들어 있는데, 특히 콩에 많은 이소플라본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을 확장해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연구를 주도한 질리 산 박사는 "단순히 식단에서 붉은 육류 등 동물성 단백질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없다"며 "콩, 견과류, 통곡물 등이 포함된 식물성 단백질도 함께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심장협회 저널 '역학 및 예방(Epidemiology and Prevention)'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3/10 11:29
  • '이 기름' 먹으면 심혈관질환 위험 ↓

    '이 기름' 먹으면 심혈관질환 위험 ↓

    올리브유를 많이 먹으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은 만성질환이 없는 6만 3867명의 여성과 3만5512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은 30년 동안 4년마다 식이요법과 생활방식에 대한 설문조사에 답했다. 연구 결과, 올리브유를 하루에 한 스푼 이상 먹은 사람은 모든 종류의 심혈관질환 위험이 15% 낮았다. 심혈관질환 중에서도 관상동맥질환 위험은 21% 낮았다.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가 나타난 정확한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다. 다만, 올리브유·참기름 등 식물성 기름은 혈관 청소부 역할을 하는 'HDL(고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준다고 알려졌다. 반면 버터·돼지기름 등 동물성 지방은 혈관 염증을 유발하는 'LDL(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연구를 주도한 구아슈 페레 박사는 "동물성 지방을 섭취하는 대신 올리브유 같은 식물성 기름으로 대체하는 게 좋다"며 "식물성 기름이 심혈관 건강에 이로운 영향을 주는 메커니즘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심장협회 저널 '역학과 예방(Epidemiology and Prevention)'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3/08 07:30
  • 샐러드에 드레싱이 독? 잘 먹으면 약!

    샐러드에 드레싱이 독? 잘 먹으면 약!

    건강을 위해 샐러드에 드레싱을 전혀 곁들이지 않고 먹는 사람이 많다. 샐러드 드레싱은 열량이 높아 살을 찌게 만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름이 포함된 샐러드용 드레싱을 적절히 곁들여 먹으면 오히려 샐러드 속 영양 성분을 더 잘 흡수할 수 있다.◇샐러드 속 지용성 비타민, 기름과 함께 먹어야 흡수돼샐러드 재료인 채소나 견과류에는 비타민 B, 비타민 C 같은 수용성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수용성 비타민은 몸속에서 쉽게 흡수된다. 그러나 문제는 채소에는 비타민A나 비타민E, 비타민K 등 지용성 비타민도 함유된다는 것이다. 지용성 비타민은 기름 같은 지방과 섞여야 몸속에 흡수가 된다. 기름 성분이 전혀 없는 채소를 그냥 섭취하면 비타민 A, K 등 지용성 비타민이 체내에 저절로 흡수되지 않는다. 실제 미국임상영양저널에 실린 아이오와주립대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샐러드에 식물성 기름을 많이 넣을수록 몸속에 흡수되는 채소의 영양성분도 증가했다.◇기름과 함께 먹으면 흡수할 수 있는 대표적인 비타민 A, E▶비타민A=눈 건강을 개선하는 효과로 유명한 비타민이다. 침침한 눈을 맑게 하고, 어두운 곳에서도 눈이 잘 적응하도록 하는 세포의 생성을 촉진한다고 알려졌다. 신체의 저항력에도 관여한다. 상피세포 성장인자로서 세포의 재생을 촉진해 구강, 기도, 위, 장의 점막을 보호한다. 비타민A는 초록색이나 주황색 채소로 이루어진 샐러드에 많이 들어 있다. 치커리·양상추·파프리카(노란색과 빨간색)·단호박이 대표적이다.▶비타민E=비타민E는 세포막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항산화 물질로 활성산소를 약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혈전(피가 뭉쳐진 덩어리) 생성 억제나 동맥혈관에 생기는 염증 반응도 줄여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견과류가 들어간 샐러드를 자주 먹으면, 비타민E를 쉽게 보충할 수 있다. 해바라기 씨앗이나 아몬드, 잣, 땅콩 등 견과류에 많이 들어 있다. 아보카도도 대표적인 비타민E 식품이다.◇카놀라유·올리브유 등 추천 샐러드에 곁들이기 좋은 드레싱은 카놀라유나 올리브유처럼 향은 적고 풍미를 주는 기름을 기본 베이스로 하는 것을 고르면 좋다. 옥수수기름은 향이 강해 샐러드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끼기 어려워 권하지 않는다. 향이 적은 기름에 신맛을 내면서 수분이 풍부한 레몬이나 식초를 섞으면 좋다. 기름은 지용성 비타민을, 레몬이나 식초의 수분은 수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는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3/06 16:51
  • 햄버거집 가서 '다이어트 콜라' 먹어 봤자…

    햄버거집 가서 '다이어트 콜라' 먹어 봤자…

    체중관리를 위해 햄버거, 피자 등 인스턴트 식품을 먹을 때 다이어트 음료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다. 대표적으로 '제로 칼로리 콜라'가 있다. 그러나 다이어트 음료를 탄수화물과 함께 먹으면 비만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예일대 연구팀은 건강하고 신진대사에 문제가 없는 20~45세 성인 45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2주 동안 다이어트 음료를 마셨다. 이들 중 일부는 '맥아덱스트린'이라는 분말 탄수화물을 음료에 첨가해 함께 마셨고, 나머지는 다이어트 음료만을 마셨다. 2주 후, 참가자들은 MRI 스캔을 통해 이들의 뇌 상태를 분석했다.그 결과, 다이어트 음료와 탄수화물을 함께 마신 사람은 '단맛'에 반응하는 뇌 반응이 감소했으며, 인슐린 감수성이 떨어졌다. 다이어트 음료만 마신 사람은 뇌 반응에 아무런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단맛에 대한 뇌 반응이 감소하면, 신체는 포도당과 탄수화물 섭취를 조절하기 어려워진다. 또한, 인슐린 감수성이 떨어지면 신체가 당을 에너지로 바꾸는 능력이 저하돼 당뇨병·비만 위험이 커진다.연구를 주도한 다나 스몰 박사는 "다이어트 음료를 탄수화물과 함께 먹으면 다이어트에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며 "햄버거나 감자튀김은 다이어트 음료가 아닌 물과 함께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학술지 '세포 대사(Cell Metabolism)'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3/04 13:42
  • 유니베라, 한국인 부족 영양소 '칼슘' 채우는 건기식 2종 출시

    유니베라, 한국인 부족 영양소 '칼슘' 채우는 건기식 2종 출시

    유니베라가 한국인 대표 부족 영양소인 칼슘 보충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그린칼슘 플러스'와 '알키드 징크'를 출시한다. '그린칼슘 플러스'는 중장년층을 위한 제품, '알키드 징크'는 성장기 아이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2018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주요 영양소 중 칼슘의 권장량 대비 섭취율은 남성의 경우 74%, 여성은 63%다. 최근 5년간의 조사를 살펴봐도 칼슘 1일 권장 섭취량이 부족하다고 나와, 칼슘은 한국인에게 필요한 대표 영양소로 꼽힌다. 중장년층에게 칼슘이 부족하면 뼈가 약해지면서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특히 여성은 폐경 이후 뼈 조직의 분해 속도가 빨라지면서 골다공증에 더 취약해져, 충분한 칼슘 섭취와 적절한 운동이 꼭 필요하다. 그린칼슘 플러스는 칼슘,마그네슘,비타민D,비타민K가 주 원료다. 체내 흡수율이 높고 소화가 잘 되는 해조·산호 복합 칼슘을 500mg(1일 4정 섭취시) 함유하고 있다. 칼슘은 체내 흡수율이 중요한데,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에너지 이용과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마그네슘을 250mg, 2:1(칼슘:마그네슘)로 배합했다. 이외에도 폴리감마글루탐산, 비타민C, 액티브알로에 등을 부원료로 추가했다. 골다공증발생 위험 감소를 원하거나 뼈가 약해지기 쉬운 중장년, 외부활동이 부족한 사람,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칼슘이 부족한 사람에게 알맞다.알키드 징크는 성장기 아이를 위한 제품으로 칼슘, 비타민D, 아연을 주원료로 한다. 이 세 가지 영양소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튼튼한 뼈 형성과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부원료로는 비타민미네랄 10종, 필수아미노산 8종, 액티브알로에 등을 넣었다. 편식을 자주 해 영양 불균형이 걱정되거나, 실내활동이 많고 성장발육과 골격 형성이 중요한 성장기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권장한다.그린칼슘 플러스와 알키드 징크는 유니베라 대리점 및 방문판매원(UP)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3/04 10:10
  •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할인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할인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의 주요 성분은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다. 40~60세 여성에게 12주간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섭취하게 한 결과 피부 보습, 피부 탄력, 눈가 주름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영국산 비타민C, 스위스산 비타민D, 비오틴과 셀렌 성분도 들어 있다. 뉴트리는 4일부터 일주일간 선착순 300명에게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를 할인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3/04 07:00
  • 두드림 '아이클타임', 구매자 700명에 사은 혜택

    두드림 '아이클타임', 구매자 700명에 사은 혜택

    건강기능식품기업 두드림은 새학기 준비를 위한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아이클타임'의 구매자 700명에게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아이클타임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키 성장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과 6년근 홍삼이 주원료로 함유됐다.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은 황기 뿌리, 가시오갈피 줄기와 뿌리, 한속단 뿌리에서 추출한 분말로 키 성장 효과가 인체적용 시험으로 입증됐다. 여기에 6년근 홍삼을 더해 면역력 강화까지 한번에 기대할 수 있다.블루베리맛 겔타입으로 섭취와 휴대가 간편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3/04 06:50
  • '구증구포' 흑삼으로 면역력 높여볼까

    '구증구포' 흑삼으로 면역력 높여볼까

    언제 어디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질 줄 모르고, 감염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도 없다는 소식에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누가 보균자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질병 예방과 치료를 위해 '면역력'을 강조한다.외부 유해요인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힘 면역력은 지금 유행하는 코로나19처럼 감염병에 특히 중요하다. 바이러스는 사람에 따라 ▲감염됐지만, 아무런 증상이 없는 상태 ▲가벼운 증상만 있다가 치료되는 상태 ▲심각한 증상과 함께 다른 합병증이 생기는 상태 3가지로 나타나곤 한다. 이는 신체가 갖춘 면역력이 침입균을 얼마나 잘 알고, 대응할 수 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올바른 생활습관 기본… 물은 2L 이상 마셔야
    건강기능식품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3/04 06:50
  • '집콕'하다가 근육·뼈 '시들시들' 실내운동하고 콜라겐 채우세요

    '집콕'하다가 근육·뼈 '시들시들' 실내운동하고 콜라겐 채우세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면서 감염 예방을 위해 외부 활동을 가능한 줄이는 추세다. 하지만 실내에만 있다 보면 활동량이 줄어 근육과 뼈 건강에 직격탄을 맞기 쉽다. 특히 근육량이 줄면 뼈가 함께 약해지고,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 위험도 커진다. 근육 건강 유지법을 알아본다.◇실내 자전거 타기, 단백질 섭취 도움근육이 줄고 약해지면 넘어져 다칠 위험이 커지고, 관절을 잡아주는 힘이 떨어지면서 관절염 발생 가능성도 높아진다. 다리 근육이 약해지면 누워 있다가 일어날 때 머리가 '핑' 도는 기립성 저혈압이 생길 수도 있다. 미국·일본은 근감소증을 질병으로 인정했다. 근감소증은 근육량이 비정상적으로 줄거나 약해져 신체 활동이 어려운 상태를 말한다.야외활동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유지하려면 실내에서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실내 자전거, 스쿼트가 효과적이다. 실내 자전거는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인 허벅지 근육을 키운다. 스쿼트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허벅지가 바닥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가 일어서는 동작이다.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을 강화한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단백질은 근육의 20%를 차지한다. 체중 1㎏당 일반 성인은 하루 0.9g, 고령자는 하루 1.2g을 섭취하는 게 좋다. 검정콩, 닭가슴살, 소등심, 고등어에 단백질이 많다.◇근육 탄력 높이는 저분자 콜라겐도 효과단백질 중에서도 '콜라겐' 섭취가 근육 강화에 효과적이다. 콜라겐은 피부, 뼈, 관절, 머리카락 등 체내 단백질의 3분의 1을 차지하며, 근육 조직의 10%를 구성한다. 콜라겐이 부족하면 근육의 탄력과 강도가 떨어진다. 2015년 영국 영양학저널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근감소증을 앓는 70대 남성 53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콜라겐 단백질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콜라겐 단백질 섭취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근력 강도가 8.74Nm 향상됐다. 뼈 질량도 유의하게 증가했다. 실제 뼈는 크게 콜라겐, 칼슘, 인, 수분으로 이뤄져 있다. 콜라겐은 뼈의 '철골(鐵骨)' 역할을 하며 뼈의 35%를 차지한다.콜라겐 섭취를 위해 돼지껍질, 족발, 닭 날개 등을 먹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일반 식품 속 콜라겐 분자는 크키가 커서 체내 흡수가 잘 안 된다. 분자 크기가 작은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섭취하는 게 효과적이다.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피부 속 콜라겐과 동일한 구조다. 24시간 이내에 피부·뼈·연골 등에 흡수되는 것이 동물 실험을 통해 확인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3/04 06:40
  • 종근당건강 '천관보' 최저가 행사

    종근당건강 '천관보' 최저가 행사

    종근당건강은 무릎 관절 통증에 도움되는 건강기능식품 '천관보'를 할인 판매한다. 천관보에는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되는 MSM과 NAG를 담았다. 또한 수용성 발효 칼슘을 비롯해 전통 약재 중 엄선한 부원료 녹용·홍삼·강황·가시오갈피·당귀 등을 함유했다. 삼킴이 어려운 어르신도 복용이 편하도록 액상형태로 제조했다. 이 건강기능식품은 관절과 연골 관리가 필요한 중노년기, 갱년기 여성, 관절과 연골 움직임이 불편한 경우 등에 유용할 수 있다. 하루에 2포를 섭취하면 좋다. 종근당건강은 천관보 할인행사를 14일까지 10일간 선착순 500명에게 유통 최저가로 진행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3/04 06:30
  • 어린이 키 성장 제품 '우후죽순' 식약처 인증 원료 확인하셨나요?

    어린이 키 성장 제품 '우후죽순' 식약처 인증 원료 확인하셨나요?

    예나 지금이나 애들 키에 관심이 높다. 키가 작으면 자신감이 떨어지고 친구관계나 훗날 사회생활에 문제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부모가 많아서다. 개학하면 방학 동안 부쩍 큰 아이들 키가 유독 눈에 들어온다. 방학과 개학철마다 어린이 키 성장 제품이 잘 팔리는 이유다.성장기 아이들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뛰놀면 큰다. 다만, 영양 불균형·면역력 저하·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키 성장이 방해 받을 수 있다. 반대로 키 성장을 도와줄 방법도 분명히 있다. 키는 선천적인 유전 정보와 후천적인 환경 요인들의 총체적 결과이기 때문이다.키 성장에 도움된다는 제품은 많다. 옛날 한약의 인기가 요즘 건강기능식품으로 대체됐다. 어떻게 고를까. 지난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 선물로 애용되는 키 성장 제품에 대한 집중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일반식품인데 키 성장에 효능이 있다고 부당 광고하거나, 건강기능식품이긴 하지만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건강기능식품이라도 제품 겉면을 살펴 식약처에서 키 성장 효능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를 사용했는지 꼼꼼히 살핀다. 예컨대 국내 한 한의대 연구팀이 찾아낸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은 혈중 성장인자(IGF-1)와 성장호르몬 결합단백질(IGFBP-3)의 농도를 높여 성장을 촉진한다는 점이 밝혀져 기능성 원료로 인정 받았다.한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가 있으면 더 신뢰할 수 있다. 또래에서 키가 하위 25% 이하인 7~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12주간 섭취시킨 결과, 위약군 대비 더 컸다는 식의 연구결과다. 이와 달리, 이번 식약처에서 적발된 업체 중에는 동물실험만으로 사람 키 성장에 도움을 준다는 식으로 거짓 광고한 곳도 있으니 주의한다.약하고 왜소한 아이라면 홍삼 섭취도 고려한다. 특히 6년근 홍삼에 유효성분이 가장 풍부하다. 홍삼은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를 개선하고, 기억력을 강화시키며 혈액 흐름을 원활히 한다. 몸에 침입한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시키는 효과도 있다. 이번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감기나 독감을 일으키는 리노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도 유행 중이니 면역력에 신경써줄 필요가 있다.성장이 완료되는 시점은 대개 여자 아이는 초경을 시작한 뒤 2년, 남자 아이는 음모가 나온 뒤 3년 정도로 본다. 일반적으로 15~17세다. 이전까지는 키 성장에 방해받는 일이 없도록 매일 세끼를 골고루 챙겨 먹인다. 칼로리가 높고 설탕이 많이 든 탄산음료나 요구르트·과일주스 등은 피한다. 어릴 때 비만하면 얼핏 키로 가는 것 같아도 점차 성장 속도가 줄고, 평생 늘어난 지방세포와 싸워야 한다.공부보다 성장이 먼저다. 일찍 잠자리에 누워 성장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도록 한다. 하루 분비량의 60% 이상이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나온다. 또한 줄넘기처럼 쉴새없이 점프하는 동작이 성장판을 자극시키니 봄에는 햇빛 아래서 좀 뛰어놀자. 성장기에 실내에만 머물러 비타민D 합성이 적으면, 세포들이 제 역할을 못해 성장이 부진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20/03/04 06:20
  • 한국산 세계 특허 '듀오락 골드 프로바이오틱스' 추가 증정 이벤트

    한국산 세계 특허 '듀오락 골드 프로바이오틱스' 추가 증정 이벤트

    유산균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안정성이 검증된 프로바이오틱스 '듀오락 골드' 30일분을 구매하는 선착순 300명에게 5일분을 추가 증정한다. 인터넷 사이트 '듀오락몰'에 신규 가입하면 5000원 할인도 받을 수 있다.듀오락 골드는 장 끝까지 살아가는 세계특허 '듀얼 코팅 기술'을 적용해 세계 40여 국에 수출되는 고품질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듀오락 골드의 균주 6종을 민감한 장을 가진 한국 성인(19~75세) 25명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섭취그룹에서 68%의 장 불편감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는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학술지에 게재됐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3/04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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