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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트합시다] 출렁거리는 팔 매끈하게

    [홈트합시다] 출렁거리는 팔 매끈하게

    올여름 당당하게 민소매를 입고 싶은 사람~ 이 운동을 따라해보자! 출렁출렁 처지기 쉬운 팔뚝 살을 조이기 위해 상완삼두근을 단련하는 동작이다.방법은첫째, 위를 보고 바로 눕는다. 2kg 덤벨 하나를 양손으로 잡고 얼굴 위로 올린다.둘째, 덤벨이 머리 위에 오도록 천천히 3~4초 동안 양팔꿈치를 굽힌다. 팔뚝 뒤쪽이 욱신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셋째, 3~4초 동안 천천히 팔을 편다. 총 10회 1분 쉬고 3세트를 반복한다.
    피트니스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3/18 05:00
  • 입이 심심한가요? '배고픔 지수' 3단계입니다

    입이 심심한가요? '배고픔 지수' 3단계입니다

    자신의 포만감을 느끼면서 식사량을 조절해야 다이어트에 성공한다. 배고픔과 포만감을 수치화한 표가 있다. 메사추세츠공과대(MIT)에서 만든 것으로, 이를 활용하면 음식을 적정량만 먹는 데 도움이 된다.식사는 포만감이 70~80% 느껴질 때 멈추는 게 좋다. 위장에 부담이 가지 않으면서 두뇌 활동도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MIT에서 만든 '배고픔 지수'는 1~10단계로 나뉘어 있는데, 1이 가장 배고픈 단계이며 숫자가 커질수록 배부른 상태이다. 1~2단계일 땐 식사를, 3단계일 땐 간단한 간식을 먹으면 좋다. 대부분의 사람이 즐겁게 식사한 뒤 속이 편하다고 느끼는 건 3~6단계에 해당한다. 이 단계에 있을 때 위장 운동과 소화에 관여하는 호르몬 분비 등이 활발해져, 몸 상태가 소화에 가장 이상적이다.7 이상의 상태는 바람직하지 않다. 배가 너무 불러서 더이상 못 먹을 것 같거나(7단계) 배가 찢어지는 느낌이 들거나(8단계) 다른 사람과 얘기하기도 힘들거나(9단계) 음식을 보기만 해도 구역질이 날 것 같은 상태(9단계)다.매 식사 때마다 식사가 끝날 무렵 잠시 숟가락을 놓고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 7단계 이상의 느낌이 들면 과감하게 식사를 끝내야 한다. 식사 후 입이 심심해져도 4단계 이상이라면 간식을 안 먹는 게 좋다.◇배고픔 지수1: 배가 고파 어지러워서 일에 집중할 수 없다.2: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나고 속이 메스껍다.3: 배가 텅 빈 것처럼 느껴져 뭔가 먹고 싶다.4: 맛있는 음식이 떠오른다.5: 배고프지도, 배부르지도 않다.6: 기분 좋은 포만감이 든다.7: 몸은 '먹지 말라'는 신호를 보내는데 음식은 당긴다.8: 배가 찢어질 것 같다.9: 몸이 무겁고, 다른 사람과 얘기하기도 힘들다.10: 몸을 일으키기 힘들고, 음식만 봐도 구역질이 난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3/17 22:00
  • 수분 보충은 물로만? 술이나 커피는 안 될까

    수분 보충은 물로만? 술이나 커피는 안 될까

    건강을 위해서는 1일 물 권장섭취량에 맞춰 적절하게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대 기준 1일 물 권장섭취량은 남성 2600ml·여성 2100ml로, 하루 6~8컵 수준이다. 매일 권장량을 지킬 수 없다면 가급적 권장량에 준하는 정도라도 물을 마시도록 한다. 간혹 액체 성분이라는 이유로 커피나, 술, 음료수를 마신 후 수분 보충을 기대하기도 하는데, 이는 오히려 수분 손실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물을 마셔야 하는 이유와 올바른 수분 보충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수분 보충, 왜 중요할까우리 몸은 연령에 따라 최대 60~80%의 수분을 갖고 있다. 일반적으로 청소년 이전 연령의 수분량이 80%라면 성인은 75%, 고령자는 68% 수준이다.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면 탈수를 비롯해 결석, 비만, 당뇨병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체내 총 수분량이 2%가량 손실되면 가벼운 갈증이 생기고, 4%가 손실되면 근육이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12% 손실될 경우 무기력 상태에 빠지며, 이때부터는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 체내 수분 평형을 맞추기 어려워진다. 수분 함량의 20%가 손실되면 의식을 잃고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물은 갈증 날 때만?평소 갈증을 잘 느끼지 않더라도 권장 섭취량에 맞춰 물을 마셔주는 게 좋다. 특히 유아의 경우 갈증을 표현하거나 혼자 물을 마실 수 없는 만큼, 수분 보충을 위해 보호자의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유아기는 피부와 묽은 소변으로 인해 수분 손실이 가장 많은 시기다.노인 역시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적절히 ​수분을 ​보충해줘야 한다. 노인의 경우 갈증에 대한 예민도가 떨어지면서 제때 수분을 섭취하지 못해 탈수가 오는 경우도 있다.물 대신 커피·술·음료?커피, 술의 경우 카페인이나 알코올이 수분 균형을 조절하는 ‘항이뇨 호르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커피나 술을 마신 후 소변을 자주 보는 것 역시 이 때문이다. 소변을 통해 수분을 자주 배출하다보면 몸 속 수분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결과적으로 수분을 많이 섭취한 것 같지만 오히려 기존 수분까지 손실될 수 있는 셈이다. 또 음료수의 경우 당이 많이 함유된 제품을 마시면 갈증이 심해질 뿐 아니라, 과도한 당 섭취로 인해 전체적인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3/17 20:00
  • 당신의 불면증 해결해 줄 식품 8가지

    당신의 불면증 해결해 줄 식품 8가지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은 사람은 먹는 음식을 바꿔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CNN은 16일 영양사 도움말을 기반으로 수면의 질에 도움을 주는 음식들을 소개했다. 수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다음과 같다. 1. 베리류와 요구르트크렌베리, 블루베리 등 베리류 속 당분은 뇌에서 생성되는 세로토닌 양을 늘린다. 세로토닌은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 호르몬이다. 요구르트는 수면을 유도하는 트립토판 호르몬의 구성 성분이다.  2. 호두를 곁들인 타르트 체리 주스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충분히 들어 있다. 타르트 체리 주스를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혈중 멜라토닌 수치가 더 높고 질 좋은 수면을 취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타르트 체리 주스는 불면증을 겪는 노년층의 증상 완화에 이롭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호두도 멜라토닌의 재료가 된다. 3. 우유와 병아리 콩 우유와 병아리콩은 모두 수면 개선에 도움을 주는 트립토판의 공급원이다. 트립토판은 뇌에서 멜라토닌으로 전환될 뿐 아니라 수면과 몸의 이완을 촉진하는 세로토닌으로 전환되기도 한다. 따뜻한 우유 한잔과 병아리콩을 함께 즐기면 좋다. 4. 키위 키위는 세로토닌의 공급원이다. 키위 섭취가 수면 장애가 있는 성인의 수면 지속시간과 효율성을 개선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키위는 가로로 반을 자른 후 숟가락으로 과육을 떠 먹으면 먹기 쉽다. 5. 아보카도, 호박씨를 곁들인 시금치 샐러드 풍부한 마그네슘이 체내 멜라토닌 수치 조절에 도움을 준다. 또한, 마그네슘은 생각을 늦춰 잠에 들도록 돕는 효과가 있다. 실제 마그네슘 부족은 불면증의 원인이 된다. 호박씨 대신 해바라기씨나 아몬드를 먹어도 좋다. 6. 땅콩 버터를 곁들인 바나나이 조합은 마그네슘이 풍부한 데다 혈당이 급격히 호르는 것을 막아 당뇨병 환자의 수면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7. 허브차 허브티는 몸은 이완시킬 뿐 아니라, 수면 시작을 돕는 '아피게닌'이라는 항산화제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패션플라워 차는 수면의 질에 약간의 문제가 있는 건강한 성인에게 단기 수면 효과를 제공한다.8. 강황 우유 강황은 소화기관을 이완시킨다. 따뜻한 우유에다가 강황을 타서 먹으면 잠에 더 빨리 들고, 김게 잘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3/17 14:28
  • 커피 대신 '이것' 마시면 혈당·혈압 쭉쭉 떨어진다

    커피 대신 '이것' 마시면 혈당·혈압 쭉쭉 떨어진다

    녹차가 혈당과 혈압을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녹차의 대표적인 웰빙 성분인 카테킨(떫은맛 성분)이 이런 효과를 내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제주 한라대 임상병리과 박신영 교수가 비(非)발효차인 녹차와 3가지 발효차 등 차 4종이 혈당과 혈압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식후 고혈당의 지표가 되는 알파-글루코시데이스 활성과 고혈압의 지표로 사용되는 앤지오텐신전환효소(ACE)의 활성을 차의 종류별로 측정했다. 장에서 알파-글루코시데이스는 이당류ㆍ다당류 등을 포도당과 같은 단당류로 쪼개는 가수 분해 효소다. 이 효소의 활성이 높아지면 가수 분해된 단당류가 빠르게 흡수돼 혈당이 오른다. 식사 후 혈당의 빠른 상승을 조절하기 위해선 알파-글루코시데이스의 활성을 낮출 필요가 있다.  녹차와 발효차 추출물은 모두 알파-글루코시데이스의 활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교수는 논문에서 “녹차를 포함한 차가 식후 혈당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란 뜻”이라고 말했다. 고혈압의 지표인 ACE의 활성 억제 효과도 녹차와 발효차 추출물 모두에서 확인됐다. 네 차 중 녹차의 ACE 활성 억제 효과가 가장 높았다. 박 교수는 “녹차가 발효차보다 ACE 활성 억제 효과가 뛰어난 것은 카테킨의 일종인 EGCG가 풍부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3/17 10:13
  •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할인 행사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할인 행사

    CJ제일제당에서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1캡슐에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식약처 1일 최대 권장섭취량인 20㎎ 들어 있다. 눈 건강을 위한 필수 성분인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다. 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 색소 밀도 증가, 황반 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CJ제일제당의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의 주원료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 정제원료추출방법은 미국·호주·일본 3국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코셔-할랄푸드 인증, ISO 9001, HACCP 인증도 받았다. 이외에도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와 비타민E, 철의 운반과 이용에 필요한 구리를 함유하고 있으며 부원료로 EPA 및 DHA 함유 유지와 블루베리농축분말까지 들어 있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전화 주문으로 6개월분(6박스, 총 180캡슐) 구매 시 정상가의 41%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3/17 09:48
  • 노안으로 오해하기 쉬운 '황반변성' 방치하면 눈에 치명적인 손상 입혀

    노안으로 오해하기 쉬운 '황반변성' 방치하면 눈에 치명적인 손상 입혀

    황반변성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황반변성은 망막에서 시각세포가 밀집된 부위인 황반이 변해 더 이상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황반변성 환자 수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약 58% 증가했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아 노안이라 여기고 방치하기 쉬운데, 중증에 이르면 갑자기 시력이 크게 저하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번 나빠지면 회복하기도 힘들어 조기 관리가 중요하다.◇황반변성, 눈 노화로 색소 줄며 생겨황반변성의 원인은 명확하게 규명되지는 않았지만, 주원인으로 노화가 꼽힌다. 노화에 따른 노폐물이 축적되면 망막에 저산소증이 나타나 황반 부위의 신경세포가 서서히 퇴화하게 된다. 망막 근처 모세혈관도 막히게 돼 비정상적인 혈관이 생기게 되는데, 이 혈관에서 나온 혈액이나 액체가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더불어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세로 황반을 구성하는 색소인 루테인과 지아잔틴의 밀도 감소가 있다. 50~60대가 되면 20대 황반의 색소 밀도보다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색소들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시력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는데, 황반변성이 악화되면서 색소 밀도가 감소해 시력 저하와 왜곡 증상이 심해진다.◇황반변성은 가깝고 먼 곳 모두 잘 안 보여황반변성은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아 노안으로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그 증상은 확연히 다르다. 노안은 가까운 곳의 초점이 잘 맞지 않아 흐리게 보이는 증상이다. 반면 황반변성은 시력 저하로 가까운 곳과 먼 곳 모두 잘 보이지 않는다. 상이 어그러져 보이는 왜곡 증상도 동반된다. 글자나 직선이 흔들려 보이거나 굽어져 보일 수 있다. 단어를 읽을 때 글자의 공백이 보이거나 그림을 볼 때 어느 부분이 지워진 것처럼 보여도 황반변성을 의심해야 한다. 황반변성이 한쪽 눈에 먼저 생긴 경우, 반대쪽 눈에 의존해 이상을 느끼지 못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려면 유병률이 높은 만 40세에 동공 안을 들여다보는 안저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50대부터는 매년 검진받는 게 안전하다.◇눈 피로 풀어주고, 루테인·지아잔틴 섭취를황반변성을 예방하기 위해선 눈 피로를 풀어주는 생활 관리법을 실천하고 황반 색소인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섭취해주는 게 좋다.가장 손쉬운 눈 피로 개선법은 손바닥 찜질이다. 양쪽 손바닥을 열이 날 정도로 10초 이상 비비고, 따뜻해진 손바닥으로 눈을 살며시 덮으면 된다. 하루에 5번 정도 1분간 눈을 꼭 감는 것도 눈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안구 표면의 눈물막이 정상화된다.황반 색소인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 섭취를 통해 보충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노화로 감소하는 황반 색소 보충을 위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1일 10~20㎎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에 함유돼 있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3/17 09:46
  •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할인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할인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세 한국인 여성에게 12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피부 보습·피부 탄력·총체적 피부 탄력·눈가 주름 육안 평가·주름 깊이·피부 거칠기·평균 거칠기 7중 개선이 확인됐다.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영국산)와 셀렌(미국산), 비타민D(스위스산)와 비오틴(프랑스산) 성분도 함께 들었다. 무엇보다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모두 획득, 대한민국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는 뉴트리 공식주문센터를 통해 오늘부터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3/17 09:44
  • 봄나들이 전 잠깐! '콜라겐' 점검해보세요

    봄나들이 전 잠깐! '콜라겐' 점검해보세요

    날이 따뜻해지면서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봄을 안전하게 만끽하려면, 피부를 보호하고 근육을 강화해야 한다. 햇볕이 점점 강해지는 한편 활동량은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콜라겐' 섭취가 효과적이다. 콜라겐은 피부 속에서 세포끼리 서로 지탱할 수 있도록 돕는 단백질로 피부를 비롯해 근육, 관절 등 체내 전체 단백질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성분이다. 체내 콜라겐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신호를 알아두고 위험 신호가 나타났다면 충분히 보충하는 게 좋다.◇콜라겐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신호▷피부 노화=피부 건강의 뼈대를 이루는 '진피'의 약 90%를 콜라겐이 구성하고 있다. 콜라겐은 피부를 단단하고 탄력있게 한다. 반대로 콜라겐이 줄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며 주름이 잘 생긴다. 환절기에는 급격한 일교차 때문에 피부 유·수분 균형이 깨지고 쉽게 건조해져 이런 증상이 더 잘 나타난다.▷발뒤꿈치 각질=여성은 폐경기가 되면 여성호르몬이 줄면서 피부가 느슨해짐과 동시에 발뒤꿈치 갈라짐이 심해진다. 여성호르몬이 콜라겐을 만드는 세포를 활성화하기 때문이다. 실제 40~55세 여성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하루 6g의 콜라겐을 12주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콜라겐 섭취군에서만 발뒤꿈치 피부 갈라짐이 67%(대조군 8%) 개선됐다는 시험 결과가 있다.▷근력 감소=콜라겐이 부족하면 단백질 흡수율이 떨어져 근육의 탄력과 강도가 줄어든다. 근육은 대부분 단백질로 구성돼있는데, 체내 단백질의 약 30%가 콜라겐이다. 근감소증을 앓는 남성 53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콜라겐 단백질을 섭취하게 했더니 콜라겐 섭취 그룹이 다른 그룹보다 근력 강도가 8.74Nm 향상됐다는 연구 결과가 영국영양학저널(2015년)에 실렸다.▷혈관 탄력 저하=콜라겐은 혈관을 유연하게 만든다. 체내 콜라겐이 부족하면 혈관이 경직되고 혈관에 생긴 미세한 상처에 콜레스테롤이나 칼슘 등이 달라붙으며 혈관이 막혀버릴 수 있다. 이는 심근경색, 뇌경색 등 중증 심뇌혈관질환의 원인이 된다.◇분자 작은 '어류 콜라겐' 흡수율 높아시중에 나와 있는 다양한 콜라겐 제품 중에는 '어류 콜라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동물성 콜라겐은 분자량이 커 체내 흡수가 어렵다. 어류 콜라겐 중에서도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콜라겐의 최소단위인 '트리펩타이드' 구조로 돼있어 피부 세포와 동일 구조로 체내 흡수율이 높다. 제품에 ▲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있는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능성을 인정받았는지 ▲인체적용시험결과가 공개됐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3/17 09:42
  • 오래 먹어야 하는 '치주질환 치료제' 안전·편의성 따져야

    오래 먹어야 하는 '치주질환 치료제' 안전·편의성 따져야

    치주질환은 치아를 둘러싼 치은, 치주인대, 치조골 등 치아 주위조직에 나타나는 질환이다. 구강 세균이나 세균 유래 물질 등이 원인이며, 염증 정도에 따라 치은염, 치주염으로 나뉜다. 염증이 심한 경우 혈관 안까지 염증이 침입해,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전신질환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치주질환 치료제는 고령 환자와 장기복용 환자가 많은 만큼, 복약편의성과 안전성이 중요하다. 종근당이 지난해 출시한 치주질환 치료제 '이튼큐 플러스'는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 단일제제 '이튼큐'에 후박추출물을 추가한 생약 성분 복합제다. 기존 약보다 복약편의성과 안전성이 한층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이 치주인대 재생을 도와 치아가 흔들리는 것을 막고 치조골을 재건시켜 잇몸을 튼튼하게 한다면, 후박추출물은 치주질환 원인균에 대한 항균·항염 작용을 통해 잇몸 염증의 저항력을 강화시켜준다. 장기 복용에도 부작용이 없는 생약 성분인 만큼, 안전성 또한 입증됐다.
    건강기능식품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3/17 09:32
  • 자연의학의 효과를 체험하라… 책 '내 몸 내가 고쳐 쓴다'

    자연의학의 효과를 체험하라… 책 '내 몸 내가 고쳐 쓴다'

    한국인을 괴롭히는 50가지 대표 질병의 증상과 원인, 그에 맞는 자연치료법을 상세히 알려주는 책 [내 몸 내가 고쳐 쓴다]가 나왔다. 이 책은 암부터 고혈압, 퇴행성 관절염, 불면증, 알레르기, 아토피, 비만 등 현대인들이 앓고 있는 대부분의 질병을 다루고 있다. 각 질병마다 효과를 나타내는 자연치료제들이 소개되어 있고,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자연치료제를 직접 비교해 보고 좋은 것을 고를 수 있는 방법까지 안내해준다. 또 한의학적인 체질 분류도 도입해 체질에 맞는 음식과 맞지 않는 음식을 알려준다.   자연의학은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증상, 영양의 균형 등 전체적인 부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치료하기 때문에, 식생활과 흡연, 음주 등 오랜 생활습관으로 인해 생긴 만성 질환들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저자인 이경원 박사는 사상의학으로 유명한 고 이명복 전 서울대 교수의 아들로 미국에서 한의학을 공부했다. 저자는 “자연의학은 서양의학과 생의학에 근거를 두고 있다”며 “약을 쓰지 않는 대신 인간의 생리에 맞게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과한 것을 덜어내는 방법을 사용해 부작용 없이 건강을 찾는 의학”이라고 말했다. 가정 상비약처럼 집에 비치해두고 각 증상이 궁금할 때마다 들여다보면 좋은 책이다. 총 3권 시리즈로 1권 질병탈출 자연의학 처방전, 2권 자연치료제 상세효능. 3권 음식과 자연의학 처방전으로 구성돼 있다.
    책/문화헬스조선 편집팀2021/03/17 09:16
  • '꽃차', 맛·향 좋지만… 독성 주의해야

    '꽃차', 맛·향 좋지만… 독성 주의해야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국화꽃, 라벤더, 로즈마리 등을 뜨거운 물에 우려먹는 ‘꽃차’를 즐기곤 한다. 꽃차는 보기에도 예쁠 뿐 아니라, 뜨거운 물과 만나 향긋한 향을 풍긴다. 그러나 꽃차를 좋아한다고 해서 아무 꽃이나 사용해선 안 된다. 꽃차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전성을 인정받은 꽃에 한해 차(茶)로 섭취할 수 있다.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꽃은 국화꽃, 금잔화꽃, 라벤더, 로즈마리, 복숭아꽃, 맨드라미 등 총 293종(2020년 11월 기준)이다. 이 중 꽃을 포함해 식물 전체를 사용할 수 있는 식물은 109종이며, 나머지 184종 중 149종은 꽃만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 식물 지상부만 사용 가능한 식물 7종, 꽃봉오리 11종, 꽃잎 17종 등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진달래, 목련꽃, 장미꽃, 해바라기꽃 등은 꽃잎만 사용할 수 있는 식물이다.철죽꽃, 개망초, 고마리, 비비추, 조팝나무, 초롱꽃, 도라지꽃, 애기똥풀꽃 등은 알레르기 유발 성분 등으로 인해 사용량을 제한하거나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은방울꽃, 디기탈리스꽃, 동의나물꽃, 애기똥풀꽃, 삿갓나물꽃 등의 경우 독성이 있어 식용으로 부적절하며, 철쭉꽃 또한 ‘그레이아노톡신’이라는 독성 물질이 함유돼 절대 먹어선 안 된다. 특히 철쭉의 경우 진달래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진달래의 경우도 수술에 약한 독성이 있으므로, 꽃술을 제거하고 꽃잎만 물에 씻어 먹도록 한다.안전한 섭취를 위해서는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이라고 해도, 반드시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를 통해 식용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다. 확인 후 식용불가인 꽃은 절대 먹지 말고, 식용 꽃 역시 꽃가루 등에 의한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암술, 수술, 꽃받침은 제거하고 사용하도록 한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3/17 07:30
  • 음식 삼키기 어렵다면 식습관 ‘이렇게’ 바꿔보세요

    음식 삼키기 어렵다면 식습관 ‘이렇게’ 바꿔보세요

    노인의 경우 나이가 들수록 노화와 구강 질환 등으로 인해 음식을 삼키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 같은 상태를 ‘연하곤란’이라고 하는데, 고령자가 아니더라도 목이나 식도에 생긴 병변, 다른 질환의 후유증 등에 의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음식물이 구강, 인후, 식도 등을 지나 위장으로 이동하는 데 문제가 생기면, 영양상태가 악화돼 여러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심한 경우 음료를 마시는 것도 힘들어 탈수증, 흡인성 폐렴, 영양불량, 체중감소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연하곤란이 있다면 평소 식단, 식습관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안내하고 있는 ‘연하곤란 예방·관리를 위한 식사지침’에 대해 알아본다.식사 전식사 전 올바른 자세는 기본이다. 의자에 앉을 경우 엉덩이를 의자 뒤쪽에 바짝 붙인 후,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식사를 한다. 의자는 몸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등받이, 팔걸이가 있는 의자를 사용하는 게 좋다. 식사에 집중하기 위해 TV를 끈 후 식탁에 앉고, 식사자체가 힘들 만큼 증상이 심하다면 식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식사 중음식은 소량을 자주, 천천히 먹도록 한다. 다만 식사시간은 30분을 넘지 않는 게 좋다. 음식을 삼킬 때는 조금씩 입에 넣어 여러 번에 걸쳐 삼키고, 입에 있는 음식을 모두 삼킨 후 다음 음식을 섭취한다. 특히 음식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물, 국물 등 액체를 마시지 않도록 한다. 물은 빨대를 이용하거나 점도증진제를 사용해 먹으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또 젓가락 보다는 작고 평평한 숟가락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식사 중 머리를 뒤로 젖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기침이 나왔다면 멈출 때까지 식사를 중단한다.식사 후식후에는 입안에 음식이 남아있는지 반드시 확인한다. 기침을 하거나 쉰 목소리가 나는 경우 음식이 성대 위에 남아있을 수 있다. 식사가 끝난 후 바로 눕지 않고 20~30분 정도 소화시간을 갖고, 양치할 때는 치아, 잇몸, 혀, 볼 등 전체적인 구강 위생에 신경을 써야 한다.식단 구성방법연하곤란이 있는 경우, 적절한 수분공급을 통해 전해질의 균형을 맞추고 탈수를 방지해야 한다. 식단은 치료·진단 상태에 맞춰 구성하되, 고기·생선·콩·채소·유제품·과일 등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되도록 한다. 너무 뜨겁거나 찬 음식은 삼가고, 실온 상태 음식을 먹는 게 좋다.연하곤란이 있다고 해서 특정 음식만 반복해서 먹으면 싫증을 내거나 의존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다양한 식품을 선택한다. 작은 조각보다는 입안에 덩어리를 형성하는 음식이 추천된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3/16 20:00
  • 황사에는 삼겹살?… "NO"

    황사에는 삼겹살?… "NO"

    중국발 황사가 16일 전국을 덮쳤다. 이런 날이면 많은 사람이 ‘삼겹살’을 찾는다. 삼겹살이 황사와 같은 미세먼지를 체내에서 빠르게 배출시키는데 특효라는 오래된 속설 때문이다. 이는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미세먼지 속 지용성 물질이 몸 안으로 더 잘 흡수되도록 돕는 역할을 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삼겹살과 미세먼지는 체내로 흡수되는 이동 경로가 확연히 다르다. 미세먼지는 기관지를 통해 몸 안으로 들어오는 반면 삼겹살은 위·장관을 포함한 소화기관으로 흡수된다. 기관지에 영향을 미치기 어렵다. 삼겹살에 들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이 미세먼지 속 중금속과 결합해 배출된다는 해석이 있는데, 이 또한 잘못된 내용이다. 불포화 지방산 등 흡수된 지방은 소변이나 대변으로 배출되지 않는다. 삼겹살에 함유된 메티오닌·시스테인 등의 아미노산이 중금속 흡수를 막는다는 근거도 설득력이 떨어진다. 삼겹살에 들어 있는 함량이 효과를 누리기에는 매우 낮기 때문이다. 차라리 참치, 계란 흰자 등을 먹는 게 더 효과적으로 메티오닌을 섭취할 방법이다.오히려 삼겹살의 기름이 미세먼지 속 지용성 물질의 흡수를 도울 수 있다. 또 삼겹살에는 지방이 많아, 과도한 섭취는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삼겹살 1인분(200g)만 섭취해도 약 57g 지방을 섭취하게 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일일 지방 영양성분 기준치인 51g을 초과한다.황사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외출을 자제하거나 마스크를 잘 착용하는 것이 우선시 되는 해결책이다. 또 충분한 물을 마셔야 한다. 몸 안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져 유해물질이 침투해지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으로는 미역,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가 있다. 해조류에 있는 풍부한 양의 클로렐라, 알긴산은 몸속 중금속 같은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기관지가 약하다면 도라지나 배, 생강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도라지에 든 사포닌 성분은 호흡기 점막의 점액 분비량을 증가시킨다.한편, 삼겹살이 미세먼지 배출에 좋다는 속설은 과거 탄광촌에서 노동자들이 열량이 풍부한 지방을 많이 먹었던 데서 비롯된 것으로 추측된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3/16 18:00
  • [홈트합시다]아름다운 가슴을 원하신다면

    [홈트합시다]아름다운 가슴을 원하신다면

    남자든 여자든 풍만한 가슴을 원한다. 대흉근만 제대로 단련하면 탄력있고 풍성한 가슴을 만들 수 있다. '와이드 푸시업'은 대흉근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어 바스트업에 최적화된 운동이다.방법은 첫째, 양손과 무릎을 바닥에 대고 몸을 지탱한다. 양팔은 어깨 너비의 1.5배로 벌리고, 무릎은 엉덩이 보다 멀리 둬야 한다. 손을 두는 위치는 어깨 옆.둘째, 복부에 힘을 주고 견갑골을 좁히면서 2초동안 천천히 상체를 내린다. 바닥에 가까이 내려가지 않으면 팔에만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가슴 위쪽이 자극될 때까지 내려준다.  셋째, 깊이 내려갔으면 쭉 올라온다. 빨리 올라와도 괜찮다. 10회 2~3분 쉬고 2세트 반복.
    피트니스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3/16 17:17
  • 당근의 거짓말… 많이 먹어도 시력 좋아지지 않아

    당근의 거짓말… 많이 먹어도 시력 좋아지지 않아

    ‘당근을 많이 먹으면 밤눈이 밝아진다’는 오래된 믿음은 거짓말이다. 비타민A 결핍이 야맹증을 일으키고, 당근에 비타민A가 많기 때문에 나온 오해일 뿐이다.비타민 A 부족이 야맹증을 유발하는 건 사실이다. 우리가 어두운 곳에서도 사물을 분간할 수 있는 건, 사람 눈의 망막 안에 있는 긴 막대 모양의 간상세포 덕분이다. 간상세포는 빛의 명암을 감지하는 시각세포로, 0.1Lux 이하의 어두운 빛도 감지해낼 수 있다. 간상 세포막에는 막단백질인 옵신과 빛을 흡수하는 단백질인 레티날이 합쳐져 ‘로돕신’이라고 불리는 복합단백질이 있는데, 로돕신이 빛을 받으면 레티날과 옵신이 분리되면서 에너지를 방출한다. 이 에너지가 간상세포를 흥분 시켜 대뇌에 정보를 전달하고 시각을 형성한다. 분해된 로돕신이 재합성되기 위해서 비타민A의 전구물질인 베타카로틴이 필요하다. 이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식품이 바로 당근이다.당근 섭취는 야간 시력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할 수는 있지만, 시력을 높이는 효과는 증명된 바가 없다. 안과학회지에 게재된 12년간의 추적 연구에 따르면 베타카로틴은 시력증강에 그다지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당근의 성분인 베타카로틴은 시력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현상 유지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 게다가 망막에서 로돕신이 반응하게 하는 최저 조도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편식만 하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사람이 이미 비타민A를 충분히 섭취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오히려 당근의 비타민 A를 과량 섭취하면 피부 건조, 구토, 설사, 만성피로, 두통, 체중감소, 고관절, 간 손상, 골절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사람의 시력은 당근 등을 통한 영양분 섭취보다는 유전과 환경으로 인해 결정되는 비중이 높다. 다만, 야맹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적정량의 당근 섭취가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3/16 08:30
  • 명이나물인줄 알았는데… "봄나물 닮은 독초 주의"

    명이나물인줄 알았는데… "봄나물 닮은 독초 주의"

    제철 봄나물은 직접 채취하는 것보다 사먹는 게 좋을 것으로 보인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년 봄나물과 유사한 독초를 잘못 채취·섭취해 발생하는 식중독이 줄지 않고 있다며, 봄나물의 채취 및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명이나물, 곰취 등 봄나물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건강·생명을 해칠 수 있는 독초가 같은 시기에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봄나물로 오인·혼동할 수 있는 대표적인 독초는 ▲여로 ▲박새 ▲동의나물 ▲삿갓나물 등이 있다. 먼저, 보드랍고 담백한 맛이 나는 '원추리'는 "여로'라는 독초와 혼동하기 쉽다. 여로는 잎에 털과 깊은 주름이 있지만, 원추리는 잎에 털과 주름이 없다. 다만, 원추리도 독성이 있어 섭취는 주의해야 한다. 원추리와 여로 모두 '콜히친(Colchicine)'이라는 수용성 알칼로이드 독성분이 있으며, 이 성분은 식물이 성장할수록 강해지므로 원추리의 경우에도 반드시 봄에 채취한 어린잎만 나물로 섭취해야 한다.주로 '명이나물'로 불리고 마늘향이 나는 '산마늘'은 '박새'라는 독초와 혼동하기 쉽다. 산마늘은 마늘냄새가 강하면서 한 줄기에 2~3장의 잎이 달리는 반면에 박새는 잎이 여러 장 촘촘히 어긋나게 달려있고 주름이 뚜렷한 특징이 있다.쌉싸래한 맛이 특징인 '곰취'는 '동의나물'이라는 독초와 오인하기 쉽다. 곰취는 향이 좋으면서 잎의 끝이 뾰족한 반면 동의나물은 향이 없고 잎의 끝이 둥그스름하고 무딘 형태를 하고 있다.씹히는 맛이 연하고 독특한 향기가 나는 '우산나물'은 '삿갓나물'이라는 독초와 혼동하기 쉽다. 우산나물은 잎의 가장자리가 깊게 2열로 갈라지지만, 삿갓나물은 가장자리가 갈라지지 않은 잎이 6~8장 돌려나는 특징이 있다.봄나물은 먹을 수 있는 것이라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소량의 독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충분한 지식 없이 야생식물을 함부로 채취·섭취하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봄나물을 채취할 땐 ▲경험이 없는 사람은 봄나물의 구분이 쉽지 않으므로 가급적 채취하지 말고 ▲채취할 때는 봄나물에 대한 지식을 사전에 충분히 익혀야 하며 ▲그럼에도 봄나물인지 확실하지 않다면 채취하지 말아야 한다.흔히 먹는 고사리, 두릅, 냉이 등도 반드시 끓는 물에 충분히 데쳐서 먹어야 하며 주로 날로 먹는 달래, 참나물, 돌나물, 씀바귀 등도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씻어 식중독균 및 잔류농약 등 유해 성분을 제거해야 한다. 만약 봄나물 섭취 후 마비, 복통 등 이상증세가 나타난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 하며 이때 남은 독초를 함께 가져가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식약처는 "일반인은 봄나물과 독초를 구분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지나가다가 보더라도 채취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전문가가 채취한 봄나물을 섭취하는 것이 독초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3/15 21:00
  • 부산 음식점 반찬 재사용 논란… 바이러스 전파 우려

    부산 음식점 반찬 재사용 논란… 바이러스 전파 우려

    부산의 한 식당에서 손님이 남긴 깍두기를 재사용하는 장면이 유명 BJ 영상을 통해 공개되면서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영상에는 식당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남은 깍두기를 가져와 깍두기 다시 통에 넣고 이를 다른 직원이 재사용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영상은 BJ A씨가 고모가 운영하는 식당을 돕기 위해 촬영한 것으로, A씨와 영상 속 직원은 곧바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손님에게 나갔던 음식을 재사용하는 것은 엄연한 위법행위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식품접객업자가 손님에게 진열·제공됐던 음식물을 다시 조리하거나 보관하는 등 재사용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음식점이 반찬 등을 재사용할 경우 15일 영업정지 조치가 내려질 수 있으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까지도 가능하다.손님상에 나간 음식을 재사용하는 것은 위생상 좋지 않을 뿐 아니라, 건강 측면에서도 위험한 행동이다. 음식이 그릇에 담긴 후 상온에 노출돼 일정 시간이 지나면, 음식 속 영양물질에 미생물이 번식해 식중독 등 여러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식사 과정에서 묻은 타액 속 소화효소로 인해 음식이 쉽게 상할 우려도 있다. ‘젓가락도 안 댔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손님상에 나가는 것만으로 상온에 노출되는 것은 물론, 손대지 않은 음식도 식사 과정에서 타액이 묻어 여러 바이러스 감염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 식약처에서 음식 재사용을 금지하는 것 역시 같은 이유다. 특히 최근에는 식사 중 발생한 타액에 의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반찬 재사용에 대한 우려가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따라서 음식점에서는 한 번 나간 반찬은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반드시 폐기하고, 지자체에서도 불시 검문 등을 통해 음식점이 식품위생법을 잘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시하는 움직임이 요구된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3/15 20:00
  • [홈트합시다] 물컹물컹한 뱃살 없애기

    [홈트합시다] 물컹물컹한 뱃살 없애기

    평생 뱃살 없이 살 수 있는 날이 올까? '王'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출렁이는 뱃살을 줄이려면 유산소 운동과 함께, 다음 동작을 꾸준히 실천하자. 배가로근(복횡근)과 배곧은근(복직근)을 키워 출렁이는 뱃살을 잡을 수 있다. 방법은 첫째, 바로 누워서 '앞으로 나린히'를 한다. 다리는 들어올려 무릎을 직각으로 구부린다. 둘째, 입으로 숨을 천천히 내쉬면서 왼팔을 만세하듯이 뻗고 오른다리는 일자로 뻗는다. 2~3초에 걸쳐 천천히 뻗어야 한다. 숨을 내뱉을 때 복근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느껴야 한다. 셋째,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며 첫번째 자세로 돌아가 2~3초 유지, 다시 반대 팔과 다리로 동작을 한다. 한쪽에 10회씩 총 20회, 30초 쉬고 2세트 반복한다.
    피트니스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3/15 17:35
  • 무병장수하려면 '지방'을 먹어라

    무병장수하려면 '지방'을 먹어라

    '지방'은 무조건 몸에 나쁠 것 같지만, 사실이 아니다. 지방 중에서도 불포화지방은 몸에 꼭 필요한데, 식물성 오일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식물성 오일에 포함된 단가불포화지방산이 심장병이나 다른 질환들의 위험을 낮춰 조기 사망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적이 있다. 단가불포화지방산은 탄소 사이에 이중결합이 있어 혈관을 깨끗이 하는 등 우리 몸에 좋은 지방이다. 미국 하버드대에서 22년간 9만여 명을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식물성 단가불포화지방산을 풍부하게 섭취한 사람들의 사망 위험이 16% 낮았다.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정제 탄수화물을 식물성 단가불포화지방산으로 대체하면 심장병 등의 위험이 줄어 생존율이 10~15% 높아지기도 했다.불포화지방산은 혈관 염증 예방을 돕는 좋은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반면 염증을 유발하는 나쁜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이유로 전문가들은 혈관 건강을 지키려면 평소 불포화지방을 균형 있게 섭취하라고 권고한다.불포화지방은 생선, 견과류, 올리브유·콩기름 등 식물성 오일에 많다. 저녁 시간에 식단의 20%를 건강한 불포화지방으로 채우면 체중 감량 등에 유리하다. 야식에 대한 욕구를 줄이고, 지방 대사에 긍정적인 기능을 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3/1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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