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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밥' 저녁에 하면 더 위험해지는 '질병'

    '혼밥' 저녁에 하면 더 위험해지는 '질병'

    전체 성인 5명 중 1명 이상이 저녁을 홀로 하고 있는 가운데, 저녁 식사를 혼자 하면 우울증 발생위험이 1.4배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이경실 교수팀이 2014·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1만4093명(남 5826명, 여 8267명)을 대상으로 혼밥과 우울증·자살 생각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에서 전체 성인의 22.9%가 혼자 저녁 식사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저녁을 혼자 먹는 사람의 우울증 발생위험은 26.6%로, 가족과 함께 먹거나(17.7%), 가족 외의 다른 사람과 함께 먹는 사람(18.4%)보다 높았다. 자살 생각을 하는 비율도 혼자 저녁을 먹는 사람(11%)이 가족과 함께 먹는 사람(5.2%)의 두 배 이상이었다. 우울증이나 자살 생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 요인을 고려해 혼자 저녁 먹는 사람의 우울증 위험을 추정한 결과 가족과 함께 먹는 사람보다 1.4배 높았다. 자살 생각 위험은 1.5배 증가했다. 저녁 혼밥이 우울증·자살 생각에 미치는 영향은 여성보다 남성에서 더 컸다. 저녁을 혼자 먹더라도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는 사람의 자살 생각 위험은 저녁을 가족과 함께 먹는 사람과 차이가 없었다. 이 교수팀은 논문에서 “저녁을 혼자 먹는 것은 우울증, 특히 자살 생각과 깊은 연관성을 갖고 있다”며 “가족 등 다른 사람과 함께 식사하는 것은 성인의 정신 건강 유지에 효과적”이라고 지적했다. 이 연구 결과는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서 소개했으며,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게재된 바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6/21 14:00
  • '스트레스' 많은 월요일에 먹으면 좋은 음식 4가지

    '스트레스' 많은 월요일에 먹으면 좋은 음식 4가지

    음식만 잘 먹어도 스트레스 해소 효과를 볼 수 있다. 먹는 행위 자체가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스트레스를 낮추는 작용을 하는데, 스트레스 해소에 특히 더 좋은 식품이 있다.◇우유신경전달물질의 일종인 세로토닌은 공격성·불안감·우울감 등을 줄여준다. 세로토닌이 많이 분비되게 하려면 트립토판이 든 음식을 먹으면 된다. 트립토판이 많이 든 대표적인 식품이 우유와 육류다. 우유에는 칼슘·마그네슘·칼륨도 풍부해 스트레스를 받아 높아진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육류 중에서는 돼지고기와 오리고기에 트립토판이 많다. 신경 안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1이 풍부한 상추를 곁들여 먹으면 더 좋다. 모든 단 음식에도 트립토판이 들어 있다.◇매운 음식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인 엔도르핀 분비를 돕는 식품은 초콜릿이 대표적이다. 카카오가 70% 이상 함유된 초콜릿이 좋다. 매운 음식을 먹어도 엔도르핀 분비가 촉진된다. 체내의 통증을 느끼는 세포가 매운맛을 감지하면, 뇌에서 통증을 없애기 위해 엔도르핀을 분비하기 때문이다.◇견과류마그네슘은 트립토판을 세로토닌으로 바꾸는 데 필수적인 무기질이며,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를 억제한다. 아몬드, 땅콩, 해바라기씨, 현미, 콩, 등푸른 생선 등에 많이 들어 있다. 다시마·미역(요오드)과 두릅(칼슘)을 먹으면 심신이 안정된다.◇바나나바나나에는 비타민과 칼륨이 풍부하고, 특유의 단 맛이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호두에는 비타민E가 풍부하고, 뇌신경 세포를 구성하는 레시틴 함량이 높아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에 좋다. 비타민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 때문에 나빠진 건강을 회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6/21 11:34
  • 무더위에 거리두기 완화… 위험해지는 '식중독'

    무더위에 거리두기 완화… 위험해지는 '식중독'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식중독) 집단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총 52건의 집단발생이 보고되었고, 628명이 의료기관에서 치료 받았다. 이는 2017~2019년 평균 62건에 비해 적으나, 2020년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 후 감소하였던 집단발생이 무더위가 본격화되는 6월 이후 증가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7월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모임 제한 인원이 확대되는 등 집단발생 위험이 더 높아졌다.집단발생 52건 중 병원체가 확인된 사례는 총 14건이며, 노로바이러스 11건, 그룹A형 로타바이러스 1건, 장독소성대장균 1건, 캄필로박터균 1건이 보고되었다. 특히, 하절기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져 세균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살모넬라감염증,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병원성대장균 감염증 등이 증가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5월 집단발생 장소는 어린이집에서 집단발생이 24건(46.2%)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음식점 12건(23.1%), 산후조리원, 요양원 등 시설 관련 4건(7.7%), 가족 4건(7.7%) 순이었다.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7~2019년에는 음식점, 시설 및 학교 순으로 집단발생이 많았으나, 올해는 특히 어린이집에서 많이 발생하는 양상이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등 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음식은 충분히 익히거나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어 먹는 등 안전하게 조리된 음식물을 섭취해야 한다.아울러, 조리도구를 구분하여 사용하고,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을 조리하지 않는 등 조리 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➁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➂ 물은 끓여 마시기➃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먹기➄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에 조리하지 않기➅ 위생적으로 조리하기⑦ 칼, 도마 조리 후 소독하고 생선·고기·채소 도마 분리 사용하기​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6/21 09:22
  • 지친 몸 '반짝' 해주는 여름 열매들

    지친 몸 '반짝' 해주는 여름 열매들

    여름철 무더위가 다가오고 있다. 이맘때면 몸은 늘어지고 밥맛도 시원찮다. 강한 자외선때문에 피부도 거칠어진다. 이럴 때는 6월중순부터 7월까지 제철인 '여름 열매'를 먹어보자. 지친 몸에 도움이 된다. 여름 열매는 대부분 신맛이 강해 입맛을 돋우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땀을 흘려서 초래되는 체내 전해질 불균형을 바로 잡아준다.◇오디=피로회복뽕나무 열매인 오디는 비타민이 풍부해 여름철 쉽게 지치는 체력을 회복시켜준다. 오디는 사과보다 비타민C는 13배, 비타민B1은 70배 많이 함유하고 있다. 체내에 비타민C가 부족하면 피로를 심하게 느낀다. 비타민B1은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전환할 때 쓰이는 보조효소로, 부족하면 음식을 먹어도 몸에서 에너지가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냥 먹어도 좋지만 요구르트 등에 갈아서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흡수 속도가 더 빨라진다. 여름철 기운이 없을 때 식사를 한 뒤 오디주스를 마시면 에너지가 빨리 생성돼 힘을 낼 수 있다.◇매실=식중독예방매실은 여름 식중독 예방에 도움을준다. 산도가 높아 위장에서 살균작용을 하는 덕분이다. 일본인이 생선회를 먹을 때 매실장아찌(우메보시)를 함께 먹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1% 농도의 매실엑기스를 식중독균과 장염비브리오균과 섞는 실험을 했더니 매실이 두 가지 균 모두에 강한 항균작용을 했다. 매실은 신맛이 너무 강해서 그냥 먹기는 어렵다. 주로 매실과 설탕을 섞어 매실청을 만든 뒤 5~7배 물에 희석해 식후에 마신다. 평소 위산과다로 속쓰림이 있는 사람은 매실을 먹으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살구=식욕증진살구는 여름철 떨어진 식욕을 되살려 준다. 사과산이나 시트르산 등 유기산이 풍부해 위산분비를 촉진시키며 리오핀 등 좋은 향기를 내는 물질이 들어있어 후각을 자극해 입맛을 돋운다. 먹은 음식의 소화도 돕는다. 펙틴이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몸에 나쁜 저밀도(LDL)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작용도 한다. 다만 살구는 반드시 잘익은 것을 먹어야 한다. 덜익은 살구의 씨앗에는 '아미그다린'이라는 독성성분이 있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푸른 기가 사라지고 오렌지색이 감돌고, 양손으로 잡고 쪼갰을 때 쉽게 벌어져 씨앗이 빠지면 충분히 익은 것이다.◇앵두=피부미백앵두는 여름철 자외선이 피부를 검게 태우는 것을 억제해 준다. 시험관에 앵두과즙과 멜라닌 합성에 간여하는 효소인 '티로시나아제'를 함께 넣고 살펴본 결과 앵두과즙의 농도가 높을수록 티로시나아제 작용이 억제됐다. 앵두가 피부 멜라닌 색소침착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앵두는 알이 작고 씨가 크기 때문에 과육은 별로 없는 편이다. 그래서 그냥 먹기보다는 화채, 잼, 과편으로 많이 만들어 먹는다. 앵두는 독성이 없어 피부팩으로 이용해도 된다. 앵두를 깨끗이 씻어 밀봉한 다음 2개월 정도 두면 즙이 빠져나오면서 물러진다. 여기에 꿀을 섞은 뒤 거름종이로 액체만 걸러내 피부에 바르면 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6/21 07:00
  • 심장병 예방하려면… '이것' 섭취 늘리고, 나트륨 줄여야

    심장병 예방하려면… '이것' 섭취 늘리고, 나트륨 줄여야

    과일 섭취를 늘리고 나트륨 섭취를 줄이면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베스 이스라엘 데코니스 의학 센터(BIDMC) 연구팀은 나트륨 섭취량과 DASH(Dietary Approaches to Stop Hypertension)​ 식단이 심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DASH 식단은 고혈압을 완화하는 식단으로 과일·채소·통 곡물·살코기·저지방 유제품 섭취를 늘리고, 고지방 육류·전지방 유제품·열대성 기름·단 음료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연구진은 수축기 혈압이 120~150mmHg, 이완기 혈압이 80~95mmHg인 성인 412명을 무작위로 DASH 식단군과 대조군으로 분류했다. 이어 각 집단에게 4주 동안 하루에 한 끼씩 나트륨 함량이 적은 식단(50mmol/일), 보통인 식단(100mmol/일), 많은 식단(150mmol/일) 중 하나를 제공했다.4주 후 모든 참가자의 혈액을 분석한 결과, DASH 식단이 트로포닌 수치를 18% 줄이고 C-반응성 단백질(CRP) 수치를 13%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로포닌 수치는 심근경색, 심부전증, 폐색전증 등이 있을 때 상승한다. CRP는 염증이 있을 때 분비되는 물질로, 급성 감염이나 심혈관 질환이 있을 때 분비량이 증가한다. 나트륨 함량이 적은 식단은 식단의 종류와 상관없이 NT-pro BNP 수치를 19% 줄였다. NT-pro BNP는 심부전이 있을 때 심장이 확장돼 분비되는 물질이다. 나트륨 함량을 줄인 DASH 식단은 나트륨 함량이 많은 DASH 식단보다 트로포닌 수치를 20% 낮추고, NT-pro BNP 수치를 23%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식단을 개선하면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요인을 단기간에 제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나트륨을 줄인 DASH 식단이 심혈관 질환 위험을 줄이고 심장 손상을 예방한다고 강조했다. 연구의 저자 주라스첵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DASH 식단을 실천하고 나트륨 섭취를 낮추는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심장학회(ACC)에서 출간하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JACC)’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21 05:00
  • 버리기 아까운 음식 재료 알뜰 활용법 5

    버리기 아까운 음식 재료 알뜰 활용법 5

    요리를 하다 보면 애매하게 버리기 아까운 재료들이 생긴다. 먹을 수는 없지만 버리기도 찜찜한 음식 재료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버리기 아까운 음식 재료를 알뜰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표고버섯 밑동표고버섯을 씻을 때 자연스레 버려지는 밑동은 면역력을 강화하고 장운동을 촉진하는 성분이 풍부하다. 혈당 조절을 돕는 성분도 들어 있어 버리지 않고 먹으면 좋다. 표고버섯 밑동을 따로 삶아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국물을 우릴 때 넣으면 맛뿐만 아니라 영양상으로 훌륭한 음식이 된다. 소고기와 식감이 비슷해 장조림이나 장아찌를 만들어도 좋다. ◇양배추 꽁다리양배추는 여름철 햇빛에 붉게 그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열감을 완화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양배추 꽁다리를 버리지 말고 팩을 만들어 사용하면 좋다. 양배추 팩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양배추 꽁다리를 믹서기로 갈아 밀가루와 물을 섞어 되직하게 만든다. 햇볕에 탄 피부에 바른 후 10~15분 뒤 깨끗이 씻어낸다.◇유통기한 지난 우유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먹으면 탈이 나기 마련이다. 이럴 땐 우유를 피부에 양보해야 한다. 우유에 들어 있는 지방 성분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비타민과 미네랄도 풍부해 항산화 효과를 낸다. 세안 후에 차가운 우유를 얼굴에 발라 문지르고 깨끗이 씻어내면 피부가 부드러워진다. 거즈에 차가운 우유를 적셔 얼굴에 얹고 10~15분 뒤에 씻어내는 방법도 있다.◇유통기한 지난 식빵딱딱하게 굳어버린 식빵은 기름을 제거하는 데 사용하면 제격이다. 가스레인지나 오븐 등 기름때가 묻은 곳을 식빵으로 문지르면 말끔히 제거할 수 있다. 식빵은 탈취 효과도 있어 비닐봉지에 담고 입구를 연 채로 냉장고에 넣으면 퀴퀴한 냄새를 없앨 수 있다.◇김빠진 콜라콜라에 들어 있는 시트르산은 찌든 때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 콜라의 김이 빠져버렸다면 변기의 물때나 화장실의 곰팡이를 제거하는 데 사용하면 좋다. 콜라를 변기에 뿌리고 30분 정도 지난 후에 물을 내리면 간편하게 물때를 제거할 수 있다. 행주에 콜라를 적셔 냉장고 속 찌든 때를 닦아내는 것도 방법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18 17:21
  • [밀당365 레시피] 여름철 별미 콩국수 당기는데, 콩 삶고 가는 게 귀찮다면…

    [밀당365 레시피] 여름철 별미 콩국수 당기는데, 콩 삶고 가는 게 귀찮다면…

    덥습니다. 콩국수 한 그릇 하셔야죠. 다른 국수들에 비해 단백질 함량은 높고 탄수화물은 적습니다. 당뇨 환자가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콩을 삶고 갈지 않아도 한 그릇 뚝딱 만들 수 있는 비법 알려드립니다.강북삼성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콩국수(1인분)콩을 적당히 삶고 곱게 가는 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이런 번거로움 줄여드립니다. 두부를 이용하면 됩니다. 고소한 맛 놓치지 않았습니다. 건강에 조금이라도 더 좋도록 통밀면을 사용했습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6/18 15:46
  • 소주를 '밥'에 양보해야 하는 까닭

    소주를 '밥'에 양보해야 하는 까닭

    현미로 밥을 지을 때 소주를 '살짝' 활용하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한국식품과학회지에 게재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의 연구에 따르면 현미밥(2인분 기준)을 지을 때 소주를 2잔(10% 발효알코올 정도의 농도) 정도 넣고 조리하면 식감이 부드러워질 뿐 아니라 정제수(순수한 물)를 넣고 조리할 때보다 항산화 영양소가 늘어난다. 연구진은 쌀 100g을 기준으로 현미를 30% 비율로 첨가한 뒤, 한 그룹은 순수한 물 120㎖를, 다른 한 그룹은 물 100㎖와 발효알코올 20㎖를 넣어 밥을 지었다. 그 결과, 발효알코올을 넣은 현미밥의 총 폴리페놀 함량이 262.63㎍/g으로 정제수를 넣었을 때(223.69㎍/g)보다 17% 늘었다. 폴리페놀은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로 혈액순환 개선,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연구팀은 "현미는 기본적으로 백미보다 폴리페놀 함량이 높다"며 "조리 과정에서 알코올을 넣어주면 현미 속 폴리페놀 성분이 잘 빠져나와 총 함량이 높아지고 항산화 기능도 더 활발해진다"고 말했다.현미밥은 딱딱한 식감 탓에 섭취를 꺼리는 사람이 많은데, 발효알코올을 이용해 밥을 지으면 현미의 딱딱한 식감도 부드러워진다. 알코올을 섞으면 순수한 물보다 끓는 점이 낮아져 더 빨리 끓기 시작한다. 결과적으로 알코올을 넣어 밥을 지으면 현미가 더 오래 끓어 식감이 더 부드러워진다. 알코올은 끓는 과정에서 모두 날아간다. 한편, 현미밥을 지을 때는 압력 밥솥보다는 일반 밥솥을 사용하면 고온에 의한 영양성분 파괴를 줄여 폴리페놀 함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18 14:24
  • 대장암 수술 전 '이 음식' 먹으면 합병증 위험 뚝

    대장암 수술 전 '이 음식' 먹으면 합병증 위험 뚝

    대장암 수술 전 섬유질 음식을 많이 먹을수록 수술 후 합병증을 겪을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네덜란드 바헤닝언 대학교 연구진이 대장암 수술을 받은 61~72세 1400명을 조사했다. 이들 중 28%는 수술 후 합병증을 겪었고, 17%는 특히 수술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합병증을 겪었다.조사 결과, 대장암 수술 전 하루에 섬유질 식품을 10g씩 더 먹을수록 수술 후 합병증 위험이 25%씩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에서 이런 경향이 뚜렷했다.식이섬유가 많이 든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과일, 채소, 통곡물이 있다. 연구팀은 이런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환자의 변이 부드러워지면서 수술 후 장에 가하는 자극을 덜어줘 수술 합병증 위험을 줄어든다고 설명했다.연구에 참여한 네덜란드 바헤닝언 대학교 인간 영양학 연구원 콕은 "식이섬유 식품을 더 많이 섭취할수록 대장암 수술 후 합병증의 위험이 낮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했다.연구 결과는 'JAMA Surgery'에 지난 16일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17 14:12
  • 20대는 '라면'으로 나트륨 많이 섭취… 40~60대는?

    20대는 '라면'으로 나트륨 많이 섭취… 40~60대는?

    한국인의 주요 나트륨 공급 식품이 연령대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10∼20대는 라면, 40∼50대는 배추김치, 60대 이상은 된장국을 통해 나트륨을 많이 섭취했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김유리 교수팀이 2013∼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3만4878명(남 1만5410명, 여 1만9468명)을 대상으로 나트륨 섭취에 기여하는 식품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는 한국영양학회와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가 공동 출간하는 영문 학술지(Nutrition Research Practice) 최근호에 소개됐다.한국인의 2013∼2017년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3477∼3889㎎이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의 하루 나트륨 섭취 제한 권장량인 2000㎎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나트륨 섭취에 기여하는 식품군(群) 중 1위는 소금 등 향신료(1598∼1871㎎)였다. 채소(680∼757㎎)ㆍ곡류(573∼609㎎)ㆍ면과 만두류(537∼573㎎)ㆍ김치류(487∼540㎎)ㆍ국류(368∼429㎎)가 뒤를 이었다.주요 나트륨 공급 식품은 연령에 따라 달랐다. 10∼20대는 라면, 40∼50대는 배추김치, 60대 이상은 된장국을 통해 나트륨을 많이 섭취했다.김 교수팀은 논문에서 “면과 만두류 중에선 라면과 김치, 김치류 중에선 배추김치ㆍ깍두기ㆍ열무김치, 국류 중에선 된장국ㆍ미역국을 통한 나트륨 섭취가 많았다”며 “특히 배추김치는 전체 나트륨 섭취량의 7% 이상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라면을 통해선 하루 전체 나트륨의 약 5.2%를 섭취했다. 된장국을 통한 나트륨 섭취량은 2013년 141㎎에서 2017년 93㎎으로 크게 줄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6/17 09:54
  • 아침 식사 거르면 부족해지는 영양소는? 연구 결과…

    아침 식사 거르면 부족해지는 영양소는? 연구 결과…

    아침 식사를 거르면 필수 영양소들이 부족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팀은 아침 식사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미국 국립보건영양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9세 이상 성인 3만889명의 식이 기록을 분석했다. 전체 참가자 중 15.2%(4924명)가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들이 아침 식사를 먹는 사람들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조사했다.연구 결과, 아침 식사를 거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주요 필수 영양소들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 식사를 거른 사람은 특히 ▲엽산 ▲칼슘 ▲철분 ▲비타민A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3 ▲비타민C ▲비타민D가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아침 식사를 거르는 것은 단순히 아침에 영양소를 보충하지 못하는 문제에서 끝나지 않는다.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을 먹지 않으면 하루 동안 점심, 저녁, 간식 등 식사에서 설탕이나 탄수화물, 총 지방을 더 많이 섭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런 저품질의 음식을 많이 먹을수록 필수 영양소는 보충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연구를 주도한 크리스토퍼 테일러 교수는 "평소 간식을 많이 먹는다면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게 원인일 수 있다"며 "아침을 먹지 않는 사람은 아침을 먹는 사람보다 점심, 저녁, 간식에서 먹는 식사량이 훨씬 많았으며 식단의 질도 낮은 경향을 보였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영양학회 학술지(Proceedings of the Nutrition Society)'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6/17 08:00
  • 얼굴, 몸 '부기' 가라앉히는 식품 3

    얼굴, 몸 '부기' 가라앉히는 식품 3

    오래 서 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다리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종아리가 붓기 쉽다. 퉁퉁 부은 다리를 보면 단순 부기인지 살이 찐 건지 헷갈릴 정도다.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고 부기 제거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 효과적으로 부기를 제거할 수 있다. 부기 제거에 좋은 식품을 알아본다.◇바나나바나나는 100g당 335mg의 칼륨을 함유한 칼륨 급원 식품이다. 칼륨은 몸속 나트륨을 배출해 혈중 나트륨 농도를 낮추고 부종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한다. 바나나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과 프럭토올리고당이 풍부해 장운동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덕분에 배변 활동이 원활해져 복부의 지방과 부기를 빼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행복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을 생성하는 트립토판이 풍부해 우울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단, 다른 과일에 비해 열량이 높아 많이 먹지 않는 게 좋다. 특히 당뇨병 환자의 혈당 수치를 높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늙은 호박늙은 호박은 비타민A가 풍부해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기능이 있다.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이 뛰어난 식품으로 부기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특히 늙은 호박즙은 산후 부기 제거에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늙은 호박의 베타카로틴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독성물질을 제거해 면역력을 강화한다. 야맹증, 안구건조증, 시력저하 등 눈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늙은 호박의 씨에는 두뇌 발달에 좋은 레시틴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다. 따라서 버리지 않고 강정이나 식혜를 만들어 먹으면 좋다. 호박죽을 만들 때 팥을 넣으면 늙은 호박에 부족한 비타민B1을 보충할 수 있다.◇팥팥은 팥빙수, 팥죽, 떡, 빵 등 사계절 내내 애용되는 식품이다. 팥에 들어 있는 사포닌은 이뇨작용을 촉진해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한다. 이에 아토피나 기미 제거 등의 효과를 보인다. 100g당 1520mg의 칼륨이 들어 있어 나트륨 배출과 부기 제거에 좋다. 팥에 들어 있는 비타민B군은 탄수화물 소화, 피로해소, 기억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곡류에 부족한 라이신과 트립토판이 풍부해 팥밥, 팥 칼국수, 팥빵 등을 만들어 먹으면 영양소를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다. 팥물은 간의 해독작용에 좋지만, 장기간 섭취는 기력을 약하게 만들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16 20:30
  • 상추 먹으면 졸린 게 당연… 왜?

    상추 먹으면 졸린 게 당연… 왜?

    상추를 먹고 졸음이 쏟아지는 경험을 하는 사람이 많다. 단순 식곤증일까? 그렇지 않다. 과학적인 이유가 있다.상추는 고기를 먹을 때 빠지지 않는 쌈 채소다. 상추쌈을 먹을 때 딱딱한 줄기를 꺾으면 흰색 액즙이 나온다. 이 액즙에 들어 있는 락투카리움(Lactucarium)이 졸음을 유발한다. 이 성분은 진정, 진해, 최면 효과가 있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심신을 안정시켜 스트레스, 통증, 불면증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따라서 숙면을 하고 싶다면 상추의 줄기 끝까지 먹는 게 좋다.상추는 심신을 안정시킬 뿐 아니라 저혈압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다른 채소에 비해 철분과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피를 맑게 하고 체내 혈액 용량을 늘린다. 돼지고기와 섭취할 때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아 동맥경화를 예방하기도 한다. 섬유질, 비타민, 수분이 풍부해 변비 해소와 피부 건강에 효과적이다. 특히 엽산이 풍부해 임산부가 섭취하면 좋다. 단, 상추는 차가운 성질이기 때문에 몸이 차가운 사람은 과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상추는 색이 선명하고 윤기가 나는 것을 골라야 한다. 줄기 끝부분을 꺾었을 때 흰색 액즙이 나오는 것이 신선하다. 잎이 축 처지거나 끝부분이 변색한 것은 장기간 보관된 것이니 피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16 16:38
  • '아이빅노트' 최대 40% 할인

    '아이빅노트' 최대 40% 할인

    대한민국 대표 헬스케어 기업 종근당건강의 성장 전문 브랜드인 '아이커'에서 성장기 자녀의 두뇌 건강을 위한 제품 '아이빅노트'를 출시했다. 아이빅노트는 성장기 아이들의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피브로인추출물(BF-7)과 지구력 증진을 위한 옥타코사놀, 성장기 아이들의 활기찬 학교 생활을 위해 필수적인 체력 증진 비타민B군이 함유된 제품이다. 달콤한 블루베리맛인 데다가 아이가 쉽게 털어먹을 수 있을 정도로 복용법이 간편하다. 외워야 할 것이 많은 아이, 두뇌가 활발한 성장기 아이, 활기찬 학교 생활을 원하는 아이에게 권할 만하다. 종근당건강은 아이빅노트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500명 한정으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아이커와 함께 세트로 구매 시 더 큰 가격 혜택을 선사한다. 자세한 정보는 종근당건강 대표 상담센터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6/16 09:34
  • 헬린이·다이어터를 위한 포인트 레슨… "운동, 열심히 하지 말고 효율적으로 하세요"

    헬린이·다이어터를 위한 포인트 레슨… "운동, 열심히 하지 말고 효율적으로 하세요"

    "왜 근육이 안 생기고, 살이 안 빠지냐고요? 영양 섭취와 근성장 원리를 모른 채 운동하기 때문이죠!"신간 '핏블리의 헬스 다이어트 전략집' 저자 핏블리는 유튜브 80만 구독자가 믿고 보는 국제 트레이너 겸 스포츠 영양 코치다. 유튜브에서 드물게 남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생리학과 영양학 전문 지식, 근육 운동법을 다루고 있다.지금은 헬린이와 다이어터가 믿고 보는 전문 트레이너지만, 대학에서 해당 학과를 전공한 건 아니다. 그저 운동을 좋아하고 운동으로 몸과 정신이 긍정적으로 변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타입이었다. 그랬던 저자가 운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게 된 건 '어떻게 하면 힘이 덜 들면서 효율적으로 근육을 만들고 살을 뺄 수 있을까?'라는 고민 때문이었다. 그래서 저자는 4년간 해외에 거주하며 운동 생리학과 스포츠 영양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했다. 저자는 "운동은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이론과 원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시중에 운동 전문서와 연구 자료가 넘치지만 운동을 좋아하는 일반인이 읽기에는 내용이 방대하고 어렵다. 그래서 '핏블리의 헬스 다이어트 전략집'은 저자가 헬스장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가장 많이 받은 질문 위주로 핵심만 담았다. 헬스와 다이어트 할 때 알아야 할 기초 생리학과 영양학부터 근육 구조와 운동 전략까지 쉽게 설명했다. 운동 전문가가 아니어도 이해할 수 있고, 운동 전문가가 봐도 얻을 게 많은 책이다. 출간 이후 "제가 궁금했던 내용이 모두 책에 있어요" "운동 책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어요" "E북도 빨리 내주세요!" 등 수많은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1장에서는 영양 섭취와 에너지(칼로리) 소모가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체중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영양·체중 관리 전략에 대해 다룬다. 영양학과 생리학을 알고 운동해야 하는 대표 사례가 탄수화물이다. 흔히 다이어트 할 때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지만 저자는 잘못된 방법이라고 경고한다. 살을 빼려면 체지방을 태워야 하는데, 생리학적 관점에서 신체가 탄수화물 없이 체지방을 태우는 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같은 양을 먹는데 왜 저만 살찔까요?' '근육을 키우려면 단백질 섭취를 늘려야 돼요?' '식사는 운동 전후 언제가 좋아요?' 등 궁금증도 해결해본다.2장에서는 해부학 기반의 부위별 근육 운동법을 다룬다. 저자는 해부학적으로 근육 구조를 알고 운동하면 체력의 극한까지 장시간 운동하거나 근육이 터질 것처럼 고중량을 들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근육 운동의 핵심은 가동범위와 자극점인데 근육 구조를 알면 목표 근육을 정확하게 자극할 수 있어 운동 효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신체 부위별 근육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인체 일러스트를 사용해 근성장·근육 운동 전략에 대해 알아본다. 이밖에 '프리웨이트와 머신, 어떤 운동이 더 좋은가요?' '운동할 때 근손실을 줄이는 방법이 있나요?' '힙딥은 왜 생기는 거예요?' 등 근육 운동에 대한 궁금증도 짚어본다. 비타북스 펴냄, 184쪽
    책/문화이상미 비타북스 편집자2021/06/16 09:32
  •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 사은품 증정 행사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 사은품 증정 행사

    CJ제일제당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는 속 쓰림 완화에 좋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식품 양배추와 브로콜리가 주재료여서 속이 편안하도록 돕는다. 원물을 많이 가공하지 않는 착즙 제품으로 무엇보다 재료의 품질에 각별히 신경 썼다. 자연의 해풍을 맞고 자란 제주산 양배추만을 사용했으며, 브로콜리도 100% 국내에서 생산한 질 좋은 원료만 엄선했다. 특히 이번 제품 리뉴얼을 통해 주재료인 양배추착즙농축액을 기존 대비 112% 증량해 품질이 더 높아졌다. 또한 예로부터 속을 다스리는 재료로 널리 사용된 산사나무 열매를 넣었으며 매실, 사과 등의 부재료도 모두 100% 국산이다. 양배추즙 특유의 불편한 맛은 최소화해 먹기 좋게 만들었다. 양배추가 열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35~50℃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농축하는 저온박막농축 기술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저온에서 농축했기 때문에 열을 가할 때 발생하는 양배추즙의 불편한 맛은 최소화하고 양배추의 비타민U 함유량은 최대한으로 살렸다. 액상과당 대신 사과와 매실을 넣어 더욱 산뜻한 맛을 구현했다.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한 전화 주문으로만 구매가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전화로 주문 시 구매 금액대별로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6/16 09:29
  • 양배추 속 비타민U가 속 편하게

    양배추 속 비타민U가 속 편하게

    우리나라 국민 상당수는 속 쓰림을 달고 산다. 속 쓰림 완화를 위해 약을 먹는 게 방법일 수도 있지만, 위 건강에 좋은 양배추를 섭취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양배추가 속 쓰림 완화에 좋다는 사실은 1940년대 미국 스탠포드 의대 체니 박사(Dr. Garnett Cheney)에 의해 처음 발견됐다. 그리고 1950년대 중반 미국 의사들에 의해 양배추즙 안에 들어 있는 유효성분이 MMSC(메틸 메티오닌 설포늄 클로라이드)라는 것이 밝혀졌다. MMSC는 위 점막을 보호하고 손상된 위벽을 치유, 궤양 치료에 유효한 효과를 내는 성분이라고 해서 'Ulcer(궤양)'의 앞글자를 따 '비타민U'라고 명명됐다.비타민U는 양배추, 브로콜리, 케일 등에 함유돼 있지만 그중 양배추에 가장 많이 들었다. 특히 질겨서 잘 버려지는 양배추 심지 부위에 비타민U 성분이 많기 때문에 심지 부위를 버리지 말고 그대로 섭취하거나 즙을 내서 마시는 것이 좋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16 09:27
  • 안전성 입증된 생약 성분 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

    안전성 입증된 생약 성분 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

    2020년 대한폐경학회가 실시한 '폐경 질환 인식 및 치료 실태조사'에 따르면 여성갱년기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운동·식이요법 등 생활 습관 개선(37.8%), 건강기능식품 섭취(27.6%)를 꼽았다. 여성갱년기 증상의 적극적인 치료에 대한 인식이 여전히 낮음을 보여주는 결과다.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해 호르몬제와 의약품 복용을 고려할 수 있다. 호르몬제는 유방암 자궁내막암의 발병 우려가 존재해 본인의 몸 상태에 따른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다른 방법으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생약 성분' 서양승마와 세인트존스워트 제제의 일반의약품을 활용하는 것이다.서양승마와 세인트존스워트 성분을 함유한 대표적인 여성갱년기 치료제는 동국제약 '훼라민큐'이다. 호르몬제가 아니면서도 동등한 개선 효과를 나타내며,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 심혈관 질환 등의 부작용이 없다.세인트존스워트가 여성 갱년기 증상의 심리적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다면 서양승마는 신체적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다. 서양승마는 갱년기 치료를 위해 유럽에서 의약품으로 개발된 식물성분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안면홍조, 발한 등의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국내에서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을 포함 7개 대학병원을 비롯해 해외의 여러 임상연구를 통해서도 그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심리적 증상에 대해 80% 이상의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갱년기 증상 중 경험률이 높고, 불편감도 크게 느끼는 수면 장애는 방치 시 노년기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훼라민큐와 같은 효과가 입증된 여성 갱년기 치료제로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2021/06/16 09:26
  • 오랜만에 러닝·등산, 너무 무리했다 싶을 땐?

    오랜만에 러닝·등산, 너무 무리했다 싶을 땐?

    일상생활 중 관절·근육 통증이 생기면 파스를 붙이곤 한다. 소염진통제 성분의 파스를 피부에 부착할 경우, 염증 진행이 억제되면서 부착 부위 통증이 완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최근에는 등산·사이클·러닝 등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목이나 어깨·허리·무릎 등에 파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진 모습이다. 활동량 감소로 인해 근력과 관절·근육 유연성이 떨어진 상태에서 무리하게 운동을 하다 보니, 가벼운 활동에도 비교적 쉽게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건강기능식품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6/16 09:25
  • 식약처 기능성 인정 콜라겐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할인 행사

    식약처 기능성 인정 콜라겐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할인 행사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국내 콜라겐 제품 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은 3.6%다. 에버콜라겐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획득해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대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적용시험한 결과 피부 보습 개선, 피부 탄력 개선, 눈가주름 개선 등 7중 개선이 확인됐다. 체내 흡수율이 좋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속 세포와 동일 구조로 피부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영국산), 셀렌(미국산), 비타민D(스위스산), 비오틴(프랑스산) 성분도 함께 들었다.'에버콜라겐 인앤업플러스'는 뉴트리 공식주문센터를 통해 16일부터 1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6/1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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