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나이 들수록 삐거덕대는 관절, MSM으로 부드럽게 관리하세요

    활동적인 노년기를 위해서는 관절과 뼈 건강을 챙기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앉고, 서고, 걷는 모든 일상적인 활동에 관절과 뼈가 관여하기 때문이다.나이를 먹을수록 관절 유연성은 떨어지고 경직되며, 관절액이 감소하면서 연골 마모가 심해져 관절 통증이 심해진다. 특히 어깨와 무릎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가벼운 관절 강직을 방치했다간 심한 관절염 등 다양한 관절 질환으로 악화할 수 있고, 관절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뼈 변형까지 유발할 수 있다.관절 약화를 막기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을 해야 한다. 체중 부하를 줄일 수 있는 수영, 아쿠아로빅 등이 좋다. 물에서 하는 운동이 여의치 않다면, 가볍게 걷는 산책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약한 강도의 운동과 함께 기능성 원료인 MSM (Methyl Sulfonyl Methane)을 섭취하는 것도 관절 약화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이다.MSM은 뼈와 연골 결합조직의 필수 구성 성분으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관절 통증 감소, 관절 뻣뻣함 감소, 관절 움직임 개선, 관절 불편도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절을 흔들리지 않게 고정하고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며,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 및 분산하는 연골의 기능 유지를 MSM이 돕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MSM을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 기능성 원료로 인정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10/06 09:06
  • MSM 최대 함량 '리턴업 관절케어 스페셜 MSM'

    MSM 최대 함량 '리턴업 관절케어 스페셜 MSM'

    CJ제일제당이 신제품 '리턴업 관절케어 스페셜 MSM'을 출시했다. '리턴업 관절케어 스페셜 MSM'에는 하루 섭취량 기준으로 2000㎎의 MSM이 함유돼 있다. 식약처에서 고시한 MSM의 1일 섭취권장량 최대치다. 여기에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2와 뼈 건강을 위한 비타민D도 1일 필요섭취량의 100%로 꽉 채웠다. 비타민D는 뼈의 형성과 유지를 도와 골다공증 위험을 줄이고, 칼슘과 인이 체내에서 효과적으로 이용되도록 돕는다.관절과 연골 건강은 물론 뼈 건강까지 챙겨주는 '리턴업 관절케어 스페셜 MSM'은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한 전화주문으로만 구입이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전화주문 시 구매 금액대 별로 푸짐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10/06 09:05
  • 화장품 속 '마데카소사이드', 연고처럼 새 살 돋을까?

    화장품 속 '마데카소사이드', 연고처럼 새 살 돋을까?

    손상된 피부를 화장품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 새 살이 돋게 해준다는 연고 '마데카솔'과 유사한 이름을 가진 성분이 있다. 바로 '마데카소사이드'다. 이를 상처 연고로 유명한 마데카솔의 주성분과 동일한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같은 병풀 유래 성분인 것은 맞지만 화합물 구성은 조금 다르다. 두 성분을 일컫어 병풀(Centella asiatica)에서 앞과 끝 글자만 따온 '시카(CICA)'로 부르기도 한다. 피부재생을 비롯해 다양한 효능을 지닌 병풀 추출물에 관해 알아본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10/06 07:15
  • 플랭크 말고, 속근육 강화하는 운동 2가지

    플랭크 말고, 속근육 강화하는 운동 2가지

    겉으로 보이는 근육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속근육'인 '코어'를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코어는 몸의 균형을 잡아 주는 속근육인데 ‘파워존’이라고도 한다. 모든 움직임의 근원지가 코어고, 여기서 발생한 힘이 팔다리로 뻗어 나가 전이되기 때문이다. 코어가 안정되면 몸의 중심이 강화돼서 척추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는 물론 운동 능력이 높아진다. 코어를 단련하는 대표적인 운동이 플랭크인데, 그 밖에 코어를 강화할 수 있는 운동 2가지를 알아본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0/05 20:30
  • [이게뭐얌 TV] 뇌에만 좋은 호두? '여기'도 좋은 거 몰랐지?

    [이게뭐얌 TV] 뇌에만 좋은 호두? '여기'도 좋은 거 몰랐지?

     뇌와 비슷하게 생겨서 머리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진 호두. 호두는 알고보면 진짜 슈퍼푸드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호두를 하루 43g 섭취하면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인정했다. 자연식품 중 최초다. 식물성 오메가3로 알려진 알파리놀렌산이 혈관 염증을 줄여주고 심장질환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호두에는 단백질,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작다고 무시할 것이 아니다. 장 건강에 좋고, 심지어 암을 예방한다는 연구도 다수. 한국식영양연구소 심선아 소장과 함께 호두의 영양에 대해 분석해보았다. 자주 먹지만 몰랐던 호두의 효능에 대해 알고 싶다면 클릭!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21/10/05 17:56
  • 소고기, '아스파라거스'와 같이 먹어야 하는 이유

    소고기, '아스파라거스'와 같이 먹어야 하는 이유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길쭉한 채소가 함께 구워져 나온다. 바로 아스파라거스다. 스테이크와 아스파라거스를 같이 먹는 이유는 무엇일까?실제로 아스파라거스는 스테이크와 궁합이 좋다. 아스파라거스엔 비타민B군과 항산화 성분인 루테인이 풍부하다. 따라서 지방이 많은 육류 섭취로 인한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아스파라거스에 풍부한 아스파라긴산(아미노산의 일종)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단백질 합성을 돕기 때문에 단백질 흡수율이 높아진다. 아스파라긴산으로 인한 아스파라거스의 씁쓰름한 맛이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기도 한다. 아스파라거스엔 소고기에 부족한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므로 영양소 보완을 위해 함께 먹는 게 좋다.한편 아스파라거스는 그 자체의 효능도 뛰어나다. 아스파라거스는 단백질 함유량이 많고 칼로리와 나트륨이 적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바람직하다. 각종 비타민뿐만 아니라 칼슘, 인, 칼륨 등이 풍부해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아스파라거스의 비타민E는 남녀의 성호르몬을 활성화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아스파라거스는 특히 숙취 해소에 좋은 식품이다. 아스파라거스의 글루타티온은 간 해독 기능을, 아스파라긴산은 간의 알코올 분해를 돕는다.아스파라거스의 뾰족한 봉우리 부분에는 눈에 좋은 루테인이 풍부하다. 루테인은 항산화 작용 외에도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동맥경화·암·고혈압을 예방한다. 또 혈압을 낮추고 이뇨작용을 돕는 루틴도 봉우리에 다량 들어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0/05 17:00
  • 이 과일, 男 발기부전·女 갱년기 증상 완화

    이 과일, 男 발기부전·女 갱년기 증상 완화

    선선한 바람이 부는 10월이다. 유독 가을이 되면 외로움을 타는 중년이 많다. 왠지 모를 쓸쓸함이 느껴진다면, 중년 건강에 좋은 석류로 기분 전환을 해보자.10월이 제철인 석류에는 활성산소와 혈액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폴리페놀, 면역력을 높이는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또 칼륨, 철분, 칼슘 등이 많아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석류는 특히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과일이다. 여성 호르몬과 비슷한 천연 식물성 에스트로젠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 성분은 씨앗을 싸고 있는 막에 있으며, 함유량은 1kg당 약 17mg 정도다. 석류의 신맛이 강할수록 천연 에스트로젠이 많이 들은 것이다. 석류 씨에도 천연 에스트로젠 물질이 들어 있기 때문에, 되도록 씨까지 씹어 먹는 것이 좋다. 이밖에 석류에는 비타민B1, B2, C가 풍부해 주름을 예방하고 피부에 탄력을 더하는 효과도 있다. 석류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 건강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국제발기부전' 연구에 게재된 보고서에 따르면, 100% 석류 원액을 매일 236mL씩 마신 남성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발기부전이 호전될 가능성이 50% 높았다. 전립선암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를 받은 남성이 2년간 매일 석류 주스 240mL를 마시자, 전립선 특이항원(PSA) 수치가 감소하거나 수치 증가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졌다는 미국 연구도 있다. PSA는 암 치료 후 재발 여부를 결정하는 지표로, 수치가 감소하거나 천천히 증가하는 게 좋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0/05 15:33
  • "다이어트 음료, 오히려 살찌게 한다"

    "다이어트 음료, 오히려 살찌게 한다"

    다이어트 음료가 오히려 살을 찌우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이어트 음료에 든 인공 감미료 '수크랄로스' 때문이다. 수크랄로스는 단맛이 설탕의 600배에 달하는 무열량 감미료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의대 캐틀린 페이지 교수 연구팀은 74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설탕 함유 음료, 다른 한 그룹은 수크랄로스로 함유 음료를 각각 300mL씩 마시게 했다. 그리고 두 시간 뒤 참가자들에게 햄버거, 도넛과 같은 음식 사진을 보여주고 식욕과 관련된 뇌 영역이 어떻게 변하는지 MRI(자기공명영상)를 통해 확인했다. 그 결과, 여성과 비만인 사람의 경우 설탕 함유 음료에 비해 수크랄로스 함유 음료를 마셨을 때 식욕과 관련된 뇌 영역의 활동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 수치가 수크랄로스 함유 음료 섭취 후 크게 떨어졌다. 이는 수클랄로스 음료가 배고픔 억제에 효과적이지 못함을 알려준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여성과 비만인 사람은 인공감미료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며 "여성과 비만한 사람의 경우 인공감미료 함유 음료를 마시면 뇌가 배고픔 신호를 보내 더 많은 음식을 먹게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JAMA Network Open'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0/05 14:42
  • 먹으면 뱃살 빠지는 '세 가지' 식품

    먹으면 뱃살 빠지는 '세 가지' 식품

    배에 찌는 살은 주로 내장지방인 경우가 많아 위험하다. 내장지방은 피부밑에 있는 피하지방과 달리 장기 주변에 위치해 기능을 방해하고 염증 물질을 분비한다. 배에 찐 내장지방을 빼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을 알아본다.바나나바나나는 열량에 비해 영양소가 풍부해 복부 비만 해소에 도움이 된다. 바나나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과 프락토올리고당이 풍부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이로 인해 소화가 잘 되고 배변 활동이 원활해져 복부에 불필요한 지방과 붓기를 빼는 데 효과적이다. 또 펙틴은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바나나에는 행복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의 원료인 트립토판이 풍부하다. 이로 인해 섭취 후 만족감·포만감이 높아 과식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바나나에 풍부한 칼륨은 몸의 부기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칼륨은 체내 나트륨을 몸 밖으로 내보내 혈중 나트륨 농도를 낮추고 부종을 가라 앉힌다. 단, 바나나의 열량은 100g 당 92kcal 정도로 수박(100g 당 31kcal)이나 사과(100g 당 57kcal) 등 다른 과일에 비해 높은 편이라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게 좋다. 또 바나나는 소화가 잘 돼 비교적 혈당을 빨리 올리므로 당뇨병 환자는 주의해야 한다.자몽 자몽이 뱃살 제거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가 많다. 2015년 '식품영양연구'에 발표된 연구에선 자몽(자몽주스 마시는 것 포함)을 더 많이 먹은 사람이 먹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과 허리둘레가 더 적었다. 혈관 건강에 유익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HDL콜레스테롤의 혈중 농도도 더 높았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자몽을 먹은 사람이 식이섬유를 포함한 더 많은 필수 영양소를 섭취한 것이 체중 감량을 도왔다고 해석했다. 2006년 '영양과 신진대사'에 실린 연구에선 자몽주스에 풍부한 비타민C가 복부에 쌓인 지방의 연소를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미국영양대학저널'에 게재된 5년 추적 연구에선 100% 자몽 주스를 마신 사람이 더 날씬하고 비만이나 뱃살로 인해 고민할 가능성이 적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식사 전 자몽 반 개나 자몽주스 한 잔을 섭취하면 금방 포만감이 생겨 식사할 때 열량을 적게 섭취하고 잠재적으로 체중을 줄일 수 있다. 자몽에 물과 수용성 식이섬유가 허기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자몽을 섭취하면 인슐린 농도가 줄어드는데, 이것이 지방 축적을 막기도 한다. 인슐린은 몸에 지방 저장량을 증가시키고 지방 산화를 억제해 비만을 촉진한다.생강생강 특유의 매운맛이 속을 따뜻하게 하고 식욕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식후 당분이 많이 든 후식 대신 생강으로 차를 끓여 마시면 열량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 생강에는 복부 팽만감을 줄여주는 성분이 있어 볼록 나온 배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생강 속 디아스타아제라는 단백질분해효소는 장운동을 촉진한다. 특히 체중 감량을 위해 과도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생강차를 마시면 효과적이다. 생강 속 진저론과 쇼가올 성분이 운동 후 생긴 근육통을 완화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몸속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데 도움을 준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10/05 07:00
  • 끓이면 영양소 거의 없어지는 채소는?

    끓이면 영양소 거의 없어지는 채소는?

    채소는 날로 먹어야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열을 가했을 때 영양소 섭취에 더 유리한 채소도 있다. 가열하면 좋은 채소, 생으로 먹어야 좋은 채소를 알아본다. ▷가열하면 좋은 채소=당근·호박·마늘·토마토 등당근, 호박, 마늘, 콩은 끓여 먹으면 좋은 대표 채소다. 당근을 생으로 먹으면 당근 속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약 10% 흡수된다. 그러나 익혀 먹으면 흡수량은 60% 이상으로 높아진다. 이탈리아의 한 연구에 따르면 당근은 날것이나 찐 것보다 끓였을 때 카로티노이드(베타카로틴을 포함한 식물 색소)가 더 많았다. 호박 역시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끓여 먹는 게 좋다. 마늘은 끓였을 때 발암물질 억제 성분인 'S-알리시스테인'이 더 많아진다.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연구에 따르면, 마늘을 60분간 물에 끓이면 생마늘에 비해 4배가량 많은 S-알리시스테인이 생성된다. 콩은 삶으면 단백질 함량이 6~7% 늘어난다. 토마토는 끓여 먹거나 볶아먹으면 좋다. 미국 코넬대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를 88도에서 30분간 가열하면 항산화 영양소 라이코펜이 35% 증가한다. 라이코펜은 기름에 잘 녹으므로, 기름에 볶거나 끓일 때 기름을 약간 사용해야 도움된다. 가지는 구워 먹는 게 좋다. 구우면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영양밀도가 높아져,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을 더욱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안토시아닌은 열에 강해 구워도 파괴되지 않는다. 시금치·미나리는 베타카로틴이 많아 열을 가하면 좋지만, 비타민C도 풍부해 살짝 데치는 게 낫다. 끓는 물에 30초가량 데치면 열에 의해 세포벽이 파괴되면서 베타카로틴 성분이 더 잘 빠져나온다.▷생으로 먹어야 좋은 채소=양배추·브로콜리·무·부추 등콜리플라워·양배추·브로콜리는 비타민C·글루코시놀레이트 등 열에 약한 영양소가 풍부해 생으로 먹는 게 좋다. 식이섬유가 많아 식감이 아삭거리며, 생으로도 편하게 먹을 수 있다. 통으로 먹는 게 싫다면 얇게 썰어 샐러드로 먹거나, 피클로 먹는 것도 방법이다. 국물 요리에 많이 사용하는 무 역시 푹 끓이면 영양소가 거의 없어진다. 무의 주요 성분인 다이스타아제는 소화를 돕는 효소지만, 50도만 돼도 효능이 떨어질 정도로 열에 약하다. 따라서 무는 식초를 희석한 물로 겉을 깨끗이 닦은 후 껍질째 바로 먹거나 살짝 가열해 먹는 게 좋다. 여주는 특유의 쓴맛 때문에 데치는 경우가 많은데, 여주를 데치면 비타민B·C가 절반 이상 파괴된다. 쓴맛이 싫으면 소금에 절여 먹거나, 볶아 먹는 게 낫다. 상추·케일처럼 진녹색을 띠는 채소에는 비타민B의 일종인 엽산이 많이 들었다. 엽산은 가열하면 쉽게 파괴되므로, 쌈이나 샐러드로 먹는 게 좋다. 부추에는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황화알릴이 풍부하다. 황화알릴은 70도 이상으로 가열하면 파괴되므로, 부추 역시 날것으로 먹기를 권장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0/04 05:00
  • 먹자마자 ‘찌릿’ 배변 신호 보내는 음식 4

    먹자마자 ‘찌릿’ 배변 신호 보내는 음식 4

    먹기만 하면 화장실로 달려가라는 신호를 보내는 음식이 있다. 오랜 변비로 속이 매우 답답할 때 임시방편이 될 수 있는 배변 촉진 음식들을 알아본다.푸룬서양 자두를 말린 것인 푸룬에는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개선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는 대장으로 들어가면 물, 이온 등과 결합해 변을 부드럽게 한다. 변 부피도 키운다. 변의 양이 많아지면서 대변의 굳기가 물러지면 자연스럽게 배변 횟수와 양이 늘어나게 돼 변비가 개선된다. 실제로 외국에서는 노인들의 변비 예방·치료를 위해 푸룬이 간식으로 권장된다. 미국 아이오와대 의대 연구팀은 푸룬을 먹은 변비 환자의 평균 배변 횟수가 주 1.8회에서 3.5회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푸룬 100g에는 식이섬유가 약 7g 들어 있다. 이는 사과보다 3배로 많은 양이다.해조류해조류야말로 변비 개선을 돕는 식이섬유 덩어리다. 미역의 경우 식이섬유가 100g당 무려 90.4g이나 들었다. 실제로 중앙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성인 남녀 40명을 대상으로 2주 동안 해초 비빔밥을 매일 점심으로 먹게 한 결과, 배변 횟수와 양이 증가하고 대변이 부드러워지는 등 배변이 원활해졌다.해조류에 풍부한 무수갈락토스(AHG)는 대장암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커피커피에 함유된 클로로겐산은 위산 분비를 촉진한다. 소화가 빨라져 위 안에 있는 음식물이 단시간 내에 장으로 내려가면서 배변 활동이 촉진된다. 또 커피는 체내 가스트린 호르몬 분비도 촉진해 변의를 느끼게 한다. 가스트린은 위 말단에서 나오는 호르몬으로, 위산 분비와 이자액 생산을 유도하고 위·소장·대장 움직임도 촉진해 배변을 돕는다.하지만, 커피를 변비 해결책으로 자주 사용해서는 안 된다. 음식물이 충분히 소화되려면 일정 시간이 필요한데, 억지로 소화 과정을 빠르게 할 경우 위장에 부담이 될 수 있다. 게다가 커피 속 카페인, 지방산 등 물질은 위장을 자극하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공복에 마시거나 너무 많은 양을 자주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알코올류맥주, 막걸리 등 알코올은 배변을 돕는 걸 넘어 설사까지 유발할 수 있다. 알코올 성분이 장 점막 융모를 자극해 융모의 기능을 떨어트리기 때문이다. 장 점막 융모는 장내 음식물의 수분, 영양소 등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융모 기능이 떨어지면 변이 묽어진다. 게다가 장이 자극돼 장 근육 운동은 빨라지는데, 이로 인해 수분이 장으로 충분히 흡수되기 전에 변이 배출되게 된다. 알코올이 소화액 ‘담즙’ 분비를 방해해 음식물 소화가 잘 이뤄지지 않는 것도 영향을 미친다. 알코올 중에서도 맥주, 막걸리, 와인 등 발효주가 당 함량이 높아 설사를 더 잘 유발한다. 일부 당은 대장에 남아 수분을 머금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변비 해결을 위해 반복적으로 술을 마시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일시적인 배변효과는 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땐 체내 수분량을 줄여 오히려 변비가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알코올을 마신 후에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10/03 18:00
  • 아침 메뉴 고민이라면… 4가지 추천 식품

    아침 메뉴 고민이라면… 4가지 추천 식품

    건강한 아침 식사는 일상에 기운을 북돋아준다. 규칙적으로 아침 식사를 할 경우, 비만, 당뇨병, 심장병과 같은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아침에 먹으면 ‘보약’인 4가지 식품을 소개한다.토마토토마토에는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루테인 등과 같은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어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혈압은 보통 아침에 일어났을 때 오르기 때문에, 아침에 토마토를 먹으면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소화 작용을 돕는 성분도 함유됐으므로, 아침 식사 후 먹는 것도 좋다. 몸이 약한 고령자나 저혈압인 사람은 토마토를 익혀 먹도록 한다. 토마토를 먹으면 혈압이 떨어지고 몸이 차가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꿀꿀은 약 80% 이상이 당분으로 구성된 단당류다. 때문에 다른 식품보다 비교적 쉽게 에너지원으로 흡수된다. 아침에 꿀을 먹을 경우 잠에서 깨 몸에 활력이 생기며, 피로를 해소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꿀은 장운동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어 변비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꿀이 너무 달거나 식감으로 인해 먹기 어렵다면 차나 우유에 섞어 먹도록 한다.당근당근 역시 아침 활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당근에는 비타민, 카로틴, 섬유소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있다. 당근을 생으로 먹기 어려울 경우 갈아먹는 것도 방법이다.감자감자에는 몸속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는 비타민B와 비타민C 등이 풍부하다. 또한 감자의 녹말은 위를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감자의 효능을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는 위산이 적은 아침 공복 시간에 먹는 게 좋다.한편, 고구마와 바나나는 가급적 아침 공복 상태에서 먹지 않도록 한다. 빈속에 고구마를 먹을 경우, 고구마에 함유된 타닌이 위벽을 자극하고 위산 배출을 유도해 속 쓰림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마그네슘 함량이 높은 바나나를 아침 공복 상태에서 먹으면, 혈관 속 마그네슘 양이 늘어나 칼륨과 균형이 무너지고 심혈관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10/03 10:00
  • 당신이 매일 마시는 커피의 몰랐던 효능 5가지

    당신이 매일 마시는 커피의 몰랐던 효능 5가지

    당신이 매일 마시는 커피가 당뇨병 발생 위험을 낮추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며, 기분을 좋게 하는 등 5가지 건강상 효능을 갖고 있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은 ‘커피의 놀라운 건강상 이점 5가지’를 소개했다. 커피의 혜택 첫 번째는 제2형(성인형) 당뇨병의 위험을 낮춘다는 것이다. 특히 당뇨병 전(前) 단계에 있는 사람에게 이롭다. ‘영양학 리뷰’(Nutrition Reviews)지엔 커피를 하루에 한 잔 마실 때마다 제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6% 감소한다는 논문이 실렸다. 이는 커피에 든 각종 항산화ㆍ항염증 성분 등 파이토케미컬과 인슐린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는 성분 등 덕분으로 추정된다. 카페인이 든 일반 커피는 물론 디카페인 커피를 즐기는 사람에서도 당뇨병 위험 감소 효과는 나타났다.  커피의 두 번째 효과는 심장 건강을 돕는다는 것이다. 최근 ‘순환: 심부전’(Circulation: Heart Failure)지엔  카페인 함유 커피를 하루 한 잔 이상 마시면 심부전 위험을 60%나 줄일 수 있다는 논문이 실렸다. 디카페인 커피를 즐긴 사람에겐 같은 혜택이 확인되지 않았다. 최근 유럽심장학회 연례 회의에선 커피가 심장병 진단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도 이롭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하루 최대 3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에게서 뇌졸중,ㆍ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과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의 위험이 낮아졌다는 것이다. 이는 3만명 이상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다. MRI(자기공명영상장치)는 매일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정기적으로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심장이 더 건강하고 잘 기능한다는 것을 보여줬다.  세 번째 효과는 뇌 건강 증진이다. 커피를 즐겨 마시는 것이 치매 위험을 낮추는지는 아직 찬반양론이 있다. 일부 연구에선 정기적인 카페인 섭취가 뇌를 보호했다. ‘알츠하이머병 저널’엔 65~84세 노인 대상 연구에서 매일 커피를 한두 잔 마신 노인은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거나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경도(가벼운) 인지 장애의 비율이 낮았다는 논문이 실렸다. 커피가 파킨슨병 예방을 돕는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네 번째 효과는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미국 하버드대학 의학의 연구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면 우울증 위험이 거의 1/3로 감소한다. 우울증 경감 효과는 커피의 항염증 특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커피에 든 일부 항우울 성분이 신체의 염증 수준을 낮춰 우울증을 완화한다는 것이다. 커피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파이토케미컬도 들어 있다. 장내 유익균은 뇌에 작용해 기분을 좋게 하는 다른 화합물을 생성할 수 있다. 다섯 번째 효과는 운동 능력을 높여주는 것이다. 2019년 ‘스포츠 의학’(Sports Medicine)엔 운동 전에 커피를 마시면 혈액 순환ㆍ지구력ㆍ근력이 좋아지고 통증이 감소한다는 논문이 게재됐다. 운동하기 30분 전에 커피를 마시면 특히 지방 연소를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한편, 커피의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사람에 따라 커피가 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 커피를 마시면 속쓰림이 심하거나, 각성 효과 때문에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잠을 못 이룬다면 커피를 마시지 않아야 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10/02 20:00
  • 건강한 가을 나기 돕는 '10월 제철 과일'

    건강한 가을 나기 돕는 '10월 제철 과일'

    어느새 단풍이 물드는 10월이 찾아왔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건강한 가을 나기를 도울 제철 음식을 알아본다.◇늙은 호박늙은 호박은 100g당 27kcal로 감자(55kcal), 고구마(128kcal)보다 칼로리가 낮은 다이어트 식품이다.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이 뛰어나 부기 제거에 효과적이며, 특히 산후 부기 제거에 탁월하다. 늙은 호박의 베타카로틴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독성물질을 없애 면역력을 강화한다. 또 풍부하게 함유된 칼륨은 혈액순환을 돕는다. 늙은 호박의 당분은 소화흡수가 잘 돼 위장이 약하거나, 위염을 앓는 사람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더불어 글루탐산이라는 단백질이 들어 있어 불안감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호박씨에는 두뇌 발달에 좋은 레시틴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니 버리지 않고 강정이나 식혜를 만들어 먹으면 좋다.◇무가정의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무는 여성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여성의 무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수축기 혈압,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등 나쁜 혈관 지표가 대부분 개선됐다. 무의 뿌리와 껍질에 비타민C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P가 다량 들어 있기 때문이다. 또 무에는 전분 분해 효소인 아밀라아제, 소화를 촉진하고 항산화 효과가 있는 카탈라아제도 풍부하다. 무는 수분 함량이  많아 숙취 해소에 효과적이며, 섬유질도 풍부해 변비 예방을 돕는다. ◇사과사과는 가을철 건조한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사과 껍질에 있는 쿼세틴은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노화를 예방한다. 또  사과의 사과산, 비타민, 당분은 거칠어진 피부를 투명하고 매끄럽게 만든다. 이 밖에도 사과에 함유된 펙틴과 셀룰로스 성분은 위장 운동을 촉진해 변비를 예방한다. 또한, 사과의 신맛을 내는 구연산은 피로물질을 분해하고 배출해, 원기회복과 숙면을 돕는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0/01 20:00
  • '이 과일' 빈 속에 먹으면 위 결석 생길 수도

    '이 과일' 빈 속에 먹으면 위 결석 생길 수도

    바쁜 현대인들은 아침 식사를 대신해 간단하게 과일을 챙겨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빈속에 먹으면 좋지 않은 과일들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공복에 먹으면 좋지 않은 과일을 알아본다.귤공복에 귤을 먹으면 위 건강에 해롭다. 귤에는 유기산, 주석산, 구연산 등 다양한 산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빈속에 위산이 갑자기 늘어나면 위점막이 자극돼 위점막 손상을 유발하고, 역류성 식도염이나 속 쓰림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같은 이유로 오렌지, 자몽, 레몬 등 산도가 높은 과일도 공복 시 섭취를 피한다.​ 바나나바나나는 휴대가 간편하고 열량이 낮아, 아침에 자주 찾는 식품이다. 하지만 공복에 먹으면 심혈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바나나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은데, 빈속에 혈관 속 마그네슘이 많아지면 칼륨과 균형 상태가 깨져 심혈관에 무리를 준다. 특히 콩팥질환을 앓거나 저혈압이 있는 사람에게 좋지 않다.감감은 빈속에 먹으면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다. 감에는 펙틴과 타닌산이 풍부한데, 이 성분들은 위산과 화학반응을 일으키고 응고가 잘 돼 덩어리를 형성한다. 이로 인해 소화불량이 생기고, 심하면 위 결석이 생길 수 있다. 한편, 아침 대용으로 많이 찾는 고구마도 공복에 좋지 않다. 고구마에는 타닌이 많은데, 타닌은 위벽을 자극하고 위산이 많이 나오게 한다. 따라서 빈속에 먹으면 속 쓰림이 생길 수 있다. 특히 당뇨병 환자의 경우, 삶거나 구운 고구마를 빈속에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0/01 11:33
  • [밀당365 레시피] 달콤한 젤라틴의 식감… 과일 푸딩으로 맛있는 주말!

    [밀당365 레시피] 달콤한 젤라틴의 식감… 과일 푸딩으로 맛있는 주말!

    가을이 되니 식욕은 오르고…. 달달한 간식 당길 때 많으시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과일푸딩입니다. 주말에 입 심심할 때 만들어보세요!강북삼성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과일푸딩과일도 그냥 먹으면 재미 덜하죠? 말랑말랑 촉촉한 푸딩의 재료로 활용해 보세요. 간단한 과정만 거치면 맛있는 간식으로 변신할 겁니다.뭐가 달라?단백질 덩어리 ‘젤라틴’젤라틴은 단백질의 일종인 콜라겐으로, 탄수화물 함량이 ‘제로’입니다. 칼로리는 100g당 약 300칼로리 정도로 낮지 않지만 탄수화물이 안 들었기 때문에 적정량만 먹는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과일은 사과나 포도 ‘껍질째’ 추천집에 있는 아무 과일이나 넣어도 괜찮습니다. 만약 새로 사야 한다면 사과나 포도를 추천합니다. 깨끗이 씻어서 껍질 째 잘라 넣어주세요. 항산화영양소를 더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단맛은 ‘그린스위트’로설탕 대신 그린스위트를 써서 단맛을 살렸습니다. 그린스위트는 칼로리가 설탕의 5분의 1수준으로 낮습니다. 똑같은 단맛을 내도 칼로리는 낮으니, 비교적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재료&레시피젤라틴 2g, 비트 한 조각, 과일 20g, 그린스위트 0.5 작은 술(기호에 맞게 조정)1. 젤라틴을 물 3 큰 술에 풀어 10분 정도 불린다.2. 과일을 잘게 잘라 놓는다.3. 물 1/4컵에 잘게 다진 비트를 넣어 분홍 빛 물을 우린다.4. 비트 우린 물에 그린스위트를 잘 섞은 후 약한 불에서 따뜻해질 정도로 가열한다.5. 4번의 물에 1번 재료를 넣어 잘 녹을 때가지 젓는다.6. 원하는 모양의 그릇에 잘라놓은 과일을 담고, 5번 물을 부은 후 냉장고에서 굳힌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10/01 09:23
  • 양파, 기름에 볶으면 영양소 높아져… 마늘은?

    양파, 기름에 볶으면 영양소 높아져… 마늘은?

    양파와 마늘은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는 식재료다. 특히 한국인은 두 식재료 특유의 매콤한 맛과 향을 좋아해 음식을 만들 때 즐겨 사용하곤 한다. 양파·마늘에는 다양한 영양소도 들어있어, 잘 조리하면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다. 양파·마늘 속 영양소를 높일 수 있는 조리법에 대해 알아본다.양파양파를 기름에 볶아 먹으면 영양소가 잘 흡수된다. 볶는 과정에서 수분이 증발하다보니, 당 농도가 높아지고 단맛도 강해진다. 볶은 양파를 돼지·소고기와 함께 먹을 경우 에너지를 내는 데도 도움이 된다. 고기 속 비타민B1과 양파의 알리신이 만나 알리티아민으로 바뀌면서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기 때문이다. 양파를 볶을 때는 잘 산화되지 않는 올리브유, 카놀라유 등을 사용하도록 한다. 양파 껍질을 국물로 우리거나 차로 마시는 것도 추천된다. 양파 껍질에는 항산화 물질인 ‘플라노보이드’가 알맹이보다 30~40배 이상 들어있어, 노화를 늦추고 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양파 껍질에 풍부한 퀘르세틴은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고 혈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양파는 손질 후 바로 조리하기보다 실온에 15~30분가량 놔둔 후 조리하는 게 좋다. 양파가 산소와 접촉할 경우 매운 성분인 황 화합물이 체내 유익한 효소로 변하기 때문이다. 이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혈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마늘마늘은 조리법에 따라 증가·감소하는 영양소가 달라진다. 열을 가하면 항산화물질 활성도와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의 함량이 증가하며, 단맛이 풍부해져 더 많이 먹을 수 있다. 반면, 생마늘을 먹을 때보다 알리신, 수용성 비타민B·C 등은 감소한다. 생마늘에는 황화수소가 풍부해 익혀 먹을 때보다 심장보호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따라서 마늘을 요리에 사용할 때는 필요한 영양소를 고려해 조리하도록 한다.마늘을 자르거나 으깨면 마늘 속 알린 성분이 단백질 효소인 알리나제와 결합해 ‘알리신’이 되며, 마늘 특유의 냄새를 풍긴다. 알리신은 마늘의 핵심 성분으로, 혈액순환을 통해 세포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식샘을 자극해 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킨다. 아주 드물게 마늘에서 냄새가 안 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같은 마늘은 영양가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10/01 07:30
  • 명절 지난 후 '찌뿌둥'… 회복 돕는 건기식은?

    명절 지난 후 '찌뿌둥'… 회복 돕는 건기식은?

    긴 명절 연휴를 보내고 나면, 관리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칼로리가 높은 명절 음식을 매끼 섭취하면서도, 주로 앉거나 누워있는 등 활동량이 줄어 체중이 쉽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어쩐지 찌뿌둥한 기분에 피로감도 느껴진다. 건강기능식품 섭취로 명절 후유증을 해소할 수는 없을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소개한 명절 후유증 관리에 도움 되는 건강기능식품을 알아봤다.◇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 식품건강한 체형 관리의 기본은 식단 조절과 운동의 병행이다. 여기에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가진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보다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껍질 추출물은 탄수화물 지방합성 억제에 효과적이며, 녹차추출물의 카테킨 성분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대두배아추출물, 시서스추출물, 그린커피빈주정추출물, 와일드 망고 종자추출물, 풋사과 추출 폴리페놀 등이 식약처에서 관련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인정받은 원료다.◇에너지 충전하고 싶다면? 활성산소 제거를불필요한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리는 목적의 근력 운동은 체력 소모가 상당하다. 운동을 꾸준히 해나가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해, 에너지 생성에 필수적인 비타민이나 나이아신의 섭취량을 늘리면 좋다. 또, 운동으로 땀을 흘리는 과정에서 유해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하는데, 장기간 몸에 축적되면 피로감이 가중될 수 있다. 코엔자임Q10은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제 역할을 하므로 건강기능식품으로 보충해 주면 도움이 된다.◇더부룩한 속… 장기능 촉진하고 싶을 땐살을 빼려는 사람들의 흔한 고민이 바로 장 트러블이다. 평소와 다르게 식사량을 제한하고 불규칙한 패턴으로 음식물을 섭취하다 보면 쾌변을 못하는 상태가 지속되는 증상을 겪게 된다. 이럴 때에는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돕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프로바이오틱스를 비롯해 프락토올리고당, 락추로스파우더, 알로에겔, 차전자피식이섬유,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알로에 전잎 등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 장 기능 촉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건기식 구매·섭취할 때 주의점 기억해야체형 관리 목적으로 건강기능식품 구매할 때, ‘다이어트 약’, ‘식욕억제제’ 등으로 표현하거나 ‘면역력 증가’, ‘변비 해결’등 질병 치료 효능을 주장한다면 허위·과대광고이므로 피해야 한다. 또, 개인적인 해외 직구, 중고 거래 방식보다는 정식 유통 및 판매처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문구 및 인정 도안이 표시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안전하다. 마지막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여러 종류 섭취한다고 기능성이 커지는 것이 아니므로 과도한 병용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9/29 19:00
  • 코로나 시대 집콕 운동법… '수건' 하나면 됩니다

    코로나 시대 집콕 운동법… '수건' 하나면 됩니다

    발과 다리는 서거나 걸을 때 몸의 균형을 유지한다. 따라서 발과 다리 근육이 약해지면 넘어지거나 자세가 나빠지기 쉽다. 발·다리의 힘을 길러주는 간단한 수건 스트레칭을 알아본다.▶수건 집어 올리기의자에 바르게 앉은 다음 수건을 한쪽 발밑에 깐다. 이때 무릎이 직각이 되도록 한다. 발가락으로 수건을 집어 위로 들어 올린다. 수건을 집어 올릴 때 호흡을 멈추지 않도록 주의한다. 이 상태로 10초간 버틴 후 수건을 놓는다. 좌우 5회씩 실시한다.▶수건 끌어당기기의자에 앉아서 한쪽 발밑에 수건을 깐다. 이때 무릎은 직각으로 유지한다. 그 다음 발가락을 움직여 수건을 의자 쪽으로 완전히 끌어당긴다. 수건을 당길 때 호흡을 멈추지 않는다. 좌우 번갈아 3회씩 실시한다.▶공 굴리기➀수건을 돌돌 말아 원기둥 모양으로 만든다. 고무줄로 수건을 감아 고정해도 좋다. 그다음 바닥에 가로로 길게 수건을 놓는다. 수건 위에 한 발로 서고 반대쪽 다리는 무릎이 직각이 되도록 올린다. 양손을 허리에 올린 후 45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이때 호흡을 멈추지 않는다. 보통 중심을 두는 습관이나 근력 차이로 인해 좌우 균형감각에 차이가 생긴다. 따라서 중심 잡기 어려운 쪽 다리를 중점적으로 단련한다.▶공 굴리기➁공 굴리기➀과 같이 수건을 말아 내려놓는다. 수건 위에 양발을 모아 선다. 하나 둘 하고 세면서 리듬감 있게 양발 발꿈치를 동시에 올리고 내린다. 동작 중에 호흡을 멈추지 말고, 앞으로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발꿈치 올리고 내리기를 1회로 해 하루 15회 실시한다.▶글자 쓰기수건을 원기둥 모양으로 말아 바닥에 가로로 놓는다. 한 발로 올라서고 반대쪽 다리는 무릎이 직각이 되도록 올린다. 양손은 허리에 댄다. 올린 다리를 움직여 'ㄱ, ㄴ, ㄷ, ㄹ, ㅁ' 글자를 허공에 쓴다. 글자를 쓸 때 호흡을 멈추지 않고, 넓적다리부터 발목까지 다리 전체를 움직인다. 좌우 번갈아 1회씩 실시한다.
    피트니스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9/29 14:52
  • 코로나 블루 극복에 효과적인 '이 운동'

    코로나 블루 극복에 효과적인 '이 운동'

    집에서 하는 요가와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이 우울증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HIIT는 체력을 최대한 발휘해 고강도 운동을 하고 불완전한 휴식을 취하는 패턴을 반복하는 운동법이다.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연구팀은 활동량이 적은 18~64세 334명을 ▲요가 그룹 ▲HIIT 그룹 ▲요가+HIIT 그룹 ▲대조군으로 분류했다. 대조군을 제외한 모든 그룹은 6주 동안 집에서 매주 80분간 운동에 참여했다. 반면 대조군은 6주간 특별한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연구팀은 연구 시작 전부터 6주가 지날 때까지 매주 참가자들의 우울 증상을 측정했다.연구 결과 요가 그룹, HITT 그룹, 요가+HIIT 그룹에서 심각한 우울증으로 확인된 참가자의 57%가 상당한 증상 개선을 보였다. 그러나 대조군에서는 소수에게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이때 요가+HIIT 그룹의 우울증 개선 효과가 가장 컸다. 요가+HIIT 그룹의 72%는 더는 심각한 우울증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연구의 저자인 엘리 퓨터만 박사는 "코로나19 대유행 동안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게 꺼려질 수 있다"며 "그럴 때 집에서 운동하면 기분이 더 좋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 스포츠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게재됐다.
    피트니스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9/29 11:23
  • 821
  • 822
  • 823
  • 824
  • 825
  • 826
  • 827
  • 828
  • 829
  • 83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