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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좋은 컨디션일 순 없을까?… 피로 관리하는 '50가지 처방'

    매일 좋은 컨디션일 순 없을까?… 피로 관리하는 '50가지 처방'

    아침에 무력하고, 오후엔 지쳤다가, 저녁에 녹초가 된다면 신간 '절대 지치지 않는 몸'의 50가지 처방을 살펴보자. 25년 경력의 일본 트레이닝 전문가가 단기간 승부에 초집중하는 운동선수들의 스트레스, 극심한 피로, 번아웃을 치료하며 검증한 방법들이다. 수면·식사·운동·마음 챙김의 방법들이 저마다 현실적이어서 솔깃하다. 운동선수가 아닌 일반인을 위해 피로 해소의 과학적 원리와 호르몬 작용, 심리적 효과 등을 쉬운 표와 그림으로 정리했다. 264쪽, 비타북스 펴냄
    책/문화헬스조선 편집팀2022/05/11 09:07
  •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할인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할인

    뉴트리가 신제품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중 피부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원료다.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대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적용시험한 결과, 피부 보습, 피부 탄력, 눈가 주름 육안 평가 등 7중 개선이 확인됐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Gly-Pro-Hyp) 구조로 피부 속까지 멈춤없이 전달된다.지난 1월 새로 출시된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을 함유, 풍성하고 탄탄하게 채워주는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제품이다. 특히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으로, 피부 건강은 물론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오늘부터 1주일간 선착순으로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5/11 09:03
  • 여성호르몬 줄면 뼈·피부·혈관에 '가뭄'… 콜라겐 채우세요

    여성호르몬 줄면 뼈·피부·혈관에 '가뭄'… 콜라겐 채우세요

    지난 10일은 '여성 건강의 날'이었다. 특히 50~ 60대 이상의 여성은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감소로 나타나는 건강 문제에 잘 대비해야 한다. 여성호르몬이 줄면 피부 노화, 뼈 약화, 심혈관계 손상 등이 급격히 진행될 수 있다.◇콜라겐 섭취가 증상 개선에 도움여성호르몬이 줄면 체내 '콜라겐'도 함께 줄어 피부·관절·혈관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몸속 콜라겐은 20대 중반부터 매년 1%씩 줄어들며, 폐경 후 5년 안에 전체의 30%가 급속히 감소한다. 특히 갑자기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면 콜라겐 부족을 의심해야 한다. 발꿈치 각질도 늘어날 수 있다. 신체 중 각질층이 가장 두꺼운 발꿈치는 혈액순환이 잘 안 되기 때문에 콜라겐이 부족하면 바로 피부 조직이 얇아진다. 실제 40~55세 여성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12주간 콜라겐을 섭취하게 했더니 콜라겐 섭취군에서만 발꿈치 피부 갈라짐이 67% 개선됐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콜라겐 보충이 필요하다. 여성은 10세 단위로 연령이 증가할 때마다 골다공증 발생률이 2배씩 늘어나 70세 이상 여성의 68.5%가 골다공증을 겪는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칼슘과 함께 콜라겐을 섭취하는 게 좋다. 뼈의 주성분은 칼슘 화합물이며 이를 뺀 나머지의 약 90%가 콜라겐이기 때문이다.폐경기에는 혈관이 딱딱해지는 동맥경화증이 발생하면서 협심증·심근경색증·뇌졸중 등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혈중 지질대사균형이 깨져 혈관에 손상을 입히는 중성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가 높아진다. 콜라겐은 이에 맞서 혈관의 탄력성을 유지하고 혈관 내 상처를 치유한다. 성인 30명에게 6개월간 콜라겐을 섭취하게 했더니, 동맥경화증 위험도가 감소하고, 동시에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가 평균 6% 이상 증가했다는 보고가 있다.◇비오틴과 함께 섭취해야 효과 커콜라겐은 음식으로 직접 섭취하기보다 피부 속과 동일한 형태로 분해한 흡수율 높은 '트리펩타이드' 형태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속과 동일한 구조로 섭취 24시간 이내에 피부와 뼈·연골 등에 흡수된다. 또한 이때 콜라겐과 함께 섭취하면 좋은 성분이 '비오틴(비타민B7)'이다. 비오틴이 부족하면 콜라겐 합성이 잘 안 된다. 생화학분자생물학회 자료에 따르면 비오틴을 투여한 쥐에서 콜라겐 합성이 2배 이상 잘 됐다.따라서 시중에서 콜라겐 제품을 구매할 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비오틴이 함께 함유돼있는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11 08:59
  • 관절영양제 '옵티 MSM 골드' 3+1 가정의 달 특가

    관절영양제 '옵티 MSM 골드' 3+1 가정의 달 특가

    메디트리의 옵티 MSM 골드는 MSM과 비타민D를 주원료로 상어연골추출물, 보스웰리아추출물, 초록입홍합추출물, 글루코사민 등 부원료까지 챙긴 관절 제품이다. 미국 FDA GRAS의 승인을 받은 순도 99.9%의 Opti MSM만을 사용한다. 4단계 증류 공정을 거쳐 중금속 오염도를 최대한 낮췄다. 하루 권장량 100%의 MSM은 물론 뼈 건강을 위한 비타민D도 1일 필요섭취량의 100%를 채웠다. 분말이 아닌 정 타입으로 개별포장을 적용해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관절과 연골 건강은 물론 골다공증 완화에도 도움을 주는 옵티 MSM 골드는 현재 3+1 행사를 진행 중이다. 메디트리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구매 및 상담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5/11 08:56
  • 12주간 '이것' 먹으면 살 빠진다

    12주간 '이것' 먹으면 살 빠진다

    다이어트로 고민 중인 비만인이라면 채식을 해보자. 채소 위주 식단이 일반 식단보다 체중을 감량하고 체질량지수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코펜하겐 스테노 당뇨센터 연구진은 채소 위주 식단이 체중 감량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11개 연구를 체계적으로 검토했다. 채식주의 식단과 일반 식단이 ▲몸무게 ▲체질량지수(BMI) ▲혈당 및 혈압 수치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 등 신체 건강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18세 이상 성인 약 800명의 데이터가 분석됐다. 연구 결과, 일반식을 먹은 집단보다 채식한 집단이 몸무게 및 지방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식한 사람은 고기를 비롯한 동물성 식품을 섭취하는 등 평소대로 식사한 사람보다 평균적으로 체중 7.4kg, 체질량지수 2.78kg/m2가 감소했다. 논문 주저자인 안-디트 테르만센은 "12주만 채식해도 살이 빠지고 혈당이 낮아져 비만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채식 식단은 일반 식단보다 지방이 적고 섬유질이 많아 총 열량이 적기 때문에 살이 빠지기 쉽다"고 말했다. 다만, 채소를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하면 비타민D. 비타민B12, 요오드, 철 등 필수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할 수 있다. 비타민D는 ▲연어·참치·고등어 등 생선 ▲소고기에, 비타민B12는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 등 육류와 ▲달걀 및 유제품에 풍부하며 요오드는 ▲김 ▲다시마 ▲생선 ▲우유 등에, 철은 ▲소고기 ▲시금치 ▲깻잎 등에 많다. 일반식에서 채식으로 전환할 땐 이들 영양소를 섭취할 대체 급원 식품을 찾아 먹어야 한다. 또한, 비건 식품이라도 당 함량이 높으면 건강에 해로우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 연구는 ‘유럽비만학회(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Obesity, EASO)’ 공식 홈페이지에 지난 7일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10 11:36
  • 몸에 좋은 건강즙? 피해야 할 사람도…

    몸에 좋은 건강즙? 피해야 할 사람도…

    여러 가지 건강즙을 챙겨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건강즙은 과일, 채소 등을 물과 함께 끓여 즙을 짜거나 우려낸 식품으로, 영양성분이 농축돼 한 팩을 먹는 것만으로 몸에 좋은 성분들을 고농도로 섭취할 수 있다. 다만 기저질환으로 인해 주의해야 할 성분이 있는 사람의 경우, 잘못 먹으면 해당 성분에 의해 오히려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건강즙 섭취 시 주의사항을 알아본다.◇콩팥질환 있다면 사과즙·양파즙 피해야사과즙·양파즙은 많은 사람들이 즐겨먹는 대표적인 건강즙이다. 그러나 두 건강즙은 칼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콩팥질환을 앓고 있다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사과100g과 양파 100g에는 칼륨이 각각 146mg·144mg 씩 들어있다. 건강즙으로 많이 찾는 배 역시 100g당 칼륨 함량이 100mg에 달한다. 콩팥질환자가 칼륨 함량이 높은 식품을 지속적으로 먹을 경우, 체내 칼륨농도가 조절되지 않고 칼륨이 몸에 쌓이게 된다. 이는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 것을 비롯해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당뇨병 환자도 과일즙 위험당뇨병 환자 역시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과일즙을 먹지 않는 게 좋다.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과일즙은 당류 함량이 1회 분량 기준 10g에 달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하루 당 섭취량(50g)의 5분의 1을 차지한다. 당뇨병 환자가 당분이 높은 과일이 농축된 즙을 마실 경우 혈당이 급격히 오를 위험이 있다. 특히 식후 과일즙을 먹으면 식사 과정에서 올라간 혈당이 더 높이 오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위장 약한 사람, 마늘즙 ‘NO’위장이 약하거나 위염을 앓고 있을 경우 마늘즙을 피하도록 한다. 마늘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이 위벽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소화불량과, 속 쓰림 등의 원인이 된다. 특히 마늘즙은 생마늘보다 알리신 성분 함량이 높으므로, 평소 마늘 섭취량이 높은 사람은 더욱 삼가야 한다.◇몸에 좋아도 하루에 1~2회만건강즙을 구매하거나 선물할 때는 원재료, 함량 등과 함께 마시는 사람의 체질, 질환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도록 한다. 당류 함량이 적으면서 합성착색료, 보존제 등이 들어 있지 않은 제품이 추천된다. 하루 1~2회 식후에 먹고, 2~3개월 정도 먹은 뒤 몸의 변화를 지켜보는 것이 좋다. 두 종류 이상 건강즙을 동시에 먹으면 위장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5/09 20:00
  • 오래 사는 사람들은 '이렇게' 먹는다

    오래 사는 사람들은 '이렇게' 먹는다

    오래 살고 싶다면 식사 습관부터 바꿔 보자. 미국 위스콘신대와 서던캘리포니아대 연구진에 따르면 기상 후 12시간 이내로 식사를 제한하고, 콩과 견과류 등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수명 연장에 도움됐다. 연구진은 식단을 구성하는 음식 및 영양소와 수명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수백 개의 논문을 검토해, 장수하는 사람들의 식단에 공통된 특성을 몇 가지 추려냈다.◇기상 후 11~12시간 내로만 식사하고 그 외엔 공복 유지하루 중 일정 시간대에만 음식을 섭취하고 나머지 시간엔 빈속을 유지하면 지방이 줄어든다. 연구진이 검토한 한 논문에 따르면, 비만인 중년 여성들이 공복 16시간 후 8시간 내 식사하는 패턴을 3개월간 유지한 결과, 식사 시간에 제한을 두지 않은 집단보다 체중이 최대 4kg 감소했다. 식사 시간을 제한한 집단은 이외에도 자신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해 삶의 질이 향상됐으며, 심혈관계 질환은 최대 12% 감소했다. 식사 시간을 제한하면 살이 빠지는 이유는 공복으로 있는 동안 열량 섭취 없이 에너지만 소모하기 때문이다. 살이 빠지려면 섭취한 열량보다 소비하는 에너지가 커야 한다. 일과 중 특정 시간대에만 음식을 먹고 나머지 시간에 음식 섭취를 제한한다면, 열량 섭취 없이 에너지만 소모하는 시간대가 안정적으로 확보돼 체중 감소로 이어진다. 다만, 연구진에 따르면 약 12시간 공복 후 11~12시간 이내에 식사하는 패턴이 현재로서는 최선이다. 식사 시간을 제한하면 체중이 줄어든다는 게 입증됐지만, 공복 시간과 식사 시간의 비율을 어떻게 조정하는 게 보편적으로 안전한지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장년층은 단백질 '하루 권장량'만큼 '식물성'으로 섭취 탄수화물 식품을 줄이는 대신 단백질 식품을 더 먹어 하루에 필요한 총 열량을 섭취하는 사람도 있지만, 장년(長年)에겐 이것이 오히려 독이다. 특히 50~65세 장년층이 하루 총열량의 20% 이상을 단백질로 섭취하는 경우 사망률이 75% 증가하고,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4배,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률은 5배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 이에 연구진은 단백질 하루 섭취 권장량보다 적지도 많지도 않은 양을 동물성 급원이 아닌 ▲콩 ▲견과류 등 식물성 급원에서 섭취하기를 권장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몸무게 1kg당 단백질 약 0.8g을 섭취하도록 권한다. 몸무게가 60kg인 사람이라면 하루에 단백질 약 48g을 섭취하는 게 적당하단 뜻이다. 연구진이 검토한 또 다른 논문에 따르면 평균수명이 긴 지역의 주민은 동물성 식품을 적게 섭취하는 경향이 있었다. 100세 이상 장수하는 사람들이 많은 일본 오키나와, 이탈리아 사르디니아, 미국 로마 린다 주민의 식습관을 조사한 결과, 오키나와의 전통적 식단에서 동물성 식품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1%에 불과했으며, 사르디니아 및 로마 린다 주민들 역시 고개나 동물성 식품 섭취 빈도가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하루 권장 섭취량만큼의 단백질을 식물성 단백질로 섭취할 경우, 콩과 식물의 섭취량이 늘어나 수명이 연장된다고 추정했다. 식물성 식품을 섭취하면 체내 염증 수치가 낮아져 다양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이 논문은 생물학 분야 과학 저널 '셀(Cell)'에 지난 4월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09 16:47
  • '이 과일', 장 예민한 사람은 피해야

    '이 과일', 장 예민한 사람은 피해야

    과민성장증후군은 건강에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병이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할 때 혹은 식사 후에 아무런 이유 없이 복통, 복부 팽만감, 설사, 변비 등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국내 전체 인구의 7~10%가 앓고 있다. 이 병은 뚜렷한 치료법이 없지만, 특정 음식을 피하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피해야 할 식품은 바로 '포드맵(FODMAP)​' 식품이다.장에 잘 흡수되지 않는 당 성분을 한꺼번에 일컬어 포드맵이라고 한다. 이들은 모두 소화 효소로 잘 분해되지 않아 대부분 소장에 그대로 남고 장내 세균에 의해 발효된다. 이렇게 장에 남게 된 당은 그만큼 수분을 머금어 설사를 유발하고, 장내 세균을 증식시켜 가스를 과도하게 만들어내 장을 팽창시키면서 과민성장증후군을 촉진시킨다.그런데 시중에 판매되는 음식에는 당 성분 함유량이 구체적으로 표시돼 있지 않아 어떤 식품에 포드맵이 많고 적은 지 알기 어렵다. 대표적인 포드맵 식품이 무엇인지 외워두고 섭취를 피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다. 대표적 포드맵 식품은 콩류와 유제품이다. 따라서 콩이 든 잡곡밥보다 백미밥을 먹어야 과민성장증후군 완화에 좋다. 과일 중에는 사과·배·체리·수박 등을 피하고, 마늘·양파·꿀 섭취도 줄여야 한다.포드맵 식품은 적어도 한 달 이상 피해야 과민성장증후군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포드맵 식품을 피한다고 해서 모두에게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효과가 없는 사람은 항경련제, 지사제 같은 증상 치료 약물을 고려해봐야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09 11:11
  • '이 음식' 공복에 먹으면 소화불량 생겨

    '이 음식' 공복에 먹으면 소화불량 생겨

    다이어트를 위해 아침을 간단한 과일로 대신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공복에 먹으면 몸에 좋지 않은 과일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빈속에 먹으면 안 되는 과일들을 알아본다.◇토마토토마토를 공복에 먹으면 소화불량, 위궤양 등이 생길 수 있다. 토마토 속 용해성 수렴성분과 펙틴이 위산과 결합해 화학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위 내부 압력이 높아져 소화불량, 통증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또한, 토마토도 위장의 산도를 높여 위를 자극한다.​◇귤공복에 귤을 먹으면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속쓰림 등이 유발될 수 있다. 귤에는 유기산, 주석산, 구연산 등 다양한 산 성분이 들어있다. 빈속에 먹으면 갑자기 늘어난 위산과 귤에 들어 있는 산 성분이 함께 위점막을 자극한다. 이 습관이 반복되면 위점막이 손상돼 여러 위 질환 발병 위험이 커진다. 같은 이유로 오렌지, 자몽, 레몬 등 산도가 높은 과일은 공복에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바나나바나나는 휴대가 간편하고 열량이 낮아 아침 식사 대용으로 자주 찾는 식품이다. 그러나 공복에 먹으면 심혈관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바나나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은데, 아무것도 먹지 않은 상태에서 마그네슘을 먹어 혈액 속 몸속 마그네슘 수치가 높아지면 칼륨과 균형 상태가 깨져 심혈관에 무리를 줄 수 있다. 특히 콩팥 질환을 앓거나 저혈압이 있는 사람에게 안 좋다.​◇감감은 공복에 먹으면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다. 감에는 펙틴과 타닌산이 풍부한데, 이 성분들은 위산과 화학반응을 일으킨다. 응고돼 덩어리를 형성하게 되는데, 이는 소화불량, 심하면 위 결석을 유발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09 10:56
  • 갱년기 여성에 더 좋은 보양식 '이것'

    갱년기 여성에 더 좋은 보양식 '이것'

    갱년기 여성의 몸은 매일 달라진다고 할 정도로 다양한 변화를 경험한다.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정신적·신체적 증상을 겪는 이들에겐 영양가가 풍부한 식사가 중요하다. 갱년기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대표 음식 ‘오리고기’. 대한오리협회의 도움을 받아 오리고기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비타민 B군, 미네랄 풍부한 오리갱년기 여성은 기억력 감퇴, 우울감, 체력 저하 등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오리고기에는 이러한 증상 해결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오리고기에 특히 많이 포함된 비타민 B1은 기억력을 증진하는 효과가 있다. 대한오리협회가 제공한 ‘오리고기의 영양성분’을 보면, 오리에는 비타민 B1이 소고기 4배, 닭고기 2배 더 많이 들어 있다. 또한 오리고기 속 비타민 B2는 기분 전환에 도움을 주는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한다. 비타민 B군은 지구력 향상, 집중력 저하 예방 효과도 있다.그 외에도 오리고기는 칼슘, 인, 철 등 필수 미네랄도 다량 포함하고 있다. 오리고기 10g당 칼슘 15mg, 인 180mg, 철 1.7mg이 함유돼 있다. 칼슘 등 갱년기에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또한 오리고기에는 불포화지방산이 100g당 17.91mg으로 함량이 높아,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찬물보단 계피·대추와 함께다만 오리고기를 먹을 땐 찬물을 피하는 게 좋다. 대한오리협회에 따르면, 오리고기는 성질이 차갑고 지방질이 많아, 찬물과 함께 먹으면 소화가 느려진다. 우리 몸은 체온이 1도 내려갈 때마다 소화력이 1/10 떨어진다.오리고기를 먹고 나서는 성질이 따뜻하고 위장 온도를 상승시켜주는 차를 마시는 게 좋다. 대표적인 체온 상승 차로는 계피차, 대추차 등이 있다.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5/09 06:00
  • '이 영양소' 많이 먹으면 치매 위험 낮아져

    '이 영양소' 많이 먹으면 치매 위험 낮아져

    혈액 내에 항산화 물질이 많은 사람은 치매에 걸릴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국립노화연구소 연구자를 포함한 합동 연구진에 따르면 혈중 루테인, 베타크립토잔틴, 제아잔틴 등 항산화물질 양이 많은 사람은 적은 사람보다 치매가 늦게 발병한다.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케일 ▲시금치 ▲브로콜리 같은 녹색 잎채소와 완두콩에 많으며. 베타크립토잔틴은 ▲오렌지 ▲파파야 ▲감 ▲망고 ▲탠저린 오렌지에 풍부하다. 연구진은 ‘국가 건강 및 영양 설문 조사(NHANES)’ 결과를 활용해 혈중 항산화 물질의 양과 치매 발병률의 상관관계를 파악했다. 45세 이상 연구 참가자 7283명의 신체 능력과 이들의 혈중 항산화물질 양을 측정한 데이터가 활용됐으며, 16년간의 추적 관찰을 통해 참가자 중 누가 치매에 걸리는 지도 파악됐다.연구 결과, 혈중 루테인과 제아잔틴 수준이 높은 사람은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낮았다. 혈액 1리터(L)에 녹아있는 루테인과 제아잔틴 양이 15.4마이크로몰(μmol) 증가할 때마다 치매 위험은 7% 감소했다.항산화물질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이유에 대해, 연구에 참여한 미국 국립노화연구소 메이 베이다운 박사는 이들 물질이 “뇌의 산화 스트레스를 상쇄해서 뇌세포 파괴를 막아준다”고 설명했다.이 연구는 지난 4일 ‘미국 신경학회 저널(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Journals)’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09 05:00
  • 운동 열심히 해봤자 '허벅지 살' 그대로… 왜?

    운동 열심히 해봤자 '허벅지 살' 그대로… 왜?

    열심히 운동을 해도 유독 살이 안 빠지는 부위가 있다. 바로 ‘허벅지’다. 달리기와 하체 운동을 열심히 하고 식단 조절을 해봐도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빠지는 속도가 늦다.허벅지는 지방이 자리 잡기 좋은 부위다. 허벅지를 비롯한 하체에는 지방 분해를 돕는 ‘베타수용체’가 상체에 비해 적은 반면,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 효소인 ‘알파-2수용체’는 많다. 때문에 다른 부위보다 지방이 많이 끼고, 지방이 한 번 자리 잡으면 쉽게 빠지지 않는 것이다. 체지방이 증가하면 허벅지, 엉덩이, 복부 순서로 살이 찌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허벅지에 유독 셀룰라이트가 많은 점 또한 영향을 준다. 셀룰라이트는 혈액순환장애나 림프순환장애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지방조직, 체액, 콜라겐섬유 등 결합조직이 뭉치면서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진다. 허벅지에 셀룰라이트가 생기면 콜라겐 캡슐이 지방 조직을 감싸 쉽게 제거되지 않는다. 엉덩이, 하복부 등도 마찬가지다.허벅지 살을 빼려면 한 가지 운동이 아닌 유산소·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또한 주기적인 마사지·스트레칭을 통해 지방 분해를 유도해야 한다. 셀룰라이트가 생성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혈액순환이 잘 돼야 하므로, 고정된 자세로 오래 앉거나 서 있지 않도록 한다. 이밖에 꽉 끼는 바지, 굽이 높은 구두 또한 착용하지 않는 게 좋다.식사를 할 때는 고탄수화물·고지방 식품 섭취를 줄여 체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반대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려면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다. 콩, 두부에는 섬유질과 식물성 단백질·칼륨·칼슘 등이 많아 체지방 감소와 부종 완화, 셀룰라이트 제거에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5/08 10:00
  • 배부른데 꼭 카페 가서 디저트 먹는 사람~ 읽어보세요

    배부른데 꼭 카페 가서 디저트 먹는 사람~ 읽어보세요

    배불리 밥을 먹고도 케이크나 아이스크림 같은 고탄수화물 음식이 당기는 사람, 스트레스 받으면 달달한 초콜릿이 먹고 싶은 사람이라면 '탄수화물' 중독을 의심해보자. 탄수화물은 중독이 잘 되며, 꼭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너무 많이 먹게 되면 체내 지방으로 축적 돼 비만, 당뇨병 등의 원인이 된다. ◇ 탄수화물중독증이란?탄수화물중독증이란 빵·과자·사탕 등 정제된 탄수화물(단순당) 식품을 필요량 이상 먹으면서도 계속 탐닉하는 것을 말한다. 탄수화물에 ‘중독’된 것으로, 알코올중독, 도박중독 등 다른 중독과 마찬가지로 뇌의 신경물질 분비 이상을 초래한다. 탄수화물에 중독되면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농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인체는 단 것을 섭취해 세로토닌 농도를 높이려는 작용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 때문에 탄수화물중독증 환자는 배불리 밥을 먹고 나서도 케이크와 도넛과 같은 고탄수화물 군것질 거리를 계속 찾는다. 문제는 탄수화물에 중독되면 인슐린 분비에 이상이 생겨 체내 지방이 쌓이는 것. 이렇게 되면 비만이 되고, 당뇨병·고혈압·심장병·뇌졸중 같은 질환에 노출된다. 또한, 탄수화물중독증에 걸리면 뇌에서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농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늘 기분이 나쁘고 기력이 떨어진다. ◇ 탄수화물중독증 초기에 습관 고쳐야 초기 탄수화물중독증은 음식조절과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고칠 수 있다. 생활 속에서 탄수화물 중독을 예방하려면, 먼저 과자나 케이크 등 정제 탄수화물(단순당) 식품을 복합 탄수화물 식품으로 대체한다. 흰쌀밥보다는 잡곡이나 현미밥으로, 감자튀김보다는 찐 감자나 고구마로, 과일주스보다는 생과일을 먹도록 한다. 특히 채소, 나물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즐겨 먹으면 탄수화물중독증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또 한 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조금씩 자주 먹으면 혈당이 높게 올라가지 않아 인슐린 분비를 크게 자극하지 않기 때문에 비만 등에 덜 위험하다. 마지막으로 식사 후 단 음식에 대한 욕구가 계속 된다면 레몬을 먹거나 양치질을 해보자.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중증이면 병원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치료는 정제된 탄수화물을 피하는 식이요법을 하면서 유산소운동으로 체내 지방을 태우고 인슐린 농도를 낮춰 중독 증상을 억제시킨다. 세로토닌 혈중 농도를 높이는 우울증약과 식욕억제제를 처방하기도 한다. 최소 6개월 꾸준히 치료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 탄수화물중독증의 주요 증상  1. 빵이나 떡, 면 종류를 먹으면 양을 조절하지 못한다. 2.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낵, 케이크, 도넛 등이 먹고 싶다. 3. 식사 후 2시간 정도가 지나면 피곤해지고 불안해지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며 의욕이 없어진다. 이럴 때 간단한 스낵 종류를 먹으면 좀 나아진다. 4. 무언가를 먹고 싶은 생각에 집중이 되지 않는다. 5. 음식을 방금 먹은 후에도 만족스럽지 않다. 6. 음식을 보거나 냄새를 맡거나, 상상만 해도 먹고 싶은 자극을 받는다. 7. 배가 불러 거북한데도 계속 먹는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5/07 23:00
  • 온 국민이 즐기는 '이 음료' 두통 완화하고, 배변까지 촉진

    온 국민이 즐기는 '이 음료' 두통 완화하고, 배변까지 촉진

    커피는 ‘국민 음료’라 불릴 정도로 온국민이 즐겨 마신다. 그러면서도 커피의 건강 효과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많다. 커피가 불러오는 건강상 이점들을 알아본다.◇배변 촉진커피는 배변 활동을 촉진시키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실제 12명의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카페인이 든 커피는 결장 운동을 자극하는 데 물보다 60% 더 효과적이고, 디카페인 커피보다 23% 더 효과적이라는 미국 아이오와대학의 1998년 연구가 있다. 영국 로얄 할램셔 병원의 연구에서도 블랙 커피를 마신 사람들의 결장 활동은 4분 이내에 활발해졌으며, 그 효과가 30분 동안 지속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커피는 위산 생성을 가능하게 하는 '가스트린' 호르몬 방출을 자극한다. 가스트린은 위 말단에서 나오는 호르몬으로, 위산 분비·이자액 생산을 유도하면서 위·소장·대장 움직임을 촉진해 변의를 느끼게 한다. 따라서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변 배출을 위해 커피를 마셔보는 것도 방법이다. 단, 커피에 계속 의존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오히려 변비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두통 완화커피는 과도한 수면 후 발생하는 편두통을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과도한 수면 후 발생하는 두통은 대부분 편두통이다. 유전적으로 편두통 소인이 있는 사람들은 몸의 항상성이 깨졌을 때 두통을 잘 겪는데, 규칙적인 수면 패턴에서 벗어나 갑자기 많은 잠을 자면 뇌가 우리 몸의 항상성이 깨진 것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항상성이 깨지면 이를 관장하는 뇌 시상하부가 신호를 감지, 두개골·뇌막 등에 분포된 신경들을 활성화한다. 이 신경들은 혈관을 둘러싸고 있어, 혈관을 팽창시키면서 통증을 유발한다. 이때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이 팽창된 혈관을 수축시켜 통증을 완화한다.◇심장 보호하루에 2~3잔의 커피를 마시면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알프레드 병원 연구팀은 커피가 심장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50만 명의 10년간의 건강정보가 담긴 미국바이오뱅크의 데이터를 활용했다. 연구팀은 매일 마시는 커피 양에 따라 0잔을 마시는 그룹, 1잔을 마시는 그룹, 2~3잔을 마시는 그룹, 4~5잔을 마시는 그룹, 5잔 이상을 마시는 그룹으로 나눠 각 그룹의 심혈관 질환 발병률을 분석했다. 그 결과, 하루에 2~3잔의 커피를 마시는 그룹이 다른 그룹에 비해 관상동맥성 심장병, 심부전 등 심혈관 질환의 발병률이 약 10~15% 더 낮았다. 인스턴트커피, 분쇄 커피로 커피를 마셨을 경우에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커피콩에 염증반응 약화, 신진대사 촉진, 장의 지방 흡수 억제를 돕는 성분이 있어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성욕 증진남성 3724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더니, 카페인 섭취가 발기부전 확률을 줄여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특히 실험 대상자가 매일 커피를 두세 잔 정도(하루 카페인 섭취량 약 170~375mg) 마셨을 때 가장 효과적이었다. 성관계 전 카페인 100mg을 섭취하는 것이 성적 만족도를 향상시킨다는 사실을 입증한 연구 결과도 있다.다만, 커피를 피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는 역류성 식도염 환자들이다. 커피 속 파페인이 하부 식도 괄약근 수축을 방해해 역류성 식도염 증상을 악화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06 23:00
  • '이 음식' 다이어트에 효과 좋아

    '이 음식' 다이어트에 효과 좋아

    5월 8일 부처님 오신 날이다. 다이어터라면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평소 스님들의 식단인 '사찰음식'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 식단을 꾸리기 위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부산365mc병원 박초롱 영양사의 도움말로 맛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사찰음식에 대해 알아봤다. ◇낮은 칼로리에 풍부한 영양까지사찰음식은 체중관리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지만, 다이어트에 최적화된 성격을 갖고 있다. 스님들은 자연의 식재료를 이용해 가벼운 식사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다만 하루 식사 열량은 풍부한 영양에 비해 평균 1600kcal 정도로 낮은 칼로리를 자랑한다.  사찰음식의 대가로 알려진 대안스님은 일찍이 '마음의 살까지 빼주는 사찰음식 다이어트'라는 저서를 출간한 바 있다. ‘자기관리 끝판왕’이라 불리는 옥주현과 조여정도 다이어트를 위해 사찰음식을 적극 활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스님의 식사 ‘발우공양’에는 원칙이 있다. 육류나 해산물, 주로 보양식에 이용되는 오신채(마늘, 달래, 부추, 파, 생강)를 제외하는 것이다. 그리고 화학조미료 대신 건버섯 등 산과 들에서 얻은 천연조미료로 맛을 낸다.  양념을 적게 쓰고 짜거나 맵지 않게 조리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자극적인 음식으로 부기가 살이 된 사람들에게 ‘디톡스’ 용으로도 훌륭하다.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한국의 사찰음식은 꼭 템플스테이를 해야만 맛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정성이 필요하지만 비교적 재료가 간소하기 때문에 집에서도 만들어볼 수 있다. 다이어터들도 도전해볼 만한 메뉴 2가지를 소개한다. ▷깻잎땅콩초밥=대안스님의 레시피로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물에 불려 익힌 땅콩과 소금, 올리브유, 채수를 넣고 믹서기에 갈아 땅콩소스를 만든다. 이후 식초와 사탕수수 원당을 1대 1 비율로 넣고 소금을 약간 쳐 끓이면 단촛물이 된다. 단촛물로 버무린 밥 위에 땅콩소스를 생크림 펴 바르듯 발라준 뒤 채 썬 깻잎으로 장식하면 완성이다. 박초롱 영양사는 "땅콩은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서 ‘살 빠지는 지방’인 갈색지방을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며 "갈색지방은 ‘나쁜 지방’인 백색지방을 태워 열을 발생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땅콩의 이점을 이용한 땅콩버터 다이어트 방법이 활발히 소개되고 있지만, 과한 섭취는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니 적정량을 섭취하고, 보다 안전하게 시도하고 싶다면 사찰음식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표고버섯조청조림=다음은 넷플릭스 ‘셰프의 테이블’로 유명한 정관스님의 표고버섯조청조림 레시피다. 우선, 버섯이 적당히 잠길 정도의 물에 집간장과 들기름을 동량으로 넣고 끓인다. 이후 표고버섯과 편 썬 연근을 팬에 넣고 졸여주다가 마지막에 조청을 소량 넣어 한번 더 양념이 베도록 졸인다. 표고버섯은 식감이 고기 못지 않게 쫄깃해 육류를 대체할 재료를 찾는다면 제격이다. 박초롱 영양사는 "버섯은 지방 함량이 매우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 유지에 좋은 식재료"라며 "여기에 조청으로 건강한 단맛을 가미한 표고버섯조청조림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고 말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06 10:54
  • '이 음료' 장 건강에도 도움

    '이 음료' 장 건강에도 도움

    커피, 김치가 장 건강을 위한 최적의 메뉴라는 내용의 기고문이 미국 건강전문매체에 실렸다. 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온라인 건강 전문 미디어 '웰+굿'(Well+Good)은 "나는 위장병 전문의다. 이것은 최적의 장 건강과 규칙성을 위해 내가 가장 선호하는 음식"이란 제목의 2일자 기사에서 저명 위장병 전문의인 윌 불시위크(Will Bulsiewicz) 박사의 기고문을 게재했다. '식이섬유 연료'(Fiber Fueled)·'식이섬유 연료: 조리서'(Fiber Fueled: Cookbook)란 책의 저자인 불시위크 박사는 장의 규칙성을 유지하고 변비를 피하며 최적의 장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자신만의 비법을 소개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커피를 마신다고 했다. 커피가 장내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 환경을 더 좋게 변화시키고 장에서 프리바이오틱스(장내 유익균의 먹이)로 작용한다는 기존 연구결과를 그 근거로 내세웠다. 커피에 든 카페인은 이뇨 효과가 있어 소화기 건강에도 이롭다고 했다. 미국의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은 하루에 커피를 400㎎ 이하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이는 약 네 잔의 커피에 해당한다. 불시위크 박사와 그 가족은 종종 푸짐한 수제 스무디로 하루를 시작한다. 그는 스무디가 맛이 좋고 마시기 쉬우며 다양한 식물(스무디에 5~10가지 식물성 식품 포함)과 단백질이 포함돼 때문에 장에 좋은 아침 식사라고 말한다. 스무디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아침 메뉴로 통곡물을 권장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통곡물의 형태는 오트밀이며, 그 위에 딸기류·씨앗류·견과류·계피 등을 얹는다고 했다. 장 건강을 위한 점심 메뉴론 샐러드를 추천했다. 저녁 메뉴론 콩류와 통곡물을 권했다. 장 건강을 위해 종일 섭취해야 하는 음식으론 김치와 소금에 절인 양배추 등 발효 식품을 꼽았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06 09:38
  • [밀당365] 영양소가 방울방울~ 부드럽고 깊은 맛 ‘방울양배추 카레’

    [밀당365] 영양소가 방울방울~ 부드럽고 깊은 맛 ‘방울양배추 카레’

    다른 반찬 없이도 한 끼 뚝딱하는 법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따끈한 밥 위에 영양만점 카레 얹어 맛있게 드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방울양배추 카레(3인분)가지각색 채소에 소고기까지 넣었습니다. 깊은 맛 제대로 나는 카레입니다. 방울양배추 덕에 소화도 잘 됩니다!뭐가 달라?작지만 강한 채소 방울양배추수퍼 푸드인 방울양배추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100g당 54kcal로 열량이 낮습니다. 풍부한 식이섬유 덕에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방울 양배추를 100g 섭취하면 비타민K 일일 권장량의 156%가 충족됩니다. 비타민K는 골밀도를 높여 뼈 건강을 지켜줍니다. 비타민A, C도 풍부해 체내 항산화 작용이 원활해집니다. 방울양배추는 단단하고 벌어지지 않았으면서 초록색을 띠는 걸 고르는 게 좋습니다.항염 작용하는 카레카레기 노란빛을 띠는 건 주성분인 강황에 풍부한 커큐민 때문인데요. 커큐민은 항암, 항산화 작용을 해 염증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간 기능을 활성화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전체적인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줍니다.천연 항산화제, 토마토토마토의 붉은빛을 내는 성분인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물질로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합니다. 당뇨 환자는 혈당이 높아 체내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하는데요. 라이코펜을 섭취하면 좋습니다. 노화 방지와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줍니다.재료&레시피적양파 150g, 방울양배추 4개, 파프리카(빨강) 50g, 파프리카(초록) 50g, 토마토 1개, 쇠고기 90g, 고형 카레 1조각(20g), 올리브오일 1큰 술, 물 1컵, 소금 약간1. 방울양배추는 꼭지를 떼고 2~4등분한다.2. 적양파, 파프리카(빨강, 초록)는 1.5cm*1.5cm크기로 자른다.3. 쇠고기는 2cm*2cm*2cm 크기로 자른다.4. 토마토는 1.5cm*1.5cm*1.5cm 크기로 자른다.5.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를 볶다가 쇠고기를 넣고 볶는다.6. 5에 나머지 재료를 모두 넣고 볶다가 물을 넣고 푹 끓인다.7. 6에 고형 카레를 넣고 잘 녹여 끓인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5/06 08:40
  • 운동 '이렇게' 하면 효과 더 커

    운동 '이렇게' 하면 효과 더 커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할 때 다른 사람과 경쟁하면 열량을 더 많이 소모시킬 수 있다. 미국 펜실베니아 의대 연구진은 602명의 과체중,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을 A·B 두 그룹으로 나눠 24주 동안 만보기를 착용해 걸음 수를 늘려가며 매일 걷게 했는데, A그룹은 걸음 수만 확인했다. B그룹에게는 A그룹의 걸음 수를 알려주며 경쟁을 유도했다.그 결과, 걸음 수를 확인하기만 했던 A그룹보다 경쟁을 유도한 B그룹의 걸음 수가 최대 1.33~1.5배 더 많았다. 걸음 수로는 하루 평균 2000~3000걸음 더 걸었다. 또한 B그룹은 연구가 끝난 뒤에도 A그룹보다 매일 평균 569걸음 더 걸었다. 연구진은 "걷기 운동을 할 때 단순히 만보기만 착용하는 것보다, 친구나 지인과 함께 경쟁하며 걸으면 열량 소모 측면에서 더 효과적"이라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미국 내과학회지(JAMA Internal Medicine)'에 게재됐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06 06:30
  • 정력에 좋다는 식품들, 정말 도움 될까?

    정력에 좋다는 식품들, 정말 도움 될까?

    정력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을 챙겨먹는 남성이 많다. 장어나 낙지, 육류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중장년 남성의 경우 기력이 떨어지면서 이 같은 ‘스태미나 식품’들을 더욱 찾곤 한다. 이들 식품은 실제로 정력에 도움이 될까?정력에 좋다고 알려진 식품들은 대부분 고열량·고단백·고지방 식품이다. 때문에 체력 보강에는 도움이 된다. 그러나 해당 식품들이 정력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고 보긴 어렵다. 과거에는 음식이 부족해 영양소를 적절히 보충할 수 없었지만, 현재는 정력을 생각해 음식을 챙겨먹지 않아도 될 만큼 충분히 영양을 섭취하고 있다.오히려 일부 스태미나 식품만 과도하게 먹을 경우 콜레스테롤 등이 혈관에 손상을 입혀 발기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스태미나 식품을 챙겨먹는다면 지나친 섭취는 자제하며, 지방을 빼고 단백질만 먹는 것을 권한다.정력에 좋다고 알려진 부추나 마늘, 복분자 등도 직접적으로 정력을 보강하기보다 혈관 건강을 개선함으로써 발기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다. 부추의 매운 맛을 내는 ‘황화알릴’ 성분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비타민B1과 결합해 ‘알리티아민’을 만들어 피로 회복과 활력 향상을 돕는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 역시 혈관을 확장시켜 혈전을 예방하고, 남성호르몬을 비롯한 호르몬들의 분비를 자극하는 데 도움이 된다. 복분자의 경우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과 비타민C 등이 들어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다만 이 같은 식품들을 가끔씩 챙겨먹는 것만으로 즉각적인 정력 증진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정력을 보강하기 위해서는 몸에 좋은 음식을 챙겨먹는 것 외에 여러 가지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흡연과 음주는 신체 기능과 호르몬 대사에 영향을 미치므로 삼가도록 하며, 남성호르몬 증가에 도움이 되는 근력운동과 함께 적당한 휴식과 여가를 통해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또한 나이가 들어도 정기적으로 성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 최근 들어 기력이 심하게 떨어졌다면 병원을 방문해 원인 질환 여부 및 남성호르몬 상태 등을 확인하도록 한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5/06 06:00
  • 아차 하면 사망… 산나물과 비슷한 독초 4

    아차 하면 사망… 산나물과 비슷한 독초 4

    휴일을 맞아 등산이나 교외 나들이에 나선 이들이 많다. 봄 날씨를 만끽하다 보면 평소 즐기던 산나물이 많이 보인다. 그러나 산나물이라고 생각한 풀이 독초일 가능성도 크다. 산나물로 오해하기 쉬운 독초에 대해 알아보자.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5/0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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