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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락티움·테아닌을 한 포에… '락티움수면큐' 출시

    락티움·테아닌을 한 포에… '락티움수면큐' 출시

    한미헬스케어가 락티움수면큐를 출시했다. 락티움수면큐는 국내 최초로 안전한 수면 기능성 원료인 락티움과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테아닌을 한 포에 담았다. 한미 락티움수면큐는 ▲잠드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사람 ▲잠자는 도중 자주 깨고 잠들기가 어려운 사람 ▲새벽에 자주 뒤척이고 예민한 사람 ▲스트레스로 인해 수면의 질이 떨어진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한미헬스케어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300세트 한정으로 2개월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2개월분을 추가로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5/25 08:59
  • 나이 들수록 '꿀잠' 자야 치매 예방되고 면역력 높아져요

    나이 들면 신체 기능이 저하되고,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 불면증에 시달릴 수 있다. 불면증은 치매, 당뇨병, 심장병 등 각종 질병 위험을 높이고,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더 늦기 전에 관리해야 한다.◇숙면 못하면 뇌에 치매 단백질 쌓여불면증이 지속되면 치매 위험이 높아진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뇌에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쌓이고 뇌 신경세포가 파괴, 뇌 크기가 줄어들면서 발생한다. 베타-아밀로이드는 밤에 깊은 잠을 자는 동안 몸 밖으로 배출되는데, 잠을 자지 못하면 뇌에 축적돼 신경세포가 파괴된다.불면증은 바이러스와 맞서 싸울 면역력도 떨어뜨린다. 미국 연구진이 성인 164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실험 시작 전 하루 5시간 이하의 잠을 잔 참가자들은 7시간 이상 수면을 취한 참가자들 보다 감기에 걸릴 확률이 4.5배 높았다.◇천연 성분 락티움, 수면의 질 개선 확인수면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낮에 햇볕 쬐기' '활동하기'가 중요하다. 최근에는 숙면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성 원료도 등장했는데, 바로 '락티움'이라는 성분이다. 락티움은 우유에 들어있는 천연성분으로 인체적용시험 결과 입면 시간과 입면 후 각성 시간이 감소했으며, 수면 시간과 수면 효율이 증가해 식약처로부터 질 좋은 수면을 위한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녹차에 든 '테아닌'은 편안한 상태에서 느끼는 뇌파인 알파파 발생을 증가시켜 불안감을 완화하고 신경을 안정시킨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5/25 08:56
  • 심장병 환자, 살 빼는 데 ‘이 음식’ 도움

    심장병 환자, 살 빼는 데 ‘이 음식’ 도움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이 관상동맥질환 환자의 체중 감량과 건강한 체형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혈당지수(GI)는 섭취한 음식물의 탄수화물이 혈당에 미치는 정도를 나타낸 것으로, 흰 빵이나 흰 쌀, 감자, 과자류 등과 같이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은 혈당을 급격히 증가시킬 수 있다. 반면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은 혈당을 천천히 높인다. 사과, 오렌지, 브로콜리와 병아리콩, 강낭콩, 현미, 귀리 등은 혈당지수가 낮은 대표적인 식품들이다. 당뇨병을 앓지 않아도 비만을 예방하고 포만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우즈베키스탄 과학·​실용의료센터​ Jamol Uzokov 박사 연구팀은 38~76세 관상동맥질환 환자 16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3개월 간 혈당지수가 낮은 식단과 일반 식단을 각각 먹도록 했다. 혈당지수가 낮은 식단을 유지한 그룹은 단백질과 지방을 평소와 같이 섭취했으며, 일반 식단을 유지한 그룹은 다이어트를 위해 치즈, 고기, 달걀노른자, 튀김 등 단백질·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의 섭취를 제한했다. 참가자들의 식단 준수 여부는 설문지를 통해 평가했으며, 두 그룹은 계속해서 관상동맥질환 치료를 받았다. 참가자의 평균 연령은 58세였다.연구결과, 혈당지수가 낮은 식단을 유지한 그룹은 3개월 후 BMI 지수가 4.2kg/㎡가량 감소했고, 일반적인 다이어트 식단을 유지한 그룹의 BMI 지수는 1.4kg/㎡ 감소했다.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을 먹은 사람들은 허리둘레 또한 약 9cm 줄었다. 반면 비교 그룹은 3.3cm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은 허리둘레, 엉덩이 둘레가 더 많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Jamol Uzokov 박사는 “심장병 환자가 체중과 허리둘레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유럽심장학회 과학학회인 ‘ACNAP-EuroHeartCare Congress 2022’에서 최근 발표됐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5/24 20:00
  • 간편한 밀키트 인기인데… 절반 이상이 영양정보 표시 안 해

    간편한 밀키트 인기인데… 절반 이상이 영양정보 표시 안 해

    국내 시판 밀키트 제품의 영양정보 표시율이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밀키트 제품의 평균 가격은 1만 5000원을 밑돌았고, 평균 조리시간은 10분 정도였다. 공주대 식품영양학과 최미경 교수팀이 2021년 9월∼ 2022년 1월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 중인 밀키트 제품 497개의 표시 상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조사한 전체 밀키트 중 영양성분을 표시한 제품은 45.9%(228개)로 절반에 미달했다. 영양표시율은 음식 유형 중 밥류가 가장 높았고(62.5%), 부식류(48.3%)ㆍ국탕류(45.6%)ㆍ면류(37.0%) 순이었다. 보관 형태에 따라선 냉장 제품의 영양표시율(48.9%)이 냉동 제품(46.1%)보다 높았다. 시판 밀키트 제품의 평균 가격은 1만 4670원이었다. 평균 1.9인분으로 판매됐고, 중량은 571.3 g, 조리시간은 10.5분이었다. 평균 조리시간은 밥류(21.2분)가 국물류(11.4분)ㆍ면류(11.1분)ㆍ부식류(8.8분)보다 길었다. 영양표시가 있는 224개 제품의 평균 열량은 100g당 129㎉, 1인분당 393㎉였다. 성인이 한 끼에 700∼800㎉를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밀키트 제품 하나의 열량은 한 끼 열량으론 많이 부족한 셈이다. 시판 밀키트 제품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1313㎎이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 제한량(2000㎎)의 60% 이상으로, 나트륨은 혈압 상승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최 교수팀은 논문에서 “시판 밀키트 제품 중 국탕류ㆍ면류ㆍ냉동 제품의 나트륨 함량은 성인 기준 나트륨 충분섭취량(1500㎎)을 초과하는 수준이었다”며 “1회분량당 나트륨 함량이 높은 라면(1606㎎)ㆍ어패류(1774㎎)와 비슷했다”고 했다. 한편, 밀키트(meal kit)는 식사 세트라는 의미로, 손질된 식재료와 정량의 양념을 가공하지 않은 상태로 소분해 조리법과 함께 세트로 구성해 제공하는 제품이다. 레시피 박스(recipe box) 또는 쿠킹 박스(cooking box)라고도 한다. 밀키트 제품은 손질된 정량의 신선한 재료로, 첨부된 설명서를 보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점에서 조리 자체가 필요하지 않거나 최소한의 조리 과정만으로도 음식이 준비되는 기존의 가정간편식(home meal replacement, HMR)과 구분된다. HMR와는 달리 밀키트는 소비자가 직접 요리를 해야 하며, 음식의 완성까지 걸리는 시간도 상대적으로 길다. 국내 밀키트 시장규모는 2017년 20억원대에 불과했으나, 2020년 1882억 원으로 약 100배 가까이 성장했다. 대기업도 본격적으로 밀키트 시장에 뛰어들면서 2025년에는 7253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1년). 한편, 이 연구결과는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최근호에 실렸으며,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서 소개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5/24 11:22
  • 성인 여성의 다이어트 식품 1위는? '○○○'

    성인 여성의 다이어트 식품 1위는? '○○○'

    성인 여성 3명 중 2명 이상이 최근 3년간 체중조절(다이어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체중조절용 식품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식품은 샐러드·닭가슴살·저지방 우유와 두유 등이었다. 2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충북대 식품영양학과 배문경 교수팀이 충청지역에 사는 성인 여성 634명을 대상으로 다이어트 경험 등을 설문 조사했다. 배 교수팀이 성인 여성을 체질량지수(BMI)를 기준으로 비만 여부를 판정한 결과 전체의 40%가량이 비만 또는 과체중 상태였다. 정상 체중 여성의 비율은 절반을 약간 넘었다(53.3%). 최근 3년간 성인 여성의 다이어트 경험률은 68.6%였다. 성인 여성의 57.6%는 체중조절용 식품을 섭취한 경험이 있었다. 심지어는 저체중 여성과 정상 체중 여성의 다이어트 경험률도 각각 35.4%·56.2%에 달했다. 다이어트 식품으로 가장 많이 사용된 식품은 샐러드로 응답률이 75.9%에 달했다. 샐러드에 이어 닭가슴살(57.0%)·저지방 우유와 두유(55.1%)·다이어트 차(녹차·마테차 등 44.7%)·단백질 셰이크(32.6%)·저열량 시리얼(30.1%)·에너지/단백질 바(23.3%)·곤약(20.8%)도 다이어트 용도로 자주 사용됐다. 성인 여성의 31.1%는 체지방 감소를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사 먹었다.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의 주성분으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39.1%)이 가장 많았다. 다음은 녹차 추출물(14.2%)·시서스 추출물(11.7%)·미역 복합추출물(7.1%)·레몬밤(4.1%) 순이었다. 이 연구 결과는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23 09:36
  • 레드와인, 건강에 이롭다? "No"

    레드와인, 건강에 이롭다? "No"

    커피·레드와인 등 식품에 관한 잘못된 지식 5가지를 바로 잡는 기사가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실렸다. 과거엔 커피가 심장 건강에 해롭다는 인식이 있었지만, 최근 연구결과를 보면 오히려 그 반대란 것이다.기사에 따르면 첫째, 커피가 자신의 건강에 해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은 건강에 이롭다. 기사에서 프랑스 의학연구소(Inserm)의 연구책임자이자 커피·건강과 뇌 기능에 관한 세계 최고의 학자 중 한 명인 아스트리드 넬리그(Astrid Nehlig) 박사는 자신의 30년간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커피가 건강에 유익하다”고 전했다. 넬리그 박사는 기사에서 “커피엔 1000가지 이상의 항산화 성분 등이 들어 있다. 경각심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우리를 이완시킨다. 집중력·주의력을 증가시킨다. 종종 심장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의심을 받아 왔지만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커피는 심혈관 질환·뇌졸중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심혈관으로 인한 사망률을 감소시킨다. 제2형(성인형) 당뇨병을 예방한다는 분명한 증거가 있다. 파킨슨병을 예방하고 인지 기능 저하를 억제한다. 간암·대장암·자궁내막암 등 일부 암에선 암 발생과 무관할 뿐아니라 예방 효과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둘째, 아몬드유 등 대체유가 진짜 우유보다 건강에 이로운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영국 영양사협회(British Dietetics Association) 대변인이자 애스턴 의과 대학 교수인 듀안 멜러(Duane Mellor) 박사는 기사에서 “단백질 공급원으로서 식물성 대체유는 우유 등 유제품의 그 대안이 될 수 없다. 대체유는 두유를 제외하고는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지 않다. 우유엔 단백질이 100㎖당 약 3.5g 들어 있지만, 아몬드유엔 1g 정도만 함유돼 있다”고 지적했다. 셋째, 레드와인이 건강에 이롭다는 증거는 없다. 레드와인의 건강 효과는 와인에 든 폴리페놀(항산화 성분)인 레스베라트롤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건강 유지에 기여하기엔 레스베라트롤의 양이 너무 적다. 실험동물인 생쥐에게 한 번에 와인 100병에 해당하는 양의 폴리페놀을 제공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건강 효과란 것이다. 넷째, 쇠고기·돼지고기 등 붉은색 고기가 건강에 해롭다고 생각해 섭취를 중단하는 것은 손해일 수 있다. 붉은색 고기는 조기 사망률을 특별히 높이지 않는다. 붉은색 고기는 아연·비타민 B12 등 필요한 미량 영양소의 결핍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섯째, 모든 탄수화물이 나쁜 것은 아니다. 문제는 우리가 얼마나 많이 섭취하는지에 달려 있다. 빵·크래커·밀가루·비스킷·케이크·과자 등에 포함된 단순 탄수화물의 섭취는 제한하되 채소·과일·통곡류·견과류·씨앗류 등 복합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은 충분히 섭취해도 좋다는 것이다. 복합 탄수화물엔 식이섬유·비타민·미네랄이 풍부하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5/23 07:00
  • 달콤한 초콜릿, 먹으면 안 되는 사람은?

    달콤한 초콜릿, 먹으면 안 되는 사람은?

    아무리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몸에 해를 끼칠 수 있으면 삼가는 게 좋다. 질환별로 피해야 하는 음식들을 알아본다.▷초콜릿=위식도역류질환이 있으면 초콜릿을 안 먹는 게 좋다. 위와 식도 사이를 조여주는 근육(괄약근)이 느슨해지면 위식도역류질환이 나타날 수 있는데, 초콜릿은 하부식도 괄약근 압력을 느슨하게 만든다. 괄약근이 느슨해질수록 위 속에 있는 음식물이나 위산이 넘어오면서 더부룩함, 속쓰림같은 증상이 많이 나타난다.​▷​커피·에너지음료=소변을 잘 못 참거나, 방광근육 문제가 있는 과민성방광이 있다면 커피나 에너지음료를 피해야 한다. 커피, 에너지음료 속 카페인이 과민성방광 증상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과량이 카페인을 투여받은 쥐는 투여 전에 비해 총 소변량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배뇨 횟수가 약 60% 증가한다는 미국 비뇨기과학회지 발표 논문이 있다.▷​녹즙=와파린 등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정맥혈전증 환자라면 녹즙을 자주 마시면 안된다. 녹즙은 시금치, 양배추 등 비타민K가 풍부한 녹색 채소가 주재료다. 비타민K는 혈액응고에 필요한 비타민이라 와파린과 함께 먹었을 때 약효를 떨어뜨린다.​▷​와인·​치즈=편두통 환자는 '티라민'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피해야 한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티라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수축되면서 두통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티라민은 음식을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많이 발생해, 와인이나 치즈에 들어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21 12:00
  • 공원 운동기구 '톱5' 사용 설명서

    공원 운동기구 '톱5' 사용 설명서

    집 근처 공원이나 하천, 산에 가보면 여러 가지 운동기구들을 볼 수 있다. 대부분 다른 사람 도움 없이 쉽게 이용 가능하며, 꾸준히 할 경우 스트레칭, 근력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이들 장치 역시 운동할 때 사용하는 운동기구인 만큼, 정확한 자세나 동작을 취하지 않으면 효과가 떨어지고 부상을 당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고령자의 경우 근육·관절이 덜 풀린 상태에서 운동기구를 이용하면 부상 위험이 높으므로, 사전에 충분히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주요 공원 운동기구별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소개한다.
    피트니스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5/21 10:00
  • '이 과일' 폐경기 여성 심혈관질환 위험 낮춰

    '이 과일' 폐경기 여성 심혈관질환 위험 낮춰

    블루베리가 폐경기 여성의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콜로라도 주립대 연구진은 블루베리 섭취와 폐경기 여성의 심혈관질환 발병 간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1기 고혈압이 있는 45~65세 폐경기 여성 43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그 결과, 12주 동안 매일 물과 함께 동결 건조된 하이부시 블루베리 분말 22g(신선한 블루베리 약 1컵에 해당하는 양)을 섭취하면 혈관 내막의 기능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 등 심혈관 질환의 환자는 혈관 내막이 손상되기 쉽다.블루베리가 심혈관질환 개선에 효과를 보인 이유는 블루베리의 폴리페놀 성분 때문이다. 산화 스트레스는 세포와 조직을 손상시켜 내막 기능 장애와 심혈관질환 발병을 촉진하는데, 폴리페놀 성분은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 내막 기능을 향상 시킨다.연구 저자 존슨은 "블루베리가 신체의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내막 기능을 향상시킨다는 증거를 발견했다"며 "심혈관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정기적으로 블루베리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지난달 런던에서 열린 'Polyphenols and Health' 국제컨퍼런스에서 발표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20 23:00
  • "커피 섭취량 계속 느는데… 괜찮을까요?"

    "커피 섭취량 계속 느는데… 괜찮을까요?"

    A씨는 커피를 잘 마시지 못한다. 커피를 한 잔만 마셔도 두통이 생기거나 가슴이 두근대서다. 커피를 마시면 마실수록 내성이 생긴다는 소문을 접하고 꿋꿋이 마셨지만, 효과는 없었다. 반면 B씨는 커피가 몸에 잘 맞아 매일 커피를 마신다. 하지만 최근부터 커피를 마실 때 나타나지 않던 부작용이 생겼다. 이처럼 커피를 마시고 나타나는 반응은 사람마다 가지각색이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뭘까?◇커피 섭취량 늘어났다면, 내성 생긴 것커피를 꾸준히 마시다 보면 내성이 생길 수 있다. 보통 커피를 마실 땐 커피 안의 카페인 성분이 아데노신 대신 아데노신 수용체에 붙어 각성효과를 내는데, 커피를 마시게 되는 기간이 늘어날수록 오히려 아데노신 수용체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이 아데노신 수용체와 아데노신이 결합하면 졸음을 유발한다. 노원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권길영 교수는 "동일한 양의 커피를 계속해서 마신다면 결국 아데노신 수용체가 많아져 졸음이 오게 된다"며 "이때 줄어든 각성효과를 늘리기 위해 자연스레 마시는 커피 양을 늘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처음엔 커피 1잔만 마셔도 졸음이 오지 않다가 나중엔 그 효과가 없어져 하루 커피 섭취량이 늘어나는 것이 내성이 생겨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것이다.◇커피 마셨는데도 피곤한 이유는…하지만 누구에게나 내성이 발생하는 건 아니다. 평소 소량의 커피만 마셔도 부작용이 나타나던 사람이 하루 커피 섭취량을 늘리거나 섭취 빈도를 늘렸을 때 부작용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부작용이 계속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카페인 대사 능력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권길영 교수는 "내성이 생기지 않고 부작용이 계속해서 나타난다면 카페인 분해 능력이 일반 성인보다 떨어져서일 가능성이 높다"며 "부작용이 나타나도 꾸준히 커피를 섭취한다면 두통, 혈압상승, 속쓰림 등의 추가적인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대사 능력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특이한 현상도 있다. 보통 졸음을 깨기 위해 커피를 마시지만 희한하게 커피만 마시면 피곤하다는 사람도 있다. 이는 카페인 대사 속도가 빨라 배설 기능이 원활하거나 애초부터 체내에 아데노신 수용체가 많아서 발생하는 현상이다.◇부작용 갑자기 생겼다면, 중독 의심부작용이 없다가 갑자기 나타난다면 카페인 중독을 의심해보자. 카페인 중독 현상도 부작용의 일종이다. 하루 성인 카페인 섭취량은 400mg이다. 이를 넘어서 카페인을 꾸준히 과다하게 복용하면 심장박동, 맥박, 혈압이 증가하는 등 카페인 중독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때 카페인 섭취를 급작스럽게 중단하면 금단현상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카페인 중독이 아니더라도 카페인 대사 능력과 카페인 민감도에 변화가 생겨 부작용이 나타나는 사람도 있는데, 이 경우 커피 섭취를 중단하는 게 가장 좋다. 하지만 이 역시 그에 따른 금단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1~2주에 걸쳐 서서히 커피 섭취량을 줄여나가는 것을 권장한다. 졸음을 깨고 싶다면 커피 대신 녹차, 달걀흰자, 초콜릿, 물, 과일 섭취를 권한다. 디카페인 음료를 통해 카페인 섭취를 줄이는 것도 방법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20 16:42
  • '혈압' 높은 사람이 먹으면 좋은 음식 4

    '혈압' 높은 사람이 먹으면 좋은 음식 4

    고혈압은 특별한 증상 없이 심혈관을 손상시키는 '침묵의 살인자'다. 반드시 관리가 필요한데, 이때 도움이 되는 식품들이 있다. ▷토마토=토마토가 붉은색을 띠게 하는 리코펜 성분과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 항산화 물질은 혈압을 낮춰준다. 특히 리코펜은 전립선암, 유방암, 소화기계통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토마토의 루틴도 혈압을 낮추고 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토마토에 함유된 칼륨 역시 나트륨을 배출하므로 짜게 먹는 식습관이 유발하는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다.​▷​시금치=시금치에는 녹색을 띠게 하는 엽록소,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시금치의 엽록소는 염증을 없애고, 혈중 독소를 해독해 혈액을 깨끗하게 한다.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 흡수를 막고, 배출을 촉진해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그리고 시금치 속 칼슘은 지방의 체내 흡수를 줄여 고혈압을 예방한다. 시금치에는 철분·칼륨·마그네슘·인도 들어 있어 뼈 형성과 체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대두=대두에는 비타민E·칼슘·칼륨·레시틴 등 혈압이 올라가는 것을 막는 영양소가 풍부하다. 대두의 사포닌 성분도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이 굳지 않게 해 고혈압 예방에 효과적이다. 대두 단백질의 약 50%에 해당하는 글리시닌(아미노산의 일종)도 콜레스테롤을 배출하고, 중성지방·인슐린의 혈중 농도를 낮춘다.​▷​호박=호박에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비타민E, 베타카로틴, 비타민C가 풍부하다. 이 중 비타민E는 활성산소로부터 신체를 보호해 고혈압과 동맥경화증을 예방한다. 혈중 콜레스테롤은 지방 막으로 싸여 있는데, 이것이 산화되면 과산화지질이 생겨 혈관 벽에 달라붙는다. 이로 인해 혈관 벽이 딱딱해지고 두꺼워지면 동맥경화증이 생기는데, 심해지면 혈류가 방해받아 혈압이 높아진다. 비타민E는 항산화 효과를 발휘해 이를 막아준다. 또 호박에는 칼륨·아연 등의 미네랄과 식이섬유도 많이 들어 있다. 호박의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 배출을 촉진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20 11:24
  • [밀당365] 미묘한 샌드위치의 세계… ‘통밀+닭가슴살’ 조합은?

    [밀당365] 미묘한 샌드위치의 세계… ‘통밀+닭가슴살’ 조합은?

    샌드위치의 세계도 무궁무진합니다. 재료에 따라 영양도 맛도 천차만별입니다. 오늘은 만들기 간편하면서 영양가 높은 샌드위치를 준비했습니다. 날씨 좋은 봄날, 샌드위치 싸들고 피크닉 어떠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통밀 샌드위치(1인분)과일, 채소, 고기의 맛을 한 번에! 당뇨 환자에게 좋은 재료 잔뜩 넣어 알록달록 눈도 즐겁고 맛도 즐겁습니다.뭐가 달라?착한 탄수화물, 통밀빵정제되지 않은 밀로 만든 통밀빵은 다른 흰 빵에 비해 섬유질 함량이 높습니다. 풍부한 섬유질이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 소화를 돕습니다. 통밀빵의 혈당지수는 50으로 낮아 체내 당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 수치를 조절해야 하는 당뇨환자에게 좋습니다. 또한, 통밀빵은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해 노화 예방 효과도 있습니다.비타민 풍부한 양상추수분이 풍부하고 식감이 아삭한 양상추는 샌드위치의 필수 재료입니다. 양상추에 풍부한 비타민D는 골밀도를 높여 뼈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도와 칼슘이 풍부한 우유, 멸치 등과 함께 섭취하면 더욱 좋습니다. 또한, 식이섬유와 비타민E 함유랑이 높아 피부 노폐물 배출을 돕고 노화를 방지해 피부 건강 유지에 효과적입니다.토마토에 항산화 성분 가득토마토는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등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혈당과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토마토의 붉은 빛을 내는 라이코펜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배출하고 혈전 형성을 막아줍니다. 빨간 토마토에 라이코펜이 많이 함유돼 있어 빨갛게 익은 토마토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당뇨 환자에게 좋은 과일, 사과사과는 과일 중에서도 혈당지수가 36으로 낮아 당뇨환자가 먹기에 좋습니다. 사과에 풍부한 안토시아닌 성분은 과다한 인슐린 분비를 막아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사과는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해 포만감을 줘 체중 조절에 좋습니다. 그 중,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은 간의 담즙에 결합해 LDL 콜레스테롤을 낮춰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재료&레시피통밀 샌드위치 빵 2장, 토마토 1/2개, 양상추 1장, 사과 1/4개, 닭 가슴살 100g, 올리브오일2 작은 술, 소금 약간, 후추 약간※머스터드소스(5인분): 버터 10g, 연겨자 1 작은 술, 올리브오일 2 작은 술, 소금 1/3 작은 술, 레몬즙 1 작은 술, 스테비아 1 작은 술1. 닭 가슴살은 반으로 갈라서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에 30분 재운 후 프라이팬에 굽는다.2. 토마토는 5mm 두께로 썰어 물기를 닦은 후 고운 소금을 약간 뿌린다.3. 양상추를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 후 납작하게 눌러 놓는다.4. 사과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발라낸 다음 5mm 두께로 썬다.5. 머스터드소스를 만든다.6. 빵 양쪽에 머스터드소스를 바른 뒤 양상추, 토마토, 닭고기를 얹고 식빵을 마주 덮는다.7. 먹기 좋게 반으로 잘라 그릇에 담아낸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5/20 08:40
  • 인기 밀키트 11종, 나트륨·포화지방 1일 기준치 초과

    인기 밀키트 11종, 나트륨·포화지방 1일 기준치 초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집밥 수요 증가와 함께 인기를 끈 밀키트에 나트륨, 포화지방이 과다 함유돼 건강을 해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메뉴라도 제품별 영양성분 함량 차이가 컸고, 일부 제품은 표시량보다 실제 내용물의 양이 적었다.소비자시민모임은 18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부대찌개(10개), 밀푀유나베(8개), 로제파스타(7개) 등 25개 밀키트 제품의 영양성분 함량, 재료 구성, 표시사항 및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공개했다. 시험 결과, 밀키트 25개 제품 중 일부 제품은 1인분 기준 나트륨과 포화지방 함량이 1일 기준치를 넘어, 과다 섭취를 피하기 위한 적정량 섭취와 조리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구체적으로 보면, 조사대상 25개 제품의 1인분 나트륨 함량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2000mg)의 37.3%~159.4%였다. 이 중 부대찌개 7개, 밀푀유나베 4개 등 11개 제품은 1인분의 나트륨 함량이 1일 기준치(2000mg)를 넘었다. 나트륨 1일 기준치 초과 제품은 ▲피코크 의정부식 부대찌개 ▲프레시지 자이언트 부대찌개 ▲홈스토랑 바이 애슐리 콰트로 햄치즈 부대찌개 ▲마이셰프 UFO 부대찌개 ▲심플리쿡 햄듬뿍 부대찌개 ▲곰곰 옛날식 부대찌개 ▲피코크 오뎅식당 부대찌개 밀키트 ▲피코크 밀푀유 나베 프레시지 밀피유 나베 ▲홈스토랑 바이 애슐리 소고기 모듬버섯 샤브샤브 ▲마이셰프 밀푀유나베 등 총 11개 제품이었다.같은 메뉴에서도 제품별 100g당 나트륨 함량이 최대 2.7배 차이가 있었다. 100g당 나트륨 함량은 부대찌개 밀키트는 제품별로 최대 2.7배, 밀푀유나베 밀키트는 제품별로 최대 2.3배, 로제파스타 밀키트는 제품별로 최대 1.4배 차이가 났다.6개 제품은 포화지방도 1일 기준치를 초과했다. 조사대상 25개 제품의 1인분 포화지방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15g)의 10.7%~165.3%였는데, 이 중 부대찌개 4개, 로제파스타 2개 제품이 1인분의 포화지방이 1일 기준치(15g)를 넘었다. 밀키트 1인분의 포화지방 함량이 1일 기준치를 넘는 제품은 ▲홈스토랑 바이 애슐리 콰트로 햄치즈 부대찌개 ▲마이셰프 UFO 부대찌개 ▲피코크 오뎅식당 부대찌개 밀키트 ▲곰곰 옛날식 부대찌개 ▲잇츠온 쉬림프로제파스타 ▲홈스토랑 바이 애슐리 쉬림프 비스크 로제 파스타 등 총 6개 제품이다.특히 부대찌개 밀키트 중 ▲피코크 오뎅식당 부대찌개 밀키트 ▲곰곰 옛날식 부대찌개 ▲마이셰프 UFO 부대찌개 ▲홈스토랑 바이 애슐리 콰트로 햄치즈 부대찌개 등 4개 제품은 1인분의 나트륨과 포화지방 함량이 1일 기준치를 넘었고, 1인분의 지방도 1일 영양성분 기준치(54g)의 83.7%(45.2g)~115.6%(62.4g)로 1일 기준치에 달하거나 넘었다.같은 종류의 메뉴라도 구성물의 종류와 양에 따라 제품별 영양성분의 함량 차이가 컸다. 부대찌개 밀키트는 제품별 100g당 영양성분 함량은 2.3배(열량)~3.3배(단백질) 차이가 났는데, 햄‧소시지의 양이 적은 제품이 단백질, 지방 함량이 낮은 편에 속했다.밀푀유나베 밀키트는 제품별 100g당 영양성분 함량은 1.3배(단백질)~6.7배(탄수화물, 포화지방) 차이가 났는데, 탄수화물은 구성물에 수제비, 칼국수 포함 여부에 따라 함량 차이가 컸다. 로제파스타 밀키트는 제품별 100g당 영양성분 함량은 1.2배(단백질)~3.4배(포화지방) 차이가 났다.일부 제품은 총 내용량이나 실제 구성물이 표시량보다 적어 문제가 됐다. ▲앙트레의 버터쉬림프 ▲푸드어셈블×채선당의 로제파스타의 밀푀유나베 ▲홈플러스의 시그니처 진짜 스팸부대찌개 ▲피코크의 오뎅식당 부대찌개 밀키트 ▲심플리쿡의 밀푀유나베는 총 내용량 또는 구성물의 실제량이 포장이나 동봉된 레시피 카드에 표시된 양보다 부족하거나, 표시상의 구성물이 실제 제품에 없는 등 표시와 실제 제품 간 차이가 있었다.소비자시민모임은 "밀키트 제품 중 식품유형이 ‘간편조리세트’의 경우 영양표시 대상식품이 아니어서 대부분의 제품이 영양표시를 하지 않아 소비자는 제품 간 영양성분을 비교하거나, 영양성분을 고려한 섭취가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소비자들은 양념(소스)의 양을 조절하거나,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는 파, 양파 등 채소를 추가해 조리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5/18 10:53
  • 신바이오틱스 '프로콜D'로 유산균·콜라겐·비타민D를 한 번에

    신바이오틱스 '프로콜D'로 유산균·콜라겐·비타민D를 한 번에

    일양약품의 '프로콜D'는 유산균과 콜라겐·비타민D를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신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식약처로부터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배변 활동 개선 등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김치 유산균과 모유 유산균 등 '살아있는' 19종 균주와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모두 담았다. 프로콜D는 요구르트 맛이며, 스틱 포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일양약품은 200세트 한정으로 프로콜D 6개월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4개월분을 추가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5/18 09:27
  • 멀티비타민·미네랄·칼슘·오메가3·루테인·유산균까지… 중장년 영양, '하루 한 팩'으로 빈틈없이 채운다

    멀티비타민·미네랄·칼슘·오메가3·루테인·유산균까지… 중장년 영양, '하루 한 팩'으로 빈틈없이 채운다

    CJ웰케어가 새로운 맞춤 건강기능식품 '닥터뉴트리 멀티위드 본케어'를 선보였다. 나이 들수록 챙겨야 하는 필수 건강 요소들을 맞춘 '중장년 영양 맞춤 설계'가 특징이다. 멀티비타민&미네랄 21종에 칼슘,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 루테인(마리골드꽃추출물), 유산균을 균형 맞춰 설계해 항산화, 활력, 뼈 건강, 혈행, 눈 건강, 장 건강까지 한 번에 케어해준다. 21종의 멀티비타민&미네랄은 체내 영양 밸런스부터 항산화까지 다양한 건강고민을 케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활력을 위한 비타민B군 4종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000%로 설계했다. 여기에 중장년층의 뼈건강 케어를 위해 칼슘을 보충했다. '칼슘+비타민D+비타민K+망간'의 뼈 건강 복합 포뮬러를 통해 나이 들수록 약해지는 뼈를 건강하게 관리해준다. 혈행과 눈 건강도 빠짐 없이 챙겼다.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많고 체내 흡수율이 높은 rTG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를 1회 분량당 500㎎ 함유해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준다. 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한 루테인도 1회 분량당 10㎎ 함유해 노화로 인해 감소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한 장 건강을 위해 CJ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식물유래 유산균 CJLP243도 담았다.'닥터뉴트리 멀티위드 본케어'는 각 영양소 특성에 맞춰 정제와 캡슐로 돼 있으며, 1일 1회 한 팩(한 팩당 4정) 섭취로 뼈 건강은 물론 항산화, 혈행, 눈건강, 장건강까지 빈틈 없이 케어할 수 있다. CJ웰케어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며, 현재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6개월분 구매 시 정상가 대비 56% 할인 혜택 및 캘러웨이 12구 골프공 세트(사은품 변경 가능)도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5/18 09:19
  • 목에 좋은 성분을 한 포에, 종근당 '모겐잘' 출시

    목에 좋은 성분을 한 포에, 종근당 '모겐잘' 출시

    종근당은 국내산 6년근 홍삼과 목 건강에 좋은 6가지 원료를 한 포에 담은 '모겐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모겐잘은 목이 칼칼하거나 답답할 때 섭취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이다.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 중에서도 국내산 6년근 홍삼을 선별하고, 목에 좋은 도라지·오미자·모과·사양 벌꿀·생강·배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소비자가 목 건강을 위해 복용하는 만큼 주재료 6가지는 모두 국내산만 사용하며, 우리나라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은 시설에서만 생산한다.소비자를 위해 편의성을 높인 디자인도 눈에 띈다. 모겐잘은 물 없이 복용이 가능한 스틱형 액상 제품이라 휴대가 간편하고, 언제 어디서나 복용할 수도 있다.종근당 관계자는 "모겐잘은 6년근 홍삼과 함께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 등에 제시된 목 관리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 자연 원료 6가지에 장내 유익균의 먹이로 알려진 프락토올리고당까지 더했다"고 밝혔다. 이어 "목 건강과 면역에 관심이 높아진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한편, 모겐잘은 하루 1~3회, 1회 1포씩 섭취하면 된다. 한 포에 10g으로 약국에서 7포 단위, 온라인 몰에서는 35포 단위로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5/18 09:17
  • 메디트리 '고순도 옵티MSM' 3+1 특별 구성 이벤트

    메디트리 '고순도 옵티MSM' 3+1 특별 구성 이벤트

    메디트리가 가정의 달을 맞아 '고순도 옵티MSM'을 특가에 진행한다. 옵티MSM골드는 미국식품의약국(FDA) GRAS 승인을 받은 순도 99.9%의 옵티MSM만을 사용했다. 순도 1%를 올리는 기술은 상당히 까다로워 일반 MSM보다 고순도로 분류되는 원료다. 특히, 미국 제조사인(Bergstrom Nutrition)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옵티MSM은 ▲모발 및 손톱 상태 ▲주름 및 피부 탄력 ▲면역력 개선에 도움이 된다. 옵티MSM골드의 주요 성분은 MSM과 비타민D로 상어연골추출물, 보스웰리아추출물, 초록입홍합추출물, 글루코사민 등 부원료까지 꼼꼼하게 챙긴 관절 제품이다. 무엇보다 MSM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관절 제품으로 5070세대뿐 아니라 손목관절이 불편한 2030세대 그리고 등산이나 골프를 즐기는 젊은 층의 구매가 늘고 있다. 옵티MSM골드는 현재 3+1 행사를 진행 중이다. 메디트리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1688-0780)를 통해 구매 및 상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5/18 09:12
  • 만성 질병 1위 '관절염'… MSM으로 뼈·연골 지켜볼까

    만성 질병 1위 '관절염'… MSM으로 뼈·연골 지켜볼까

    나이가 들면 무릎 관절 통증이 심각해진다. 나이가 먹을수록 관절 탄력과 내구성이 떨어지면서 관절에 쉽게 무리가 생길 수 있다. 특히 관절과 연골이 손상되면 재생되지 않기에 미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절과 연골의 노화가 시작되는 중년층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게 좋다.관절염은 관절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관절과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주위 조직을 침범하는 질환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관절염이 만성 질병 1위 그리고 미래에 발병할 것으로 걱정되는 질환 2위가 관절염으로 조사됐다. 퇴행성 관절염은 가장 흔한 관절염으로 노화 현상의 일종으로 여겨진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생활 습관, 과체중, 폐경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유발되는 질병이다. 특히, 갱년기 여성의 경우 골다공증 유발 위험도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건강한 노후를 위해 관절과 뼈 건강을 챙겨야 한다. 꾸준한 운동과 함께 무리한 관절 사용을 최대한 줄이는 게 중요하다. 특히, 하루 30분 정도의 중강도의 운동은 관절 주의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수영이나 스트레칭은 근력 유지와 관절 유연성 강화에 좋다. 다만, 걸레질 같은 반복적 가사노동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MSM (Methyl Sulfonyl Methane·식이유황)을 '황을 함유한 유기황화합물로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원료'로 인정했다. 뉴욕타임스도 관절과 연골 건강에 효과적인 영양소로 MSM을 다뤘다.MSM은 우유·커피·토마토 등에 함유돼 있지만 식품으로만 섭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40대 이후 중장년은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MSM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등산이나 자전거 타기와 같은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20~40대에서도 관절·연골 손상이 증가하는 추세다. 따라서, 젊을 때부터 MSM과 같은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섭취해도 좋다. MSM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1500~2000㎎이다.뼈 건강을 위해서는 칼슘과 비타민D를 함께 챙기는 것이 좋다. 비타민D를 꾸준히 복용하면 골다공증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비타민D의 하루 권장량은 400IU(10㎍)다.
    건강기능식품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2/05/18 09:06
  • 노화 가장 빠른 눈 '아이클리어'로 집중 케어

    노화 가장 빠른 눈 '아이클리어'로 집중 케어

    종근당건강의 '아이클리어 루테인지아잔틴'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증받은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을 주원료로 한 눈 관련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에 함유된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식약처로부터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 인정형 원료다. 루테인지아잔틴추출물은 마리골드꽃 1㎏에서 추출되는 단 0.0027㎏의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해 제품의 퀄리티를 높였다. 또한 2중 특허 기술을 통해 열에 의한 산화물을 최소화하고, 순도 높은 원료를 추출했다. 이 밖에도 항산화 작용을 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E,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 분열에 필요한 아연과 비타민A,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비타민D를 주원료로 담았다. 부원료로는 '빌베리추출물' '결명자추출물분말' '블루베리농축분말'이 들었다. 아이클리어 루테인지아잔틴은 1일 1회 1캡슐 섭취로 간편하게 눈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침침한 눈, 희미하거나 흐릿한 눈, 눈 노화 등으로 눈 건강이 걱정인 사람에게 추천한다. 아이클리어 루테인지아잔틴은 종근당건강 공식 콜센터를 통해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5/18 09:03
  • "'젊은 백내장' 는다는데, 혹시 나도?" 루테인·지아잔틴 미리 챙기세요

    "'젊은 백내장' 는다는데, 혹시 나도?" 루테인·지아잔틴 미리 챙기세요

    국내에서 가장 흔히 시행되는 수술이 '백내장 수술'이다. 보통 백내장은 60대 이상에서 발생하는데, 최근 3년 사이 40~50대 발병률이 크게 늘기도 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새 국내 40~50대 백내장 환자 수는 20.24% 급증했다.◇녹내장 등 합병증 발생 위험… 심하면 실명도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져 빛을 제대로 통과시키지 못하면서 시야가 안개 낀 것처럼 뿌옇게 변하는 질환이다. 눈 노화가 주원인이어서 노인에게 흔히 발생하지만, 최근 스마트폰·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량 증가로 40~50대 젊은 백내장 환자가 크게 늘었다. 문제는 40~50대 환자들의 경우 백내장이 생길 것이라는 생각을 못해 안과를 잘 찾지 않고, 이로 인해 치료 시기가 늦어진다는 점이다. 백내장 초기 증상이 노안 초기 증상과 비슷해 무턱대고 방치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백내장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수정체가 딱딱하게 굳고 팽창된다. 그러면 초기 단계에 비해 수술이 더 까다로워지고, 녹내장이나 포도막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심한 경우 실명할 수도 있다.백내장은 초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시야 흐림이 나타날 때 ▲사물의 색감이 떨어지거나 선명도가 저하될 때 ▲사물이 겹쳐보일 때 백내장을 의심하고 안과를 찾아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다. 백내장을 초기에 발견하면 수술이 아닌 약물 치료를 하며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자외선 차단하고, 스마트폰 사용 자제해야백내장을 조기 발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발생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백내장의 위험 요소로 자외선을 꼽는다. 자외선은 수정체에 직접적인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계절에 상관 없이 외출 시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게 좋다. 스마트폰이나 TV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청색광)'에도 되도록 노출되지 않아야 한다. 블루라이트를 흡수한 수정체는 변성되면서 백내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사용할 때는 1시간 사용 후 5~10분 정도 휴식을 취하는 게 좋다.◇루테인·지아잔틴 꾸준히 섭취하면 도움백내장 예방을 위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활성산소가 산화되는 것을 막는다. 활성산소가 산화되면 수정체가 영향을 받아 뿌옇게 변한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황반 색소 물질이기도 하다. 황반이란 물체의 상이 맺히는 곳의 중심이며, 시력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다. 그런데 황반의 주변부는 루테인이, 중심부는 지아잔틴이 밀집돼 있다. 이러한 황반의 색소 밀도는 나이가 들수록 감소한다. 그러므로 반드시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외부로부터 섭취해 보충해줘야 하며, 꾸준한 섭취 시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실제로 1999년 미국임상영양학회지에 따르면 12년간 미국 여성을 대상으로 루테인·지아잔틴과 백내장 발병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꾸준히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백내장 발생 위험이 무려 22%나 낮은 것이 확인됐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녹황색 채소와 베리류, 해조류 등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하지만 음식을 통한 꾸준한 섭취가 힘들다면, 루테인·지아잔틴이 함유된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방법이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1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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