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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잇숏] 다른 운동 안하고, 걷기만 해도 살빠질까?

    [건강잇숏] 다른 운동 안하고, 걷기만 해도 살빠질까?

     다른 운동 안 하고 걷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질 수 있을까요? 혈당 측면에서 본다면 걷기만 잘 해도혈당 강하 효과를 많이 누릴 수 있습니다.얼마나 걸어야 하는지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하루에 3km 이상은 걷기를 추천합니다. 여기에 익숙해지면 매일 6km씩 걷는 것에 도전해보세요. 6km는 1만보 정도 됩니다.그리고 한 번 걷기 시작하고 최소 30분 이상 계속 걸으면 운동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습니다.운동을 아예 안 하는 것보다 걷기라도 꾸준히 실천하는 게 좋지만,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근력 운동을 병행하길 권합니다. 그래야 근육이 단련되면서 기초대사량이 올라가고 몸속에 과잉으로 축적된 에너지가 충분히 소모되기 때문입니다. 덤으로 균형 잡힌 체형도 가질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23/04/05 22:15
  • 의외로 세균 바글바글한 채소… ‘이렇게’ 씻어야 안전하다

    의외로 세균 바글바글한 채소… ‘이렇게’ 씻어야 안전하다

    잘 씻지 않은 채소는 식중독의 주범이다. 2016∼2020년 발생한 식중독 사례 중, 원인 식품이 확인된 사례의 67%가 채소류로 말미암은 것이었단 식품의약품안전처 발표가 있다. 채소에 묻은 식중독균, 어떻게 해야 깨끗이 씻어낼 수 있을까?마늘·양파·감자 등 ‘근채류’나, 상추·배추·깻잎·열무 등 ‘엽채류’는 식중독균에 오염될 위험이 크다. 땅과 가까운 곳에서 재배되다 보니 토양에 있던 균이 잘 달라붙어서다. 특히 잎 표면이 까끌까끌한 열무나 깻잎은 다른 채소보다 균이 달라붙기 쉽고, 떼어내기도 어렵다.근채류나 엽채류를 생으로 먹는다면 반드시 살균제로 소독해야 한다. 차아염소산나트륨과 물을 1:400 비율로 희석한 용액에 최소 5분 담근 후,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헹구면 된다. 살균 처리를 한 후에도 채소 표면의 작은 틈새에 살아남은 식중독균이 있을 수 있다. 살균한 채소를 오래 내버려두면 이 세균이 또다시 증식할 수 있으므로, 살균 직후에 빨리 섭취하는 게 좋다. 콩나물·숙주처럼 싹을 틔운 채소나 샐러드용 새싹채소도 식중독균에 잘 오염된다. 이들은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데,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도 이와 같기 때문이다. 콩나물이나 숙주 등은 충분히 가열 조리하면 식중독균이 사멸한다. 익히지 않고 샐러드로 먹는 새싹채소는 엽채류와 마찬가지로 물에 차아염소산나트륨을 희석한 용액에 담가 살균한다. 살균하지 않은 채소에 닿았던 조리기구를 통해, 다른 식재료가 식중독균에 교차 오염되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살균하지 않은 채소에 닿았던 조리기구로 다른 음식을 요리하는 건 삼간다. 씻지 않은 채소는 반드시 밀봉해, 다른 식재료에 닿지 않게 한다. 채소를 만진 손을 통해 식중독균이 퍼질 수도 있으니, 채소를 살균·손질한 후엔 손을 깨끗이 씻는다. 
    푸드이해림 기자2023/04/05 22:00
  • 돼지 기름은 몸에 좋고, 소 기름은 나쁘다? 사실은…

    돼지 기름은 몸에 좋고, 소 기름은 나쁘다? 사실은…

    “돼지고기 기름이 소고기 기름보다 좋다”는 말이 있다. 소고기 기름의 대부분이 혈관 건강에 나쁜 포화지방산으로 이뤄졌다는 이유에서다. 정말 소고기가 돼지고기보다 몸에 나쁠까?실제로 포화지방은 콜레스테롤과 합성하는 성질이 있어 과다 섭취할 경우 몸에 나쁜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심혈관 질환이나 뇌졸중 발병 위험을 높인다. 소고기가 돼지고기에 비해 포화지방산 비율이 약간 높을 순 있다. 하지만 미세한 차이이기 때문에 둘 간의 비교가 무의미하다는 게 축산물 전문가의 입장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물이용과 조수현 박사는 “소고기 기름 전체가 100% 포화지방산으로 이뤄졌다는 인식은 오해”라며 “소고기도 돼지고기와 마찬가지로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을 가지고 있고, 지방 조성을 살펴봤을 때 소고기에 포화지방산이 건강을 위협할 정도로 많다는 것은 비약”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기 부위마다 포화지방산 함량도 제각각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에 따르면 돼지고기 100g당 포화지방산 함량은 등심 1.3g, 목살 5.9g, 삼겹살 14.4g이며 소고기 100g당 포화지방산 함량은 사태 2.1g, 안심 4.9g, 갈비 9.3g이다. 삼겹살의 포화지방산 함량은 사태의 7배에 달한다. 동서대 식품영양학과 홍경희 교수는 “육류 부위별 총 지방 함량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돼지냐 소냐의 비교보다는 고기의 부위별 비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소고기 기름이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는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다. 고기 종류와 관계없이 고기 기름은 대부분 우리 몸으로 흡수돼 에너지로 사용되고, 남으면 몸에 지방으로 축적된다. 따라서 고기를 먹을 때는 지방 함량이 적은 부위를 먹는 게 좋다.돼지고기의 경우 삼겹살 보다는 안심이나 등심을 먹는 게 좋고, 소고기는 마블링이 적은 사태를 추천한다. 굽거나 튀기는 조리법보다는 삶는 방법을 사용하면 열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푸드이채리 기자2023/04/05 16:13
  • 비 오는 날 파전·삼겹살 당기는 ‘과학적 이유’

    비 오는 날 파전·삼겹살 당기는 ‘과학적 이유’

    비가 내리는 날이면 파전이나 삼겹살이 떠오르곤 한다. 그 이유는 보통 전이나 고기를 구울 때, 프라이팬에 ‘치직’하며 기름이 튀는 소리가 떨어지는 빗소리와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그런데 이외에도 다른 과학적인 이유가 있다.우선 비가 오는 날에는 평소보다 우울감과 식욕이 커지는 경향이 있다. 비가 오면 일조량이 줄어들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증가하고,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은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처럼 멜라토닌 호르몬이 늘고 세로토닌이 줄면 식욕은 증가한다. 또한 맑고 따뜻한 날에 비해 비가 오고 흐린 날에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대사 작용이 더 활발해진다. 이와 함께 소화 기능도 활성화되면서 공복감을 더 빨리 느끼고, 식욕이 증가하게 된다. 실제 2010년 국내 한 비만클리닉에서 식욕에 관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비 오는 날 식욕이 증가한다고 답한 사람이 57%로 가장 많았다.이때 파전을 먹으면 밀가루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주성분인 아미노산과 비타민B가 체내 탄수화물 대사를 높여 일시적인 우울감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 해물파전에 들어있는 해산물은 요오드와 칼슘을 보충해주며, 파의 풍미를 내는 성분인 황화알릴이 해산물이 가지고 있는 비타민B1의 흡수율을 높여 체내 지속적인 활성을 돕고 기분을 상승시킨다.삼겹살도 마찬가지다. 돼지고기에는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한 종류인 트립토판이 100g당 250mg 정도로 풍부하다. 트립토판 함량이 많은 식품을 먹으면 뇌 속에 세로토닌이 많이 생겨 기분이 좋아지고, 급성 스트레스에 반응해 분비되는 코르티솔의 양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우울증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즉, 비 오는 날 우리는 본능적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찾기 위해 파전이나 삼겹살을 떠올리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푸드신소영 기자2023/04/05 14:21
  • 동서식품 '맥심 커피믹스' 이물, 실리콘 패킹 확인

    동서식품 '맥심 커피믹스' 이물, 실리콘 패킹 확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4일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동서식품의 커피믹스에 들어간 이물이 제조설비에 부착된 실리콘 패킹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실리콘 패킹은 커피 원료 제품 제조에 사용하는 생산설비 부품 중 하나로, 이 부품이 이탈·분쇄돼 커피 원료에 혼입된 것이다.조사결과에 따르면, 실리콘 패킹이 혼합된 커피 원료는 동서식품의 창원, 인천 소재 공장에서 사용해 ‘맥심모카골드 마일드 커피믹스'로 만들어졌다. 실리콘 패킹 혼합 원료가 사용된 최종 커피믹스는 약 27만 3276kg이며, 일부 제품은 유통·판매돼 식약처와 동서식품은 회수에 나섰다. 또한 식약처는 해당업체에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고 위반 사항 개선 여부에 대한 사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맥심모카골드 마일드 커피믹스’를 구매한 소비자는 제품의 유통기한이 회수 대상제품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고, 구입처에 반품·교환하거나, 동서식품 고객상담실(080-023-9114)에서 회수 관련 안내를 받으면 된다. 반품·교환 대상 제품은 '모카골드마일드커피믹스' 제품 중에서 경남 창원과 인천 부평 공장에서 제조된 일부 제품이다. 
    푸드신은진 기자2023/04/05 09:58
  • 명의와 함께 건강 크루즈 여행 떠나볼까

    명의와 함께 건강 크루즈 여행 떠나볼까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오는 6월 두 차례에 걸쳐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 크루즈' 여행을 진행한다. 6월 1일 출발하는 '부산­나가사키 3박 4일'과 6월 17일 출발하는 '속초­북해도 6박 7일' 상품이다.두 일정 모두 코스타 세레나호를 이용한다. 63빌딩의 높이보다 40m 더 큰 초대형 크루즈.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다. 레스토랑과 바, 디스코텍, 카지노, 수영장, 조깅트랙, 피트니스 센터, 뷰티 센터, 대극장, 도서관, 갤러리를 갖췄다.1일 출발하는 나가사키 일정에는 노인질환 명의인 삼성서울병원 유준현 교수가 동행한다. 유 교수는 선상에서 '장수,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 헬스조선 이금숙 취재팀장이 일정을 함께한다. 2일 아침 나가사키에 도착하면 여행이 두 갈래로 나뉜다. 명승과 유적을 볼 수도 있고, 올레길을 걸을 수도 있다. 149만~189만원.6월 17일에 속초에서 출발하는 북해도 일정에는 척추 명의인 세브란스병원 구성욱 교수가 동행한다. 구 교수는 '허리 건강 지키는 법'에 대해 강의한다. 헬스조선 한희준 기자(뉴컨텐츠 팀장)도 함께한다. 228만~298만원.어느 여정이든 추가 비용은 없다. 헬스조선 크루즈만의 특징이다. 다른 크루즈 여행들이 부과하는 하루 평균 15만원 정도의 '기항지 관광 비용'을 없앴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3/04/05 09:25
  • [건강 서적] 藥이 되는 걷기, 毒이 되는 걷기

    [건강 서적] 藥이 되는 걷기, 毒이 되는 걷기

    '걷기만 해도 병이 낫는다'는 말처럼 걷는 것은 최고의 명약이다. 걸음걸이가 반듯하면 건강하고 젊어 보인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진은 걷기의 효과를 여러 차례 방송을 통해 알아보고 검증했다. 지난 20년간 탐구한 거의 모든 내용을 책 '걷기만 해도 병이 낫는다'에 소개했다.책에는 살기 위해 걷기 시작한 사람들의 사례가 나온다. 내 가족 같은, 이웃 같은 사례자의 노력을 보며 '나도 당장 걸어야겠다'는 동기를 얻는다. 책에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허리와 무릎 통증이 심했던 사람들 ▲과체중·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가 위험 단계였던 사람들 ▲뇌졸중 후유증, 파킨슨병, 암 환자들이 등장한다. 절망 끝에 되찾은 건강, 그 시작은 걷기였다.걷기는 건강에 이롭기만 할까? 걷기가 오히려 몸을 해치고 통증을 악화시킨다면 무엇이 잘못된 걸까? 제작진은 걸을수록 질병을 유발하는 독이 되는 걷기를 소개하고, 약이 되는 올바른 걷기를 제시한다. '맨발 걷기' '보폭 10㎝ 넓혀 걷기' '하루 4㎞ 걷기' '계단 오르기' '등산(오르막 걷기)' '해안 걷기(노르딕 워킹)'를 포함한 총 8가지 방법이다. 비타북스 펴냄, 256쪽, 1만5800원.
    건강서적정영주 비타북스 편집장2023/04/05 09:23
  • 황반 중심부터 주변부까지… '루테인' '지아잔틴'으로 눈 노화 집중 케어하세요

    황반 중심부터 주변부까지… '루테인' '지아잔틴'으로 눈 노화 집중 케어하세요

    나이가 들면 침침하고 흐릿한 눈 때문에 일상에서 자주 불편함을 느낀다. 눈은 외부 환경에 고스란히 노출돼있는 데다가, 아침에 일어난 순간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쉴 틈 없이 일을 하기 때문에 여러 신체 기관 중 노화가 가장 빨리 시작되는 곳으로 알려졌다. 노화로 인해 한 번 눈이 나빠지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미리 관리하는 게 최선이다. 특히 조금이라도 눈이 침침하고 흐릿한 중장년층은 바로 눈 건강 관리를 시작하는 게 좋다.눈 건강의 핵심은 '황반색소 밀도'에 있다. 황반에는 시신경세포 대부분이 모여있으며, 황반의 중심부에는 물체의 상이 맺힌다. 그만큼 황반은 시력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이러한 황반은 루테인과 지아잔틴이라는 색소로 구성돼있다. 이를 황반색소라고 칭한다. 황반 주변부에는 루테인이, 중심부에는 지아잔틴이 밀집돼있다.문제는 황반색소 밀도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한다는 것이다. 또한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외부 섭취를 통해 보충해야 한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당근, 시금치, 브로콜리, 케일 등 녹황색 채소류에 풍부하게 함유돼있다. 그러나 꾸준히 충분한 채소를 먹기 어렵다면 루테인지아잔틴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04/05 09:19
  • 메디트리 '콜레스테롤 앤 혈당케어' 출시 기념 4+2 특가

    메디트리 '콜레스테롤 앤 혈당케어' 출시 기념 4+2 특가

    메디트리는 콜레스테롤과 혈당, 기억력, 면역까지 하루 2알로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콜레스테롤 앤 혈당케어'를 출시했다.콜레스테롤 앤 혈당케어는 4중 기능성 제품으로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나바잎 추출물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동결건조 마늘 ▲기억력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은행잎 추출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이 함유된 식약처 인증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원료 모두 일일 권장 섭취량 100%를 맞춘 제품이다.메디트리 콜레스테롤 앤 혈당케어의 바나바잎은 인도의 천연 바나바잎만을 엄선했으며, 마늘의 경우 알리신이 고농도로 함유된 원료를 사용했다.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은행잎 추출물은 중금속이 제거된 농축원료를, 아연은 미국산 원료를 사용했다.메디트리 관계자는 "맵고 짠 음식,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한국인의 경우 콜레스테롤과 혈당은 필수적으로 관리해야 할 건강 요소"라며 "건강 관리를 위해 여러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거나, 나이가 들면서 혈당, 콜레스테롤, 기억력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현재 메디트리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콜레스테롤 앤 혈당케어' 4박스 구매 시 2박스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메디트리 공식홈페이지는 물론 전화에서 구매 및 상담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04/05 09:11
  • 끼니로 채우기 힘든 단백질, 한 포로 든든하게

    끼니로 채우기 힘든 단백질, 한 포로 든든하게

    산양유 단백을 함유한 일양약품㈜ 의 '일양 바로프로틴큐'는 중장년층의 단백질 보충에 최적화한 제품으로, 끼니로 섭취하기 힘든 단백질을 간편하게 채울 수 있다. 35g 한 포에는 고함량 단백질 20g과 칼슘 등 6가지 핵심기능성 원료가 들었다. 하루 한 포로 단백질 일일 권장 섭취량 167%를 충족할 수 있다. 동·식물성 단백질의 균형도 맞췄다. 소화와 흡수가 잘되는 동물성 단백질인 초유 단백과 산양유 단백은 근육 증진에 좋고, 콩에서 추출한 식물성 분리대두 단백은 근육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돕는다. 일양약품㈜에서는 200세트 한정으로 '일양 바로프로틴큐' 4박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2박스를 추가로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04/05 09:02
  • 65세 이상 절반 단백질 부족… 근육 없이 백세시대 없다

    백세시대라고 하지만 노후를 건강하게 보내는 건 어렵다. 2020년 기준 한국인의 건강수명은 66세에 불과하다. 66세 이후부터는 병에 시달리며 산다는 의미다. 실제 65세 이상 다인 가구의 만성질환 유병률이 87%라는 연구도 있다.당뇨병, 퇴행성관절염 등으로 대표되는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은 근육 감소에 있다. 근육이 줄면 혈당 흡수와 배출 기능이 나빠지면서 당뇨에 걸리기 쉽고 충격으로부터 관절과 뼈를 보호하는 기능이 떨어져 골절 위험이 커진다. 근육은 30세와 비교했을 때 65세에는 30%, 80세에는 40% 이상 줄어든다.근감소증은 남성 노인에게 특히 위험하다. 서울아산병원 연구팀이 2014년 10월부터 약 3년간 강원 평창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1343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근감소증이 있는 남성 노인은 사망 또는 요양병원에 입원한 비율이 정상 노인보다 5.2배 높았다.근감소를 막으려면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체중 60㎏ 성인이라면 하루 48~72g 정도는 먹는 게 좋다. 달걀 10개, 우유 2L, 소고기 300g에 해당하는 양이다. 60대 이상 노년층은 같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더라도 근육으로 합성하는 능력이 떨어져 더 많이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65세 이상 남성의 절반, 여성 3명 중 2명은 1일 단백질 섭취량을 충족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단백질은 종류에 따라 소화와 흡수 시간이 다르다. 동·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게 좋다. 특히 산양유 단백질은 면역력 증진을 돕고 근성장에 필요한 류신 등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며 소화가 쉬워 중노년층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강기능식품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3/04/05 08:57
  • 커피 마시면 활동량 늘지만… '이 시간' 부족해져

    커피 마시면 활동량 늘지만… '이 시간' 부족해져

    커피를 마시면 하루에 걷는 걸음 수가 늘어나지만, 잠은 부족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캘리포니아대 의대 그레고리 마커스 박사 연구팀은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평균 39세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이틀은 원하는 만큼 커피를 마시게 하고, 다음 이틀은 커피를 마시지 말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이 지시사항을 2주간 따랐다. 그동안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걸음 수, 수면 시간, 심장 박동 등을 관찰했다. 관찰 결과, 커피 섭취가 허용된 날 참가자들은 하루 보통 1~3잔의 커피를 마셨고, 간혹 6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도 있었다. 또한 커피를 마시는 날 참가자들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날보다 1058걸음을 더 걷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커피를 마신 날 왜 걸음 수가 늘었는지 명확하지 않다”면서도 “커피 섭취 후 더 많은 에너지와 동기를 갖게 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다만, 커피를 마시는 날에는 참가자들의 수면 시간이 평균 36분 줄어들었다. 커피 속 카페인이 교감신경을 항진시켰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연구팀은 “커피를 마셨을 때 수면이 더 많이 감소한 사람들은 체내 카페인 대사가 느린 유전적 변이를 가지고 있었다”며 “커피 소비에 대한 개별화된 접근 방식을 통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커피를 조금만 마셔도 불안감이 느껴지고 몸이 떨린다면 선천적으로 카페인 대사가 느린 사람일 수 있다. 이런 사람은 커피를 소량 마셔도 수면 패턴에 변화가 생기기 쉽다.이 연구 결과는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기자2023/04/05 07:30
  • "기분이 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 과학적으로 맞는 말

    "기분이 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 과학적으로 맞는 말

    세로토닌은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신경전달물질로 기분을 좋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특정 음식을 섭취하면 뇌에서 세로토닌 분비가 증가해 기분 전환을 돕는다. 무엇일까?◇트립토판 함유 식품 먹어야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는 트립토판이 함유된 식품을 먹어보자.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은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원료로 쓰인다. 숙면을 돕는 멜라토닌 분비도 촉진한다. 트립토판이 함유된 음식을 먹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네덜란드 레이댄대 연구 결과가 있다.◇고기고기는 트립토판이 풍부한 대표 식품이다. 돼지고기, 닭고기는 100g당 트립토판이 250mg 들어있고, 소고기는 100g당 187mg이 들어있다. 트립토판을 많이 섭취하면 뇌 속에 세로토닌이 많이 생겨 기분이 좋아지고 우울증 예방 효과가 있다. 실제로 광운대 산업심리학과 연구에서 마음이 편해지는 음식으로 남학생은 삼겹살 등 고기를, 여학생은 치킨을 가장 많이 꼽았다.◇견과류피스타치오, 호두 등 견과류에도 트립토판이 많이 함유돼 있다. 미국 UCLA 의대 연구에 의하면, 매일 42g의 견과류를 섭취한 사람은 세로토닌 농도가 12주 후 60.9%, 24주 후 82.2% 증가했다.◇다크 초콜릿다크 초콜릿은 기분을 좋게 하는 트립토판, 테오브로민, 페닐에틸아민이 풍부하다. 다크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 콩에는 신경전달물질인 아난다미드 분해를 억제하는 성분이 들어있다. 아난다미드는 기분을 좋게 만드는 물질이다. 영국 ULC대 연구에 의하면, 다크 초콜릿을 꾸준히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58% 더 낮다.◇바나나바나나는 세로토닌 합성을 돕는 트립토판과 비타민B6이 풍부하다. 바나나 속 칼륨, 마그네슘은 근육의 이완, 수축을 도와 몸의 긴장 상태를 풀고 신경 안정 효과가 있다. 비타민, 마그네슘은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분비도 촉진한다.◇우유우유에는 트립토판뿐만 아니라, 카조모르핀이라는 물질이 들어있다. 이 물질은 신경을 안정시켜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우유에 풍부한 칼슘도 심신 안정을 돕는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3/04/05 06:00
  • 첫돌까지 모유 먹은 아기, 채소 즐길 가능성 두 배

    첫돌까지 모유 먹은 아기, 채소 즐길 가능성 두 배

    12개월 이상 모유 수유하면 아기가 채소를 먹을 가능성이 두 배 가까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생후 4개월 전에 분유를 먹이기 시작하면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섭취할 가능성이 0.6배로 감소했다.아주대 의대 예방의학과 연구팀이 2013∼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아기 802명의 부모 대상으로 모유 수유와 과일·채소 섭취 관련 조사를 수행한 결과, 분유만 먹는 아기는 모유만 먹는 아기보다 식이 다양성이 높을 가능성이 58% 낮았다. 연구팀은 아기의 과일·채소 실태에 따라 연구 대상 아기를 비(非)염장 채소그룹·염장 채소그룹·과일 그룹·총채소(염장 채소와 비염장 채소) 그룹·비염장 채소+과일 그룹·총 채소+과일 그룹 등 6개 그룹으로 분류했다. 12개월 이상 모유 수유하면 6개월 미만 한 아기보다 ‘비염장 채소+과일’과 ‘총 채소+과일’ 섭취량이 클 가능성이 각각 1.9배·1.9배였다. 이는 모유를 오래 먹은 아기가 채소나 과일을 먹을 가능성이 두 배가량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생후 4개월 이전부터 분유를 먹은 아기가 과일이나 ‘비염장 채소+과일’ 섭취량이 클 가능성이 각각 0.6배·0.6배였다. 이는 분유를 일찍 먹기 시작한 아기가 채소·과일을 즐길 가능성이 40%가량 낮다는 뜻이다.연구팀은 논문에서 “모유 수유가 많은 과일·채소 섭취와 높은 식이 다양성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이번 연구의 결론”이며 “분유 섭취는 반대로 과일·채소 섭취와 식이 다양성을 낮췄다”고 했다. 이 연구결과는 한국영양학회와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가 함께 내는 영문 학술지(Nutrition Research and Practice) 최근호에 실렸으며,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서 소개했다.
    푸드이금숙 기자2023/04/04 21:30
  • 화장실 악취 의외의 원인… ‘샤워기 헤드’?

    화장실 악취 의외의 원인… ‘샤워기 헤드’?

    한 번 생긴 화장실 냄새는 환기를 해도 잘 사라지지 않는다. 특히 날씨가 더워지면 악취는 더 심해진다. 화장실 악취의 근원과 해결법에 대해 알아본다.▷배관=불쾌한 냄새가 화장실 배관을 타고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 세스코 연구소 관계자는 “샤워할 때 떨어지는 머리카락, 각질, 이물질 등이 배관을 통해 내려가는 과정에서 곰팡이나 세균 같은 미생물이 번식해 악취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방치했다간 배관에 서식하는 벌레가 각종 오염물질을 먹이로 삼아 번식할 수 있다. 배관 냄새는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활용하면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섞어 배관에 부은 뒤 15분을 기다리면 거품이 발생한다. 이후 온수를 부어 헹궈낸다. 모든 방법을 동원했음에도 배관 악취가 지속된다면 배관을 해체해 배관에 낀 각종 이물질과 오물을 제거해야 한다. ▷샤워기=샤워기 헤드도 화장실 악취의 원인 중 하나다. 샤워기 헤드를 청소하지 않는 사람이 많은데, 물이 분출되는 곳이기 때문에 곰팡이나 세균 번식에 취약하다. 대부분 샤워기를 잡고 온몸 구석구석 헹군다. 이 과정에서 샤워기 헤드 부분이 오염될 수 있다. 심지어 물줄기를 내뿜는 구멍 부분에 때가 낀 경우도 있다. 맨체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청소하지 않은 샤워기 헤드에서 녹농균, 곰팡이 등이 발견됐다. 샤워기 헤드는 과탄산소다를 사용해 세척한다. 샤워기를 샤워기 줄과 헤드 부분으로 해체하고, 과탄산소다를 녹인 물에 1시간 정도 담가준다. 이후 칫솔을 사용해 물때가 끼기 쉬운 부분을 닦고 물로 헹궈 마무리한다.▷변기=변기는 각종 세균의 온상이다.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변기 안쪽과 틈새에 물때나 곰팡이가 생긴다. 방치할 경우 이들 조직이 점점 단단해져 악취를 풍긴다. 발견한 즉시 베이킹소다를 사용해 바로 제거해야 한다. 물에 희석한 베이킹소다를 변기에 뿌리고 솔로 문질러 닦아내면 쉽게 제거된다. 악취가 심하면 식초 세 컵을 변기에 넣고 한 시간 동안 둔 다음 물을 내린다. 변기와 바닥을 이은 부분(백시멘트를 바른 부분)에 틈이 있는 경우에도 악취가 발생할 수 있다. 오래된 화장실일수록 틈이 생기기 쉬운데, 틈이 점점 커지면서 용변 냄새가 올라온다. 이때는 시공업체를 불러서 해결해야 한다. 변기를 해체한 다음 발생한 틈을 메워 변기와 바닥을 재결합해야 한다. 
    라이프이채리 기자2023/04/04 17:12
  • 코로나 후 한국·네덜란드 남성만 근육량 늘었다? [헬스컷]

    코로나 후 한국·네덜란드 남성만 근육량 늘었다? [헬스컷]

    코로나19는 많은 사람에게 배달 음식을 소울 푸드로 만들기도, 홈트 붐을 일으키기도 하며 피트니스계에 적잖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래서 체성분분석 전문기업인 인바디가 '2023 인바디 리포트(2023 InBody Report)'를 발간하고, 코로나19 팬데믹이 체성분에 미친 영향을 분석했는데요. 대상 국가는 데이터가 가장 많이 쌓인 12개 국가, 네덜란드·독일·말레이시아·멕시코·미국·영국·인도·일본·중국·캐나다·한국·호주였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가 어느 정도 끝나고, 일상을 찾자 대부분 국가는 체성분 데이터가 코로나19 전과 비슷하게 돌아갔는데요. 유일하게 두 국가 남성만 근육량이 증가했습니다. 놀랍게도 바로 우리나라와 네덜란드였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걸까요?◇운동, 할 사람만 해서 나온 결과… 우리나라 남성 근육량↑조금 더 구체적으로 데이터를 살펴볼게요. 이번 인바디 보고서는 2017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5개년 동안 쌓인 정보로 작성돼 지난달 23일 발표됐습니다. 코로나19 유행이 끝나갈 때쯤에도 체성분에 큰 변화가 유지된 건 크게 네 나라, 한국, 미국, 영국, 네덜란드뿐이었는데요. 한국은 남성에서만 체지방 변화 없이 근육량이 증가했고, 네덜란드에선 남성은 체지방 변화 없이 근육량 증가, 여성은 체지방과 근육량이 모두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영국은 남, 여 모두에서 근육량 변화 없이 체지방만 늘었고, 미국은 여성에서만 근육량 변화 없이 체지방이 증가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상적인 결과가 나온 국가는 우리나라뿐인 거죠.
    피트니스이슬비 기자2023/04/04 16:59
  • '부적합 기준치 70배' 중국산 미니 카스테라, 수입 전량 다 팔려

    '부적합 기준치 70배' 중국산 미니 카스테라, 수입 전량 다 팔려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에 따르면, 최근 빵류에 사용해서는 안 되는 보존료 ‘안식향산’이 검출되어 논란이 되었던 미니 카스테라가 이미 시중에 유통되어 다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안식향산은 일종의 방부제로써 구강 세정제 등에 주로 쓰인다. 일부 식품에서 소량이 허용되나 빵류에는 사용이 금지돼있다. 이번에 논란이 된 미니 카스테라에서는 안식향산이 0.442g/kg 검출됐는데, 이는 부적합 기준치인 0.006g/kg의 약 70배에 달한다. 인재근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미니 카스테라의 수입업체가 해당 제품을 총 1만5810kg 약 5만여 개의 제품을 수입했으며 회수계획량을 100kg으로 보고했다고 밝혔다. 수입량의 1%도 안 되는 양으로 사실상 유통되어 다 소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이 수입업체는 3월 24일 첫 회수계획서에서 회수계획량을 0kg으로 보고했지만, 미니 카스테라가 논란이 된 후 소비자 반품 요청이 이어지자 3월 29일에 회수계획량을 100kg으로 상향 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소재 생산업체는 계란 생산량 조절 및 계란 부패를 막기 위해 닭 사료에 안식향산 방부제를 첨가했고 해당 사료를 섭취한 닭이 낳은 계란에서 안식향산이 검출되었다고 설명했다.인재근 의원은 “수입식품의 부적합 문제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지만, 국민의 식생활을 책임져야 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사후 조치에만 급급하다”고 밝혔다. 인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 당국은 수입식품에 대한 신속한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푸드/신은진 기자 2023/04/04 10:15
  • "맥심 커피믹스, 실리콘 섞였을 수도"… 동서식품, 자발적 회수

    "맥심 커피믹스, 실리콘 섞였을 수도"… 동서식품, 자발적 회수

    동서식품이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일부에 실리콘 재질 물질 이물이 섞였을 가능성을 발견해 회수에 나섰다.동서식품은 4일 특정 공장에서 생산된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600g을 포함한 8종에 이물 혼입 가능성을 확인해, 자발적 회수에 나선다고 밝혔다.회수되는 제품은 창원과 인천 공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식품 제조 설비에 사용되는 실리콘 물질이 제품 생산 과정에서 들어갔을 것으로 추정된다. 동서식품은 이물이 가루 형태로 커피믹스에 섞여 들어간 것은 아니므로, 만약 혼입됐다면 맨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회수 대수 대상 제조공장과 유통기한 목록은 동서식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고객 상담실을 통해 회수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3/04/04 09:53
  • 봄이라 그런가… 나른하고 졸리다면 '이 음식' 추천

    봄이라 그런가… 나른하고 졸리다면 '이 음식' 추천

    온화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른한 피곤함을 느끼는 춘곤증을 보이는 사람이 많다. 이때 춘곤증극복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섭취해보는 건 어떨까? 춘곤증 해소에 좋은 음식을 소개해본다. ▷냉이 =봄철 대표적인 봄나물 중 하나인 냉이는 칼슘과 철분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냉이는 피로 회복과 춘곤증 극복에 효과적인 비타민 A, B1, C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냉이 속 아연은 체내 면역체계와 상처 치유, 남성 성 기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냉이를 더욱 효과적으로 섭취하려면 식초를 곁들여 먹어보자. 식초와 냉이 조합은 피로회복제가 될 수 있다. 발효식초엔 체내 피로물질인 젖산을 제거하는 유기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냉이에 든 비타민, 셀레늄 등과 만나면 피로 해소 효과를 더욱 빠르게 누릴 수 있다. ▷더덕=나른한 피로감 외에도 춘곤증 증상으로 식욕 부진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때 쌉싸래한 맛을 내는 더덕은 식욕부진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더덕은 비타민 B1, B2, B6, C, 칼슘, 섬유질 등의 영양소도 풍부해 춘곤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더덕은 뿌리가 희고 굵으며 곧게 뻗은 형태로, 주름이 깊지 않고 잔가지가 적은 것을 선택할 것을 권한다. 중국산 더덕은 울퉁불퉁하고 향이 약하며, 머리 부분이 2~3cm로 길고 주름이 많다. ▷쑥=비타민과 칼륨, 칼슘 등의 무기질이 고루 들어있는 쑥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피로를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그중에서도 쑥 약 80g엔 하루 권고섭취량을 충족할 정도로 비타민 A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한, 쑥의 정유(기름)는 봄철 식욕부진 해결에도 도움을 준다. 초봄의 어린 쑥은 된장국을 끓이거나 떡을 만들어 먹으면 좋다.
    푸드강수연 기자2023/04/04 07:00
  • 운동 효과 높이는 ‘커피’? 유산소 전엔 피해야 하는 이유

    운동 효과 높이는 ‘커피’? 유산소 전엔 피해야 하는 이유

    많은 사람이 운동에 시간을 할애한다. 하지만 운동을 하는 것만큼 식사도 중요하다. 무엇을 언제 먹느냐에 따라서 운동 효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운동 중 복부 불편감, 속 쓰림 등을 유발하는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 식사 시간도 운동 목표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운동 2시간 전 식사 마쳐야근육 성장이 목표라면 운동 전에 식사를 하는 게 좋다. 우리 몸은 운동할 때 글리코겐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데, 글리코겐이 부족하면 근육으로 가야 할 단백질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거나 피로로 운동 효과가 감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글리코겐은 간과 근육에 저장된 포도당의 일종으로 탄수화물, 수분으로 이뤄졌다. 다만, 최소 운동 2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쳐야 한다. 소화가 덜 된 상태에서 운동을 하게 되면 소화불량과 함께 옆구리가 당길 수 있다. 또 운동 중 호흡이 많아지면 횡경막, 흉복근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 갈비뼈 아래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경희대병원 스포츠학과 김정현 교수는 “운동하기 전에는 반드시 소화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운동하고 최소 1~2시간 후 식사 체중 감량이 목표라면 운동 후 식사를 권장한다. 저혈당인 공복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탄수화물로 구성된 혈당을 이용하지 않고 체지방을 에너지원을 사용하는 비율이 높아진다. 실제 영국 글래스고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식사 전 운동과 식사 후 운동을 한 뒤 지방 연소량을 측정했더니 식사 전에 하는 운동이 식후 운동보다 평균 33% 더 지방을 태웠다. 하지만 운동 후 과식은 금물이다. 운동이 끝난 직후 우리 몸은 신진대사율이 올라 많은 영양분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운동 직후 배고픔을 심하게 느낄 확률이 높다. 이 상태에서 바로 밥을 먹게 되면 과식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신진대사율이 낮아지는 운동 후 1~2시간 후에 식사를 시작해야 한다. 도저히 참을 수 없다면 과일, 채소 등 가벼운 음식을 소량 섭취한다. ◇유산소 운동 시 커피는 피하기운동 전후 매운 음식은 금물이다. 고추, 겨자, 고추냉이 같은 매운 식자재가 들어간 음식은 소화에 걸리는 시간이 길다. 고추에 든 캡사이신이나 고추냉이에 들어있는 시니그린이라는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해 운동 중 복통, 속쓰림, 구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짠 국물 요리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국물에 든 정제염이 부기를 유발할 뿐 아니라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유산소 운동을 할 경우 커피와 같은 카페인 섭취는 피하는 게 좋다. 김정현 교수는 “고강도 운동에 카페인 섭취가 운동 효과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들이 있지만 오히려 이뇨 작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커피는 마신 양의 2배의 수분을 소변으로 배출한다. 특히 야외 달리기 등 땀을 많이 배출하는 유산소 운동을 할 때 소변이 과다 생성돼 수분 손실로 이어지기 쉽다.
    다이어트이채리 기자2023/04/04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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