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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운동'만큼은 안 할 거야 [의사들 생각은…]

    '이 운동'만큼은 안 할 거야 [의사들 생각은…]

    헬스조선은 인터엠디(InterMD)와 함께 매월 정기적으로 주제를 선정해 ‘의사들의 생각’을 알아보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유합니다. 인터엠디는 4만 3000여 명의 의사들이 회원으로 있는 '의사만을 위한 지식·정보 공유 플랫폼(Web, App)'입니다. (편집자주)"운동 열심히 하세요." 어떤 질환이든 진료를 마칠 때면 의사들이 꼭 덧붙이는 말입니다. 실제로 운동의 건강 효과는 이미 무수히 많은 연구 결과로 증명됐습니다. 고혈압, 당뇨병 등 다빈도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죠. 그러나 바쁘고 바쁜 현대사회에 짬을 내 운동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누구보다도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잘 인지하고 있지만, 동시에 최고로 바쁜 의사들에게 물었습니다. 어떤 운동하세요?◇의사들이 가장 많이 하는 운동은… 유산소 운동먼저 의사 500명에게 평소 시간을 내 운동하는지 물었습니다. 5명 중 4명(80%)이 '한다'고 답했는데요. 40대 이후부턴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운동을 하는 집단의 비율이 커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70대에선 10명 중 단 1명만 운동을 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운동량은 권장량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 미국심장협회(AHA), 미국질병예방센터(CDC) 등 인류 건강을 고민하는 세 기관 모두, 건강을 유지하려면 일주일에 150분 이상은 중간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라고 권장하는데요. 과반수를 훌쩍 넘는 68.3%가 한 주 동안 120분 미만으로 운동한다고 밝혔습니다.
    피트니스이슬비 기자2023/05/10 17:42
  • 강재준, 23kg 감량 성공… 요요 현상 막으려면 ‘이것’ 필수

    강재준, 23kg 감량 성공… 요요 현상 막으려면 ‘이것’ 필수

    개그맨 강재준(41)이 23kg 감량에 성공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강재준의 다이어트 15-16주차: 목표까지 남은 건 단 1kg”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강재준은 영상을 통해 다이어트 111일 동안 108kg에서 시작해 84.9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 무려 23kg을 뺀 것이다. 강재준은 지금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구독자의 격려 덕분이라며 소회를 전했다. 해외 촬영을 앞둔 강재준은 “(촬영에서) 먹방이 있어 걱정이 되지만 돌아와서 운동과 식단으로 빼면 된다”며 “너무 굶어도 요요가 오기 때문에 어느 정도 먹으면서 운동을 병행해야 (목표 체중83kg까지)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기적적인 체중 감량에 성공했더라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요요가 올 가능성이 크다. 요요란 줄어든 체중이 얼마 뒤에 다시 본래의 체중으로 돌아가는 현상을 말한다. 요요 현상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다이어트 후 원래 식생활로 돌아왔을 때 기존 체중으로 금세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하면 기초대사량(생물체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양)도 덩달아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태에서 기존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 기초대사량으로 소모되는 에너지가 과거에 비해 줄어든다. 이로 인해 몸에 에너지가 많이 남게 된다. 잉여 에너지는 체지방으로 쉽게 축적되기 때문에 요요 현상이 쉽게 나타난다. 또한 다이어트가 끝났다고 해서 그동안 먹지 못했던 많은 양의 탄수화물이나 당을 섭취하게 되면 체지방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 근육은 탄수화물을 처리하기 위해 수분을 함께 저장하는데, 체내 수분량이 평소보다 3배가량 늘어나게 된다. 이때 체중 증가와 더불어 부종이 나타날 수 있다. 혈당 역시 빠르게 증가하면서 인슐린 분비가 활발해진다. 갑작스럽게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면 체지방이 쌓이게 된다.요요 예방의 핵심은 에너지 소모와 체지방 연소를 늘리는 것이다. 폭식하기보단 건강한 식단으로 식사량을 조금씩 늘려나가고,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게 좋다. 실제로 운동으로 근육이 생기고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같은 양을 섭취해도 이전보다 지방으로 축적되는 영양소의 비중이 줄어든다. 유산소 운동 80%, 근력 운동 20% 비율로 하루 30분 이상 주 5일 이상할 것을 권장한다.
    다이어트이채리 기자2023/05/10 16:52
  • 허리 비트는 스트레칭, 당장 그만둬야 하는 이유

    허리 비트는 스트레칭, 당장 그만둬야 하는 이유

    직장인 정모(30)씨는 근무 중 허리가 뻐근할 때마다 허리를 좌우로 비트는 스트레칭을 했다. '뚝뚝' 소리와 함께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어, 자주 동작을 반복했다. 어느 날 극심한 허리 통증이 생겼고, 병원을 찾았더니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정씨가 반복했던 허리 스트레칭은 골프 칠 때 '스윙'을 하듯, 허리를 반대로 꼬았다가 다시 푸는 자세다. 이 스트레칭은 일시적으로 시원한 느낌이 들게 하지만, 중추신경이 있는 척추를 비틀어 순간적으로 큰 압박을 받게 해 매우 위험하다. 허리 건강을 생각한다면 가볍게 기지개를 켜거나, 적당히 몸만 돌려줘야 한다.◇기지개 켜기기지개를 켜면 복근을 전체적으로 이완시킬 수 있어 허리 건강에 도움이 된다. 구체적인 방법이다. 자리에 앉은 상태에서 허리를 곧게 펴고, 양손을 모아 머리 위로 뻗는다. 이후 복부에 힘을 줘 몸통과 팔이 일직선이 되도록 고정하면서 좌우로 기운다. 팔은 구부러지지 않게 쫙 편다. 10초씩 총 3회 반복한다. 골반이 흔들리지 않게 복부에 힘을 주면서 코어 힘도 강화할 수 있다.◇몸통 돌리기'몸통 돌리기 스트레칭'도 척추 주변 근육을 이완시켜 허리를 유연하게 만들고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데 효과적이다. 자리에 앉은 상태에서 허리를 곧게 펴고, 양손을 모아 앞으로 뻗는다. 이후 양팔과 몸통을 왼쪽으로 60정도 살짝 돌린다. 이때 몸이 과하게 돌아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제자리로 돌아온 후 오른쪽으로도 마찬가지로 몸통을 돌린다. 10초씩 총 3회 반복한다. 동작할 때 몸통이 기울지 않게 주의한다.
    피트니스이슬비 기자2023/05/10 14:03
  • 엄정화가 꼽은 젊음의 비결, ‘이 부위 운동’

    엄정화가 꼽은 젊음의 비결, ‘이 부위 운동’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몸매관리 비법과 젊음의 비결로 ‘복근 운동’을 꼽았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 업로드 된 “촬영 중 최소 10번은 말한 ‘닥터 차정숙’ 엄정화의 몸매관리 비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엄정화는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엄정화는 요즘 꽂힌 운동은 “복근 운동”이라며 “일 년 반 정도 촬영만 했다. 다시 근육을 찾기 위해 운동을 하고 있다. 팔, 복근 그리고 힙업 전체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젊음의 비결을 묻자 “복근 운동해”라며 복근 운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실제로 복근 운동은 뱃살을 빼는 것뿐만 아니라,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근육으로 근력 강화 등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 그가 빠진 복근 운동 방법과 주의사항을 알아본다.◇집에서 할 수 있는 복근 운동▶다리 들어 올리기=침대나 바닥에 누워 두 다리를 곧게 펴고, 발끝을 공중으로 15~20cm 정도 들어 올린다.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티기만 해도 운동이 된다. 이 자세에서 상체를 들어 올리며 양손 끝이 발끝을 향하게 하면 몸이 V자로 굽는다. 한 번에 무리하지 말고, 1분만 버틴다는 생각으로 시작한다. 힘들이지 않고 1분을 버틸 수 있게 되면 버티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나간다. ▶절반 윗몸일으키기=노인도 쉽게 복근을 키울 수 있는 동작으로, 매트를 깔고 무릎만 세운 상태에서 똑바로 눕는다. 양손은 허벅지 위에 올린다. 숨을 내쉬면서 배에 힘을 준 뒤, 상체를 절반만 일으킨다. 30초간 동작을 반복한다. ▶무릎 당겨 올리기=의자에 앉아 두 다리를 들어 올리는 쉬운 복근 운동이다. 의자에 등이 닿지 않도록 앉은 뒤, 숨을 내쉬면서 허벅지를 가슴에 붙인다는 느낌으로 다리를 모아 높게 들어 올린 후 2~3초간 버틴다. 6~12회 한다. 평소 앉아 있을 때도 등을 등받이에 대지 않고 상체를 꼿꼿이 세운 채, 배에 힘을 주고 있으면 좋다. 복근에 자극이 집중돼 근육 단련 효과를 볼 수 있다.◇허리 힘 들어가지 않게 주의해야하지만 복근을 키우려고 애쓰다가 허리에 무리가 갈 수도 있다. 복근 운동 중에는 허리를 과도하게 구부리는 자세가 많고, 이때 허리 반동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럼 척추와 하체 근육이 개입돼 허리 통증이 유발되고, 복근에 집중되는 자극은 떨어져 운동 효과는 감소한다. 특히 허리 수술을 받았거나 움직일 때 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은 이런 운동을 피하는 게 좋다. 복근 운동을 할 때는 허리 힘이 들어가지 않게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앙대병원 신경외과 이영석 교수는 “다리 들어 올리기를 할 때도 40~50도까지가 아닌 10~20도 정도만 살짝 들어 올려 유지하면 허리에 전혀 부담이 없고, 근력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하체 근육을 함께 단련하는 것도 추천한다. 이영석 교수는 "복근만 키우려고 하면 허리에 부담이 많이 될 수 있다"며 ”무게를 드는 근력 운동이나 빨리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 특히 허벅지, 종아리 등 하체 근육을 같이 키우는 게 좋다”고 말했다.운동과 함께 식이요법을 동반하는 것도 매우 효과적이다. 뱃살의 주범은 탄수화물이다. 탄수화물 기본 단위인 포도당이 에너지로 전부 소비되지 못하고 남으면 지방으로 바뀌어 복부에 축적된다. 탄수화물 섭취는 약간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늘리면 지방은 빠지고 근육은 붙는 데 도움이 된다. 이날 영상에서 엄정화 역시 “촬영 끝나고는 저탄고지 식단을 하고, 닭가슴살과 채소를 그램 수 따져서 먹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피트니스신소영 기자2023/05/10 13:03
  • ‘이 과일’, 체중 감량부터 피부 개선 효과까지…

    ‘이 과일’, 체중 감량부터 피부 개선 효과까지…

    키위는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해 영양소 밀도 1위 과일로 꼽힌다. 특히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키위는 체중 감량부터 면역력 강화까지 효능이 다양하다. 작지만 알찬 키위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체중 감량 효과키위는 칼로리가 낮고 혈당지수도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 특히 영양소가 풍부해 다이어트 중 결핍될 수 있는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다. 키위는 딸기, 사과, 오렌지 등 흔히 섭취하는 27종의 과일 중 가장 높은 영양소 밀도를 갖고 있다. 키위는 비타민 C를 오렌지의 두 배, 비타민 E는 사과의 여덟 배 함유하고 있다. 또한, 다이어트 필수 요소인 식이섬유 함량도 바나나와 비슷해 공복감을 해결해 주고, 다이어트 시 걸리기 쉬운 변비 예방에도 좋다.◇피로 해소·피부 개선키위에 풍부한 비타민C는 피로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의 연구진은 실험을 통해 골드키위가 정신적인 활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관찰했다. 우울증 등을 겪고 있는 기분장애 환자들에게 골드키위 두 개를 4주간 매일 섭취하게 한 결과, 피로감과 우울함은 각각 38%와 34% 감소한 반면 활력은 31%나 증가했다. 기분장애 지수는 하락하고 정신 활력이 향상된 것이다. 키위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트립토판이 함유돼 있어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의 생성을 촉진한다.비타민C가 풍부한 키위는 피부 노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C는 노화를 막아주는 항산화 작용과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 생성을 돕는다. 키위 1개당 100mg의 비타민C가 함유돼 있다.◇면역력 강화키위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면역 세포의 70% 이상은 장에 분포하기 때문에 면역력 관리를 위해 장 건강을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 장내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공존하고 있는데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들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 키위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로 작용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하고 장내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시켜준다. 더불어 키위는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가 가장 많은 과일에 속한다. 키위 한 개에 든 비타민C는 85.1~ 161.3㎎으로, 오렌지의 2~3배, 사과의 18~34배다. 하루 키위 한 알을 먹으면 일일 비타민C 섭취 권장량(100㎎)이 채워진다.
    푸드김서희 기자 2023/05/10 11:30
  • 빙하의 大地, 불의 심장을 품다…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

    빙하의 大地, 불의 심장을 품다…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

    이 세상에는 이 세상 같지 않은 신비의 공간이 여태 남아 있다. 아이슬란드 얘기다. 아이슬란드에는 숨겨진 폭포와 화산이 있고 빙하에 덮여 감추어진 대지도 있다. 우주의 어느 행성을 연상시키는 영화의 장면들은 대부분 아이슬란드에서 촬영된다. 우주 공간에서도 눈에 띈다는, 거대한 눈과 얼음의 땅으로 떠나는 여름 여행을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준비했다. 8월 26일부터 9월 18일까지 24일간 이어지는 아이슬란드-그린란드 여행이다.빙하 아래 활활 타오르는 화산이…여행은 아이슬란드부터 시작된다. 2007년 우연히 발견된, 대지의 끝에 걸린 그리무르 폭포의 풍경에 빠지는 것으로 여행의 막이 오른다. 아이슬란드의 대표 이미지로 곧잘 쓰이는 키르큐펠을 만나러 스나이펠스넬스 반도로 향한다. 반도의 중앙엔 거대한 빙하가 있고 주위로 해안 침식에 의해 형성된 절벽과 기묘한 바위들이 자리하고 있다. 내륙엔 풍요롭고 다양한 형상의 대지들이 펼쳐진다. 이 세상에 이런 공간이 있었나.아이슬란드 남쪽의 미르달스요쿨 빙원은 직경 10㎞에 이르는 대형 화산인 카틀라 화산을 품고 있다. 거대한 빙하 아래 활활 타오르는 화산이 존재할 수 있다니…. 상상할 수 없는 공간이다.내셔널 지오그래픽은 블루라군을 전 세계 25대 대표 관광 명소로 소개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온천인 블루라군이 아이슬란드 여행의 종착지다. 전 세계 10대 스파 중 한곳으로 선정된 이곳에서 여행으로 지친 심신의 피로를 풀고 그린란드로 떠난다.경비행기에서 조망하는 그린란드그린란드의 수도 누크에 도착하면 보트를 빌려 고래를 찾아 나선다. 혹등고래, 밍크고래, 향유 고래를 찾아 그린란드의 차가운 바다를 누빈다.이글루 토굴에 살며 추위를 이겨내며 살아가는 이누이트의 정착지 시시미우트에서 이누이트 전통 스타일의 식사도 해보고, 대지와 직각으로 수십 미터 얼음벽을 이루며 위용을 자랑하는 빙하에서 트래킹도 즐긴다. 4200년 동안 이어진 이누이트 사냥터이자 거주지로 2018년 유네스코에 인류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캉케르스왁 지구에서 가장 외롭고 고립된 지역을 걷는 트래킹이다.그린란드의 빙하는 두께가 3㎞에 달한다. 모두 녹으면 해수면이 7m나 높아져 해안의 어떤 도시들은 사라질 수도 있다고 한다. 그린란드의 빙하는 그렇게 거대하다. 하지만 지상에서 보는 것과 바다에서 바라보는 것으론 그린란드 빙하의 거대함을 이해하기는 어렵다. 우주에서도 보인다는 그린란드 빙원을 이해하기 위해 경비행기에 오르면서, 그린란드 여행의 정점을 찍는다. 단 1회 출발.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3/05/10 09:43
  • 남성 건강에 좋은 민들레·은행잎추출물 '리얼맨'으로 한 번에

    남성 건강에 좋은 민들레·은행잎추출물 '리얼맨'으로 한 번에

    중년에 접어들면 남성호르몬 수치가 감소하면서 신체 활력이 떨어지고 성생활이 예전 같지 않아진다. 종근당건강의 '리얼맨(Real Man)'은 이러한 중·노년 남성을 위한 활력 토탈케어 제품이다. 갱년기 남성의 건강을 비롯해 지구력 증진,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 가득 담겼다. 주원료는 MR10(민들레 등 복합추출물)과 은행잎추출물, 옥타코사놀, 아연, 비타민B6, 비타민D다. 특히 MR10은 민들레와 루이보스의 복합추출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갱년기 남성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 40~60세 갱년기 남성에게 MR10 400㎎을 매일 4주간 섭취하게 한 인체적용시험결과, 남성호르몬(총 테스토르테론, 유리테스토스테론)이 유의미하게 개선되는 게 확인됐다. 이외에도 은행잎추출물은 중년 남성에게 필요한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도와 혈행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옥타코사놀은 지구력 증진을 통한 중년 남성의 지치지 않는 체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원활한 부부생활이 필요한 남성 ▲활력이 부족해지는 것을 느끼는 남성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고 싶은 남성에게 '리얼맨'을 권한다. 종근당건강 공식판매센터에서 해당 제품을 구매하면 유통 최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05/10 09:35
  • 가정의 달 선물, 아직 못 하셨다고요? 그렇다면 여기 주목!

    가정의 달 선물, 아직 못 하셨다고요? 그렇다면 여기 주목!

    종근당건강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기능식품 특집 기획전을 진행한다. 락토핏, 프로메가, 아이클리어, 아임비타 등 종근당건강을 대표하는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물하기 좋은 구성으로 풍성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종근당건강은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맞아 인지도와 선호도, 고객만족도 측면에서 1위를 기록한 대표 브랜드 락토핏의 '락토핏 카네이션 에디션'을 마련해 온라인 전 채널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카네이션 에디션은 락토핏의 인기 제품인 '락토핏 골드(50포) 3통 선물세트'에 카네이션 디퓨저가 포함된 구성으로, 부모님과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적합하다.오메가3 시장 분야를 이끄는 브랜드 프로메가는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듀얼' 3박스를 구매하면 15일분을 추가 증정하는 기획전을 GS숍, CJ홈쇼핑 등 채널에서 진행된다.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듀얼'은 목 넘김이 편한 소형 캡슐과 위가 아닌 장에서 녹는 장용성 캡슐로 어취를 줄여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제품이다. 6년 연속 구매율 및 인지도 1위, 5년 연속 소비자 선호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누적 판매량이 5000만 박스를 돌파했다.유럽산 고함량 프리미엄 비타민 '아임비타'와 눈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아이클리어' 등 주요 브랜드의 혜택도 다양하게 준비하여 선물을 받는 연령층과 대상에 따른 맞춤형 구성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종근당건강 가정의 달 특집 기획전은 ▲종근당케어몰 ▲종근당건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카카오 선물하기 ▲지마켓, 옥션, 11번가, 위메프 ▲홈앤쇼핑, GS숍, 롯데홈쇼핑, CJ홈쇼핑, 현대Hmall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별로 특별한 증정품과 가격 혜택이 제공된다.종근당건강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종근당건강을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특별한 선물 구성과 가격 혜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소중한 분들에게 건강을 선물함으로써 감사함을 전하는 5월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3/05/10 09:34
  • 식약처 관절연골 기능성 인정 '7일의 보스웰리아' 선착순 할인 행사

    식약처 관절연골 기능성 인정 '7일의 보스웰리아' 선착순 할인 행사

    뉴트리가 '7일의 보스웰리아'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7일의 보스웰리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관절 및 연골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기능성 원료인 보스웰리아추출물(SERRATRIN)을 만 30~65세 남녀 90명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 결과, 섭취 7일 후 관절 통증 감소, 신체적 기능 개선이 확인됐다(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님). 보스웰리아는 한 그루에서 2년에 한 번, 단 400g 극소량만 채취할 수 있는 귀한 원료다. 7일의 보스웰리아에 함유된 원료는 국내 최초 독자적 기술인 3중 추출공법을 적용해 정제 후 600% 농축시켰다. 부원료는 전혀 들어가지 않은 국내 유일 100% 보스웰리아추출물을 담았다.7일의 보스웰리아는 1일 섭취량의 100%를 충족하는 보스웰리아는 물론, 비타민B2·비타민D·아연 등을 함유해 하루 1알로 10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제품이다. 뉴트리 공식 주문센터를 통해 오늘(10일)부터 1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05/10 09:31
  • 등산 후 시큰한 무릎… 천연치료제 '보스웰리아'로 다스려볼까?

    등산 후 시큰한 무릎… 천연치료제 '보스웰리아'로 다스려볼까?

    날이 풀리면서 등산, 트래킹 등 야외활동에 나서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이 '관절 건강'이다. 겨우내 굳어있던 관절이 봄철 활동량 증가로 자극받으며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관절염, 방치하면 악화되고 심장병 위험 높이기도관절염은 관절 내 연골이 닳으면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염증이 시작되면 활막이 붓고 주변 조직 연골과 뼈를 녹이면서 관절을 파괴시킨다. 주로 몸무게가 많이 실리는 무릎, 발목, 어깨에 관절염이 발생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9년 통계에 따르면 겨울의 끝자락인 2월에 61만2562명이던 무릎관절증 환자 수가 3월 69만9977명, 4월 73만6629명으로 늘고, 5월에는 일 년 중 가장 많은 75만643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봄에 야외활동이 늘어나며 관절염이 쉽게 발생하고 증상도 심해지는 것이다.관절염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다. 무릎 관절염의 경우 계단을 오르내릴 때 시큰거리는 정도다. 하지만 연골 마모 정도가 심해지고 균열이 더 깊어지는 중기가 되면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 통증이 생기고 이유 없이 무릎이 붓기도 한다. 말기에는 연골이 거의 닳아 없어져 연골 밑 뼈가 노출되고 다리가 휠 수 있다. 다리를 움직이지 않는 밤에도 통증 때문에 잠을 못 이룰 수 있다. 하지만 관절염이 한 번 발생하면 건강한 상태로 완전히 되돌리기 어렵다. 말기에는 기존 관절을 제거하고 인공 관절을 넣는 수술까지 필요할 수 있다.관절염을 방치하면 심장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스웨덴 스카네대병원 연구에 따르면, 무릎 관절염을 진단받은 사람은 관절염이 없는 사람보다 심장병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16% 높았다. 관절염도 염증의 일종이기 때문에, 염증 매개 물질들이 혈액을 따라 이동하며 다른 장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한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3/05/10 09:30
  • 울퉁불퉁 셀룰라이트, 제거하려면?

    울퉁불퉁 셀룰라이트, 제거하려면?

    아무리 살을 빼도 잘 없어지지 않는 셀룰라이트는 다이어터들의 큰 고민거리 중 하나다. 어떻게 뺄 수 있을까?셀룰라이트는 커진 지방 세포에 노폐물, 콜라겐 섬유, 체액 등이 엉겨 붙어 섬유화된 조직이다. 초반에는 살을 누르거나 비틀었을 때 보이는 정도지만, 심해지면 피부 건조증과 처짐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오래되면 오렌지 껍질처럼 울퉁불퉁해 보여 외관상 보기 안 좋다. 흔히 살이 빠지면 저절로 없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체중 감량을 해도 셀룰라이트는 없어지지 않는다.셀룰라이트는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아 형성된다. 에스트로겐은 피부 속 콜라겐 변성을 유발하고, 히알루론산 과중합을 일으킨다. 지방 합성도 촉진한다. 이때 과도한 체액과 지방이 피하 부위까지 침투하면 조직이 섬유화되고 단단해진다. 지방세포로 유입된 수분이나 노폐물이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않으면 미세혈액순환이 어려워지고, 림프순환장애가 발생해 셀룰라이트 생성은 더욱 촉진된다.셀룰라이트를 개선하려면 결국 혈액과 림프액이 잘 순환되도록 해야 한다. ▲고탄수화물, 고지방, 고나트륨 식이를 하거나 ▲동일한 자세로 장시간 앉아있거나 ▲꽉 끼는 옷을 자주 입으면 혈액과 림프 순환이 방해돼 주의해야 한다. 스트레스가 과해도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치고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코르티솔 분비가 촉진된다.마사지로 림프순환을 촉진하고, 섬유 조직을 물리적으로 깨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주먹을 살짝 말아쥔 뒤 상체는 겨드랑이 방향, 하체는 사타구니 방향으로 살살 문지른다. 겨드랑이와 사타구니에 여러 림프의 교차로인 림프절이 모여있다. 의자에 앉아서 종아리 뒤쪽 근육을 반대쪽 무릎에 올린 뒤 위아래로 문지르거나, 골프공·테니스공을 치골에 오도록 엎드린 채 상체를 세워 치골에 자극이 가도록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이슬비 기자 2023/05/10 08:30
  • 생선은 3개월… 음식마다 냉동보관 기간 따로 있다

    생선은 3개월… 음식마다 냉동보관 기간 따로 있다

    음식을 냉동실에 넣어두고 오랜 기간 방치하는 사람이 많다. 냉동실은 온도가 낮기 때문에 음식에 미생물이 잘 번식하지 못한다. 하지만 냉동실에 너무 오래두면 음식의 품질이 떨어지고, 부패할 우려가 있다. 보관기간이 지난 음식은 버려야 한다.음식마다 냉동 보관기간이 따로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익히지 않은 생선은 3개월 ▲익힌 생선은 1개월 ▲햄, 베이컨, 소시지, 핫도그와 같은 가공식품은 2개월 ▲해산물은 3개월 ▲익히지 않은 쇠고기는 1년까지만 냉동보관해야 한다. 보관 기간을 넘기면 신선도가 떨어진다. 특히 남은 음식을 냉동보관할 시 밀봉 포장은 필수다. 제대로 밀봉하지 않으면 음식이 수분을 잃게 되고, 식품 표면이 건조해지는 ‘냉동상(冷凍傷, Freezer burn)’이 일어날 수 있다. 냉동상은 음식의 수분이 날아가 얼어버리는 현상을 말하는데, 음식에 얼음결정체가 붙어있다면 냉동상이 나타난 것이다. 냉동상을 입은 음식은 수분 함량이 떨어지고, 조직에 변화가 일어나 식품의 맛과 풍미가 떨어진다. 음식의 전체가 얼음결정체로 덮여 있다면 부패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먹지 말고 버려야 한다. 냉동실에 식품을 보관할 때는 공기와 접촉하지 않도록 1회 사용량씩 나누어 랩으로 밀봉한다. 포장 용기는 식품의 양에 맞추고, 18℃ 이하의 냉동실에 보관을 권장한다.다만, 양배추와 셀러리는 수분이 증발해 말라버리기 때문에 냉동보관을 해선 안 된다. 캔 제품 역시 용기가 팽창돼 터질 우려가 있다.
    푸드이채리 기자2023/05/10 07:30
  • 의사가 말하는 칼 대지 않고 노화 늦추는 방법

    의사가 말하는 칼 대지 않고 노화 늦추는 방법

    보톡스, 필러, 성형 수술을 하지 않고 노화를 늦출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의료 클리닉을 운영하는 아시야 마울라 박사가 전하는 팁을 공개했다. 전문가의 피부 노화 방지법을 공유한다.◇페이스 요가페이스 요가는 얼굴이 더 탄탄해지고 탄력 있어 보이도록 도움을 준다. 마울러 박사는 "페이스 요가는 긴장을 풀어주고 혈류를 자극해 피부와 기타 조직을 지지하는 단백질인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고 말했다. 페이스 요가는 하루에 두 번 하는 걸 추천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 번, 저녁에 잠에 들기 전 한 번이다. 마울라 박사가 추천한 페이스 요가 동작은 다음과 같다. 하품하듯이 턱을 벌리고 이마를 움직이지 않고 눈을 들어 천장을 바라보는 동작을 10초간 유지하는 동작이다.◇고압산소요법고압산소치료(Hyperbaric oxygen therapy, HBOT)란 일상생활의 대기압, 즉 1기압이 아닌 인위적으로 2~3 기압을 만들고 그 상태에서 100% 산소를 인체에 공급해 주는 치료를 말한다. 마울라 박사는 "순수한 산소는 잔주름과 주름을 줄일 수 있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증가시켜 검버섯, 처진 피부, 주름 등도 개선한다"며 "미용 효과 외에도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충분한 수면일시적인 다크서클, 창백한 피부는 수면 부족으로 인해 잘 알려진 부작용이다. 수면 부족은 피부 노화와도 관련 있다. 실제 2015년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에 따르면 수면 부족은 신체 세포의 노화를 촉진시켰다. 수면 부족 여성이 잔주름과 고르지 않은 피부톤을 가질 가능성이 더 높다는 미국 연구도 있다. 
    라이프강수연 기자 2023/05/10 07:00
  • 다리미 없이 ‘옷 주름’ 펴는 꿀팁

    다리미 없이 ‘옷 주름’ 펴는 꿀팁

    구김 없이 깔끔한 옷은 모든 옷차림의 기본이다. 그런데 다리미가 고장 났거나 없는 상황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다리미 없이 옷 주름을 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건조기와 얼음 활용구겨진 옷을 건조기에 넣고 냉동실의 얼음을 2~3조각 함께 넣어보자. 건조기를 10~15분 돌리면 옷의 주름을 펼 수 있다. 건조기의 열로 인해 얼음이 녹으면서 수증기가 발생해 구겨진 옷이 펴진다. 집에 건조기가 없다면 세탁기의 건조모드를 활용하면 된다.◇욕실에 옷 걸어두기욕실에서 샤워를 할 때나, 샤워를 마치고 난 뒤 주름진 옷을 걸어두면 구김이 펴진다. 마찬가지로, 수증기의 원리를 이용해 옷의 주름을 펴는 방법이다. 수증기를 머금은 옷을 손으로 두드리면 구김을 더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식초·물·헤어드라이어 사용분무기에 물을 담고 주름진 옷 표면에 골고루 분사해보자. 이때, 식초와 물을 1대 1 비율로 섞어 분무기에 넣으면 더 효과적이다. 옷을 세탁할 때 넣는 세제에는 인산트리나트륨 등 알칼리성 성분이 많이 함유된다. 따라서 의류 속에 남아있는 알칼리 성분과 반대되는 산성인 식초를 넣어 섬유에 뿌려주면 주름이 잘 펴진다. 젖은 부분을 헤어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면 된다. 물에 젖은 부분이 늘어진 상태에서 드라이어의 뜨거운 열이 물을 빠르게 데워 주름을 편다. 단, 실크 등 민감한 소재의 옷은 옷과 드라이어의 간격을 멀리 떨어트려 말려야 한다.◇대체 도구 쓰기다리미 대신 주전자나 냄비 등 가열이 가능한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물을 넣고 팔팔 끓인 뒤 옷의 구겨진 부분을 수증기가 나오는 부분에 대주면 된다. 이때 옷과 수증기는 20cm 정도 간격을 유지하는 게 좋다. 옷깃이나 옷 안쪽 등 다림질이 어려운 부분을 펼 때는 고데기를 사용해보자. 고데기의 온도를 중간 정도로 설정한 뒤 주름을 펴고 싶은 부분을 가볍게 집어주면 된다. 이외에 페트병에 뜨거운 물을 가득 채워 옷의 구겨진 부분을 문지르는 방법도 있다. 물의 무게, 압력 때문에 주름이 펴지는 효과가 있다.
    라이프최지우 기자2023/05/10 06:00
  • '이 음료' 칼로리 0인데… 알고 보니 살찌운다?

    '이 음료' 칼로리 0인데… 알고 보니 살찌운다?

    탄산수는 탄산음료처럼 톡 쏘는 매력은 있지만, 칼로리는 0이다. 다이어터에겐 마치 선물 같은 존재. 그러나 세상에 공짜는 없다. 과도하게 마시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식욕 높여, 다이어트 방해탄산수에 들어있는 탄산은 식욕을 돋운다.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팔레스타인지구 비르자이트대 연구팀이 2017년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아침 식사 한 시간 후 ▲탄산수 ▲탄산이 없는 음료 ▲수돗물을 마시게 한 후 혈중 그렐린 수치를 측정했더니, 탄산수를 마신 그룹의 그렐린 수치가 가장 높았다. 탄산이 없는 그룹보단 3배, 수돗물을 마신 그룹보단 6배나 더 높았다. 연구팀은 탄산이 위장의 압력을 높여 그렐린 분비를 촉진한 것으로 추정했다.◇치아·위 건강도 상해탄산수를 과도하게 마시면 건강에도 안 좋다. 먼저 치아부터 상한다. 탄산수는 물에 이산화탄소를 주입해 만든 제품으로  pH3~4 정도의 약산성을 띠는데, 치아의 가장 바깥층인 법랑질은 pH5.5 이하만 돼도 손상을 입는다. pH는 수소이온농도로 1에 가까울수록 산성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pH5.5 이하가 되면 법랑질의 칼슘과 인산염 분자가 치아에서 빠져나와 작은 구멍을 만들게 된다. 실제로 치아를 탄산수에 약 30분 담갔더니 법랑질이 부식됐다는 영국 버밍엄 치과대 연구 결과도 있다. 특히 레몬, 라임 등 시트러스 향이 첨가된 탄산수는 향을 향상하기 위해 시트르산을 첨가해 산성도가 더 높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위 내부 식도 괄약근 기능도 떨어뜨릴 수 있다. 특히 위벽이 약하거나 위산 분비량이 많은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산성인 탄산수를 과도하게 마시면 위산 역류가 악화하면서 식도 괄약근 기능 저하, 위식도 역류질환 발병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도 탄산으로 복부 팽만감이 악화할 수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3/05/09 21:00
  • 유인나 44kg 몸매 유지 비결… ‘맛만 보고 끊는 훈련’ 실제 효과는?

    유인나 44kg 몸매 유지 비결… ‘맛만 보고 끊는 훈련’ 실제 효과는?

    배우 유인나(41)가 혹독한 몸매 관리 비법을 전했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SINGLES KOREA 싱글즈 매거진’에 출연한 유인나는 체중을 관리하는 방법이 있냐는 물음에 "먹고 싶은 게 머릿속에 딱 생각이 나면 먹을 때까지 그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 그래서 그걸 최대한 빨리 정말 조금 맛을 보고 해소를 한다”며 “(음식을)끊는 게 어렵지만 나는 그걸 훈련했다"고 말했다. 프로필상 유인나의 신체 사이즈는 키165cm, 몸무게 44kg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음식을 조금만 맛보는 습관은 소식(小食)을 유도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매끼 맛만 보고 영양 섭취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먹고 싶은 음식을 조금만 맛보게 되면 자연스레 칼로리 섭취가 줄어들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무조건적으로 욕구를 억제하면 나중에 오히려 식욕이 폭발해 과식할 가능성이 크다. 식욕을 만족시키는 요소 중에 하나는 음식을 입에 넣어서 혀로 맛보고 씹는 행위다. 따라서 소량이더라도 조금씩 맛을 보게 되면 식욕이 어느 정도 낮아진다. 특정 음식이 과도하게 당기는 가짜 배고픔도 조절할 수 있다. 가짜 배고픔은 음식을 적당량 먹어도 허기를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 에너지원 부족으로 영양소 섭취가 필요할 때 느껴지는 진짜 배고픔과 다르다. 가짜 배고픔은 스트레스가 주원인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과도하게 분비되는데,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과 식욕을 높이는 그렐린 호르몬의 균형이 무너져 배고픔이 느껴지게 된다. 음식을 아예 절식하는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초콜릿, 떡볶이 등 자극적이고 달콤한 음식이 유달리 생각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먹고 싶은 음식을 무작정 참기보단 조금이라도 맛을 보면 다이어트를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가짜 배고픔이 예방된다.다만, 음식을 소량 맛보는 행위가 다이어트 식단의 전부가 되면 안 된다. 영양소를 고루 챙겨 먹지 못할뿐더러 너무 적게 먹은 나머지 오히려 기초 대사량이 낮아져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바뀔 수 있다. 음식 맛보기는 다이어트 식단의 보조적인 방법으로 가끔 활용해야 한다.
    다이어트이채리 기자2023/05/09 16:41
  • "유산균 6주 복용하니 질 내 환경 개선"

    "유산균 6주 복용하니 질 내 환경 개선"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복용이 질 내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며, 질염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팀이 36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질염의 판단 기준인 누젠트 점수(Nugent Score)를 매겨 점수가 높은 '질염 그룹'과 점수가 낮은 '정상 그룹'으로 나누어 6주 동안 락토바실러스가 함유된 경구 프로바이오틱스 제제를 복용 후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질 내 불균형 정도가 높아 질염으로 구분되는 그룹의 60% 여성이 경구 프로바이오틱스를 6주간 섭취한 후, 질 내 불균형 정도가 개선됐다. 이는 비록 무증상인 질 내 세균 불균형 상태라도 평소 경구 프로바이오틱스 복용을 하면 질 내 환경이 개선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김영주 교수는 “경구 프로바이오틱스 복용이 질 내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의미있는 연구이다”고 말했다.공동연구를 한 쎌바이오텍 연구소 임상현 부소장은 “한국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한국형 유산균이 질 내에 잘 정착하여 균총이 개선됐다”며 “질염 개선 지표인 Nugent 점수를 감소시켰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한편,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팀은 질 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을 통해 관련 질병의 원인을 밝히고 위험도를 예측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과 함께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이 연구는 지난 4월 '영양(Nutrients)'지에 '무증상 질 내 불균형 상태의 여성에서 락토바실러스 프로바이오틱스의 개선 효과’라는 제목으로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
    푸드이금숙 기자2023/05/09 12:00
  • 잘못 먹으면 독 되는 매실, 올바른 섭취 방법은?

    잘못 먹으면 독 되는 매실, 올바른 섭취 방법은?

    5월 제철 과일인 매실은 위장 기능을 활발하게 해 식욕을 돋우고 변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몸속 독소를 제거하며 배탈, 식중독 증상도 완화해 천연소화제로 불리기도 한다. 그러나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매실을 잘못된 방법으로 먹는다면 오히려 우리 몸에 독이 될 수 있다. 올바른 매실 섭취 방법을 알아본다. 매실은 반드시 씨를 제거하고 먹어야 한다. 매실 씨앗엔 시안화합물의 일종인 아미그달린이 들어 있다. 아미그달린은 자연 독소 종류 중 하나로, 효소 등과 만나 시안화수소로 분해되면서 청색증을 유발할 수 있다.특히 매실주를 담글 때는 신경 써서 씨를 제거해야 한다. 시안화합물과 알코올이 만나면 에틸카바메이트라는 발암물질이 생기기 때문이다. 알코올 함량이 높을수록 에틸카바메이트의 생성량이 많아지므로 가급적 알코올 도수가 낮은 담금용 술을 사용해야 한다. 완성된 담금주는 직사광선을 피해 25℃ 이하의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온도가 높아질수록 에틸카바메이트의 생성량이 증가한다.잘 익은 신선한 매실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미그달린은 덜 익은 과육에 많다. 따라서 매실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섭취하려면 잘 익은 매실을 선택해야 한다. 그 외에도 ▲껍질이 깨끗하고 ▲벌레 먹은 자국이나 상처가 없고 ▲타원형 모양에 색이 푸르고 ▲살이 통통하고 단단한 매실이 좋은 매실이다. 구입한 매실은 바로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냉장 보관하면 된다. 매실청이나 매실장아찌 등을 만들 땐 보관할 용기를 잘 소독해야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푸드강수연 기자 2023/05/09 07:00
  • 비 온 뒤 출몰하는 좀벌레 ‘이렇게’ 퇴치해야

    비 온 뒤 출몰하는 좀벌레 ‘이렇게’ 퇴치해야

    지난 연휴 동안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렸다. 이때 실내 습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집안 곳곳 벌레가 출몰할 수 있다. 그만큼 비가 온 뒤 찾아오는 습한 날씨는 대개 벌레들이 좋아하는 환경이다. 다가올 여름날 흔히 볼 수 있는 좀벌레도 그중 하나다. 좀벌레는 1.1~1.3cm로 은백색을 띠며 더듬이가 긴 벌레다.이들은 주로 야간에 활동하고 어둡고 습한 곳을 좋아한다. 집안 곳곳의 벽지나 책, 옷이 뜯겨 있는 걸 발견했다면 좀벌레를 의심해 볼 수 있다. 부산대 생명환경화학과 박현철 교수는 “특히 좀벌레는 의류와 책에서 유독 잘 발견된다”며 “종이 벽지나 벽지 틈, 장판지 밑, 의류 및 섬유 등에 서식해 종이, 의류 등을 먹으며 옷에 구멍을 내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 침대 매트리스, 전등 안쪽에서 종종 발견되기도 한다.좀벌레를 없애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집안 습기를 제거하는 것이다. 박현철 교수는 “환기나 제습기 사용을 통해 실내를 건조하게 하는 등 습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세먼지를 피하고자 환기를 잘 안 하는 사람이 많은데, 통풍이 잘되지 않는 환경은 좀벌레가 나타나기 좋은 환경이다”고 말했다. 좀약을 사용하는 것도 또 다른 방법이다. 그러나 좀약에 들어가는 나프탈렌 성분은 인체에 해로운 성분으로 알려져 좀약을 오랜 기간 쓰거나 많은 양의 좀약을 집안에 두지 않는 것이 좋다. 
    라이프강수연 기자 2023/05/08 23:00
  • 내장지방 없애려면 ‘○시간’만 굶어보세요

    내장지방 없애려면 ‘○시간’만 굶어보세요

    팔다리는 말랐지만 배에만 살이 있다면 내장지방으로 인한 내장비만을 의심해야 한다. 내장비만이란 말 그대로 내장 사이사이에 내장지방이 낀 것으로, 내장지방이 많이 쌓일수록 당뇨병을 비롯한 각종 질병 위험이 높아진다. 내장지방 제거에 도움이 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배 둘레 85~90cm 이상이면 내장지방형 비만내장지방은 피부 아래가 아닌 장기 사이사이 껴 있는 지방이다. 내장지방은 가만히 머물러 있지 않고 혈액 속으로 잘 빠져 나오는데, 이후 혈류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혈관, 간, 심장 등에 쌓여 각종 문제를 일으킨다. 또 내장지방은 피하지방(피부 바로 아래에 붙어 있는 지방)과 다르게 지방 세포 사이에 염증 세포가 잘 끼어 염증 물질을 분비하게 한다. 따라서 체내 염증이 늘어난다. 내장지방이 피하지방보다 위험한 것도 이 때문이다.내장지방 과다 여부는 ‘허리둘레’를 통해 알 수 있다. 허리둘레가 남성 90㎝, 여성 85㎝ 이상이면 내장지방이 과다하게 쌓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말라도 배만 볼록 나온 사람은 내장지방이 많은 상태이므로 빨리 개선해야 한다. 내장지방을 줄이는 방법을 다음과 같다.◇탄수화물 대신 단백질 먹고, 공복 12시간 유지해야▶정제 탄수화물 끊기=설탕·액상과당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과다섭취하면 중성지방 수치가 상승하고 내장지방이 축적된다. 특히 다이어트 첫 3일간 탄수화물 섭취를 하루 50g 이하로 철저히 제한하는 게 좋다.▶단백질 섭취 늘리기=탄수화물 섭취가 줄어들면 몸은 우선 근육의 단백질을 당으로 바꿔 사용한다. 그러다가 근육 단백을 계속 쓸 수 없으니깐 어쩔 수 없이 지방을 쓴다. 근육이 빠지면 기초대사량이 줄어들므로 근육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백질 섭취량을 늘려야 한다. 몸무게 1㎏당 1.2~1.5g을 권장한다.▶고강도 인터벌 운동=고강도 인터벌 운동은 말 그대로 고강도 운동을 짧게 반복하는 운동법이다. 숨이 턱에 찰 정도의 고강도 운동을 1~2분간 하고 다시 1~3분간 가볍게 한다. 이를 3~7회 반복하면 좋다. 여기에 근육 운동을 더 해야 기초대사량을 유지할 수 있다.▶간헐적 단식=단식하면 혈당과 인슐린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서 지방 대사가 합성 모드에서 분해 모드로 바뀐다. 보통 단식 후 12시간이 지나야 지방 대사가 시작된다.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 사이 12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적당하다. 이미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사람은 지방 대사가 되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더 길게 단식해야 한다. 일주일에 1~2회 16~24시간 짧은 단식을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김서희 기자 2023/05/0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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