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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연색소인 척 광고한 타르색소 마카롱 업체 적발… 어디일까?

    천연색소인 척 광고한 타르색소 마카롱 업체 적발… 어디일까?

    마카롱에 타르색소를 사용하고 천연색소를 사용한 것처럼 거짓 표시·광고한 업체 10개소가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다양한 색상의 마카롱을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29일까지 집중 점검했다.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천연색소 사용 마카롱'으로 표기해 판매한 20개소가 대상이었다. 그중 10개소가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과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다.주요 위반내용은 ▲타르색소를 사용하고 천연색소로 거짓 표시・광고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아조루빈(Azorubine)을 원료로 제조한 마카롱 판매 ▲달걀, 우유 등 알레르기 유발원료를 사용했는데도 소비자 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미표시 등이다.
    푸드이슬비 기자2023/07/13 15:27
  • 조세호, 다이어트 후 '급노화' 고백… 얼굴 살 유지하는 방법은?

    조세호, 다이어트 후 '급노화' 고백… 얼굴 살 유지하는 방법은?

    개그맨 조세호(42)가 다이어트 후 급속도의 얼굴 노화를 겪었다고 밝혔다.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가 출연해 노화를 둘러싼 궁금증에 관한 얘기를 나눴다. 이때 조세호는 "다이어트 후 주변에서 제 얼굴을 보고 '너는 세월을 정통으로 맞았냐'고 한다"라며 푸념했다.다이어트를 하면서도 얼굴 노화를 피하는 방법 없을까?◇얼굴 살 가장 빨리 빠져다이어트 중 얼굴 살이 가장 먼저 빠진다. 얼굴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베타 수용체'가 다른 부위보다 많이 분포돼 있기 때문이다. 베타 수용체는 '리포단백 라이페이스'와 결합해 지방 분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 리포단백 라이페이스는 얼굴을 비롯한 상체에 주로 분포하고 지방의 분해와 저장에 관여하는 효소다. 얼굴에 있는 지방의 입자가 작은 것도 원인이다. 지방의 입자가 작으면 운동을 조금만 해도 지방이 빨리 빠진다.◇천천히 빼고, 영양성분 챙겨야노화 방지를 위해선 천천히 살을 빼야 한다. 단기간에 살을 빼면 피부 탄력이 지방이 빠지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더 나이 들어 보이는 얼굴을 만든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한 달에 2~3kg를 목표로 빼는 게 좋다. 또 단백질과 비타민 섭취에도 신경 써야 한다. 다이어트 식단에는 필수 영양성분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피부가 쉽게 푸석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다이어트 중에는 스트레스가 늘고 저녁에 배가 고파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피부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얼굴 근육 키우는 운동 도움다이어트로 인해 노안으로 변해버렸다면, 얼굴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하는 게 좋다. 몸의 근육량에 따라 몸매가 좌우되는 것처럼 얼굴 근육에 따라 동안과 노안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얼굴 근육을 단련하는 방법으로는 얼굴 빨대 에어로빅이 있다. 얼굴 빨대 에어로빅 방법은 빨대를 물고 숨을 세게 들이마시면서 입술을 천천히 내밀 수 있는 만큼 내민다. 숨을 내쉬면서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맞대고 천천히 입을 옆으로 당긴다. 마지막으로 한쪽 눈을 감고 눈꼬리와 입꼬리가 만나는 느낌으로 하면 된다. 간단하지만 꾸준히 하면 10분 만에 얼굴 주름이 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3/07/13 14:47
  • 황희찬, 몸 관리 위해 '이 음식' 즐겨… 어떤 효과 있을까?

    황희찬, 몸 관리 위해 '이 음식' 즐겨… 어떤 효과 있을까?

    축구선수 황희찬(27)이 몸 관리를 위해 즐겨 먹는 음식을 공개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마리끌레르 코리아'에 출연한 황희찬은 애정템으로 믹서기를 소개했다. 그는 "믹서기로 아침에는 당근 주스나 사과 주스, 저녁에는 아사이나 요거트를 갈아먹는다"며 "믹서기가 몸 관리를 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황희찬이 즐겨 먹는다는 음식들은 어떤 효능이 있을까?◇당근당근은 비타민A가 많이 들어있어 야맹증, 안구건조증 같은 안과 질환 예방에 좋다. 또한, 당근에는 베타카로틴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었다. 다만, 베타카로틴은 당근 중심부보다 당근의 껍질에 2.5배 많이 들어 있어 당근을 먹을 땐 껍질과 중심부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특히 황희찬처럼 당근을 갈아서 주스로 만들어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져 베타카로틴을 더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사과사과는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사과에 들어 있는 사과산과 비타민 등이 피부에 탄력을 주고 거칠어진 피부를 투명하게 만든다. 사과는 껍질째 먹어도 좋다. 사과 껍질에 있는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이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노화를 막아준다. 사과에 함유된 펙틴 성분은 위장 운동을 도와 변비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사과의 씨는 빼고 먹어야 한다. 사과 씨에는 시안화수소라는 자연 독소가 들어 있어 두통과 현기증을 유발할 수 있다.◇아사이베리아사이베리는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아사이베리에는 노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미국 농림부(USDA) 발표에 따르면, 블루베리보다 아사이베리에 노화를 늦춰주는 항산화 물질이 약 7배 정도 더 들어 있었다. 또, 아사이베리는 오메가9 지방산이 풍부해 몸에 안 좋은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수치 낮춰주고, 몸에 좋은 고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준다.◇요거트요거트는 위와 장 건강에 좋다. 요거트에는 프로스타글란딘 E2라는 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 위궤양을 완화에 도움을 주고 흡연, 음주 시 인체로 흡수되는 해로운 물질로부터 위 내벽을 보호해준다. 요거트에는 프로바이오틱스라 불리는 유산균이 많이 들어 있어 장을 건강하게 만든다.​
    푸드이해나 기자2023/07/13 14:32
  • 식사 후 무심결에 한 ‘이 행동’… 건강 망치는 지름길

    식사 후 무심결에 한 ‘이 행동’… 건강 망치는 지름길

    건강한 삶을 위해 무엇을 먹느냐 고민하는 만큼 식후 행동도 중요하다. 의외로 식후 행동에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 많다. 밥을 먹고 바로 커피를 마시거나, 엎드려 낮잠을 자는 식이다. 식사 후에 피하면 좋은 행동들에 대해 알아본다.▷커피 마시기=식사 후 식곤증을 피하기 위해 커피를 마시는 경우가 많다. 커피의 카페인 성분이 각성효과를 내 잠을 쫓는 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식후 커피는 식사 때 섭취한 영양 성분을 빠져나가게 할 수 있다. 커피의 카페인·탄닌 성분이 몸속 비타민과 미네랄을 흡착해 몸 밖으로 내보내고, 흡수율을 떨어뜨린다. 특히 커피의 탄닌은 철분 흡수를 방해한다. 철분이 탄닌과 만나면 탄닌철로 변하는데, 이 결합물이 철분 흡수율을 떨어뜨린다. 우리 몸에서 철분이 부족해지면 신진대사율이 떨어지고, 쉽게 피로해질 수 있다. 식사 후 소화나 입가심이 필요하다면 커피 대신 물이나 당분이 없는 차를 마시는 게 좋다.▷흡연하기=밥을 먹은 뒤 곧장 담배를 피우러 가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식사 후에는 담배가 더 맛있게 느껴진다. 담배 속 페릴라르틴 성분이 식후에 많이 분비되는 침에 녹아 단맛을 내기 때문이다. 음식을 먹은 뒤, 입안에 남아있는 기름기도 담배의 단맛을 배가시킨다. 결국 독성물질인 페릴라트린 성분을 몸에 더 빠르게 흡수해 건강에 해롭고, 소화능력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담배의 니코틴 성분이 위액 분비를 불균형하게 만든다. 금연이 최선이지만, 당장 담배를 끊기 어렵다면 식후 흡연이라도 줄이도록 하자. 식후에는 담배 생각이 나지 않게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엎드려 낮잠 자기=많은 직장인이 식사 후 남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부족한 잠을 보충한다. 대개 책상에 엎드려 자는 식이다. 이 자세는 척추에 부담을 줄 뿐 아니라 소화불량 증상을 유발한다. 목이 앞으로 심하게 꺾이면서 척추가 위고, 심하면 허리 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가슴을 조이기 때문에 위에 압박이 가해질 수 있다. 이때 더부룩함, 명치 통증, 트림 등의 소화불량이 나타날 수 있다. 또 밥을 먹고 바로 잠에 들면 소화기관이 제대로 활동을 안 하게 된다. 기초적인 열량 소모 활동 역시 더뎌진다. 가능하면 밥을 먹고 나서는 가볍게라도 움직이는 게 좋다. 꼭 잠을 자야 한다면 엎드리지 말고 바르게 앉아 머리, 목, 허리를 의자에 기대어 자야 한다.▷가만히 앉아있기=밥을 먹고 나서 가만히 앉아있으면 살이 쉽게 찐다. 섭취한 음식물은 우리 몸에서 포도당, 아미노산, 지방산 등의 영양소로 분해된다. 특히 포도당은 지방으로 저장된다. 식사 후 20분 정도 가볍게 산책하면 포도당이 지방으로 저장되는 양을 줄일 수 있다. 산책할 때는 척추와 가슴을 펴고, 시선은 정이나 약간 위를 바라본다. 걸을 때는 발뒤꿈치가 먼저 바닥에 닿게 한 다음, 앞부분을 내디딘다. 보폭을 넓히면 좁게 걸을 때보다 더 넓은 범위의 다리근육을 사용할 수 있다. 동시에 다리 근육에 자극도 더해진다.
    라이프이채리 기자2023/07/13 14:26
  • 비 맞으면 머리 빠진다는데… 사실일까?

    비 맞으면 머리 빠진다는데… 사실일까?

    시도때도없이 비가 오는 장마철이다. 비가 아주 조금씩 내리거나, 우산이 없을 때는 비를 맞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괜히 탈모가 오진 않을지 걱정도 된다. 예전부터 ‘머리에 산성비를 맞으면 머리가 빠진다’는 말을 많이 해왔기 때문이다. 정말일까?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나라 산성비의 산도는 탈모를 유발할 정도로 높지 않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비의 평균 수소이온 농도(pH)는 4.9로 약 산성비에 해당한다. pH가 낮을수록 산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오히려 샴푸의 산성도가 평균 pH 3 정도로 산성비보다 산성이 강하다. 산성비를 맞아 머리가 빠진다면 시중에 판매하는 샴푸를 사용한 사람도 탈모를 겪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다만, 그렇다고 비를 맞고 다녀도 문제가 없다는 말은 아니다. 빗물 자체가 두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 사실이기 때문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온도·습도로 인해 두피와 모발에 땀, 각질, 피지가 많이 생성되고 왁스, 헤어스프레이 등 잔여물도 가득하다. 그런데 이 상태에서 비를 맞으면 빗속의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이 두피 잔여물과 함께 엉켜 모낭 입구를 막을 수 있다. 그러면 피지 배출이 어려워지면서 탈모가 촉진된다. 비를 맞아 습해진 두피는 박테리아 균이 번식하기 좋은 조건이기도 하다. 따라서 요즘 같은 장마철에는 항상 우산을 챙겨 최대한 비를 맞지 않도록 하고, 머리가 비에 젖었다면 곧바로 감은 뒤 꼼꼼히 건조하는 게 좋다.한편, 여름철 탈모 예방을 위해서는 빗물뿐 아니라 강한 자외선에도 주의해야 한다. 두피는 신체의 가장 높은 곳에서 자외선을 직접 받는 부분으로, 심하게 노출되면 휴지기 탈모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급성 휴지기 탈모는 자외선에 의해 두피에 염증 반응이 심하게 발생한 경우 생긴다. 따라서 여름철 낮에 야외활동을 한다면 느슨한 모자를 착용하거나 양산을 써 머리카락과 두피를 보호해주는 것이 좋다.
    라이프신소영 기자2023/07/13 11:35
  • 회만큼 식중독 위험 높은 ‘이 음식’

    회만큼 식중독 위험 높은 ‘이 음식’

    고온다습한 장마철에는 세균 번식이 활발해져 식중독 위험이 올라간다. 흔히 식중독의 주원인을 해산물로 생각하지만, 채소와 과일도 주의해야 한다. 식중독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제대로 씻지 않은 채소 날로 먹는 것이 원인채소 식중독의 주원인은 세척 과정에 있다. 그냥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해 제대로 세척하지 않거나, 샐러드 등을 날것으로 먹는데, 이때 식중독균에 감염될 가능성이 커진다. 이외에도 더러운 손으로 만지는 등 운반 과정에서 오염이 발생하거나, 채소를 기르는 데 사용한 지하수가 오염돼 있어도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보관 과정에서도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 먹거나 조리하기 직전에 씻으면 괜찮지만, 씻은 식재료를 실온 보관한 후 먹으면 세균에 의한 식중독 위험이 높아진다. 부추를 세척한 후 실온에서 12시간 보관했더니 식중독균이 평균 2.7배로 증가했다는 국내 연구 결과도 있다.◇흐르는 물에 3회 이상 씻어 먹어야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채소와 과일은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씻은 다음 곧바로 먹는 것이 좋다. 채소는 식품용 살균제를 사용해 세척하는 것이 가장 좋다. 국내선 과산화수소, 차아염소산나트륨, 차아염소산칼슘, 차아염소산수, 이산화염소수, 오존수, 과산화초산 등 7개 품목을 식품용 살균제로 허용하고 있다. 흙 등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살균제 희석액에 5분간 침지한 다음, 흐르는 물에 2~3회 이상 세척하면 된다. 자세한 살균제별 사용량과 용법은 각 제품의 뒷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식을 조리하기 전, 식사 전, 화장실을 다녀온 후,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주는 것도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된다.한편, 식중독으로 인해 배가 아플 때 바로 약국에서 진통제를 사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진통제가 위장을 자극해 증상이 심해질 수 있고, 복통을 완화시켜 질병이 호전된다고 착각하게 만들 수 있다. 의사 진료로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는 게 좋다.
    푸드김서희 기자 2023/07/13 11:30
  • 달걀 노른자는 비타민 많아… '흰자'에는 어떤 영양이?

    달걀 노른자는 비타민 많아… '흰자'에는 어떤 영양이?

    달걀 흰자와 노른자 모두 건강에 이롭지만 이 둘에는 명확한 영양상 차이가 있다는 기사가 미국의 유명 일간지에 실렸다. 특히 달걀 속 비타민과 미네랄 대부분이 노른자에 있어 흰자만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1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달걀 흰자는 건강에 이롭나? 노른자와 어떻게 비교되는지 알아보자'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달걀 흰자는 열량ㆍ지방ㆍ콜레스테롤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점, 노른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듬뿍 들어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달걀 흰자에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을 만들고 복구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다. 소화 호르몬을 생성하고, 전반적인 성장과 발달을 돕는다. 노른자에도 단백질은 많이 들어있지만, 달걀 속 대부분의 비타민과 미네랄은 노른자에 집중돼 있다. 노른자는 비타민 Aㆍ비타민 Dㆍ비타민 Eㆍ비타민 K와 비타민 B12ㆍ엽산 등 비타민 B군의 좋은 공급원이다. 노른자엔 철ㆍ아연 등 미네랄도 많다. 다만 노른자엔 혈관 건강에 해로운 불포화 지방이 일부 들어 있고 열량이 더 높으며, 식이성 콜레스테롤이 포함돼있다.달걀 흰자는 하루에 몇 개까지 먹는 게 좋을까? 미국 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는 하루에 달걀 1개 또는 달걀 흰자 2개를 먹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다만, 하루에 달걀을 얼마나 먹어도 되는지는 그날 어떤 음식을 섭취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콜레스테롤이나 단백질이 적은 음식을 주로 먹었다면 달걀을 더 많이 먹을 수 있다.다이어터에겐 달걀 섭취가 특히 효과적이다. 달걀의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이 포만감을 금방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푸드이해나 기자2023/07/13 10:56
  • ‘아스파탐’ 발암물질 논란… 관련 학회 입장 나왔다

    ‘아스파탐’ 발암물질 논란… 관련 학회 입장 나왔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기관인 국제암연구소와 식품첨가물 전문가위원회가 14일 비영양감미료 아스파탐을 발암물질 2B군으로 지정할 것을 예고한 가운데, 대한당뇨병학회가 “비영양감미료의 고용량 또는 장기적 사용을 권고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발표했다.학회는 최근 비영양감미료에 대한 다양한 위험성이 보고돼 비영양감미료 섭취에 대한 정확한 고찰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입장이다. 비영양감미료란 인공감미료라고도 불리며, 설탕보다 강한 단 맛을 내지만 열량이나 탄수화물 함량은 설탕에 비해 적어 비만·당뇨병을 우려하는 사람들이 최근 많이 찾고 있는 식재료 중 하나다. 최근 논란이 된 아스파탐을 비롯해 스테비아, 수크랄로스 등이 비영양감미료에 해당한다.그동안 비영양감미료에 대한 논란은 계속 이어져 왔다. 장내 미생물 감소, 소화 장애 유발, 일부 혈당 반응 저해 등이 비영양감미료의 위험성으로 꼽힌다. 한 연구에서는 비영양감미료에 포함된 일부 성분이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고 보고한 바 있기도 하다.세계보건기구에서는 일반인에서 체중 조절이나 당뇨병을 포함한 만성질환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비영양감미료를 섭취하는 것을 권고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대한당뇨병학회 역시 의견서를 통해 “당뇨병 환자가 설탕이나 시럽 등의 첨가당 섭취를 줄이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경우 첨가당을 점진적으로 줄여 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단기간의 비영양감미료 사용을 제한적으로 고려해 볼 수 있으나, 비영양감미료의 고용량 또는 장기적 사용은 현 시점에서는 권고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궁극적으로는 당류가 포함된 식품뿐 아니라 비영양감미료가 포함된 식품의 섭취도 줄이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한편, 혈당 개선과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설탕, 꿀, 시럽, 가당 음료 등 당류가 많은 식품 대신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곡류, 콩류, 채소, 생과일의 형태로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러 국가의 당뇨병 진료지침에서도 탄수화물 섭취 시 설탕, 시럽, 물엿 등의 첨가당 섭취를 최소화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으로 대체해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당뇨병 궁금증, 한 곳에서 해결하세요.포털에서 '밀당365'를 검색하세요. 당뇨 뉴스레터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푸드최지우 기자2023/07/13 10:41
  • 숙취 심할 때 어떻게 해소하나요? [의사들 생각은…]

    숙취 심할 때 어떻게 해소하나요? [의사들 생각은…]

    헬스조선은 인터엠디(InterMD)와 함께 매월 정기적으로 주제를 선정해 ‘의사들의 생각’을 알아보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인터엠디는 4만 3000여 명의 의사들이 회원으로 있는 '의사만을 위한 지식·정보 공유 플랫폼(Web, App)'입니다. (편집자주)
    푸드이슬비 기자2023/07/13 09:55
  • 흐린 날에도 선크림 발라야 하는 이유

    흐린 날에도 선크림 발라야 하는 이유

    흐린 날에도 선크림은 꼭 발라야 한다. 먹구름이 잔뜩 낀 날이면 자외선이 심하지 않을 것만 같지만, 흐린 날에도 맑게 갠 날 피부에 전달되는 자외선량의 70~80% 정도가 전달되기 때문이다.실제로 장마로 하늘이 잿빛이 된 12일 서울특별시의 오후 1~3시경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이었다. 펍메드(Pubmed)에 게시된 한 논문에서는 구름이 두텁게 낀 날이라도 자외선은 최대 50%까지만 차단된다고 보고했다. 빗속, 물속에서도 마찬가지다. 자외선은 수심 60cm까지 통과할 수 있다.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UVA와 UVB로 나뉜다. 320~400nm 정도로 파장이 긴 UVA는 진피까지 깊게 침투해 색소침착과 광노화 등 피부 문제를 유발한다. 이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진피층에 있는 세포가 파괴되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늘어난다. 280~320nm로 비교적 짧은 파장의 UVB는 표피와 진피 상부까지 침투한다. 파장이 짧은 만큼 피부에 가하는 에너지가 크다. 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려고 멜라닌 세포가 늘어나게 되는데, 이때 피부 색소가 침착돼 주근깨나 기미가 늘어난다.흐린 날엔 파장이 짧은 UVB는 최대 50%까지 차단되지만 파장이 긴 UVA는 여과 없이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UVA 차단 효과가 큰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 제품 겉에 표시된 PA가 UVA를 차단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다. +가 많을수록 차단 효과가 크다. UVB를 차단하는 정도는 SPF로 확인할 수 있다. 자외선차단제는 외출하기 최소 30분 전에 바르고, 실외에서도 3~4시간 간격으로 덧바르는 것이 좋다.
    라이프이슬비 기자 2023/07/13 08:30
  • 발목 가늘어야 운동신경 좋다? 사실은…

    발목 가늘어야 운동신경 좋다? 사실은…

    발목이 가늘어야 운동신경이 좋다는 속설이 있다. 반면 발목이 두꺼운 사람은 둔하고 느리다고 한다. 사실일까?발목의 두께는 아킬레스건의 길이와 관련 있다. 해부학적으로 발목은 종아리 근육을 형성하는 비복근이나 가자미근이 아킬레스건으로 변하는 연접부에 위치해 있다. 종아리가 길면 종아리 근육과 아킬레스건 사이의 간격도 길어지는데 이 간격을 메우기 위해 아킬레스건도 길게 발달한다. 이러면 외관상 발목은 가늘어진다. 힘줄인 아킬레스건이 길다는 건 그만큼 근육의 가동범위가 크다는 뜻이다. 이용할 수 있는 근육의 탄성도 더 커서 점프력이나 순발력이 좋은 경향이 있다. 반대로 종아리가 짧으면 종아리 근육과 아킬레스건의 연접부 경계가 모호해진다. 넓은 영역에 걸쳐 근육과 힘줄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아킬레스건이 길 필요가 없으므로 외관상 발목은 굵어 보인다. 아킬레스건이 짧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종아리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원활하지 못하다. 근육의 탄성도 떨어져 운동신경이 없는 경향이 있다.다만 가는 발목은 상대적으로 부상 위험이 크다. 아킬레스건과 함께 종아리 근육이 길게 발달했기 때문에 옆에서 들어오는 충격에 약한 경향이 있다. 염좌 등 인대 손상에도 취약하다. 반면 굵은 발목은 상대적으로 종아리 근육이 발달하기 때문에 부상을 덜 당한다는 특징이 있다.사실 발목 두께는 의학적으로 중요한 요인이 아니다. 족부질환 발병에는 발목 두께보다는 과거 병력이나 생활 습관이 훨씬 더 큰 영향을 끼친다. 운동신경도 마찬가지다. 선천적인 발목의 두께보다는 허벅지 등 하체 근육과 폐활량이 더 큰 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져 있다.한편, 갑자기 발목이 굵어졌다면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 고혈압으로 인한 발목 부종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혈전이나 림프부종, 또 심장질환이 있으면 발목이 부을 수 있다. 혈압약이나 당뇨병 치료제, 스테로이드 역시 발과 발목을 붓게 만든다. 처방약을 먹기 시작하면서 발목 부종이 생겼다면 전문의와 상담하는 게 좋다.
    피트니스오상훈 기자 2023/07/13 08:00
  • 고기·소시지 ‘불맛’ 즐기는 사람… 치명적인 ‘이것’ 노출 위험

    고기·소시지 ‘불맛’ 즐기는 사람… 치명적인 ‘이것’ 노출 위험

    고기, 소시지를 불에 직접 구우면 소위 ‘불맛’이라 하는 감칠맛이 강해진다. 이 맛을 좋아해 숯불을 이용한 석쇠구이를 즐겨 먹는 사람이 많지만, 자칫 발암물질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 고기나 육가공식품이 불에 직접 닿으면 발암물질이 다량 발생하기 때문이다.◇불맛 즐기려 ‘직화’하면 발암물질 함량 증가햄·소시지 등 육가공식품을 숯불 등에 직화하면 몸속에서 발암물질을 생성하는 ‘다환방향족탄화수소류(PAHs)’가 가열하지 않은 원제품보다 최고 600배까지 많이 검출된다. 인제대 환경공학과 박흥재 교수팀이 햄·소시지·스팸·베이컨 등 육가공식품의 PAHs 함량을 조리법을 달리해 분석한 결과다. 프라이팬을 활용해 불꽃이 직접 닿지 않게 해 조리한 육가공식품은 5건 중 4건에서, 불꽃이 직접 닿는 숯불구이 방식으로 조리한 육가공식품은 5건 모두에서 PAHs가 검출됐다. 그러나 검출량은 후자에서 훨씬 많았다. 프라이팬에 익힌 육가공식품은 검출한계 이하~22.1ng/g의 PAHs가 확인된 반면, 숯불구이로 익힌 경우 12.7~367.8ng/g이 검출됐다. 이는 육가공식품이 아닌 일반 육류도 마찬가지다. 한국소비자원이 돼지 목심으로 실험한 결과, 숯불에 구운 돼지 목심에선 발암성 PAHㄴ의 양이 조리 전에 비해 504배 증가한 것이 관찰됐다. ◇고기에서 지방 제거하고, 직화 피하는 게 좋아PAHs는 육류 등 식품을 고온에 조리하는 과정에서 식품 성분인 탄수화물·지방·단백질이 불완전 연소하며 발생한다. 특히 지방이 직접적으로 열원과 접촉할 때 많이 발생하는 편이다. 국립암센터에서 발간한 ‘발암요인보고서’에 의하면 호흡기를 통해 PAHs에 오래 노출될 경우 폐암, 유방암, 위장 관련 암이 발생할 위험이 있고, 소화기를 통해 노출될 경우 대장암, 췌장암, 전립선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조리식품에서 가장 많이 검출된 PAHs는 벤조피렌이다. 국제암연구소(IARC)가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한 물질이기도 하다. 일반인은 주로 식품을 통해 PAHs에 노출된다. 고기를 조리해 먹을 때 몇 가지만 주의해도 PAHs 노출량을 줄일 수 있다. 우선, 고기에서 지방을 최대한 제거한다. 지방 함량이 높은 고기일수록 조리할 때 다량의 PAHs가 검출되기 때문이다. 기름기가 비교적 많은 돼지 목심은 양념 소갈비, 소 등심, 양념 돼지갈비 등 다른 부위에 비해 3~6배 많은 PAHs가 검출됐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 숯불이나 오븐에 굽는 등 고기에 직접 열을 가하기보다 물에 끓이거나 삶아서 익히는 게 좋다. 구워서 조리한다면 석쇠보단 돌구이판, 솥뚜껑, 프라이팬 등 불판을 활용한다. 지방이 녹아 숯불에 떨어져 타면서 발생하는 연기엔 다량의 PAHs가 있는데, 연기가 고기에 직접 닿는 석쇠구이에선 고기에 흡착되는 PAHs의 양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고기를 구울 때 발생하는 연기를 들이마시지 않도록 주의하고, 채소를 곁들여 먹는 것도 잊지 않는다.
    푸드이해림 기자 2023/07/13 05:00
  • 물에 ‘이것’ 한 조각 넣으면, 살 빠지고 혈관 탄력도

    물에 ‘이것’ 한 조각 넣으면, 살 빠지고 혈관 탄력도

    생수 대신 레몬 물을 제공하는 식당이나 카페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레몬 물은 레몬을 주원료로 해 다양한 건강효능이 있다. 무엇일까?◇다이어트레몬 물은 체중 감량을 돕는다. 레몬 물은 포만감을 줘 식사량 조절을 돕고 미네랄, 구연산 등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 펙틴 등은 체내 지방 증가를 막는다.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병원 연구결과, 레몬 물을 많이 마신 과체중 여성은 마시지 않은 과체중 여성보다 체중, 지방이 감소했다.◇심혈관질환·신장질환 개선레몬 물에 풍부한 비타민P는 모세혈관 탄성을 높이고 혈액순환 개선을 돕는다. 펙틴 성분은 혈관을 강화하며 구연산이 혈중 노폐물을 제거해 혈관을 깨끗하게 한다. 국제예방의학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고지혈증 환자가 8주간 마늘이 들어간 레몬 물을 마시자 콜레스테롤 수치 등이 개선됐다. 레몬 등 감귤류에 풍부한 구연산은 소변 산성화를 막아 신장결석을 녹이고 파괴하는 효과가 있다.◇독소 배출레몬 속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은 이뇨작용을 촉진해 체내 독소와 노폐물 배출 효과가 뛰어나다. 칼륨 또한 다량 함유돼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레몬 물은 담즙 생성을 도와 간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고 간의 해독기능을 향상시킨다.◇피부 개선레몬 물은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 개선에 좋다. 레몬 한 개당 약 18.6mg의 비타민C가 함유돼 있다. 비타민C는 아미노산 합성을 도와 피부를 보호하고 주름 생성을 막는다. 항산화 작용을 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을 높인다.◇주의해야 할 점도한편, 레몬은 pH 2~3으로 산성이 강해 위가 약한 사람은 레몬 물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레몬 물을 빈속에 마실 경우, 위벽을 헐게 해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다. 레몬 속 구연산이 치아 법랑질을 부식시킬 수 있어, 레몬 물을 마신 뒤 입안을 헹구는 게 좋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3/07/13 00:01
  • 미국인 30% 이상이 각방, 침대 따로… '수면 이혼' 한다는데

    미국인 30% 이상이 각방, 침대 따로… '수면 이혼' 한다는데

    미국인의 3분의 1 이상이 수면 이혼(sleep divorce)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 이혼이란 쉽게 말해 침대를 따로 쓰거나 각방에서 자는 것이다.지난 10일, 미국수면의학회(AASM)는 성인 2005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 문항은 ‘침대를 같이 사용하는 사람을 수용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하나였다. 그 결과, 응답자의 35% 가끔 또는 지속적으로 각방을 쓴다고 응답했다. 이 같은 수면 이혼을 선택한 비율은 세대별, 성별로 조금씩 다르게 나타났다. 세대별로는 ▲밀레니얼세대(27~42세)의 43% ▲X세대(43~58세)의 33%, ▲Z세대(18~26세)의 28% ▲베이비붐세대(59~76세)의 22%가 각방을 쓴다고 응답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45%, 여성은 25%가 수면 이혼을 선택했다고 응답했다.‘수면 이혼’ 외의 방법으로는 이어플러그 사용(15%), 안대 사용(18%), 원하는 시간보다 일찍 또는 늦게 취침(33%), 조용한 알람 사용(16%), 아무것도 하지 않음(42%) 등이었다. 학회는 수면 이혼이 의학적으로 괜찮은 선택이라고 보고 있다. 수면의 질을 보장해 건강 상태를 개선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방과의 관계까지 개선할 수 있다. 수면 부족을 경험하면 상대방과 갈등을 일으킬 가능성이 더 높다거나 공감하는 정도가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미국수면의학회의 시마 호스라(Seema Khosla) 박사는 “수면이 좋지 않으면 기분이 나빠질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수면 장애를 일으키는 사람에 대한 분노가 발생해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다만 학회는 방은 따로 쓰더라도 가끔 상대방을 살펴봐야 한다고 권고했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을 앓고 있을 수 있어서다.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10초 이상 숨을 쉬지 않아 공기의 흐름이 완전히 멈추는 증세가 잠자는 동안 1시간에 5번 이상 나타나거나 7시간 동안 30회 이상 나타나는 질환이다. 산소포화도를 낮추기 때문에 당뇨, 치매 등 여러 질환의 위험성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수면무호흡증과 코골이는 전문가들도 구문하는 게 어렵다. 코골이가 호흡 중지나 헐떡거림으로 이어진다면 의심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수면무호흡증은 주간 졸림, 불면증, 아침 두통, 야뇨증, 집중력 저하 등을 유발할 수 있다.시마 호스라 박사는 “수면 이혼은 권장 할만 하지만 가끔 파트너가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을 앓고 있는 건 아닌지 살펴보고 관련 증상이 나타난다면 의사와 상담하도록 권고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3/07/12 20:00
  • [단독] 새우깡서 미세 플라스틱 검출… 국민 하루 섭취량의 70배 달해

    [단독] 새우깡서 미세 플라스틱 검출… 국민 하루 섭취량의 70배 달해

    새우과자와 꽃게과자에서 국민 1일 섭취량(16.3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70배가 넘는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 헬스조선이 미세플라스틱이 많다고 알려진 갑각류를 원료로 만든 과자를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다. 다만 이것이 원 재료인 새우와 꽃게에서 나온 것인지, 포장 재질 때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미세플라스틱이 얼마나 위험하고, 몇 개까지 먹어도 안전한지에 대한 규정은 없는 상태다. 그러나 국민 1일 섭취량보다 엄청나게 많은 미세플라스틱이 과자에서 검출된 만큼 새우과자가 위험한 것인지, 먹어도 괜찮은 것인지 국가 차원의 전반적인 조사와 기준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푸드오상훈 기자2023/07/12 18:31
  • 7월 제철 간식 ‘옥수수’… 많이 먹으면 안 되는 사람은?

    7월 제철 간식 ‘옥수수’… 많이 먹으면 안 되는 사람은?

    옥수수의 계절이 왔다. 7~9월이 제철인 옥수수는 여름철 대표 간식 중 하나다. 맛이 좋고, 포만감도 커 찾는 사람이 많다. 옥수수의 효능과 주의점을 알아본다.◇옥수수 한 개 당 식이섬유 10g 들어옥수수를 먹으면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 옥수수 한 개에는 약 10g의 수용성 식이섬유가 들어 있다. 식이섬유를 섭취하면 변의 양이 증가하고, 변이 부드러워진다. 하루 수용성 식이섬유를 10g 정도 섭취하면 내장지방 제거에 효과가 있다는 미국 연구 결과도 있다. 옥수수는 소화가 천천히 이뤄진다.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기 떄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적합하다. 이 외에도 비타민 B 역시 풍부해 무기력증을 이기는 데 도움이 된다.옥수수의 씨눈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옥수수의 수염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배뇨를 원활하게 한다. 부종 제거에 효과가 있다.◇당지수 높아 당뇨병 환자는 주의해야다만, 당뇨병 환자의 경우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당지수(GI 지수)가 높아 혈당을 빨리 올릴 수 있다. 옥수수에는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과 트립토판이 적기 때문에 옥수수만 한 끼 식사를 대체하면 영양소가 충분하지 않다.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은 몸에서 합성할 수 없어 무조건 외부에서 섭취해야 하는 아미노산이다. 트리토판은 일명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의 합성을 돕는다. 우유에는 이 두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옥수수와 함께 먹으면 영양가를 높일 수 있다.한편, 옥수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당도가 떨어지고, 알맹이가 딱딱해진다. 가능한 한 빨리 먹는 게 좋다. 옥수수를 오래 두고 먹고 싶다면, 한 번 찐 다음 열이 식은 뒤 굳기 전에 냉동실에 보관하면 된다.
    푸드이채리 기자2023/07/12 16:33
  • 아이돌 출신 현진, 살 빼려고 '이것' 먹다가 병원행… 이유는?

    아이돌 출신 현진, 살 빼려고 '이것' 먹다가 병원행… 이유는?

    아이돌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현진(22)이 곤약면 과다 섭취로 병원에 갔었던 일화를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지켜츄'에서는 현진을 포함한 이달의 소녀 출신 멤버들이 출연했다. 비비는 "옛날에 현진이 다이어트할 때 곤약면을 한 번에 4봉지 먹고 병원에 갔다. 그게 계속 불어서 배가 엄청 아프지 않냐"며 당시 현진의 모습을 따라 했다. 이어 현진은 "의사 선생님이 4봉지요? 어쩌다 4봉지를 드시게 됐어요"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곤약은 다이어트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은 식품이다. 하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칼로리 낮고 혈당 낮추는 효과 있어곤약은 100g당 10kcal 정도로 칼로리가 낮다. 곤약의 주성분은 ‘글루코만난’이라는 식이섬유다. 글루코만난은 장에서 끈적끈적하게 녹은 후 음식물에 엉겨 붙어 탄수화물의 체내 흡수를 지연시킨다. 천천히 흡수되면 혈당도 천천히 오른다. 곤약은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크다는 장점도 있다. 곤약의 97.3%가 수분으로 구성돼 물을 마시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실제 곤약이 과체중이나 비만인 사람의 체중 감량을 유도했다는 연구 결과가 '건강 및 의학의 대체요법' 학술지에 실리기도 했다. ◇소화 안 되고 영양 부족해질 위험 그러나 곤약의 글루코만난 성분은 장내 가스 발생을 촉진할 수 있다. 다른 탄수화물이 체내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되는 것과 달리 식이섬유는 포도당으로 분해되지 않아 쉽게 소화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곤약을 먹은 후 ▲복부팽만 ▲속 부글거림 ▲가벼운 설사 등의 배앓이를 할 가능성이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매 끼니 곤약을 먹으면 섭취 영양소가 부족해질 우려도 있다. 곤약에는 탄수화물과 지방 등 필수영양소와 미량영양소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적정량 섭취하는 게 중요곤약을 적정량만 섭취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곤약을 먹은 후 소화가 잘 안되거나 가스가 찬다면 섭취량을 줄이거나 삼간다. 또 만일 한 끼를 곤약으로 먹었다면 다른 끼니는 균형 잡힌 식사를 해서 부족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특히 장기간 다이어트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곤약만을 고집하기보다 우유나 콩, 두부 등 단백질이 충분한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 
    푸드이해나 기자2023/07/12 13:44
  • 양배추 말고도… ‘위 건강’에 좋은 채소·과일 3가지

    양배추 말고도… ‘위 건강’에 좋은 채소·과일 3가지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먹으면 위에 큰 부담이 된다. 음식으로 위 점막이 자극될 경우 소화효소 분비에 문제가 생겨 위장 질환을 겪을 위험도 있다. 위 건강에 좋은 음식들을 알아본다.▷양배추=양배추는 대표적인 위 건강식품이다. 양배추의 비타민U는 위 점막을 보호하고,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 등을 예방한다. 비타민U가 위점막을 만드는 호르몬인 프로스타글란딘의 분비를 도와 위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설포라판 성분 또한 함유해 위염의 원인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활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실제 양배추가 위암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은 양배추즙으로 제산 작용과 위암 억제 효과를 실험하기 위해 양배추즙을 암세포에 투여했다. 그 결과 위암 세포 성장이 42% 억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양배추는 잎보다 줄기가 먼저 썩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줄기를 잘라내고, 비닐 팩에 소분해 보관하는 게 좋다.▷​브로콜리=브로콜리에도 위에 좋은 비타민U와 설포라판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다. 또한 브로콜리의 셀레늄 성분은 항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보통 브로콜리 줄기 부분을 버리는 부분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줄기에도 위암 예방에 좋은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 실제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브로콜리 줄기를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위에서 생성되는 발암성 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의 생성을 억제할 수 있다. 브로콜리 줄기를 먹을 때 겉껍질은 칼로 벗기고, 줄기 가장 끝부분의 2~5cm는 잘라서 버린다. 아래쪽 줄기는 식감이 매우 거칠어 식용으로 적합하지 않다. 브로콜리는 물을 붓지 않고 그대로 쪄서 먹어야 한다. 그래야 영양소가 체내에 가장 효과적으로 흡수된다. 실제 브로콜리를 5분 정도 쪄서 먹었을 때 항암 효과가 극대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무=무에는 소화를 촉진하는 효소인 카탈라아제 성분이 풍부하다. 또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인 디아스타제를 함유한다. 무는 100g당 21kcal 열량도 매우 낮고, 80%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져 더부룩한 속을 다스리는 데 도움을 준다. 무의 청색을 띠는 부분은 단맛이 나는데, 갈아서 주스로 마시거나 생채로 먹으면 된다. 흰 부분은 매울 수 있기 때문에 찜 등 요리에 활용해서 먹으면 된다. 무는 4~5 정도의 냉장고나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신문지로 싸두는 게 좋다.▷매실=매실은 일명 천연 소화제로 불린다. 그만큼 소화 불량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매실의 신맛을 내는 구연산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위장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매실에 풍부한 피크린산 성분은 위장의 유해균을 죽이고, 식중독을 예방한다. 다만, 매실은 생으로 먹으면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 물질에 노출될 수 있다. 청이나 즙으로 만들어 먹는 게 좋다.
    푸드이채리 기자2023/07/12 13:41
  • 한해, 와인 한 번에 4L도 마신다… 몸엔 어떤 영향이?

    한해, 와인 한 번에 4L도 마신다… 몸엔 어떤 영향이?

    가수 한해(33)가 와인을 즐기다 15kg을 증량한 근황을 전했다.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 리그'에 출연한 한해는 "와인 셀러가 총 3구 있고 와인은 300병 정도 있다"며 "와인에 진심이다. 유일한 취미"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신기루 씨가 나와서 와인을 4L 마신다 하더라. 저는 지기 싫어서 4.1L 마신다고 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실제로 제가 (4L를) 먹을 수 있기도 하고 먹은 적도 있다. 와인이 제 운명이라 느낀 게 다른 술과는 달리 안 취하는 느낌이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와인은 주류 중 그나마 건강에 좋다고 알려졌지만, 이렇게 많이 마셔도 괜찮은 걸까?와인은 맛과 향이 좋을 뿐만 아니라, 비타민․당분․유기산, 폴리페놀 및 각종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많이 찾는 주류다. 특히 레드와인은 장 건강을 개선하며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을 줄여준다는 영국의 연구 결과도 있다. 하지만 건강에 좋다고 해도 와인 역시 엄연한 술이다. 과도하게 마시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와인을 과음하면 오히려 체지방 분해를 막고, 식욕을 높여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 연구팀에 따르면 와인 한 병에 해당하는 양의 알코올을 마시면 근육량이 줄고 노쇠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와인의 하루 권장량은 한 잔(150㎖) 정도로 최대 2잔 이내로 마시는 게 좋다.특히 와인은 치아 착색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와인은 pH 3.0~3.8로 산도가 높은 음료다. 레드와인은 크로모겐이라는 강력한 색소 물질이 치아표면을 침투해 치아변색을 유발하고 안토시아닌과 타닌이 치아를 얼룩지게 한다. 레드와인보다는 약하지만 화이트와인 역시 치아변색을 유발할 수 있다. 화이트와인에 든 산이 차이에 구멍을 만들어 와인을 마신 뒤 커피나 홍차를 마실 때 음식물의 화학물질이 치아 속으로 잘 침투되기 때문이다. 와인을 마실 때는 치아 표면에 오래 닿지 않도록 하고, 중간 중간 물로 입안을 헹궈주는 것이 좋다.한편, 와인을 마실 때는 안주도 중요하다. 안주를 먹으면서 술을 마셔야 위장 손상이 덜하고 천천히 취하기 때문이다. 와인 한주로는 흔히 먹는 치즈보다 고기가 좋다. 와인의 알칼리성과 육류의 산성이 만나 몸속 산도 균형을 맞출 수 있다. 특히 2차로 마시는 상황이라면 치즈는 되도록 피하는 게 좋다. 와인과 치즈에는 ‘티라민’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이미 술을 마셔서 높아진 혈압이 더 올라갈 위험이 있다. 간단하게 먹고 싶다면 과일이나 샐러드도 무난하다. 
    푸드신소영 기자2023/07/12 13:38
  • 활력이 필요할 땐? '고함량비타민' 한 병으로 충전!

    활력이 필요할 땐? '고함량비타민' 한 병으로 충전!

    최근 현대인들에게 '고함량 멀티비타민'이 인기다. 필요한 영양 성분을 한번에 챙길 수 있는 동시에, 고함량으로 지친 몸에 빠르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서다. 업무에 쫓기는 직장인부터 체력 저하로 늘 피로한 중장년층, 학업에 지친 수험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고함량 멀티비타민을 찾는 이유다.종근당건강이 프리미엄비타민 브랜드 '아임비타'를 선보였다. 일명 '노란통비타민'이다. 그 중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이뮨샷'은 하루 1병으로 18종의 영양성분을 채울 수 있는 올인원 멀티비타민이다. 액상·캡슐·정제 3중 복합 제형으로, 휴대가 용이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아임비타 멀티비타민 이뮨샷'은 제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12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원료사 DSM사의 고품질 프리미엄 비타민만을 100% 사용했다. 비타민C와 판토텐산은 영국, 비타민B1·B2·B6는 독일, 비오틴은 프랑스 등 각 비타민 원료의 원산지를 공개해 더욱 신뢰도를 높였다.이 제품은 지친 현대인의 활력을 채우기 위하여 비타민B군을 1일 영양성분기준치의 4000%까지 고함량으로 담아냈다. 비타민B군은 에너지 생성, 대사, 이용에 필요한 영양성분이다. 수용성이라 많이 먹어도 체내에 남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돼 안전하고, 피로회복 효과가 빠르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07/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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