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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욘세, 드웨인 존슨… 할리우드 대표 셀럽 10명 아침 식단 분석해보니, ‘이 음식’ 꼭 먹는다

    비욘세, 드웨인 존슨… 할리우드 대표 셀럽 10명 아침 식단 분석해보니, ‘이 음식’ 꼭 먹는다

    할리우드 대표 셀럽들의 식단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해외 매체 스타즈인사이더에서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예인들의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가수 비욘세의 아침 식단으로는 스크램블 에그, 통곡물 시리얼, 저지방 우유 등이 있다. 가수 셀레나 고메즈는 스크램블 에그, 아보카도, 그릭요거트를 먹는다고 알려졌다. 유명 배우들의 식단도 공개됐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오트밀, 아보카도, 달걀을 먹는다고 전해졌다. 소피아 베르가라는 그래놀라를 넣은 요거트, 아보카도, 오믈렛 등을 먹는다. 드웨인 존슨은 구운 감자와 스크램블 에그,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달걀과 오트밀을 꼭 먹는다고 밝혔다. 엠마 왓슨은 스크램블 에그를 꼽았고, 제시카 알바는 브로콜리와 달걀, 아보카도를 먹는다고 알려졌다. 이외에도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는 달걀과 아보카도를, 빅토리아 베컴은 연어를 꼭 먹는다고 한다. 할리우드 유명 연예인 10명의 식단에는 공통적으로 달걀 요리, 아보카도, 요거트가 포함됐다. 어떤 건강 효과가 있을까?◇달걀 요리달걀은 근육 성장에 매우 효과적인 식품이다. 달걀 하나의 흰자에는 단백질이 3.5g 함유돼 있고, 지방은 거의 없다. 단순히 체지방 감량이 목표인 사람보단 근육을 키우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하는데,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달걀노른자에는 ▲비타민A·D·E·K ▲비타민B12 ▲엽산(비타민 B9) 등 달걀에 들어있는 영양 성분이 응축돼 있어 건강에 좋다. 노른자의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은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활성화해 기억력과 근육 조절 능력을 향상시킨다. 이외에도 철, 아연 등의 미네랄도 풍부하며, 오메가3지방산과 두뇌, 신경조직을 만드는 인지질도 많이 들어있다. 미국 심장협회에서는 하루 권장 달걀 섭취량으로 달걀 1개 또는 달걀흰자 2개를 권고하고 있다.◇아보카도아보카도는 복부지방 감량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은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이외에도 아보카도는 칼륨과 비타민B, 비타민E, 단백질 등이 풍부해 건조한 피부를 관리하기 좋다. 아보카도는 피부를 윤택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피부가 손상되는 것을 방지한다.◇요거트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함유돼 있는데, 모두 흡수 속도가 빨라 금세 에너지를 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그릭 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 소화 속도가 느리다. 그래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 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6/27 11:16
  • '10m 아이유' 변신한 신봉선, 체중 쏙 빠진 모습… 다이어트 비결 봤더니?

    '10m 아이유' 변신한 신봉선, 체중 쏙 빠진 모습… 다이어트 비결 봤더니?

    개그우먼 신봉선(43)이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다이어트 성공 경험에 대해 이야기 했다.지난 26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신봉선은 최근 성공적인 체중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사실을 언급했다. 신봉선의 '100m 밖 아이유' 수식어가 '10m 아이유'로 바뀌기도 했다고 한다. 이에 신봉선은 "닮은꼴로 한지민, 아이유 등이 언급되는 게 부담스럽다"며 "저만 늘 혼난다"고 말했다. 또 "체중 감량후 외모 칭찬이 많아져 신이 나기도 했지만, 요요가 무서워서 지금도 식단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6/27 10:00
  • 등 쑤시고 아플 때… '이 운동'으로 자세 교정 끝

    등 쑤시고 아플 때… '이 운동'으로 자세 교정 끝

    앉아서 컴퓨터로 일하는 현대인의 등은 굽을 수밖에 없다. 매우 큰 모니터를 사용해 거북목을 방지하더라도, 키보드와 마우스를 안 쓸 순 없기 때문이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오래 반복해서 사용하면, 미세하게 등 근육이 긴장되고 스트레스가 높아지면서 흔히 날개뼈라고 부르는 견갑골을 뒤로 모아주는 기능이 약화된다. 어깨가 위로 올라가고 앞으로 말리면서 등이 굽는다. 심해지면 근육 긴장이 목뒤까지 올라가 목이 뻐근하고 어깨가 아프다.견갑을 안정화해 어깨·목 통증을 손쉽게 완화하고, 자세까지 똑바르게 펴줄 운동을 한장운동법에서 소개한다. '굽은 등 교정 운동' 세 번째 운동은 '견갑 푸시업 운동'이다. 콰트 이예원 운동지도사 도움말로 알아봤다. 콰트는 필라테스, 스트레칭, 유산소·근력 운동 등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건강관리 통합 플랫폼이다.◇날개뼈 올라가는 '익상견갑', 그대로 두면 등 쑤시고 아파등과 어깨가 말리면 어깨 관절을 자유롭게 움직이기 어렵다. 팔을 돌리는 것은 물론, 올리거나 내리는 간단한 동작에도 제한이 생긴다. 어깨 관절을 움직일 때 '견갑골'이 관여하는데, 등과 어깨가 말리면 견갑골의 위치가 틀어지기 때문이다. 말린 어깨를 따라 견갑골이 앞으로 기울어지고, 튀어나온다. 증상이 악화되면 가만히 서 있어도 견갑골이 올라가고 튀어나온 형태인 '익상견갑'이 나타날 수 있다. 새가 날개를 펼친 모양(익상)과 닮았다고 해서 익상견갑이라고 부른다. 익상견갑이 있으면, 실제보다 더 등이 굽어 보여 미관상으로도 안 좋다. 통증도 점점 심해진다. 앞 가슴 근육이 단축돼 날갯죽지가 뻐근하고 쑤시는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어깨 관절이 약해져 회전근개 파열, 어깨 충돌 증후군 등 관절 질환 발병 위험도 커진다.견갑 푸시업 운동으로 익상 견갑을 개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등이 굽은 자세도 펴줄 수 있다. 견갑골을 앞, 뒤로 움직어 운동 범위를 키워주고 견갑골의 안전성을 잡아주는 전거근을 강화할 수 있다. 전반적인 상체 근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고, 목뒤 근육도 이완시켜 혈액순환을 개선하면서 뻐근한 통증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견갑 푸시업 운동 따라 하기▶동작=바닥에 엎드려 네 발 기기 자세를 준비한다. 어깨너비만큼 손을 벌려 바닥을 짚고, 머리·등·허리·엉덩이를 일직선상에 둔다. 상체를 최대한 지면에서 멀어지도록 손바닥으로 바닥을 가볍게 밀어낸다. 겨드랑이 아래 힘을 주면서, 양쪽 견갑골 사이가 최대한 멀어지도록 한다. 이 상태를 5초간 유지한다. 이후 팔꿈치를 접지 않고 편 상태에서 상체만 바닥 방향으로 내린다. 가슴이나 목만 내리지 말고, 마찬가지로 첫 시작 동작과 같이 머리·등·허리·엉덩이를 일직선상에 위치하도록 유지한다. 상체를 내렸을 때도 겨드랑이 아래에 힘을 느끼며 5초간 유지한다.▶운동 횟수와 휴식 시간=상체를 올렸다 내리는 걸 1번으로, 5번씩 2세트 진행한다. 동작은 견갑골을 가까이 붙였을 때와 벌렸을 때 각 5초씩 유지한다.▶주의해야 할 자세=허리가 꺾이고 목이 굽어지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어깨가 올라가고, 견갑골을 제대로 벌리거나 모으지 못할 수 있다. 어깨를 내려간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겨드랑이 아래에 가볍게 힘을 주고 상체를 밀어내야 한다. 무릎이 안으로 모이지 않도록 정강이는 수직을 유지하며 동작을 진행한다.
    피트니스이슬비 기자2024/06/27 08:30
  • 몸매 관리 끝판왕 엄정화, 살 안찌는 '이 음식' 레시피 공개… 재료 뭐 썼길래?

    몸매 관리 끝판왕 엄정화, 살 안찌는 '이 음식' 레시피 공개… 재료 뭐 썼길래?

    배우 겸 가수 엄정화(55)가 아보카도와 명란을 활용한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 TV'에는 '여름 휴가 전 바짝 지방태우는 브이로그 | 짧고 욕 나오는(?) 매운맛 운동법 | 저탄수 여름비빔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엄정화는 자신의 운동루틴과 함께 여름맞이 다이어트 식단을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엄정화는 명란 아보카도 오이 비빔밥을 만들며 "이것은 많이 먹어도 길티하지 않은(죄책감이 들지 않는) 저녁 식사"라고 말했다. 엄정화가 비빔밥에 넣어 먹는 명란과 아보카도는 실제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까?◇아보카도'숲속의 버터'라 불리는 아보카도는 칼륨을 다량 공급해 준다. 아보카도 100g당 칼륨 함량은 485㎎이다. 칼륨은 신경 기능을 조절하고, 영양소를 세포로 이동시켜 몸속 폐기물 제거를 돕는다. 칼륨은 고혈압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혈압을 올릴 수 있는 나트륨을 소변을 통해 배출하기 때문이다. 아보카도의 풍성한 식이섬유는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포만감을 더 오래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아보카도는 100g 기준 190~200Kcal로 당분이 매우 낮다. 아보카도는 하루에 반 개 내지 1개 정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잘 익은 아보카도는 그냥 생으로 먹는 것을 권장한다. ◇명란젓명란젓은 생선 명태의 알을 소금에 절여서 만든 음식이다. 명란은 100g당 113kcal이다. 지방함량이 적은 편이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명란젓에는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몸속의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외부에서 침입하는 바이러스 등을 대항하는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리보플래빈 성분과 비타민 E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미용에도 도움을 준다. 활성산소를 억제해 ▲세포 노화 방지 ▲ 기미 잡티 제거 등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다만 명태의 소금에 절인 음식이기 때문에 염분이 높은 식품으로, 과다 섭취를 권장하지 않는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6/27 07:15
  • 요즘 핫하다! 도심서 ‘예약 마감’ 됐다는 운동의 정체

    요즘 핫하다! 도심서 ‘예약 마감’ 됐다는 운동의 정체

    최근 야외에서 하는 요가의 인기가 뜨겁다. 6월 25일~8월 8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진행하는 야외 요가수업, '달빛 요가' 프로그램 역시 이미 모든 회차의 예약 정원(각 120명)이 꽉 찬 상태다. 요가는 스트레칭과 더불어 심신의 안정을 위해 좋다고 알려졌는데, 또 어떤 이점이 있을까?◇우울감 완화 및 해소요가는 우울감 완화에 효과적이다. 네덜란드 통합정신의학 연구소 연구팀은 11년 동안 우울증 증상을 보인 성인 12명을 대상으로 9주 동안 매주 1회씩 2시간 30분의 요가 클래스에 참석하도록 했다. 4주 후 참가자들의 우울증, 불안, 스트레스 지수 등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요가 수업을 멈춘 4개월 후에도 개선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야외에서 요가를 하면 햇볕을 쬐면서 행복호르몬 분비와 비타민D 합성에도 도움이 돼 정신 건강에 더욱 좋다.◇자존감 향상꾸준한 요가는 자존감도 높일 수 있다. 15주 동안 성인 9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험에서 참가자들은 요가 수업에 참여한 후 한 시간 이내에 본인의 자존감을 가장 높게 평가했다. 연구팀은 이에 대해 "심리과학 저널에 게재된 사우스햄튼대 연구에 따르면, 요가 수련 후 자아, 즉 이고와 나르시시즘이 강해지는 것은 사람이 기술을 학습하고 숙련하면 자존감이 높아진다는 이론과 일맥상통한다"고 말했다.◇피로 완화요가는 신체 피로와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친다. 미국 로체스터대 의학센터 연구팀이 60세 이상의 암 환자 173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달 동안 매주 2회 75분씩 요가를 하거나 건강 관련 강의를 듣도록 했다. 그 결과, 요가를 들은 쪽이 피로감을 덜 느끼고 삶에 대한 질을 유지하는데 더 효과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복부 팽만감 완화요가는 복부 팽만감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통증 연구와 관리'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위장 문제가 있는 청소년 25명이 4주 동안 한 시간씩 요가 수업에 참여하자, 문제 증상과 통증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10분 요가만으로 위장 문제 증상이 완화된 것이다. 연구팀은 요가로 인한 스트레스 완화가 위장 문제를 줄인 것으로 추정했다.◇암세포 확산·재발 위험 줄여요가가 암을 유발하는 염증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로체스터대 의학센터 연구팀은 미국에서 2개월~5년 전까지 암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평균연령 56세의 암 환자 500여 명을 선발했다. 이후 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4주 동안 주 2회 각각 75분씩 요가를 하거나 강의를 듣게 하고, 계속해서 혈액검사를 받도록 했다. 그 결과, 요가를 한 그룹이 강의를 들은 그룹과 비교해 염증을 가리키는 표시의 수위가 현저히 낮았다. 연구팀은 요가가 암 생존자의 염증을 상당히 줄인다는 점이 드러난다며 의사들이 암 환자들에 대한 요가 처방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기억력 증진요가는 기억력도 향상시킨다. 미국 UCLA의 헬렌 라브레스키 교수 연구팀이 55세 이상 노인 25명 중 14명에게는 주 1회 한 시간의 요가 수업을 진행했고 매일 20분간 명상을 하게 했으며, 나머지 11명은 퍼즐이나 게임을 통한 기억력 강화 훈련을 매주 한 시간씩 진행하게 했다. 12주 후, 요가 그룹과 기억력 강화 훈련 그룹에서 모두 기억 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요가가 뇌 트레이닝만큼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된 것이다.◇야외에서 할 때 주의사항다만, 야외에서 요가를 할 때는 주의할 점이 있다. 최근 한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폭염인 날이 많아, 무리한 운동을 하다간 열사병, 열실신 등의 온열질환 위험이 크다. 여름에는 더운 낮에 야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그나마 기온이 낮은 아침 새벽이나 저녁에 야외 요가를 하는 게 좋다. 탈수 예방을 위해 물을 틈틈히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야외 운동을 피하고 실내 운동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한편, 모기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만큼 모기가 좋아하는 빨간색과 검은색 옷은 피해서 입자. 모기가 싫어하는 유칼립투스, 티트리, 로즈메리, 코코넛 등의 향이나 오일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특히 모기는 사람의 땀 냄새를 좋아하기 때문에 야외 요가 후 돌아와서는 바로 씻어야 한다.
    라이프신소영 기자2024/06/27 07:00
  • 맥도날드 판매 재개… 감자튀김, ‘이런 사람’은 먹지 마세요

    맥도날드 판매 재개… 감자튀김, ‘이런 사람’은 먹지 마세요

    한국맥도날드가 오늘(26일)부터 감자튀김 판매를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지난 20일 공급망 문제로 감자튀김 판매를 중단한 지 엿새 만이다. 감자튀김과 같은 튀긴 음식을 많이 먹으면 여러 건강 문제가 생기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영양분 공급 막아 탈모 유발탈모가 걱정인 사람은 감자튀김을 멀리하자. 감자튀김과 같은 기름이 많은 튀긴 음식은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혈액 속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는데, 이로 인해 혈액이 끈적끈적해지고 혈전이 생기면서 혈관의 크기가 작고 얇은 말초혈관일수록 혈액 순환이 안 된다. 모발을 만드는 모낭 주위의 혈관은 모두 말초혈관인데, 혈액 순환이 잘 안 되면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탈모가 생기기 쉽다. 일본 도쿄의대 연구팀이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고지방식이를 한 쥐는 탈모가 생겼다. 지방이 많은 음식은 스트레스를 유발하며 모낭의 재생을 차단해 모낭이 비활성화되기 때문인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한다.◇뇌혈관 손상 일으키기도치킨이나 감자튀김 등의 튀긴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기억력이 저하될 수도 있다. 튀김류가 뇌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 내 염증을 유발해 뇌혈관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 튀긴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들의 학습 능력과 기억력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낮았다는 미국 미시간디어본대 연구 결과도 있다. 또한 감자튀김에 많이 함유된 포화지방은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급격히 떨어뜨려 남성의 성욕감퇴를 유발하기도 한다.◇샐러드로 대체하면 좋아건강을 생각한다면 햄버거를 먹을 때 세트에 함께 나오는 감자튀김을 빼는 게 좋다. 햄버거 세트에 포함된 감자튀김은 전분을 튀겨 만들어 포화지방과 염분 함량이 높아 햄버거보다 더 해롭다. 세트 메뉴를 꼭 먹고 싶을 때는 감자튀김 대신 코울슬로 같은 샐러드류를 추천한다. 양배추 같은 채소를 곁들이면 식이섬유가 소화‧흡수를 늦춰서 혈당을 완만하게 올린다.
    푸드김서희 기자2024/06/26 20:30
  • 우리나라도 ‘예고 없는 난기류’ 위험… 비행기 탈 때 꼭 지켜야 할 것은

    우리나라도 ‘예고 없는 난기류’ 위험… 비행기 탈 때 꼭 지켜야 할 것은

    기후 변화로 전세계에서 난기류가 증가하고 있다. 기체가 급강하해 승객들이 다치는 사례도 발생하면서 좌석벨트를 계속 매고 있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지난달 26일, 카타르 도하에서 아일랜드 더블린으로 향하던 카타르항공 여객기가 난기류를 만나 탑승자 1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더블린공항은 해당 여객기가 튀르키예 상공에서 난기류를 만나 승객 6명과 승무원 6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1일에도 런던발 싱가포르항공 여객기가 강한 난기류에 휘말려 73세 남성이 심장마비로 숨지고 31명이 다쳤다.난기류는 공기 흐름이 불규칙하고 급격하게 바뀌는 현상을 뜻한다. 강력한 난기류는 순간적으로 항공기 고도를 30m 이상 상승시키거나 하강시킬 수 있다. 최근 전세계에서 기후변화로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난기류에 의한 비행기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영국 레딩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20년, 맑은 하늘에서 발생하는 난기류가 1979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에서 예고 없이 발생하는 난기류도 있다. ‘청천난류(Clear Air Turbulence)’라 불리는데, 기상레이더에도 잡히지 않아 예측이 어렵다. 원인은 대류권과 성층권의 경계면에서 부는 강한 제트기류 때문이다. 기체를 수백 미터 급상승 또는 급강하시키기도 한다. 실제 지난해 3월, 미국 텍사스 오스틴을 떠나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향한 루프트한자 항공기 469편이 청천난류를 만나 비행기가 305m 가량 급강하하면서 승객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기상학적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는 전세계에서 제트기류가 가장 강한 지역 중 한 곳으로 꼽힌다. 그래서 난기류는 물론 청천난류까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기후변화로 대기의 수증기가 증가하면 기류가 상승할 수 있는 원동력이 많아졌다. 국내 상공에서 난기류가 발생할 확률이 최대 70% 증가했다는 분석도 있다.항공사들은 기상이 좋지 않은 지역을 예측해 운항계획을 세운다. 전 세계 공용 예보를 활용해 난기류 예상 지역을 사전에 파악하기도 한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난기류나 청천난류는 예측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기내에서 ‘좌석벨트 착용’ 표시등이 켜지지 않더라도 좌석벨트를 착용하는 게 좋다. 벨트를 꽉 매는 게 불편하다면 느슨하게라도 매고 있는 게 벨트를 매지 않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4/06/26 20:00
  • 밥 먹기 전 ‘이것’ 충분히 마셔주면… 살 쭉쭉 빠진다

    밥 먹기 전 ‘이것’ 충분히 마셔주면… 살 쭉쭉 빠진다

    다이어트를 할 때 운동만큼 중요한 것은 식단이다. 하지만 식단을 지키기가 쉽지는 않다. 이때 식전 물을 한 잔 마시는 습관을 들여보자. 신진대사율을 높여 몸이 열량을 쉽게 소모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식전 물 충분히 섭취하기식사 전에 물을 충분히 마시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눈 뒤, 한 그룹은 식사 30분 전 물을 0.5L 마시게 했고, 다른 그룹은 식사 전 배가 이미 부르다고 생각하도록 했다. 그 결과, 물을 마신 후 식사했던 그룹은 12주간 평균 4.30kg 감량했다. 배가 부르다는 생각을 한 후 식사한 그룹은 평균 0.79kg을 감량했다. 또한 물 0.5L를 마시면 마신 후 약 10분 동안 신진대사율이 30% 이상 증가해 몸이 열량을 쉽게 소모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화 장애나 위장 장애가 없다면 식사 30분 전에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다이어트에 좋다. 물 외에 식사 전 애피타이저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애피타이저를 먹으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열량을 약 20% 적게 섭취하게 된다. 특히 채소 샐러드를 먹는 게 좋다. 샐러드에 쓰이는 양상추나 브로콜리 등은 열량이 적고 포만감이 높아 체중 감량에 탁월하기 때문이다.◇페퍼민트‧자몽 향 맡기밥 먹기 전 페퍼민트나 자몽 향을 맡아도 식사량을 줄일 수 있다. 후각은 뇌와 긴밀하게 연결돼 후각 수용체가 감지한 정보를 둘레 계통에 전달한다. 둘레 계통은 대뇌겉질과 시상하부 사이의 경계 부위에 있는 뇌 구조물로 감정, 기억, 호르몬 분비 등에 관여한다. 후각 수용체가 자극받으면서 뇌에서 몸 전체에 호르몬을 분비해 식사를 중단하라는 신호를 보내고, 식욕이 떨어지는 것이다. 페퍼민트 향은 천연 식욕 억제제로 활용할 수 있다. 식욕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두 시간에 한 번씩 페퍼민트 향을 맡은 사람은 맡지 않은 사람보다 배가 고프다는 충동이 적게 일어나 일주일 동안 평균 2800kcal의 섭취가 줄어든다. 페퍼민트의 청량한 향이 식욕을 줄여 열량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 또 일본 연구에 따르면 자몽 향은 맥박, 혈압, 체온을 높이고 혈류와 아드레날린 분비 등을 증가시키는 교감신경을 활발하게 한다. 이는 지방분해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6/26 19:30
  • 민트 왜 싫어하세요? 살 빼주는데~

    민트 왜 싫어하세요? 살 빼주는데~

    민트는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 중 하나다. 인기 아이스크림 '민트 초코'도 치약과 비슷한 맛이 난다는 이유로 꺼리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민트는 생각보다 다양한 건강 효능을 갖고 있다. 어떤 것들이 있을까?◇소화 촉진민트 중 가장 널리 쓰이는 페퍼민트는 위장을 편안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페퍼민트에 함유된 멘톨은 소화 기관의 근육 수축을 줄이고 일종의 항염증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과식이나 과음을 했을 때 생기는 불편함, 멀미, 메스꺼움 등의 증상을 완화한다. 소화가 안 되거나 가슴 쓰라림, 위경련이 있을 때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2007년 소화기 및 간 질환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 57명에게 4주간 페퍼민트 오일 캡슐을 복용하도록 한 결과, 75%에서 증상이 개선됐다.◇식욕 조절 도와페퍼민트 향을 맡으면 식욕 조절에 도움이 된다. 후각 수용체가 감지한 정보가 뇌에 전달되면 포만감을 주는 렙틴이 분비돼 식욕이 떨어지는 효과가 있다. 식욕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두 시간에 한 번 페퍼민트 향을 맡은 사람은 배고프다는 충동이 적게 일어나 1주일간 평균 섭취량이 2800kcal만큼 줄었다. 페퍼민트 향은 정신을 맑게 하고 음식에 집중된 신경을 분산시킨다.◇두통·신경통 완화페퍼민트는 두통과 신경통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몸에 열이 오르며 두통이 생길 때 페퍼민트 차를 마시면 맥박이 안정되고 스트레스가 감소한다. 페퍼민트 향은 진통 해열제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만큼 두통 완화에 효과가 있다. 머리가 아플 때는 목욕물에 민트 오일을 첨가해 반신욕을 하면 긴장감을 낮추고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집중력 향상민트의 한 종류인 스피어민트는 기억력 향상에 효과적으로 17세기부터 유용하게 사용됐다. 카르본, 멘톤, 리모넨 등의 성분이 들어있어 집중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애플민트는 새집증후군의 원인인 톨루엔을 제거하는 도움이 되고 음이온과 습도 조절 기능이 있다. 따라서 자녀들의 공부방에 두면 집중력 향상과 실내 습도 조절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사람 ▲임산부 ▲수유부에게는 민트 섭취를 권하지 않는다. 또한 박하류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피부 발진, 두통, 현기증 등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한다.
    푸드신소영 기자2024/06/26 19:30
  • 여성들, 더울 때 잘 하는 ‘이 머리’… 탈모 앞당긴다고?

    여성들, 더울 때 잘 하는 ‘이 머리’… 탈모 앞당긴다고?

    더운 여름에는 머리를 높게 묶어 목을 시원하게 해줄 때가 많다. 하지만 머리를 잘못 묶으면 탈모가 생기기 쉽다. 머리 묶는 습관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견인성 탈모’에 대해 알아봤다.견인성 탈모는 두피 자극으로 인해 모근이 약해져 머리가 빠지는 현상이다. 머리를 촘촘하게 땋거나, 머리를 묶으면서 모발을 계속 당겨 생기는 탈모로 주로 이마·헤어라인 쪽에 생긴다. 특히 머리를 꽉 묶는 포니테일이나 머리를 돌돌 말아 올려 묶는 똥머리는 견인성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견인성 탈모가 지속되면 해당 부위에 흉터가 생겨 머리가 더는 자라지 않을 수 있다. 심해지면 모발이식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견인성 탈모는 원인만 제거해도 예방할 수 있다. 우선, 머리를 묶을 때 너무 꽉 조이는 고무줄보다는 소위 ‘곱창 밴드’라 불리는 느슨한 헝겊 머리끈을 사용하는 게 좋다. 그러면 두피에 가해지는 자극을 줄일 수 있다. 머리를 감았다면 머리를 다 말린 후 묶어야 한다. 젖은 머리를 묶으면 두피 염증이 생길 수 있다. 통풍이 잘 안되면서 두피에 세균이 번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두피가 눅눅해지고 두피에 기름기가 잘 생겨 두피 염증이 발생하기 쉽다. 두피 염증은 냄새를 유발하고 심해지면 탈모로 이어진다.붙임 머리를 하는 것도 자제해야 한다. 붙임 머리의 무게 때문에 두피에 자극이 가해지고 모발이 당겨지면서 견인성 탈모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흰머리를 뽑는 것도 피해야 한다. 흰머리를 자꾸 뽑아도 견인성 탈모가 온다. 이외에도 빗이나 손가락으로 두피를 마사지하면 견인성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철분, 아연 등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식품과 블랙푸드를 먹는 것도 좋다. 대표적 블랙푸드인 검은깨는 노화 억제, 탈모·흰머리 예방 등에 도움이 된다. 검은콩도 머리카락 생성에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한다. 다시마는 머리카락의 주성분인 케라틴이 형성되도록 도와 탈모 예방에 효과적이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4/06/26 17:16
  • "5분만 해도 '뱃살' 빠진다"… 전문가가 알려주는 간단 운동, 방법은?

    "5분만 해도 '뱃살' 빠진다"… 전문가가 알려주는 간단 운동, 방법은?

    여름이 다가오면서 다이어트에 돌입한 사람이 많다. 특히 운동이나 다이어트 식단을 아무리 실천해도 뱃살이 빠지지 않아 곤란할 때가 있다. 최근 유튜브 지식인사이드에서 트레이닝 전문가이자 대한건강운동관리사협회 김병곤 회장(장안대 운동처방과 교수)이 뱃살을 빼주는 코어 근육 운동법을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여기서 코어 근육은 팔다리를 제외한 나머지 부위, 즉 신체의 세로축인 척추와 가로축인 복부, 허리, 골반부, 횡격막근과 관련된 근육을 뜻한다. 코어 근육은 모든 움직임의 기초가 돼 우리 몸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김병곤 회장이 소개한 '뱃살을 빼주고 허리 근육도 강화하는 운동법' 4가지에 대해 알아본다.  ▷복식 호흡법=편하게 누운 상태에서 코로 숨을 들이마신다. 복부와 가슴이 나온 상태에서 공기가 없어질 때까지 숨을 내뱉는다. 이 방식이 익숙해지면 출근할 때나 운전할 때 이 방식으로 호흡하면 코어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크런치=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세워주고 허벅지에 손을 올린다. 그 자세에서 호흡을 뱉으면서 손끝이 무릎 밑에 닿을 때까지 상체를 올려준다. 이때 갈비뼈와 골반의 간격을 짧게 하는 게 핵심이다.▷오뚝이 자세=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손으로 잡고 등을 오뚜기처럼 굴려준다. 굴려줄 때 동그란 공이 왔다 갔다 하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 몸을 동그랗게 말수록 갈비뼈와 골반 사이에 근육이 수축해 더 효과적이다. 코어에 근력이 부족하거나 허리뼈가 딱딱하게 굳으면 이 동작을 따라하기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조금씩 가동 범위를 늘려줘야 한다.▷팔다리 들기=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90도로 들고 양쪽 팔은 무릎에 올린다. 상체를 들면서 무릎은 손을 밀고 손은 무릎을 밀어낸다. 이때 배에 자극을 주면서 민다. 하지만 허리 뒤에서 자극이 느껴진다면 다칠 위험이 있어 바로 멈춰야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6/26 16:52
  • 아이스크림 당기는데, 건강도 챙기고 싶다면… 비슷한 듯 다른 ‘이 음식’ 드세요

    아이스크림 당기는데, 건강도 챙기고 싶다면… 비슷한 듯 다른 ‘이 음식’ 드세요

    더운 여름에는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찾을 때가 많다. 하지만 아이스크림은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있어 천연 과당보다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혈당을 높인다. 게다가 유지방 함량과 열량도 높아 지나치게 많이 먹다간 비만과 당뇨병의 위험이 있다. 아이스크림 대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시원한 디저트를 알아봤다.◇얼린 요구르트요구르트를 냉장고에 시원하게 얼려 먹으면 더위를 쫓는 데 도움이 된다. 요구르트를 얼려 먹으면 칼로리 부담을 낮출 수 있다. 그리고 유산균, 칼슘 등 다이어트에 중요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얼린 요구르트는 소화가 잘돼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요구르트를 얼리면 함유된 유산균의 수가 줄어든다고 생각할 수 있다. 물론 줄어들 수는 있지만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아 장 건강에 여전히 좋다. 다만, 얼린 요구르트를 높은 온도로 가열해 녹이는 건 좋지 않다. 미지근한 온도에서 녹이는 건 괜찮지만 사람의 체온을 넘어가는 온도에서는 유산균이 죽기 때문이다.◇요거트바그릭요거트를 얼린 시원한 요거트바를 만들어 먹는 것도 아이스크림을 대체할 수 있는 건강한 디저트다. 주재료인 그릭요거트는 우유보다 칼슘·단백질 등 주요 영양소가 많고, 인공감미료 같은 식품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아 건강에 좋다. 게다가 단백질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킨다. 요거트바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쟁반같이 넓은 그릇에 종이 포일을 덮은 뒤 그릭요거트를 평평하게 올리고, 원하는 토핑을 얹어 얼리면 된다. 토핑으로 블루베리, 바나나 등 과일과 아몬드, 해바라기씨 등 견과류를 넣으면 영양분도 챙기고 맛도 즐길 수 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냉동고에 넣어두고 하나씩 꺼내먹으면 된다.◇셔벗셔벗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시원한 디저트다. 셔벗은 과즙에 설탕, 향이 좋은 양주, 난백, 젤라틴 등을 넣고 잘 섞어서 얼려 굳힌 것을 말한다. 다만, 시중에 판매되는 셔벗류는 당분 함량이 많을 수 있어 직접 만들어 먹는 것도 추천한다. 복숭아, 수박, 바나나, 홍시 등 달콤한 과일을 한입 크기로 썰어 그릇에 담아 얼리면 천연 셔벗이 된다. 직접 만들면 액상과당 같은 해로운 첨가물이 없어 몸에 주는 부담이 덜하다. 게다가 각 과일의 풍부한 영양소를 섭취하면서 더위를 식힐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6/26 16:13
  • 조정석, 7kg 빼면서 턱선 날렵해져… '이 식단' 효과 톡톡히 봤다

    조정석, 7kg 빼면서 턱선 날렵해져… '이 식단' 효과 톡톡히 봤다

    배우 조정석(43)이 영화 '파일럿'(감독 김한결) 제작보고회에서 날렵한 턱선을 선보였다.26일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파일럿'의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조정석, 이주명, 한선화, 신승호, 김한결 감독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파일럿'은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한정우'(조정석 분)가 파격 변신 이후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코미디를 다룬 작품이다. 조정석이 분한 '한정우'는 모두의 선망을 받는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해고 통지를 받고 실업자가 된 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소위 '미친 변신'을 시도하는 인물이다. 조정석은 외적인 변신에 대해 "저탄고지 식단으로 다이어트 했는데 7kg 정도 감량했다. 지압하고, 림프선 마사지도 많이 했다. 그렇게 턱선이 만들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저탄고지, 몸이 지방 분해하게 만들어 말 그대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지방 섭취 늘리는 다이어트 방식을 '저탄고지'라 한다.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뇌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보충하기 위해 몸이 지방을 분해해 체중 감소로 이어진다. 단백질은 소화하는 데 상대적으로 긴 시간이 들어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아미노산이 결합해 만들어진 단백질이 근육 합성, 회복 과정에 관여해 근육량을 신경 쓰는 사람들에게도 효과적이다. 하지만 저탄고지 식단은 장기간 유지하기 어렵고, 건강뿐 아니라 영양학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신진대사에 필요한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제한하면 피로감, 어지러움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간혹 단백질을 과하게 섭취하다가 변비가 생기기도 한다. 단백질은 분해되는 과정에서 암모니아가 생성된다. 이 암모니아는 간에서 요소로 변해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그만큼 배출해야 하는 요소 양이 많아져 몸속 다른 곳에서 쓰이는 수분까지 끌어오게 된다. 이때 대장에서 수분을 끌어오면 변비가 생길 수 있다. 결론적으로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을 필요는 없다. 대한비만학회는 총 섭취 에너지의 30~50%를 탄수화물로 섭취하면 건강을 지키면서도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고 발표했다. 단,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였다고 해서 지방 섭취량이 과도하게 늘어선 안 된다. 단백질 섭취량을 적절히 늘려, 지방 섭취량은 총 에너지 섭취의 40%가 넘지 않도록 식단을 구성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6/26 15:28
  • 3주만 따라 하면 살 쭉 빠진다는데… '2-2-2' 다이어트법 뭘까?

    3주만 따라 하면 살 쭉 빠진다는데… '2-2-2' 다이어트법 뭘까?

    여성 전문 헬스 트레이너가 3주만 따라 하면 제대로 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는 '2-2-2' 방법을 소개했다.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조지아 출신 여성 전문 트레이너이자 약 8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틱톡커 제나 리조가 '2-2-2' 방법을 소개했다. 제나는 "2-2-2 방법을 3주만 따라 하면 살을 뺄 수 있다"며 "하루에 물 2L를 마시고, 채소와 과일을 각각 2번씩 먹고, 2번 산책하는 시간을 가져라"고 말했다. 각각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물 마시기=수분은 체중의 45~74%를 차지한다. 체내 수분이 충분해야 글루코스가 간에서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막을 수 있는데, 간이 몸속 체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만들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가능하게 한다. 물은 입→목→식도→위→소장→대장을 거쳐 몸에 흡수되는데, 이 과정에서 각 장기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든다. 온몸을 돌며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는다. 물을 자주 마시면 몸속 노폐물이 잘 배출되고, 물 자체를 소화하는 데 열량이 소모돼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또한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은 식욕을 억제한다. 다이어트를 위해선 식사 전 물을 한 잔 마시는 게 좋다. 위장에 물이 채워져 식사량을 줄일 수 있다. 다만 식사 중간에는 소화 기능에 부담이 될 수 있어 물 섭취를 자제하는 게 좋다.▷채소·과일 먹기=채소는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주는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특히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를 먹는 게 체중 감량에 좋다. 농촌진흥청의 국가표준 식품성분표에 따르면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의 100g당 열량은 40kcal보다 낮다. 십자화과 채소 1인분은 일일 식이섬유 섭취량의 최대 20%를 충족한다. 식이섬유는 체내의 노폐물을 흡착해 밖으로 배출하기도 한다. 과일은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제나 식이 섬유소와 같은 다양한 영양소를 제공한다. 또한 수분 함량이 높아서 식욕을 관리하고 더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다이어트 중 과일을 먹을 땐 후식보다 식사하기 30분 전에 먹는 것이 좋다.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면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과일은 당도가 높아 많이 먹으면 위에 부담이 된다. ▷산책하기=식사 직후 포도당이 지방으로 저장되기 전 20분 정도 가볍게 산책하면 지방으로 축적되는 양을 줄일 수 있다. 특히 비만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포도당이 지방으로 변환되는 속도가 빨라서 식사 후에는 꼭 걷는 것이 좋다. 걸을 때는 상체 자세를 곧게 유지하면서 걷는다. 무의식적으로 상체를 구부정하게 유지한 채 걷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척추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척추와 가슴을 펴고, 시선은 정면이나 약간 위를 바라본다. 걸을 때도 발뒤꿈치가 먼저 땅에 닿게 한 후 앞부분을 내디딘다. 힘없이 터벅터벅 걷지 말고 확실하게 걸어야 한다. 무작정 빠르게 걷는 게 에너지를 더 많이 소모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식사 직후 뛰거나 과도하게 빠르게 걷는 것은 위식도역류나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6/26 15:04
  • 쥬얼리 이지현, ‘성난 근육질 복근’ 공개… 어떤 운동 했나 봤더니?

    쥬얼리 이지현, ‘성난 근육질 복근’ 공개… 어떤 운동 했나 봤더니?

    가수 겸 배우 이지현(40)이 근육질 몸매를 인증했다.지난 22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홈트를 하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과 함께 ‘비 오는 주말 오전! 그동안 미용 연습하느라 러닝 하느라 홈트를 소외시켰네요. 아침부터 부지런 떨어봤어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이지현은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홈트로 스쿼트, 데드리프트, 런지 등 전신 근력 운동을 위주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지현이 평소 홈트로 하는 운동 3가지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스쿼트스쿼트는 허벅지가 무릎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섰다 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으로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다.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을 훈련해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무릎이 앞으로 나가면 안 되고, 엉덩이를 뒤로 빼야 한다. 앉을 때 뒤쪽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는지 확인하면 된다. 다만 무릎관절염이 심한 사람은 스쿼트를 피해야 한다. 스쿼트 동작은 무릎 관절의 인대와 근육을 강화하지만 동시에 무릎에 있는 연골인 반월상 연골판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스쿼트를 할 때는 무릎을 90도로 크게 굽혔다 펴는 동작을 반복하는데, 이때 무릎에 있는 연골인 반월상연골판에 하중이 실리기 때문이다. ◇데드리프트 데드리프트는 엉덩이 근육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운동법이다. 우선 다리를 어깨너비 정도 벌리고, 바닥에 놓인 바벨을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린다. 이때 엉덩이는 위로 향하게 상체를 숙여주는 게 중요하다. 데드리프트는 엉덩이 근육인 대둔근과 허벅지 뒤쪽의 대퇴이두근, 허리를 세우는 척추기립근 등 전신 근육을 단련한다. 많은 근육이 동시에 사용돼 신진대사와 지방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너무 무거운 중량을 들었을 때 허리의 부담이 커질 수 있어 가벼운 무게부터 천천히 중량을 올려야 한다. 데드리프트는 20회씩 3세트 반복하면 도움이 된다.◇런지 런지로도 엉덩이 근육 강화와 동시에 하체의 가동 범위를 넓힐 수 있다. 두 손은 깍지를 끼고 발을 골반 너비로 벌린 뒤, 오른발을 앞으로 뻗는다. 왼발은 뒤꿈치를 세우고, 시선은 정면을 바라본다. 오른쪽 무릎은 90도, 왼쪽 무릎은 바닥에 닿을 듯 닿지 않게 유지한다. 가슴을 편 상태에서 오른쪽 고관절과 함께 무릎을 굽혀 천천히 내려간다. 이때 무릎이 아닌 오른쪽 엉덩이에 힘을 준다고 생각하며 내려가야 한다. 올라올 때 역시 가슴을 든 상태에서 엉덩이 힘으로 올라와야 한다. 반대 발도 같은 방법으로 움직이면 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6/26 13:47
  • 송은이, 다이어트한다고 ‘이 음식’ 끊었더니 기관지염 생겼다… 이유 뭘까?

    송은이, 다이어트한다고 ‘이 음식’ 끊었더니 기관지염 생겼다… 이유 뭘까?

    코미디언 송은이(51)가 다이어트 중 기관지염을 앓은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은혜 갚은 말티즈 장항준이랑 한 차로 가 |EP.17’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송은이는 기관지염을 일주일 정도 앓다가 회복했다고 밝혔다. 함께 출연한 장항준이 이유를 묻자, 송은이는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근육을 늘리고 체지방을 줄이는 걸 하고 싶어서 탄수화물을 좀 절제했다”며 “탄수화물을 조금 줄이다가 한 주에 완전히 끊었는데,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한다”고 말했다. 송은이가 “(운동을 할 거면) 탄수화물을 좀 먹어주면서 운동해야 한다”고 하자, 장항준도 “탄수화물을 연료로 쓰니까”라고 덧붙였다. 송은이는 “그러면서 기력이 떨어져 기관지를 뺏기고 말았다”며 “한동안 할아버지 기침을 하다가 괜찮아졌다”고 말했다. 실제로 다이어트한다고 탄수화물을 줄이거나 안 먹으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그 이유를 알아봤다.다이어트할 때 빵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은 도움이 된다.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기 때문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하지만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건강에 안 좋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게 되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고, 면역력이 떨어진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일일 열량 섭취권장량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해주는 게 좋다. 다이어트할 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균형 잡힌 식단을 하는 게 중요하다. 전체식사 중 탄수화물 55~65%, 단백질 15~20%, 지방 30% 비율로 먹는 게 좋다. 채소를 섭취해 비타민, 미네랄 등을 보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한편, 기관지염은 주로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한다. ▲면역력 저하 ▲위식도 역류 ▲잦은 흡연 등으로 인해 걸리기 쉽다. 기관지염은 인후통, 발열, 기침, 호흡 곤란 같은 증상을 일으키며, 심할 경우 천식이나 폐렴 같은 다른 호흡기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기관지염은 급성일 경우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라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완화한다. 기관지염을 예방하려면 평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독감이나 폐렴 백신을 접종하는 게 중요하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06/26 11:13
  • 대식가 권혁수, 과거 45kg 감량 성공했다… 비법 뭐였나 보니?

    대식가 권혁수, 과거 45kg 감량 성공했다… 비법 뭐였나 보니?

    방송인 권혁수(38)가 4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가수 김종서와 김경호, 방송인 권혁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이어트와 관련한 얘기를 나누던 중 권혁수는 45kg을 감량해서 60kg이 안 되는 몸무게였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탁재훈은 권혁수에게 “방심하면 찌냐”고 물었다. 권혁수는 “방심하면 10kg이 바로 찐다”며 “긁지 않은 복권이라 생각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결과적으로 꽝 비슷하게 나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학창 시절 100kg이 넘었다고 밝힌 권혁수는 호박고구마를 먹으며 열심히 운동해 살을 뺐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이어트 후 오히려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 후에는 요요현상을 겪을 수 있다. 이러한 요요현상을 자주 겪게 되면 쉽게 살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다. 살이 한 번 찌면 체지방 세포 개수는 이미 늘어난 후다. 이후 살을 빼더라도 체지방 세포 크기만 줄어들 뿐, 개수는 줄어들지 않는다. 잦은 체중 변화로 크기가 작은 지방세포가 많아지면 식욕도 높아진다.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은 보통 큰 체지방 세포에서 잘 분비된다. 또한 식욕 억제에 실패하면 체지방 세포가 커질 뿐 아니라 새로 생길 수도 있다. 보통 체지방 세포는 청소년기 이후에는 새로 생기지 않는다. 그러나 살을 뺐다가 다시 찌우면 지방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교감신경계와 갑상선 호르몬 분비 체계가 교란돼 지방세포가 증식하게 된다. 한번 증가한 체지방 세포는 특별한 질환이 없는 이상 없어지지 않는다. 잦은 요요현상은 당뇨병 위험이 커질 수도 있다. 요요가 반복되면 복부에 쌓인 지방이 핏속으로 들어가 다른 조직을 침투한다. 이 과정에서 생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인슐린 저항을 증가시키면 당뇨병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실제로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이은정 교수팀이 해마다 건강검진을 받는 4800명을 대상으로 5년간 체중 변동 폭과 당뇨병 발생 여부를 관찰한 결과, 몸무게 변화가 큰 사람은 변화가 거의 없는 사람보다 당뇨병 발생 위험이 1.8배 이상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 후 요요현상을 막기 위해선 단기간 다이어트가 아닌 장기간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또 요요 현상을 피하려면 다이어트 중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후에도 세끼를 다 챙겨 먹으면서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섭취하되, 열량만 500kcal 정도 줄이는 게 좋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0.5kg 준다.한편 권혁수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고구마 다이어트를 꼽은 바 있다. 실제로 고구마는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체중감량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라면 혈당지수가 낮은 찐 고구마를 선택해야 한다. 혈당지수가 낮으면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아 혈당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06/26 11:08
  • 밥에 ‘이 씨앗’ 한 스푼 넣으면, 혈당 떨어지고 살 빠져요

    밥에 ‘이 씨앗’ 한 스푼 넣으면, 혈당 떨어지고 살 빠져요

    치아씨드는 박하과 식물에서 추출한 갈색 또는 검은색, 흰색을 띄는 작은 씨앗이다.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최근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Plant Science’에서 기후변화와 식량부족 문제를 해결할 슈퍼 푸드로 꼽히기도 했다. 치아씨드의 영양학적 이점에 대해 알아본다.◇치아씨드 영양 성분치아씨드 두 스푼(28g)에는 ▲섬유질 11g ▲단백질 4g ▲오메가-3 지방산 5g이 함유돼 있다. 칼슘, 마그네슘, 망간 등도 풍부해 뼈와 근육 기능 및 심장 건강을 개선한다. 이외에 클로로겐산, 카페인산, 퀘르세틴 등 항산화 성분도 많이 들어있는데 항산화 성분은 노화를 방지하고 활성산소로부터 정상세포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다양한 건강 효과▲소화기 건강=치아씨드는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를 예방하고 규칙적인 배변을 돕는 등 소화기 건강을 증진한다. 치아씨드의 수용성 섬유질은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역할을 해 장내 유익균 성장을 돕는다.▲체중 감량=치아씨드는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 전체적인 섭취 열량을 줄여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게다가 치아씨드는 액체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위장에서 팽창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준다.▲혈당 개선=치아씨드 속 섬유질은 혈액 속 당 흡수를 늦춰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당뇨병협회에서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Diabetes Care’에 치아씨드가 당뇨병 발병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게재되기도 했다.◇활용도 높지만 섭취량 점진적으로 늘려야치아씨드는 샐러드, 스무디, 요거트 등 다양한 음식에 토핑으로 곁들이기 좋다. 치아씨드 세 스푼을 곁들여 먹으면 음식의 풍미를 바꾸지 않으면서 영양성분을 더할 수 있다. 아보카도나 달걀을 얹은 통곡물 토스트 위에 치아씨드 한 스푼을 뿌리면 고소한 맛과 영양이 추가된다. 단, 치아씨드 섭취량은 점차 늘리는 게 좋다. 치아씨드는 섬유질 함량이 높아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면 복부 팽만이나 가스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루에 한 티스푼으로 시작해 점차 섭취량을 늘리는 게 바람직하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4/06/26 11:00
  •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로 탄탄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로 탄탄하게

    국내 콜라겐 시장 *9년 연속 1등 뉴트리 에버콜라겐에서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선착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2014.10∼2023.09 GS홈쇼핑 취급액, 재구매율 기준). 이 제품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식약처로부터 2중 기능성(피부 보습, 자외선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을 인정받았다. 이는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 구조로, 피부 속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을 함유해 활력을 채워주는 제품이다. 특히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으로, 피부 건강은 물론,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 항산화에 도움을 준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에 셀렌, 아연, 비오틴을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탄하게 케어하는 제품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이다.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6/26 09:49
  • 푹푹 찌는 여름, 심뇌혈관질환 위험… 콜라겐으로 방어하세요

    푹푹 찌는 여름, 심뇌혈관질환 위험… 콜라겐으로 방어하세요

    한낮 온도가 30도를 훌쩍 넘어가며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우리 몸은 적정 체온 유지를 위해 혈관을 수축하고 이완한다. 하지만 여름철엔 체온이 쉽게 상승하면서 혈압이 급격히 변동해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실제 미국 심장학회 연구에서도 기온이 32도 이상이면 뇌졸중은 평소보다 66%, 관상동맥 관련 질환은 20%가량 사망 위험이 커진다고 보고했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혈관 자체의 탄성도가 감소해 혈관이 딱딱해지고 좁아지는데, 혈전까지 생기면 혈행을 방해하거나 혈관을 막으면서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 같은 심뇌혈관질환을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폭염엔 외출 삼가고 충분한 수분 섭취해야폭염에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가장 좋다. 그렇지 못할 경우 양산 등을 챙겨 직접적인 자외선 노출을 막고, 체온이 너무 높아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땀이나 소변량이 많아져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면 혈당 조절 기능이 떨어질 수 있어 당뇨병 환자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탈수가 일어나지 않도록 충분히 수분 섭취를 하는 게 좋다. 또한 더위를 가라앉히기 위해 에어컨을 너무 세게 틀거나 찬물 샤워를 하는 경우, 갑작스러운 혈관 수축으로 혈압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한다.◇혈관 탄력 유지하는 콜라겐 섭취 도움혈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섭취도 권장한다. 특히 혈관 탄력이 낮으면 혈관이 딱딱해져 두께가 증가하고, 혈액의 압력을 흡수하지 못하면서 혈압 상승의 원인이 된다. 혈관 탄력성을 유지하는 것은 단백질인데, 단백질의 1/3은 콜라겐으로 구성돼 있다. 따라서 콜라겐을 잘 보충하는 게 중요하다. 실제로 성인 30명에게 6개월간 매일 꾸준히 콜라겐을 섭취하게 했더니,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부르는 동맥경화증 위험도가 감소, 동시에 좋은 콜레스테롤이 평균 6% 이상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특히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체내 콜라겐과 동일한 트리펩타이드(GPH) 구조로 흡수가 빠르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섭취 실험 결과, 24시간 내 피부와 뼈, 연골, 위장 등에 콜라겐이 도달되는 것이 확인됐다. 콜라겐을 섭취할 땐 비오틴과 함께 먹으면 좋다. 비오틴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시중에 콜라겐 제품을 고를 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피부 동일 구조 콜라겐으로 비오틴과 함께 섭취할 수 있는지 ▲인체적용시험결과로 안전성과 효과가 확인됐는지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4/06/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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