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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아산병원 정희원 교수, 3개월 만에 ‘20kg 감량’ 밝혀… 비법 뭐였을까?

    서울아산병원 정희원 교수, 3개월 만에 ‘20kg 감량’ 밝혀… 비법 뭐였을까?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39) 교수가 과거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건강 전문가 정희원 교수님의 라떼(?)부터 현재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정희원 교수는 “고3 때까지 굉장히 비만했다. 최대 88kg까지 나갔다”며 “약 20kg 정도 차이가 났던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러닝머신 9단계로 40분씩 뛰고, 계단(스테퍼)으로 30~40분씩 하라 해서 매일 했다”며 “그때부터 지금까지 체중이 유지되고 있다. 습관이 돼서 계속해서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희원 교수가 다이어트 비법으로 밝힌 러닝머신과 스테퍼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러닝머신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다. 러닝머신을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떼브랑슈 박사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더니,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보지 않은 운동 동작을 하면서 평소 사용하지 않았던 근육에 힘을 주고, 집중력도 올라가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평소 잘 하지 않던 동작이라 속도를 제어하기 힘들 수 있어 느리게 설정하는 게 안전하다. 경사를 약간 높게 설정하면 위험도를 낮출 수 있다. 러닝머신 작동을 중지할 땐 뒤로 손을 뻗지 말고, 앞으로 돌아 버튼을 확인하고 눌러야 한다.◇스테퍼스테퍼 운동은 유산소 운동 중 열량 소비량이 많은 기구 중 하나다. 하체 근육을 강화할 수 있고 지구력을 기를 수 있다. 스테퍼 운동을 할 때는 허리를 곧게 펴고 가볍게 하체를 움직이면서 실시한다. 처음에는 낮은 강도로 가볍게 한 계단씩 오르고 내려온다. 이때 발목과 무릎 등의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발바닥 전체가 지면에 닿게 해야 한다. 상체가 앞으로 쏠리지 않게, 엉덩이와 허리가 일자가 되도록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스테퍼 운동 전에는 준비운동을 충분히 해야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5~10분 정도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관절을 움직인 후 운동을 시작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7/11 11:30
  • 51세 미나, 늘씬 몸매 위한 자신만의 ‘아침 식단’ 공개… 뭔가 보니?

    51세 미나, 늘씬 몸매 위한 자신만의 ‘아침 식단’ 공개… 뭔가 보니?

    가수 미나(51)가 자신만의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미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미나는 “평소에 다이어트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온 스타일은 아닌데, 확실히 50대 넘어가다 보니 나잇살 걱정도 된다”며 “먹는 걸 좋아한다. 굶는 다이어트는 힘들고 먹을 거 먹으면서 살찌는 체질로 바뀌기 싫으니까 방법을 찾아서 나잇살, 군살이 붙을 틈을 안 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아침 식단과 관련해 “아침 한 끼는 건강하게 먹자는 주의다”며 “사과, 당근, 양배추, 달걀 등 건강식으로 먹고, 포만감을 위해 생으로 씹어 먹는다”고 밝혔다. 미나의 아침 식단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사과아침에 먹는 사과는 건강 관리에 효과적이다. 사과 속 ‘케르세틴’ 성분이 피부 노화를 막고, 몸이 쇠약해지는 것도 예방한다. 또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장운동을 부드럽게 자극해 배변 활동이 촉진된다. 특히 사과는 껍질째 먹는 게 좋다. 사과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다. 펙틴은 장내에서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당근당근은 아침 활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당근에는 비타민, 섬유소,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비타민A는 피부 세포를 유지하고 피지와 땀 분비를 촉진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양배추양배추는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양배추 속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항산화 역할을 해 피부 세포의 노화를 막고 상피세포의 재생을 촉진한다. 또 양배추는 이상 세포 증식을 억제해 항암 작용을 하는 ‘인돌-3-카비놀’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은 유방과 여러 세포의 막에 장애물을 설치해 유방암, 자궁경부암 발생을 막는다.◇달걀 달걀에는 단백질이 풍부해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지수가 낮게 나타났다. 특히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는 반면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을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7/11 11:03
  • 말린 어깨 쫙 펴고 싶을 땐 ‘이 동작’이 최고

    말린 어깨 쫙 펴고 싶을 땐 ‘이 동작’이 최고

    여름휴가를 떠나, 근사한 사진을 남기려면 제일 먼저 '자세 교정'이 필요하다. 특히 컴퓨터 앞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현대인은 어깨와 등이 안으로 굽는 '라운드 숄더'가 있을 가능성이 큰데, 라운드 숄더가 있으면 외관상 어깨가 좁아 보이고, 자세도 구부정해 사진이 잘 나올 수 없다. 게다가 이대로 방치하면 어깨, 등에 통증이 생기고 목·허리 디스크 발병 위험도 커진다.말린 어깨를 쫙 펴줄 운동을 한장운동법에서 소개한다. '굽은 등 교정 운동' 세 번째 운동은 '어깨 외회전 운동'이다. 콰트 이예원 운동지도사 도움말로 알아봤다. 콰트는 필라테스, 스트레칭, 유산소·근력 운동 등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건강관리 통합 플랫폼이다.◇라운드 숄더인가? 목덜미 잡아보세요먼저 본인이 라운드 숄더인지 확인해 보자. 간단하다. 누웠을 때 바닥에 어깨가 닿지 않고 뜬다면 라운드숄더를 의심해 봐야 한다. 똑바로 섰을 때 손바닥이 몸통보다 약간 뒤쪽으로 향해도 어깨가 굽었다는 뜻일 수 있다. 양팔을 머리 뒤로 올려 목덜미를 잡았을 때 팔꿈치가 귀보다 앞에 있으면 라운드 숄더가 이미 진행됐을 수 있다.◇방치하면 라운드 숄더 점점 심해져라운드 숄더라면 교정해야 한다. 방치하면 자세 틀어짐과 통증이 계속 악화한다. 어깨가 말려있으면 목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게 되고, 목과 어깨 근육에 과도한 긴장감을 줘 승모근이 딱딱하고 뭉치면서 어깨 통증이 생긴다. 심하면 두통까지 유발한다. 가슴근육인 소흉근과 어깨 전면 근육이 수축하면서 어깨가 점점 더 말리게 된다. 어깨 후면 근육은 늘어진 채로 약해진다. 어깨 근육 균형이 깨지면서 팔을 움직일 때마다 어깨에서 뚝뚝 걸리는 듯한 소리가 나고 나중에는 팔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어깨 뒤쪽에 있는 후면 삼각근, 날개뼈와 팔을 연결해 주는 극하근과 소원근을 강화하면 어깨 관절의 안정성을 높이면서 라운드 숄더를 개선할 수 있다.◇어깨 외회전 운동 따라 하기▶동작=바른 자세로 서서 정면을 바라본다. 양손에 계란이 있다고 생각하고 가볍게 쥔다. 팔꿈치를 90도 접은 채 옆구리에 붙인다. 어깨가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아래 팔뚝을 60도 정도 바깥으로 벌려진다. 이때 위 팔뚝은 몸통에 고정돼야 한다. 벌렸을 때 겨드랑이 뒤쪽에 힘이 들어가는 게 느껴져야 한다. 잠시 멈췄다가 제자리로 돌아온다. 루프 밴드를 팔에 끼우거나 손에 탄력 밴드를 쥔 채 동작을 진행하면 강도를 높일 수 있다.▶운동 횟수와 휴식 시간=팔뚝을 벌렸다 돌아오는 걸 1번으로, 15번씩 3세트 권장한다.▶주의해야 할 자세=팔꿈치는 옆구리에 딱 붙여줘야 한다. 뒤로 빠지지 않게 주의한다. 몸통에서 떨어져서도 안 된다. 어깨는 올라가지 않도록 눌러주고, 날개뼈가 움직이지 않도록 동작하는 내내 겨드랑이 아래에 힘을 준다.
    피트니스이슬비 기자2024/07/11 09:00
  • 항산화성분은 ‘뜨거운 커피’와 ‘차가운 커피’ 중 어디에 더 많을까?

    항산화성분은 ‘뜨거운 커피’와 ‘차가운 커피’ 중 어디에 더 많을까?

    커피 온도 취향은 보통 계절을 탄다. 요즘같이 덥고 습한 여름에는 시원한 커피가 당기고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커피가 당기는 식이다. 물론 쪄 죽어도 따뜻한 커피를 마시는 사람을 일컫는 ‘쪄죽따’와 얼어 죽어도 아이스커피를 마신다는 ‘얼죽아’도 존재한다. 건강을 위해서는 어떤 온도의 커피를 마시는 게 더 좋을까?결론부터 말하자면, 따뜻한 커피와 차가운 커피의 건강상 이점은 각기 다르다.우선, 뜨거운 커피는 차가운 커피보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항산화 성분은 체내 스트레스 및 염증 반응을 줄여 세포 손상을 막고 심장병이나 신부전, 암 등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사이언티픽 리포츠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뜨거운 커피가 콜드브루보다 항산화 성분 수치가 더 높았다. 뜨거운 물로 커피를 추출하면 찬물로 추출할 때보다 원두에서 더 많은 영양소를 추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뜨거운 커피는 차가운 커피보다 향과 맛이 더 강해 스트레스 수준을 낮추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농업 및 식품 화학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뜨거운 커피가 피로와 스트레스 수준을 효과적으로 개선했다. 미국 메모리얼 헤르만 슈거랜드 병원 마지드 바싯 박사는 “뜨거운 커피는 차가운 커피보다 더 많은 증기를 방출해 커피 향을 들이마신 사람들이 편안함을 느끼는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뜨거운 커피는 차가운 커피보다 피로 개선 효과가 더 높다. 미국 화학 학회의 연구 결과, 뜨거운 물로 추출한 커피는 콜드 브루잉 커피보다 카페인 수치가 더 높았다. 반면, 차가운 커피는 뜨거운 커피보다 산성도가 낮다. 열과 온도가 높을수록 산 함량이 높아지는데 강한 산성은 장의 건강한 박테리아를 자극해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콜드브루 커피는 뜨거운 커피보다 클로로겐산 함량이 높다. 클로로겐산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혈당 및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다.마지드 바싯 박사는 “어떤 커피 온도가 더 나은지에 대해 아직 알려지지 않은 바가 많다”며 “추후 더 많은 연구를 통해 커피의 영양 효과를 분석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뜨거운 커피를 마시든 차가운 커피를 마시든 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카페인 함량이 높아 속 쓰림, 불면증 등을 유발할 수 있어 1일 최대 권고량을 지키는 게 좋다. 우리나라 국민의 카페인 최대 일일 섭취 권고량은 ▲성인 400mg 이하 ▲임산부 300mg 이하 ▲어린이‧청소년 2.5mg/kg 이하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7/11 07:30
  • 과음한 다음 날 "운동 주의"… 자칫하단 '이 병' 생길 수도

    과음한 다음 날 "운동 주의"… 자칫하단 '이 병' 생길 수도

    과음한 다음 날, 고칼로리 안주를 먹은 것에 대한 죄책감이 들거나 아직 남아있는 술기운을 없애고자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과음한 다음 날 고강도 운동을 하면 근육이 녹는 횡문근융해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술 마신 다음 날 하는 운동이 간에 무리를 준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간이 알코올을 해독하고 이후 포도당을 생성하는 역할을 하는데, 운동을 하게 되면 젖산이 분비돼 간이 젖산까지 제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술을 먹고 다음 날 하는 운동은 근육 강화 효과를 떨어뜨린다. 근육 생성에는 충분한 수분과 영양소가 필요한데 알코올이 수분을 몸 밖으로 빠져나가게 한 상태인 데다,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나오는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위 기능을 떨어뜨려 영양소가 몸속으로 흡수되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또 운동으로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혈액의 흐름을 통해 산소와 영양소가 근육으로 운반돼야 하는데 탈수 반응은 산소와 영양소의 원활한 공급을 방해한다. 근육에 충분한 에너지와 산소 공급이 이뤄지지 않게 되면 운동 효과가 떨어질 뿐 아니라 근육세포가 파괴 또는 괴사할 수 있다. 이것이 근육이 녹는 '횡문근융해증'이다. 갑작스러운 신체 활동 등으로 인해 횡문근(가로무늬근육)이라는 근육에 충분한 에너지와 산소 공급이 이뤄지지 않는데, 근육은 에너지 결핍 상황에서도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기에 근육 세포가 손상되는 게 원인이다. 근육세포가 파괴되면 근육세포 안에 있는 미오글로빈, 크레아틴키나아제, 전해질 등이 혈류로 흘러 들어간다. 혈류로 들어간 이 물질들은 콩팥의 세뇨관을 망가뜨린다.횡문근융해증의 진단은 혈액 검사와 소변, 이외의 증상 유무에 따라 이뤄진다. 미오글로빈과 크레아틴키나아제 수치가 높은 것을 혈액 검사로 잡아낸다. 실제 한 연구에서 크레아틴키나아제 수치 상승은 횡문근융해증 환자의 급성신부전 발생 위험을 22.6배가량 높이는 강력한 예측 인자임이 드러났다. 소변은 색깔 변화로 알아차릴 수 있다. 혈뇨라 착각할 수 있게 소변이 갈색 또는 붉은색으로 나온다. 근육세포에 있던 적색의 미오글로빈이 섞여 나온 탓이다. 증상은 경증부터 중증까지 다양한데, 근육통이 대표적이다. 근육통과 더불어 근력 저하까지 동반되는 경우에는 팔다리를 들어올리기 힘들어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외에도 발열, 구토, 전신 쇠약, 부종 등의 전신 증상이 동반되거나 심해지면 급성신부전까지 나타날 수 있다. 횡문근융해증이 가볍게 나타난 경우엔 물을 많이 마시도록 하고 2일 후에 혈액 검사와 소변 검사를 시행해 호전됐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방치해 치료가 늦어지면 전해질 불균형, 급성 신장 손상, 쇼크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불러 치명적일 수 있다. 초기에는 절대적인 안정과 충분한 수액 치료와 수분 공급을 통해 소변으로 근육 괴사 물질을 배출시키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급성신부전으로까지 진행된다면 드물지만 투석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따라서 술을 마신 직후부터 다음 날까지는 운동을 삼가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지친 간을 비롯해 음주로 악화된 신체 기능이 회복되기까지는 하루 정도가 걸린다. 운동을 해야 한다면 근력 운동보다는 걷기 등과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 부담이 적다. 유산소 운동 역시 고온다습한 환경을 피하고, 장시간 휴식 없이 해서는 안 된다. 휴식할 때는 물을 자주 마셔 신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7/11 05:15
  • ‘몸매 변화 無’ 신동엽, 애주가인데 살 안 찌는 비결… 밤에 ‘이것’ 충분히 한다

    ‘몸매 변화 無’ 신동엽, 애주가인데 살 안 찌는 비결… 밤에 ‘이것’ 충분히 한다

    방송인 신동엽(53)이 자기 관리 비법을 밝혔다.지난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신동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신동엽에게 “진짜 건강 비법이 뭐죠? 몸매 변화가 진짜 없다. 살이 찐 적이 없죠”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신동엽은 “저는 되게 오래 자요. 무조건 6시간 이상은 무조건 자구요. 7시간 가능하면 8시간까지 자려고 노력한다”며 “잠 잘 자는 게 진짜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신동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술을 마시고 난 후 탄수화물 섭취를 절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신동엽의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수면, 체중과 관련 있어실제로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바뀐다. 자는 동안에는 자율신경 중 몸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 활성도가 떨어진다. 하지만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이 과정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올라간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우리 몸은 이를 떨어뜨리려 인슐린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문제는 과분비된 인슐린이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고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잠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는 것도 지방 축적을 부추긴다. 미국 케이웨스턴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일 5시간 이하로 잠을 잔 여성은 7시간 이상 충분히 잔 여성보다 평균 15kg 정도 체중이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과도한 탄수화물, 내장지방 축적해과도한 탄수화물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섭취하면 내장지방이 축적되기 쉽다. 내장지방이 많이 쌓이면 당뇨병, 고혈압,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이 커진다. 우리가 섭취한 탄수화물은 몸의 에너지로 쓰이는데, 쓰고 남은 나머지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변환돼 몸에 축적된다. 특히 끼니마다 밥‧라면‧국수를 즐겨 먹고 과자나 빵을 간식으로 섭취하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탄수화물 섭취가 과도해질 수 있다. 따라서 탄수화물의 하루 권장 섭취량을 지키는 게 좋다. 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탄수화물 평균 필요량(최소 섭취량)은 1일 100g이다. 또 탄수화물을 건강하게 먹기 위해선 단순당보다 복합당이 많이 든 음식을 먹어야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7/11 00:01
  • 커피에서 ‘이 맛’ 나야, 콜레스테롤·혈당 낮추는 효과 본다

    커피에서 ‘이 맛’ 나야, 콜레스테롤·혈당 낮추는 효과 본다

    산미가 없는 고소한 커피보다 산미가 '있는' 커피를 마셨을 때 커피의 건강 효과를 더 크게 누릴 수 있다. 원산지나 품종 등에 따라 산미가 달라지기도 하지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원두 로스팅(커피콩을 볶는 것) 시간이다. 짧게 볶을수록 산미가 더 많이 느껴진다. 산미를 내는 주요 성분은 폴리페놀 화합물의 일종인 클로로겐산인데, 열을 받으면 분해된다. 볶는 시간을 줄일수록 클로로겐산이 덜 파괴돼 커피에 남고, 산미는 강해진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에 발표된 연구에서도 라이트 로스트 커피, 미디엄 로스트 커피, 다크 로스트 커피 중 라이트 로스트 커피에서 ‘클로로겐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트 로스트 커피는 가장 로스팅을 적게 한 커피다. 에티오피아 연구팀 연구 결과에서는 로스팅 중 클로로겐산뿐 아니라 트리고넬린이라는 성분도 파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리고넬린은 커피 생콩에 있는 알칼로이드로 항산화 성분이다.클로로겐산과 트리고넬린 성분은 항산화·항염증 효과가 있다. 클로로겐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이고, 체내 세포를 공격하는 활성 산소를 없애 염증 반응을 줄인다. 항암 효과가 있으며,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라이트 로스트 커피 추출물이 다른 로스트 커피 추출물보다 염증성 질환의 원인인 '종양괴사인자-알파'와 '인터루킨-6'수치를 덜 증가시켰다는 동물 실험 결과가 있다. 트리고넬린 성분도 활성 산소를 줄이는 작용으로 항암 효능이 있다.위가 예민하거나 커피 마실 때 속 쓰림이 심한 사람은 산미 있는 커피보단 고소한 커피가 나은 선택이다. 커피 속 산 성분이 복부 팽만, 복통 등 소화기 증상을 악화할 수 있다. 불면증, 심혈관질환, 배뇨장애, 위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커피를 아예 마시지 않는 게 좋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7/10 21:00
  • 다진 마늘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이것’ 활용을

    다진 마늘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이것’ 활용을

    다진 마늘은 찌개부터 볶음이나 무침류 등 다양한 요리에 첨가되는 만능 식재료다. 마늘은 다른 식재료의 비린내나 잡내를 제거하고 깊은 맛을 내는 효과가 있어 편리함을 위해 대부분 다량으로 다져놓고 사용한다. 그런데 다진 마늘은 금세 갈변 및 녹변 현상이 일어난다. 오래 보관해도 변하지 않는 다진 마늘 보관법에 대해 알아본다.다진 마늘은 공기 중 산소와 접촉하면서 조직 내 효소 작용에 의해 색이 변한다. 특히 실온 저장했을 때 녹변이나 갈변 현상이 일어나기 쉽다.다진 마늘을 갈변하지 않고 오래 보관하려면 냉동 보관이 최선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 김우정 영양팀장은 “마늘을 한꺼번에 많이 다진 후 냉동실에 바로 넣고 필요한 만큼만 꺼내 먹으면 간편하며 색깔이나 맛이 변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진 마늘을 통에 담아 냉동 보관하면 꽝꽝 얼어서 바로바로 사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이를 막으려면 비닐 팩을 활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다진 마늘을 비닐 팩에 담아 얇게 편다. 그 다음, 한 번 사용할 정도의 크기로 칼집을 살짝씩 내주면 언 상태에서도 필요한 만큼 꺼내 쓰기 쉽다. 비닐 팩의 공기를 빼는 것은 필수다.한편, 온라인상에서 다진 마늘 갈변을 막는 방법으로 양파를 사용하면 된다는 게시물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마늘을 갈 때 양파도 조금 넣어 함께 갈아 보관하라는 건데, 전문가의 입장은 조금 다르다. 김우정 영양팀장은 “마늘의 갈변을 막는다는 양파 속 아황산염은 식품에 미생물이 번식하는 것을 방지하고 산소에 의한 변질을 막는 성분”이라며 “이는 양파뿐 아니라 양배추, 무, 콜리플라워, 심지어 마늘 자체에도 함유돼 있다”고 말했다. 마늘 자체에 아황산염 성분이 있기 때문에 양파를 조금 넣는다고 해서 특별한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다는 것이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4/07/10 19:30
  • ‘이것’ 사용하는 우리 아이, 또래와 교우 관계 안 좋을 수도

    ‘이것’ 사용하는 우리 아이, 또래와 교우 관계 안 좋을 수도

    청소년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이 우울 증상을 유발하고, 교우 관계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국민대 미디어·광고학부 광고홍보학과 김예솔란 교수는 스마트폰 중독, 또래 관계 질, 우울 간 관계를 실증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진행한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8' 가운데 만 14세 청소년 총 2288명의 ▲스마트폰 중독 ▲또래 관계 질 ▲우울 관련 답변 데이터를 활용했다. 해당 패널조사에서 스마트폰 중독 정도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면 온 세상을 잃은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스마트폰이 없으면 안절부절못하고 초조해진다' 등 문항으로, 또래 관계 질은 '친구들과 의견 충돌이 잦다' 등 문항으로, 우울은 '기운이 별로 없다', '걱정이 많다' 등 문항으로 측정됐다. 이후 연구팀이 통계 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세 변수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스마트폰 중독과 또래 관계 질 사이 관계, 또래 관계 질과 우울 사이 관계는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즉, 스마트폰 중독이 심할수록 또래 관계 질 사이는 안 좋아지고, 또래 관계 질 사이가 안 좋으면 우울감은 커지는 것이다. 또한, 스마트폰 중독과 우울 사이 관계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심할수록 우울감도 커지는 것을 의미한다.이어 세 변수 간 구조적 관계를 분석했더니, 스마트폰 중독과 또래 관계 질 사이에서 우울이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스마트폰 중독이 우울로 이어지고, 우울은 다시 또래 관계 질 악화로 이어지는 것이다.스마트폰 중독은 스마트폰을 과도하고 강박적으로 사용하는 증상이다. 실제로 스마트폰 중독 위험이 청소년에서 다른 연령보다 흔하게 나타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2023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작년 기준 국내 청소년 10명 중 4명(40.1%)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에 해당했으며 이 비율은 2022년과 동일했다. 같은 시기 유아동, 성인, 노인 등 다른 연령대 과의존 위험군 비율이 2022년보다 감소한 것과는 대조적이다.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높고 자기 통제성이 낮은 청소년기는 스마트폰 중독과 그로 인한 영향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예솔란 교수는 "청소년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형성하는 전략은 청소년의 내면 건강을 다지는 동시에, 정서적 우울감으로 인한 잠재적 위험을 완화해 건강한 사회성 발달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 논문지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신소영 기자 2024/07/10 19:30
  • 안 써서 만만하게 봤는데… 달지만 치명적인 ‘이 술’

    안 써서 만만하게 봤는데… 달지만 치명적인 ‘이 술’

    하이볼 열풍이 사그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지난 4월 CU가 출시한 ‘생레몬 하이볼’에 이어 ‘생라임 하이볼’도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 하이볼은 알코올 도수가 낮고 맛도 달달하지만, 많이 섭취하면 고위험 음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쓴맛 덜해 더 빠르게, 많이 마셔하이볼은 위스키에 탄산수를 넣고 희석한 술이다. 맛이 증류주 등에 비해 달콤해 덜 취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오해다. 이러한 희석주의 알코올 농도는 10~15%다. 인체에서 알코올이 가장 빨리 흡수되는 농도다. 또 탄산이 알코올의 흡수를 가속할 수 있다. 위벽을 팽창시켜 알코올이 위에서 소장으로 이동하는 걸 돕기 때문이다. 소장에서 흡수된 알코올은 혈관을 통해 간으로 이동한 뒤 숙취를 유발하는 아세트알데하이드 등으로 분해된다.하이볼은 탄산과 과일 농축액 등이 주로 들어가 쓴맛이 덜해 평소보다 더 빠르게, 많이 마시게 되는 것도 문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과한 알코올 섭취는 후두, 식도, 대장, 직장, 간 등에 암을 유발할 수 있다. 풍미를 더하기 위해 첨가하는 과일 농축액과 시럽류 역시 많이 섭취하면 혈당이 올라가면서 심혈관질환 위험성도 더욱 커진다.◇알코올 대사 능력 낮은 여성 특히 주의하이볼은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선호하는데, 여성은 남성에 비해 알코올 대사 능력이 떨어져 소량의 알코올 섭취로도 더 빨리, 심하게 간 손상이 올 수 있다. 반복적으로 음주를 하면 알코올성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등 위험성이 높아지고 심한 경우 간경화,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간세포에 지방이 축적된 상태로 증상은 거의 없고 상복부에 약간의 불편감을 느끼는 정도라 질환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이 상태로 계속 술을 마시면 간세포가 파괴되고 염증 반응을 동반하는 알코올성 간염이 발생될 수 있다. 발열, 황달, 복통, 심한 간 기능 장애를 초래한다. 술을 끊으면 회복이 가능한 단계지만 음주를 계속하면 간이 딱딱하게 굳고 기능이 점차 소실되는 간견병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수분 충분히 섭취해야가장 좋은 건 금주지만, 어렵다면 하루 적정 섭취량을 지키도록 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하루 알코올 적정 섭취량은 남성 40g(소주 기준 4잔), 여성 20g(소주 기준 2잔) 이하다.평소 음주를 할 때 술은 천천히 마시고 되도록 탄산 섭취는 줄이되 물은 충분히 섭취해 줘 혈중알코올농도가 급하게 오르지 않게 조절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안주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 함량은 적은 음식이나 과일, 채소 등이 좋다. 또 빈속에서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더 빠르게 오르기 때문에 음주 전에는 식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푸드김서희 기자 2024/07/10 19:00
  • “니플패치만 쓰고 나면 유두 주변 근질근질”… 이유 있었다

    “니플패치만 쓰고 나면 유두 주변 근질근질”… 이유 있었다

    니플패치는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많다. 그런데, 니플패치만 사용하고 나면 가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에도 “니플패치를 어제 장시간 붙이고 뗐는데 빨갛고 간지럽다” “니플패치 붙인 주위로 색소침착 생기고 피부가 비닐처럼 벗겨졌어요”라는 글이 많이 올라와 있다. 니플패치는 유두를 보호하거나 가리는 목적으로 흔히 사용되지만, 실제로 니플패치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자극성 접촉피부염과 알레르기 반응이 대표적이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박귀영 교수는 “니플패치를 떼어낸 후 유륜 주위가 빨갛게 변하고 가려움증이나 따가움이 느껴질 수 있다”며 “이는 피부가 패치의 접착제에 민감하게 반응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니플패치의 접착제나 소재에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면서 붉은 반점, 부종, 발진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피부염이 발생한 후에는 피부 색소 침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외에도 니플패치를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피부가 자극을 받아 벗겨지거나 상처가 날 수 있다. 따라서 민감성이나 알레르기 피부 환자는 니플패치 사용을 피하는 게 좋다. 박귀영 교수는 “피부가 민감하거나 특정 소재나 접착제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피부라면 니플패치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아토피피부염, 건선, 습진 등의 피부질환이 있는 경우 ▲유두나 유륜 주위에 상처나 찰과상이 있는 경우에도 니플패치 사용을 피해야 한다.한편, 니플패치를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수칙을 지켜야 한다. 먼저 기본적으로 니플패치 사용 전, 제품 설명서를 충분히 읽고 사용방법과 주의사항을 숙지해야 한다. 또 니플패치를 부착하기 전, 피부를 깨끗하게 씻고 건조시킨 후 부착한다. 니플패치 사용 중에는 오래 붙여두지 않는 게 중요하다. 박귀영 교수 역시 “니플패치는 일반적으로 4~6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니플패치를 제거할 때는 천천히 부드럽게 떼어내 피부가 벗겨지거나 상처가 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만일 니플패치를 처음 사용하는 경우라면, 복부나 팔 등 덜 민감한 부위에 테스트해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니플패치 사용 후에는 청결과 보관 방법에 신경 써야 한다. 박귀영 교수는 “재사용할 수 있는 니플패치를 쓴 경우, 사용 후 깨끗하게 세척하고 건조시킨 후 보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교수는 “니플패치 보관 시에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만일 니플패치 사용 후 피부 자극이나 알레르기 반응이 지속된다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할 것을 권장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07/10 17:53
  • 누구일까? 60대에 '날씬한 발레핏' 소화한 방송인

    누구일까? 60대에 '날씬한 발레핏' 소화한 방송인

    방송인 서정희(61)가 발레복을 입은 아리따운 모습을 공개했다.서정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찍었어요. 저는 요즘 필라테스를 해요. 대회가 13일이거든요. 요즘 일주일에 두 번씩 했어요. 쉬운 게 아니예요. 20분 정도 하고 '저 못하겠어요' 하거든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근육통으로 온몸이 쑤시는데 기분 좋게 쑤셔요. 뭔가 해낸 느낌이 있어요. 어제 오랫만에 발레복을 입어봤어요. 물론 전향했지만요. 이번 대회 때 발레 손동작을 조금 넣어보려고요"라고 말했다. 서정희는 지난 2022년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아 치료 받고 회복 중이다. 최근 필라테스로 몸을 단련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필라테스는 서정희와 같은 중장년 여성에게 추천할 만한 운동이다. 일단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또 복근이나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이외에도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순환을 도와 소화 기능을 높이고 심폐 기능을 향상시킨다. 게다가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 해소, 심리적 안정을 갖게 해준다. 다만 복식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복부에 힘을 강하게 주는 동작을 할 때 혈압과 복압 등이 올라가 신체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다만, 필라테스는 물리치료사 면허증과 필라테스 지도사 자격증을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지도받는 것이 좋다. 의학적 지식이 있어야 개인에 맞는 동작을 알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필요한 부분에 힘주고, 필요 없는 부분에 힘을 빼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본인은 알기 힘들기 때문에 의학적 지식을 가지고 정확하게 이를 알려주는 사람에게 지도받는 것이 중요하다. 잘못된 곳에 힘주면 다른 근육에 힘이 분산돼 원하는 운동 효과를 얻기 힘들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7/10 16:08
  • 방송인 현영, 피부톤 밝게 하는 ‘이 시술’ 받았다는데… 실제 효과 어떨까?

    방송인 현영, 피부톤 밝게 하는 ‘이 시술’ 받았다는데… 실제 효과 어떨까?

    방송인 현영(47)이 화이트 태닝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6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1년 만에 화이트 태닝 했어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갔나 ㅎㅎㅎ 내일 엄마 드릴 선물도 사고 화이트 태닝도 하고 아~~~ 오늘 간만에 나를 위한 시간 좀 가져봤어요.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이트 태닝을 마친 후로 보이는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현영이 받은 화이트 태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화이트 태닝은 피부를 재생시켜 톤을 밝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 화이트 태닝을 할 땐 ‘콜라겐 부스터’라는 화장품을 피부에 바른 후에 기기 안에 들어가 근적외선‧가시광선을 15분 정도 쬐게 된다. 이때 피부 속 콜라겐, 엘라스틴 생성이 촉진돼 피부 재생이 이뤄진다. 또 사이토카인 등 여러 성장인자도 분비되는데, 이는 멜라닌 색소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멜라닌 색소는 기미, 잡티, 주근깨 등 피부 색소 침착을 일으키는 물질이다.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생성되면 진피 상태가 건강해지는데, 그 과정 중에 멜라닌 색소가 줄어드는 것이다. 다만 화이트 태닝을 한다고 해서 기존 피부색보다 확연히 더 밝아지는 것을 기대하긴 어렵다. 피부색은 유전적으로 정해지는데, 화이트 태닝은 타고난 피부색을 바꾸는 게 아니라, 원래의 피부 상태로 되돌리는 피부톤 회복의 목적이다. 따라서 햇빛으로 인해 어두워졌던 피부가 얼마간 밝아질 수는 있지만, 화이트 태닝만으로 원래 피부색보다 밝아지지는 않는다. 화이트 태닝 기기는 자외선과 가시광선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안전하지만, 너무 오래 노출되면 피부 노화나 주름을 유발할 수 있다. 적외선과 가시광선 모두 장시간 피부에 쬐면 체내에서 MMP 등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또한, 2007년 대한피부과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가시광선도 자외선과 마찬가지로 일광 두드러기(햇빛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따라서 화이트 태닝을 할 때는 권장 시간과 노출 간격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 또 화이트 태닝 후에는 보습제를 발라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게 좋다. 처음 화이트 태닝을 한다면 약한 출력으로 짧은 시간 사용하는 게 좋다. 알레르기나 트러블 반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4/07/10 15:45
  • ‘탄산음료’ 없이 못 사는 사람… 그나마 건강하게 마시는 법은?

    ‘탄산음료’ 없이 못 사는 사람… 그나마 건강하게 마시는 법은?

    탄산음료가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쉽게 끊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햄버거나 피자 등 패스트푸드를 먹을 때 꼭 함께 먹는 사람들이 있다. 탄산음료를 마시면서 건강을 그나마 챙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우선 탄산음료를 바로 마시지 말고, 탄산음료와 물·얼음을 1:1 비율로 섞는다. 맛이 약간 묽어질 수는 있지만, 탄산음료의 당분이 중화된다. 맛이 변하는 게 싫다면 탄산음료를 마시고 나서 하루 안에 같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탄산음료가 체내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것을 조금이나마 더디게 할 수 있다. 한편, 콜라에 레몬을 띄워 먹으면 당분이나 카페인이 중화된다는 속설은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다.탄산음료를 자주 마신다면 치아 건강이 걱정되기 마련이다. 탄산음료를 마실 땐 음료가 치아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게 좋다. 당분으로 인해 충치나 치아 마모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탄산음료는 입에 머금고 있기보다 바로 목으로 넘겨야 한다. 음료가 묻은 빨대를 습관적으로 계속 입에 물고 있는 것도 피해야 한다.탄산음료가 자주 당긴다면 가끔은 탄산음료 대신 탄산수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탄산수는 당분과 열량이 탄산음료보다 훨씬 적지만, 톡 쏘는 탄산은 충분히 느낄 수 있어 건강에 덜 해롭다. 탄산 성분 자체는 과도하게 섭취하지만 않으면 건강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탄산음료보단 탄산수를 마시는 게 안전하다.탄산음료엔 산성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바로 양치하지 않는 게 좋다. 산성 물질이 치아에 묻어있는 상태에서 양치하면 치아가 평소보다 더 잘 마모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체 자정작용을 통해 구강 내부 환경이 산성에서 알칼리성으로 되돌아오는 데는 약 30분이 걸린다. 탄산음료를 마신 직후엔 물로 입안을 꼼꼼히 헹구는 게 좋다. 입안이 찝찝해도 양치질은 약 30분이 지난 후에 해야 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7/10 15:43
  • ‘로또 부부’ 윤기석, 과거 ‘이 방법’으로 11kg 감량했다는데… 자칫하다간 사망 위험까지?

    ‘로또 부부’ 윤기석, 과거 ‘이 방법’으로 11kg 감량했다는데… 자칫하다간 사망 위험까지?

    크리에이터 윤기석이 과거 극단적 다이어트로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줄여주는 비서들’에는 ‘나는 남자다’에서 성시경 닮은꼴로 출연했던 윤기석이 41kg이 증량된 119kg으로 등장했다. 과거 개그맨을 준비하던 시절 오직 물만 마시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통해 11kg을 감량했다는 사연을 듣고, 의료 전문 패널은 “최악의 다이어트 방법”이라며 “아무것도 먹지 않고 물만 마시면 부기가 제거되기 때문에 체중이 감량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금방 요요현상이 발생할 수 있고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전해질 장애를 유발해 폐부종이나 뇌부종이 올 수 있고 최악의 경우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위험한 다이어트”라고 강조했다. 극단적 다이어트의 위험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실제로 극단적 다이어트로 인해 체내 수분 부족해지면, 탈수나 전해질 불균형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탈수 현상은 수분 섭취량보다 배출량이 많을 때 생긴다. 몸속 수분량의 2%만 줄어도 갈증을 느끼기 시작한다. 약 4%가 손실되면 피로를 느끼고 12%가 손실되면 무기력한 상태가 된다. 어지럼증, 근육 경련, 정신 혼란이 생길 수도 있다. 체내 수분이 20% 이상 감소하면 사망할 우려까지 있다. 또 지나치게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체중을 감량하면 오히려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다. 끼니를 거르면 우리 몸은 이를 비상 상황으로 인식해 영양소를 더 축적한다. 부족한 포도당 대신 근육을 구성하는 단백질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서 근육량이 줄어든다. 근육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조금만 먹어도 살이 잘 찌는 체질이 된다. 비타민B, 미네랄 등 영양소 결핍도 살이 찔 가능성을 높인다. 비타민B군, 칼슘 등은 지방 분해 효소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변비를 유발할 수도 있다.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면 소화기관에서 처리할 음식량이 적어지고, 배변 활동이 줄어 장의 활동이 점점 느려진다. 그러면 장의 면역을 담당하는 유익균들도 함께 줄어들어 변비로 이어지기 쉽다. 또 탈모가 생길 수 있다. 섭취량이 급격히 적어지면 미네랄이나 단백질, 필수지방산 등이 부족해진다. 그러면 모낭이 부실해지고 모발이 가늘어져 탈모로 이어진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7/10 15:00
  • "이게 가능하다고?"… 퀸와사비 3개월 만에 16kg 감량, 어떤 운동했을까?

    "이게 가능하다고?"… 퀸와사비 3개월 만에 16kg 감량, 어떤 운동했을까?

    래퍼 퀸 와사비(30)가 16kg 감량 성공 후 '워터밤 서울 2024'에 나와 화제가 됐다.지난 4월 8일 퀸 와사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워터밤 준비 1일 차'라는 릴스를 올렸다. 영상에서 퀸 와사비는 뱃살을 드러낸 채 "왠지 올해는 워터밤에 초대가 될 것 같아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체중계에 올라간 그의 몸무게는 65.7kg이었다. 퀸 와사비는 "워터밤에서 만나요, 아닐 수도 있지만"이라 말해 큰 웃음을 줬다. 영상에는 응원과 함께 "워터배였네요" 등 익살스러운 댓글이 달렸다. 그리고 지난 7월 6일 퀸 와사비는 실제 워터밤 무대에 등장해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공연 후 퀸 와사비는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며 "사라진 16kg, 3달 조금 안 되게 고생한 보람이 있다"는 글을 올렸다. 퀸 와사비는 다이어트 기간 동안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이트 운동과 에어로빅를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웨이트 운동=퀸 와사비는 헬스장에서 덤벨과 각종 기구를 사용해 운동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으로,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한다. 근력이 적은 경우 스쿼드 등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게 된다. 기초대사량은 호흡이나 체온 유지 등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로,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면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더 많으면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나 살이 잘 붙지 않기 때문이다.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부위이기에,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도 한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할 때는 본인의 몸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는 관절을 상하게 하기 쉽다. 처음부터 무리해서 고강도의 운동을 하기보단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에어로빅=에어로빅은 댄스 형식의 유산소 운동이다. 에어로빅 운동은 1968년 미국 심장병 전문의 캐네스 쿠퍼의 자료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미국 공군의 심장 순환계 개선을 위해 개발되었으나, 이후 대중적으로 퍼지게 되었다. 4년 뒤 무용교사인 재키 소렌슨이 기존 에어로빅 운동에 무용 스텝과 다양한 동작을 연결해 에어로빅댄스를 개발했다. 최근에는 이를 응용한 복싱 에어로빅, 아쿠아로빅 등도 생겨나고 있다. 에어로빅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심폐 기능을 높여 지구력을 향상시키고, 심장혈관계질환의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 지방 연소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효과적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 운동을 할 때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으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너무 장기적인 공복 운동은 체내 단백질을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7/10 14:30
  • 탄탄 몸매 이윤미, 착붙 레깅스 입고 ‘이 운동’ 모습 공개… 다이어트에 효과 좋다고?

    탄탄 몸매 이윤미, 착붙 레깅스 입고 ‘이 운동’ 모습 공개… 다이어트에 효과 좋다고?

    배우 이윤미(42)가 착붙 레깅스를 입으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8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진짜 먹는 거 좋아해요. 그리고 운동, 사실 귀찮아서 억지로 하는 편인데 맘먹고 운동하려고 하면 애들이 자꾸 찾아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윤미는 빨간색 탑과 레깅스를 입고 맨몸 운동을 하고 있었다. 맨몸 운동은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한 부위에 특정되지 않고 상·하체 근육을 고루 사용해 전신 운동을 할 수 있다. 간단하게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맨몸 운동 3가지를 소개한다. ▷점프 스쿼트=점프 스쿼트는 스쿼트하며 앉았다가 일어나는 동작에 이어 그대로 점프한 후 다시 땅에 착지하는 운동이다. 점프하고 착지할 때 체중이 강하게 하체에 실리게 되는데 고관절과 무릎을 접어서 그 에너지를 받아주고 다시 강하게 하체의 힘을 이용해서 올라가면 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발끝이 약간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 무릎이 발끝을 넘지 않도록 집중하며 앉을 수 있을 만큼만 고관절과 무릎을 굽히며 내려간다. 이후 앉은 자세에서 복부에 최대한 힘을 주고 점프한다. 허리와 복부에 힘을 준 상태서 그대로 착지한다. 한 세트에 20회씩 3~4세트를 진행하면 된다.▷버피 테스트= 버피 테스트는 단시간에 할 수 있는 전신운동이다. 동작은 매우 간단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버피 테스트로 전신 운동을 하면 체력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 그만큼 강도가 높지만, 효과도 좋다. 특히 버피 테스트는 빠르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대한 크게 움직여야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할 수 있다. 먼저 차렷 자세로 허리를 곧게 펴고 선다. 이후 선 자리에서 상체를 숙이고 앉아 바닥에 양손을 짚는다. 짚은 손을 그대로 둔 채 양쪽 다리를 점프하듯 뒤로 쭉 뻗어 어깨와 발끝이 일직선이 되도록 한다. 뒤로 뻗은 다리를 다시 앞으로 점프하며 당긴다. 다시 처음 자세로 돌아간다. 한 세트에 20회씩 3~4세트를 진행하면 된다.▷플랭크 니업= 플랭크 니업은 기본 플랭크 자세에서 니업 동작을 추가해 코어에 더 큰 자극을 주는 운동이다. 복부에 좀 더 자극을 주면서 전신을 단련할 수 있다. 또 허벅지와 엉덩이 또한 동시에 자극돼 몸 전체 라인을 만드는 데 효과가 좋다. 몸의 중심과 균형이 바르게 잡힐 수 있게 도와줘 다른 운동 동작을 소화하기도 쉬워진다. 두 손을 땅에 집고 발끝은 바닥에 닿아 몸을 지탱한다. 이후 손목과 어깨를 수직인 상태로 만들고 등과 허리부터 엉덩이 라인이 최대한 곧게 펴지게 한다. 곧게 편 등 허리와 엉덩이 라인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유지한 채 무릎을 번갈아 한 쪽씩 가슴 쪽을 향하게 하여 당긴다. 한 세트에 20회씩 3~4세트를 진행하면 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07/10 14:00
  • 아침엔 무조건 빵? ‘이것’ 같이 먹으면 혈당 걱정 줄어요

    아침엔 무조건 빵? ‘이것’ 같이 먹으면 혈당 걱정 줄어요

    아침에 시간이 없어 밥 대신 빵을 먹는 사람이 많다. 이때 담백한 빵에 여러 잼을 발라 먹는 경우가 많은데, 혈당을 생각한다면 바질페스토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바질, 혈당 조절에 도움바질페스토는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유래한 소스다. 바질이라는 채소를 깨끗이 씻은 후, 마늘이나 잣, 치즈, 올리브유 등을 넣고 갈아서 만든 것을 말한다. 시중에 파는 바질페스토엔 제품 함량의 30~40%에 해당하는 양의 바질이 들어간다. 이외에도 해바라기씨유, 올리브유 등 오일, 탄수화물, 치즈, 소금, 설탕, 마늘 등이 첨가된다. 바질은 혈당 조절에 좋다. 실제로 바질 추출물을 섭취한 당뇨병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평균 혈당이 18% 감소했다는 인도 마하트마 간디 의과대 연구 결과가 있다. 또 비타민K가 풍부해 혈액 응고를 막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체내 염증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연구팀에 따르면 바질을 활용해 요리했을 때 ‘염증성 사이토카인’ 수치가 감소했다. 사이토카인은 면역세포에서 분비되는 당단백질로, 면역체계를 제어하고 자극하기 위한 신호 역할을 한다. 그중에서 염증성 사이토카인은 염증이 유발되게 하는 신호 물질이다. ◇포화지방‧나트륨 함량도 확인해야다만 바질의 건강 효과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선 바질페스토를 구매할 때 영양 성분표를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당류는 적어도 열량과 지방‧나트륨 함량이 비교적 높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포화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최대한 적은 걸 고르는 게 좋다. 한편, 정제된 빵은 아침에 되도록 먹지 않는 게 좋다. 정제 탄수화물로 만들어진 빵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 당뇨병을 비롯한 각종 혈관 질환 위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침에 빵을 먹고 싶다면 통곡물이 듬뿍 함유된 빵을 선택하는 것을 권장한다. 통곡물로 만든 빵은 혈당을 서서히 올리는 복합 탄수화물로 구성돼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7/10 13:48
  • 장영란, 여름철 별미 콩국수에 ‘이것’ 얹어 먹는다… 실제 다이어트 효과까지?

    장영란, 여름철 별미 콩국수에 ‘이것’ 얹어 먹는다… 실제 다이어트 효과까지?

    방송인 장영란(45)이 콩국수를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집안의 반대를 뚫은 장영란♡한창의 15년 전 결혼식 현장(스타 총출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장영란은 “남편 콩국수 좀 말아주려고요”라며 찐한 콩 국물을 만들었다. 장영란은 소면을 적당량 삶아 씻은 후, 완성된 콩물에 간을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리 썰어둔 트러플을 얹으며 “있어 보이고 몸에도 좋다”며 트러플 콩국수를 완성했다. 장영란이 콩국수 위에 올린 트러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트러플은 세계 3대 식재료 중 하나로, 우리나라의 산삼과 비교될 정도로 그 맛과 진귀함이 뛰어나다. 트러플은 강하면서도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어 소량만으로도 음식 전체의 맛을 좌우할 정도다. 그래서 보통 전용 기구를 사용해 얇게 슬라이스 해 먹는 것이 일반적이며 특유의 향을 해치지 않기 위해 오래 가열하거나 조리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트러플은 우리나라에서 송로버섯으로 불리는데, 버섯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저열량 식품으로 비만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 칼륨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칼륨은 몸속 노폐물 배출, 에너지 생산, 혈압 유지 등의 기능을 촉진한다. 이외에도 소화기 장애 해소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송로버섯은 한방에서 손발이 저리고 힘이 없는 사람이나 소화기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좋다고 알려졌다. 한편 여름철 별미인 콩국수는 여러 건강 효과가 있다. 콩은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 불리는 식물성 단백질 식품으로 칼슘, 철분, 마그네슘 등 영양소가 풍부해 체력 보충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특히 콩의 이소플라본 성분이 암세포 분열과 소멸을 촉진시킨다. 또 공에 함유된 레시틴, 식이섬유 등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7/10 13:23
  • 15kg 감량 한지혜, 슬림 몸매 ‘이 운동’으로 만들었다… 효과 어떻길래?

    15kg 감량 한지혜, 슬림 몸매 ‘이 운동’으로 만들었다… 효과 어떻길래?

    배우 한지혜(40)가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3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주 2번 루틴 있게 운동만 해도 일주일이 후다닥 지나가는 매직”이라며 운동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한지혜는 케틀벨을 이용해 스쿼트와 근력운동 등을 했다. 앞서 한지혜는 출산 후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지혜가 즐겨하는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케틀벨 케틀벨은 덤벨과 비슷하지만, 덤벨의 무게에다 원심력을 더해 빠른 회전 운동이 가능하다. 팔다리 근육은 물론 코어 근육을 키워주고 유연성, 심폐조절력도 키울 수 있다. 손으로 케틀벨을 놓치면 안 되고, 꽉 잡고 운동해야 하기 때문에 악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케틀벨 운동을 하기 전에는 준비 동작이 필수다. 케틀벨을 한 손에서 다른 손으로 이동시키는 동작부터 시작한다. 몸통을 중심으로 케틀벨을 돌리며 한 손에서 다른 손으로 패스하거나 다리 사이로 8자 형태를 그리며 패스한다. 이후 본격적으로 스윙 동작을 하면 된다. 스윙은 가장 기본적인 케틀벨 동작이며 하체 근력 강화에 특히 좋다.◇근력 운동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다. 기초대사량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우리가 하루에 사용하는 에너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기초대사량 자체가 높으면 따로 운동하지 않아도 소모되는 에너지양이 높아,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 된다. 또한 근육은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기능도 좋게 한다. 근육이 몸속 장기와 조직 중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위라,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이다. 혈당 조절이 잘 안돼도 살이 잘 찐다.◇스트레칭한지혜가 평소 하는 스트레칭 역시 노화 예방 효과가 있다. 나이가 들수록 몸의 유연성과 근육량은 줄어들며 혈액순환이 정체되고 대사량이 떨어진다.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늘리고 이완하는 동작을 반복하면 혈액순환이 잘 돼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은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도 있다. 깊게 호흡하며 스트레칭을 하면 마음이 안정될 때 활성화되는 부교감신경 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깊은 호흡과 함께 가슴 주변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은 자세 교정에도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7/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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