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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우종, 2주 만에 식스팩 성공… ‘이것’ 안 먹기가 비결이었다

    조우종, 2주 만에 식스팩 성공… ‘이것’ 안 먹기가 비결이었다

    방송인 조우종(47)이 식스팩을 공개했다.오늘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KBS 스포츠 캐스터와 해설위원들이 출연했다. 이날 조우종은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식스팩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선수들의 고통을 체험하려고 2주 동안 무염식으로 몸을 만들어 바디프로필을 찍었다”며 바디프로필 사진을 보였다. 조우종은 “저렇게 만들었는데 사람이 할 일이 아니더라”며 “굉장히 급조한 거다. 얼굴은 생각보다 많이 늙지 않아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조우종의 식스팩 비결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무염식은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줄여준다. 실제로 경북대병원 박윤정 박사 연구팀은 소금을 넣은 음식이 심혈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관성을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2006~2010년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40~70대 성인 50만여 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분석한 자료에는 이미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제외됐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얼마나 자주 음식에 소금을 넣는지를 묻고 ▲전혀/거의 안 넣음 ▲가끔 넣음 ▲대개 넣음 ▲항상 넣음 중 골라 응답하게 했다. 이후 11년간 응답자들을 추적 관찰했다.그 결과, 음식에 소금을 전혀 넣지 않는다는 사람은 소금을 항상 넣는다는 사람보다 심방세동이 생길 확률이 18% 더 낮았다. 가끔 소금을 넣는다는 사람은 소금을 항상 넣는다는 사람보다 심방세동 확률이 15% 더 낮았다. 소금을 대개 넣는다는 사람들도 항상 넣는다는 이보다 심방세동 발생 확률이 1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방세동은 심장의 보조 펌프인 심방이 비정상적인 전기 신호로 제대로 수축하지 못하고 빠르고 불규칙한 맥박을 만들어 내는 부정맥 질환이다. 연구팀은 소금 섭취량만 줄여도 심방세동 등 심장 질환의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다만, 나트륨을 너무 적게 먹는 것도 건강에 좋지 않다. 나트륨은 체내 수분을 조절하는데, 체내 나트륨 농도가 낮으면 가벼운 탈수 증상 중 하나인 구강 건조를 유발할 수 있다. 침 분비가 줄어들면 구강이 건조해지면서 입안 세균이 더 잘 번식하고 음식물 찌꺼기도 덜 씻겨 내려간다. 건강식을 먹고 싶다면 아예 소금을 먹지 않는 것보다 평소 식단에서 국물을 섭취하지 않는 식으로 소금 섭취 적정량을 지키는 것을 권장한다. 나트륨 하루 섭취 권장량은 2300mg으로 1티스푼 정도다.한편, 급하게 살을 빼면 얼굴 살이 가장 먼저 빠져 노안으로 변할 수 있다. 얼굴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베타 수용체’가 다른 부위보다 많다. 베타 수용체는 ‘리포단백 라이페이스’와 결합해 지방분해를 돕는다. 리포단백 라이페이스는 얼굴을 비롯한 상체에 주로 분포하고, 지방의 분해와 저장에 관여하는 효소다. 특히 얼굴에 있는 지방의 입자는 크기가 작아 운동을 조금만 해도 빨리 빠질 수 있다. 따라서 피부 노화를 막으려면 천천히 살을 빼고, 단백질과 비타민 섭취에 신경을 쓰는 게 중요하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07/17 11:01
  • 비 쏟아지고 난 뒤 ‘이 현상’ 보이면 즉시 대피를

    비 쏟아지고 난 뒤 ‘이 현상’ 보이면 즉시 대피를

    목요일인 18일까지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는 예보가 나왔다. 경기 북부엔 최대 250mm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폭우로 지반이 약해지면 산사태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 산사태는 전조 증상이 따로 있을까?산사태는 폭우 이후에 찾아온다. 통상 최대시간강우량 30mm 이상, 일강우량 150mm, 연속강우량 200mm 이상일 때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할 수 있다. 1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남부·서해5도와 강원 내륙·산지에는 최대 150mm 이상, 충남 북부와 충북 북부에는 최대 120mm 이상의 비가 집중 될 에정이다. 특히 경기 북부지역은 최대 25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폭우 이후 언제 산사태가 발생해도 이상할 게 없다고 볼 수 있다.전 국토의 63%가 산지인 한국에서 산사태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없다. 따라서 산사태 조짐을 알아두고 여차하면 대피하는 게 중요하다. 행전안전부 ‘국민안전수칙’에 따르면 산사태 징조들은 다음과 같다. ▲산의 경사면에서 갑자기 많은 양의 물이 샘솟고 ▲평소 잘 나오던 샘물이나 지하수가 갑자기 나오지 않거나 ▲산허리에 금이 가있는 것처럼 빈 공간이 보인다면 물을 먹은 토사가 일부 유실됐다는 뜻이다.주택가에서는 옹벽 축대 등에 균열이 생기거나 그 앞에 위치한 배수로에 흙탕물이 차오른다면 산사태가 임박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산사태 징조를 확인하기 위해 옹벽 쪽으로 다가가는 건 가장 위험한 행위다.개인이 산사태 징조를 포착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워낙 순식간에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산사태 위험예보(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 주의하고 있다가 대피 명령이 떨어지면 즉시 대피하는 게 현명한 방법이다. 간혹 산사태 주민대피명령이 떨어져도 귀찮다고 따르지 않는 사례가 있는데 산사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서 경계해야 할 행동이다.대피할 때는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가스, 전기를 차단한다. 또 대피하지 않은 주민들에게 위험상황을 알려준다. 빠른 대피를 위해 집중호우 기간엔 간단한 생필품 등을 넣어놓은 가방을 마련해놓는 것도 좋다. 대피 이후에 PC로는 산사태정보시스템, 모바일에선 ‘스마트산림재해’를 통해 산사태 주의보·발령 지역을 계속 확인한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4/07/17 10:00
  • 덜 늙고 싶다면 ‘이 영양소’ 반드시 섭취하세요

    덜 늙고 싶다면 ‘이 영양소’ 반드시 섭취하세요

    뚜렷하게 드러나는 건 피부다. 피부 건조와 주름은 물론, 피부색이 거뭇해지고 기미·검버섯 등도 많이 생긴다. 이를 완전히 막을 순 없지만, 피부가 평소에 받는 자극을 줄이고 관리하면 노화 진행을 늦출 수는 있다. 피부 노화를 막는 간단한 생활습관을 알아본다.◇자외선 피하기피부 노화를 부추기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자외선이다. 자외선은 피부에 주름을 유발하고 색소 침착을 일으킨다. 피부암 등 각종 피부 관련 질환의 위험도 초래한다. 외출할 땐 꼼꼼하게 자외선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하자. 이때 자외선차단제는 생각보다 충분히 발라야 한다. 1회 사용 권장량은 성인 기준 0.8~1.2g이다. 짰을 때 손가락 한 마디 정도 양 혹은 500원 동전 크기 정도다. 얇게 겹겹이 펴 바르고, 지속적인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위해선 세 시간마다 덧발라야 한다.◇다양한 피토케미컬 섭취하기피부 노화 예방을 위해선 항산화 작용에 효과적인 피토케미컬을 섭취해야 한다. 피토케미컬은 식물 속에 든 화학 물질로, 채소와 과일에 많이 들어 있다. 섭취하면 항산화 작용을 통해 피부 세포 생성을 돕고, 노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피토케미컬의 종류는 플라보노이드, 카로티노이드, 알리신, 이소플라본, 레스베라트롤, 폴리페놀 등이 있다. 각 종류마다 들어 있는 식물이 다르다. 한 가지를 많이 먹는 것보다 다양한 종류를 먹는 것이 더 중요하다.▶플라보노이드: 딸기, 자두, 블루베리, 라즈베리, 포도, 체리, 적포도주, 녹차 등▶카로티노이드: 당근, 황색 고구마, 녹색 잎 등▶알리신: 마늘, 양파, 배추, 무, 버섯 등▶이소플라본: 콩, 두부, 된장, 청국장 등▶레스베라트롤: 오디, 포도, 라즈베리, 크랜베리 등 베리류▶폴리페놀: 녹차, 딸기, 가지, 포도, 검은 콩, 팥 등◇때 밀지 않기때를 미는 등 각질을 제거하는 행동은 자제한다. 각질층은 표피의 가장 바깥에 있는 층으로, 죽은 세포의 세포막과 그 사이를 채운 지질 성분으로 되어 있다. 각질층은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매우 약하게 붙어 있기 때문에 천 조각으로 밀기만 해도 대부분 떨어져 나간다. 때를 밀면 피부 보호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층이 없어지는 것이다. 또한 계속 때를 밀면 피부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때를 민 직후 각질층 두께가 줄어드는데, 이때 각질 형성 세포에서 사이토카인이 분비된다. 이 성분이 많이 분비되면 염증세포들이 그 부위에 모여들어 피부에 염증이 일어날 수 있다. 평소 때를 심하게 밀거나 자주 미는 사람들은 피부가 쉽게 붉어지고, 발진이 생기는 자극성 습진이나 건조성 습진 같은 피부질환에 잘 걸린다.◇사우나에 오래 머물지 않기사우나와 찜질방에는 너무 오래 머물지 말자. 물론 적절한 목욕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로를 풀어주고, 운동 후 근육통을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다. 다만, 사우나와 찜질방에 오래 머물면 피부 온도가 높아진다. 실제로 한 실험에서 한증막에 앉아 있는 사람들의 피부 온도를 측정한 결과, 정상 상태에서 31~32℃인 피부 온도가 40℃를 넘었다. 이렇게 온도가 높은 곳에 오래 있으면 피부에 가해지는 열 자극이 피부를 약하게 해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숙면하기피부를 위해선 숙면도 중요하다. 가능한 한 밤 10시 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을 권한다. 노화를 방지하는 성장호르몬은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활발하게 분비된다. 충분히 잠을 자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피부가 매끄럽고 촉촉해진다. 너무 늦게 잠들면 성장호르몬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피부가 건강을 회복할 기회도 얻지 못한다. 실제로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피부를 측정한 결과, 잠을 충분히 자는 사람들에 비해 잔주름과 불규칙한 색소 침착 등 노화 현상이 더 많이 나타났다는 미국의 연구 결과도 있다.◇금연하기피부 노화를 예방하려면 금연은 필수다. 흡연은 피부를 급속히 늙게 만든다. 입가 근육을 많이 사용해 팔자 주름도 유발한다. 서울대 의대 피부과학연구소의 조사 결과, 담배를 하루 한 갑씩 30년 이상 피운 사람들은 전혀 피우지 않은 사람들보다 피부 노화 증상이 2.8배 더 많이 나타났다. 하루 한 갑 이상 50년 피운 경우는 노화 정도가 5.5배 더 심했다. 담배를 피울 땐 수천 가지 유해 성분이 몸속으로 들어간다. 피부는 물론, 온몸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뷰티신소영 기자2024/07/17 08:00
  • 접시에 밥 ‘이렇게’ 담으면, 혈당 낮추는 데 도움

    접시에 밥 ‘이렇게’ 담으면, 혈당 낮추는 데 도움

    영양 균형이 맞는 식사는 건강한 삶의 기본 조건이다. 그런데 매 끼니마다 영양소를 고려하면서 섭취량을 측정하는 것이 번거로워 실생활 적용이 쉽지 않다. 이때 실천해볼 만한 편리한 식사법이 있다. ‘접시 식사법’에 대해 알아본다.◇암 예방접시 식사법은 미국 하버드 T.H 공중보건대에서 암 예방을 위해 추천하는 건강한 식사법이다. 넓적한 접시 하나를 준비해 가공이 덜 된 식물성 식품 위주로 담으면 된다. 먼저, 접시의 반을 신선한 채소와 과일로 채운다. 과일보다 채소를 더 많이 담는 게 바람직하다.접시의 남은 부분의 반(전체의 4분의 1)을 통 곡물, 나머지 빈 부분을 단백질로 채우면 된다. 단백질은 가공육이나 적색육 대신 두부나 콩, 달걀 위주로 섭취해야 한다.하버드 T.H 공중보건대 연구팀은 “접시 식사법을 실천하면 체내 만성 염증과 IGF-1(인슐린 유사 성장 인자) 수치를 낮춰 암 예방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IGF-1은 세포에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해 지속적인 세포 성장을 촉진한다. 그런데 IGF-1이 급증해 세포 증식 및 분열이 과다해지면 암 돌연변이 세포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만성 염증은 세포 기능 장애 및 돌연변이를 유도해 암 발병의 원인이 된다.◇혈당 개선 효과접시 식사법은 혈당 개선 효과가 있어 당뇨병 환자도 실천하면 좋은 식사법이다. 미국당뇨병학회에서 당뇨병 환자들에게 접시 식사법을 권고한다. 인도 연구팀이 접시 식사법을 실천한 당뇨병 환자 150명을 90일간 실천한 결과, 체중 및 혈당 수치가 개선됐다. 참여자들은 접시 식사법을 실천하기 전보다 체중이 평균 2.63kg 감소했고 당화혈색소는 평균 1.7%, 공복혈당은 평균 61.4 낮아졌다.◇접시 없을 때는한편, 뷔페를 제외한 다른 식당에서 외식을 할 때는 넓적한 접시를 활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때는 각각 달걀 두 개 크기만큼 단백질과 탄수화물 식품을 먹으면 된다. 채소는 이보다 두 배 정도 많은 양을 섭취하면 영양 균형이 맞는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7/17 07:30
  • 운동할 때 ‘이 팬티’ 입는 사람, 염증에 취약

    운동할 때 ‘이 팬티’ 입는 사람, 염증에 취약

    효율적인 운동을 위해서는 편한 속옷을 착용해야 한다. 특히 레깅스를 자주 입는 사람은 티팬티를 입곤 하는데, 잘못하면 항문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끈이 항문에 직접 닿아 항문 질환 유발T자 모양 티팬티는 뒷부분이 얇은 끈으로 이뤄졌다. 끈이 항문에 직접적으로 닿기 때문에 강한 자극이 가해진다. 자극이 계속되면 항문에 상처를 내고 혈관 속 피가 굳어 혈전성 치핵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혈전성 치핵이 생기면 항문 부근에 통증이 나타나고, 배변할 때 피가 묻기도 한다. 한 번 생긴 치핵이 계속되면 통증과 불쾌감이 심해진다. 치핵이 진행될 경우 항문 밖으로 빠져나온 항문 조직이 만져지기도 하는데, 증상이 심하면 탈항처럼 직장 점막이나 내·외괄약근이 항문 밖으로 빠져나와 들어가지 않게 된다.◇여성, 방광염 걸리기 쉬워티팬티가 꽉 끼거나 오히려 크면 팬티 끈이 움직이며 회음부나 성기에 닿는다. 이때 요도염을 일으키는 대장균 등 직장 속 박테리아가 요도를 거쳐 방광으로 이동할 위험이 있다. 방광염에 걸리면 배뇨 중 심한 통증을 느끼거나 소변을 참을 수 없고 자주 마렵다. 심할 경우 하복부가 아프거나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한다. 특히 여성은 남성보다 요도가 짧아 장내세균이 회음부와 질 입구에 쉽게 증식해 방광염에 걸리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운동을 할 때는 항문에 자극을 주지 않는 트렁크 팬티를 입는 게 좋다. 면이나 천연 섬유로 만들어져 흡습성과 통기성이 좋은 제품을 추천한다.◇운동 중 스포츠 브라 착용해야한편, 운동을 할 때 가슴 처짐을 방지하려면 스포츠 브라를 착용해야 한다. 격렬한 운동을 할 때 가슴이 흔들리는 일이 반복되면 쿠퍼인대 손상으로 가슴이 처지기 때문이다. 가슴은 유선과 지방으로 구성돼 있다. 쿠퍼인대는 가슴의 유선과 지방에 있는 인대로, 가슴 피부와 안쪽 근육을 연결해 탄력 있는 가슴 형태를 유지한다. 쿠퍼인대는 물리적인 충격에 의해 손상될 수도 있으며, 이로 인해 가슴이 처지기도 한다.
    피트니스김서희 기자2024/07/17 07:00
  • 누가 봐도 ‘동안 vs 노안’… 성형외과 의사가 뽑은 차이점 2가지

    누가 봐도 ‘동안 vs 노안’… 성형외과 의사가 뽑은 차이점 2가지

    같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동안과 노안으로 나뉘는 이유는 뭘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동안이 차이로는 얼굴 주름, 피부 탄력,  머릿결 윤기 등이 있다. 이런 부분 말고도 어떤 특징이 있을지 알아본다. 우선 얼굴 무게중심의 위치가 큰 영향을 미치다. 얼굴은 크게 상안면, 중안면, 하안면 세 부분으로 나뉜다. 상안면은 헤어라인부터 눈썹 사이, 중안면은 눈썹부터 코밑, 하안면은 코밑부터 턱 끝부분이다. 청담 체인지 클리닉 조재홍 원장은 "동안은 하안면이 덜 발달해 얼굴 무게중심이 중안면과 상안면에 있다"며 "반면 노안은 얼굴 무게중심이 하안면에 있어 하안면이 중안면과 상안면에 비해 가장 발달했다"고 말했다. 실제 나이 들어 중년이 되면서 침샘이 발달하고, 턱 근육이 커진다. 또 얼굴의 지방이 점점 밑으로 처진다. 따라서 나이가 들면 얼굴의 무게중심이 하안면으로 쏠리게 된다. 조 원장은 “동안이 되려면 하안면의 크기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침샘의 크기를 줄이는 게 중요하다. 침샘이 커지면 턱 근육이 발달해 하안면도 넓어지기 때문이다. 조 원장은 "침샘의 기능을 자극하는 생활 습관을 바꿔야 한다"며 "오징어, 육포, 껌 등 질긴 음식을 자주 먹는 습관을 줄이고 기름진 음식, 야식, 음주 등 식생활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생활습관 개선으로 변화가 없다면 시술의 힘을 빌릴 순 있다. 조 원장은 "사각 턱‧침샘 보톡스로 하안면의 과도한 볼륨을 줄여줄 수 있다"며 "울쎄라 시술로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해 피부 탄력을 높여 얼굴의 균형을 잡는 방법도 있다"고 말했다. 얼굴선의 차이도 이미지에 영향을 준다. 동안은 얼굴선이 부드럽고 매끄럽지만, 노안의 경우 그렇지 않다. 조재홍 원장은 "노화가 진행되면 얼굴선이 울툴불퉁해진다"며 "광대는 나오고 볼은 패인 '땅콩형 얼굴'이 그 대표적 예"라고 말했다. 나이 들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얼굴이 처진다. 또한 볼과 관자놀이 등의 지방이 줄어들며 땅콩형 얼굴이 된다. 조 원장은 "땅콩형 얼굴의 경우 움푹 들어간 부분에 필러 시술을 추천하지만, 표정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을 통해서도 얼굴 탄력을 높일 수 있다"며 "혀끝으로 입천장을 누르는 운동, '아에이오우'를 과장되게 말하면서 표정을 만들어보는 등의 운동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혀끝으로 입천장을 누르거나 지탱하면 치아가 공간을 확보해 고르게 배열되고, 혀와 함께 턱 근육이 당겨져 얼굴형이 갸름해진다. ‘아에이오우’를 발음하면 평소 잘 쓰지 않는 입 주변 근육이 자극된다. 이때 눈 주변을 둘러싼 안륜근을 같이 두드려 주면 효과가 좋아진다. 
    뷰티김예경 기자2024/07/17 06:30
  • 다이어트 중인데 라떼 당긴다면… ‘이것’ 넣어 먹어야 칼로리 낮춰

    다이어트 중인데 라떼 당긴다면… ‘이것’ 넣어 먹어야 칼로리 낮춰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카페 라떼가 마시고 싶을 때가 있다. 이때 일반 우유 대신 오트 밀크(귀리 우유)를 넣으면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귀리 우유 같은 식물성 우유는 ▲우유 알레르기 ▲유당불내증 ▲고콜레스테롤혈증 때문에 우유를 못 먹는 사람에게 좋은 선택지다. 비타민·마그네슘·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하고, 유당이 들어있지 않아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이 먹어도 토하거나 설사하지 않는다.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중인 사람도 마시기 좋다. 우유 한 팩(200mL)이 130kcal라면, 아몬드 우유 한팩(190mL)은 45kcal, 귀리 우유 한 팩(190mL)은 75kcal, 코코넛 우유 한 팩(190mL)은 85kcal로 열량이 비교적 낮다.다만, 식물성 우유는 칼슘 함량이 동물성 우유보다 적다. 우유 한 팩(200mL)엔 칼슘이 200mg 들었다. 하루 칼슘 섭취 권장량인 700mg의 약 30%를 충족하는 양이다. 그런데, 코코넛 우유에 들어있는 칼슘은 하루 권장 섭취량의 4%에 불과하다. 아몬드와 귀리 우유도 원료 특성상 우유보다 칼슘 함량이 적은 경향이 있다. 칼슘은 뼈와 치아를 만드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인 만큼 성장기 아이들은 식물성 우유보다 일반 우유가 나을 수 있다.식물성 우유의 단백질 함량도 동물성 우유보다 낮다. 우유 한 팩에는 단백질이 약 6g 들어있다. 그런데, 아몬드 우유 한 팩에는 약 1g, 귀리 우유 한 팩에는 약 2g 들었다. 코코넛 우유엔 아예 들어있지 않다. 따라서 우유 대신 식물성 우유를 마셨다면 부족한 칼슘과 단백질을 다른 식품으로 보충해주는 게 좋다. 칼슘은 시금치, 파인애플, 등푸른생선, 콩, 두부, 다시마, 멸치, 마른 새우 등에 풍부하다. 단백질은 달걀, 두부, 닭가슴살, 대두, 피스타치오, 호박씨, 아몬드, 연어 등 식품으로 섭취할 수 있다.한편, 장이 예민한 사람은 귀리 우유를 마실 때 주의해야 한다. 귀리에 풍부한 섬유질이 장에서 분해되면 수소·메탄·이산화탄소 등을 유발한다. 이는 복부 팽만감이나 통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운동하기 전이라면 위장에 더 부담될 수 있으니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07/17 06:00
  • ‘13kg 감량’ 배윤정, 군살 없는 ‘수영복 몸매’ 공개… 직접 밝힌 비법은?

    ‘13kg 감량’ 배윤정, 군살 없는 ‘수영복 몸매’ 공개… 직접 밝힌 비법은?

    안무가 배윤정(44)이 다이어트 후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눈바디는 나쁘지 않음. 수영복 입는 자신감. 다이어트 일기”라는 글을 함께 덧붙였다. 앞서 배윤정은 출산 후 13kg 감량 성공 후에도 1일 1식 등을 유지하며 꾸준히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배윤정이 다이어트 비법으로 꼽은 유산소 운동과 1일 1식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유산소 운동, 체지방 태우는 데 도움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또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유산소 운동에 좋은 대표적인 운동법으로는 러닝과 계단 오르기가 있다. 특히 러닝은 실내보다 야외가 더 효과적이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야외 러닝은 실내 러닝보다 열량을 약 5% 더 소모한다. 또 계단을 오를 때는 평지를 걷는 것보다 열량이 2배 가까이 소모된다. ◇1일 1식, 영양 불균형 초래할 수도1일 1식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1일 1식 다이어트의 핵심은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는 데에 있다. 평상시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서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하게 된다. 다만 1일 1식처럼 한 끼에 음식을 몰아서 먹으면 성장호르몬을 감소시킬 수도 있다. 이외에도 단백질이나 비타민 같은 영양소가 부족하기 쉬워 영양 불균형 상태에 빠지기 쉽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무작정 굶기보다는 먹는 양을 줄이는 게 바람직하다.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면서 동시에 간식 등으로 과도하게 먹는 열량을 줄이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7/17 00:01
  • 와인 건강 효과 극대화하고 싶다면, '이 안주'랑 드세요

    와인 건강 효과 극대화하고 싶다면, '이 안주'랑 드세요

    조개찜을 만들 때 레드와인을 넣으면 영양 성분의 생체 이용률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여러 술 중 그나마 레드와인이 건강에 좋은 술로 꼽히는 이유는 '레스베라트롤'이라는 항염·항산화 성분이 함유돼 있어서다. 여러 연구를 통해 레스베라트롤이 노화를 방지하고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게 증명됐다. 하지만 레드와인 자체의 건강 효과는 아직 논란의 중심에 있다. 레드와인 속 레스베라트롤은 불용성·불안전성으로 생체이용률이 낮기 때문이다.아일랜드 더블린대 공중보건학 패트릭 월 교수는 담수 조개를 열처리하면 나노입자(CFNP)가 생성된다는 기존 연구를 보고, 이 입자로 레스베라트롤을 생체 내에 전달하면 생체이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워 연구를 진행했다. 해당 연구에서 CFNP는 지중해 홍합, 태평양 굴 포함 10종 이상의 조개에서 모두 형성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CFNP는 다당류, 단백질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는데, 수용성·지용성 화합물 모두 운반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고온, 산성 조건에서도 구조 안전성이 높았다. 연구팀은 조개찜에 와인을 넣었을 때, ▲CNFP가 레스베라트롤을 운반할 수 있는지 ▲레스베라트롤과 결합한 나노입자(CFNPs-Res)의 항산화 특성 안정성은 높은지 등을 확인했다.그 결과, CFNP가 70% 이상의 효율로 레스베라트롤을 운반하는 입자를 형성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CFNPs-Res의 항산화 안전성도 높았다. 실온에서 3일간 보관해도 항산화 성분의 90% 이상이 유지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CFNP 캡슐에 결합하지 않은 레스베라트롤 용액은 같은 기간 항산화 능력이 약 30%로 크게 떨어졌다.연구팀은 "많은 연구자가 몸에 좋은 성분을 체내로 전달하기 위해 나노 입자를 개발한다"면서도 "직접 나노입자를 만드는 건 시간과 비용이 매우 많이 드는데, 우리는 조개에서 직접 얻은 나노입자를 사용했다"고 했다.월 교수는 "개발한 나노입자보다 안전성 우려가 훨씬 적다"며 "레스베라트롤 이외 다른 영양 성분 전달법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npj science of food'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7/16 21:00
  • 일본서 ‘K-디저트’로 인기라던데… 원조는 그리스라고?

    일본서 ‘K-디저트’로 인기라던데… 원조는 그리스라고?

    최근 일본에서 ‘한국식’ 그릭 요거트가 'K-디저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5월 일본 TBS의 시사프로그램 '히루오비'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도쿄에 한국식 그릭 요거트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카페가 생겨 영업 시간 전부터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고 한다. 또 한국을 방문한 일본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국내 유명 그릭 요거트 카페를 방문하고 인증하는 것이 유행으로 자리 잡았다. 국내 유명 연예인들이 다이어트를 위해 그릭 요거트를 즐겨 먹는 모습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유행하는 것으로 보인다.한국식 그릭 요거트는 수분 함유량이 적고 단단한 제형에 신맛을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 과일, 견과류, 꿀 등 다양한 토핑을 선택해 먹을 수 있다는 점도 2030 세대에게 인기를 끄는 이유다. 그릭요거트는 맛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졌는데, 어떤 효과가 있을까?그릭요거트는 그리스 지중해 연안에서 인공 첨가물 없이 원유를 발효시킨 요거트로, 유청(젖 성분에서 단백질과 지방을 뺀 것) 제거 여부에 따라 만드는 방법이 나뉜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유청을 제거하고 단백질 덩어리만 남겨 만든다. 따라서 그릭요거트 100g에는 14g가량의 단백질과 풍부한 지방을 함유해 포만감이 오래간다. 그릭요거트가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인 이유다. 일반 요거트는 칼로리가 적지만 포만감도 빨리 사라지기 때문에 식욕을 더 촉진할 수 있다. 실제로 그릭 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했다는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도 있다.그릭요거트는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탄수화물은 적어서 혈당이 천천히 올라간다. 탄수화물이 많으면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혈당 수치를 높이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인슐린은 에너지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을 체지방으로 축적한다.그릭요거트로 다이어트 효과를 톡톡히 얻으려면 당분이 적고 유산균 수가 많은 제품을 골라야 한다. 요거트의 당분은 100cc당 10g을 넘지 않는 게 좋다. 유산균은 일반 발효유에 1g당 1억 마리 정도 들어있다. 그릭요거트는 대부분 1g당 18억 마리 이상 들어있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고 섭취하는 게 좋다. 또한, 그릭요거트는 아침이나 점심을 먹은 후 위의 산도가 낮을 때 먹는 게 가장 좋다. 공복에는 위액의 분비가 늘어 위의 산도가 높아져 있다. 이때 그릭요거트를 먹으면 그릭요거트의 유산균이 장까지 도달하기 전에 사라질 수 있다. 아침에 그릭요거트를 먹고 싶다면 최소 물 한 잔을 마신 후 먹어야 한다. 자기 전에 그릭요거트를 먹으면 밤새 위장 운동을 촉진해 숙면을 방해할 수 있어 권장하지 않는다.그릭 요거트를 먹을 땐 블루베리, 견과류 등 다양한 토핑을 얹어 먹는 것도 추천한다.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수퍼 푸드’ 중 하나로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다. 이외에도 바나나, 견과류를 요거트와 곁들이면 다채로운 식감과 맛을 즐길 수 있다.
    푸드신소영 기자2024/07/16 20:00
  • 여성 뱃살 붙는 '세 번의 위기'… 몇 살 때일까?

    여성 뱃살 붙는 '세 번의 위기'… 몇 살 때일까?

    여성의 뱃살이 확 느는 시기가 있다. 이 시기를 알아두고 잘 대비해야 한다.◇30대부터 기초대사량 감소여성의 기초대사량은 20대에 최고에 달했다가 30대부터 감소한다. 이때 직장이나 가정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결과적으로 나잇살로 이어진다.스트레스가 지속되면 부신에서 코르티솔 호르몬이 분비된다. 코르티솔 호르몬은 식욕을 왕성하게 하는 동시에 체내 지방 축적을 촉진하는 효소인 리포프로테인리파제를 활성화해서 살을 찌게 한다. 리포프로테인리파제의 활성도는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강하며, 중년 이전에는 엉덩이와 허벅지에서 활성도가 높다. 따라서 30대 여성의 나잇살은 주로 엉덩이가 커지고 허벅지가 굵어지는 형태로 나타난다.평일에 부족한 잠을 주말에 몰아 자는 직장인의 수면 패턴도 나잇살을 유발한다. 매일 규칙적으로 7~7.9시간을 잔 여성은 비만(체질량지수 25 이상) 비율이 10.5%였으나, 7시간 미만을 잔 사람은 23.3%, 8시간 이상 잔 사람은 18.9%가 비만이라는 국내 조사 결과가 있다. 수면이 부족하면 체내 호르몬이 변화돼 식욕을 촉진하고, 반대로 과다하면 체내 에너지 소비량이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임신 때 복부 살 몰려여성은 출산을 거치면서 나잇살이 또 붙는다. 여성이 임신하면 태아를 보호하기 위해 복부에 지방이 집중적으로 모인다. 출산해도 임신 중에 늘었던 체중은 다 빠지지 않고 지방을 위주로 1~4㎏ 남는데, 남은 지방과 임신 시 팽창한 복부의 피부가 밑으로 처지기 때문에 아랫배에 나잇살이 붙는다. 모유 수유가 산후 나잇살이나 산후 비만을 막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신생아에게 모유를 먹이면 하루 700~800㎉가 소모되는데, 이 중 300㎉ 정도가 복부를 중심으로 산모의 몸에 축적돼 있는 지방이 타면서 나오기 때문이다.◇​폐경 겪으며 내장지방 축적​40대 후반~50대 초반 폐경기에 접어들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몸 안에서 거의 만들어지지 않는다. 에스트로겐은 내장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폐경기가 지나면 여성도 남성처럼 내장지방형 나잇살이 붙는다. 폐경기 이후의 나잇살은 당뇨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 만성질환의 근원이 된다.이 시기에 붙은 나잇살은 운동을 해도 쉽게 빠지지 않는다. 체중을 0.5㎏ 줄이려면 500㎉를 써야 하는데, 한 시간 동안 고강도 유산소운동을 해도 200㎉밖에 소모되지 않는다. 폐경기 이후 기초 체력이 약해진 여성은 무리하게 운동해도 나잇살을 빼기 어려우므로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저칼로리 식단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이 최선이다.​
    다이어트한희준 기자 2024/07/16 17:00
  • 대장암 막고 혈당 낮추려면, '이 영양소' 꼭 드세요

    대장암 막고 혈당 낮추려면, '이 영양소' 꼭 드세요

    필수 영양소는 아니지만, 건강을 위한다면 식이섬유를 꼭 먹어야 한다. 식품에 들어 있는 섬유질을 말하는데, 주로 채소·과일·​곡류·​해조류에 많다.식이섬유는 소화나 흡수가 잘 안 돼 장까지 넘어가면서 여러 효과를 낸다. 소장에서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준다. 포도당 흡수도 지연시켜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걸 방지한다. 미국식품의약국에서는 수용성 식이섬유를 심장병 예방 효과 A등급으로 분류하기도 했다. 이는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충분한 과학적 근거가 있다'는 뜻이다.대장암을 예방해주는 효과도 있다. 대장암은 대장의 담즙산 농도가 높으면 그 위험이 올라간다. 담즙산이 대장으로 가서 장내세균 등에 의해 독성물질로 바뀌기 때문이다. 그런데 식이섬유를 충분히 먹으면 대변의 양이 증가해 담즙산 농도를 낮게 유지해준다. 또, 대변이 대장을 빨리 통과할 수 있도록 도와 대장암 위험이 줄어든다.식이섬유는 하루에 섭취하는 열량 1000kcal당 12g을 충족하도록 먹는 게 좋다. 식품 중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든 것을 식단에 포함시키면 도움이 된다. 표고버섯, 고사리, 강낭콩 등에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특히 미역, 김, 다시마, 파래, 우뭇가사리 같은 해조류가 식이섬유의 보고로 꼽힌다. 해조류에는 식이섬유뿐 아니라 푸코이단 성분이 풍부해 항암 작용이 탁월하다. 해조류는 오래 끓이면 여러 성분이 파괴되므로 생으로 먹거나 살짝 데쳐 무침으로 먹는 게 좋다.식이섬유를 챙겨 먹었다면 수분도 충분히 섭취하자. 식이섬유가 장에서 수분을 흡수해 대변의 양을 늘리는데, 수분이 부족하면 오히려 변이 딱딱해져서 변비로 이어진다. 소화 기능이 약한 노인이나 어린이도 과다 섭취를 피하도록 한다.
    푸드한희준 기자2024/07/16 16:23
  • 이건 '음식물쓰레기' 아니었어?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하는 '의외의 식품' 6가지

    이건 '음식물쓰레기' 아니었어?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하는 '의외의 식품' 6가지

    주방을 정리할 때면 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는 식품이 있다. 검색을 해 봐도 제각각인 답변에 혼란은 커진다.실제로 지역마다 음식물류 폐기물 분리배출 기준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다. 서울시의 경우 자치구마다 기준이 달라 시민들의 혼란이 컸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2022년 자치구마다 상이했던 분리배출 기준을 통일해 혼선을 줄였다. '서울시 음식물류 폐기물 분리배출 기준 표준안'을 기준으로 음식물이지만 음식물쓰레기로 버리면 안 되는 것들을 알아봤다. 서울시에서는 기계 설비의 고장을 유발하거나 자원 재활용이 불가한 것들을 일반쓰레기로 분류했다.▷딱딱한 껍데기와 씨=▲호두 ▲밤 ▲코코넛 등의 딱딱한 껍데기나 ▲복숭아 ▲감 등 핵과류의 씨는 파쇄 기계 설비의 고장을 유발할 수 있어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육류의 큰 뼈다귀도 같은 이유로 일반쓰레기에 버린다.▷채소의 마른 껍질과 뿌리=▲쪽파 ▲대파 ▲미나리 등의 뿌리나 ▲양파 ▲마늘 ▲생강 ▲옥수수 등의 껍질, ▲고추대 ▲옥수수대 ▲마늘대는 일반쓰레기에 버려야 한다. 긴 껍질과 뿌리가 처리시설 기계 부품에 엉킬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마른 껍질과 뿌리는 가축의 소화 능력을 떨어뜨리기도 한다.▷생선 내장=생선 내장은 종량제 봉투에 담아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생선 내장은 포화지방산이 많아 사료로 재활용할 수 없다. 특히 복어 내장 등 독성이 있는 음식물은 음식물쓰레기로 버리면 안 된다.▷고추씨=고추씨에는 캡사이신이 많이 들어 있어 음식물쓰레기로 버리면 안 된다. 음식물쓰레기를 퇴비화했을 때 고추씨로 인해 캡사이신 기준치를 넘어갈 수 있다.▷차류 등 찌꺼기=녹차 등 각종 티백의 찌꺼기나 한약재 찌꺼기는 음식물쓰레기가 아니다.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장류(된장, 고추장 등)=염분이 많아 자원 재활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다만 소량일 경우 배수구가 막히지 않도록 물에 잘 풀어 생활하수(싱크대)로 처리할 수 있다.김치와 통무, 대파 껍질 등은 음식물쓰레기다. 다만 김치처럼 염분이 많은 식품은 물로 잘 헹구어 배출해야 한다. 통무처럼 부피가 큰 채소나 길이가 긴 대파 껍질은 잘게 잘라 기계 설비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해야 한다. 한편 마요네즈는 기름기가 많아 일반쓰레기라는 오해를 받지만, 음식물쓰레기로 처리하면 된다. 음식물류 폐기물을 배출하기 전 거주하고 있는 지자체의 기준을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07/16 16:07
  • 50대인데도 ‘늘씬’ 박수림 화제… ‘이 음식’ 끊은 게 비결이었다

    50대인데도 ‘늘씬’ 박수림 화제… ‘이 음식’ 끊은 게 비결이었다

    개그맨 박수림(51)이 50대에도 20대 같은 몸매를 유지하는 이유를 공개했다.지난 15일 방송된 MBN '한 번 더 체크 타임'에는 박수림이 출연했다. 박수림은 "20년 동안 체중 관리하는 이유가 다 건강 때문인데, 살찌면 건강이 무너지는 것 같다"며 "친아버지가 당뇨약을 7년째 드시고 어머니는 20년 넘게 고혈압약을 드신다"고 말했다. 이어 박수림은 "어머니가 백미 같은 탄수화물을 많이 드셨다"며 "백미가 안 좋다고 생각해 20대 후반부터 흰쌀밥을 거의 끊어 웬만해서는 잡곡밥을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흰쌀이 건강에 안 좋은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흰쌀은 정제 탄수화물로 지나치게 섭취하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을 빠르게 올려 인슐린 저항성을 키운다.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인슐린이 분비돼도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 위험도 키운다는 보고가 있다. 실제로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에 따르면 정제 탄수화물을 먹은 여성이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먹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 위험이 67% 높았다. 또한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식이섬유는 천천히 소화돼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탄수화물 체내 흡수를 지연시켜 혈당도 적게 상승시킨다.​ 잡곡과 현미에도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해소에 좋고, 항암 및 항산화 작용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한편, 잡곡밥을 만들 때는 다섯 가지 곡물만 선택해 조리해 먹는 게 좋다. 너무 많은 종류의 잡곡을 넣으면 오히려 영양 효과가 떨어지고 소화가 잘 안될 수 있다. 우석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다섯 가지 곡물을 혼합해 밥을 지었을 때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등 항산화물질 함량이 가장 높았다. 그 이상 곡물을 혼합할수록 항산화물질 함량은 줄었다. 또 현미로만 밥을 지어 먹으면 미네랄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현미의 '피트산' 성분이 미네랄의 체내 흡수를 막고 몸 밖으로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미밥을 먹을 때는 미네랄이 풍부한 해조류‧견과류‧멸치와 같은 반찬을 함께 먹어야 한다.다만, 소화불량이나 신장질환이 있다면 흰쌀을 먹는 게 낫다. 잡곡은 소화흡수율이 낮아 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평소 소화가 잘 안된다면 잡곡과 흰쌀의 비율을 3대7로 맞추는 게 적절하다. 상대적으로 소화 능력이 떨어지는 노인, 어린이 등은 잡곡과 흰쌀의 비율을 1대9 정도로 맞춘다. 신장 기능이 약한 사람의 경우, 잡곡과 현미에 풍부한 인 성분이 잘 배출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가려움과 관절통 등이 생기며 뼈가 약해질 수 있어 흰쌀을 먹되 섭취량을 줄이는 방식을 택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07/16 16:03
  • 더운 여름에도 계속되는 ‘마라탕’ 인기… 그나마 건강하게 먹으려면?

    더운 여름에도 계속되는 ‘마라탕’ 인기… 그나마 건강하게 먹으려면?

    더운 여름인데, 시원한 냉면보다 마라탕을 찾는 사람이 많다. 특히 10~20대 연령층에서는 마라탕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그런데, 마라탕은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우선 마라탕에는 특유의 얼얼한 매운맛을 내기 위해 조미료와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다. 마라탕의 ‘마라(痲辣)’는 저리고 맵다는 뜻이면서, 각종 향신료로 만든 항유에 고춧가루와 두반장을 섞은 양념을 일컫는다. 두반장은 대두·잠두·고추를 주원료로 만든 사천식 양념장이다. 고추장보다 덜 텁텁하지만 더 칼칼한 게 특징이다. 이렇듯 자극적인 양념이 사용되는 만큼 마라탕을 자주 먹으면 위에 부담이 갈 수 있다. 위산 과다 분비로 위벽이 자극되거나, 위염·위궤양 같은 소화기 질환이 발생·악화하는 식이다.위에 부담이 되는 것을 알면서도 마라탕이 인기가 있는 것은 마라의 자극적인 맛이 유발하는 중독성 때문이다. 맵고 짠 맛은 뇌에서 엔도르핀이 나오도록 해 쾌감을 유발한다. 이때 느낀 쾌감을 다시 느끼고 싶어 반복해서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된다. 자극적인 맛에 대한 노출 횟수가 많아질수록 그 맛을 느끼는 최소농도(역치)가 높아지는데, 마라탕은 매우 맵고 짠 단계를 계속해서 올릴 수 있는 자극적인 음식이라 많은 사람의 욕구를 충족해 줄 수 있다.이렇게 맵고 짠 맛은 위와 장을 자극할 뿐 아니라, 나트륨 함량이 높아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의 위험을 키운다. 제조업체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일부 마라탕 소스 100g엔 약 6000mg의 나트륨이 들어있다. 마라탕 1인분(250g)의 나트륨 함량은 2000~3000mg 정도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한 일일 나트륨 섭취량인 2000mg을 넘는 수치다. 한 그릇으로 하루 먹어도 되는 나트륨 양을 모두 충족해 버리는 것이다.마라탕을 건강하게 먹고 싶다면 나트륨 함량이 높은 국물은 마시지 않는 게 좋다. 맵기 단계는 낮추고 청경채, 시금치 등 녹색 채소를 많이 넣은 후 건더기 위주로 먹는다. 녹색 채소에 함유된 비타민 K는 위벽 출혈 예방 효과가 있고, 몸에 흡수된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해 준다. 또 마찬가지로 녹색 채소에 풍부한 비타민 U는 위산과 자극적인 마라탕 소스로부터 위 점막을 보호한다. 먹은 후엔 최소 3일은 매운 음식을 피하는 게 좋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7/16 15:54
  • 살쪄서 걷기도 어려웠던 여성, '이 운동'으로 36kg 감량 성공… 뭔지 봤더니?

    살쪄서 걷기도 어려웠던 여성, '이 운동'으로 36kg 감량 성공… 뭔지 봤더니?

    막대한 체중으로 무릎 통증과 당뇨병을 앓았던 한 여성이 수중 운동으로 약 36kg을 감량한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현지 시각) 뉴욕포스트에는 130kg에서 94kg까지, 총 36kg을 감량한 데비 미첼(68)의 사연이 알려졌다. 평소 무릎 통증을 자주 호소하고 제2형 당뇨병을 앓던 데비는 건강이 염려돼 심장 정밀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다행히 심장 상태는 양호하지만, 체중으로 인한 무릎 통증으로 걷기 힘들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데비는 무릎 수술이 필요했지만 체중이 과다해 수술받을 수 없는 상태였다. 이에 데비는 살을 빼기로 결심했고 'Fluid Running'이라는 운동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Fluid Running'​ 프로그램에서는 수중 운동을 진행했는데, 아쿠아 조깅과 수중 에어로빅을 재해석한 동작들로 구성된 형태였다. 미첼은 발이 닿지 않는 물속에서 조깅하는 운동을 2년 반 동안 일주일에 평균 세 번씩 했다. 그 결과, 1마일을 걷는 것조차 힘들었던 그가 하루에 최대 5마일을 걸을 수 있게 됐다. 데비는 "이 운동을 시작하고 가장 필요했던 코칭과 격려, 동기 부여를 받을 수 있었다"며 "이제 더 이상 제2형 당뇨병을 치료하기 위해 약물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무릎 통증도 많이 완화됐다"고 말했다. ◇수중 운동, 열량 많이 태워 체중 관리에 효과수중 운동은 열량을 많이 소모해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물의 저항은 운동 강도를 높여줘 효율적으로 열량을 소모할 수 있다. 깊은 물 안에서 30분 동안 조깅하는 것은 육지에서보다 약 150kcal를 더 태울 수 있다. 또 육지 위에서 달리는 것은 신체와 관절, 특히 무릎과 발목에 무리를 줄 수 있다. 하지만 수중 운동의 경우, 물의 밀도와 부력이 신체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비교적 충격이 약하다. 그래서 뼈, 관절 및 인대에 가해지는 스트레스와 긴장을 줄일 수 있어 부담 없이 고강도 운동을 할 수 있다. ◇관절과 근육에 부담 없어 재활에 도움수중 운동은 물의 부력으로 인해 체중의 상당 부분을 지지할 수 있다. 따라서 관절과 근육에 가해주는 부담이 적어 관절염이나 부상으로 운동이 어려운 사람들도 할 수 있다. 특히 운동선수들처럼 신체적 통증을 자주 겪는 사람은 재활 치료의 목적으로도 찾는다. 통증을 최소화하면서 근력을 향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근력, 유연성, 코어 강화에 효과적물은 공기보다 밀도가 높아 운동할 때 저항하는 힘을 갖게 한다. 이는 근력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전신을 고루 사용하기 때문에 상·하체 근육을 동시에 단련할 수 있다. 물에 떠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균형 감각과 코어 안정성을 강화하고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근육을 자극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7/16 14:32
  • 홀터넥 장영란 ‘매끈 어깨 라인’ 공개… 직각 어깨 만드는 운동법은?

    홀터넥 장영란 ‘매끈 어깨 라인’ 공개… 직각 어깨 만드는 운동법은?

    방송인 장영란(45)이 홀터넥을 입고 매끈한 어깨 라인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마의 속삭임. 하지만 이겨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홀터넥 민소매를 입고 어깨 라인을 자랑했다. 장영란처럼 매끈한 어깨 라인을 위해서는 꾸준한 어깨 운동과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직각 어깨 만드는 근력 운동법 ▷숄더 프레스=숄더 프레스는 어깨 근육을 고루 발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먼저 의자나 벤치 끝에 앉아 덤벨을 양손에 잡는다. 이때 팔꿈치 각도를 90도로 만들고 약간 안으로 틀어 귀와 일직선상에 손이 오게 한다. 양손에 잡은 덤벨을 수직으로 밀어준다. 덤벨을 양손에 잡고 팔꿈치를 피며 손을 위로 올린다. 어깨는 으쓱거리지 않고 그대로 고정하는 게 중요하다. 이후 손이 귀 쪽으로 올 때까지 덤벨을 든 팔을 서서히 내린다. 초보자의 경우 2kg으로 시작해 15회씩 5번 반복하면 된다.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로 전면 삼각근을 단련할 수 있다. 전면 삼각근은 평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주요 근육이다. 전면 삼각근 운동하면 둥근 어깨를 각진 어깨로 만들 수 있다.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는 덤벨이나 기구를 이용해 양옆으로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정확한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 다른 근육 개입이 많아져 원래 목적인 삼각근 단련에 방해될 수 있다. 덤벨을 든 채 두 손목이 몸통 방향으로 향하도록 돌리고, 어깨보다 살짝 앞으로 나와 허벅지 옆에 위치하도록 한다. 이 운동은 무리하지 말고 가벼운 무게로 세트당 10~25회를 설정한 후 욱신거리지 않을 정도만 반복해야 한다.◇어깨 라인을 위한 스트레칭▷어깨 으쓱, 가슴 쫙 스트레칭=명칭 그대로 동작을 시행하면 된다. 먼저 어깨를 으쓱 위로 들어 올린 후 등 뒤에 있는 양 견갑골(날개뼈)의 안쪽이 서로 부딪칠 정도로 모아 가슴을 쫙 펴면 된다. 한 번에 5초 이상 자세를 유지한다.▷의자 이용한 스트레칭=양발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의자 뒤에 선다. 상체를 앞으로 숙여서 두 손으로 의자 등받이 윗부분을 잡는다. 팔, 어깨, 등이 평평해지도록 엉덩이를 뒤로 빼 어깨를 아래로 꾹꾹 눌러준다.▷어깨 앞뒤로 돌리기 스트레칭=앉거나 서서 어깨에 힘을 빼고 팔은 몸통에 붙인다. 그 상태로 어깨를 천천히 앞으로, 위로, 아래로 돌린다. 그 방향으로 10회를 반복한 후 반대 방향인 뒤로 어깨를 보내 위아래로 10회를 돌리면 효과적이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07/16 14:30
  • 레몬 말고도… 물에 ‘이것’ 우려 마시면 노화 예방 효과 톡톡

    레몬 말고도… 물에 ‘이것’ 우려 마시면 노화 예방 효과 톡톡

    물에 레몬을 타 마시는 레몬 물의 건강 효능은 대부분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레몬 말고도 물에 타 마시면 좋은 식품이 있다. 바로 카카오닙스다.카카오닙스는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폴리페놀은 몸속 활성산소를 인체에 무해한 물질로 바꾸는 기능을 한다. 활성산소는 몸속 정상세포를 공격해 노화를 촉진하고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 위험을 높인다. 실제로 미국 텍사스주립대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에서 건강한 성인 25명을 대상으로 카카오를 6주 동안 섭취하게 한 결과, 활성산소에 의한 산화스트레스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카카오닙스에 함유된 프로시아니딘은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생물화학지에 실린 건국대 연구에 따르면 프로시아니딘은 정상세포를 암세포로 변이시키는 단백질을 결합해 활성을 억제하면서 암 발병을 막는다.또 카카오닙스는 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카카오닙스에 풍부한 카테킨 성분 덕분이다. 카테킨은 혈관 속 지방을 분해해 혈액순환을 도와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다. 카테킨은 혈관의 탄력성을 높이고 혈관 속 콜레스테롤을 배출해 혈압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독일 쾰른대 연구팀이 고혈압 환자 44명에게 카카오닙스를 18주간 먹게 한 결과, 환자들의 혈압이 4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카카오닙스를 먹을 때는 별다른 조리 없이 그대로 씹어 먹으면 된다. 그러나 단독으로 먹을 경우 쓴맛이 강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쓴맛으로 섭취가 힘들다면, 뜨거운 물에 우려내 차로 마시는 것도 좋다. 다만 카카오닙스에는 카페인이 들어 있기 때문에 과도하게 많이 먹을 경우 카페인으로 인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카카오닙스를 건강 관리를 위해 먹을 경우 티스푼으로 하루 2~3숟가락 정도가 적당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7/16 14:09
  • 체중 48kg 박나래, 드레스 자태 뽐내… ‘이 음식’ 먹으며 살 뺐다

    체중 48kg 박나래, 드레스 자태 뽐내… ‘이 음식’ 먹으며 살 뺐다

    개그맨 박나래(38)가 빨간색 드레스를 입어 48kg 몸매를 선보였다. 지난 13일 박나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랍게도 북한산.. 더 놀라운 건 평상복.. 그저 김지민씨의 유?Z을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나래를 스카프로 머리를 감싼 채 치타가 수 놓아진 붉은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최근 박나래를 바디프로필 촬영으로 6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박나래는 다이어트 중 오트밀죽, 현미밥, 호밀빵을 즐겨 먹었다고 밝힌 바가 있다. 박나래가 체중 감량을 위해 섭취한 탄수화물에 대해 알아본다. ▷오트밀=오트밀은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돼 다이어트에 좋다. 또한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칼슘, 칼륨, 철분, 마그네슘, 인, 철분 등) 등의 영양소를 함유한다. 오트밀은 크게 3가지 종류로 나뉜다. ▲스틸컷 오트밀 ▲롤드 오트밀 ▲퀵 오트밀이다. 스틸컷 오트밀은 통 귀리를 작은 크기로 단순히 잘라 놓은 것으로, 가공을 거치지 않은 그대로다. 롤드 오트밀은 오트를 쪄 얇게 눌러 펴서 말린 종류다. 퀵 오트밀은 입자 크기가 가장 작은 크기로, 이 중에서 가장 빠른 시간 내로 조리할 수 있어 간편하다. 다만, 퀵오트밀은 상대적으로 GI 지수가 높다. GI 지수는 탄수화물이 함유된 식품이 식후 얼마나 혈당을 빨리 상승시키는지를 측정해 숫자로 나타낸 것이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스틸컷 오트밀 제품으로 선택하되, 당분이 첨가된 제품은 피해야 한다. ▷현미밥=현미는 혈당을 낮추며, 중금속을 배출하고, 과다한 활성산소를 없애는 등 좋은 식품이다. 또한 '피트산'이라는 영양소가 들어 있어 항암 작용, 혈당 강하, 변비 해소, 항산화 작용 이 가능하다. 피트산은 주로 곡물의 껍질에 들어 있는 성분으로, 껍질을 덜 벗긴 현미에 많다. 다만 이 피트산이 5대 영양소 중 하나인 미네랄(칼슘, 마그네슘, 아연, 철 등)의 체내 흡수를 막고 몸 밖으로 배출시키기도 한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 현미밥을 먹는다면 미네랄이 풍부한 반찬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굴·멸치·소고기·해조류·견과류 등을 함께 먹는 것을 권한다. ▷호밀빵= 우유식빵, 밀가루 빵은 섭취 후 혈당을 빠르게 올린다. 따라서 빵을 먹을 땐 호밀빵처럼 정제가 덜 된 것으로 먹는 게 좋다. 탄수화물은 주로 십이지장에서 흡수되는데, 빵과 함께 고기·생선·채소를 곁들이면 위에서의 배출이 지연되면서 식후 혈당이 비교적 천천히 오르므로 이 방법을 추천한다. 또한 호밀빵은 대장암을 예방하기도 한다.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런던 전염병학과 다그핀 아운 박사는 "호밀빵을 하루 세 번 먹으면 대장암 위험이 20% 정도 줄어든다"고 말했다. 호밀빵에는 섬유소가 풍부해 배변 작용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변이 대장 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으면 독소가 쌓여 배가 아프고 변비가 생겨 불편해질 수 있다. 호밀빵은 대장 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므로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07/16 13:27
  • 체지방만 11.5kg 감량, 신봉선… 다이어트 시작 계기 ‘이 병’ 때문?

    체지방만 11.5kg 감량, 신봉선… 다이어트 시작 계기 ‘이 병’ 때문?

    개그우먼 신봉선(43)이 다이어트 시작 계기를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는 조혜련이 출연해 절친 개그우먼 신봉선, 배우 문희경, 가수 서지오와 함께 촌캉스를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은 “도전하면 신봉선이다. 먹는 걸 너무 사랑해서 다이어트가 쉽지 않은 아이다”고 말했다. 이에 신봉선은 “근 손실 없이 오직 체지방만 11.5kg을 장기간으로 뺐다”고 밝혔다. 또 다이어트 시작 계기로 갑상샘기능저하증을 꼽았다. 신봉선은 “갑상샘기능저하증 진단 후 인생 몸무게를 경신했었다”며 “체력이 고갈되고 아무리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았다. 너무 추워서 여름에도 수면 양말을 신었다. 몸이 아프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신봉선이 격은 갑산샘기능저하증은 어떤 질환일까?갑상샘기능저하증은 갑상샘호르몬의 부족으로 인해 말초 조직의 대사가 저하된 상태를 말한다. 갑상샘 자체에 문제가 생겨 갑상샘호르몬 생산이 감소하거나 뇌에 문제가 생겨 호르몬 분비를 자극하는 갑상샘자극호르몬의 생산이 감소할 때 발병한다. 갑상샘은 목의 앞부분에 있는 나비 모양의 내분비기관으로 체내 신진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갑상샘기능저하증은 온몸의 대사 기능이 떨어지고, 쉽게 피로해진다는 게 큰 특징이다. 이외에도 ▲체중 증가 ▲식욕 부진 ▲손발 부음 ▲추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에는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의심될 경우 갑상샘기능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치료는 갑상샘호르몬제 복용을 통해 진행한다.갑상샘기능저하증 관리의 핵심은 균형 잡힌 식사와 올바른 생활 습관이다. 갑상샘기능저하증 환자들은 매끼 골고루 섭취하는 게 중요하고, 정상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신선한 채소, 살코기, 생선, 두부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다만 요오드 성분이 많은 음식은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요오드 과잉 섭취가 갑상샘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균형 잡힌 식사만으로도 충분한 양의 요오드를 섭취할 수 있다. 한편, 신봉선은 테니스를 즐겨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로 하체에 힘을 줘야 한다. 코트를 뛰면서 공을 넘기는 동작도 하체 근육을 키운다.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7/1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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