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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와 버거킹에서 햄버거 프랜차이즈 중 고열량·저영양 햄버거 제품을 가장 많이 판매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주기적으로 고열량·저영양 식품을 판별해, 해당 제품은 학교나 우수판매업소에서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분류 기준은 ▲열량 500kcal 초과·포화지방 4g 초과 중 하나라도 해당하고, 단백질 9g 미만·나트륨 600mg 초과일 때 ▲열량 1000kcal 초과·포화지방 8g 초과 중 하나라도 해당할 때다.식약처가 가장 최근 발표한 '2024년 7월 학교와 우수판매업소 판매금지 고열량·저영양 식품 목록'에서 햄버거류 중 '고열량·저양양 식품'으로 지정된 제품은 총 117개였다. 그중 맘스터치와 버거킹이 각각 23개씩 지정돼,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노브랜드버거(15개) ▲롯데리아(15개) ▲맥도날드(12개) ▲프랭크버거(11개) ▲KFC(8개) ▲버거앤프라이즈(6개) ▲뉴욕버거(4개)가 이었다.맘스터치 메뉴 중 구체적으로 ▲갈릭바베큐치킨버거 ▲골든맥앤치즈비프버거 ▲그릴드더블비프버거 ▲그릴드비프버거 ▲딥치즈버거 ▲딥치즈싸이버거 ▲불고기버거 ▲불불불불싸이버거 ▲불싸이버거 ▲새우불고기버거 ▲쉬림프싸이플렉스버거 ▲싸이버거 ▲싸이플렉스버거 ▲아라비아따치즈버거 ▲오리지널미트볼버거 ▲인크레더블버거 ▲청양마요미트볼버거 ▲텍사스바베큐치킨버거 ▲통새우버거 ▲트리플딥치즈싸이버거 ▲할라피뇨통살버거 ▲화이트갈릭버거 ▲화이트갈릭싸이버거 등이 '고열량·저양양 식품'으로 지정됐다.버거킹 메뉴 중에는 ▲BLT오믈렛킹모닝 ▲더블비프불고기버거 ▲불맛 더블치즈버거 ▲불맛 더블치즈베이컨버거 ▲블양양 맥시멈3 ▲블양양 맥시멈4 ▲스파이시 큐브 와퍼 ▲오리지널스 솔티드에그더블 ▲오리지널스 솔티드에그싱글 ▲오리지널스 아보카도 잭 더블 ▲오리지널스 아보카도 잭 싱글 ▲오믈렛킹모닝 ▲치즈버거 ▲치즈와퍼 ▲치즈와퍼주니어 ▲치킨킹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큐브 스테이크 와퍼 ▲통새우 맥시멈 2 ▲통새우 맥시멈 3 ▲통새우 맥시멈 4 ▲핫칠리 러버 ▲핫칠리 러버 몬스터 등이다. 한편, 버거킹은 최근 고열량·저영양으로 분류되는 제품이 늘었다. 올해 3월까지 12개 품목으로 유지하다가 7월까지 4개월 만에 23개로 지정 제품 수가 2배 증가했다.영양성분을 따져보면 롯데리아의 '더블 클래식치즈버거(버터번)' 제품이 1회 섭취참고량당 514.8kcal, 포화지방 17.6g, 나트륨 781.7mg으로 가장 건강에 안 좋았다. 나트륨 함량은 노브랜드 제품이 높았다. 노브랜드의 '투머치 베이컨'은 1회 섭취참고량당 나트륨 함량이 1073.6mg으로, 모든 프랜차이즈 제품 중 가장 높았다. 세계보건기구 하루 나트륨 섭취 권장량이 2000mg 미만인 걸 고려하면, 이 제품을 먹으면 한 끼 식사만으로 하루 나트륨 섭취 권장량의 절반 이상을 먹는 것이다.한편, 고열량·저영양 식품은 비만을 유발하므로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비만은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각종 대사질환과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소아·청소년기에 비만하다면 성인이 됐을 때 고도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데다, 성선자극호르몬 분비가 증가해 성조숙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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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품절대란템'으로 알려진 'VT 리들샷'의 2차 라인이 출시됐다. 다이소가 작년 가을 선보인 VT 코스메틱의 '리들샷 100/300 페이셜 부스팅 퍼스트 앰플'은 대부분 매장에서 품절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다이소는 지난 22일 리들샷 500 앰플, 콜라겐 리들샷 S50 페이셜 부스팅 퍼스트 앰플 등 3종을 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리들샷은 모공·피부 결 개선 등 효과가 좋다고 알려졌지만, 반대로 심한 따가움과 트러블 등 부작용을 느낀 사람도 있다. 더 강력해진 신제품에 기대와 우려가 오가는데, 특히 주의해야 하는 사람은 누굴까?리들샷은 바늘 모양의 마이크로니들(미세침) 기술을 활용해 피부 흡수력을 높인 화장품이다. 뾰족한 리들이 피부에 미세 상처를 입히고, 그 틈으로 화장품의 유효 성분이 깊이 흡수되는 것. 물론 리들샷은 단 한 번의 사용으로 극적인 효과가 나타나진 않는다. 피부 표면에 미세한 각질이 있거나, 면포성 여드름이 있는 등 요철이 있는 피부에서 사용하면 물리적으로 각질과 면포가 제거되는데, 이때 피부 결이 부드러워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장기간 사용하면 어느 정도 피부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특히 리들샷은 50, 100, 300, 500 등 숫자가 높을수록 리들을 많이 함유한다고 보면 된다. 숫자가 높을수록 효과가 더 좋다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실 그만큼 따가움도 심해진다. 높은 숫자는 곧 피부에 많은 자극을 주고 부작용 발생 위험도 커져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100이나 300 등 높은 숫자의 리들샷을 사용했을 때 극심한 따가움을 느꼈다는 사람도 있다. 처음 사용한다면 리들샷 50 제품 부터 테스트해보고, 괜찮다면 높여가는 것을 권한다.리들샷은 특별한 질환이 없는 건강한 피부라면 사용해도 크게 문제는 없다. 리들의 크기는 15㎛(마이크로미터)로 작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거쳐 출시된 제품이기 때문이다. 제품이 권장하는 사용 주기와 올바른 방법에 따라 사용하면 된다. 리들샷을 사용할 땐 손을 깨끗이 씻은 뒤 피부에 바르고, 마사지하듯 롤링하여 흡수시키는 게 좋다. 이때 너무 세게 많이 문지르면 피부에 심한 자극을 줄 수 있어 주의한다. 이후에는 보습제를 전체적으로 넓게 펴 발라야 한다. 보습제를 충분히 도포해야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다. 진정, 미백, 주름 개선 등 자신이 원하는 효과가 있는 화장품을 리들샷 사용 후 바로 도포하면 피부 흡수율이 더 높아질 수 있다. 다만, 피부 민감도가 높은 ▲아토피피부염 ▲민감성피부 ▲주사피부염 환자는 리들샷 사용을 피하는 게 좋다. ▲붉고 각질이 있는 피부 ▲피부염으로 가려움이 있는 사람도 주의한다. 이들이 리들샷을 사용하면 피부에 더 큰 자극을 일으켜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만약 리들샷 사용 후 따가움, 가려움, 홍반, 진물 등이 하루 이상 지속되면 피부과에 내원해 상담받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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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가수 규현(36)이 냉파스타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규현 KYUHYUN'에는 '냉파스타는 만들어 먹자 이거는 진짜 l ep11'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규현은 직접 냉파스타를 만드는 모습을 자세히 보여줬다. 규현은 올리브유를 비롯해 저열량 굴소스, 알룰로스 등을 넣어 다이어트식 소스를 만들었다. 또 파스타 면을 삶을 때 "살찔까 봐 소금을 안넣으려고 하다가 (간을 맞추기 위해) 그냥 넣는다"고 했다. 규현처럼 소금기가 강한 음식을 먹으면 살이 잘 찐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정말 소금이 살을 찌울까?결론적으로, 소금의 열량은 0kcal다. 그 자체만으로 살을 찌우지 않는다는 뜻이다. 몸에 살이 찐다는 것은 지방이 축적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소금에 함유된 나트륨은 몸에 '수분'을 쌓는다. 몸에 수분이 쌓이면 그만큼 체중이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다. 다시 말해 소금을 먹고 늘어난 체중은 지방이 아니라 수분이 쌓여서 부피가 늘어난 것으로, 체내 수분을 배출하면 사라지는 일시적인 현상이다. 다만, 소금은 식욕을 증진시키는 데 영향을 미친다. 나트륨 섭취가 늘수록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 반면,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 분비는 늘어난다. 즉 짠 음식을 먹는다고 해서 살이 찌는 것이 아니라, 짠 음식이 다른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를 불러와 체중 증가시키는 것이다. 또 소금과 설탕은 매우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 소금의 짠맛은 설탕의 단맛을 부른다. 일명 '단짠단짠'이라고 불리는 것도 같은 이유다.설탕과 같은 단순당은 혈당을 빠르게 올린다. 몸은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을 분비하는데, 설탕은 이런 급격한 혈당 상승에 반응해 많은 양의 인슐린을 방출한다. 이 과정을 거친 뇌는 우리 몸에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인식하고, 단 것을 섭취해 에너지를 보충하고자 한다. 설탕은 이런 과정을 반복시켜 빠르게 체중을 증가시킨다. 결론적으로, 소금은 그 자체로 살이 찌지 않지만, 식욕과 단맛을 불러와 다이어트에 해롭다.나트륨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무기질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WHO(국제보건기구)에서 제시한 염분 섭취의 하루 권장량은 일반인 기준 2000mg이다. 이보다 적게 먹으면 무기력증이나 탈수증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하루 권장량을 맞춰서 먹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나트륨 과다 섭취는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의 주요 위험인자일 뿐만 아니라 골다공증이나 신장, 위장질환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했다면 빠르게 배출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는 칼륨이다. 칼륨 함량이 많은 ▲고구마 ▲콩 ▲토마토 등의 음식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하루 1.5~2L가량의 물을 마시는 것도 좋다. 물은 나트륨을 비롯한 체내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하고 포만감을 줘 살이 찌는 것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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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지속적으로 콜라를 섭취하다가 갑자기 끊으면 각종 금단 증상을 겪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최근 한 틱토커가 콜라 섭취 중단 후 극심한 두통을 겪은 사례를 공개한 영상이 화제가 됐다. 틱토커 'Depressionhouse'는 지난 19일 "매일 콜라를 1.5L 이상 먹다가 끊은 지 4일째"라며 "아침에 일어날 때 죽을 것 같은 기분이 들고, 편두통이 극심하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빠르게 약 1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200명 넘는 구독자의 댓글이 달렸다. 구독자들은 "나도 몇 년간 콜라를 끊으려 노력했지만 심한 편두통 때문에 아직도 하루 2~2.5L의 콜라를 마신다" "콜라를 끊고 두통, 피로가 일주일 지속됐지만 안정을 되찾았다" "콜라에 중독돼 끊기 어려웠지만 당뇨 진단을 받고 겨우 끊는 데 성공했다"는 등의 공감섞인 글을 남겼다. 콜라를 장기간 섭취하다가 갑자기 끊으면 왜 두통이 생길까? 바로 '카페인 금단증상' 때문이다. 카페인은 뇌혈관 수축 작용을 해 혈관이 확장되며 발생하는 편두통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따라서 적절한 양의 카페인은 두통 완화에 도움이 되지만, 남용하면 오히려 편두통이 만성화된다. 아데노신 수용체가 과도하게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미 카페인을 지속적으로 마셔 뇌혈관이 수축된 상태인데, 카페인 섭취를 중단하면 혈관이 확장돼 혈류가 빨라지면서 두통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카페인 금당 증상 중 두통은 흔한 편이다. 국내 가정의학회지에 실린 삼성서울병원, 부산백병원 공동 연구에 따르면, 국내 대학생 81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한 가지 이상의 카페인 금단 증상을 경험했던 347명(48.8%)이 가장 흔히 겪은 증상이 피로(37.7%), 기면(꾸벅꾸벅 졸거나 잠에 빠져있는 상태·17.6%) 다음으로 두통(14.5%)이었다. 이 다음으로는 불안(8.3%), 우울(6.0%), 오심(2.1%), 구토(0.7%) 순으로 잦았다. 이런 금단 증상은 평소 카페인 섭취량이 많았던 사람일수록 더 심하게 나타났다.카페인 금단증상에서 벗어나려면 다음 네 가지를 지키는 게 좋다. 첫째, 카페인의 일일 섭취량을 제한한다. 카페인을 하루 400mg 이하로 섭취한다. 카페인 함유량 일지를 사용해 현재의 섭취량을 파악하고 어느 부분을 줄일 수 있는지 스스로 결정하는 게 좋다. 둘째, 카페인을 갑자기 중단하는 것보다 점차적으로 섭취를 줄이는 것은 금단 증상의 영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셋째, 주변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도움을 구한다. 친구와 가족은 카페인 섭취를 줄이는 동안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넷째, 편두통 환자라면 카페인 섭취를 줄이는 과정에 대해 담당 의사와 상담한다. 줄이는 과정뿐 아니라 그 이후에도 카페인 함유 진통제를 사용하는 가장 적절한 방법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한편, 18세 이상 성인은 하루에 400mg 이상의 카페인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임산부는 하루 200mg 이하로 일반 성인보다 적게 마셔야 한다. 참고로 코카콜라 한 캔(330mL)에는 카페인이 34mg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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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37)가 42kg의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21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냅다 손을 들고 몸을 비틀어 주세요..아 가기싫다.. 4박을 했어야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비키니를 입어 S라인 몸매를 뽐냈다. 과거 이솔이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원래는 47~8kg이었는데, 지금 10% 정도 빼서 42~3kg 유지하고 있다"며 "아침 식사로 따뜻한 물과 아몬드 음료를 마시고, 채소에 들기름을 뿌려 먹는다"고 밝혔다. 날씬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는 이솔이의 아침 식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따뜻한 물=물은 체내 노폐물 배출 효과가 탁월하다. 물은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리고 대소변을 활발하게 해 몸속 노폐물을 흘려보낸다. 평소 변비로 고생한다면 아침 공복에 물 한 잔은 필수다. 물은 위대장반사를 유발하고 장운동을 촉진해 배변에 도움을 준다. 위대장반사는 물이 위에 들어갔을 때 대장이 반사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것을 말한다. 물은 열량이 없는 데다가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한편, 아침 공복엔 체온보다 약간 낮은 30도 전후의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찬물은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해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몸이 정상 체온으로 올리는 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 된다. ▷채소 먹기=채소는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주는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특히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를 먹는 게 체중 감량에 좋다. 농촌진흥청의 국가표준 식품성분표에 따르면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의 100g당 열량은 40kcal보다 낮다. 십자화과 채소 1인분은 일일 식이섬유 섭취량의 최대 20%를 충족한다. 식이섬유는 체내의 노폐물을 흡착해 밖으로 배출하기도 한다. 또한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제나 식이 섬유소와 같은 다양한 영양소를 제공한다. 또한 수분 함량이 높아서 식욕을 관리하고 더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몬드 음료=아몬드 음료는 열량이 낮아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아몬드 음료는 200ml당 45kcal로 상당히 낮은 열량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아몬드 음료에는 올레인산이 포함돼 있다. 올레인산은 식사를 통해 섭취한 당질이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올레인산은, 변비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다만, 아몬드 음료의 가공과정에서 설탕 등의 당류를 첨가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따라서 만약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아몬드 음료를 섭취한다면, 당류 함량을 확인하고, 무가당인 제품을 마시는 것이 좋다.▷들기름 섭취=들기름은 식물성 기름 중에 오메가3 함량이 가장 높다. 전체 지방산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오메가3의 함유량이 일반 참기름의 경우 약 0.7%인 것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오메가3는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고, 뇌 기능 향상에 효과적이다. 오메가3가 뇌동맥 막힘에 의한 사망과 뇌졸중을 예방하고, 심혈관질환에서 혈압 강하 효과가 있다. 또한 들기름은 피부 건강에도 다양한 도움을 준다. 들기름의 로즈마린산과 루테올린 성분은 주근깨와 기미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해 미백 효과를 나타낸다. 자외선에 의한 세포 사멸이 억제되고 미백과 보습, 주름 개선과 주근깨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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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의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려면 특징에 맞게 조리해야 한다. 채소 색깔에 따라 함유 영양소가 다르고, 각각의 영양소는 조리법에 따라 체내에 흡수되는 정도가 다르다. ◇빨간색: 기름 둘러 익혀야토마토, 고추, 비트 같은 빨간색 책소에는 라이코펜, 엘라그산이 들어 있다. 항암·면역력 강화·혈관 건강 개선 효과가 있다. 효과를 극대화시키려면 기름을 둘러 익혀 먹어야 하고, 설탕 대신 소금 간을 해야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다만, 열에 약한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도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비타민과 무기질의 항산화 효과를 보고 싶다면 날 것으로 먹어야 한다. ◇주황색·노란색: 껍질째 섭취당근, 파프리카, 호박에는 알파카로틴,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이 함유돼 있다. 심혈관계, 눈 건강, 세포 건강,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로, 특히 껍질에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이들 채소는 껍질째 먹는 게 좋다. 지용성이기 때문에 날것으로 먹으면 흡수율이 10% 정도인데 비해, 기름에 익혀 먹으면 60~70% 로 높아진다. 다만, 비타민C를 파괴하는 성분인 아스코르비나아제가 들어 있어 비타민C 함유 식품과 함께 조리하지 않는 게 좋다. 구연산이 든 식초나 사과를 넣고 익히면 비타민C 파괴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초록색: 샐러드로 먹는 게 최상시금치, 피망, 상추, 브로콜리, 케일, 완두콩 등 초록색을 띠는 채소에는 이소티오시아네이트, 루테인, 지아산틴, 엽산이 많이 들어 있다. 세포 손상을 막고 눈, 혈액,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이 채소는 가열을 하면 영양소가 쉽게 파괴되므로 익히지 않고 샐러드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익히고 싶다면 끓는 물에 살짝 데치거나 찜 요리에 넣어 먹는 게 낫다.◇보라색: 물에는 살짝만보라색을 띠게 하는 안토시아닌과 레스베라트롤이 함유된 채소로는 가지, 콜라비, 적양배추가 대표적이다. 심장, 뇌, 뼈 건강에 도움을 준다. 안토시아닌은 물에 약해서 물에 오랫동안 담그면 영양소가 다 빠져나간다. 살짝 헹구는 게 좋다. 날 것으로 먹는 게 좋지만, 떫은 맛이 싫다면 살짝 데치거나 찌면 된다. 특히 가지에는 비타민E와 리놀렌산(필수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는데, 들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몸에 흡수가 잘 된다. 세포 손상을 막는 효과를 볼 수 있다.◇흰색: 기름에 볶아야양파, 마늘, 배추, 무순, 버섯, 양고추냉이, 콜리플라워에는 알리신, 케르세틴, 인돌 같은 영양소가 많다. 이런 영양소는 면역력을 높이고 뼈와 혈관을 튼튼히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열에 강하고, 기름과 함께 볶았을 때 몸속에 잘 흡수된다. 특히 알싸한 맛을 내는 성분인 알리신은 비타민B1과 결합하면 알리티아민으로 변해서 탄수화물을 분해해 에너지를 생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따라서 마늘, 양파 등 매운 맛을 내는 채소는 비타민B1이 들어 있고 기름기가 있는 돼지고기를 먹을 때 함께 익혀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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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으로 가해지는 외부 자극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좋은 스트레스가 될 수도, 나쁜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다. 나쁜 스트레스를 오래 받으면 청반의 신경세포가 손상돼 기억력이 저하되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생긴다. 독성이 있는 글루탐산염이 신체 곳곳에 축적돼 고혈압·암 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따라서 자극이 가해졌을 때 긍정적으로 반응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평소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좋다. 음식은 스트레스 해소에 적지 않은 도움을 준다. 먹는 행위 자체가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스트레스를 낮추는 작용을 하는데, 특히 더 도움 되는 식품을 알아두자.◇세로토닌 분비 늘리는 우유신경전달물질의 일종인 세로토닌은 공격성·불안감·우울감 등을 줄여준다. 세로토닌이 많이 분비되게 하려면 트립토판이 든 음식을 먹으면 좋다. 트립토판이 많이 든 대표적인 식품이 우유와 육류다. 우유에는 칼슘·마그네슘·칼륨도 풍부해 스트레스를 받아 높아진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육류 중에서는 돼지고기와 오리고기에 트립토판이 많다. 신경 안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1이 풍부한 상추를 곁들여 먹으면 더 좋다. 모든 단 음식에도 트립토판이 들어 있다.◇매운 음식은 엔도르핀 나오게 해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인 엔도르핀 분비를 돕는 식품도 있다. 초콜릿이 대표적이다. 카카오가 70% 이상 함유된 초콜릿이 좋다. 코코아도 엔도르핀이 나오게 하는데, 따뜻하게 마시면 스트레스로 경직됐던 근육이 이완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매운 음식을 먹어도 엔도르핀 분비가 촉진된다. 체내의 통증을 느끼는 세포가 매운맛을 감지하면, 뇌에서 통증을 없애기 위해 엔도르핀을 분비하기 때문이다.◇마그네슘 풍부한 견과류 좋아마그네슘은 트립토판을 세로토닌으로 바꾸는 데 필수적인 무기질이며,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를 억제한다. 아몬드, 땅콩, 해바라기씨, 현미, 콩, 등푸른 생선 등에 많이 들어 있다. 다시마·미역(요오드)과 두릅(칼슘)을 먹으면 심신이 안정된다.◇바나나 단 맛은 신경 안정시켜비타민도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특히 바나나에는 비타민과 칼륨이 풍부하고, 특유의 단 맛이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호두에는 비타민E가 풍부하고, 뇌신경 세포를 구성하는 레시틴 함량이 높아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에 좋다. 비타민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 때문에 나빠진 건강을 회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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