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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은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으로 나뉜다. 피하지방은 장기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반면, 내장지방은 염증성 물질이 만들어져 전신으로 퍼지기 때문이다. 내장지방의 위험성과 빼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을 알아본다.◇내장지방, 인슐린 기능 떨어뜨리면서 각종 질환 유발내장지방은 피부 아래가 아닌 장기 사이사이 껴 있는 지방이다. 내장지방은 가만히 머물러 있지 않고 혈액 속으로 잘 빠져나오는데, 이후 혈류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혈관, 간, 심장 등에 쌓여 각종 문제를 일으킨다. 또 내장지방은 피하지방과 다르게 지방 세포 사이에 염증 세포가 잘 끼어 염증 물질을 분비하게 한다. 또 내장지방은 혈당을 조절하고 지방을 분해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기능도 떨어뜨린다. 인슐린이 제 기능을 못 하면 우리 몸에는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과 같은 대사성 질환이 발병하기 쉬워진다.◇아보카도, 통곡물, 짙은 색 채소 섭취해야내장지방을 빼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을 알아본다.▷아보카도=아보카도는 복부지방 감량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높여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가속화시킨다.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는 기능도 있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은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 섭취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왔다는 뜻이다.▷통곡물=섬유질 함량이 높은 통곡물은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높여준다. 따라서 내장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터프츠대 연구팀이 성인 283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통곡물을 하루 3회 이상 섭취한 사람은 정제된 곡물로 만든 식품을 먹은 사람보다 내장지방이 평균 10%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짙은 색 채소=내장지방을 줄이기 위해선 짙은 녹색, 주황색, 노란색 채소를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이 5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짙은 색 채소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내장지방이 17% 더 적었다. 해당 채소가 인슐린 기능을 개선했기 때문이다. 인슐린이 기능을 제대로 못하면 혈당이 내장지방으로 전환되는 양이 많아진다. 짙은 녹색 채소에는 브로콜리, 케일이 대표적이고 주황색 채소는 당근, 노란색 채소는 호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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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샌드위치 등 바로 먹을 수 있게 포장된 즉석식품이 통조림 식품보다 심장에 더 안 좋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플라스틱 용기, 심장질환 위험 높여지난 15일 국제 학술지 'Nutrients'에 터키 하세테페대 약학부 독성학과 피나르 에르케코글루 교수 연구팀은 통조림 식품과 즉석 식품을 섭취했을 때 비스페놀 유사체가 혈압과 심박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연구 결과를 게재했다. 통조림과 샌드위치, 도시락 등을 포장하는 즉석식품 포장지에는 플라스틱이 들어간다. 연구팀은 플라스틱을 통해 내분비교란물질인 비스페놀 계열이 노출될 수 있다고 가정하고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비스페놀 계열 중에서도 BPA, BPF, BPS에 대한 노출을 확인했다.연구팀은 18~30세 성인 48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신선한 음식, 통조림 음식, 플라스틱 포장 즉석 식품을 먹도록 했다. 포장 용기만 다르고 모든 음식은 콩, 올리브 오일을 넣은 포도잎 요리, 옥수수, 닭고기 필레, 토마토를 곁들인 샐러드 등으로 똑같았다. 이후 소변 샘플을 수집하고 혈압과 심박수를 측정했다. 그 결과, 통조림과 신선식품을 먹은 그룹보다 플라스틱 포장 즉석 식품을 먹은 그룹의 소변에서 BPA 농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BPS, BPF 노출도 더 높았다. 혈압도 플라스틱 포장 즉석 식품을 섭취한 그룹에서만 더 높게 확인됐다. 연구팀은 "플라스틱 포장 즉석 식품의 비스페놀 노출과 심혈관 건강 사이 상관관계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추가 연구가 향후 진행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즉석 식품 가열 시 주의해야BPA는 플라스틱을 통해 노출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오염 물질이다. 폴리카보네이트나 에폭시수지의 원료물질로 주로 사용된다. 폴리카보네이트는 유아용 젖병, 재사용 가능한 플라스틱 병, 접시, 컵, 전자레인지 용기, 보관 용기 등에, 에폭시 수지는 캔 내부 코팅용으로 활용된다. BPA가 우리 몸에 들어오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하게 작용해 내분비계를 교란한다. 노출되면 성조숙증, 정자감소, 유방암, 당뇨병 발병 위험이 커진다고 알려져 있다.한편, 우리나라에서는 엄격하게 통조림 캔에서 BPA용출 기준을 적용하고 있고, 컵라면 용기·일회용 음료컵 등에는 BPA가 들어가지 않는 플라스틱 재질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통조림 캔, 플라스틱 포장 용기를 가열해서 사용하면 독성 물질이 용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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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이란 별명을 갖고 있는 전 국가대표 스켈레톤선수 윤성빈(30)이 전 역도선수 김담비(23)와 크로스핏 대결을 펼쳤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아이언빈 윤성빈'에 '오랜만에 크로스핏? 해볼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성빈은 '피지컬: 100 시즌2'에 출연한 '역도 요정' 김담비와 크로스핏을 했다. 본격 운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와드(WOD, 오늘 수행해야 할 운동 루틴)를 짰다. 제작진은 "(윤성빈이) 유산소에 취약하다"며 유산소 운동을 요청했다. 그렇게 정해진 루틴은 각 라운드당 2분 30초로 총 4라운드 ▲마이마운틴 1분 ▲버피 점프 오버 15회 ▲메디신볼 푸시 프레스였다. 앞의 두 운동을 마치고 남는 시간 동안 메디신볼을 던지는데, 던진 횟수의 합으로 승패가 갈린다. 대결 결과, 윤성빈은 37회, 김담비는 52회를 던졌다. 마지막 라운드를 마치고 기진맥진해진 윤성빈은 청소하라고 건넨 걸레로 얼굴을 닦아 모두에게 웃음을 줬다. 이어 "학교 후배랑 운동하니까 너무 재미있었다"며 훈훈한 마무리를 보여줬다. 크로스핏은 '크로스(Cross)'와 '피트니스(Fitness)'의 합성어로, 짧은 시간 안에 여러 운동을 섞어 진행하는 방식이다. 턱걸이, 박스 점프, 달리기, 역도 등을 반복해 신체 기능을 종합적으로 향상하고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또 민첩성, 유연성, 균형 감각 향상에도 효과적이다. 여러 명이 함께 기록을 내거나 경쟁하는 방식이라 재미있고 집중력을 높여 운동할 수 있다. 영상에서 윤성빈과 김담비가 한 세 가지 운동의 효과를 알아본다.▷마이마운틴=마이마운틴은 기울기 조절이 가능해 언덕을 오를 수 있는 러닝머신이다. 평지에서 달리는 것보다 더 많은 칼로리가 소모된다. 개그맨 박나래는 마이마운틴에 대해 "유산소를 하면서 가장 효과를 봤던 운동"이라며 "죽음이라고 할 만큼 힘들었지만 효과 하나는 최고였다"고 말한 바 있다. 러닝머신의 경사도만 높여 걷는 운동이기에 무릎이나 발목 관절에 부담이 적다. 대신 허벅지 뒤쪽과 엉덩이 근육이 활성화돼 다리 근력을 강화할 수 있다.▷버피 테스트=버피 테스트는 전신을 큼직하게 사용하는 맨몸 운동으로, 간단하지만 운동 효과가 매우 좋다. 스쿼트 자세로 몸을 굽힌 뒤 바닥을 짚고, 다리를 뒤로 보내 엎드려뻗쳐 자세를 한다. 다시 다리를 당겨 스쿼트 자세로 돌아오고 일어서 점프하는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 기본 버피 자세를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하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윤성빈은 일어서는 동작 후 낮은 바를 뛰어넘는 동작을 추가한 '버피 점프 오버' 운동을 했다. 엎드리는 동작은 가슴, 어깨, 팔 등 상체의 모든 근육을 자극한다. 또 다리를 움직여 여러 동작을 빠르게 반복하면서 하체의 순발력과 지구력, 심폐 능력도 향상된다. 맨몸 운동이라 몸에 큰 무리가 가지 않고,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버피 테스트는 빠르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대한 동작을 크게 하는 것이 열량 소모에 도움이 된다.▷메디신볼 푸시 프레스=메디신볼은 의학적 목적으로 개발된 가죽 공으로, 운동 효과가 뛰어나 다양한 운동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개인의 신체 상태에 따라 적절한 무게의 공을 선택할 수 있다. 윤성빈은 스쿼트 자세를 한 뒤 얼굴 높이에서 메디신볼을 던지고 받는 '메디신볼 푸시 프레스'를, 김담비는 같은 동작이지만 공을 벽으로 던지고 받는 '월볼샷'을 수행했다. 월볼샷의 경우 공식적인 타깃 높이는 남성은 3m, 여성은 2.7m다. 두 운동 모두 스쿼트와 프레스가 동시에 이뤄지는 동작으로, 전신 근력을 단련하고 심폐 기능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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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울 때 목을 따뜻하게 해주는 '넥워머'를 착용했다가 얼굴과 목에 화상을 입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4일 SBS 보도에 따르면 초등학교 운동팀 코치인 김 씨는 지난 1월 넥워머를 착용하다 제품이 폭발하면서 화상을 입었다. 제품 설명서대로 700W 전자레인지에서 3분 가열한 뒤 목에 두르는 순간 제품이 터진 것이다. 폭발과 함께 뜨겁고 끈적한 물질이 흘러나와 김 씨의 얼굴과 목에 달라붙었다. 김 씨는 "얼굴이 어디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따갑기 시작했다"며 "점퍼도 벗어 던지고 물로 헹궜는데 헹궈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병원에 간 김 씨는 1년 이상 치료가 필요하고 평생 상처가 지워지지 않을 수 있다는 의사 소견을 들었다. 당시 김 씨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였다.문제의 제품 안에 들어 있던 건 PCM(상변화물질)으로 이 제품을 중국에서 수입해 판매한 업체는 제품의 폭발 가능성을 알고 있던 걸로 보인다고 매체는 전했다. 하지만 제품설명서나 홍보 글 어디에도 폭발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는 없었다는 설명이다. 또한 국내에서 판매된 건 700W 전자레인지에 최대 3분 가열하라고 돼 있지만, 일본에서 판매된 비슷한 제품에는 500W 전자레인지에서 1분 가열하라고 안내돼 있다.문제는 원인을 밝히고 책임을 가리려 해도 PCM에 대한 안전기준조차 없다는 것이다. 폭발 위험이 있는 제품이 아무런 규제 없이 수입되는데, 새로운 물질이라는 이유로 정부 기관은 조사도 어렵다는 입장이다. 현재 김 씨는 수입업자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를 준비하고 있다.PCM(Phase Change Material)은 어떤 물질이 고체에서 액체, 액체에서 고체상, 액체에서 기체, 기체에서 액체 상태 등 하나의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변하는 일종의 물리적 변화 과정을 통해 열을 축적하거나 저장한 열을 방출하는 물질이다. PCM은 파라핀과 같은 유기물질, 수화물과 같은 무기물질,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식물성 물질로 분류할 수 있다, 특히 양초 원료로 주로 사용되는 파라핀의 경우 열 전도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파라핀은 원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나오며, 휘발유, 경유, 등유의 발화점에 비해 높다. 파라핀을 전자레인지 등에 넣어 가열하게 되면 쉽게 녹아 활용하기 쉽다. 하지만 빠르게 녹다 보면 파라핀 증기의 온도가 빠르게 상승해 발화점에 도달한다. 이에 따라 파라핀이 뜨거워져 사용할 때 화상을 입을 수 있다. 파라핀은 피부에 닿으면 고체로 변화하는데, 이를 억지로 제거하면 오히려 피부 주변에 손상을 줄 수 있어 찬물로 씻어야 한다. 이때 물을 한 번 뿌리고 마는 것이 아닌 15분 이상 충분히 식힌다. 이후에는 상처 부위를 깨끗한 포로 감싼 뒤 가급적 빨리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화상을 입었을 때는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예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깊게 다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초기에 열을 빨리 식혀 수술하지 않을 수 있으며, 흉터 크기나 정도를 줄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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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현영(28)이 파란색 수영복을 입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25일 주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퐁당퐁당 물개 언니랑. 또 나만 물지 모기들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현영은 홀터넥의 파란색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었다. 가녀린 어깨선과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주현영은 통밀 토르티야, 모차렐라 치즈, 루콜라 등을 이용해 ‘다이어트식 토르티야 피자 레시피’를 공개한 적이 있다. 각 재료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통밀 토르티야=통밀 토르티야는 밀, 옥수숫가루 등을 넣은 일반 토르티야와 달리 통밀가루로 만든다. 섬유질, 단백질 등이 풍부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통밀은 혈당지수(GI)가 낮은 저당지수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GI는 특정 음식을 먹고 난 뒤 혈당이 올라가는 속도를 나타낸 것이다. GI가 55 이하이면 저당지수, 70 이상이면 고당지수라고 한다.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 인슐린(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면서 공복감이 빨리 찾아와 과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통밀 토르티야는 1장에 80kcal로 열량이 낮은 탄수화물에 속한다. ▷모차렐라 치즈=모차렐라 치즈는 단백질, 건강한 지방, 칼슘이 풍부한 식품이다. 연구에 따르면 매일 약 40g의 치즈를 섭취하면 심장병과 뇌졸중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특히 모차렐라 치즈는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있는 여성들에게 좋다. 성인이 하루에 먹어야 할 칼슘은 성인 700㎎으로 이를 섭취하려면 하루에 작은 팩에 든 우유를 4개 정도 마셔야 한다. 이는 치즈 100g에 해당한다. 모차렐라 치즈에는 지방, 비타민A·B2 등도 풍부하다. 치즈에는 또 발효유산균의 작용에 의해 생성된 각종 유기산이 함유돼 있다. 다만 치즈는 간식을 먹을 때 과식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모차렐라 치즈는 비타민B1·C가 거의 없고 지방 함량이 비교적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일이나 채소를 곁들여 먹으면 영양의 균형을 찾을 수 있다.▷루콜라=루콜라는 이탈리아 요리에 많이 쓰이는 채소다. 잎은 풍미가 풍부하고 향긋하고 특이한 맛을 갖고 있다. 약간의 산미와 톡 쏘는 맛이 존재한다. 루콜라에는 비타민 K가 많이 들어있다. 비타민 K는 혈액 응고, 골대사와 관련된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며, 2형 당뇨병, 비만, 심혈관 질환 등을 예방한다. 또한 루콜라에는 베타카로틴도 풍부하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시력 보호, 피부 건강 개선, 면역력 증진 등 효과가 있다. 생으로 먹을 때는 체내에 10% 흡수되지만 삶거나 데쳐 먹으면 20~30%, 기름에 볶아 먹으면 60% 이상 흡수된다. 따라서 루콜라를 활용한 요리를 할 때 조리해서 먹으면 그 효과를 더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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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38)가 튜브톱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라이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비는 아들과 함께 하와이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나비는 하늘색 튜브톱 상의를 착용한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볼륨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나비는 출산 이후에 71kg에서 56kg으로 다이어트한 적이 있다. 이후 꾸준히 골프를 치며 관리 중이다. 골프의 건강 효과와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 ◇근육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우울증 완화 효과도 있어골프의 스윙 자체는 전신 운동이다. 스윙은 발끝에서 골반까지 체중을 실어 몸을 고정하고 허리에 회전운동을 가해 팔을 움직여 클럽 끝으로 공을 치는 동작이다. 따라서 스윙할 때 하체, 척추, 상체 근육 등 전신 근육을 모두 사용하게 된다. 특히 척추 기립근, 복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스윙을 잘 치기 위해선 균형 감각, 지구력, 순간적인 힘 사용 능력을 끌어올려야 하는데, 이때 코어라고 불리는 복부 근육이 자극되고 실제로 단련되기도 한다. 또한 실외 필드에서 카트를 타지 않고 걸어 다닌다면 유산소 운동 효과를 누릴 수 있다. 18홀을 걸어서 돌면 1000~1500kcal 정도를 소모할 수 있다. 또한 골프는 특히 우울증, 불안 증세 등을 보이는 환자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필드의 초록색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효과가 있고,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합성을 돕는 햇빛을 보게 하기 때문이다. ◇'골프 엘보' 막기 위해 운동 전 스트레칭은 필수골프는 전신 근육을 정적으로 수축시키는 운동이다 보니 자세를 잘못 잡거나, 힘 조절을 잘못했다간 다양한 부상이 따라올 수 있다. 주로 허리를 다치기 쉽다. 스윙 자세에서는 서 있을 때보다 허리에 약 2.2배의 하중이 가해지는데, 멀리 치려면 빠르고 강하게 허리를 뒤틀어야 한다. 이때 가해지는 압력은 자기 몸무게의 약 8배로 알려져 있다. 허리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거나 자세가 어긋나면 주변 근육, 인대, 디스크 등에도 강한 충격이 가해질 수 있다. 골프채를 잡을 때 너무 많이 힘을 주면 손가락 힘줄에 염증 등 이상이 생긴다. 이에 따라 손가락을 필 때마다 마치 방아쇠처럼 걸리는 방아쇠 수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손목에 힘이 들어 손목 주위 힘줄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 또한 ‘골프 엘보’라고 잘 알려진 주관절 내측상과염도 주의해야 한다. 반복적으로 손목에 힘을 주면서 굽혀 팔꿈치 관절에 염증이 생기면서 유발되는 질환이다. 따라서 골프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많이 사용하는 상반신을 중점적으로 충분히 스트레칭 후 골프를 쳐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스트레칭은 어깨, 가슴과 복부, 몸의 측면, 등, 다리 앞쪽, 손목 등의 순으로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