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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오지헌(45)이 과거 10주 만에 40kg 이상 감량했다가 요요를 겪었던 경험담을 털어놨다. 지난 7일 TV 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오지헌이 출연해 요요를 겪었던 과거에 대해 언급했다. 오지헌은 과거 저염식으로 10주 만에 121kg에서 76kg까지 체중을 감량했다. 하지만 다이어트 이후 약 30kg의 체중이 증가하는 요요가 찾아왔다고 했다. 그는 "다이어트할 때 달걀흰자만 50개씩 먹었다"고 말했고, 이를 본 전문의는 "달걀은 하루 2개까지만 먹는 것이 좋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오지헌의 다이어트법에 대해 알아본다.◇저염식, 다이어트에 도움 안 될 수도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저염식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나트륨을 낮추면 우리 몸에서 전해질 농도를 맞추기 위해 끌어왔던 수분이 자연스럽게 빠지는데, 이때 필요 이상의 수분이 빠지면서 몸무게도 같이 줄어든다. 특히, 과거 오지헌처럼 비만으로 인해 다이어트하고자 하는 경우, 저염식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나트륨은 위의 운동 속도를 높여 음식이 빨리 소화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나트륨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금세 허기를 느끼게 되면서 더 많은 음식을 찾게 되고, 섭취하는 열량도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감량기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저염식을 하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특히 심부전, 조기수축 등의 심장질환이 있다면 나트륨을 권장량만큼 충분히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체내로 흡수된 나트륨은 혈액량을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그런데 저염식을 통해 나트륨 섭취가 지나치게 줄어들게 되면, 혈액량이 줄어들어 심장으로 이동하는 혈액이 줄어들게 된다. 이처럼 심장이 제대로 수축하지 못하게 되면 전신에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을 수 있다.◇달걀은 하루에 한두 개만 먹는 게 좋아달걀은 우리 몸에 중요한 비타민과 미네랄, 단백질이 풍부하고 뼈와 세포 성장에 필수적인 비타민D가 들어있다. 또 셀레늄이 많은데, 이는 신체 면역체계를 지원하고 갑상샘 호르몬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눈에 좋은 루테인, 지아잔틴이 들어있어 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하지만 달걀이 몸에 좋다고 해서 너무 많이 먹으면 심장병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하루에 한두 개 정도만 먹는 것이 적당하다. 또 삶은 달걀 두 개의 열량은 130kcal 정도다. 오지헌처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체중이 증가하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갈 수 있어 적정량만 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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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남지현(34)이 민소매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공개했다.지난 7일 남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ust plaÿyyyy tattoo'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본인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지현은 검은색 민소매와 청바지를 입고 분홍색 꽃 타투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었다. 남지현은 평소 필라테스, 플라잉요가, 바레 등의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알려졌다. 남지현이 즐겨 하는 운동들의 효과를 알아본다.◇필라테스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할 땐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또,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개인의 체형에 맞게 운동할 수 있다. 동작을 유지할 때 복근이나 척주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이 강화되고, 골반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도 발달한다.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제대로 된 자세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덜 발달한 근육이 자연스럽게 단련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한편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텍사스공대 연구팀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비만한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는 12주간 주에 3회 필라테스 수업을 들었다. 실험이 끝난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을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줬다고 분석했다.◇플라잉요가플라잉요가는 2007년 미국의 한 체조 전문가가 고안한 운동이다. 천장에 달려 잇는 해먹에서 요가 동작을 하는 것이다. 거꾸로 매달려 동작을 하기 때문에 스카이요가, 반중력요가라고도 불린다. 해먹에 허벅지를 걸고 공중에 앉거나 거꾸로 매달리는 동작, 해먹을 배에 걸고 엎드린 뒤 해먹을 잡고 발을 쭉 펴는 동작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플라잉요가는 거꾸로 매달려 몸을 곧게 펴는 동작을 많이 하기에 틀어진 척추와 골반 교정에 좋다. 또, 일반 운동보다 더 많은 근육을 사용하고 코어근육을 강화해 복근을 만드는 데도 효과적이다.◇바레바레(Barre)는 필라테스에 발레를 접목한 운동으로, 근육 길이에는 변동을 주지 않고 수축해 버티는 등척성 운동이다. 발레 바를 잡고 음악에 맞춰 동작을 수행하기에 더욱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다. 바레를 할 땐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온몸의 근육을 골고루 사용하며, 발레의 영향을 받아 상당한 유연성도 필요로 한다. 이때 고강도 운동과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는데, 움직임이 격렬하지 않아 부상 위험은 적다. 바레는 나쁜 자세 탓에 무너진 신체 균형을 바르게 잡는다. 바레를 하면 복근, 척주기립근 등 중심 근육의 힘이 세지고, 상·하체를 잇는 골반에 붙어 있는 둔근, 등이나 어깨 근육 등 바른 자세를 만드는 근육도 단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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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36)이 해변에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6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경 그림 아님, 실사임. 진짜 너무 예뻤고 진짜 너무 고생했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흰색 비키니 톱을 착용한 채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아냈다. 앞서 지난해 출산 후 20kg이 쪘다고 밝힌 허니제이는 “사실 (출산 후에) 일부러 스케줄을 잡아놨다. 안 그러면 복귀가 늦어질까 봐”라며 “공연을 잡아놔서 (춤을) 연습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돼서 저절로 살이 빠진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허니제이가 출산 후 감량 비법으로 꼽은 춤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유산소‧무산소 동시 효과춤은 유산소 운동인 동시에 근력과 근지구력을 키워주는 무산소 운동이기도 하다. 먼저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 도움을 준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또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춤을 통해 소모하는 열량도 상당하다. 2008년 단국대병원 산부인과 진건 교수의 조사에 따르면, 퀵 스텝‧삼바‧자이브 등 빠른 박자의 춤을 추면 시간당 605kcal의 열량을 소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침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또 춤에는 허리와 하체를 활용한 동작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는 특정 자세를 유지하면서 정지하는 경우도 많다. 이때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근육을 계속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무산소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우울‧불안감 완화에도 도움춤은 정신 건강에도 매우 좋다. 스웨덴 연구팀이 우울, 불안 증세를 보이는 112명을 대상으로 주 2회 정기적으로 춤을 배우는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으로 나눠, 8개월간 추적했다. 그 결과, 춤을 춘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자존감이 올라간 것으로 확인됐다. 춤의 효과는 연구 종료 후 8개월간 계속됐다. 불안증세가 심한 조현병 환자를 대상으로 춤의 불안 완화 효과를 확인한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 드렉셀대 연구팀은 조현병 환자 32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언어 요법을 다른 그룹은 춤 요법을 시행했다. 그 결과, 춤 요법을 시행한 그룹의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환자들보다 환청, 편집증, 망상 사고 등의 증상이 크게 감소하고, 감정 표현이 늘어났으며 우울증과 불안 증상도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무리해서 따라 하는 건 자제해야다만 건강에 도움이 되려면 자신에게 맞는 춤을 배워야 한다. 고혈압 환자의 경우, 심장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천천히 추는 춤을 배우는 게 좋다. 또 댄서들의 춤을 무리해서 따라 하다간 부상을 당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무릎을 구부렸다가 펴고, 높이 점프하고, 갑작스레 방향을 바꾸는 동작은 무릎에 무리를 줄 수 있다. 관절 손상을 예방하려면 춤을 추기 전과 후에는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게 좋다. 만약 춤을 추다가 부상을 당했다면 곧바로 춤을 멈추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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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이거나 건강관리를 할 때 닭가슴살을 먹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아무리 닭가슴살이 단백질 보충에 좋다 해도 과도하게 먹으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닭가슴살은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들어있는 고단백 음식이지만,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산이 비교적 높은 동물성 단백질이다. 닭가슴살만으로 권장 단백질 섭취량을 채우면 심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실제로 일본 도쿄 국립암센터 연구에 따르면 동물성 단백질만 먹으면 식물성 단백질까지 균형 있게 섭취한 사람보다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더 높다. 연구팀은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 중 4%를 식물성으로 대체한 그룹은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42%나 낮아진다는 것도 발견했다.다양하게 단백질을 섭취하면 고혈압 발병 위험도 낮출 수 있다. 중국 광저우남부의대 연구팀은 1997년부터 2015년까지 중국 성인 1만 2200명을 대상으로 식단과 고혈압 사이 상관관계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다양한 식품에서 단백질을 섭취한 사람일수록 고혈압 발병 위험이 낮았다. 연구팀은 단백질을 붉은 고기, 생선, 콩, 닭 등 8가지로 분류한 후 다른 종류의 단백질을 먹었을 때마다 1점을 부여했다. 단백질 섭취 다양성 점수를 4점 이상을 받은 참가자는 2점 미만인 참가자보다 고혈압이 발생할 확률이 무려 66% 낮았다.건강을 챙기면서 단백질을 섭취하고 싶다면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 우선 동물성 단백질 식품으로는 계란·치즈·연어·소고기·우유 등이 있다. 식물성 단백질 식품으로는 피스타치오·퀴노아·병아리콩·완두콩 등이 있다. 단백질을 섭취할 땐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보단 삼시세끼 균등하게 먹는 게 좋다. 국제학술지 ‘Contemporary Clinical Trials’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단백질을 하루 세 끼 나눠 먹으면 체내 단백질 합성이 증가한다. 한편, 하루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g~1.2g이다.한편, 식물성 단백질은 소화가 잘 안된다는 단점이 있다. 그런데, 피스타치오, 퀴노아 등은 PDCAAS 점수(아미노산 가에서 단백질의 소화성을 고려한 식품 내 단백질의 아미노산 점수)가 매우 높은 양질의 단백질이다. PDCAAS 점수 만점은 1점인데, 구운 피스타치오는 약 0.81점, 퀴노아·병아리콩은 0.8점, 완두콩은 0.9점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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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44)이 초 동안 미모를 공개했다.지난 8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kitty50t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헬로 키티 전시관을 방문해, 청 반바지와 흰 티셔츠를 입어 캐주얼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44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1월 골프선수 박진우와 결혼해 그해 첫째 딸을 낳았다. 첫째 딸의 나이는 22살이다. 이요원은 꾸준히 플라잉요가하는 모습을 SNS에 올렸으며, 반신욕과 족욕을 즐긴다고 밝힌 적이 있다. 이요원의 초 동안 관리법인 플라잉요가와 반신욕‧족욕에 대해 알아본다. ◇플라잉요가, 거꾸로 매달려 척추와 골반 교정에 효과적플라잉요가는 천장에 매달린 해먹에서 요가 동작을 하는 운동이다. 거꾸로 매달리기 때문에 '반중력 요가'라고 불리기도 한다. 해먹에 허벅지를 걸고 공중에 앉거나 거꾸로 매달리고, 해먹을 배에 걸고 엎드려 누운 뒤 손을 뒤로 뻗어 해먹을 잡고 발을 쭉 펴는 등 해먹 위에서 다양한 동작을 한다. 거꾸로 매달려 몸을 곧게 펴서 하므로 틀어진 척추와 골반을 교정하는 효과가 있다. 또 일반 운동보다 더 많은 근육을 사용하고 코어근육을 강화해 배의 복근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유연성이 없으면 다칠 수 있으니 유연하지 않은 사람들은 주의해야 한다. 유연한 사람들도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한 후 해야 부상 없이 안전하게 할 수 있다.◇혈액 순환에 도움 되는 반신욕, 너무 오래 하면 수분 손실반신욕은 차가운 기운을 위로 올리고 따뜻한 기운을 아래로 내리기 때문에 하체가 차가워서 생기는 소화불량, 수족냉증, 생리불순 등에 도움 된다. 혈액 순환이 잘 되면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줘 숙면할 수 있다. 또 몸 안에 있는 노폐물과 독소가 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피부 미용에도 좋다. 하지만 반신욕을 잘못된 방법으로 하면 오히려 몸에 해가 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반신욕을 할 때 물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38~40도를 유지하고, 시간은 20~30분 내외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반신욕을 너무 뜨거운 물에서 오래 하게 되면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수분이 손실되고 에너지 소모가 많아져 오히려 체력이 떨어질 수 있다. 반신욕을 하고 나서 찬물로 마무리하며 씻는 습관은 버려야 한다. 따뜻한 물로 반신욕을 하며 얻었던 효과를 떨어뜨린다. 반신욕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몸을 씻어내는 게 좋다. ◇피로 풀리는 족욕, 물 온도 주의해야족욕은 스트레스를 완화한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활성화되는 교감신경 작용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교감신경 작용이 억제되면, 뇌에서 고통을 완화하는 엔도르핀이 분비돼 통증을 덜 느끼게 된다. 동시에 쉬거나 안정을 취할 때 작용하는 부교감신경의 작용이 활성화돼 피로가 풀리고 몸이 개운해진다. 족욕은 전신욕 등과 달리 심장이나 혈압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족욕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선 올바른 방법으로 족욕을 하는 게 중요하다. 족욕 전 발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두 발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크기의 대야와 바닥 깔개, 수건과 의자, 온도계 등을 준비하는 게 좋다. 수면이 복사뼈 위 10cm까지 올라오게 한 상태로 물 온도에 따라 15~20분 사이에 족욕 해야 한다. 물 온도가 너무 높으면 교감신경이 오히려 활성화될 수 있어 수온은 최고 45도를 넘기지 않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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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52)가 평소 배우들 사이 입 소문이 난 '염정아 식혜' 제조 과정을 공개했다. 염정아는 친분이 있는 배우들에게 직접 식혜를 만들어 나눠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배우들이 이 식혜를 먹고 SNS 등을 통해 맛있다는 후기를 많이 남겨 화제가 됐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염정아는 동네 아이들에게 줄 식혜를 만들었다. 평소 지인들에게 식혜를 직접 만들어 나눠주던 염정아의 식혜 제조 과정이 모두 공개됐다. 염정아는 거의 하루가 걸려 식혜를 만들었다. 염정아표 식혜는 무엇이 달랐을까?◇설탕 대신 원당 넣고, 면포와 함께 삭혀직접 식혜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밥을 해야 한다. 이후 식은 밥에 원당을 뿌리는 것이 염정아표 식혜의 비법이다. 원당은 설탕의 원료가 되는, 정제하지 않은 설탕이다.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원당을 넣으며 덜 달고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다. 실제로 사 먹는 식혜의 경우 설탕이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열량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다음으로는 엿기름물을 내기 위해 엿기름을 깨끗하게 씻은 면포에 넣고 새지 않게 꽉 묶는다. 그러고는 물을 담은 냄비에 엿기름을 담은 면포를 넣어 꾹꾹 눌러준다. 주무르다 보면 엿기름 속 효소가 우러나 뽀얀 색으로 변한다. 엿기름물이 뽀얗게 우러났다면, 밥솥에 밥, 원당, 엿기름물을 넣어준다. 이때 엿기름이 담긴 면포를 버리지 않고 함께 밥솥에 넣으면 소화에 더 용이하고, 식혜 자체가 더 빨리 삭을 수 있다. 밥과 원당, 엿기름물, 면포까지 넣은 밥솥에서 뭉친 밥알을 풀어주고 '보온' 기능을 이용해 5시간 동안 삭히는 과정을 거친다. 밥알이 둥둥 뜨면 삭혀졌다는 뜻이다. 그럼 한 번 더 끓이는 과정을 거쳐 식혜가 완성된다. 면포까지 같이 끓이면서, 올라오는 거품을 걷어주면 된다. 걷어 내도 거품이 계속 생기겠지만 맛의 깔끔함을 위해 걷어내는 것이 좋다. 끓이는 과정이 끝났다면 면포를 빼고 식혜가 식도록 기다려야 한다.◇평소 변비 있는 사람 증상 완화에 도움 한편, 식혜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을 개선한다. 식이섬유가 다량의 물을 흡수하고 쾌변을 도와 장운동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또 식혜가 발효되는 과정에서 천연 효소와 좋은 미생물이 생성된다. 이때 만들어진 천연 효소와 미생물은 장 내 나쁜 세균의 증식을 막아 장 건강을 유지한다. 특히 식혜의 주원료인 엿기름에는 소화 효소 '아밀라아제'가 들어있는데, 이는 섭취한 음식의 탄수화물 성분을 분해해 소화를 원활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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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가현(47)이 분홍색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장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정 ‘좋구나~ 야간 개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가현은 수영장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장가현은 몸매가 드러나는 분홍색 수영복을 입었는데, 47세 나이임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장가현은 “갱년기 이후 급격히 건강이 무너져 하혈, 관절통, 불면증을 겪었다”며 “이후로 건강을 위해 톳을 먹고 보수볼을 이용해 운동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장가현의 관리 비법인 톳의 효능과 보수볼의 운동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칼슘 많아 뼈 소실 예방에 좋고, 다이어트에도 도움톳은 칼슘, 요오드, 철 등 무기염류가 풍부해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우선, 칼슘은 골격의 필수 요소로 신경과 근육 기능을 조절하고 정상적인 심장 기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골다공증 환자의 뼈 소실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톳은 나트륨을 배출하는 칼륨이 100g당 1293mg으로 풍부하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칼륨이 부족한 사람, 혈압이 높아 나트륨 섭취량을 줄여야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톳에는 푸코잔틴이라는 성분도 들었는데, 해조류의 끈적끈적한 부분에 풍부하면서 비만 예방, 노화 억제, 혈당 조절 효과를 지녔다. 철분이 많아 빈혈 환자가 먹기 좋으며, 100g당 48kcal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도움 된다. 이 밖에도 톳에는 스트레스를 낮추고 혈액 순환을 돕는 식이섬유인 후코이단이 풍부하기도 하다. ◇균형 잡는 데 효과적인 보수볼, 맨발로 이용하면 효과 더 좋아져보수볼(Bosu Ball)은 'Both Sides Utilized Ball'의 약자로 원형 돔과 평평한 바닥 양쪽을 모두 활용하는 운동기구이다. 동그란 짐볼을 절반으로 나눈 모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보수볼은 균형감각 향상, 허리·복부 등 코어 근육 강화에 도움 된다. 또 다양한 자세에서 사용할 수 있어 근력 향상과 스트레칭에도 좋다. 보수볼을 이용하면 자세를 잡기가 쉬워 스쿼트, 플랭크 등에서 근력 운동에서 보수볼을 보조 운동기구로 이용하기도 한다. 또한 보수볼에서 스트레칭하면 신체 안정성이 향상되며 척추정렬과 올바른 자세 유지에도 좋다. 보수 볼을 사용할 땐 운동화를 신는 것보다는 맨발로 운동하는 게 더 좋다. 몸의 균형을 잡을 땐 발이 흔들리지 않고 바닥에 단단히 붙어야 하는데, 밑창이 높거나 쿠션이 깔린 운동화를 신으면 지면과 발바닥 사이의 거리가 생긴다. 한편, 맨발일 경우 발바닥 전체의 힘. 발가락 힘을 충분히 이용해 운동하기 때문에 몸의 균형을 잡기에 더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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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허리 통증을 겪는다. 관건은 통증이 얼마나 지속되느냐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척추기립근 등 허리 주변 근육을 강화해 놓는다면, 통증은 금세 사라진다. 하지만 운동이 부족하다면 허리 통증 발생률이 높을 뿐 아니라, 허리 디스크 등 질환으로 악화할 가능성도 크다.간단하게 척추기립근을 단련해 허리 디스크를 예방하는 운동을 한장운동법에서 소개한다. '허리 강화 운동' 두 번째 운동은 '멕켄지 신전 운동'이다. 콰트 김규남 운동지도사 도움말로 알아봤다. 콰트는 필라테스, 스트레칭, 유산소·근력 운동 등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건강관리 통합 플랫폼이다.◇허리뼈, 'C자 곡선' 유지해야정상적인 허리뼈는 앞으로 볼록하게 'C자'로 굽어있다. 현대인은 이 모양을 유지하기 어렵다. 장시간 앉아서 컴퓨터 모니터를 바라보면 자연스럽게 허리가 역 C자 모양으로 굽기 때문이다. 방바닥에 앉거나, 무거운 물건을 옮길 때도 마찬가지다. 역 C자 형태를 오래 유지하면 척추 사이에 있는 추간판이 조금씩 뒤로 이동하게 된다. 추간판은 척추 사이에 낀 탄성력 있는 연골로, 허리뼈의 움직임을 돕고 충격을 흡수하는 구조물이다. 뒤로 계속 밀린 추간판은 뒤로 탈출해 신경에 염증을 유발하는 '추간판 탈출증'을 유발하게 된다. 이 질환은 우리에서 '허리디스크'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추간판이 터지면서 내부에 있는 수핵이 흘러나와 신경을 건드리면서 다리 방사통도 유발할 수 있다.◇멕켄지 신전 운동, 허리 형태 잡는 근육 강화C자 허리뼈가 제 모양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근육이다. 그중에서도 허리뼈 근처에 있는 척추기립근의 역할이 막중하다. 척추기립근을 단련하면 허리뼈가 정상적인 형태를 되찾아 허리디스크를 예방할 수 있다. 설사 추간판이 손상됐더라도 빠르게 아물도록 돕는다. 척추기립근을 단련할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 멕켄지 신전 운동이다. 허리뼈 형태를 바로 잡고, 척추기립근을 이완·수축해 강화한다. 다만, 허리디스크가 심하거나 척추분리증, 척추협착증 환자라면 증상이 오히려 악화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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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다이어트의 두 줄기는 '식단'과 '운동'이다. 특히 식단을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다. 평소 즐겼던 칼로리가 높고, 자극적인 음식을 끊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 소개하는 음식들을 대신 먹어보자. 체내 지방 분해와 배출을 도와 살 빼는 데 도움을 준다.◇아보카도아보카도는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는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은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 섭취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왔단 뜻이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으면 내장 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높여 내장 지방 연소 속도를 가속화시킨다.◇통곡물통곡물도 내장 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통곡물은 섬유질 함량이 높아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높여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터프츠대 연구팀이 성인 283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통곡물을 하루 3회 이상 섭취한 사람은 정제된 곡물로 만든 식품을 먹은 사람보다 내장지방이 평균 10% 적었다. 이와 비슷하게 일본 연구팀이 12주 동안 한 그룹은 통곡물빵을 먹게 하고, 한 그룹은 정제된 밀가루로 만든 빵을 먹게 했다. 그 결과 통곡물빵을 먹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내장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릭요거트그릭요거트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돼 다이어트할 때 먹으면 좋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해 탄수화물에 비해 천천히 소화되기 때문이다. 그럼 평소 먹는 양보다 적게 먹게 된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 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단, 요거트는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것을 섭취해야 한다. 또한 그릭요거트는 지방이 많이 들어있어 너무 과도하게 먹는 것은 주의한다.◇아몬드군것질, 간식을 끊을 수 없다면 아몬드를 먹어보자. 아몬드는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아몬드는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글루카곤이라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글루카곤 분비량이 많으면 열량 소모 속도도 빨라진다. 지난해 남호주대 연구팀이 25~65세 성인 140명을 아몬드 간식을 먹는 집단과 탄수화물 간식을 먹는 집단으로 나눠 조사한 결과, 간식을 먹은 후에 먹은 식사에서 섭취한 열량은 전자에서 후자보다 75kcal 적었다. 한편, 아몬드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30g으로, 약 20~25알이다.◇녹차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은 몸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한다. 카테킨이 체내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고 배설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이 40세 이상 1856명을 대상으로 마시는 차 종류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사한 결과, 녹차를 주로 마시는 사람은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LDL)과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가장 낮았다. 카테킨은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아제를 활성화하기도 한다. 리파아제는 섭취한 지방질 소화를 도와 배출을 원활하게 한다.◇고추고추에 든 캡사이신은 체지방을 태운다. 캡사이신이 갈색지방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갈색지방은 비만을 유발하는 백색지방을 에너지로 연소시킨다. 캡사이신은 신체의 교감신경을 자극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지방 분해를 촉진하기도 한다. 다만, 매운 음식으로 지방을 태울 수 있는 열량은 전체 섭취 열량의 10% 정도다. 또한 과도하게 매운 음식을 많이 먹으면 위장을 자극 소화불량과 속 쓰림을 유발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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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는 6~8월이 제철이다. 제철과일은 맛이 뛰어날 뿐 아니라 영양소도 풍부하다.◇수면 질 개선체리는 천연 멜라토닌이 함유돼 생체리듬을 조절하고 수면을 돕는다. 멜라토닌은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밤에 수면을 유도하는 기능을 한다. 미국 국립보건원 연구팀이 50세 이상 사람들에게 2주 동안 체리 주스를 마시게 했더니 이전보다 84분을 더 잘 수 있었고 수면 질이 높아졌다. ◇혈당 덜 올려 체리는 혈당지수(GI)가 22로 낮아 섭취 시 혈당을 덜 올리는 저혈당지수 식품이다. 혈당지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다. 혈당지수가 55이하면 저혈당지수 식품, 55~69이면 중혈당지수 식품, 70 이상이면 고혈당지수 식품으로 분류한다. 음식을 섭취할 때 혈당지수를 고려하면 식후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항산화 성분 풍부체리는 각종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체내 염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의하면, 체리는 페놀 화합물이 풍부하다. 안토시아닌, 케르세틴 등은 염증을 일으키고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염증 기능이 뛰어나다. 염증이 감소하면 통풍, 관절염, 심혈관질환, 암 등 각종 질환 발병 위험이 낮아진다. 미국에서는 활성산소 흡수 능력을 'ORAC(Oxygen RadicalAbsorbance Capacity)' 지수로 평가하는데, 체리는 상위 10위 안에 든다. 항산화성분은 노화 방지 효과도 있다. ◇운동 후 회복 촉진체리는 운동 후 겪는 통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줄인다. ‘Current Sports Medicine’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체리는 운동 선수의 통증 및 염증을 줄이는 동시에 빠른 회복을 촉진했다.◇섭취 방법은체리는 생과일로 섭취해도 되고 샐러드에 추가하거나 과일 스무디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단, 체리를 섭취할 때 과육과 함께 씨를 삼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체리 씨에는 몸에서 독성 반응을 일으키는 아미글라딘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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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대신 옥수수 먹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주의하자.여름이 제철인 찰옥수수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수분 함량이 높은 건강 식품이다. 하지만 탄수화물 비율이 약 30%로 다소 높기 때문에, 과다 섭취하면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 특히 끼니를 옥수수로 때우기도 하는데, 이때는 다른 영양소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쌀밥 대신 옥수수를 먹는 건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 다만 식사 대신 옥수수 '만' 먹는 것이 문제다. 반찬 없이 옥수수만 먹으면 쌀밥 한 공기 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다.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찰옥수수 한 개의 알갱이 무게는 약 100g으로, 두 개를 먹으면 밥 한 공기와 맞먹는 수준이 된다. 옥수수를 많이 먹으면 탄수화물 섭취량도 자연스레 늘어난다.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면 나중에 금세 허기가 져서 간식을 또 찾게 된다. 과식을 막고 금방 배고파지는 걸 막기 위해, 옥수수를 비롯해 고구마·감자·떡 등을 식사대용으로 먹을 때에는 반찬도 반드시 함께 먹기를 권한다. 반찬은 단백질, 무기질 등이 골고루 포함되도록 고기, 생선, 샐러드 등으로 구성하면 좋다.한편, 찰옥수수의 씨눈에 포함된 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찰옥수수에는 비타민B와 E도 함유돼 있다. 비타민B는 여름철 무기력증을 이기는 데 도움을 준다. 비타민E는 노화 방지, 피부 저항력 증가, 심혈관 질환 및 암 예방, 면역력 증가에 좋다. 얼룩찰옥수수와 검정찰옥수수에는 항산화 활성도가 높은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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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운동하지 않는데도, 허벅지가 단단해 '근육형 허벅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근육형 허벅지는 단단하지 않다. 운동 후를 제외한 평소에는 오히려 말랑하다. 단단한 허벅지는 근육이 아닌 지방층이 두꺼운 상태다.◇허벅지 단단한 이유, 지방층 두꺼워서단단한 허벅지는 ▲셀룰라이트나 ▲두꺼운 피하 지방일 가능성이 크다. 셀룰라이트는 커진 지방 세포에 노폐물, 콜라겐 섬유, 체액 등이 엉겨 붙어 섬유화된 조직을 말한다. 지방이 축적된 곳에 림프액과 혈액이 제대로 순환되지 않아, 여러 물질이 단단하게 굳어버려 형성된다. 피하 지방층이 두꺼워도 허벅지가 단단하다. 피하 지방은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지방이라, 내장지방보다 단단한 경향이 있다.셀룰라이트와 피하 지방 중 두껍고 단단한 허벅지의 주 구성 요소는 맨눈으로 구분할 수 있다. 셀룰라이트는 살을 누르거나 비틀었을 때 울퉁불퉁하게 올라온다. 또 피부 표면이 오돌토돌 매끄럽지 않고, 건조증과 처짐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피하 지방이 두꺼울 땐 마찬가지로 단단하지만, 피부 표면은 매끄럽다.◇여성 호르몬, 지방 쌓이게 해지방이 많아 단단한 허벅지는 보통 여성에서 많이 나타난다. 콰트 김규남 운동지도사는 "여성은 허벅지에 지방을 분해하는 베타 수용체가 적고,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 알파 수용체가 많다"며 "지방을 축적해 자궁을 보호하기 위해서로, 가임기 여성에서 이런 경향이 뚜렷하다"고 했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피부 속 콜라겐 변성을 유발하고, 히알루론산 과중합도 일으킨다. 이때 순환이 잘 안되면 노폐물이 배출되지 않고, 체액이 피하 부위까지 침투하면서 셀룰라이트 생성이 촉진된다. 한편, 폐경기에 접어들어 에스트로겐 수치가 낮아지면, 지방 축적은 허벅지에서 복부로 이동한다.◇유산소·근지구력 운동 병행을마사지, 유산소, 근지구력 운동을 하면 효과적으로 정맥 순환을 개선할 수 있다. 허벅지 지방도 물론 자연스레 빠진다. 김규남 운동지도사는 "폼롤러와 스트레칭으로 해당 부위의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유산소 운동과 근지구력 운동으로 전신 운동을 한 후 정리 운동을 하는 걸 권장한다"며 "지방과 산소를 주로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과 근지구력 운동은 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베타 수용체를 활성화하고,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해 지방 대사를 촉진한다"고 했다.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는 달리기, 버피, 등산 등이 있다. 근지구력은 운동 종류보다 횟수와 강도가 중요하다. 스쿼트 등 하체에 자극이 가는 동작을 자신이 최대로 들 수 있는 무게의 50~60%를 들고 15~20회씩 3~5세트 운동해 주면 된다. 벽에 등을 대고 스쿼트를 하는 월스쿼트를 오래 버텨도 근지구력을 높일 수 있다. 셀룰라이트는 골프공, 폼롤러 등 도구를 이용해 물리적으로 자극을 가하면 섬유조직이 깨져 완화할 수 있다.한편, 간혹 하체 운동으로 허벅지가 오히려 두꺼워질까 봐 걱정하는 사람이 있다. 김규남 운동지도사는 "근육이 크고 두꺼워지려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많아야 한다"며 "일반적으로 여성의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남성의 10분의 1 수준이라 근육으로 허벅지가 굵어지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