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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풋 샴푸, 발 씻는 것 말고 ‘이 용도’로 더 화제

    풋 샴푸, 발 씻는 것 말고 ‘이 용도’로 더 화제

    온더바디 풋 케어 제품 ‘발을 씻자’가 발 세척뿐 아니라 각종 얼룩 및 오염 제거에 효과적이라는 입소문을 타 인기다. SNS에 '발을 씻자'를 검색해보면 얼룩 제거, 욕실 물때 제거, 자동차 유리 기름기 제거 등의 효과를 봤다는 후기가 담긴 게시물이 1000개 이상 등장한다. 네티즌들의 '용도가 달라진 엄청난 풋 샴푸', '이쯤되면 대체 뭐에 쓰는 용도인가 싶은 제품' 등의 반응이 잇따른다.소비자들은 발을 씻자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한다. ▲화장실 물 때 및 곰팡이 제거 ▲의류 얼룩 제거 ▲수납장 얼룩 제거 ▲가스레인지 기름때 제거 ▲반려동물 배변 악취 제거 등이다. 평소 발을 씻자 제품을 다용도로 사용한다는 20대 직장인 A씨는 “발을 씻을 때뿐만 아니라 화장실 청소에 주로 사용한다”며 “평소 락스 냄새가 거북했는데 발을 씻자는 향기도 나고 청소 효과도 뛰어나 자주 손이 간다”라고 말했다.  어떻게 이런 효과를 내는 걸까? 발을 씻자 뒷면의 성분표를 보면 ‘비니거(식초)’가 쓰여 있다. 식초는 살균 효과가 있어 얼룩 제거에 도움이 된다. 산성이 강해 찌든 때와 얼룩을 깨끗하게 표백하는 효과도 있다. 발을 씻자의 거품은 발효 식초, 레몬 티트리, 박하 등을 함유한 미세 마이크로 거품이다. 발을 씻자는 스프레이 타입으로 제품을 분사하면 미세한 거품 입자가 오염 깊숙이 침투한다. 이러한 특성에 의해 찌든 때나 얼룩 등에도 우수한 세정력을 보인다. 단, 발을 씻자를 발 세척 외 다른 용도로 사용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제품에 포함된 계면활성제가 체내로 유입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컵이나 그릇 등 신체와 직접 접촉하는 물건에 사용했을 때는 꼼꼼하게 헹궈내야 한다. 깨끗이 세척한 뒤에도 걱정이 된다면 가급적 본 용도인 발 세척으로만 사용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실제로 발을 씻자 제품 뒷면에도 ‘용도 이외에는 사용하지 마십시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라이프최지우 기자 2024/08/10 21:00
  • 양배추 먹어도 안 낫는 변비… ‘이 음식’ 먹으면 효과 볼 수도

    양배추 먹어도 안 낫는 변비… ‘이 음식’ 먹으면 효과 볼 수도

    변비 완화에 식이섬유가 좋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특히 양배추, 브로콜리는 변비 완화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식품들이다. 이외에도 변비 극복에 효과적인 음식을 알아봤다.◇푸룬푸룬은 변비 환자들 사이에서 많이 알려진 식품이다. 푸룬은 서양 자두의 씨를 제거한 뒤 수분이 20% 정도 남을 때까지 말린 것으로, 푸룬 100g에는 7.2g의 식이섬유가 들어 있다. 특히 푸룬 속 식이섬유 중 절반은 불용성 식이섬유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물에 놓지 않으며,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쾌변을 돕는다. 푸룬에는 식이섬유만큼 변비 완화에 좋은 마그네슘도 100g당 400mg가량 함유됐다. 이로 인해 일부 만성 변비 환자들은 푸룬 주스를 꾸준히 챙겨 먹기도 한다. 다만 과하게 먹을 경우 설사, 복부팽만과 같은 증상을 겪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성인 기준 하루 4~5알 정도가 권장된다.◇아몬드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한 견과류는 대체로 변비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견과류 중에서도 아몬드의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졌다. 실제로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연구팀은 건강한 성인 87명을 대상으로 아몬드가 배변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아몬드를 하루에 56g씩 섭취한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주간 배변 횟수가 1.5배 더 많았다. 연구팀은 아몬드가 불용성 식이섬유 외에도 결장 내 세포의 연료로 쓰이는 부티라트라는 지방산을 공급했기 때문이라고 추정했다.◇김김은 물에 녹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한 해조류 중 하나로, 변비 완화에 도움 된다. 김의 100g당 식이섬유 함량은 25.2g에 달한다. 다만 1~2세 어린 아이의 경우, 1일 식이섬유 충분 섭취량(15g)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김에는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등도 풍부하다. 이 성분들은 모발을 보호하고 갑상선 부종이나 골다공증, 빈혈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실제로 마른 김 1장의 비타민A 함량은 달걀의 2배 수준이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은 김을 ‘한국의 슈퍼 푸드’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4/08/10 19:00
  • 요리조리 굴려볼 필요 없이 ‘맛있는’ 수박 고르는 확실한 방법

    요리조리 굴려볼 필요 없이 ‘맛있는’ 수박 고르는 확실한 방법

    수박은 한 계절을 대표하는 과일인 만큼, 따라오는 속설도 많다. 맛있는 수박을 고르기 위해 통통 두드려봐야 한다는 고전적인 방법부터 시작해서 수박 줄무늬, 꼭지, 배꼽을 봐야 한다는 등 새로운 판별법도 있다. 이 모든 판별법보다 정확한 방법이 있다. 당 농도를 측정해서 수치화한 '브릭스' 표시를 확인하는 게 맛있는 수박을 고르는 가장 신빙성 있는 방법이다. 그럼, 지금까지 나온 속설들은 모두 거짓말일까? 충북농업기술원 수박연구소 윤건식 팀장의 도움말로 알아봤다.▶수박 배꼽이 작을수록 맛있다?=맛은 큰 차이 없으나, 과실은 수박 배꼽이 작을수록 실할 가능성이 크다. 배꼽은 수박 꼭지 반대편에 있는 동그란 모양을 말한다. 이 속설을 얘기할 때 배꼽이 크면 수분이 빠져나가서, 수박꽃이 크게 자라 영양을 뺏어서 등으로 설명하는데, 이는 다 사실이 아니다. 꽃이 피었다가 수정되면서 수박이 커지는데, 이때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거나 비료가 너무 많았을 때 기형적으로 자라며 배꼽이 커진다.▶'통통' 소리가 날수록 맛있다?=두드려 봐도 당도는 확인할 수 없다. 다만 탄력감이 느껴지면 품질이 좋을 가능성이 크다. 먹먹한 소리가 나면 수박이 과도하게 적색으로 무른 피수박일 수 있다. 피수박은 수박이 이파리에 가려지지 않고 뜨거운 햇빛에 그대로 노출돼, 과육이 발효되면서 알코올 성분이 만들어진 것이다. 세포벽이 물러지면서 맛이 변하고 잘 못 먹으면 배가 아플 수도 있다.▶표면에 하얀 가루가 있어야 맛있다?=아니다. 하얀 가루를 과육에 당이 너무 많아 표면까지 밀려 나온 당밀 현상이라고 설명하는 블로그, 커뮤니티 게시물이 매우 많다. 문헌을 통해 당도와 관련이 없고, 규소 성분인 경우가 많았다고 확인됐다.▶울퉁불퉁한 수박이 맛있다?=수확 기간이 지나서 수확하면 표면이 울퉁불퉁해진다. 수확 전 수분을 빼는 기간을 갖는데, 늦게 수확할수록 물 빼는 시기가 길어져 당도가 조금 더 올라갔을 수는 있다. 품종 간 차이일 수도 있다. 이땐 맛과 상관이 없다. 마찬가지로 줄무늬가 진하고 개수가 많을수록 맛있다는 말이 있는데, 이 또한 품종 차이다. 줄무늬로 맛을 구분할 순 없다.▶꼭지가 들어간 게 더 맛있다?=꼭지가 들어간 게 정상적인 수박의 형태다. 튀어나온 건 기형과로, 품질이 떨어질 순 있다. 형태학적 차이로 당도를 판별하긴 어렵다. 다만 꼭지로 신선도를 구분할 순 있는데, 마른 건 수확한 지 오래됐다는 뜻이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4/08/10 16:00
  • 뱃살 빼는 데 특효인 ‘이 운동’, 자칫하다간 독 되는 이유

    뱃살 빼는 데 특효인 ‘이 운동’, 자칫하다간 독 되는 이유

    뱃살은 외관상 보기 안 좋을뿐더러 건강에도 좋지 않다. 이런 이유로 뱃살을 빼기 위해 매일 운동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도 있다. ◇드로인, 골반 근육 불균형 유발할 수도드로인 운동은 장시간 배에 힘을 주는 동작으로 뱃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방법은 간단하다. 제자리에 서서 허리를 곧게 펴고, 뱃가죽이 등에 닿는 느낌으로 배를 집어넣은 뒤 힘을 주고 30초 정도 유지하면 된다. 드로인 운동을 꾸준히 하면 복부 중앙 복직근 힘이 강화되며 내부 장기를 지탱하는 힘이 길러져 복부가 탄탄해진다. 그러나 드로인 운동을 잘못하면 골반 근육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 복부 근육이 장기간 수축하면서 골반저 근육(골반 가장 아래에 위치해 요도‧방광‧직장 등을 받치는 근육)에 힘이 가해져 골반 장기 탈출이 생길 수 있다. 요실금이 있는 경우 증상이 악화하기도 한다. 드로인 운동은 허리 통증도 일으킨다. 우리 몸의 횡격막은 허리 아래에 위치해 허리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배에 힘을 주게 되면 횡격막이 원래대로 기능을 할 수 없게 되고 횡격막이 아닌 다른 근육들이 기능을 대체하려고 하면서 허리 통증이 동반된다. 게다가 횡격막이 배로 내려가지 못해 길고 깊은 숨을 쉬기 어려워져 혈액의 산소 수치도 감소하게 된다. ◇윗몸일으키기, 근육 염좌와 허리디스크 위험윗몸일으키기 운동 역시 뱃살을 빼고 복근을 키우는 데 효과적으로 알려졌다.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고정하고 허리를 앞뒤로 굽혔다 젖혔다 하는 운동이다. 윗몸일으키기를 할 때는 속도가 중요하다. 빠르게 하는 것보다 천천히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게 좋다. 근육이 더 많이 자극돼 근육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윗몸일으키기 운동을 하면 힘의 방향이 뒤쪽으로 향하면서 척추의 정상적인 커브가 꺾이고, 반복적으로 굽혀지면 척추 곡선이 무너진다. 이때 척추뼈 사이의 디스크가 뒤편에 있는 신경을 눌러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근력이 약하면 근육 염좌까지 생길 수 있다. 근력이 약하면 근육 염좌까지 생길 수 있다. 특히 허리가 약한 사람은 근육이 세게 수축하면서 디스크 속 압력이 높아져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포트 브래그에 주둔하는 미군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체력검정 테스트에서 발생한 부상의 56%가 윗몸일으키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8/10 13:00
  • 안 피곤한데 눈 밑에 다크서클이… ‘이 질환’ 신호일 수도

    안 피곤한데 눈 밑에 다크서클이… ‘이 질환’ 신호일 수도

    다크서클은 피곤하고 어두운 인상을 만들 뿐 아니라, 노안을 유도하는 주범이다. 다크서클을 없애려고 충분히 자도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다크서클의 원인과 해결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얇은 눈 밑 피부… 혈관 비침이 대표적 원인다크서클의 원인은 다양한데, 혈관 비침이 대표적이다. 눈 밑은 우리 몸에서 피부가 가장 얇은 부위로, 붉은 모세혈관과 검푸른 정맥이 곧잘 비쳐 보인다. 그런데 혈관이 일시적으로 늘어나면 비치는 부위가 많아져 다크서클이 심해진다. 혈관이 지나치게 늘어날 때는 ▲일정 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지 못했거나 ▲오래 앉아 있거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다. 혈관이 늘어나는 것과 관련 없이 눈 밑 피부 자체가 극도로 얇아 정맥혈이 비쳐 보일 수도 있다. 눈 주위 장기간 습진으로 인한 이차 색소침착이나 피부 멜라닌 색소 증가도 원인이 된다. 눈 주위 피부는 외부 자극에 쉽게 망가지고, 색소가 잘 침착되기도 한다. 눈을 비비거나 찡그리는 습관, 화장 시 과도한 자극, 화장으로 인한 착색도 다크서클을 유발한다.◇스트레스 관리하며 혈액순환 개선해야다크서클을 완화하려면 혈액순환부터 개선해야 한다. 눈 밑 혈관과 림프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면 부종이 생기는데, 이것이 겉으로는 검고 칙칙한 다크서클로 드러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충분히 자지 못해 피로하면 혈액이 잘 순환하지 못해 다크서클도 진해진다. 음주나 흡연을 일삼았을 때도 마찬가지다. 이는 생활습관만 개선해도 다크서클이 옅어진단 뜻이기도 하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고, 음주나 흡연 대신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따뜻한 수건과 차가운 수건을 번갈아 눈 위에 대고 있으며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것도 도움 된다.◇연어와 양배추 섭취하기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도 다크서클 완화에 도움이 된다. 연어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E는 혈액순환을 돕고 피부를 칙칙하게 하는 색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브로콜리의 비타민A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해 활성산소가 혈액을 맑게 해 눈 밑 색소침착을 완화해 준다. 양배추 속 비타민C와 비타민K는 신진대사를 촉진해 비슷한 효과를 낸다. ▲혈당을 올려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만드는 단 음식 ▲혈관 벽을 좁게 만드는 짠 음식은 될 수 있으면 적게 먹는다.◇비염이 원인일 수도한편, 환절기에 다크서클이 심해진다면 알레르기 비염이 원인일 수 있다. 알레르기 비염이 발생해 코가 막히면 비강의 혈액 순환이 안 되면서 눈꺼풀 아래의 혈류가 정체된다. 이때 검붉은색을 띠는 혈액 속 헤모시데린이라는 색소가 피부에 침착돼 다크서클처럼 검푸르게 보인다. 알리르기 비염을 방치하면 중이염, 천식, 수면 질환 등이 생길 수 있어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알레르기 비염을 치료하려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항원을 피하거나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 등 자신에게 맞는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
    라이프김서희 기자2024/08/10 11:00
  • 아이스크림 꺼내다 드라이아이스 만졌다면, ‘여기’에 빨리 손 담그세요

    아이스크림 꺼내다 드라이아이스 만졌다면, ‘여기’에 빨리 손 담그세요

    무더위에 아이스크림을 배달시켜 먹을 때가 있다. 포장을 열면 아이스크림이 녹지 않게 드라이아이스가 들어 있다. 빨리 먹고 싶은 마음에 맨손으로 드라이아이스를 집어서 버리면 안 된다. 동상을 입을 위험이 있다.드라이아이스는 이산화탄소를 영하 78도의 고체로 냉각한 것이다. 고체 상태에서 액체 아닌 기체로 녹으며 주변 열을 흡수함으로써 온도를 낮춘다. 얼음팩보다 냉기가 오래 보존되고, 녹아도 액체가 생기지 않아 아이스크림이나 신선제품 배달 시 보냉제로 자주 쓰인다.드라이아이스가 피부에 직접 닿으면 피부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며 동상을 입을 수 있다. 피부는 크게 표피층, 진피층, 피하지방층으로 구성된다. 이중 가장 바깥에 있는 표피층이 손상되면 피부가 하얗게 변하거나, 무감각해지거나, 통증이 발생한다. 불에 뎄을 때와 비슷한 통증이라 드라이아이스로 인한 동상을 화상으로 오해하는 때도 있다. 진피층까지 손상되면 부종이나 물집이 생길 수 있다. 진피층에 더불어 혈관까지 손상되면 피부가 검게 변하며 괴사할 위험이 있다.드라이아이스를 만져 동상을 입었다면 39~40도의 물에 동상 부위를 30분 정도 담가 체온을 높인다. 이후 동상 부위를 깨끗한 거즈로 감싸 보호한 뒤 병원으로 가 치료받아야 한다. 물집이 생겼다면 터뜨리지 않는다. 언 피부를 녹이면 괜찮을 거란 생각에 뜨거운 물, 핫팩, 드라이기 등으로 피부에 강한 열을 주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드라이아이스는 절대 맨손으로 만지면 안 된다. 포장재로 감싼 후 잡아 옮기거나 집게를 사용한다. 드라이아이스 주변으로 나오는 기체는 이산화탄소이므로 굳이 마시지 않는 게 좋다. 쓸모를 다한 드라이아이스는 환기가 잘 되는 공간에 두고, 자연 기화돼 사라지도록 하면 된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08/10 10:00
  • '오늘 결승전' 메달 코앞 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점수 따는 기준 뭘까?

    '오늘 결승전' 메달 코앞 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점수 따는 기준 뭘까?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20)이 오늘 오후 5시 15분에 열리는 결승에서 한국 클라이밍 첫 메달에 도전한다. 서채현은 지난 8일 열린 준결승전에서 턱걸이로 올림픽 결승행 열차에 올랐다. 서채현은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볼더링+리드) 준결승 리드 종목에 출전했다.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 준결승은 각각 100점 만점인 볼더링과 리드 점수를 합산해 상위 8명까지 결승에 진출한다. 서채현은 지난 6일 준결승 볼더링 종목에서 44.2점을 받아 20명 중 13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주 종목인 리드에서 72.1점을 얻으며 합계 점수 123.7점으로 8위에 올랐다.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 볼더링과 리드 포함돼볼더링은 4.5m 높이의 암벽을 정해진 시간 내에 통과하는 종목이다. 줄을 매달지 않고 맨몸으로 암벽에 돌출된 인공 구조물을 오른다. 총 4개의 문제가 제시되며, 각 문제당 25점 만점이다. 최종 목표인 '톱 홀드'를 양손으로 잡고 버티면 25점 만점을 얻고, 하이존(10점), 로존(5점)에 도달해도 중간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떨어져도 주어진 시간 내에 다시 도전할 수 있으며, 이땐 0.1점씩 감점된다.리드는 6분이라는 정해진 시간 안에 15m 암벽을 오르는 종목이다. 모든 홀드를 거쳐 완등하면 100점 만점을 얻는다. 리드는 볼더링과 달리 중간에 로프를 걸며 등반한다. 도전 기회는 한 번으로 떨어지면 그대로 경기가 종료된다. 완등한 사람이 여러 명이면 걸린 시간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완등에 실패한 경우 최대 등반 높이를 우선으로 따지고, 같다면 시간을 기준으로 한다.◇스포츠클라이밍, 종합적인 신체 능력 요구하는 고강도 운동스포츠클라이밍은 자연에서 즐기는 암벽 등반을 규격화한 운동이다. 전신의 근육을 사용하는 고강도 운동으로, ▲근력 ▲심폐지구력 ▲균형감각 ▲유연성 등 종합적인 신체 능력을 필요로 한다. 홀드를 잡고 매달릴 때 팔과 손가락, 등 근육이 강하게 단련되고, 벽에 몸통을 붙이고 버틸 땐 코어 근육이 사용된다. 구조물을 밟고 이동할 때 엉덩이, 다리 등 하체 근육도 쓴다. 벽의 경사나 홀드 간 거리에 따라 자세가 달라져 전신의 다양한 근육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클라이밍은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70kg 성인 기준 한 시간에 588kcal가 소모된다. 이는 격렬한 운동인 테니스, 에어로빅보다도 큰 수치다.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내야 하는 동작과 매달려 버티는 동작이 섞여 있어 무산소성 운동과 유산소성 운동의 효과를 모두 볼 수 있다.한편 클라이밍은 두뇌 발달에도 좋다. 실시간으로 효과적인 경로를 탐색하고 이전에 지났던 길을 기억하며 문제를 풀기 때문에 기억력, 사고력, 문제해결 능력 등이 강화된다.다만, 기초 체력이 부족하고 어깨 근력이 부족한 상태라면 주의해야 한다. 많은 근육과 종합적인 운동 능력이 필요한 운동이라 관절, 힘줄 등에 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초보자라면 부족한 신체 능력을 보충하며 쉬운 단계부터 천천히 시도해야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8/10 08:15
  • 아무리 운동해도 살 안 빠지던데… 다이어트 때 운동하는 진짜 이유

    아무리 운동해도 살 안 빠지던데… 다이어트 때 운동하는 진짜 이유

    '하루도 빠짐 없이 운동했는데 왜…?'라는 생각에 괴로운 이들이라면 주목하자. 운동만으로는 살 빼는 게 쉽지 않다. 운동과 체중의 관련성 짚어본다.◇체중 유지하는 데 500㎉ 활동 필요살을 빼려면 섭취하는 칼로리보다 소비하는 칼로리가 많아야 한다. 소비 칼로리를 늘리기 위해 운동하는 게 도움이 되지만, 운동을 통한 에너지 소모량은 생각보다 크지 않다.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보통 빠르게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등 중강도의 운동을 실시한다. 이런 운동은 한 시간을 해도 200~300㎉ 밖에 소모시키지 못 한다. 살이 찌지 않게 유지하기 위해서만 500㎉ 정도를 신체 활동으로 소비해야 하는데, 살을 빼려면 그보다 많은 칼로리를 소모해야 한다. 운동을 웬만큼 해서는 쉽지 않다.◇운동만으로 지방 빼려면 하루에 여섯 시간 해야​소비 칼로리가 섭취 칼로리보다 많다고 해서 무조건 살이 빠지는 것도 아니다. 몸속 구성 성분 중 지방이 줄어야 날씬해진다. 그런데 지방은 가장 늦게 빠진다. 운동만으로 지방을 없애려면, 하루에 여섯 시간 이상 운동해야 한다. 운동할 때는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쓴 다음에야 축적된 지방을 에너지로 끌어다 쓰기 때문에 지방을 없애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애초에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여, 조금만 운동해도 지방이 연소되도록 하는 게 다이어트에 효율적이다.◇섭취 칼로리 줄여야 살 빼기 수월살을 빼려면 평소 섭취 칼로리의 20%(일반적으로 400~500㎉)를 적게 먹으면 도움이 된다. 이는 밥 한 공기 반이나, 떡볶이 1인분이나, 라면 한 그릇이나, 삼겹살 100g 정도에 해당한다. 조금만 덜 먹으면 금방 살이 빠지는데, 그렇다고 운동을 그만둬선 안 된다. 다이어트 때 운동을 전혀 안 하면 요요 현상이 올 수 있다. 섭취 칼로리가 줄면, 몸이 그에 맞게 기초대사량을 줄인다. 그래서 조금만 많이 먹어도, 칼로리를 다 소비하지 못 하고 금세 지방으로 쌓인다.운동만으로 살을 빼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다이어트를 할 때는 반드시 운동을 병행해야 기초대사량이 떨어지지 않아 요요 현상이 안 온다.​
    다이어트한희준 기자 2024/08/09 23:00
  • 생각 없이 버리는 ‘이 물’로 머리 감아보세요… 머리카락에 윤기 나요

    생각 없이 버리는 ‘이 물’로 머리 감아보세요… 머리카락에 윤기 나요

    대부분 쌀을 씻을 때 자연스럽게 쌀뜨물을 버리곤 한다. 쌀뜨물은 의외로 머릿결과 피부미용에 좋다. 그 이유와 활용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단백질, 비타민 C 풍부해 모발에 좋아… 자주 사용하면 손상 위험 쌀뜨물은 ▲단백질 ▲아미노산 ▲이노시톨 ▲비타민 B, C, E ▲미네랄 ▲항산화 물질이 가득하다. 이에 따라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며 머릿결을 더 부드럽고 윤기가 나게 한다. 비타민 C는 체내 세포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기능을 해 모발 건강에 필수적이다. 특히 쌀의 녹말 성분이 모낭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 부스스함을 없애고 손상을 방지해 모발 성장을 도와준다. 샴푸를 다 헹군 후, 머리에 쌀뜨물을 붓고 10분 정도 두피 마사지한다. 마사지로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차가운 물로 헹궈보자. 매일 머리를 감으면 일주일에 한 번, 날마다 감지 않으면 격주로 활용하면 된다. 쌀뜨물을 너무 자주 사용하거나 머리카락에 바른 채 오랜 시간 두면 단백질 과다로 인해 모발에 자극과 손상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피부 각질, 노폐물 제거해… 쌀뜨물 색깔 확인해 세안하기 쌀뜨물은 피부를 맑고 환하게 만든다. 쌀뜨물로 세안하면 쌀의 다양한 영양분이 피부로 전해지면서 묵은 각질과 노폐물이 제거된다. 쌀과 쌀겨에는 필수아미노산, 지방질, 무기질 등이 풍부하다. 따라서 칙칙해진 피부를 환하게 만들고,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다만 쌀뜨물로 세안할 때는 쌀을 2~3번 씻은 물을 사용해야 한다. 처음 쌀을 씻은 물에는 농약이나 먼지, 이물질 등이 들어있을 수 있다. 또한 쌀을 씻은 물이 파란색 또는 검은색을 띠면 쌀에 곰팡이가 핀 상태일 수 있다. 이때는 쌀뜨물뿐만 아니라 쌀도 모두 버려야 한다. 쌀에 핀 곰팡이는 위장, 신장은 물론, 생식기능에도 영향을 준다. 주변 쌀 역시 곰팡이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아 즉시 버리도록 한다. 곰팡이 독소는 열에도 강해 깨끗이 씻거나 가열해도 제거되지 않는다.
    라이프김예경 기자 2024/08/09 21:00
  • ‘자기관리 끝판왕’ 소유, 하체 운동 루틴 공개… 효과 어떤가 보니?

    ‘자기관리 끝판왕’ 소유, 하체 운동 루틴 공개… 효과 어떤가 보니?

    가수 소유(32)가 튼튼한 하체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소유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하체뿌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는 데드리프트를 하며 하체 운동을 하는 모습이다. 소유는 평소 하체 운동으로 데드리프트뿐만 아니라 스쿼트와 천국의 계단도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각의 운동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는 엉덩이 근육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운동법이다. 우선 다리를 어깨너비 정도 벌리고, 바닥에 놓인 바벨을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린다. 이때 엉덩이는 위로 향하게 상체를 숙여주는 게 중요하다. 데드리프트는 엉덩이 근육인 대둔근과 허벅지 뒤쪽의 대퇴이두근, 허리를 세우는 척추기립근 등 전신 근육을 단련한다. 많은 근육이 동시에 사용돼 신진대사와 지방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이 자세는 20회씩 3세트 반복하면 도움이 된다. 다만 데드리프트는 자세가 잘못되거나 너무 무거운 중량을 들었을 때 허리의 부담이 커져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초보자는 가벼운 무게부터 천천히 중량을 올려야 안전하다. ◇스쿼트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스텝밀스텝밀은 계단을 오르는 형태로 진행되는 운동으로, 유산소 운동 중 칼로리를 태우는 데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실제로 스텝밀을 타면 10분에 약 100kcal를 소모할 수 있어 평지를 걷는 러닝머신보다 다이어트 효과가 크다. 또한 계단을 오르며 하체 근육의 개입이 큰 만큼 허벅지 및 종아리 근육 단련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엉덩이 근육은 계단을 오를 때 더 자극받아 꾸준히 하면 엉덩이 근육이 자연스럽게 강화되면서 힙업이 될 수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8/09 17:33
  • 펑퍼짐한 몸에서 → 피트니스 코치로… '5년간' 무슨 변화 줬길래?

    펑퍼짐한 몸에서 → 피트니스 코치로… '5년간' 무슨 변화 줬길래?

    5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꾸준한 노력을 통해 통통한 몸에서 ​탄력 있는 건강한 몸으로 바뀐 영국 20대 여성 피트니스 코치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5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는 영국 본머스에 사는 피트니스 코치 몰리 아바(23)의 습관을 공유했다. 몰리 아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년과 5년 후인 현재를 비교하는 사진을 공유하며 규칙적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 사이 몸무게는 단 6파운드(약 3kg) 줄었지만, 몸매 변화는 뚜렷했다. 몰리 아바는 "여러분은 용감하고 강력하며 마음먹는 대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메시지도 전달했다. 몰리 아바가 직접 소개한 자신의 변화에 대해 알아본다.◇2019년, 방에 고립된 채 불규칙한 생활 지속    ▶불규칙한 운동=운동을 가끔씩 과도하게 하다가 전혀 하지 않으면 몸이 적응하기 어려울뿐 아니라 매번 같은 운동만 하는 것으로는 효과적인 체중 감량이 어렵다.▶정신 건강 악화=스트레스, 불안, 우울증 등의 문제는 수면, 식습관, 운동 등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쳐 전체적인 건강을 악화시킨다. 정신 건강 문제는 신체 건강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즉석식품 위주 식단=즉석식품은 고열량, 고지방, 고염분, 저영양소 식품이 많아 비만,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즉석식품은 영양이 불량한 식품이기에 지속적으로 오래 섭취하게 되면 비만으로 이어질 확률은 자연스레 높아진다.▶폭음=과도한 음주는 우리 몸의 신진대사는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마비되고, 제대로 분해되지 못한 영양소는 그대로 살이 될 확률이 높다.▶불규칙한 수면 패턴=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대체로 세 끼를 제때 챙겨먹는 경우가 많았고, 이런 생활 습관이 살을 빼는 데 유리했다. 수면 패턴이 흐트러지면 잠을 깊이 자지 못하고, 이는 식욕 조절을 방해한다.▶자신감 및 자기애 개념 부재=낮은 자존감은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건강한 생활 방식을 유지하기 위한 동기를 떨어뜨린다.▶방에서 고립=실내에만 머무르면 신체 활동이 부족해지고, 비타민 D 결핍, 근력 감소, 비만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2024년, 주 3~5회 운동하고 80%는 건강한 음식▶주 3~5회 운동=규칙적인 운동은 신진대사율을 높여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고 근육을 강화하며 유연성을 높여준다.▶80/20 식이 접근법에 따라 간식도 섭취=먹는 것의 80%는 건강한 음식을, 20%는 즐길 수 있는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한다. 체중 관리도 쉬워지고 식이 만족감도 높아질 수 있다. 간식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식생활을 더 오래 지속할 수 있다.▶자신을 우선시하며 좋은 기분으로 살기=전반적인 웰빙을 증진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긍정적인 감정을 자주 느끼게 되어 우울증이나 불안증과 같은 정신 건강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죄책감 없이 외식과 휴가를 즐기기= 최근 연구에 따르면 지나치게 다이어트 식단을 의식하기보단 일상생활의 일부로 여기며 크게 의식하지 않을 때 보다 효과적인 체중 감량이 가능하다.▶삶을 사랑하기=삶을 사랑하는 태도는 행복감과 만족감을 높였고 긍정적인 태도는 건강한 생활 방식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매일 자신감을 키우기=자존감 결여, 스트레스는 심리적 허기인 '가짜 배고픔'을 유발할 수 있다. '코르티솔'이 과도하게 분비돼 식욕억제호르몬을 감소시키고, 식욕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8/09 16:56
  • 배우 박세완, 매일 ‘이것’ 먹었더니 갑자기 7kg 불었다… 무슨 음식이길래?

    배우 박세완, 매일 ‘이것’ 먹었더니 갑자기 7kg 불었다… 무슨 음식이길래?

    배우 박세완(29)이 작품 준비 중 7kg이 쪘다고 밝혔다.지난 9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빅토리’ 인터뷰에서 박세완이 역할을 소화하기 위한 과정을 털어놨다. 박세완은 “어린 배우들과 또래 같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체중 증량을 했다”며 “친구들 얼굴이 동글동글하니까 제 얼굴이 오이같이 나오더라. 그때부터 살을 찌워야겠다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때부터 살을 찌워야겠다 해서 평소 잘 안 먹는 초코라테를 매일 먹고, 밤마다 라면을 먹고 잤다. 과자도 매일 먹었다”며 “그러면서 체지방이 엄청 올라갔다. 지금 7kg 정도 차이 난다”고 밝혔다. 박세완이 살찐 원인으로 꼽은 음식이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자세히 알아본다.◇초코라테초코라테와 같은 단 음료는 비만의 주범이다. 음료가 비만을 유발하는 이유는 ‘액상과당’ 때문이다. 액상과당은 조금만 먹어도 혈당을 금방 높이고, 체내 콜레스테롤 균형을 망가뜨려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액상과당은 설탕보다 구조가 단순해 소화‧흡수가 빠르고, 체지방 전환도 설탕보다 잘 된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비만해지고 ▲혈액 내 콜레스테롤 균형이 무너지고 ▲혈액 속 당수치가 높아지고 ▲혈관 벽 손상 위험이 커진다. 이렇게 되면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과 같은 심혈관질환이 잘 생긴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당분이 첨가된 음료를 하루 1~2잔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26%,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20%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연구에 따르면 매일 한 잔 이상의 가당 음료를 섭취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간암에 걸릴 확률이 78% 더 높았다.◇라면 라면과 같은 기름진 면류는 비만 위험을 키운다. 강원대 연구팀은 성인 남녀 13만7363명을 대상으로 면류 섭취와 비만의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면류 섭취량이 많을수록 비만 위험이 뚜렷하게 커졌다. 면을 만드는 밀가루는 낟알을 여러 번 갈아내는 도정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데, 이때 식이섬유 등 영양분이 떨어진다. 식이섬유는 탄수화물이 소화되는 속도를 늦추고 체내 흡수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면류를 많이 먹으면 신체에 흡수되는 탄수화물의 양이 늘어 비만 위험이 커진다. 또 라면을 자주 먹게 되면 나트륨을 과잉 섭취해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하게 된다. 이로 인해 혈액량도 증가하면서 혈관이 팽창하고 혈관 내부 압력도 높아져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한국영양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한 여성의 고혈압 발생 위험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의 2.3배로 나타났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8/09 16:01
  • 명세빈, 인증샷 속 탄탄한 ‘등 근육’ 화제… 어떤 운동 했나 보니?

    명세빈, 인증샷 속 탄탄한 ‘등 근육’ 화제… 어떤 운동 했나 보니?

    배우 명세빈(49)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7일 명세빈은 자신의 SNS에 운동하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명세빈은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운동복을 입은 명세빈은 탄탄한 등 근육을 자랑했다. 명세빈이 하는 필라테스는 우리 몸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필라테스는 여러 건강 효과가 있다. 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또 필라테스는 복근이나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게다가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좋다. 미국 매리마운드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이외에도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순환을 도와 소화 기능을 높이고 심폐 기능을 향상시킨다. 게다가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 해소, 심리적 안정을 갖게 해준다. 다만 복식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복부에 힘을 강하게 주는 동작을 할 때 혈압과 복압 등이 올라가 신체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4/08/09 15:04
  • 코리엘, K-POP 페스티벌 ‘KCON LA 2024’ 부스 참여

    코리엘, K-POP 페스티벌 ‘KCON LA 2024’ 부스 참여

    K-BEAUTY 경험을 기반으로 국내외 트랜드에 맞는 브랜드를 기획·유통하는 ㈜코리엘이 7월 26~28일 3일간 미국 LA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K-COLLECTION with KCON LA 2024 부스에 참여했다고 밝혔다.KCON은 CJ ENM이 2012년부터 한류문화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K-POP을 중심으로 K-콘텐츠 제공을 넘어 K라이프 스타일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개최해온 세계적인 K-POP 페스티벌이다. K-COLLECTION은 이미 한국에 관심이 있는 KPOP팬들에게 한국 문화를 더 알리기 위해 뷰티, 음식, 라이프스타일 등 브랜드들을 쇼케이스하는 공간이다.㈜코리엘은 K-COLLECTION with KCON LA 2024 부스 참여를 통해 한국 전통의 피부 관리 비법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도화가인’을 메인으로 쇼케이스하고, 티컬렉티브, 더포션스, 바이코리엘 등 다양한 코리엘 자체 브랜드를 선보였다.도화가인의 미백 수분 케어 라인인 ‘쌀겨 라인’의 토너, 마스크, 선크림, 파우더 클렌저 등 제품과, 올해 새롭게 출시된 영양 탄력 케어 라인인 ‘막걸리 라인’의 토너, 세럼, 수분크림, 아이크림을 전시해 방문 고객들이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SPF 카메라를 설치해 도화가인 선크림의 SPF 차단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이 외에도 뽑기판 이벤트,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부스 이벤트를 통해 도화가인 샘플 및 다양한 코리엘 제품을 증정했다.㈜코리엘 관계자는 “이번 케이콘 LA 행사를 통해 K-컬쳐에 대한 인기와 위상을 몸소 체감했고, 부스 방문객에게 받은 피드백을 토대로 더 나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뷰티한희준 기자 2024/08/09 13:58
  • 6개월 만에 10kg 감량, 고혈압도 정상으로… 美 40대 여성 공개한 ‘방법’은?

    6개월 만에 10kg 감량, 고혈압도 정상으로… 美 40대 여성 공개한 ‘방법’은?

    미국의 한 40대 여성이 6개월 동안 10kg을 감량한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제키사 밀러(47)는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이 건강에 해로운 습관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신체검사 후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이 높다는 것을 인지했다. 그는 “좋은 게 하나도 없었다.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이 높았다”며 “살을 좀 빼야 했다”고 말했다. 밀러의 담당 의사는 그의 전반적인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서 운동과 약을 제안했지만, 그는 약을 복용하는 것을 자주 깜빡했고, 대신 운동으로 걷기를 시도했다. 그는 걷기를 시작하며, 점점 운동 시간을 늘리며 결국 하루 평균 만 보 이상 걸었다. 가능하면 바깥으로 걸었고, 겨울과 같이 기온이 떨어지는 날에는 쇼핑몰 등 실내를 걸었다. 이러한 걷기 운동은 실제로 밀러의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됐다. 밀러는 “6개월 이내에 25파운드(약 11kg)를 감량했을 뿐만 아니라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도 크게 떨어졌다”고 밝혔다.실제로 걷기 운동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걸을 때 뒤로 걷기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 걷기는 혈압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아침에 30분을 걸으면 혈압을 낮추는 효과를 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대학 등 연구진이 55~80세 67명을 세 그룹으로 나눴다. 모두 하루 7~8시간 앉아 있게 하면서, 3가지 다른 조건을 수행하게 했다. 조건은 ▲운동 없이 앉아만 있기 ▲오전에 30분 걷고 앉아 있기 ▲오전에 30분 걷고 앉아 있을 때도 30분마다 일어나 3분씩 걷기였다. 그 결과, 오전에 30분 걸은 그룹은 혈압이 평균 3.4mmHg 떨어졌다. 오전 걷기를 한 후 30분마다 3분씩 자리에서 일어나 걸었던 그룹은 혈압이 1.7mmHg 더 떨어져 혈압이 총 5.1mmHg 낮아졌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8/09 13:56
  • 57세 박미선, 다이어트 위해 ‘이 운동’ 시작했다… 체지방 태우는 데 특효?

    57세 박미선, 다이어트 위해 ‘이 운동’ 시작했다… 체지방 태우는 데 특효?

    방송인 박미선(57)이 번지 피트니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생전 처음 해보는 운동, 번지 피트니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박미선은 번지 피트니스 학원을 찾아 운동을 배우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과 함께 박미선은 “요즘 빵이랑 빙수를 열심히 먹고 다녔더니, 대뜸 운동을 시키는 거 있지?”라며 “아무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열심히 따라해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고?~ 틈틈이 운동해서 건강관리 잘 해야 돼~!”라는 글을 덧붙였다. 박미선이 선보인 번지 피트니스는 어떤 운동일까?번지 피트니스란, ‘번지코드’라 불리는 번지줄에 매달린 채로 여러 가지 피트니스 동작을 수행하는 운동이다. 번지 피트니스는 번지에 매달려 추던 춤에서 시작된 운동으로, 번지 체조‧번지 댄스 등 다양한 형태로 세계 각국에서 변형돼 운영되고 있다. 그중에서 번지 피트니스는 여러 체조 및 요가 동작이 결합된 것으로, 번지 코드에 매달려 팔굽혀펴기, 런지, 스쿼트 등을 수행한다. 이외에도 줄을 이용해 360도 회전하거나 거꾸로 매달리는 등 땅에서 하기 힘든 여러 동작을 수행한다. 번지 피트니스는 줄에 매달려 전신을 움직이기 때문에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또한, 줄의 탄성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많은 근육이 쓰여 근력과 근지구력을 기를 수 있다. 줄로 연결된 불안정한 상황에서 빠르게 균형을 잡으면서 민첩성과 평형성도 키울 수 있다. 특히 번지 피트니스는 무릎이나 발목 관절이 약한 사람에게 좋은 운동이다. 땅과 직접적인 충돌이 적을 뿐만 아니라 줄의 탄성이 관절에 미치는 충격을 흡수하기 때문이다. 번지 피트니스는 번지 코드만 있으면 집에서도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이다. 그러나 줄에 맞서서 균형 잡는 것이 어려울 수 있고, 장애물에 걸려 넘어질 수도 있다. 따라서 번지 피트니스를 처음으로 하는 사람은 전문적인 수업은 받는 게 좋고, 집에서 할 때는 주위 장애물을 정리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8/09 11:42
  • 선미, 비키니 입고 ‘늘씬 몸매’ 인증… 직접 밝힌 관리 비결은?

    선미, 비키니 입고 ‘늘씬 몸매’ 인증… 직접 밝힌 관리 비결은?

    가수 선미(32)가 늘씬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파란색 체크무늬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늘씬한 몸매의 뒷모습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언니, 몸매 무슨 일이야?” “선미 여신 강림, 무사히 즐겁게 놀다 오길” “사랑스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평소 선미는 실내 자전거 타기를 인증하기도 하고, 체력에 대한 중요성을 느낀 후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자전거 타기와 웨이트 트레이닝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자전거 타기자전거 타기(사이클)와 같은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자전거를 탈 때는 유산소 운동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이면서 무릎 관절을 안정화시키는 허벅지 근육을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사이클을 탈 때는 발을 가장 아래에 뒀을 때 무릎이 10~15도로 살짝 굽혀지도록 안장 높이를 조절해야 슬개골 자극이 덜 해 무릎에 부담이 없다. 다만 허리가 안 좋은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허리디스크 등이 있는 사람이 사이클에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는 등받이가 있는 사이클을 선택해 체중을 분산시키고, 운동 시간도 15분 미만으로 짧게, 여러 번 타는 게 좋다.◇웨이트 트레이닝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데 좋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을 하면 된다. 근력이 적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푸시업이나 스쿼트를 추천한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자극을 줘 운동 효과를 높이고 허벅지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대퇴사두근이 강해지면 무릎 연골을 보호할 수 있어 관절염도 예방할 수 있다. 다만 웨이트 트레이닝은 어깨 관절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근육 운동을 하기 전이나 후에는 관절의 가동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스트레칭을 빼놓지 말아야 한다. 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고,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늘리면서 휴식 시간은 점차 줄여 가는 게 안전하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8/09 11:04
  • 임영웅, 여심 홀리는 ‘등판 플러팅’… 넓은 등 만드는 운동법 뭘까?

    임영웅, 여심 홀리는 ‘등판 플러팅’… 넓은 등 만드는 운동법 뭘까?

    가수 임영웅(33)이 뒷모습과 함께 넓은 등판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임영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을 배경으로 한 뒷모습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임영웅은 어깨에 사탕 목걸이를 걸고 어디론가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임영웅의 넓은 등판이 눈에 띈다. 이를 본 팬들은 ‘어깨가 태평양이다’ ‘멋진 등판 듬직하네요’라며 댓글을 남겼다. 지난 2023년 6월 임영운은 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힌 바가 있다. 임영웅처럼 든든하고 넓은 등판을 만드는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뒷면 근육 발달에 좋은 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Dead Lift)는 3대 근력 운동 중 하나로,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특히 등, 햄스트링 등 신체의 뒷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데드리프트의 올바른 자세는 다음과 같다.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 너비 정도로 벌려 선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고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이때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 선상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등 두껍게 만드는 바벨로우 바벨로우(Barbell Row)는 허리를 숙이고 바벨을 등으로 당기는 운동이다. 등에 있는 광배근을 주로 움직이는 근육으로 사용한다. 등을 일정한 각도로 세우고 버텨야 하므로 세로 근육인 척추기립근까지 강화할 수 있다.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발을 어깨너비 혹은 조금 더 넓게 벌리고, 무릎은 약간 굽혀 준비 자세를 취한다. 어깨너비로 팔을 벌려 바벨을 잡는다. 이때 바벨은 수평이어야 한다. 팔꿈치를 펴준다. 이후 등을 곧게 펴고, 상체가 바닥과 수평이 이루도록 하며 바벨을 복부까지 들어 올린다. 바벨을 천천히 내리며, 팔꿈치를 피며 마무리한다. 바벨의 밑부분을 잡는 방법인 언더 그립으로 바벨을 잡으면 등 하부까지 단련해, 등을 두껍게 만들 수 있다. 바벨로우할 때 시선은 발보다 약간 앞을 봐 목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바벨을 당길 땐 손목이 굽지 않게 주의하고, 팔꿈치가 몸의 바깥쪽을 향하게 해야 한다. 바벨을 들고 내릴 때 자연스럽게 팔꿈치가 옆구리를 스치는 것이 좋다.◇광배근 단련해 등판 넓히는 랫 풀 다운랫 풀 다운((Lat Pull Down) 긴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광배근 단련에 매우 좋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큰 근육이다. 랫 풀 다운할 땐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는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일직선으로 있도록 해야 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08/09 11:01
  • [밀당365] 멈출 수 없는 맛 고단백 ‘두부 크림치즈’

    [밀당365] 멈출 수 없는 맛 고단백 ‘두부 크림치즈’

    크림치즈는 식빵이나 베이글 등에 발라 먹으면 음식의 풍미를 더해주지만 나트륨, 지방 함량이 높아 당뇨병 환자가 먹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 입안에서 살살 녹는 크림치즈, 당뇨식으로 재해석한 ‘두부 크림치즈’ 준비했습니다. 지방, 나트륨 함량은 낮고 단백질은 풍부해 혈당 덜 올리고 체중 감량 돕습니다. 건강하면서도 중독되는 맛 즐겨 보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두부크림치즈와 채소 스틱채소 스틱은 수분이 풍부하고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등이 함유돼 당뇨병 환자에게 추천되는 간식입니다. 두부 크림치즈를 채소 스틱에 곁들여 채소의 심심한 맛을 보완하세요. 채소 스틱 대신 통밀 크래커, 호밀빵, 샐러드 위에 두부 크림치즈를 얹어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뭐가 달라?고소함 더하는 캐슈넛캐슈넛은 식감이 부드러운 게 특징입니다. 캐슈넛은 견과류 중에서도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데요. 이외에 불포화지방산, 섬유질, 비타민E, 엽산 등이 풍부해 당뇨병 환자가 먹기 좋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주기적으로 견과류를 섭취하는 게 좋은데요.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 1만6217명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1주일에 5회 이상 견과류를 한 줌 섭취한 당뇨병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17% 낮았습니다.건강한 자극, 레몬즙조리법대로 레몬즙을 활용해 신맛을 추가하면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일반 양념보다 싱겁게 먹되 미각을 살릴 수 있는 맛을 더해야 혈당을 덜 올리면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레몬즙은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여줍니다.채소 스틱은 다양하게채소 스틱은 섬유질이 풍부해 섭취 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합니다. 조리법에는 당근과 오이를 채소 스틱으로 활용했는데요. 당근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눈과 피부 건강에 좋습니다. 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아 여름철 수분 보충을 도울 뿐 아니라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이 풍부해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습니다. 이외에 셀러리나 파프리카 등 다양한 채소를 스틱모양으로 썰어 섭취해도 좋습니다.재료&레시피(2인분)재료: 두부 1/2모, 소금 1/2작은 술, 물 2큰 술, 양파 1/2개, 구운 캐슈넛 50g, 레몬즙 1 작은 술, 후추 가루 약간, 오이 1/2개, 당근 1/3개1. 구운 캐슈넛을 약 2시간 물에 불린다.2. 두부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다.3. 믹서에 불린 캐슈넛, 두부, 소금, 물을 넣고 곱게 간다.4. 3에 레몬즙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5. 오이와 당근을 스틱모양으로 썬다.6. 그릇에 두부 크림치즈와 채소를 담아낸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8/09 08:40
  • 전 걸그룹 멤버 “출산 후 ‘이것’ 안 없어져… 배꼽 근처, 옆구리, 허벅지에 가득”

    전 걸그룹 멤버 “출산 후 ‘이것’ 안 없어져… 배꼽 근처, 옆구리, 허벅지에 가득”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 후 생긴 튼살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털어놨다.율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저도 튼살 부자예요. 배꼽 근처, 옆구리, 무릎 뒤, 허벅지, 겨드랑이 쪽까지. 출산한 지 4년 넘으니 색깔은 옅어졌는데 파인 것 같은 흔적은 안 없어짐”이라고 했다. 율희는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튼살은 피부가 급격히 땅겨질 때, 진피층의 콜라겐 생성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해 피부 섬유가 끊어지며 생긴다. 체형이 급격히 변하는 청소년기나 임신 중에 잘 생기는 이유다. 피부의 탄력 섬유가 감소한 당뇨병 환자에게도 흔하다. 튼살은 처음에 붉은 선 모양으로 나타나나 시간이 지나며 흰색으로 변한다. 정상 피부보다 높이가 낮은 경향이 있으므로 튼살이 생긴 곳은 피부가 울퉁불퉁해진다. 한 번 생긴 튼살은 저절로 사라지지 않고 치료도 어렵다. 튼살 크림을 발라도 제거 효과는 미미하다. 튼살크림은 수분을 보충해주는 보습 효과가 있지만, 보습만으로는 튼살 발생 원인인 진피층 손상을 막지 못한다. 미국 마이애미대 연구팀은 꾸준한 보습이 피부 세포 간 결속력을 높여주지만, 이미 생긴 튼살을 예방하거나 제거하진 못한다고 밝히기도 했다.그래도 튼살 흔적을 최소화할 방법은 있다. 시간이 관건이다. 튼살이 붉은빛을 띠는 초기 단계에선 비교적 치료가 잘 된다. 붉은 선 모양 튼살을 발견했다면 빨리 피부과나 성형외과로 가는 게 좋다. 레티노이드 연고를 발라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거나, 레이저 치료를 받아야 한다. 오래 지나 흰색으로 변한 튼살은 제거가 어렵다.튼살은 예방이 최선이다. 식단을 관리해 체중이 갑작스럽게 변하지 않게 하는 게 가장 확실하다.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물을 틈틈이 마시고, 크림이나 로션으로 보습하는 것도 일부 도움될 수는 있다.
    뷰티이해림 기자2024/08/0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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