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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서 자주 보이는 '이 운동기구'… 잘못 쓰면 고관절 다쳐

    공원서 자주 보이는 '이 운동기구'… 잘못 쓰면 고관절 다쳐

    공원에 있는 운동 기구들을 매일같이 사용하는 어르신들이 많다. 어르신뿐 아니라 어린이, 젊은 성인들도 간혹 사용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런데 공원에서 흔히 보이는 '하늘걷기(공중걷기)'를 무턱대고 사용했다가 고관절이 다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하늘걷기는 기구 위에 올라가 걷는 동작을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기구다. 스스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 적당히 숨이 차고 등에 살짝 땀이 나는 속도로 움직이면 심폐 기능이 향상되고 살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무릎 관절염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걷기나 조깅에 비해 직접 땅을 디디지 않아, 하중이 적고 무릎관절에 부담이 덜 되기 때문이다. 하늘걷기를 사용할 때는 먼저 손잡이를 잡고, 좌우 발판 위에 발을 한쪽씩 둔다. 평소 균형감각이 좋지 않거나, 낙상 위험이 큰 사람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손을 잡고 올라가는 게 좋다. 발판이 고정돼 있지 않고 앞뒤로 흔들리기 때문에 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양손은 어깨 너비로 벌려 손잡이를 잡는다. 허리를 똑바로 펴고 걷는 것처럼 발을 앞뒤로 움직인다. 체력에 따라 10~30분간 한다. 보폭을 크게도, 작게도 할 수 있는데 다리 각도가 90도에 이를 때까지만 다리를 벌리는 게 좋다. 과도하게 다리를 벌려 보폭을 크게 만들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또 평소 어지럼증이 심한 사람은 하늘걷기 기구를 쓰지 않는 게 좋다. 65세 이상 고령층은 기구를 이용하기 전, 맨몸 스트레칭을 해야 부상 위험이 줄어든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8/28 05:00
  • “일주일 만에 살 빠져” 임미숙, 다이어트 비법 대공개… 비결은 ‘이 음식’?

    “일주일 만에 살 빠져” 임미숙, 다이어트 비법 대공개… 비결은 ‘이 음식’?

    개그우먼 임미숙(60)이 다이어트 식단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김학래 임미숙의 웃짜 채날’에는 ‘임미숙의 다이어트 비법 대공개! 포만감과 영양소 높은 ’초간단 미녀스프‘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임미숙은 “원래 마녀수프는 다 유명하잖아~ 토마토 넣고 하는 건데 그거는 끓이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는데 딱 3분이면 끝!”이라며 “이걸 요즘에 해 먹었더니 일주일 만에 살이 빠졌다. 아침마다 먹고 있다. 강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재료는 토마토하고 달걀, 치즈, 마늘, 올리브오일, 파슬리 끝! 너무 편하다”고 말했다. 요리를 시작한 임미숙은 먼저 마늘을 빻은 후, 토마토를 썰어넣었다. 그러고 삶은 달걀을 4등분해서 넣었다. 이어 “가장 큰 포인트”라며 올리브오일을 충분히 넣었고, 마지막으로 모짜렐라 치즈와 파슬리까지 넣어 완성했다. 임미숙은 “이제 뚜껑을 닫고 3분 렌지에 돌리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며 “이렇게만 아침에 먹는다면 진짜 살 빠진다”며 “칼로리가 높은 거 같은데 배도 안 고프고 양이 적으면서도 따뜻하게 먹으면 굉장히 좋다”고 말했다. 임미숙이 만들어 먹는 미녀수프 재료의 건강 효과에 대해 각각 알아본다. ◇토마토토마토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실제로 농촌진흥청의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토마토(생것)의 열량은 100g당 19kcal로 매우 낮다. 또 수분이 많아 포만감도 크다. 이외에도 토마토는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등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혈당과 혈압을 낮춘다. 특히 토마토의 빨간 색감을 내는 라이코펜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배출하고, 혈전 생성을 막아준다. ◇달걀달걀 역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열량은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게 나타났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미국 체력관리협회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하는데,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올리브오일올리브오일에는 비타민A, 토코페롤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들어 있다. 또한 올리브오일에 들어 있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은 섭취 후 몸에 들어오면 올레일에탄올아미드(OEA)로 변한다. OEA는 포만감을 일으키는 세포를 활성화해 뇌에 배부르다는 신호를 보내는 역할을 한다. 또한 올리브오일은 위산 분비를 억제해 속쓰림을 억제하고 대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해 변을 묽게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에 생기는 변비를 해소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파슬리파슬리에는 비타민A, B, C가 풍부하다. 이외에도 식이섬유, 칼슘, 단백질, 철,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다. 파슬리는 암, 퇴행성 신경 질환,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파슬리엔 이뇨 작용을 하는 성분도 있다. 덕분에 신장 질환이 없는 사람이 섭취하면 체내 불순물이 더 원활히 배출된다. 방광염이나 신장 결석을 예방하는 데 파슬리가 이로운 이유다. 다만 요로결석이 있는 사람이 섭취하면 오히려 결석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마늘마늘은 면역력에 좋은 식품이다. 마늘 속엔 알리신, 셀레늄, 알릴 디설파이드 등 항암 작용을 하는 성분이 풍부하다. 미국 플로리다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인체 적용 시험을 한 결과, 마늘을 먹었을 때 체내 대식세포 T세포 B세포 등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조절하는 세포 등이 활성화됐고, 감기 등 질병 발현 일수가 크게 줄어들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8/28 00:01
  • 몸에 안 좋은데… 경기 침체 때 ‘이 음식’ 많이 먹는다

    몸에 안 좋은데… 경기 침체 때 ‘이 음식’ 많이 먹는다

    미국 내 소시지 수요가 증가하며 소비자들이 허리띠 졸라매기에 들어섰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에 따르면 국내 식육가공품 수입량 역시 올해 6월 기준 1329톤으로 지난해 동기(935톤)보다 약 42% 늘었다. 26일(현지시각) 미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이 공개한 ‘텍사스 제조업 전망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역 식품업계 응답자들은 “경제가 약화함에 따라 디너 소시지 항목의 완만한 성장세가 관찰되고 있다”고 말했다. 소시지는 단백질 공급원 중에서 저렴한 축에 속해 경제가 약화할 때 판매량이 많아지는 경향이 있다.건강을 위해서는 소시지 섭취를 최소화하는 게 좋다. 소시지 등 육가공품은 대표적인 암 유발인자로 알려졌다. 맛을 내고 보존 기간을 늘리기 위해 가공하는 과정에서 암을 유발하는 다양한 화학물질이 생성돼서다.가공육 섭취를 조금만 줄여도 당뇨병, 심혈관질환, 대장암 발생 위험이 줄어든다. 영국애든버러 대학교 글로벌 농업 식품 아카데미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채플 힐 공동 연구팀이 육류 소비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에서 확인된 사실이다. 연구팀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전국 보건 설문조사 데이터를 활용해 가공육 소비를 줄이는 것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추정하는 시뮬레이션 도구를 개발했다.분석 결과, 가공육 섭취를 30% 줄이면 10년간 35만 건 이상의 당뇨병, 9만 2500건의 심혈관질환, 5만 3300건의 대장암 발병이 예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공육 섭취량을 30% 줄이는 것은 1주일에 고기 패티가 들어간 햄버거 한 개나 베이컨 10개를 덜 먹는 정도에 해당한다.국제암연구소는 가공육을 매일 50g 이상 섭취하면 암 발생률이 18% 증가한다고 전했다. 이에 미국심장협회는 가공육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매주 100g 미만으로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가공육 100g은 일반적인 스팸 한 캔의 절반에 해당하는 양이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08/27 20:30
  • 아이스크림 살 때 ‘이 성분’ 들었는지 꼭 확인하세요

    아이스크림 살 때 ‘이 성분’ 들었는지 꼭 확인하세요

    올여름 역대급 폭염에 아이스크림 판매 매출이 사상 최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25일 빙그레에 따르면 올해 7~8월 성수기 아이스크림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약 5% 증가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롯데웰푸드 역시 "7월에 비가 많이 와서 매출이 줄었다가 8월에 만회해 작년과 비슷해졌다"면서 "8월 말까지 지금 같은 더위가 이어지면 플러스 성장할 것 같다"고 말했다.편의점에서 올여름 아이스크림 매출 증가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7~8월(20일 기준) 편의점 3사 아이스크림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가까이 늘었다. GS25와 CU는 올여름 아이스크림 매출이 역대 최대라고 밝혔다. 특히 8월 아이스크림 매출 증가율은 편의점 3사 모두 20%를 웃돌았다.무더위를 잊으려 아이스크림을 먹는 사람이 많지만, 지나친 섭취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비만과 당뇨병은 물론, 심뇌혈관 질환 위험도 높일 수 있어서다. 우선 아이스크림콘의 경우 칼로리가 300kcal 이상까지 다양해 무턱대고 많이 먹다간 비만이 되기 쉽다. 또한 아이스크림에는 맛을 달콤하게 하는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 있다. 액상과당은 포도당으로 이뤄진 옥수수의 전분에 인위적으로 과당을 첨가해 만든 물질이다. 액상과당에는 식이섬유가 없어 천연 과당보다 체내에 흡수가 훨씬 빨라 혈당을 높인다. 게다가 액상과당은 천연 과당보다 혈액 속 단백질 성분과 엉겨 붙는 작용이 빠르게 일어난다. 단백질이 당과 엉겨 붙으면 최종당화산물을 만드는데, 최종당화산물은 혈액 속 염증 물질을 만들어 내 심뇌혈관 질환을 유발한다.액상과당은 설탕 등을 포함해 하루 25g 미만으로 섭취해야 한다. 가급적 아이스크림, 콜라, 캔커피, 사탕 등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고 제품을 살 때 성분표를 확인하는 것도 좋다. 라벨에 '액상과당' '고과당콘시럽' '옥수수시럽'이라는 글자가 있으면 가급적 안 먹거나 적게 먹도록 한다.건강을 생각한다면 아이스크림을 대체할 수 있는 식품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 ▲요거트바 ▲얼린 요구르트 ▲셔벗 등이다. 요거트바는 그릭요거트를 넓은 그릇에 평평하게 올린 뒤, 견과류나 과일 등 원하는 토핑을 얹어 얼려 먹는 것이다. 그릭요거트는 우유보다 칼슘·단백질 등 주요 영양소가 많고, 인공감미료 같은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아 건강하다. 요구르트를 얼려 먹는 것은 칼로리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유산균과 칼슘 등 다이어트에 중요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복숭아, 수박, 바나나, 홍시 등 과일을 한입 크기로 썰어 얼린 천연 셔벗도 좋다. 액상과당 같은 해로운 첨가물이 없어 몸에 주는 부담이 없고, 과일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라이프신소영 기자2024/08/27 20:00
  • 피자도 ‘1인용’ 시대… 토핑으로 ‘이것’ 더하면 맛·영양 다잡는다

    피자도 ‘1인용’ 시대… 토핑으로 ‘이것’ 더하면 맛·영양 다잡는다

    지난 23일, 도미노피자에서 1인용 피자인 ‘해피 데일리 싱글 피자’ 다섯 종을 출시했다. 외식 물가가 고공 행진하는 추세라 가격 부담을 낮춘 소용량 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피자는 든든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하지만 기름이 많고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건강한 섭취를 위해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점이 있다. 무엇일까?◇얇은 통밀 도우로 엣지 없이피자를 고를 때 엣지(피자 테두리)가 없는 통밀 도우를 고르는 게 좋다. 밀가루로 만든 피자 도우는 혈당지수가 80으로 높다. 정제되지 않은 통밀로 만든 도우는 섬유질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더 오래 유지한다. 일반 밀가루 도우보다 혈당지수도 낮아 섭취 시 혈당을 덜 올리는 효과도 있다. 되도록 통밀 도우 중에서도 두께가 얇은 씬 도우로 엣지가 없는 제품을 고르면 탄수화물 섭취량을 더 줄일 수 있다.◇채소 토핑 듬뿍피망, 양파, 버섯, 토마토 등이 토핑으로 올라간 피자를 먹는 게 좋다. 피자와 함께 구워진 채소 토핑은 단맛을 내 피자에 풍미를 더할 뿐 아니라 각종 미네랄, 비타민, 항산화 성분이 포함돼 식사에 영양소를 더할 수 있다.◇저지방 단백질 선택소시지, 페퍼로니, 베이컨 등 가공된 고기 대신 기름기가 적고 단백질은 풍부한 닭고기 등 토핑을 선택하는 게 좋다. 고기 대신 두부 등 식물성 고단백 식품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가공육은 포화지방 함량이 높아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상승시키고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증가시킨다.◇소스 더하지 않기피자를 먹을 때 딥핑소스나 치즈가루를 함께 먹지 않아야 한다. 피자에 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총 섭취 열량에 최대 250kcal가 더해지는 셈이다. 피자에 소스를 곁들이고 싶다면 바질, 오레가노, 파슬리 등 신선한 허브를 추가하는 게 좋다. 허브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영양가와 풍미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샐러드 곁들이기피자에 샐러드를 곁들여 먹으면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다. 피자는 식이섬유, 무기질 등 영양소가 부족한데 샐러드를 함께 먹으면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피자는 작은 사이즈로 섭취 조각 수를 줄이고 샐러드를 섭취하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면서 건강한 식사가 가능하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8/27 19:30
  • 상추 말고… 삼겹살에 ‘이 채소’ 곁들이면 영양 균형 잡힌다

    상추 말고… 삼겹살에 ‘이 채소’ 곁들이면 영양 균형 잡힌다

    다이어트나 체중을 유지할 때 삼겹살과 같은 기름진 고기를 자제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무작정 참는 게 능사는 아니다. 삼겹살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양념 곁들이지 말아야삼겹살을 먹을 때 쌈장과 기름장은 최대한 먹지 않는 게 좋다. 쌈장과 기름장은 칼로리뿐 아니라 염분 함량도 높다. 고깃집의 쌈장이나 기름장은 대부분 고기의 느끼한 맛을 없애기 위해 맵거나 짜게 만든다. 모든 육류에는 어느 정도의 천연 나트륨이 들어 있는데 여기에 기름장과 쌈장을 함께 찍어 먹으면 염분 섭취는 배가 된다. 과도한 염분 섭취는 혈액순환 장애, 고혈압, 비만, 뇌졸중 등의 발생률을 높인다.◇깻잎과 궁합 좋아삼겹살은 채소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특히, 삼겹살은 영양학적으로 깻잎과 궁합이 잘 맞는다. 깻잎에 부족한 단백질은 삼겹살에 풍부하고 삼겹살에 부족한 칼슘이나 엽산, 비타민은 깻잎에 풍부하기 때문이다. 또 깻잎의 페릴 키톤 등의 성분은 고기의 느끼한 맛을 잡아준다. 깻잎의 항균 성분은 삼겹살을 먹고 나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의 위험을 낮춰주기도 한다. 또한, 부추나 상추와 같은 쌈과 함께 삼겹살을 먹으면 염분이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더불어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줘 고기를 덜 먹게 한다.◇미나리가 누린내 잡아줘특유의 향으로 돼지고기 누린내를 잡아주는 미나리도 삼겹살과 궁합이 좋다. 미나리와 돼지고기를 함께 먹으면 중금속 배출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다. 돼지고기가 중금속 배출을 돕고, 미나리가 몸속 중금속 독성을 완화한다. 또 미나리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항산화 효과가 있어 돼지고기의 포화지방 분해를 돕는다.버섯을 곁들일 예정이라면 표고버섯을 추천한다. 표고버섯의 향과 감칠맛이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를 잡아줘 맛을 더 좋게 한다. 표고버섯 속 에리타데닌 성분은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 조절에 효과적이며, 체내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는 것 또한 예방할 수 있다.◇후식으로 커피 말고 차 마셔야고기를 먹은 후 속이 부대끼다면 커피가 아닌 차를 마시는 게 낫다. 고기를 먹은 직후 커피를 마시면 커피 속 타닌, 카페인 등으로 인해 철분이 체내로 흡수되지 않는다. 페퍼민트 차, 캐모마일 차, 생강차 등을 마시면 좋다. 캐모마일은 속 쓰림을 개선하고 소화를 도우며, 생강에는 소화를 돕는 다이스타제, 프로테아제, 트립신, 우레아제 등의 효소가 다량 들었다.
    푸드김서희 기자2024/08/27 19:00
  • ‘이것’ 넣은 커피가, 혈압·염증 줄일 지도

    ‘이것’ 넣은 커피가, 혈압·염증 줄일 지도

    카페라떼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커피에 우유 대신 두유를 추가하는 것이 혈압 건강에 낫겠다. 우유 대신 두유를 마시면 혈압이 개선되고 염증 수치가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캐나다 토론토대 연구팀은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한 17건의 임상 시험을 이용해 우유를 두유로 대체했을 때 나타나는 건강 효과를 조사했다. 각 실험의 평균 기간은 4주였으며, 참가자들은 하루에 평균 500mL의 우유 또는 두유를 마셨다.연구 결과, 두유를 마신 사람은 우유를 마신 사람보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했다. 또한 혈압과 염증 수치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두유는 우유보다 설탕 함유량이 60% 적다. 또한 두유 속 풍부한 식이섬유가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배출하고 혈당을 관리하는 데도 도움이 됐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팀은 “다만 시중에 판매되는 두유 속 설탕 함유량이 다르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동물성 식품인 우유를 먹을 때마다 배가 아픈 사람들은 식물성 식품인 두유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동양인들은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없는 경우가 많아 유제품을 섭취하면 배가 부글거리거나 가스가 차서 복부 팽만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그런데 두유에는 유당이 없어 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BMC 메디슨(BMC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김서희 기자 2024/08/27 16:51
  • 불 났을 때 '완강기' 타고 내려오는 법… 꼭 알아두세요

    불 났을 때 '완강기' 타고 내려오는 법… 꼭 알아두세요

    ​지난 22일 발생한 '부천 호텔 화재'에서 ​에어매트(공기안전매트)로 뛰어내렸다가 사망한 사람들이 발생하면서, 에어매트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부천 호탤 화제에서는 7명이 숨지고 1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이 10층까지 쓸 수 있는 에어매트를 설치했지만 7층 투숙객이 한쪽 모서리 근처로 떨어져 숨졌다. 매트가 딱지처럼 뒤집어지면서 곧이어 뛰어내린 투숙객은 맨바닥에 떨어져 사망했다. 이에 더해 일선 소방서에는 에어매트 운용 매뉴얼 자체가 없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안전성 논란이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소방 당국은 현재 5층·7층·10층·15층·20층형 에어매트를 운용하는데, 소방 장비 인증기관인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이 인증한 모델은 5층형뿐이다. 나머지 모델은 각 제조사가 제공하는 사용설명서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고층 화재 대피 때 에어매트가 '최후의 수단'으로 여겨지는 이유다. 에어매트로 떨어질 때는 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엉덩이부터 떨어져야 하는데, 이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10층을 넘어서는 고층에선 완강기 또한 위험할 수 있지만, 8~9층 이하에서 화재가 발생한 이번 사고의 경우 완강기가 효과적인 탈출 방법이었지만 이번 사고 당시 완강기를 타고 대피한 투숙객은 없었다. 완강기 사용법을 익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이유다. 완강기는 고층 건물에서 불이 났을 때 몸에 밧줄을 매고 높은 층에서 땅으로 천천히 내려올 수 있게 만든 비상용 기구다. 완강기는 모든 건축물의 3∼10층에 층마다 설치해야 하며, 숙박시설은 객실마다 완강기를 설치하도록 법에 정해져 있다. 화재 시 완강기를 활용하는 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지지대를 벽면에 부착하고 완강기의 후크를 고리에 건다. 후크를 지지대와 연결했다면 나사를 꽉 조인다. 이후 기다란 줄은 창밖으로 내던지고 벨트를 머리에서부터 뒤집어쓴다. 뒤틀림이나 빠질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겨드랑이에 걸고 고정링을 조절해 벨트를 가슴에 확실히 조여 맨다. 지지대를 창밖으로 향하게 한 후 두 손으로 속도조절기 바로 밑의 줄 2개를 잡는다. 이제 발부터 창밖으로 내밀고 두 손은 건물 외벽을 향해 뻗치고 두 발을 뻗으면서 천천히 내려간다. 완강기 최대 하중은 통상 150kg 정도다. 완강기 관리자의 경우 지지대를 수시로 확인해 녹슬었다면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 완강기함은 지지대 설치 장소에서 가장 가까이 보관해야 빠른 대피에 용이하다. 또 완강기함은 월 1회 점검이 요구되며, 5층 기준으로 15m 길이를 충족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08/27 14:57
  • 57세 이승연, 밥 먹기 전 마신다는 ‘유산균 폭탄’ 음료… 대체 뭘까?

    57세 이승연, 밥 먹기 전 마신다는 ‘유산균 폭탄’ 음료… 대체 뭘까?

    배우 이승연(57)이 건강 집밥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원조 패션의 아이콘 배우 이승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연은 절친을 초대하기 전, 건강 집밥을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는데, 먼저 늘 식탁에 빼놓지 않고 올려두는 ‘샐러드’를 만들었다. 샐러드에는 양상추 위에 블루베리와 당근 라페 그리고 부라타 치즈를 올렸다. 이어 이승연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올리브오일”이라며 샐러드 위에 뿌렸다. 또 밥 먹기 전 장 건강을 위한 바나나 식초 스무디를 만들어줬다. 이를 본 홍석천은 “우리 나이 때는 식이요법을 해야 한다”고 말하자, 이승연은 “우리 집 가훈은 근력 강화, 무병장수”라며 “그거(바나나식초 스무디) 유산균 폭탄이다”고 말했다. 이승연이 건강을 위해 만들어 먹는 샐러드 재료의 효능과 바나나 식초 스무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블루베리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다. 블루베리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들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예방한다.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은 비타민C의 2.5배, 토코페롤의 약 6배 이상에 달하는 항산화 능력을 갖췄다. 또한 블루베리는 복부 비만 개선에도 좋다.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 연구팀에 따르면 대사증후군을 앓는 참여자들이 2개월 동안 매일 블루베리 350g을 생으로 갈아 마신 결과 혈압이 낮아지고,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당근 라페당근 라페의 주재료인 당근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었는데,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베타카로틴이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비타민A는 피부 세포를 유지하고 피지와 땀 분비를 촉진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또 당근은 수분 함량도 높아 식사 전에 먹으면 포만감이 커지고, 수분이 배변 활동을 도와 몸이 더 가벼워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올리브오일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은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올리브오일을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리브오일에는 유방암을 예방하는 항산화 성분인 올레산도 풍부하다. 실제로 올레산이 있는 올리브오일을 주로 먹는 여성은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40%나 감소했다는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 연구가 있다.◇바나나 식초 스무디바나나 식초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힌다. 바나나, 식초, 꿀이나 설탕을 각각 1:1:1 비율로 섞어 만드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바나나는 열량과 당질이 높은 과일 중 하나다. 또 식초는 지방과 당분을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작용을 도와 살을 빼는 데 도움을 주지만, 식초산이 위벽을 손상시킬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식초를 바나나와 함께 먹으면 바나나에 풍부한 당질과 끈적끈적한 성분들이 식초로 손상 받을 수 있는 위벽을 보호해 주기 때문에 서로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8/27 14:18
  • 이영자, 건강에 좋고 맛있는 ‘명란 토르티야’ 레시피 공개… 다이어트 효과까지?

    이영자, 건강에 좋고 맛있는 ‘명란 토르티야’ 레시피 공개… 다이어트 효과까지?

    방송인 이영자(57)가 10분 만에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맥주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는 '이영자가 개발한 특별한 맥주 안주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이영자는 "건강과 맛을 다 잡는 진짜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을 수 있는 그런 요리다"며 메뉴 '백만송이 베이크'와 '명란 스프레드 토르티야'를 소개했다. 이영자는 "요리는 준비하는 거 10분, 하는 거 4분 정도면 끝난다"며 "백만송이 베이크에는 버섯, 치즈가 들어가며 명란 스프레드 토르티야에는 명란젓, 토르티야가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이영자의 건강 안주인 백만송이 베이크와 명란 스프레드 토르티야에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 살펴본다.▷버섯=버섯은 수분이 80∼90%에 이르는 '고단백 저열량' 식품으로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에 속한다. 버섯에는 무기질이 채소와 과일만큼 풍부하고 단백질이 육류처럼 들어 있어 서양에서는 '베지터블 스테이크'(vegetable steak)로도 불린다. 버섯에는 비타민 B, D를 만드는 성분인 에르고스테린, 구아닐산 등이 풍부해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버섯은 종류마다 효과가 조금씩 다르다. 표고버섯은 섬유소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며, 다른 버섯보다 비타민 B가 많아 성인병 예방 효과가 크다. 느타리버섯은 90% 이상이 수분으로 돼 있어 100g당 열량이 25kcal밖에 안 돼 버섯 중에 가장 다이어트 효과가 좋다. 새송이버섯은 다른 버섯에 없는 비타민 B6가 다량 함유돼 있어 신경이 예민해졌을 때나 피부가 거칠어졌을 때 먹으면 도움이 된다. ▷토르티야=토르티야는 옥수수 또는 밀가루로 반죽한 것으로 피자와 같이 얇고 둥근 모양이다. 토르티야 안에 고기나 채소, 밥 등 여러 음식을 넣어 싸 먹을 수 있다. 토르티야 중 통밀 토르티야가 건강에 좋다. 통밀 토르티야는 일반 토르티야와 달리 통밀가루로 만든다. 섬유질, 단백질 등이 풍부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통밀은 혈당지수(GI)가 낮은 저당지수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GI는 특정 음식을 먹고 난 뒤 혈당이 올라가는 속도를 나타낸 것이다. GI가 55 이하이면 저당지수, 70 이상이면 고당지수라고 한다.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 인슐린(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면서 공복감이 빨리 찾아와 과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통밀 토르티야는 1장에 80kcal로 열량이 낮은 탄수화물에 속한다. ▷명란=명란젓은 명태의 알을 소금에 절여 삭힌 젓갈을 말한다. 특유의 감칠맛이 깊어 소량만 넣어도 요리의 풍미를 높일 수 있다. 영양소도 다양하다. 명란젓은 비타민 E인 토코페롤을 많이 함유해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다만 명란젓은 젓갈이라 나트륨 함량이 높다. 따라서 일반 명란젓보다 덜 짠 ‘저염 명란젓’을 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저염 명란젓이 아닌 일반 명란젓은 채소와 함께 먹는 게 좋다. 채소에 의해 젓갈의 염분 농도가 옅어져 맛이 덜 짜지고, 채소에 있는 칼륨이 염분을 체외로 배출해 준다. ▲시금치 ▲당근 ▲상추 등 녹황색 채소에 칼륨이 특히 많다. 명란젓을 먹거나 조리하기 전에 물에 한 번 씻는 것도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치즈=치즈는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있는 여성들에게 좋은 식품이다. 성인이 하루에 먹어야 할 칼슘은 700㎎이다. 이를 섭취하려면 하루에 작은 팩에 든 우유를 4개 정도 마셔야 한다. 이는 치즈 100g에 해당한다. 치즈에는 지방, 비타민A·B2 등도 풍부하다. 치즈에는 또 발효유산균의 작용으로 인해 생성된 각종 유기산이 함유돼 있다. 다만, 치즈가 가진 단점이라면 비타민B1·C가 거의 없다는 것과 지방 함량이 비교적 높은 편이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과일이나 채소를 곁들여 먹으면 영양의 균형을 찾을 수 있다.
    푸드김예경 기자2024/08/27 13:50
  • “인생 최저 몸무게 도달”… 43kg 고민시, 매일 ‘이것 2개’ 먹었다고?

    “인생 최저 몸무게 도달”… 43kg 고민시, 매일 ‘이것 2개’ 먹었다고?

    배우 고민시(29)가 작품을 위해 43kg까지 감량했고, 다이어트 중에는 달걀을 먹었다고 했다.  지난 26일 OSEN, 뉴스컬쳐 등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고민시는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극 중 미스터리한 인물 유성아를 위해 다이어트를 감행했다"고 밝혔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고민시는 "정말 많이 감량해 제 인생 최저 몸무게인 43kg까지 뺐다“며 ”스위트홈 촬영 때가 46kg 정도였는데, 그것보다 3kg 더 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척추뼈가 조금 더 잘 보여서 날것의 동물적인 느낌이 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민시는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고 밥은 거의 못 먹었다”며 “달걀 2개 정도 먹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고민시가 다이어트를 위해 달걀만큼은 꼭 챙겨 먹었던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단백질 풍부해 근육 생성‧유지에 좋고 면역력 증진에 좋은 달걀 달걀은 근육 생성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근육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 필수적으로, 달걀은 먹어 운동 후 빠르게 단백질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특히 달걀의 단백질은 완전 단백질로 분류된다. 이는 신체가 제대로 기능하는 데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한다는 것을 뜻한다. 또한 달걀의 단백질로 인해 식욕도 억제할 수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사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 조절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 중에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때 달걀을 섭취하면 면역력이 증진된다. 노른자에는 면역력을 강화하는 비타민D가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달걀 두 개를 먹으면 하루 비타민D 권장량의 82%를 채울 수 있다. 달걀에 든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E와 셀레늄도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강화한다. ◇구운 달걀, 삶은 달걀 큰 차이는 없어 그렇다면 다이어트할 땐 구운 달걀이 좋을까 삶은 달걀이 좋을까? 70도에서 익힌 삶은 달걀이나 120도에서 제조한 구운 달걀이나 영양학적으론 크게 다르지 않다. 삶은 달걀 1개는 77Kcal에 탄수화물 0.56g, 단백질 6.26g, 지방 5.28g이다. 구운 달걀은 73Kcal에 탄수화물 0.38g, 단백질 6.26g, 지방 4.95g이다. 열량은 4Kcal밖에 차이 나지 않으며, 단백질 함량도 똑같다. 삶으나, 구우나 영양성분 함량은 비슷하다. 고온에서 구우면 지방 함량이 살짝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 구운 달걀이 미묘하게 지방과 열량이 적은 것으로 보이는 것뿐이다.다이어트 중이라면 달걀 요리는 열량을 확인해 먹어야 한다. 같은 달걀로 만들었어도 식품의 열량은 조리법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기름이 들어가는 달걀 프라이나 우유가 들어가는 스크램블드에그는 삶거나 구운 달걀보다 열량이 훨씬 높다. 실제로 달걀 프라이는 89Kcal, 스크램블드 에그는 101Kcal 정도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08/27 11:31
  • 정소민, 호불호 강한 ‘이 채소’ 음식에 꼭 넣는다… 건강 효과도 만점?

    정소민, 호불호 강한 ‘이 채소’ 음식에 꼭 넣는다… 건강 효과도 만점?

    배우 정소민(35)이 고수를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이 둘이.. 연애한다고요? #엄마친구아들 정소민 정해인의 환장 케미 | ELLE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소민과 정해인은 서로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소민이 “저는 ‘이것’을 음식에 추가하는 걸 좋아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라고 하자, 정해인은 “혹시 고수?”라고 말했다. 이어 정해인은 “전에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정소민은 평소 음식에 고수를 넣어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알려졌다. 특히 느끼한 음식에 고수를 자주 넣어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정소민이 즐겨 먹는 고수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고수는 미나릿과 식물로,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다. 고수에 풍부한 비타민K와 베타카로틴은 골다공증 예방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또,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을 돕고 이뇨 작용을 일으켜 체내 노폐물을 배출시킨다. 이는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며, 심장질환의 위험도 낮춘다. 실제로 터키대 연구에 따르면 고수 추출물은 암세포 특정 유전자 발현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수 특유의 향을 만들어내는 제라니올, 리날로올, 보르네올 성분은 위장 기능과 소화 작용에 도움이 된다. 부기 완화에도 좋아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은 식품이다.한편, 향 때문에 고수를 먹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개 고수에서 ‘비누 맛’ 또는 ‘세제 맛’이 난다고 표현하는데, 이는 체내 유전자 때문일 수 있다. 미국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 23andME에 따르면 유전자 변이가 있는 사람은 고수 속 알데하이드 냄새를 감지한다. 알데하이드는 비누, 로션 등에 함유된 화학 성분이다. 해당 유전자 변이는 11번 염색체 속 후각 수용체 유전자인 OR6A2가 변형된 경우다. 미국화학협회 연구에 따르면 이 유전자 변이는 고수 선호도가 높은 중동, 남아시아 국가에서 발생 비율이 낮고 고수 소비가 적은 동아시아 등에서 발생 비율이 높다.향 때문에 고수 섭취가 어렵다면 새로운 조리 방법을 시도할 수 있다. 고수를 국물에 넣지 말고, 잘게 다져 다양한 요리에 조금씩 곁들이는 식이다. 페스토로 만들어 먹는 방법도 있다. 타코를 만들 때 토르티야에 고기, 해산물, 채소, 치즈 등과 함께 고수 페스토나 라임을 뿌려 먹으면 감칠맛을 더할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8/27 11:18
  • 항암 성분 풍부한 된장, ‘이렇게’ 먹어야 효과 도루묵 안 된다[아미랑]

    항암 성분 풍부한 된장, ‘이렇게’ 먹어야 효과 도루묵 안 된다[아미랑]

    된장찌개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슬로우 푸드입니다. 된장찌개만 있어도 다른 반찬 없이 든든한 한 끼 뚝딱입니다. 콩을 발효시켜 만드는 과정에서 항산화 성분인 ‘제니스테인’이 생성돼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암에는 어떤 효과를 낼까요?각종 영양성분 풍부된장을 활용한 요리는 대표적으로 된장국과 된장찌개를 꼽을 수 있습니다. 찌개는 국과 재료가 비슷하지만 물의 양이 더 적습니다. 국은 국물과 건더기 비율이 3대1 또는 4대1이고 찌개는 1대1 정도입니다. 된장국과 된장찌개 모두 된장을 물에 풀고 두부, 배추, 호박 등 갖가지 채소를 넣어 완성합니다. 주재료인 된장이 건강 효과의 원천입니다. 된장 100g당 ▲단백질 12g ▲지방 4.1g ▲탄수화물 14.5g ▲철분 ▲인 ▲칼슘 ▲비타민까지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돼 있습니다. 된장은 콩이 발효되면서 생성되는 발효물로 인해 콩보다 암 예방 효과가 뛰어납니다. 된장 외에 넣는 각종 채소들에도 식이섬유, 비타민C, 베타카로틴 등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는 화합물이 함유돼 암 예방을 돕는 식품입니다.연구로 항암 효과 입증돼된장은 콩으로 만든 식품이라서 콩에 함유된 ‘제니스테인’, ‘다이드제인’ 등 이소플라본이 풍부합니다. 이소플라본은 유방암, 전립선암, 난소암, 대장암, 자궁내막암 등에 대한 암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제니스테인은 암세포 성장을 막고 암 전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일본 보건건강센터 연구 결과, 이소플라본 섭취량이 많은 군이 적은 군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도가 0.46배 낮았습니다. 한국영양식량학회지에 게재된 동물실험에 의하면, 된장을 섭취한 쥐는 그렇지 않은 쥐보다 암 조직 무게가 80% 감소했습니다. 이외에 된장 섭취량과 암 발생 간 관련성을 연구한 역학 조사에서 된장은 암, 특히 간암 예방과 관련이 있다고 나타났습니다.염분 함량 높아 주의다만, 된장은 염분이 많아 암 예방과 상충되는 효과를 내기도 합니다. 평소 고혈압이 있거나 위암, 대장암 등을 앓았다면 자주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 발효된 된장에는 염분, 질산염 등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세계암연구재단(WCRF) 보고서에 의하면, 염분은 위벽을 자극하는 등 장기에 영향을 미쳐 위암 및 비후두암 발병 위험을 높입니다. 질산염은 체내에서 장내 박테리아에 의해 아질산염으로 바뀌는데 국제암연구소에서는 아질산염을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습니다.된장을 요리해 먹을 때 되도록 채소 건더기를 많이 넣고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먹는 게 좋은 이유입니다. 비타민A, 비타민C를 보충하고 항암 효과를 더 키울 수 있는 알릴화합물, 엽록소 등이 풍부한 부추를 넣기를 추천합니다.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A가 함유된 애호박이나 암을 억제하는 성분인 이소티오시아네이트 등이 함유된 시래기도 좋은 재료입니다.국이나 찌개로 적정량 섭취된장은 생된장 형태로 섭취할 때 가장 암 예방 효과가 크지만, 된장국이나 찌개로 끓여 섭취해도 80~90%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채소류를 듬뿍 첨가하세요. 염분 섭취가 과다해지지 않도록 섭취량 조절은 필수입니다. 음식에 포함된 발효 된장 섭취를 1주일에 570g 이하, 즉 하루 81g(된장 4큰 술) 이하로 먹는 것이 안전합니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8/27 08:50
  • 운동 전 ‘이 음료’ 마시면 지방 잘 탄다던데…

    운동 전 ‘이 음료’ 마시면 지방 잘 탄다던데…

    카페인은 운동 효율을 높이고, 지방 연소를 촉진한다고 알려졌다. 헬스장에 물 대신 커피를 들고 오는 사람이 많은 이유다. 정말 운동 전에 카페인을 먹는 게 도움될까?카페인이 운동 효율을 높이는 것은 맞다. 카페인이 운동 능력을 높이고, 근육 피로도를 줄이고, 열량 소모율을 높인다는 연구가 많다. 이는 카페인이 졸음과 피로를 유발하는 아데노신 작용을 억제함으로써 평소보다 강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실제로 카페인이 유산소 운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44개 논문을 분석한 리뷰 논문에 따르면, 카페인을 먹은 후엔 사이클을 다 타는 데 걸리는 시간이 평균 2%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페인을 섭취하면 한 번에 들 수 있는 최대 무게가 2~3% 증가한다는 리뷰 논문도 있다.다만, 운동 전에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시는 것으로는 부족할 수 있다. 카페인 효과를 증명한 연구는 대부분 3~6mg/kg의 카페인을 운동 30~90분 전에 먹도록 했다.70kg 성인 남성을 기준으로 했을 때 210~420mg에 해당하는 양이다.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는 이만큼을 섭취할 수 없다. 한국소비자원이 테이크아웃 원두커피 33개 제품의 카페인 평균 함량을 조사한 결과, 아메리카노 한 잔엔 평균 125mg의 카페인이 들어 있었다. 섭취 시점도 관건이다. 운동 직전에 먹어서는 별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연구들에서 운동 30~90분 전에 카페인을 먹게 한 것은 카페인이 흡수돼 혈중 농도가 최대치에 도달할 때까지 이 정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어쩌다 한 번은 몰라도, 운동할 때마다 카페인을 먹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운동 효율을 높일 정도로 카페인을 먹으려면 꽤 많은 양을 복용해야 하는데다가 내성이 생기기 때문이다. 카페인을 복용해 아데노신이 수용체에 결합하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면, 우리 몸은 아데노신 수용체를 증가시킨다. 이전과 같은 운동 효율을 내려면 더 많은 카페인을 섭취해야 한다. 이에 카페인 섭취량을 늘리다가 불면증, 불안, 심박 수 증가, 위장장애, 두통 등 다양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푸드이해림 기자 2024/08/27 08:30
  • 효과 없다는 것 알지만… '이것' 먹었더니 스트레스 줄었다

    효과 없다는 것 알지만… '이것' 먹었더니 스트레스 줄었다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완화하는 데 위약(僞藥)이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미시간주립대 연구팀은 스트레스를 장기간 겪고 있는 18~30세 성인 64명을 대상으로 위약이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은 위약을 먹는 그룹과 먹지 않는 그룹으로 나눈 뒤, 2주 동안 추적 관찰했다. 실험군에는 캡슐약이 위약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위약 효과에 대한 정보와 위약 복용 지침(매일 오전, 오후 2회 복용)을 제공했다. 위약에는 어떤 약효를 낼 수 있는 활성성분이 전혀 포함돼 있지 않았으며 불활성 섬유질이 들어 있었다.연구 결과, 위약을 매일 두 차례 복용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2주 뒤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 수준이 현저하게 떨어졌다. 참가자들은 위약이 사용하기 쉽고 부담스럽지 않으며 상황에 적절하다고 답했다. 이는 "약의 효능이 없는 것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을 챙겨 먹음으로써 건강을 관리하는 느낌을 줘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된 것"이라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연구 저자 다윈 게바라 박사는 “장기간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감정 관리 능력이 떨어지고, 심각한 정신 건강 문제를 겪을 수 있다”며 “정신과 상담을 받을 수 없는 환자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유용한 치료법으로 쓰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응용 심리학:건강과 웰빙(Applied Psychology: Health and Well-Being)’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김서희 기자2024/08/27 07:00
  • 장윤정, 사과에 '이것' 발라 먹으며 혈당 관리… 연예인들 사이 인기?

    장윤정, 사과에 '이것' 발라 먹으며 혈당 관리… 연예인들 사이 인기?

    가수 장윤정(44)이 혈당 조절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아침 식사 메뉴를 공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장회장의 아침루틴! 무편집~무보정~무세수~원테이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윤정은 부엌에서 사과를 썰며 "사과에 땅콩버터를 발라 먹으면 공복에 밥 먹었을 때 당이 확 치솟는 걸 막아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렇게 해서 아침을 먹으면 포만감이 있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했다. 장윤정은 남편 도경완(42)에게도 땅콩버터를 바른 사과를 건넸다. 그러자 도경완은 "의외로 맛에 이질감이 들지 않는다"고 했다. 한편, 사과에 땅콩버터를 발라 먹는 것은 손담비, 윤승아 등 많은 연예인이 다이어트를 위해 애용하는 방법이라 밝힌 바 있다. 과연 이들이 아침 메뉴로 선택한 사과와 땅콩버터는 정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장윤정의 말처럼 사과와 땅콩버터를 함께 먹으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사과와 땅콩버터에 모두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식이섬유는 소화가 느려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도록 도움을 준다. 또 두 식품 모두 영양 면에서 궁합이 좋다. 비타민C와 칼륨이 풍부한 사과와 단백질, 불포화지방, 마그네슘 등이 풍부한 땅콩버터가 부족한 영양소를 서로 보완해 주기 때문이다.특히 땅콩버터는 건강에 좋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이 많다. 그러나 무가당 땅콩버터는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 없이 땅콩으로만 만든다. 또 일반 땅콩버터나 다른 과일잼과 비교했을 때 당 함량이 적어 혈당이 비교적 천천히 올라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급격한 혈당 상승을 방지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기 때문이다. 또 무가당 땅콩버터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게다가 땅콩버터의 지방 중 약 75%는 불포화 지방산으로 체내 축척이 상대적으로 덜 되며, 대변으로 손실되는 비율이 높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다만 몸에 좋은 조합이라 해도 과다 섭취는 삼가야 한다. 특히 무가당이라고 해도 땅콩 자체가 고열량 식품이기 때문에 하루 권장 섭취량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또 땅콩버터는 땅콩기름을 굳히는 과정에서 포화지방이 첨가되기도 한다. 따라서 제품을 구매하기 전 영양성분을 꼼꼼히 살펴보는 게 좋다. 빵이나 다른 식품에 곁들여 먹는다면 추가되는 열량만큼 땅콩버터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사과의 권장 섭취량은 하루에 총 100~200g으로, 사과 한 개 정도가 적절하다. 땅콩버터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2스푼(약 32g)이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8/27 06:14
  • '16kg 감량' 윤승아, 직접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 봤더니?

    '16kg 감량' 윤승아, 직접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 봤더니?

    배우 윤승아(40)가 다이어트를 위해 식단을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 '유지어터의 다이어트는 계속 된다 식단부터 운동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일주일 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해 6월 아들을 출산한 이후 다이어트를 해온 윤승아는 "정체기가 온 것 같다"며 "중요한 촬영도 앞두고 있어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 두 끼 정도는 건강하고 든든하게 먹는다"고 말했다. 출산 전 64kg이었던 윤승아는 현재 48kg이다. 윤승아의 다이어트 식단에 자주 등장한 식품은 '부라타 치즈'였다. 또 윤승아는 자이로토닉을 식단과 병행했다. 부라타 치즈와 자이로토닉은 실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부라타 치즈, 저탄고지 식단에 적합부라타 치즈는 우유나 물소 젖을 재료로 만든 것이다. 주로 토마토나 올리브오일과 함께 곁들여 먹는다. 부라타 치즈는 탄수화물 함량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저탄고지(저탄수화물 고지방) 식단에 적합하다. 특히 다이어트를 할 때는 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함께 빠진다. 근육이 감소하면 기초대사량이 줄어 정체기가 올 수 있다. 부라타 치즈와 같은 고단백 식품을 섭취하면 근육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부라타 치즈는 70% 이상이 지방으로 이뤄졌다. 100g당 7.2g의 지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에서도 포화 지방이 많아 장기적으로 다량 섭취하면 건강을 해친다. 부라타 치즈가 다이어트 식단의 주를 이뤄선 안 된다.◇자이로토닉, 체형 관리에 도움자이로토닉은 인체의 역학적 구조를 토대로 만들어진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으로, 재활 운동에서 시작했다. 자이로토닉을 하면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는 신체 부위까지 활용해서 관절의 운동 범위를 넓힐 수 있다. 그리고 몸의 긴 축을 계속 유지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관절 사이의 공간도 늘어나고, 관절의 유연성에도 좋다. 자이로토닉은 나선형의 움직임을 이용하는 동작이 많아 몸 전체의 움직임을 증가시켜서 척추를 강화하고, 근육 조화를 돕는다. 이는 자세 교정, 척추 정렬 등에 효과적이라 성장기 아이들이나 임산부의 체형 관리에 특히 좋다. 자이로토닉은 한 동작에서 다른 동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때문에 기구에 맞게 자세를 잡으면서 근육 긴장도 풀어줄 수 있다.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을 촉진해 부기가 빠지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며 체지방이 감소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좋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8/27 05:00
  • “체지방 쭉쭉 빠진다” 기은세, 다이어트 비법 공개… 효과 얼마나 좋길래?

    “체지방 쭉쭉 빠진다” 기은세, 다이어트 비법 공개… 효과 얼마나 좋길래?

    배우 기은세(41)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 Kieunse Home’에는 ‘Q&A | 기은세 피부 관리법 공개 (시술, 얼굴 운동) |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은...! | 이런 것까지 말한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기은세는 다이어트하실 때 밥이랑 간식을 어떻게 먹냐는 질문에 “요즘 제가 선택한 다이어트 법은 저탄고지”라며 “저도 무수한 다이어트를 많이 겪었지만 가장 힘든 건 식욕을 참는 거다. 그런데 저탄고지 다이어트의 장점은 내가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 거다”고 말했다. 이어 “탄수화물이랑 당을 안 먹는 거니까 나머지는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거다. 그래서 이상한 걸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든다”고 덧붙였다.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한 지 4개월 정도 됐다는 기은세는 “몸은 엄청나게 큰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인바디 측정할 때마다 체지방이 계속 빠지고 있다”며 “다만 고기를 많이 먹어서 콜레스테롤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꼭 채소를 많이 드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은세가 밝힌 저탄고지 다이어트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저탄고지 다이어트는 탄수화물과 당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식단을 실천하는 다이어트 방식이다.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우리 몸은 뇌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보충하기 위해 지방을 분해한다. 이때 ‘케톤’이라는 물질이 만들어지고, 케톤을 대사의 주 에너지원으로 쓰는 ‘키토시스’ 상태가 된다. 키토시스 상태에서는 체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로 만들기 때문에 살이 잘 빠지고 근육은 탄탄해진다. 탄수화물은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키는데, 케톤은 에너지 지속력이 높아서 혈당 조절에도 좋다.저탄고지 다이어트는 운동 없이 식단만으로 체중을 감량시킨다는 장점이 있지만, 지속하면 불균형한 영양 섭취로 인해 구토나 변비 등을 겪을 수 있다. 또 탄수화물을 장기간 제한하면 혈중 케톤 농도가 과도하게 상승한다. 혈액이 산성화되면서 케톤산증이 발생해 복통, 구토, 의식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실천하지 않는 게 좋다. 저탄고지 식단을 유지하면서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호르몬 민감성 지방세포 분해효소가 활성화된다. 몸에 지방이 많아지면 이 효소는 혈액으로 지방을 유입한다. 이에 따라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해 심혈관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8/27 00:01
  • 큰 키에 '46kg' 남규리… 날씬 몸매 비결, '이 운동' 모습 공개

    큰 키에 '46kg' 남규리… 날씬 몸매 비결, '이 운동' 모습 공개

    배우 남규리(40)가 발레하는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5일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끝으로 서는 건 정말 어렵지만 자꾸 하게 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평소 자신의 취미인 발레를 하는 모습이었다. 남규리는 165cm인 평균 이상의 키에 몸무게가 45kg에 불과한 날씬한 체형을 자랑한다. 이번에 게재한 사진에서도 발레복을 입은 채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남규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남규리는 평소에도 발레, 복싱 등의 다양한 운동을 취미로 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남규리가 요즘 즐겨 하는 발레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우선 발레는 휘어진 척추와 목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이다. 발레를 할 땐 평소 사용하지 않던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골고루 사용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발레 동작들은 거북목, 굽은 허리 등 틀어진 자세를 교정하고 허리나 목 디스크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발레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며, 하체 부종 완화에도 좋다. 발끝으로 몸 전체를 지탱하는 동작을 통해 하체의 속근육까지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엉덩이와 괄약근에 힘이 들어가 엉덩이 라인을 잡아주면서 요실금 등 여성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또 근육량을 집중적으로 기르는 웨이트 운동과 달리 속근육을 단련해 몸매 라인을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위아래, 앞뒤로 다리를 늘리는 동작은 허벅지 근육을 늘리면서도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거북목이나 굽은 허리 등을 개선하기도 한다.다만, 발레를 배우기 전에는 본인의 몸 상태부터 확인해야 한다. 근력이 부족한 상태로 발레를 시작하면 제대로 된 동작을 수행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등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근력이 특히 약한 부위는 균형을 맞춰야 한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고난도 동작은 피하는 게 좋다. 유연성과 근력이 부족하면 자세가 흐트러져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또 허리디스크가 심한 사람은 발레 시작 전 전문의와 충분한 상의가 필요하다. 허리디스크 초기 환자는 발레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지만 이미 조직이 많이 손상된 말기 환자는 상태가 악화할 수 있다. 발레 중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동작을 멈추고 운동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08/26 23:00
  • ‘탈모 낌새’ 보일 때, 맥주 효모 먹으면 나타나는 효과

    ‘탈모 낌새’ 보일 때, 맥주 효모 먹으면 나타나는 효과

    머리카락이 힘없이 빠지고 끊기기 시작하는 이들이 많이 찾는 건, 대중적인 탈모 영양제인 맥주 효모다. 탈모 방지에 효과가 있다는 맥주 효모에 대해 알아본다.◇맥주 효모 속 '비오틴', 결핍자 탈모는 개선해맥주 효모는 맥주를 여과하고 남은 효모인 '사카로미세스 세레비시아'를 건조한 것으로, 단백질, 비타민 B군, 필수미네랄 등의 함량이 높다. 그중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인 비오틴(비타민 B7)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비오틴은 모발을 건강하게 한다. 비오틴과 탈모의 상관관계는 명확하다. 많은 문헌을 통해 증명됐다. 비오틴이 결핍되면 탈모가 생긴다. 비오틴 결핍이 있는 탈모 환자가 비오틴을 복용하면 탈모가 치료된다.다만, 비오틴이 무조건 탈모에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 '비오틴이 결핍됐을 때'라는 전제가 있기 때문이다. 비오틴 결핍이 없는 건강한 일반 성인이 비오틴을 섭취했을 때 탈모가 개선됐다는 객관적인 연구 결과는 아직 없다. 또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사람이라면 비오틴이 결핍될 가능성은 매우 드물다. 성인의 비오틴 권장 필요량은 하루 30ug이고, 현대인의 일일 비오틴 섭취량은 평균 35~70ug이다.◇비오틴 결핍됐을 땐 손톱도 얇아져다만, 비오틴이 결핍됐을 가능성이 큰 사람도 있다. 요인으로는 ▲유전적으로 비오틴 대사 효소가 결핍된 경우 ▲날달걀 섭취가 많은 경우 ▲발프로익산 등 항경련제나 여드름 치료에 사용되는 비타민A 유도체 이소트레티노인을 복용하는 경우 ▲알코올중독 ▲임산부 ▲장기간 항생제를 복용해 장내 정상 세균총이 망가진 경우 등이 있다. 비오틴 결핍일 땐 증상이 뚜렷하다. 탈모 외에도 손발톱이 얇아지고 쉽게 부러지거나 머릿결이 푸석해지는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비오틴은 탄수화물, 지방산을 합성하고 아미노산 대사하는 데 관여하는 등 체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땐 비오틴 보충이 탈모에 도움이 된다. 최소 3개월은 비오틴을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비오틴 부족해도, 통풍 환자는 맥주 효모 섭취하면 안 돼비오틴이 부족한 사람이라도 ▲통풍 환자거나 ▲우울증 약을 먹거나 ▲효모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당뇨병 약을 복용하거나 ▲염증성 장 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맥주 효모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맥주 효모는 퓨린 함량이 높다. 요산 배설 능력이 떨어지는 통증 환자가 맥주 효모를 섭취하면 퓨린이 대사되면서 부산물로 생성하는 요산이 체내 쌓여 염증 반응을 유발하면서 통풍 발작이 생길 수 있다. 통풍 발작은 염증이 쌓인 부위가 빨갛게 부으며 손도 못 댈 정도로 심한 통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맥주 효모는 특정 우울증 약 성분과 충돌하기도 한다. 항우울제 성분인 모노아민산화효소억제제는 맥주 효모에 풍부한 티라민이 분해되는 것을 억제한다. 체내 티라민 수치가 올라가면, 혈관이 수축해 혈압이 높아지고 두통이 생길 수 있다. 효모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맥주 효모에 민감하게 반응해 두통, 복통, 복부팽만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고, 당뇨병 치료 중에는 맥주 효모를 먹었을 때 저혈당이 올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맥주 효모는 염증성 장 질환 증상도 악화할 수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8/2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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