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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허리 맞아?"… 킴 카다시안 또 과하게 잘록한 몸매 과시, 부작용은 없나?

    "사람 허리 맞아?"… 킴 카다시안 또 과하게 잘록한 몸매 과시, 부작용은 없나?

    미국 유명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43)이 자신의 생일 파티에서 또 다시 과하게 잘록한 허리를 과시한 의상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킴 카다시안은 23일 자신의 SNS에 "나의 생일 스스로 축하한다"며 "가까운 지인들이 생일을 위해 귀여운 저녁을 준비해줬다"는 글과 함께 케이크의 촛불을 부는 사진과 여러 장의 전신 사진을 올렸다. 이에 많은 사람이 "생일 축하한다"고 댓글을 남긴 반면, 적지 않은 사람이 "허리가 너무 잘록해 괴물같다" "저 옷을 입고 어떻게 화장실에 가지?" 등 과하게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의상을 지적했다.킴 카다시안은 5~6년 전부터 여성의 신체 굴곡을 강조하는 몸매와 옷을 연출해왔다. 하지만 자연스러운 몸이 아니라 수술이나 코르셋 등으로 만들어낸 인조적 산물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실제 인조적으로 만들어낸 몸의 굴곡이라면 부작용 우려가 크다.우선 코르셋을 착용했을 경우 오랜 시간 입고 있을 때 몸이 견딜 수 있는 복압 한계치를 넘으면서 내부 장기에 가해지는 압력이 높아진다. 이로 인해 소화장애, 내부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한국의료산업학회지에 따르면 코르셋 착용은 ▲폐 환기량(1분간 폐를 지나는 공기의 양) ▲최대 호기량(스스로 기침한 최대 수치) ▲호흡 교환율(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소비되는 산소의 양 사이의 비율) 등을 감소시킨다. 혈액순환도 방해해서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지거나 실신할 위험도 있다.엉덩이 확대술일 가능성도 있다. 엉덩이 확대술은 BBL로 불리는데 'Brazilian Butt Lift(브라질리언 버트 리프트)'의 약자다. 상체의 지방을 엉덩이로 이식해 허리는 얇고 엉덩이는 크게 만드는 미용 성형 수술이다. 해외에서 유행하고 있지만 사망까지 이르는 위험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현존하는 각종 미용 성형 중 치사율이 가장 높은 수술로 알려졌다. 이토록 위험한 이유는 엉덩이에 심장으로 직결되는 큰 정맥인 ‘하대정맥’이 얽혀있기 때문이다. 엉덩이엔 아주 긴 캐뉼라(인체에 투입하는 튜브)를 써야 하는데 숙련된 의사들도 캐뉼라 끝을 완벽히 통제하기 힘들어, 이식하려는 지방이 혈관으로 잘못 흘러 들어갈 수 있다. 죽은 지방 세포가 하대정맥을 타고 심장으로 직행, 심장과 폐를 틀어막아 폐색전증으로 즉시 사망에 이를 수 있다.잘록한 허리를 강조하기 위해 갈비뼈 제거 수술을 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갈비뼈 제거 수술도 피부 감각 마비 등의 각종 부작용을 유발한다고 알려졌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4/10/23 10:02
  • 피부 콜라겐 동일 구조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로 전신 피부 케어

    피부 콜라겐 동일 구조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로 전신 피부 케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23년 콜라겐을 연구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뉴트리의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로 만나볼 수 있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을 함유해 탄탄하게 활력을 채워주는 제품이다.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으로, 피부 건강은 물론,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에 셀렌, 아연, 비오틴을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탄하게 케어하는 제품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이다.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일주일간 사은품 증정 및 선착순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10/23 09:59
  • 메디트리, 관절엔 소연골 콘드로이친 가을맞이 최대 71% 할인 진행

    메디트리, 관절엔 소연골 콘드로이친 가을맞이 최대 71% 할인 진행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트리에서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가을맞이 71%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은 소연골 유래 100% 뮤코다당(콘드로이친 황산)·단백을 1200㎎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효소분해를 거쳐 분자 크기를 잘게 쪼개 흡수율을 높였으며, 부원료(MSM, 글루코사민, 보스웰리아 추출물, 저분자 콜라겐, 분리대두단백, 셀레늄, 비타민 8종, 미네랄 3종)도 엄선해 담았다. 뮤코다당·단백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과 연골 건강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뮤코다당·단백 자체가 연골 조직의 성분이며, 기능성 성분인 콘드로이친 황산을 함유하고 있다. 40∼70세 성인들을 대상으로 인체 적용 시험을 진행한 결과, 섭취 70일 만에 무릎관절 통증·계단 내려가기 등 관절 관련 신체 기능 항목이 개선됐다.메디트리 관계자는 "한번 손상된 연골은 복구되지 않아 조기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은 메디트리 공식 홈페이지(meditree.kr)와 전화(1588­2415)를 통해 구매·상담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 헬스조선 편집팀2024/10/23 09:48
  • 수건 냄새 없애려면 ‘이것’ 푼 뜨거운 물에 20분만 담가보세요

    수건 냄새 없애려면 ‘이것’ 푼 뜨거운 물에 20분만 담가보세요

    쓴 수건을 화장실 건조대에 널어두고 며칠간 쓰는 집이 많다.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세균과 곰팡이가 잔뜩 번식한 상황일 수 있다. 빨래하기 번거롭더라도 수건을 쓴 즉시 곧바로 세탁하는 게 바람직하다.◇축축한 수건에 병원성 대장균 서식하기도… 바로바로 빨아야축축해진 수건은 바로 세탁하는 게 좋다. 미루다 빨아도 이틀을 넘기면 안 된다. 가뜩이나 온도와 습도가 높은 화장실에 젖은 수건을 두면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할 수 있다. 사용했다간 얼굴과 몸에 피부 질환이 생길 수 있다. 병원성 대장균이 증식하기라도 했다면 식중독을 겪을 위험도 있다. 실제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연구팀이 어린이집 유아들이 손 씻은 후 공용으로 사용하는 수건 22개(사용 전 7개, 사용 중 15개)를 조사한 결과, 대장균군은 사용 전 수건 7개 중 4개(57.1%), 사용 중인 수건은 15개 모두(100%)에서 검출됐다. 수건에서 검출된 대장균에는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바실러스 세레우스균도 있었다. 연구팀은 수건에서 발견된 바실러스 세레우스균 대부분이 장 독소를 생성하므로 수건을 통한 식중독 전파 위험성이 존재한다고 판단했다.수건에서 조금이라도 이상한 냄새가 난다면 최대한 빨리 세탁해야 한다. 세균이나 곰팡이가 증식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불가피하게 수건 빨래를 미뤄야 한다면, 세균이 최대한 번식하지 않도록 건조대에 널어 말리다가 모아서 세탁한다.◇수건만 모아서 빨고, 섬유유연제 안 쓰는 게 좋아세탁할 땐 ‘수건만’ 모아서 빠는 게 좋다. 다른 빨랫감과 함께 세탁하면 여기서 온 먼지나 세균이 수건 올 사이마다 달라붙을 수 있다. 다른 옷과 마찰하며 수건의 올이 풀려 수명이 짧아지기도 한다. 섬유유연제는 수건 섬유를 약하게 만들고, 수분 흡수력을 떨어뜨리므로 쓰지 않는 게 좋다. 세탁 후에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으려면 빨래가 끝난 즉시 건조대에 널어 잘 말려야 한다. 세균이나 곰팡이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다면 건조 후에도 수건에서 냄새가 날 수 있다. 이럴 땐 섭씨 60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 과탄산소다 한 스푼을 넣고, 수건을 20분 정도 담갔다가 꺼낸 뒤 여러 번 손빨래해 햇볕에 말린다. 세탁기에 식초, 베이킹소다를 한 스푼 넣어서 다시 빨거나 수건만 따로 삶는 것도 방법이다. 역시 세탁이 끝난 후엔 곧바로 널어서 말려야 한다.한편, 수건이 해질 때까지 사용하고 버리는 경우가 많으나 수건의 권장 사용 기간은 1~2년이다. 낡아서 섬유 조직이 망가진 수건을 쓰면 피부에 자극이 갈 수 있다.
    라이프이해림 기자2024/10/23 08:30
  • 혈액 속 찌꺼기 청소해주는 빨간 ‘이 주스’

    혈액 속 찌꺼기 청소해주는 빨간 ‘이 주스’

    바쁜 와중에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를 갈아 마시는 것이다. 특히 채소 하나로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토마토 주스'를 추천한다.토마토 주스를 하루 한 컵 정도 마시면 심장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토마토에 함유된 라이코펜 성분이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실제 일본 도쿄의치과대 연구팀은 20~74세 481명을 대상으로 1년 동안 원하는 만큼 염분이 없는 토마토 주스를 섭취하도록 한 뒤, 건강 상태 변화를 기록했다. 1인당 하루 평균 섭취량은 215mL였다. 그 결과, 고혈압이 있거나 고혈압 전 단계에 있는 94명의 혈압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상지질혈증이 있는 125명에게서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알려진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약 3.3% 낮아졌다. 콜레스테롤이나 지방은 혈관 내 찌꺼기로 남아 동맥경화나 고혈압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토마토는 피부에도 좋은 식품이다. 영국 맨체스터대와 뉴캐슬대 공동연구팀은 실험자들을 2개 그룹으로 분류해 10명에게는 토마토가 함유되어 있는 페이스트 55g와 올리브 오일 10g을 매일 섭취하도록 했고, 또 다른 10명의 피실험자들에게는 올리브 오일만 먹도록 했다. 3개월 후 토마토를 먹은 그룹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이 33%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피부 노화가 유발될 수 있다. 하지만 토마토에 함유된 황산화제 라이코펜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 저자는 "토마토를 섭취하면 피부의 프로콜라겐 수치를 높여 피부 조기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토마토를 먹으면 전립선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2016년 미국암연구소(AICR) 연구에 따르면 라이코펜을 많이 섭취한 남성은 가장 적게 섭취한 남성보다 전립선암 위험이 11% 낮았다. 또 하루에 라이코펜을 1mg 추가로 섭취할 때마다 전립선암 위험이 1%씩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토마토는 종류마다 라이코펜 함량이 다르다. 빨갛게 완숙된 토마토일수록, 작은 방울토마토일수록 1g당 라이코펜 함량이 높다. 토마토 같은 과채류의 껍질에는 농약이 잔류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물에 5분 정도 담근 다음 깨끗이 씻어 먹는 게 좋다. 단, 설탕이 들어간 토마토 주스는 토마토의 영양소 흡수에 방해가 되며, 오히려 혈당을 높일 수 있어 주의한다. 
    푸드신소영 기자2024/10/23 08:00
  • 살 빼야 하는데 ‘단 음식’ 당긴다면… ‘이것’ 먹어 해결

    살 빼야 하는데 ‘단 음식’ 당긴다면… ‘이것’ 먹어 해결

    과도한 설탕 섭취는 비만, 당뇨병, 심장병, 충치 등을 불러일으킨다. 건강을 위해서 설탕 소비를 줄이는 게 바람직한 이유다. 미국 건강 매체 ‘웹엠디’에 게재된 설탕에 대한 갈망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과일 먹기설탕이 당길 때 과일을 대신 먹어보자. 과일을 섭취하면 단맛에 대한 욕구를 채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섬유질, 비타민 등 기타 영양소까지 고루 얻을 수 있다. 생과일을 섭취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지만 물에 귤, 오렌지, 레몬 등 과일 조각을 띄워 먹는 등의 방식으로 응용해 섭취해도 좋다.  ◇껌 씹기단 음식이 당길 때 껌을 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미국 공인 영양사 데이브 그로토가 주도한 연구 결과, 껌을 씹는 행위는 배고픔을 줄이고 포만감을 줘 단 음식에 대한 갈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몸 움직이기설탕에 대한 갈망이 느껴질 때 몸을 일으켜 움직여라. 네빌 영양사는 “동네를 가볍게 산책하거나 일어서서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는 등 주위 풍경을 바꾸면 단맛에 대한 생각을 떨쳐버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몸을 움직일 때 분비되는 엔도르핀 호르몬이 단맛에 대한 충동을 비롯한 가짜 배고픔을 달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규칙적으로 먹기식사 시간을 규칙적으로 유지하면 불필요한 설탕 섭취를 줄일 수 있다. 미국 세인트폴 영양 컨설턴트 수잔 무어스는 “3~5시간마다 식사를 해야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포만감을 줘 식사 사이에 설탕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고 말했다. 단백질,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식사를 구성하는 것은 기본이다.◇150kcal 이하 섭취정 못 참겠다면 설탕이 함유된 디저트를 150kcal 이하로 섭취하자. 쿠키나 초콜릿 등을 먹을 때 하나를 전부 다 먹기보다 작은 크기로 나눠 일부만 섭취하는 식이다. 미국 공인 영양사 케리 네빌은 “설탕을 최대 150kcal까지만 섭취하는 것으로 제한한 뒤 단맛을 조금이라도 즐기는 것은 설탕에 대한 욕구를 길들일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단맛을 아예 끊어내는 것보다 어느 정도 설탕을 섭취하면서 점진적으로 섭취량을 줄여나가는 것이 지속적인 실천을 돕는다.◇단맛에 건강한 식품 더하기설탕이 함유된 식품과 건강한 식품을 조합해 먹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네빌 영양사는 “바나나, 딸기 등 과일을 초콜릿 소스에 찍어 먹거나 초콜릿 쿠키와 아몬드를 섞어 먹는 등 단 음식과 건강에 좋은 음식을 함께 섭취하라”며 “몸에 좋은 음식을 통해 허기를 달래고 건강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4/10/23 07:30
  • ‘최연소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 ‘이 과일’ 매일 챙겨 먹어… 여성에게 특히 좋다고?

    ‘최연소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 ‘이 과일’ 매일 챙겨 먹어… 여성에게 특히 좋다고?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알려진 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27)가 매일 즐겨 먹는 음식을 소개했다.지난 17일(현지시각) 카일리 제너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매일 석류를 대량으로 먹는다고 밝혔다. 제너가 올린 사진에는 “매일 먹는 음식”이라며 석류를 보관한 그릇이 나왔다. 앞서 제너는 석류를 직접 키우기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작년 7월 그는 “석류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 너무 기대된다”라는 글과 함께 석류나무를 심은 영상을 공개했다. 제너가 즐겨먹는 석류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여성의 과일’로 알려져석류는 갱년기 여성에게 좋아 ‘여성의 과일’이라고도 불린다. 인체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성분인 천연 에스트로겐이 들어 있어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천연 에스트로겐이 안면홍조, 열감, 수면장애, 우울감과 같은 갱년기 증상을 완화해준다. 해당 성분은 씨앗을 싸고 있는 막에 풍부하며, 함유량은 1kg당 17mg이다.석류에 풍부한 칼륨·철분·칼슘과 붉은색을 띠게 하는 안토시아닌 색소 성분은 감기 예방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석류는 폴리페놀·엘라지탄닌·갈로탄닌·푸니칼라진·엘라직산·안토시아닌 등의 항산화 물질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런 항산화 물질은 골관절염 예방에 효과적이다. 게다가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혈관벽 손상을 막아 심혈관질환 예방효과까지 있다. 석류는 피부 미용에도 좋다. 석류에 풍부한 비타민과 AHA 성분이 주름 예방과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남성 전립선 건강에도 도움석류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 건강에도 좋다. 석류의 항산화 성분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발기부전을 완화하고 전립선암 및 종양이 확산되는 것을 억제한다고 알려졌다. 미국 국제발기부전 연구에 따르면 100% 석류 원액을 매일 마신 남성은 6개월 후 발기부전 증상이 환자 스스로 느끼기에 50% 호전됐다. 100% 석류 원액을 꾸준히 섭취한 남성은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 후 전립선 특이항원 수치가 감소했다는 미국암학회 연구 결과도 있다. 전립선 특이항원 수치는 암 치료 후 재발 여부를 예측하는 지표로, 수치가 감소하거나 가급적 천천히 증가할수록 좋다.◇씨와 껍질 함께 먹어야석류의 효능을 제대로 보려면 석류의 씨와 껍질을 함께 먹어야 한다. 석류 씨에는 천연 에스트로겐물질이 풍부하며, 석류 껍질에는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항산화물질인 타닌이 많이 들어있다. 생으로 먹기 어렵다면 깨끗하게 씻어서 씨와 껍질을 따뜻한 물에 우려먹으면 좋다. 석류는 약 2~5도 온도에서 보관하는 게 좋다. 보관기간은 20일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다만, 자궁 근종이 있는 여성은 석류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여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출혈이 생기거나 종양의 크기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내막증식증, 유방섬유선종 질환을 악화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0/23 06:06
  • "혈당 상승 방지" 유해진 식사법, 순서만 바꾸면 끝… 따라 해 볼까?

    "혈당 상승 방지" 유해진 식사법, 순서만 바꾸면 끝… 따라 해 볼까?

    배우 유해진(54)이 배우 차승원(54)이 준비한 아침을 먹으며 혈당 상승을 막는 식사법에 대해 소개했다.지난 18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Light'에는 추자도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는 차승원과 유해진의 모습이 나왔다. 이날 차승원은 식빵을 달걀물에 푹 담가 노릇하게 구워 프렌치토스트로 만들었다. 여기에 신선한 샐러드도 곁들였다. 샐러드에는 텃밭에서 가져온 상추와 방울토마토, 양상추, 오이가 들어갔다. 위에는 견과류도 듬뿍 올려 고소한 맛과 식감을 더했다. 반숙으로 구운 달걀프라이와 양송이수프도 준비했다. 유해진은 샐러드를 먹으며 "제일 먼저 채소, 그다음에 단백질, 그다음에 탄수화물을 먹는 게 혈당 상승을 방지한다"고 말했다. 차승원은 유해진에게 금주나 하라는 잔소리를 하면서도 곧장 샐러드를 들었다. 유해진은 샐러드 그릇을 깨끗하게 비운 뒤 달걀프라이까지 순식간에 해치웠다.실제로 유해진처럼 식사 전 채소를 먼저 먹으면 혈당 상승을 막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이런 식사법을 '거꾸로 식사법'이라고 한다. 거꾸로 식사법은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는 방법이다. 미국 코넬대 연구팀에 따르면 식이섬유를 먼저 섭취하고 이후 단백질·탄수화물을 섭취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열량을 더 적게 섭취했다. 지방이 많거나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거꾸로 식사법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고 빠른 포만감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식이섬유는 소화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먼저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혈당이 천천히 오르면 쉽게 허기짐을 느끼지 않는다. 또,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해진다.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단백질도 탄수화물에 비해 지방으로 잘 변하지 않고 포만감을 많이 느끼게 한다.
    라이프이해나 기자 2024/10/23 05:00
  • “뱃살 다 어디로?” 미자, 40kg대 청바지핏 인증… 비결 뭔가 보니?

    “뱃살 다 어디로?” 미자, 40kg대 청바지핏 인증… 비결 뭔가 보니?

    개그우먼 미자(40)가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1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0대에도 소화하는 흰 티에 청바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이번에 살을 빼고 나니 갑자기 흰 티에 청바지! 도전하고 싶더라고요. 자꾸 바지 1~2개로 돌려 입는 것 같아서 급하게 청바지 4개 주문, 어제 새벽 5시까지 룩북 찍어봤어요”라고 말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흰 티와 청바지를 입은 늘씬한 미자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미자는 평소 급찐급빠(급하게 찌고 급하게 빠지는) 운동법과 함께 다이어트 비법을 여러 차례 공유한 바 있다. 그는 “공복에 물이나 차 마시기, 식이섬유 단백질 위주의 식단 섭취, 간단한 산책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미자가 공개한 다이어트 비법의 실제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물 마시기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다이어트의 기본이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콩팥의 독소 배출 기능이 저하된다. 독소가 몸속에 쌓이면 자연스레 간의 기능도 떨어진다. 간은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을 돕는 기관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결국 다이어트 효과가 감소하게 된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져 신체 기관 기능이 향상되면서 다이어트 효율이 커진다. 게다가 물 자체를 소화할 때도 열량이 소모된다.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위장에 물이 채워져 자연스레 식사량이 줄어들기도 한다. 실제로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들은 마시지 않은 사람들보다 약 2kg을 더 감량했다. ◇산책하기 가장 간단한 운동인 걷기는 체지방을 태워 체중 유지와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에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중 감량 효과는 더욱 커진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을 주로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지나친 공복 유산소 운동은 체내 단백질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만들어 근육 손실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달리거나 걸을 때 발바닥이 자극되고 근육은 빠르게 이완‧수축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요요현상 막으려면… 최소 6개월 잡고 빼야다이어트 후 요요현상을 막기 위해선, 체중 변화에 최소 6개월을 계획해야 한다. 한 달에 2~3kg 감량하고,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적절하다. 무조건 한 끼를 적게 먹는 것보다 조금씩 나눠 먹는 게 좋다. 간식을 먹고 싶다면 열량이 낮은 오이, 당근, 토마토 등을 먹으면 효과적으로 허기를 줄일 수 있다. 운동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은 최소 주당 3~5회, 근력 운동은 주 2~3회 시행한다. 초반부터 무리한 운동으로 시작하면 오히려 강박이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생활 습관을 바꾸면서 천천히 운동 시간을 늘려야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0/23 00:01
  • '미나 시누이' 박수지, 5일 만에 8kg 감량… '이 습관' 들였더니 성공

    '미나 시누이' 박수지, 5일 만에 8kg 감량… '이 습관' 들였더니 성공

    가수 미나의 시누이로 알려진 박수지(36)가 5일 만에 8kg 감량에 성공해 눈물을 글썽였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에는 '7일 동안 밀가루를 끊고 건강검진 받아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미나·류필립 부부는 시누이 수지 씨와 병원에 동행했다. 담당의는 인바디 측정 결과를 보며 "일주일도 안 됐는데 체중을 되게 줄이셨다"며 놀라워했다. 5일 만에 134.8kg에서 126.4kg으로 약 8kg을 감량한 것이다. 박수지는 "점심하고 저녁을 꾸준히 챙겨 먹었다"며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100번을 씹고 빵, 국수, 면 등의 밀가루를 끊었다"고 했다. 담당의가 칭찬하자 그는 감격의 눈물을 쏟아내기도 했다. 박수지가 실천한 다이어트법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밀가루, 혈당 급격히 올리고 비만 유도밀가루는 정제 탄수화물로, 다른 영양소에 비해 혈당이 급격히 오른다. 췌장에서는 높아진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을 과다하게 분비한다. 인슐린은 당을 세포 내로 흡수시켜 '글리코겐'이라는 형태로 간이나 근육에 저장시키며 혈당을 낮춘다. 간과 근육에 채 저장되지 못한 당은 지방 세포에 쌓여 중성지방으로 변한다. 또, 내장지방도 늘어난다. 내장지방은 장기 등 소화기관을 고정하기 위해 막으로 싸여 있는 지방이다. 내장지방이 쌓이면 복부가 비만해질 뿐만 아니라 각종 장기가 악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정제 탄수화물보다 비정제 탄수화물을 먹는 게 좋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도정을 최소화해 영양이 풍부하다. 곡물의 껍질에는 항암·항산화 작용을 하는 '피트산'이라는 물질뿐만 아니라 다양한 무기질이 함유돼 있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된다.◇천천히 오래 씹기, 다이어트에 효과적음식을 오래 씹으면 과식 가능성이 줄어든다. 오래 씹으면 침이 많이 분비되는데, 침 안에는 아밀라아제라는 탄수화물 분해 효소가 들어 있다. 꼭꼭 씹는 동안 침이 다량 분비되면, 음식 속 전분이 아밀라아제에 의해 빠르게 분해돼 혈중 포도당 농도도 빨리 짙어진다. 혈당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뇌의 만복 중추로 배부르다는 신호가 전달된다. 이 중추가 자극되는 시간도 앞당겨지기 때문에 포만감을 일찍 느끼게 된다. 반면 음식을 덜 씹으면 효소 분비량이 적어지면서 뇌에 신호가 늦게 가고, 배고픈 상태가 오래가게 된다. 꼭꼭 씹어 먹기는 구강건조증 예방 효과도 있다. 침이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을 씻어내 구강을 청결하게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4/10/22 23:00
  • 40대 이후 '뇌 기능' 지키는 데 '이 영양소' 충분히 먹는 게 도움

    40대 이후 '뇌 기능' 지키는 데 '이 영양소' 충분히 먹는 게 도움

    40대 이후에 오메가3를 충분히 섭취하면 인지기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오메가3는 EPA, DHA 등을 주요 구성 성분으로 하는 지방산의 한 종류다. 오메가3를 섭취하면 지질 개선과 항염증 및 항혈소판 작용으로 혈관을 보호하고 신경 발달, 시냅스 기능을 촉진시켜 인지기능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메가3에 대한 그동안의 섭취 용량 가이드라인 연구는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인지기능 관리 차원에 오메가3 용법에 대한 연구는 없었다.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팀이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오메가3 섭취량과 기간에 따른 인지기능 영향을 분석해 발표했다. 김기웅 교수팀은 기존 연구들을 활용하는 메타분석으로 치매가 없는 40대 이상에서 오메가3 섭취량과 인지기능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하고자 연구를 실시했다. 메타분석이란 특정 주제에 대해 진행된 여러 연구 중 적합한 연구를 선별하고 분석·요약하는 방법이다. 통계적인 검정력이 높아 다양한 연구 결과를 보이는 주제에 대해 최적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교수팀은 오메가3와 관련된 논문 1386편 중 ▲40대 이상 무작위 선별 ▲위약 대조 ▲3개월 이상의 연구 기간 ▲적절한 인지테스트 결과 등을 기준으로 연구에 적합한 논문 24편을 선정했다. 선정된 논문을 종합하면 연구 대상 수는 치매가 없고 40대 이상인 9660명이었으며, 연구 기간은 3개월~36개월, 오메가3 하루 복용량은 230mg~4000mg이었다. 이를 바탕으로 메타분석을 실시했다.연구 결과, 치매가 없는 40대 이상에서 오메가3 섭취는 인지기능 중 하나인 집행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메가3 섭취를 시작한 첫 12개월 동안 집행기능의 향상 효과가 증가했고, 하루에 500mg 이상의 오메가3를 섭취하거나, EPA 성분을 하루 420mg까지 섭취할 때 이러한 효과가 두드러졌다. 집행기능이란 여러 하위 인지기능을 제어, 조절하는 것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행동을 조절하는 능력을 말한다.이번 연구는 오메가3의 섭취량과 기간에 따라 중년이후의 집행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최초의 메타분석이다. 단순히 오메가3와 집행기능 사이의 연관성만 살핀 것이 아니라 집행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할 수 있는 오메가3 섭취량과 기간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김기웅 교수는 “기존의 오메가3 섭취 용량 가이드라인이 심혈관계질환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연구는 집행기능을 관리할 수 있는 오메가3 섭취량을 밝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식사 패턴에서 등푸른 생선과 계란, 아몬드, 두부 등 오메가3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의 섭취량을 증대시키면 건강한 뇌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SCIE 국제의학학술지인 ‘BMC Medicine’에 게재됐다.
    푸드한희준 기자2024/10/22 21:30
  • “멋진 모습 보여줄게!”… 바디프로필 촬영 성공 ‘엄마 스타’ 5인방은?

    “멋진 모습 보여줄게!”… 바디프로필 촬영 성공 ‘엄마 스타’ 5인방은?

    몸을 탄탄하게 가꿔 전문 스튜디오에서 모델처럼 촬영하는 ‘바디프로필’은 2021년부터 유행하기 시작했다. 전문 바디프로필 스튜디오가 나올 정도로 흥행하며 사람들에게 하나의 ‘도전’처럼 여겨졌다. 기간을 두고 최상의 몸 상태를 위해 운동과 식단을 조절하며 노력하기 때문이다. 이런 바디프로필에 도전한 40대 이상 ‘엄마’ 스타들이 있다. 박미선, 홍지민, 장영란, 김빈우, 김지우다. ◇박미선, “나이로 한계를 짓는 것은 편견이다”개그맨 박미선(57)은 지난 2016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딱 50세가 된 기념으로 운동했다”는 글과 함께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한 방송에서 “운동을 미친듯이 해서 1년 준비해 만들었다”며 “나이로 자신의 한계를 짓는 것은 편견으로 나 스스로를 위해 운동할 것이다”고 밝힌 바가 있다. 그는 적어도 주에 2회씩 헬스장을 찾아 운동했다. ◇홍지민, “다이어트 후 내 도전은 계속될 것”뮤지컬 배우 홍지민(51)은 지난 2018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보정샷 내 다리 참 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에 100일간 도전해 총 30kg을 감량했다. 이후 달라진 몸을 남기기 위해 달라붙는 드레스를 입고 스튜디오에서 촬영하기도 했다. 홍지민에게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였지만 쉽게 시작하지 못했다. 하지만 홍지민은 다이어트를 어렵게 결심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꿈의 노트’에 적어놨지만 쉽게 시작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는 “다이어트 성공 후 변화가 생겼고 나의 도전은 계속 될것이다”고 밝혔다. ◇장영란, “난 무서울 게 없는 엄마”방송인 장영란(46)은 지난 2021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생애 첫 바디프로필 사진 살포시 올려요 부끄부끄”라며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바디프로필을 찍는 사람들을 보며 난 못 찍는다고 생각했다”며 “단 한 번 사는 인생 도전하고 싶었고 건강하게 더 자신감 넘치게 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난 무서울 게 없는 엄마니까 할 수 있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바디프로필 사진 속 장영란은 선명한 복근이 드러나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과감한 튜브톱과 핫팬츠 스타일로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김빈우, “어떻게 이런 에너지가 나왔는지 몰라”배우 김빈우(42)는 지난 2021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물 한 잔도 제대로 못 마셨는데 어떻게 이런 에너지가 나왔는지 모르겠다”라며 바디프로필 사진과 촬영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구릿빛 피부에 완벽한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특히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출산 후 65kg에서 52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김지우, “40살 되기 전에 바디프로필 도전한다”배우 김지우(40)은 지난 2020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나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바디프로필을 공개했다. 그는 검은색 시스루의상을 입고 등 라인과 탄탄한 허벅지 근육을 공개했다. 특히 김지우는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골격근량 23kg, 체지방량 9.8kg을 만들었다고 했다. 촬영 당일 김지우의 몸무게는 48.6kg이었다. 김지우는 바디프로필을 처음 준비할 때 “40살 되기 전에 바디프로필 도전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0/22 21:06
  • 백날 걸어도 효과 없다? ‘이렇게’ 걸어야 근육 붙는다

    백날 걸어도 효과 없다? ‘이렇게’ 걸어야 근육 붙는다

    걷기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좋은 운동이지만, 난도가 낮아 자칫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다. 이럴 땐 걷는 방법을 조금만 바꿔보자.◇말하기 어려울 정도의 속도로 빨리 걷기걷는 속도만 높여도 근육 강화 효과가 생긴다. 빨리 걸으면 허벅지 주변의 다리 쪽 근력이 강화된다.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을 반복하며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 혈관 벽 탄력도 향상된다. 느리게 걸을 때보다 많은 근육이 사용되는 만큼 심박수가 올라가 열량도 잘 소모된다. 숨이 조금 가쁠 정도로 걸으면 된다. 걸으면서 말하거나 노래를 부르기 어려운 정도의 속도다. 계속 빠르게 걷기가 어렵다면, 빨리 걷다가 천천히 걷기를 반복하는 ‘인터벌 걷기’도 좋다. 5분간 평소 속도로 걷다가 3분간은 전신에 힘을 주고 빨리 걷기를 되풀이하면 된다.◇보폭 넓혀 걷기… 10cm 넓히면 인지 능력 향상 효과보폭을 넓히는 것도 좋다. 좁게 걸을 때보다 더 넓은 범위의 다리 근육을 사용할 수 있고, 근육에 가는 자극도 강해진다. 천천히 보폭을 좁게 걸으면 하복근으로 발목을 들었다가 내리는 것만으로도 걸을 수 있지만, 보폭이 넓어지면 허벅지 근육과 골반 안정화 근육까지 동원된다. 또 우리 몸이 안정적으로 서 있으려면 몸의 중심선이 중력이 가해지는 방향에 평행해야한다. 그러나 보폭을 넓게 걸으면 몸의 중심선이 중력이 가해지는 방향과 평행선을 이루지 못하고 크게 기울어진다. 이에 균형을 잡으려 몸의 근육이 한층 긴장한다. 연구 결과는 아직 없지만, 이론적으로는 몸에 힘을 더 주고 걷게 되므로 운동 효과도 커진다.보폭을 넓게 걷는 게 좁게 걷기보다 학습력, 기억력, 언어능력 등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된다는 연구 결과는 있다. 한 연구에서 실험 대상자의 보폭을 넓히며 기능적 근적외선 분광기(fNIRS)로 뇌 활성도를 측정했더니, 보통 걸음으로 걸을 때보다 보폭을 10cm 넓게 했을 때 뇌 혈류가 증가하고, 산소 포화도가 높아지는 게 확인됐다. 뇌에 필요한 영양소가 더 잘 공급되므로 뇌 작용이 활성화되며 인지 기능이 향상된 것이다.
    피트니스이해림 기자2024/10/22 20:30
  • "디톡스 위해"… 전효성 '이 물' 먹는다, 다이어트도 촉진?

    "디톡스 위해"… 전효성 '이 물' 먹는다, 다이어트도 촉진?

    가수 전효성(35)이 자신이 건강 관리를 위해 평소 챙겨 먹는 식품들을 소개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전효성 JHS'에는 '스튜디오 아니고, 저의 집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전효성은 자신이 꾸민 집을 소개했다. 전효성은 주방을 공개하며 "애사비(사과발효식초)를 좋아해서 휴대하고 다닐 수 있는 걸로 가지고 다닌다"고 했다. 또 "프로틴을 좋아해서 종류별로 맛있는 걸로 샀다"며 "간식을 먹어야 한다면 최대한 건강하고 양심의 가책을 덜어주는 간식을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레몬 디톡스 많이들 하는데 레몬수도 만들어 먹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효성은 볼륨감 있고 탄탄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하는 모습을 자주 공개한 바 있다. 전효성이 소개한 식품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애사비, 실제 다이어트 효과 있어 사과 식초를 먹으면 실제로 다이어트를 촉진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사과 발효식초는 효모와 설탕만으로 자연 발효한 식초다. 이때 만들어진 영양 성분 '초산'은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연소를 촉진한다.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서도 이를 뒷받침하는 테헤란의대 연구팀의 연구가 소개됐다. 참가자 39명 중 일부만 매일 사과식초 30mL를 마셨는데, 이들은 섭취하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 ▲체질량지수 ▲내장지방 ▲식욕 등이 더 많이 감소했다. 레바논 카슬릭성령대 연구팀도 비슷한 연구 결과를 내놨다. 비만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사과 발효식초를 먹은 참가자의 체중은 위약을 사용한 참가자와 비교해 6~8kg이나 줄었다. 연구팀은 사과식초의 초산이 포만감 등에 영향을 줘 열량 섭취가 줄고, 지방 저장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단백질 셰이크, 성분 잘 확인해야단백질 셰이크 등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면 근육 증량에 도움이 돼 다이어트와 신체 건강에 좋다. 종일 일정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운동하는 사람에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은 단백질이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섭취 시간을 분석했다. 그 결과, 20~4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종료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가장 효과적이었다. 다만, 단백질 보충제에는 열량 보충을 위해 탄수화물, 지방 등 다른 영양 성분도 함께 들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영양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적절한 양을 섭취해야 한다.◇레몬수, 체중 감량‧피부 개선 도움레몬수는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수를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이 외에도 레몬수는 피부 손상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레몬 100g당 53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는데, 비타민C는 피부 주름, 건조 등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미국임상영양학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레몬과 같은 감귤류 과일에는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꾸준히 섭취할 경우 피부 상태가 개선됐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0/22 20:12
  • 5개월 만에 20kg 감량한 여성… 비결은 “하루에 ‘이만큼’ 걸은 것뿐”

    5개월 만에 20kg 감량한 여성… 비결은 “하루에 ‘이만큼’ 걸은 것뿐”

    미국 여성이 하루 1만보를 매일 걸어 5개월 만에 체중 20kg을 감량한 과정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일간지 뉴스위크에는 미국 오리건주에 사는 30세 여성 레이바 레예스의 사연이 공개됐다. 두 명의 자녀를 둔 레예스는 둘째 아이를 낳으면서 살이 찌기 시작해 82kg까지 몸무게가 불었다. 인생이 불행하다고 느끼던 레예스는 걷기로 체중을 감량하고, 매일 섭취한 열량보다 500칼로리를 더 소모한 사람의 동영상을 접한 후 큰 자극을 받았다.레예스는 자신의 하루 섭취 열량을 계산한 뒤 걷기 운동으로 체중 감량을 시작했다. 하루 1만보를 목표로 잡은 그녀는 아이들이 낮잠을 자는 동안 매일 한 시간씩 러닝머신 위를 걸었다. 그녀는 자신의 틱톡 계정에 운동 시작 후 지금까지 몸의 변화를 보여주는 동영상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은 21일(한국시각) 조회 수 230만 건을 기록했다.레예스는 체중을 줄이기 위해 다른 형태의 운동은 하지 않았고, 하루에 한 시간씩 걸으며 하루에 총 1만 보를 목표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예스는 “매일 몸이 사용한 열량보다 최소 500칼로리 부족하도록 식사를 했다”며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하다 보니 놀라운 기분이 들며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체중 감량을 시작한 시점으로부터 5개월이 지난 지금, 레예스는 현재 19.96kg(44파운드)을 감소했다.레예스는 “다이어트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 조언은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것이다”며 “체중을 감량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으며, 좋은 음식이나 간식을 박탈할 필요 없이 칼로리에만 집중하면 된다”고 말했다.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의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주 2~3회 이상 약 12km를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걷기 운동은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다이어트김서희 기자2024/10/22 19:00
  • "복통 10년 시달렸는데"… '이것' 끊었더니 단 번에 사라져, 뭐였을까?

    "복통 10년 시달렸는데"… '이것' 끊었더니 단 번에 사라져, 뭐였을까?

    영국의 한 경연 프로그램 우승자가 19세 때부터 글루텐 불내증으로 복통에 시달렸다가 한 번에 해결된 사례를 공개했다.지난 2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영국 경연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 우승자인 시드니 크리스마스(29)는 19세 때부터 극심한 복통을 앓았다. 그는 "심한 복통을 많이 느꼈고, 복부 팽만감도 있었다"며 "종종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 있었다"고 말했다. 이때 체중도 급격히 변했고, 얼굴 부기도 심해졌다. 이런 변화로 불안이 찾아왔고 우울증까지 걸렸다. 2018년, 크리스마스는 6개월 동안 비건식을 먹어 봤지만 오히려 에너지가 부족해졌다. 당시 그는 파스타를 주로 먹으며 생활했고, 증상은 나아지지 않았다. 크리스마스는 "나는 그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했고 점점 익숙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다 2021년이 돼서야 글루텐 불내증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의사는 몇 주 동안 글루텐 프리 식단을 하고, 파스타와 빵 같은 음식을 끊어 보라고 말했다. 크리스마스는 "내 인생이 완전히 바뀌는 데 딱 2주가 걸렸다"며 "통증도 없어지고 기운도 돌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항우울제를 끊었고, 체중 문제도 사라졌다"고 했다. 크리스마스는 "이렇게 간단한 치료법이 있다는 게 놀랍다"며 "너무 오래 고생했기 때문에 더 빨리 알았더라면 좋았겠다고 생각하지만, 이제 완전히 다른 인생이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좋은 컨디션으로 2025년 2월부터 시작되는 영국 투어를 준비하고 있다.크리스마스의 인생을 바꾼 글루텐 프리 식단은 말 그대로 '글루텐'이라는 성분을 피해 음식을 먹는 것이다. 글루텐은 밀, 보리, 귀리 등에 들어 있는 '글루테닌'과 '글리아딘'이 결합해 만들어진다. 글루텐은 물에 용해되지 않는 불용성 단백질의 일종이다. 밀가루 반죽을 쫄깃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사람에 따라 글루텐이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셀리악병이나 글루텐 불내증 등이 그 예시다. 셀리악병은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글루텐에 대한 감수성이 생겨 발생하는 알레르기 질환이다. 셀리악병 환자가 글루텐을 먹으면 소화기관의 점막 세포에 염증을 유발해 융모가 손상된다. 이로 인해 소화기관의 영양분 흡수 능력이 떨어지고 영양실조에 걸릴 수 있다. 그러나 미국인의 1% 정도가 앓고 있는 셀리악병은 한국에서는 매우 드문 질환이다. 우리나라에 보고된 환자는 거의 없다.한국인이 글루텐 프리 식품을 찾는 이유는 대부분 크리스마스와 같은 '글루텐 불내증' 때문이다. 평소 밀가루 음식을 먹고 나서 속이 더부룩하고 배에 가스가 차는 느낌이라면 글루텐 불내증의 가능성이 있다. 글루텐 불내증은 우리 몸이 소화 과정에서 사용하는 위산과 췌장에서 분비되는 효소가 밀가루의 글루텐 성분을 잘 소화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소화불량, 불쾌감,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일주일 동안 밀가루를 완전히 끊은 식단을 하고, 그 후 밥을 완전히 끊고 밀가루 음식만 먹는 교차 검사를 통해 확인한다. 다만 글루텐 불내증은 셀리악병과 달리 영구적인 손상이나 영양 결핍을 유발하진 않는다.
    라이프이해나 기자 2024/10/22 18:52
  • “40대 몸 맞아?”… 이윤지 ‘이 운동’으로 관리, 모습 봤더니?

    “40대 몸 맞아?”… 이윤지 ‘이 운동’으로 관리, 모습 봤더니?

    배우 이윤지(40)가 꾸준히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8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천히 정성을 들여, 만들어가는 과정은 일도 건강도 마찬가지.. #운동하는 삶 #멈추지 않을지어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유연한 자세로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이윤지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이윤지는 출산 후 40kg대에 진입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평소 필라테스로 몸매 관리 중인 모습을 여러 차례 인증했다. 이윤지가 하는 필라테스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먼저, 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일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이외에도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순환을 도와 소화 기능을 높이고 심폐 기능을 향상시킨다. 게다가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 해소, 심리적 안정을 갖게 해준다. 다만, 복식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복부에 힘을 강하게 주는 동작을 할 때 혈압과 복압 등이 올라가 신체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10/22 14:41
  • "다이어트해도 '이곳'만은"… 안 빠졌음 하는 부위 1위는?

    "다이어트해도 '이곳'만은"… 안 빠졌음 하는 부위 1위는?

    다이어트에 열성적인 사람이 많지만, 그래도 가슴만큼은 살이 많이 빠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지난 14일 365mc 21개 국내 네트워크 지점 BMI 30 이상 고객 28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고도비만을 대상으로 한 만큼 감량을 원하는 체중은 20kg 이상(41%, 77명)이 가장 많았다. 이외에 10kg(34%, 64명), 15kg(22%, 42명), 5kg(3%, 6명) 순이었다. 또, 고도비만 환자 역시 빠지지 않았으면 하는 부위가 있었다. 가장 많은 응답자인 33%(63명)가 가슴을 꼽았고, 그 다음으로는 빠지지 않았으면 하는 부위가 없다 32%(60명), 얼굴 12%(23명), 엉덩이(9%, 17명), 허벅지(8%, 16명) 순으로 나타났다. 365mc올뉴강남본점 김정은 대표원장은 "고도비만인 사람도 최대한 체중을 빼고 싶음과 동시에 빼고 싶지 않은 부위가 존재한다"며 "식단, 다이어트 등 일반적인 체중감량 법으로는 선택적으로 살을 뺄 수 없기 때문에 이때는 피하지방을 직접 제거할 수 있는 지방흡입 수술이나 지방추출 주사를 고려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실제로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살을 뺄 때 잘 빠지는 부위 순서가 있다. 보통 얼굴, 복부, 가슴, 팔,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순으로 살이 빠진다. 하체보다 상체가 더 빨리 빠지며, 상체에서도 얼굴과 가슴살이 가장 먼저 빠진다. 얼굴은 지방보다 근육이 촘촘히 밀집돼있고, 지방을 빨리 분해하게 하는 베타 수용체가 다른 부위보다 많다. 지방분해효소가 지방을 분해해 다이어트 시작과 동시에 적은 지방량 때문에 금방 살이 빠진 것이 보이는 것이다. 가슴에도 역시 지방분해 효소가 하체보다 상대적으로 많다. 복부는 살이 잘 빠지기는 하지만 그만큼 살이 금방 찐다. 특히 요요현상을 자주 겪으면 지방세포가 지방을 저장하려는 성향이 강해져 복부 살을 빼기가 더 어려워진다.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와 같은 하체 부위는 살이 금방 찌는 데 가장 늦게 빠진다. 하체는 상체와 달리 지방분해를 억제하는 알파-2 수용체가 많고, 좌식생활로 잘 움직이지 않아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 또, 구조적으로도 상체보다 혈액순환이나 신진대사가 이뤄지기 어렵다. 직장인 등 오랜 시간 앉아있어서 하체를 움직일 시간이 없는 사람은 평소 유산소 운동으로 엉덩이 근육인 대둔근을 키우면 오래 앉아서 생활해도 살이 잘 찌지 않는 하체를 만들 수 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0/22 14:21
  • "어쩐지 늘씬하더라"… 한효주, 챙겨 다니는 '식단' 보니?

    "어쩐지 늘씬하더라"… 한효주, 챙겨 다니는 '식단' 보니?

    배우 한효주(37)가 자신이 챙겨 다니는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2일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고마운 마음,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식단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삶은 달걀과 키위, 바나나 등 과일이 담겨 있었다. 한효주는 큰 키에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로 잘 알려진 연예인 중 한 명이다. 또 과거 극 중 역할을 위해 오전, 오후에 각각 웨이트와 유산소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효주가 챙겨 먹는 음식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달걀달걀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열량은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게 나타났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노른자에는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이 많은데, 이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근육의 조절 능력을 높인다. 특히 달걀은 삶아서 먹는 것이 체중 감량에 더 도움이 된다. 삶은 달걀은 혈당 조절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또 시력을 보호하며 뼈·머리카락·손톱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분을 공급한다. 삶은 달걀에는 비타민D가 풍부해 백내장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을 준다.◇바나나바나나는 섬유질과 칼륨이 풍부해 포만감이 큰 음식으로, 식욕을 줄인다. 또 바나나엔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지 않는 저항성 전분이 많아 뱃살을 없애는 데도 도움을 준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좋다. 바나나 색깔 중에서도 특히 초록색 바나나에 저항성 전분이 많아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겐 초록색 바나나를 추천한다. 다만 공복에 먹으면 심혈관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바나나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은데, 빈속에 혈관 속 마그네슘 수치가 높아지면 칼륨과 균형 상태가 깨져 심혈관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키위키위는 혈당 지수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이다. 그린 키위에는 100g당 2.3g의 식이섬유가 들어있으며, 수용성과 불용성이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물에 잘 녹는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 속에서 수분을 흡수해 네 배 가까이 팽창한다. 팽창한 식이섬유가 위장 속 다른 음식물을 감싸서 서서히 소화·흡수되도록 하기 때문에 혈당이 천천히 오르는 것이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대변이 대장을 빨리 통과하게 만들어 변비가 생기지 않게 도와준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0/22 13:50
  • "눈웃음 장인 준수, 이렇게 컸어?"… 키 192cm에 날렵한 턱선, 살 뺀 비결 보니?

    "눈웃음 장인 준수, 이렇게 컸어?"… 키 192cm에 날렵한 턱선, 살 뺀 비결 보니?

    배우 이종혁(50) 아들 이준수(16)가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키가 무려 192cm까지 훌쩍 컸다.지난 21일 방영된 채널A 프로그램 '4인용 식탁'에서는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정조국과 배우 이종혁, 안재모를 초대했다. 이날 이종혁은 이동국 딸 이재아의 미국 패션 명문대 합격 소식을 축하하며 두 아들의 근황을 밝혔다. 2003년생인 첫째 이탁수는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들어갔고, 현재 군 복무 중이다. 둘째 이준수는 2007년생으로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이다.이동국이 "최근 준수가 살이 빠지고 키가 컸더라"라고 말하자 이종혁은 "준수 키가 192cm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아들에게) 야구를 시키고 싶었지만, 운동에는 별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두 아들 모두 배우가 꿈"이라며 "첫째는 아빠 앞에서 연기하는 걸 쑥스러워하고 둘째는 먼저 와서 물어본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잘 못하고, 그냥 즐기라고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준수는 올해 장성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폭풍 성장한 근황을 밝힌 바 있다. 당시 한두 달 만에 12kg을 감량한 이준수에게 다이어트 비법을 묻자 그는 아침 한 끼만 배부르게 먹는 '1일 1식' 다이어트를 한다고 밝혔다. 그는 12kg을 감량하는 동안 키는 20cm 성장해 전교에서 가장 키가 크다고 말하기도 했다.실제로 간헐적 단식의 일종인 '1일 1식' 다이어트는 빠르게 체중을 감량해야 할 때 매우 효과적이다. 1일 1식 다이어트의 원리는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는 것이다. 평소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지방보다 당을 먼저 연소한다. 하지만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체내에 들어오는 당이 없어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내려간다. 이때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살이 빠지게 된다. 유산소 운동까지 병행하면 지방을 더욱 활발하게 연소시킬 수 있다.하지만 1일 1식 다이어트는 영양 부족 상태로 이어질 수 있다. 하루에 한 끼만 먹다 보니 과식이나 폭식의 위험도 있다. 이준수도 당시 영상에서 "한 끼만 양껏, 엄청 많이 먹는다"고 말한 바 있다. 따라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영양소를 골고루 담아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게 좋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은 무턱대고 따라 했다간 영양 불균형을 겪을 수 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0/2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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