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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임라라(35)가 훠궈를 먹은 직후 살이 찐 몸무게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짠남자’에는 코미디언 출신이자 유튜브 249만 구독자를 보유한 ‘엔조이커플’의 임라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라라는 다이어트 전 만찬을 즐기기 위해 장을 봤다. 그는 다이어트를 위한 각종 저당 식품을 구매한 후, 최후의 만찬을 준비했다. 임라라는 최후의 만찬으로 훠궈 한 상을 차려 술과 함께 식사를 했다. 식사 도중 그는 “꿔바로우도 참을 수 없다”며 배달을 시켰다. 이후 꿔바로우까지 먹은 임라라는 몸무게를 쟀는데, 식사 전보다 1.5kg이 쪄있었다. 임라라는 충격을 받은 듯 곧바로 실내 바이크 운동을 했다. 이에 김종국은 “술 먹고 운동하는 건 안 된다”고 말했다. 임라라가 먹은 훠궈 음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훠궈는 한문 ‘불 화’와 ‘냄비 과’ 자로 이루어진 단어로, 불 위에 냄비를 올리고 끓여 먹는 음식이라는 뜻이다. 훠궈는 중국에서 겨울철 보양식으로 애용됐다. 따뜻한 국물 음식은 겨울철에 몸을 데워주며, 신선한 고기와 채소를 익혀 먹는 방식이다. 튀기거나 굽는 게 아니라, 데치거나 삶는 형태기 때문에 조리법도 다양하다. 훠궈의 매운 국물(홍탕)은 양‧돼지‧소‧닭 등 각종 고기는 물론 사천고추‧팔각‧계피‧후추‧회향 등 몸에 좋다고 알려진 각종 한약재를 이용해 만든다. 또한 훠궈에 들어가는 사천고추의 매운맛(캡사이신 성분)은 기분을 좋게 한다. 매운맛은 우리 몸에서 통증으로 인식하는데, 매운맛이 몸을 계속 자극하면 통증을 상쇄하기 위해 뇌에서 엔도르핀을 분비한다. 엔도르핀은 신경전달물질의 일종이다. 하지만, 훠궈 국물을 과하게 먹게 되면 살이 찔 수 있다. 훠궈 국물을 먹을 때 그 속의 자극적인 성분과 나트륨을 섭취하게 되기 때문이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부종을 유발하고, 지방 축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몸에 나트륨이 필요 이상으로 쌓이면 체내 수분 배출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삼투압 현상으로 혈관의 수분이 줄게 되고, 세포 속 수분이 축적돼 부종이 나타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의 위험성 또한 높인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그레이엄 맥그리거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했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또한 맵고 뜨거운 국물을 과도하게 먹으면 구강이나 식도의 점막을 자극한다. 자극이 지속되면 점막이 손상되고 염증이 생길 수 있다. 구강 점막이 손상되면 침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기도 하는데, 침이 잘 나오지 않으면 구강 내 세균이나 박테리아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빈속에 뜨겁고 매운 국물은 먹지 않는 게 좋고, 국물을 먹고 싶다면 고기와 채소 등 건더기부터 먹어 배를 채운 다음에 조금만 떠먹는 게 건강하게 먹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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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코드 쿤스트(34)가 익스트림 스포츠인 파쿠르를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18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코드 쿤스트가 새로운 취미인 파쿠르를 즐기는 모습이 나왔다. 파쿠르는 안전장치 없이 주변 건물, 사물을 활용해 자유로운 움직임을 구사하는 곡예 활동이다. 건물과 건물 사이를 넘나들고, 벽이나 난간을 타는 동작 등이 있다. 코드 쿤스트는 '나 혼자 산다' 멤버들과 골굴사에 가 선무도 훈련을 받았을 때도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고, 이후 익스트림 스포츠에 도전할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 관심을 가진 건 고등학교 때였다"며, 두발 규제를 피해 도망가다 학생 주임 선생님이 던진 회초리를 밟고 넘어졌는데, 그때 '파쿠르를 배웠더라면' 생각했다고 밝혔다.파쿠르 한 달 차인 코드 쿤스트는 코리아 파쿠르 챔피언십 1위인 황동영 선수가 가르치는 학원에 방문했다. 학원에서는 구간을 나눠 기술을 배우고 최종적으로 긴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첫 번째로 배운 기술은 '캣 투 프리시전'으로, 순간적으로 발로 도약한 다음 반대쪽으로 가는 기술이다. 파쿠르 선배들은 모두 가볍게 몸을 날리며 성공했다. 순서를 기다리던 코드 쿤스트는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멋지게 동작을 수행하며 박수를 받았다. 이어지는 기술인 '토 슛'은 고난도 동작으로 하루 만에 배우기 어려운 기술이다. 철봉에 발을 딛고 몸의 반동을 이용해 착지하면 된다. 코드 쿤스트는 "제가 승부욕이 세서 그 말이 자극이 됐다"며 계속해서 도전했고, 결국 성공했다. 마지막으로 코드 쿤스트는 한 시간 동안 배운 기술을 활용해 이날의 코스를 완주했다. 코드 쿤스트의 새로운 취미 '파쿠르'에 대해 알아본다.파쿠르는 군대의 장애물 통과 훈련 코스를 의미하는 프랑스어 '파쿠르 뒤 콩바탕'에서 유래했다. 프랑스 파리 남부에 위치한 리스에서 다비드 벨에 의해 창시됐다. 2000년대 초반에는 다비드 벨이 결성한 팀 이름인 '야마카시'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정해진 규칙에 따라 서로 비교하고 경쟁하는 기존 스포츠와 달리, 파쿠르는 특정한 규칙을 거부하고 자유로운 활동을 추구한다.파쿠르에서 벽을 잡아 버티고, 점프하는 동작 등을 수행하다 보면 신체 전반의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균형 감각과 반사 신경이 발달하고 집중력도 키울 수 있다. 다만 무작정 시도했다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운동 전과 후에는 꼼꼼하게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특히 시작 전에 손목, 발목, 골반을 충분히 풀어 부상을 예방한다. 그리고 파쿠르에 필요한 기본 기술을 꼼꼼하게 습득해야 한다. 특히 낙법인 랜딩, 롤링을 완벽하게 익혀야 본격적인 파쿠르 훈련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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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상해가는 무릎. 건강하게 챙기기 위해 주로 가장 먼저 시작하는 대중적인 운동이 '스쿼트'다. 스쿼트는 앞쪽 허벅지를 단련해 무릎 안정성을 높여준다. 스쿼트만 하는 건 효과적이지 않다. 앞쪽 허벅지만 단련하는 것보다 뒤쪽 허벅지인 '햄스트링'도 함께 단련하면 더 빠르게 건강한 무릎으로 거듭날 수 있다. 무릎 부상을 예방하기 위한 햄스트링 강화 운동을 한장운동법에서 소개한다. '하체 강화 운동' 세 번째 운동은 '힙 브릿지 운동'이다. 콰트 김규남 운동지도사 도움말로 알아봤다. 콰트는 필라테스, 스트레칭, 유산소·근력 운동 등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건강관리 통합 플랫폼이다.◇무릎 안전성 정점 찍는 법, 앞·뒤 허벅지 모두 단련하기무릎 관절은 대퇴사두근(허벅지 앞쪽 근육)과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으로 고정돼 있다. 두 근육이 강할수록 무릎 안전성이 높아진다. 게다가 걷기, 달리기 등 무릎에 충격을 유발하는 활동을 해도 근육들이 충격을 받아내, 무릎 자체에 가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오래 건강한 무릎 관절을 만드는 비법이다. 여기서 한 가지 더 중요한 것은 대퇴사두근과 햄스트링의 비율이다. 둘 중 한 근육만 유독 단련돼도, 무릎 관절의 안전성이 떨어진다. 두 근육이 같은 역할을 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대퇴사두근은 무릎을 펴주고, 햄스트링은 무릎은 굽힌다. 가장 이상적인 대퇴사두근과 햄스트링 근력의 비율은 3:2로, 햄스트링이 대퇴사두근의 약 50~70% 정도의 힘을 내는 게 좋다. 스쿼트 등 대퇴사두근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을 다섯 번 했다면, 세 번 정도 햄스트링 강화 운동을 보조 운동으로 추가하는 게 좋다.◇힙 브릿지 운동, 햄스트링·엉덩이 모두 단련해 자세 교정힙 브릿지 운동은 맨몸으로 햄스트링을 강화할 수 있는 대표적인 동작이다. 햄스트링은 무릎 안전성을 강화할 뿐 아니라 고관절 펼 때도 사용된다. 고관절은 세 개의 뼈로 이뤄진 골반이 다리뼈와 맞물려 움직이는 관절로, 하체와 상체 기능 모두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상체에서 골반으로 전달되는 체중을 지탱하고 하중을 분산시킨다. 따라서 고관절에 손상이 생기면 연달아 상, 하체 다른 부위에도 여러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커진다.이 외에도 힙 브릿지 운동은 엉덩이 근육도 강화해 하체 후면 근력을 전반적으로 향상한다. 골반과 허리의 안전성을 높여 자세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힙 브릿지 운동 따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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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나는 등 피부가 뒤집힐 때가 있다. 먹는 것도, 화장품도 평소와 그대로라면 화장품을 찍어 바를 때 쓰는 ‘퍼프’가 문제일 수 있다. 깨끗이 관리되지 않은 퍼프는 세균의 온상이기 때문이다.쿠션 퍼프에는 피지, 각질, 노폐물이 많이 묻어있다. 외부에서 수정 화장을 했다면 피부에 묻어있던 미세먼지가 쿠션 퍼프로 옮겨갈 수도 있다. 장기간 사용한 스펀지 퍼프의 세균 수치를 측정했더니, 변기의 세균 수치(약 950RLU)의 절반에 달하는 382RLU가 나오는 모습이 방송을 탄 적도 있다. 퍼프가 얼굴 피부에 직접 닿는 것을 고려하면 높은 수치다.또 쿠션 퍼프는 기포가 많은 습식우레탄으로 만들어져 수분이 잘 마르지 않는다. 파운데이션을 피부에 고르게 밀착시키는 데 유리하지만, 세균이 번식할 위험도 커진다. 쓴 후에 제대로 세척하지 않으면 곰팡이,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모낭충 등이 서식할 수 있다. 피부에 닿으면 단순 트러블에서 알레르기까지 다양한 피부 질환이 생길 수 있다.세균 번식을 막기 위해서라도 퍼프는 일주일에 한 번은 세척하는 게 좋다. 우선, 퍼프를 휴지나 키친타월로 감싼 후 지그시 눌러, 기포 안에 남아있는 파운데이션을 짜낸다. 이후 퍼프를 물에 적셔 클렌징폼과 주방 세제를 소량 바른 뒤, 지퍼백에 넣고 퍼프를 병으로 밀면서 빤다. 손으로 마구 비비면 찢어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다 빤 퍼프는 꺼내서 미온수에 여러 번 헹구고, 통풍이 잘 되고 볕이 드는 곳에 바싹 말린다. 사용한 지 6개월이 지났거나, 퍼프에서 냄새가 난다면 새것으로 교체하는 게 좋다. 화장품 가게에서 쿠션 테스터를 이용할 땐 일회용 퍼프를 쓰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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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세미(34)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20kg 다이어터] 먹으면서 살 빼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박세미는 일상 브이로그 영상을 올렸는데, 라디오 진행 중간에 점심으로 간단하게 바나나를 먹었다. 또 집으로 돌아가 배달 음식으로는 샐러드를 시켜 먹었다. 그는 “오랜만에 샐러드 배송을 시켰는데, 먹고 싶은 만큼 먹고 남기는 방법이 제일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세미는 다른 날에도 여러 차례 샐러드를 시켜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 “밖에서 먹을 때는 생선 위주로 먹는다”고 밝혔다. 한편, 박세미는 20kg 감량 후 건강하게 유지 중이다. 박세미가 먹는 다이어트 식품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바나나 바나나는 섬유질과 칼륨이 풍부해 포만감이 큰 음식으로, 식욕을 줄인다. 또 바나나엔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지 않는 저항성 전분이 많아 뱃살을 없애는 데도 도움을 준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좋다. 바나나 색깔 중에서도 특히 초록색 바나나에 저항성 전분이 많아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겐 초록색 바나나를 추천한다. 다만, 공복에 먹으면 심혈관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바나나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은데, 빈속에 혈관 속 마그네슘 수치가 높아지면 칼륨과 균형 상태가 깨져 심혈관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생선 생선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특히 흰살 생선에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흰살 생선에는 대표적으로 대구, 조기, 가자미 등이 있다. 붉은살 생선은 몸보신에 좋다. 붉은살 생선에는 오메가3뿐만 아니라 비타민A, B, C, E가 골고루 들어 있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도 흰살 생선보다 훨씬 많다. 타우린은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붉은살 생선에는 고등어, 참치 등이 있다. 다만, 생선을 먹을 때는 수은 배출을 돕는 음식을 같이 먹는 것을 권장한다. 마늘, 양파, 파 등을 먹으면 수은이 변으로 배출되도록 돕는다. ◇샐러드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특히 식사를 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열량을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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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비비지 멤버 신비(26)가 아침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VIVIZ'에는 '일본 일정 중 틈틈이 담아본 신비의 리얼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일본 일정을 소화하는 신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신비는 맥주와 스키야끼를 먹으며 "진짜 맛있다"고 연신 감탄했다. 다음날 신비는 "어제 먹은 맥주와 스키야끼를 뺄 겸 아침 러닝을 뛰러 간다"며 "어떻게 운동하는지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아침에 헬스장에 들어선 신비는 매트를 깔고 가벼운 근력 운동 후 러닝 머신을 뛰기 시작했다. 신비 옆에는 같은 그룹의 멤버 엄지도 함께 러닝 머신을 걸었다. 운동을 마친 신비는 이동 중에 샐러드를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신비는 걸그룹 여자친구와 비비지의 멤버로,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신비가 한 아침 운동과 관리를 위해 실시한 식단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러닝머신, 체지방 태울 때 효과적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이 된다. 특히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 효과를 올려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지방이 더 빠르게 타기 때문이다. 특히, 내장지방과 피하지방 중에서도 대사 속도가 더 빠른 내장지방이 더 많이 연소된다. 실제로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평소보다 약 20%의 지방을 더 소모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하지만 공복 유산소 운동 시간이 길어지면, 체내의 단백질이 에너지로 쓰이기 시작해 근손실의 위험이 올라간다.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줄어들어 살찌기 좋은 체질로 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샐러드, 열량은 낮지만 포만감 높아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특히 식사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칼로리를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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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여드름 흉터 치료 중 심각한 부작용을 겪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멜리아 닐슨(24)은 화장 없이도 외모에 자신감을 느끼기 위해 여드름 흉터 치료를 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병원에서 마이크로니들링(MTS) 치료법을 선택했다. 하지만, 이 시술을 받은 멜리아 닐슨은 자신의 왼쪽 뺨 전체가 부풀어 오르면서 보라색으로 변했다. 그는 “몇 주 동안 가렵고, 부어오르면서 고통스러웠다”며 “시술자에게 이 증상에 대해 문의했지만, 오히려 집에서 약을 먹거나 쓰던 제품을 바꾼 적이 없냐고 내게 물었다”고 말했다. 또 “얼굴 전체에 큰 흉터가 생겨서 시술을 받기 전보다 상태가 더 안 좋아졌다”며 “치료 중에 출혈이 발생했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고, 병원에 가서 화학적 화상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멜리아 닐슨은 “이 시술을 받은 것을 후회한다”며 “다시는 이런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 시술을 받고 싶다면, 경험이 많은 사람에게 받거나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이크로니들링(MTS)은 작고 멸균된 바늘을 사용해 피부에 구멍을 뚫어 피부 재생 과정을 유도해 치료하는 시술이다. 피부가 재생되면 ▲콜라겐 생성 ▲모공 축소 ▲잔주름 개선 ▲여드름 흉터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 시술 시 시술 부위에 통증이 나타나고, 약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출혈 시 소독된 거즈로 압박하면 멈추게 된다. 시술 후에는 피부에 홍조나 부기가 발생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12~48시간 내에 해결된다. 하지만 ▲아토피 ▲접촉성피부염 ▲지루성피부염 ▲민감성 피부 ▲화상 피부에는 기존 피부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국내에서도 홈케어용 마이크로니들링 롤러 제품을 사용해 관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용 전‧후 관리가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세안을 마치고 깨끗한 상태에서 사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피부에 있던 세균이 바늘로 낸 상처를 통해 피부 안으로 들어가 피부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한 부위에 1~2회 롤링하고, 주 1회 미만으로 사용해야 한다. 또 얼굴 롤링을 끝냈다면 에센스, 크림 등 화장품을 피부에 발라 보습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새로운 바늘을 사용하거나 깨끗한 상태로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바늘이 피부와 닿기 때문에 감염 위험성이 있고, 롤러 표면에는 세균이 번식하기 쉽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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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33)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CJ온스타일이 선보이는 모바일 라이브쇼 시리즈 중 하나인 ‘소유의 겟잇퓨티 프렌즈’에서는 ‘가을에 더 챙겨야 하는 뷰티 인&아웃 관리 꿀팁’이라는 주제로 소유의 관리 노하우를 전했다. 이날 소유는 “다이어트를 할 때 뭔가 씹고 싶지 않냐. 그럴 때는 가끔 물을 씹어 먹기도 한다”고 밝혔다. 또 “지금은 키토 식단을 하는 중이라서, 음식을 먹을 때 당 체크를 하는 게 루틴이다”고 말했다. 한편, 관리의 여왕이라 불리는 소유는 평소에도 키토 다이어트로 체중 관리를 한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소유가 실천하는 키토 다이어트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키토 다이어트는 탄수화물과 당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키토제닉(저탄고지) 식단을 실천하는 다이어트 방식이다. 키토제닉 식단은 원래 소아 뇌전증 환자 중 약물로 조절이 안 되는 난치성 뇌전증 환자들에게 시도되는 식이요법이었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제한하고 지방 섭취량을 늘리면 뇌에 필요한 탄수화물이 부족해 케톤체가 생성된다. 케톤체는 경련발작을 억제할 수 있어 아이의 경련발작을 조절하게 된다. 최근에는 이 원리를 활용해 체중을 감소시키려는 사람이 많다. 탄수화물을 제한했을 때 뇌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보충하기 위해 몸이 지방을 분해하고, 이것이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오래 지속하게 되면 불균형한 영양 섭취로 인해 구토, 변비 등을 겪을 수 있다. 키토 다이어트 초기에는 탄수화물 섭취가 줄어 총열량 섭취량도 감소하기 때문에 체중이 줄어들 수는 있다.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키토제닉 식단을 장기간 유지하면 지방이 과도하게 산화해 혈중 케톤체도 과하게 상승할 수 있다. 이는 구토, 두통, 탈수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당 섭취를 감소시켜 저혈당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그리고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특히 좋지 않다. 저탄고지 식단 때문에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호르몬 민감성 지방세포 분해효소가 활성화된다. 몸에 지방이 많아지면 이 효소는 지방을 혈액으로 유입하고, 이로 인해 혈액의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하게 된다. 한편,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다이어트의 기본이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콩팥의 독소 배출 기능이 저하된다. 독소가 몸속에 쌓이면 자연스레 간의 기능도 떨어진다. 간은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을 돕는 기관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결국 다이어트 효과가 감소하게 된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져 신체 기관 기능이 향상되면서 다이어트 효율이 커진다. 게다가 물 자체를 소화할 때도 열량이 소모된다.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위장에 물이 채워져 자연스레 식사량이 줄어들기도 한다. 실제로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들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을 더 감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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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25)가 피부를 위해 세안하고 수건 대신 순면 티슈로 얼굴을 닦는다고 밝혔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CHUU Official'에는 '[CHUU-log] 츄의 데일리 찐템 What's in my pouch | 몇 통째 쓰고 있는 뷰티템과 여행 꿀템들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미국 뉴올리언스에 방문한 츄는 직접 사용 중인 뷰티 아이템을 소개했다. 츄는 파우치에서 순면 티슈를 꺼냈다. 그는 "수건을 한 번 쓰고 피부가 다 뒤집어졌었다"며 "얼굴만 순면 티슈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츄는 자외선 차단제를 소개했다. 츄는 "어렸을 때부터 자외선 차단제를 잘 안 바르고 다녀서 기미, 주근깨가 얼굴에 많다"며 "(바른 이후로) 조금 옅어지는 느낌"이라 말했다. 그는 마스카라 리무버를 꺼내며 "저같이 무대 화장 진하게 하는 사람들은 되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츄는 "속눈썹이 아프지 않게 잘 떨어지고 잘 지워지는 것 같다"고 추천했다. 소개를 마친 츄는 샤워를 하고 마스크팩을 붙인 채 등장했다. 이날 츄가 보여 준 피부 관리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순면 티슈=츄는 수건을 사용한 뒤 피부가 뒤집어져 순면 티슈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세안 후 수건을 사용하면 피부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거친 수건으로 얼굴을 세게 문지르거나 누르면서 물기를 제거하면 피부 표면에 미세한 상처가 생긴다.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 피부 속 수분이 빨리 증발해 쉽게 건조해진다. 피부염이 생기기도 쉽고, 이미 앓고 있다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또, 이전에 사용해 축축한 수건은 세균, 곰팡이가 번식했을 위험도 있다.▷자외선 차단제=자외선 차단제는 기미를 비롯해 주름, 검버섯 등을 방지한다.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인 UVA를 차단하기 때문이다. UV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한다. 이로 인해 피부는 탄력을 잃고 주름이 생기며, 시간이 지날수록 주름이 깊어지게 된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30분 전에 바르고, 3~4시간마다 덧발라야 효과적이다. 얼굴 중심은 물론 턱선, 귀, 목 등 꼼꼼하게 바르는 게 좋다.▷마스카라 리무버=츄처럼 눈 주변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는 사람은 클렌징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눈 주위 피부는 두께가 0.4mm로 다른 부위보다 얇다. 피지 분비도 적어 외부 자극에 민감하다. 따라서 메이크업 후 가급적 12시간 이내에 깨끗하게 지우는 게 좋다. 그래야 접촉성 피부염 등 피부질환과 안구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눈 전용 리무버를 사용하고, 이중 세안으로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꼼꼼하게 닦아야 한다.▷마스크팩=마스크팩은 피부에 밀착돼 팩에 들어 있는 보습, 미백 등의 유효 성분을 효과적으로 흡수시킨다. 특히 건조되는 과정에서 피부에 적당한 긴장감을 주고 미세혈관의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피부 표면에서 수분이 증발하는 것도 차단해 각질층의 수분 함량을 증가시킨다. 다만, 매일 사용할 경우 과도한 수분 공급으로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이 저하될 수 있어 주의한다. 또, 개인에 따라 자극을 느낄 수 있기에 구성 성분을 확인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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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40)이 다이어트 중 가장 참기 힘들었던 음식으로 라면을 꼽았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는 ‘내돈내산 인소부부의 MZ 따라잡기 편의점 신상 컵라면 리뷰 어린이 입맛부터 다이어터까지 편의점에서 책임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소이현과 인교진은 편의점 라면을 직접 맛보고 리뷰를 했다. 리뷰를 하기에 앞서 “마지막으로 라면을 언제 먹었냐”는 질문에 소이현은 “요새 우리가 다이어트 한다고 사실 라면과 멀리한 지가 좀 됐다”고 말했다.또 “다이어트할 때 제일 먹고 싶은 음식이 라면이다”며 “다른 냄새는 좀 참아야지 하는데, 라면 냄새는 참기 힘든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소이현은 양심 고백을 한다면서 다이어트 중 인교진 몰래 김밥에 라면을 먹은 적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소이현이 다이어트 중 참기 힘들었다는 라면, 우리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기본적으로 라면에는 나트륨이 많이 함유돼 있다. 나트륨은 부기 유발의 주범이다. 우리의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액체인 혈장으로 이뤄져 있다. 혈장은 혈관을 타고 영양소나 호르몬, 노폐물을 몸 곳곳으로 전달한다. 밤에 나트륨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혈장은 다량의 나트륨을 세포 곳곳으로 전달한다. 이때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들이 수분까지 끌어안게 된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들이 세포에 잡혀 일종의 부종이 형성되는데, 얼굴에는 특히 모세혈관이 많아 더 쉽게 붓는다. 라면 속 나트륨은 부기뿐만 아니라 고혈압도 유발할 수 있다. 라면 1개에는 나트륨이 평균적으로 1800~1900mg 정도 들어 있다. 라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근접해진다. 실제로 한국영양학회 학술지에 게재된 한 연구에 따르면, 라면, 운동 등 면류 섭취가 잦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위험이 크다는 것을 밝혔다. 연구 결과,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한 여성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발생 위험이 2.3배나 컸다. 게다가 라면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다이어트나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혈당 상승 정도)가 높아 비만을 쉽게 유발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상승한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격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낀다. 이로 인해 과식하게 될 수 있다. 또,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면 피부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 모낭염이 쉽게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