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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레이너도 인정한 진서연, 체지방 8kg대… 하루 세 끼 '식단' 보니?

    트레이너도 인정한 진서연, 체지방 8kg대… 하루 세 끼 '식단' 보니?

    배우 진서연(41)이 자신의 체지방량을 공개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럭셔리 에디터스'에는 '많이 먹고 종일 운동하는 현역 선수, 아니고 배우 진서연의 철인 3종 경기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진서연은 '휴대폰 앱에 자랑하고 싶은 기록이 있냐'는 질문에 "체지방량이 8.1kg이다"며 "코치님이 이 정도면 현역 운동선수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식단은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는 "아침에는 사과에 땅콩버터, 점심에는 일반식, 저녁에는 단백질류의 두부, 콩, 생선 등을 위주로 먹는다"고 했다. 평소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진서연은 다양한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하며 몸매 관리 비결을 공유한 바 있다. 진서연의 식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단백질, 식이섬유 위주의 식단일수록 다이어트에 효과적▷사과에 땅콩버터=사과와 땅콩버터를 함께 먹으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사과와 땅콩버터 모두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이기 때문이다. 식이섬유는 소화기의 운동 속도를 늦춰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도록 도움을 준다. 혈당을 무리하게 낮추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인슐린 분비도 감소하면서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사과에는 펙틴이라는 식이섬유가 있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후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다. 몸 밖으로 내보내는 유해 물질에는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농약 등이 있는데, 이때 몸에 불필요한 당도 함께 내보낸다. 이외에도 식이섬유는 소화에도 도움을 주며, 조금만 먹어도 빠르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 운동을 병행하면 다이어트에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사과와 땅콩버터를 다이어트 식단으로 삼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도 풍부한 식이섬유 때문이다. ▷두부=두부는 8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수분 보충이 중요하다. 체내 수분량을 늘려야 대사 속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즉, 80%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진 두부는 대사 속도를 늘리기에 효과적이며 적게 먹어도 큰 포만감이 들게 한다. 특히 두부는 포화지방산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포화지방산은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대표적인 성분이다. 또한 단백질은 탄수화물보다 지방으로의 전환이 덜한 영양성분이다. 열량은 경두부는 100g당 84kcal, 연두부와 순두부는 100g당 약 50kcal로 낮은 편이다. 다만, 유부는 기름에 튀겨 열량이 100g당 346kcal로 높아 다이어트 중엔 피하는 게 좋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는 열량이 높은 유부보다는 순두부나 경두부를 먹고, 두부를 먹을 때 김치와 함께 볶아 먹거나 돼지고기 볶음으로 만들어 먹으면 나트륨을 과다 섭취할 수 있어 두부만 먹는 게 좋다.◇여성 체지방률, 너무 낮으면 건강 잃을 수도 있어 주의해야여성의 정상 체지방률 범위는 18~28%로 알려져 있다. 진서연의 프로필 상 키와 몸무게로 체지방률을 계산했을 때, 그의 체지방률은 14.8%다. 특히 진서연의 나이대인 40대의 건강한 체지방 수준은 23~33%로, 진서연은 이에 비해 훨씬 체지방률이 적은 것을 알 수 있다. 난소에서 주로 생성되는 ‘에스트로겐’은 지방세포와 부신에서도 만들어지는데, 몸에 지방이 부족해지면 에스트로겐도 줄게 된다. 에스트로겐 부족은 뼈 노화와 골다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골다공증은 파골세포(뼈를 없애는 세포)가 조골세포(뼈를 만드는 세포)보다 많아지면서 골밀도가 떨어지는 질환으로, 파골세포 수를 줄이고 골 흡수를 억제하는 에스트로겐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면 파골세포가 왕성해지면서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진다. 뼈 건강을 위해서는 적당한 몸무게를 유지해 뼈를 자극하고 세포를 활성화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0/30 05:00
  • “40일 만에 10kg 감량” 김미려, ‘이 운동’으로 몸매 유지 중

    “40일 만에 10kg 감량” 김미려, ‘이 운동’으로 몸매 유지 중

    개그우먼 김미려(42)가 러닝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뭐라도 되겠지-개그우먼 김미려 이경분’에는 ‘MZ님들! 러닝 이렇게 하는 거 맞나요?! feat. 짜장 짬뽕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과 함께 “오늘은 개줌마 둘이 가을바람도 쐴 겸 다이어트도 할 겸 러닝을 하러 나가봤어요”라며 “결국 뛴 만큼 먹었지만 말이에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김미려는 이경분과 함께 러닝에 나섰다. 김미려는 “진짜 나이 드니까 건강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며 “옛날만큼 술도 잘 안 들어간다”고 말했다. 러닝을 하던 중 이경분이 김미려에게 “빨리 걷기 정도로 뛰면 제일 좋대요”라고 말하자, 김미려는 “빨리 걷기가 진짜 좋다”고 답했다. 이후 러닝을 마친 김미려와 이경분은 중식을 먹으러 갔다. 김미려는 “운동을 하고 먹으니까 더 맛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김미려는 40일간 10.9kg을 감량하고, 몰라보게 날씬한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김미려가 한 러닝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러닝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전신 자극 유산소 운동이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일 땐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한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러닝은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며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러닝은 정신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러너스 하이(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러너스 하이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진 물질은 엔도르핀이다. 엔도르핀은 장거리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 활성화된다. 엔도르핀 분비는 우리에게 행복감을 주고, 우울감을 완화한다. 러닝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은 필수다. 운동량이 많아지면 근육과 인대에 반복적인 부담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한 시간을 달린다고 가정하면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은 각각 10분씩 하는 것을 추천한다. 달리기하기 전에 최소 세 가지 근육(허벅지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종아리)에 대한 스트레칭을 30초씩 네 번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달리기 이후에는 정리운동이 중요한데, 10분 정도 빠르게 걷는 것이 좋다. 정리운동은 달리면서 쌓인 젖산을 빠져나가도록 하는 효과가 있어 피로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 한편, 중식은 다이어트 중이라면 피하는 게 좋다. 대부분 기름에 튀기거나 볶기 때문에 열량이 높기 때문이다. 중식의 대표 음식인 짜장면과 짬뽕은 한 그릇에 평균적으로 650g, 688g 들어있다. 열량은 체내에 발생하는 에너지의 양으로 에너지양이 활동량보다 많으면 체내에 쌓여 지방으로 축적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10/30 00:01
  • '정년이' 인기몰이 신예은, 머릿결 비결… 감고 나서 '이것' 꼭 한다는데?

    '정년이' 인기몰이 신예은, 머릿결 비결… 감고 나서 '이것' 꼭 한다는데?

    배우 신예은(26)이 시대극 분장 때문에 두피가 손상돼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COSMOPOLITAN Korea'에는 '연기가 맵다고요? 이 영상이 쿨피스고 달걀찜임ㅣ신예은ㅣ코스모톡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시대극만 2번째인데, 시대극 촬영장 필수템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신예은은 헤어토닉을 한다고 밝혔다. 신예은은 "시대극을 하면 머리에 헤어 제품을 많이 쓰기도 하고, 쪽 머리도 많이 해서 두피에 자극을 많이 주니까 헤어도 토닉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예은은 과거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에 이어 지금 화제작으로 방영되는 tvN '정년이'까지 시대극에서 열연하고 있다. 신예은이 활용하는 헤어토닉은 정말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될까?헤어토닉은 두피와 모근을 케어하는 제품으로, 두피가 많이 자극 받았을 때 이를 완화하는 데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각각의 특성이 있지만 모근에 영양을 주는 제품인 모근 영양제를 통틀어서 말한다고 보면 된다. 세수를 하고 스킨 로션을 발라서 영양을 주는 것처럼 머리를 감고 나서 영양을 주는 것과 같은 개념이다.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 두피팩 등이 머리감기 단계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헤어토닉은 머리를 감고 난 다음 머리를 말리는 단계에서 사용한다. 보통 바르는 제형으로 사용하지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스프레이형으로 나오기도 한다. 탈모가 진행되고 있거나 두피에 자극을 많이 받은 상황이라면 헤어토닉을 사용하면 효과가 좋을 수 있다. 헤어토닉은 자외선 등으로 붉게 달아오른 두피를 진정시켜 주고, 모근을 조이게 만들어 두피 건강과 차후 탈모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굳이 머리를 말리는 중에만 사용할 필요 없이 밖에 있을 때도 수시로 사용할 수도 있어 간편하다. 비슷한 제품으로 헤어에센스가 있는데 헤어 에센스는 두피가 아닌 모발에 바르는 제품이라 두피에 닿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다.한편,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특히 두피가 손상되기 쉬워 머리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줘야 한다. 이 시기에는 특별한 치료보다 하루 한 번 머리를 감아 두피와 모공을 정리해주는 게 좋다. 모발탈락이 멈춘 후 새로운 모발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모발을 만드는 재료인 단백질은 충분히 공급해줘야 하고, 모발 성장에 도움을 주는 미량원소인 아연, 철분, 비오틴 등의 보충을 위한 종합비타민이나 지방산이 풍부한 호두나 아몬드 등의 견과류를 꾸준히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10/29 23:00
  • 포도당과 과당 비슷해 보여도… 몸속에 들어오면 ‘더 나쁜 것’ 있다

    포도당과 과당 비슷해 보여도… 몸속에 들어오면 ‘더 나쁜 것’ 있다

    '포도당'과 '과당'은 단맛의 대명사다. 두 분자가 결합해 단맛을 내는 모든 식품에 들어가는 '설탕'을 이루기 때문이다. 이 두 분자는 닮은 듯 매우 다르다. 둘 다 'C6H12O6'로 화학식이 같다. 배열만 다르다. 포도당은 탄소 여섯 개가 고리를 이루는 육탄당이고, 과당은 탄소 다섯 개로 이뤄진 오탄당이다. 이 작은 차이가 우리 몸에 들어가면 큰 차이로 이어진다. 달달하고 설탕을 이루는 두 분자다 보니 '몸에서도 비슷하게 작용하겠지' 생각할 수 있지만, 전혀 다른 길을 걷는다. 과당이 더 나쁘다. 과당은 몸에서 알코올과 비슷하게 대사된다.◇과당은 엑스맨? 간 혹사·중성 지방 증가·식욕 증가설탕 등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소장에서 과당·포도당·갈락토스 등 단당류 형태로 분해돼 흡수된다. 어떤 탄수화물을 먹어도 우리 몸이 대사 과정에서 실제 활용하는 분자는 이 단당류들이다. 소장에서 혈액으로 흡수된 과당, 포도당은 간을 통과하는 혈관인 간문맥을 지나간다. 이때 포도당은 20%만 간에 흡수되고, 과당은 대부분 모두 간에 흡수된다.포도당은 효율적인 연료처럼 활용된다. 간에 흡수된 포도당은 '글리코겐'이라는 형태로 저장된다. 혹여 포도당이 부족할 때 분해해 사용하기 위해서다. 나머지 포도당은 근육 등 전신 세포로 이동해 에너지를 낸다.반면 과당의 대사 과정을 보면, 당장 활용되는 연료로 보긴 어렵다. 간에 흡수된 과당에는 바로 인산기(인과 산소로 이뤄진 작용기)가 붙는 작용이 일어난다. 분자 크기가 커지면서 간에 쌓이기 용이해진다. 간에는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함량이 한정돼 있는데, 과당에 인산기를 붙이면서 에너지를 사용해 다른 해독 기능이 떨어진다. 인산이 붙은 과당은 중성지방으로 바뀌어, 일부는 혈관을 타고 가 지방 세포에 쌓이고 나머지는 간에 남아 지방간을 유발한다. 이 지방은 염증·알레르기 반응과 자가면역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인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10/29 21:00
  • “혹시, 냉동인간이세요?” 데뷔 때와 얼굴 똑같은 스타 5인, 누구?

    “혹시, 냉동인간이세요?” 데뷔 때와 얼굴 똑같은 스타 5인, 누구?

    세월이 지나도 얼굴이 똑같은 연예인들이 있다. 20대에 데뷔했지만 40세가 넘어도 데뷔했을 때의 얼굴이 거의 변하지 않은 ‘냉동인간’ 연예인들이다. 대표 냉동인간으로 손꼽히는 대표적 스타 이승환, 서태지, 김사랑, 이정현, 장나라의 관리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
    뷰티김예경 기자2024/10/29 20:12
  • ‘바늘 없는’ 필러, 안 아프고 효과도 더 좋아

    ‘바늘 없는’ 필러, 안 아프고 효과도 더 좋아

    나이가 들면서 피부도 노화하면 주름, 탄력 저하, 모공 확장, 피부가 얇아지고 건조해지는 징후가 나타난다. 피부 재생을 위한 병원에서의 치료 방법은 필러나 보톡스 주사 등이 있다. 이 주사들은 보통 바늘 주사 방식으로 행해지는데, 최근 바늘이 없는 필러 주사가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중앙대병원 피부과 홍지연·박귀영 교수 연구팀은 피부 재생을 위한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필러 주입에 있어, 바늘이 없는 무침(無針) 주사 시스템을 이용한 치료 효과를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10명의 국내 임상 시험자를 대상으로 얼굴을 좌·우측으로 나눠 한쪽 얼굴에는 전통적인 바늘을 이용한 폴리뉴클레오타이드 필러 주사를 주입하고, 다른 쪽 얼굴에는 바늘이 없는 무침 주사 시스템인 '큐어젯'을 이용해 필러를 주입했다. 이후 육안적 평가 및 3D 피부분석과 함께 필러 주입 중 통증을 시각적 통증 척도를 통해 측정했으며, 피시험자의 만족도와 부작용 여부도 평가했다.그 결과, 큐어젯을 이용한 무침 주입 방식이 전통적인 바늘 주사 주입 방식보다 높은 환자 만족도와 미용적 개선 효과를 보였다. 주름 및 모공 지수 개선에서도 무침 주사가 주입 부위의 개선율이 더 높았고, 전반적인 미용적 개선도에서도 더 우수한 결과가 나왔다.특히, 무침 주사는 환자의 통증을 크게 줄였다. 바늘 주사에 비해 통증 정도를 나타내는 시각적 통증 척도가 5.4에서 2.9로 현저히 감소했다.이로써 연구팀은 노화된 피부 재생을 위한 폴리뉴클레오타이드 필러 주입에 있어 바늘이 없는 ‘무침 주사기’ 시스템이 기존의 바늘 주사 방식보다 모공과 주름 개선 향상에 더 우수한 효과를 발휘하며, 불편감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인 것을 입증했다.연구 저자인 홍지연 교수는 "기존의 주사 바늘을 사용한 필러 시술의 단점인 통증과 정확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무침 주사 시스템이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 같다"며 "큐어젯을 활용한 필러 시술은 통증을 최소화하면서도 피부 노화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귀영 교수는 "이번 연구는 비침습적인 피부 미용 시술 분야에서 중요한 진전을 의미하며, 무침 주사기 시스템이 바늘 공포증이 있거나 통증을 줄이고 싶은 환자에게 선호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향후 통증 감소와 함께 항노화 시술의 질적 향상과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중요한 성과로 앞으로도 무통증, 효과적인 항노화 시술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용피부과학저널(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최근 게재됐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4/10/29 20:00
  • "9년간 안 멈추던 기침"… 기관지에 낀 '이 조각' 때문이었다, 뭐였을까?

    "9년간 안 멈추던 기침"… 기관지에 낀 '이 조각' 때문이었다, 뭐였을까?

    몸에 들어간 이물질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 심각한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12년 전 치실 대신 사용한 알루미늄 조각 때문에 기관지협착까지 겪은 사례가 국제 저널에 보고됐다.미국 VA 롱비치 의료센터 의료진은 42세 남성 A씨가 지난 9년간 간헐적인 기침을 끊임 없이 해왔다며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발열, 오한, 식은땀도 겪었다. A씨는 두 달 전에도 비슷한 증상으로 응급실에 내원했지만, 7일 동안 항생제(레보플록사신)를 투여받고 증상이 나아져 돌아갔다. 과거 정원사로 일했던 그는 흡연하거나 마약을 한 적이 없다고 했다. 수술 이력도 없었다. 하지만 흉부 X선 촬영 결과, 왼쪽 주기관지가 협착되고 폐 기저부가 유착된 상태였다. 흉부 CT(컴퓨터단층촬영) 사진에서는 폐와 가슴뼈 사이 공간인 종격동 림프샘의 비대가 나타났다. 폐의 염증 반응으로 생기는 광범위한 TID(Tree-in-bud) 혼탁도 보였다. 기관지 내시경 검사 결과, 증상의 원인은 12년 전 치실 대신 사용했던 알루미늄 음료수 캔 조각이었다. 의료진은 남성의 기관지에서 2.7cm 크기의 금속 이물질을 제거했다. 이물질 제거 후에도 기관지협착이 나아지지 않아 1개월 동안 풍선을 활용한 확장법, 병변 부위를 제거하는 전기소작법 치료를 받았다. 치료 후 좌측 폐의 혼탁과 기관지협착이 개선됐으며, 만성 기침도 사라졌다.VA 롱비치 의료센터​ 의료진은 "만성 기침은 기관지염, 천식 등으로 오진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응급 상황이 아니라면 이물질 흡인이 가벼운 증상으로 나타나 흡인 사실을 모르고 넘어가는 환자가 많다"며 "만성 기침이 가장 흔하고, 발열, 호흡곤란, 객혈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항균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재발성 폐렴은 이물질 또는 종양에 기관지가 막혔을 가능성을 고려해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이 사례는 '호흡기내과사례보고(Case Reports in Pulmonology)'에 게재됐다.
    라이프이해나 기자 2024/10/29 19:35
  • 산다라박, '탄탄 복근' 비결 여기 있었네… 어떤 운동하는지 보니?

    산다라박, '탄탄 복근' 비결 여기 있었네… 어떤 운동하는지 보니?

    가수 산다라박(39)이 탄탄한 복근을 위해 웨이트 운동을 하고 댄스 레슨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DARA TV'에는 산다라박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산다라박은 가장 먼저 헬스장을 방문했다. 산다라박의 복근을 만들어 준 관장은 "(산다라박이) 지난 3년 동안 진짜 열심히 했다"며 "공연 준비하면서 하루에 8시간씩 연습했을 텐데 그때도 계속 운동 오고, 식단도 너무 잘하셔서 대견했다"고 말했다. 스트레칭을 꼼꼼하게 한 산다라박은 플랭크부터 시작했다. 기본 플랭크 동작으로 시작해 몸을 측면으로 완전히 틀어 다리를 들어 올리는 응용 동작도 선보였다. 이후에는 다양한 기구를 사용해 한 시간 동안 웨이트 운동을 했다. 산다라박은 "오늘은 춤추니까 유산소 운동은 패스하겠다"고 하며 회사로 이동했다. 오후에는 댄서 주키와의 개인 안무 레슨이 있었다. 산다라박은 "다들 15년 차에 춤 레슨, 보컬 레슨 한다고 하면 왜냐고 묻는데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말했다. 이날 산다라박이 한 웨이트 운동과 댄스의 운동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웨이트 운동=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할 수 있다. 근력이 적다면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영상에서 산다라박이 한 플랭크는 맨몸으로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코어 운동이다. 코어 근육은 말 그대로 우리 몸의 중심을 잡는 근육이다. 허리와 골반 깊숙한 곳에 있다. 코어 근육이 건강하면 평소에도 몸의 균형이 단단히 잡혀 안정성이 높아진다. 담 증상, 허리 통증 등도 예방할 수 있다. 웨이트 운동을 통해 근육량이 늘어나면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기초대사량도 증가한다. 그 결과 같은 체중이어도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 똑같이 먹어도 살이 잘 붙지 않는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할 땐 본인의 신체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로 무리하게 운동하면 관절에 문제가 생기고 부상 위험도 커진다. 처음에는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고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춤=춤은 유산소 운동인 동시에 근력을 키워 주는 무산소 운동이다. 음악에 맞춰 동작을 수행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운동할 수 있고, 스트레스도 해소된다. 러닝 등 다른 유산소 운동처럼 폐활량도 늘어난다. 체중 감량 효과도 볼 수 있다. 단국대병원 산부인과 진건 교수의 조사에 따르면, 퀵 스텝·삼바·자이브 등 빠른 박자의 춤은 시간당 605kcal의 열량을 소모한다. 한편, 춤을 출 땐 순간적인 힘을 쓰는 동작, 특정 자세를 유지하는 동작 등이 연속적으로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평소 쓰지 않던 근육에 자극이 간다. 전신을 사용하기 때문에 팔과 어깨, 다리, 복부 등을 고루 단련할 수 있다. 균형 감각, 유연성을 키우는 데도 탁월하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29 19:12
  • 장 건강 위해 콜라·사이다 대신 ‘이 음료’ 마셔요

    장 건강 위해 콜라·사이다 대신 ‘이 음료’ 마셔요

    단순당이 많이 들어 있는 음료를 섭취하면 체중이 증가할 뿐 아니라 장 건강에도 좋지 않다. 단맛이 당긴다면, 당 함량과 칼로리는 낮으면서 맛있는 콤부차가 대안일 수 있다. 콤부차의 효능과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 콤부차는 홍차나 녹차 등 차에 효모·유익균 등을 넣어 발효한 음료다. 콤부차는 장 건강에 좋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락토바실러스 카제이 등 유산균이 들어가서다. 이 유익균은 장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해 면역력을 높이고, 변비를 완화한다. 콤부차를 마시면 해독, 신진대사 촉진 등에 도움이 된다. 이러한 효능은 차 속에 포함된 다양한 성분 덕분이다. 우선 콤부차에 포함돼 있는 글루콘산은 체내 독성물질을 신장으로 내보내는 해독 작용을 한다.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폴리페놀 성분도 함유됐다. 콤부차에는 신맛을 내는 초산이 풍부한데, 이는 우리 몸에 흡수되면서 시트르산으로 변한다. 시트르산은 체내 에너지 생성을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콤부차에 들어 있는 각종 아미노산도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다만, 콤부차도 과량 섭취하면 안 된다. 발효 과정에서 유기산, 비타민C 등의 산성 성분이 나오는데 공복에 먹거나 과량 섭취하면 속이 쓰리거나 소화가 잘 안 될 수 있다. 2009년 미국 중환자의학학회지는 콤부차를 많이 마신 22살의 남성에게 유산산증이 생겼다고 발표한 바 있기도 하다. 유산산증이란 체내 젖산이 증가함에 따라 신진대사가 저하되는 상태를 말한다.
    푸드김서희 기자2024/10/29 19:00
  • "오로지 운동으로 만든 엉덩이"… 美 인플루언서, 매일 '이 운동' 한 덕분!?

    "오로지 운동으로 만든 엉덩이"… 美 인플루언서, 매일 '이 운동' 한 덕분!?

    미국 뉴욕에 사는 농부 다니 쿠프스(25)가 자신의 큰 엉덩이를 수술이 아닌 운동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지난 2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에 160만 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다니 쿠프스는 가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엉덩이 확대 수술'을 받은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나는 이런 엉덩이를 만들기 위해 스쿼트 125kg, 힙 쓰러스트 5번, 데드리프트 143kg으로 운동한다"며 "예전에는 내 몸에 대해 부정적인 댓글을 보면 마음이 불편했지만 이제 칭찬으로 받아들인다"고 했다. 이어 "이렇게 운동을 하는 여자에게 근육이 있는 건 당연한 일"이라며 자랑스러워했다. 다니 쿠프스는 또 "운동은 내 삶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며 "많은 남성이 나를 위협적이라거나 너무 근육질이라고 하지만, 그들의 불안감에 의한 것일 뿐"이라고도 덧붙였다. 다니 쿠프스가 엉덩이 단련을 위해 시도한 운동 3가지에 대해 알아본다.▷스쿼트=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힙 쓰러스트=힙 쓰러스트는 엉덩이 근육과 햄스트링을 발달시켜 하체 균형을 잡아준다. 대표적인 하체운동인 스쿼트와 비교했을 때 힙 쓰러스트는 무릎과 허리에 대한 부담이 적고 엉덩이 근육 자극을 더욱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상체와 하체를 이어주는 근육인 장요근을 늘려주는 효과도 있다. 힙 쓰러스트는 오랫동안 의자에 앉아 생활해 장요근이 접혀 짧아진 현대인들에게 좋은 운동이다. 만약 집에서 기구 없이 힙 쓰러스트를 하고 싶다면 누운 상태에서 발바닥이 바닥에 닿게 자세를 잡아야 한다. 그리고 숨을 내쉴 때 엉덩이를 모으는 느낌으로 몸이 수평이 될 때까지 들어 올린다. 30번씩 3세트 반복하면 효과적으로 엉덩이 근육을 키울 수 있다.▷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는 허벅지 뒤쪽의 대퇴이두근 등은 물론 등 근육과 복근까지 복합적으로 단련할 수 있는 운동이다.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면 된다. 먼저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 너비로 벌린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바벨을 잡는다. 가슴을 열고 어깨와 바벨이 수직 선상에 있도록 해 척추의 중립을 지킨다. 배에 힘을 강하게 줘 허리 부상을 막고, 바벨을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이때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 엉덩이, 허리가 구부러지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29 18:55
  • “아기 엄마 맞아?” 38세 지소연, 군살 없는 레깅스 핏… 평소 챙기는 ‘다이어트 식단’은?

    “아기 엄마 맞아?” 38세 지소연, 군살 없는 레깅스 핏… 평소 챙기는 ‘다이어트 식단’은?

    배우 지소연(38)이 베트남에서 군살 제로 레깅스 핏을 뽐냈다.오늘 29일 지소연은 자신의 SNS에 “해외 와서도 식단하는 사람 나”라며 “리조트에서 헬스장 찾는 사람 나야 나”라는 글을 올렸다. 게시물과 함께 지소연은 레깅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앞서 지소연은 출산 후 건강한 식단을 실천한다며 식단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하게 단백질 섭취하기”라며 닭가슴살과 샐러드, 옥수수 위주의 식단을 챙겨 먹는 모습을 보였다. 지소연이 평소 실천하는 식단은 몸매 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닭가슴살닭가슴살은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샐러드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아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특히 식사를 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칼로리를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옥수수옥수수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비만 예방에 효과적이다. 옥수수 1개에는 약 10g의 수용성 식이섬유가 들어있는데, 이는 키위 5개, 복숭아 7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대 뱁티스트 의학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 10g의 수용성 식이섬유를 먹으면 내장지방 제거에 도움이 된다. 옥수수는 소화가 천천히 돼 포만감이 오래가고 과식을 막는 데도 효과적이다. 옥수수의 씨눈에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내 혈관을 튼튼하게 하며, 옥수수의 수염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원활한 배뇨와 부종 제거에 좋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10/29 17:39
  •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핑크빛 열애… 글래머러스한 ‘몸매’ 관리 비법은?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핑크빛 열애… 글래머러스한 ‘몸매’ 관리 비법은?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모델 최연수(25)가 밴드 딕펑스 멤버인 김태현(37)과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이다. 오는 29일 최연수 소속사 케이플러스 측은 iMBC 연예에 “최연수가 김태현과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현 측도 “김태현과 최연수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김태현은 1987년생으로 37살, 최연수는 1999년생으로 25살이다. 두 사람은 12살 나이 차이가 난다. 한편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소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무조건 걷고, 채소나 과일을 자주 먹어 다이어트한다”고 밝힌 바가 있다. 최연수의 몸매 관리 비법인 걷기와 채소‧과일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지방 태우는 데 좋은 걷기 운동 걷기 운동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걸을 때 뒤로 걷기를 시도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식이섬유 많은 채소와 과일, 과일은 적정량 먹어야채소는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주는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특히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를 먹는 게 다이어트에 좋다. 농촌진흥청의 국가 표준 식품 성분표에 따르면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의 100g당 열량은 40kcal보다 낮다. 십자화과 채소 1인분은 일일 식이섬유 섭취량의 최대 20%를 충족한다. 식이섬유는 체내의 노폐물을 흡착해 밖으로 배출하기도 한다. 채소와 함께 적정량의 과일도 다이어트에 좋다. 과일은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제나 식이섬유와 같은 다양한 영양소를 제공한다. 또한 수분 함량이 높아서 식욕을 관리하고 더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다이어트 중 과일을 먹을 땐 후식보다 식사하기 30분 전에 먹는 것이 좋다.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면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과일은 당도가 높아 많이 먹으면 위에 부담이 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0/29 17:33
  • “벌써 다이어트 성공?” 김다예, 15kg 감량 근황 공개… 출산 후 다이어트법은?

    “벌써 다이어트 성공?” 김다예, 15kg 감량 근황 공개… 출산 후 다이어트법은?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31)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오늘(29일) 김다예는 딸 전복이(태명) 소셜미디어에 “전복이 엄마 근황”이라며 “애 낳자마자 15kg 빠졌는데, 아직 20kg 남았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올린 사진 속 김다예는 출산 전보다 훨씬 갸름해진 얼굴이다.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 후 약 30kg 이상 몸무게가 쪘다고 밝힌 바 있으며, 앞으로의 다이어트를 예고하고 있다. 출산 후 다이어트,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면 최소 5~8주 정도 산후조리를 거친 후 체중 조절을 시작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 시기에 산모는 임신 상태에서 아이에게 빼앗긴 영양분을 회복해야 한다. 이를 고려하지 않고 출산 후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산후통과 어깨질환 등에 시달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몸이 무겁다고 해서 너무 긴 휴식을 갖는 것도 좋지 않다.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최소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체중을 회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산후 6개월까지는 출산과 모유 수유로 인해 쉽게 살을 뺄 수 있는 최적의 시기로 알려졌다. 만일 이 시기를 놓치면, 우리 몸이 늘어난 체중을 정상 상태로 인식해 체중을 감량하는 데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 한편, 시험관 시술을 하면 살이 찌는 이유가 뭘까. 시험관 시술은 과배란을 유도해 임신 확률을 높이다 보니, 인위적으로 호르몬 주사를 맞아 배아 이식 후에도 항체호르몬을 보충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복부 팽만, 변비, 식욕 변화 등의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체중이 일어나는 이유는 여성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로 수분 저류 현상이 부종으로 나타나는 생리적인 경우거나 난소 과자극 증상으로 난소 비대와 복수 또는 흉수가 동반되는 질환을 불러일으키는 경우다. 전자는 자연스러운 생리적 현상으로 여기지만, 후자는 병원에 방문해 치료해야 한다. 통상 시험관 시술 중 나타나는 일시적인 체중 증가는 시술 이후 자연 회복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0/29 17:22
  • "케이티 홈즈 맞아?"… 세월 앞에 장사 없나, '팔자 주름' 예방하려면

    "케이티 홈즈 맞아?"… 세월 앞에 장사 없나, '팔자 주름' 예방하려면

    미국 영화배우이자 세계적인 스타 톰크루즈의 전 부인으로 유명한 케이티 홈즈(45)가 최근 패션 어워즈에 모습을 드러냈다. 케이티 홈즈는 2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열린 2024 CFDA 패션 어워즈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홈즈는 분홍색과 주황색이 섞인 긴팔 드레스를 입고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는데, 과거와 달리 주름이 깊어진 모습이었다. 특히 입 옆의 팔(八)자 주름이 도드라졌다. 팔자 주름은 얼굴이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주범이다. 미리 예방하는 법은 없을까?우선 팔자 주름의 주요 원인은 노화다. 나이가 들면 볼이 탄력을 잃게 돼 팔자 주름이 깊어진다. 볼살을 잡아주는 유지 인대가 느슨해지면서 볼살이 늘어져 주름 모양으로 접히기 때문이다. 유지 인대는 피부와 지방을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팽팽한 유지 인대는 피부와 지방을 제자리에 붙잡아둔다. 나이가 들면 노화와 중력에 의해 유지 인대가 느슨해져 피부가 탄력을 잃는다. 이외에도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 수분 부족, 잘못된 수면 자세나 습관이 팔자 주름을 유발한다.팔자 주름을 예방하려면 눈, 코, 입을 위로 올린다는 느낌으로 밝은 표정을 자주 짓는 게 좋다. 특히 입꼬리를 위로 올리는 표정이 팔자 주름을 방지한다. 반대로 자신도 모르게 입을 과도하게 오므리는 습관이 있다면 고쳐야 한다. 빨대로 음료를 마실 때 입술로 빨대를 감싸며 오므리면 안 된다. 컵에 물을 따라 마시는 편이 낫다. 흡연도 안 좋다. 담배를 입에 물고 숨을 들이마시는 동작에 입가 근육이 많이 쓰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담배 속 독성 물질은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피부 재생을 방해해 주름을 유발한다. 엎드리거나 옆으로 누워서 자는 습관도 피한다. 베개에 볼이 눌리면, 입가에 옅게 있던 주름이 자극받아 더 짙어진다. 천장을 보고 바로 누운 자세로 자는 게 가장 좋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10/29 16:56
  • 김지원, "'이 소리' 들으면, 집중력 높아져"… 심신 안정도 도와준다?

    김지원, "'이 소리' 들으면, 집중력 높아져"… 심신 안정도 도와준다?

    배우 김지원(32)이 생각을 정리하거나 집중해야 할 때 싱잉볼을 애용한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ENG/JP] 김지원의 숨겨진 ASMR 재능? 인프피(INFP)고 시키는 거 다 해요 by W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지원은 "요즘 정말 잘 사용한 아이템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한다"며 여러 개의 상자를 가져왔다. 김지원이 상자에서 꺼낸 물건은 미니 싱잉볼이었다. 싱잉볼은 티베트, 네팔 등에서 사용됐던 타악기로, 노래하는 그릇이라는 뜻을 가졌다. 김지원은 "심신의 안정을 준다고 해서 작은 걸로 시작했는데 제법 좋아서 큰 것도 샀다"고 말했다. 싱잉볼을 주로 언제 사용하냐는 질문에 그는 "생각을 정리해야 될 때나 집중을 하고 싶거나 비 오는 날"이라고 답했다. 김지원이 사운드 테라피를 받기 위해 사용하는 싱잉볼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싱잉볼의 원리는 연주할 때 나오는 파동을 활용해 신체 리듬의 균형을 잡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우리의 뇌파는 마음이 안정된 상태일 때 진폭이 작고 느리다. 반대로 흥분하거나 잡념이 많아지면 크고 빨라진다. 뇌파의 주파수가 ▲3㎐ 이하(델타파)면 깊은 수면 상태 ▲4~7㎐(세타파)면 졸린 상태 ▲8~14㎐(알파파)면 편안한 휴식 상태 ▲13~30㎐(베타파)면 집중해서 일할 때 또는 과도하게 흥분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이다.그릇 모양의 싱잉볼을 말렛이라는 막대기로 치거나 모서리를 따라 문지르면 특유의 아름다운 소리가 퍼진다. 싱잉볼을 구성하는 금속(금, 은, 수은, 구리, 철, 주석)이 풍부한 소리를 만든다. 이 소리는 싱잉볼의 크기, 두께, 모양에 따라 달라진다. 싱잉볼 소리는 알파파 또는 그 이하의 느린 주파수로 진동한다.이 편안한 파동이 인간의 청각 기관이나 몸을 통해 뇌에 전달되면, 뇌의 활동은 알파파로 동조될 가능성이 커진다. 싱잉볼 전문가들은 이 '동조 효과' 덕분에 불규칙한 신체의 진동이 재배열된다고 설명한다. 싱잉볼의 파동이 인체의 신경계에 전달되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교감신경이 이완된다.싱잉볼 테라피는 직접 연주하거나, 몸에 올려놓은 상태에서 전문가가 연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몸‧마음의 이완 ▲스트레스‧불안‧통증 감소 ▲심리적 안정 ▲긴장 완화 ▲집중력 향상 ▲명상 ▲태교 등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라이프이해나 기자 2024/10/29 16:30
  • 이주빈, '이 운동' 강철체력 뽐내… 체지방 태우는 데 탁월?

    이주빈, '이 운동' 강철체력 뽐내… 체지방 태우는 데 탁월?

    배우 이주빈(35)이 아침 조깅을 마친 후 줄넘기까지 하는 강철 체력을 뽐냈다.지난 24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에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이 아드리아해 뷰 캠핑장에서 아침을 맞는 장면이 나왔다. 아침 6시에 기상한 이주빈은 멤버들과 함께 바닷가 산책에 나섰다. 에메랄드빛 아드리아해를 한참 구경하던 라미란은 해변을 따라 러닝하는 사람을 발견했다. 라미란은 "외국 사람들 느낌 좀 내 보자"며 캠핑장까지 뛰어가자고 제안했다. 이주빈은 곧장 운동화 끈을 고쳐 매고 달릴 준비를 했다. 네 사람은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조깅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라미란이 선두를 달렸지만 이내 이주빈이 빠른 속도로 앞질렀다. 캠핑장에 도착한 뒤 다른 멤버들이 지쳐 숨을 고를 때도 이주빈은 여유롭게 줄넘기를 했다. 이주빈이 지친 기색 없이 한 두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러닝, 공복에 하면 체중 감량 효과 커져이주빈처럼 공복에 러닝을 하면 체중 감량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일 땐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체지방이 더 빠르게 탄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했을 때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편, 러닝은 정신 건강에도 좋다. '러너스 하이(Runner High, 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라는 특별한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장거리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 엔도르핀이 나오는데, 엔도르핀은 우리에게 행복감을 주고 우울감을 완화해 준다. ◇줄넘기, 두 발 번갈아 뛰면 더 효과적줄넘기는 줄만 있으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유산소 운동이다. 칼로리 소모도 많이 된다. 줄넘기를 10분 동안 하면 110~130kcal를 태울 수 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양발 뛰기를 한 경우고, 달리기를 하듯 두 발을 번갈아 뛰면 효과는 훨씬 커진다. 또, 부기 완화에도 좋다. 뛸 때 발바닥에 자극이 가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기 때문이다. 이때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가 줄어든다. 꾸준히 운동하면 심폐기능, 지구력, 평형감각 등도 기를 수 있다. 줄넘기 줄의 길이는 줄 가운데를 한 발로 밟고 양손으로 당겼을 때 줄 끝이 가슴 높이까지 오면 적당하다. 숙달될수록 조금씩 줄여 강도를 높인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29 15:59
  • 美 90세 할머니, 생일 맞아 '스카이다이빙' 도전… "'이곳'에 가까워진 기분"

    美 90세 할머니, 생일 맞아 '스카이다이빙' 도전… "'이곳'에 가까워진 기분"

    미국 90세 할머니가 생일을 자축하기 위해 스카이다이빙에 나선 뒤 "천국에 가까워진 기분"이었다는 소감을 밝혀 화제다.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주리주 조플린에 거주하는 엘리너 먼은 최근 같은 주 밀러에 위치한 스카이다이빙장에서 90세 생일을 맞아 1만 피트(약 3048m)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했다. 먼은 베테랑 강사와 몸을 연결해 뛰어내리는 '탠덤 스카이다이빙' 방식으로 경비행기에서 뛰어내렸다. 그는 착지할 때까지 자녀, 손자, 증손자 등 3대에 걸친 가족들로부터 응원을 받았다.먼은 "저 위에 있는 동안 천국에 가까워진 기분이었다"며 "70살 때 90세까지 살 수 있으면 다시 (스카이다이빙을) 하겠다고 스스로에게 약속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좋았고 멋졌다"며 "가족의 지원을 받아 모험을 즐길 수 있어 기뻤다"고 했다.기네스 세계 기록에 따르면 스카이다이빙 도전자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은 지난해 11월 106세의 나이로 스카이다이빙에 나선 텍사스주 거주자 앨프리드(앨) 블래시크 할아버지다.스카이다이빙은 높은 고도의 비행기에서 뛰어내려 활공하다가 지상 가까이에서 낙하산을 펴 착륙하는 대표적인 익스트림 스포츠다. 스릴을 느끼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찾지만 그만큼 위험하다. 낙하산이 제대로 펼쳐지지 않거나 줄이 꼬이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스카이다이빙을 비롯한 익스트림스포츠는 염좌나 타박상, 디스크, 골절 등의 위험이 크다. 따라서 운동 전 충분한 준비운동과 연습을 하고, 안전 장비를 제대로 착용해야 한다. 이 외에도 스카이다이빙처럼 고도가 갑자기 바뀌는 경우 순간적으로 귀와 외부의 기압차로 인해 고막의 압력이 일시적으로 팽창한다. 이때 통증이 생기며 심한 경우 급성중이염이 올 수 있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10/29 15:50
  • “마른 비결 있었네” 오연수, 건강한 ‘아침 식단’ 공개… 뭔가 보니?

    “마른 비결 있었네” 오연수, 건강한 ‘아침 식단’ 공개… 뭔가 보니?

    배우 오연수(52)가 자신만의 건강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오연수 yunsoooh’에는 ‘오연수_ep1 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 / 반나절 루틴 / 서울숲 / 이렇게 하는 거 맞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오연수는 “제 일상 속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라며 “처음이라 초보 유튜버 티가 팍팍 나겠지만, 점점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집 앞에서 열리는 마켓을 찾은 오연수는 “각종 채소, 과일, 특산물 등 몸에 좋은 식재료를 파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또 “제가 건강에 진심인 건 잘 아시죠?”라며 “장 봐서 아점(아침 겸 점심)을 해 먹을 거다”고 말했다. 오연수는 건강에 진심인 이유에 대해 “나이 들어서 아프기 싫어서 건강을 지키고 싶은 거지 오래 살고 싶어서 그러는 건 아니다”고 밝혔다.장을 마치고 돌아온 오연수는 당근과 함께 간 채소 주스를 만든 후 오이와 사과 등을 썰어 그릇에 올렸다. 이후, 삶은 달걀을 올려 식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오연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선해 소통을 시작했다. 오연수가 공개한 건강 식단 재료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오이오이의 열량은 100g당 11kcal로 매우 낮은 편이다. 또, 식이섬유로 이뤄진 단단한 겉껍질 덕에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꼽힌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란, 식품 자체의 칼로리는 낮고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열량이 높아 섭취 후 남는 열량이 매우 적은 식품을 뜻한다. 오이는 95%가 수분으로 이뤄져 다이어트 중 부족해지기 쉬운 수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해 준다. 이외에도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이 풍부해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당근당근에 풍부한 폴리페놀과 비타민E는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당근은 모발 관리에 좋다. 당근에 풍부한 비타민A는 수분 공급을 촉진해 모발이 건조하지 않게 해준다. 또 자외선을 손상된 머리카락도 회복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당근을 생으로 먹기 어려울 경우 갈아 먹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몸에 좋다고 당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베타카로틴이 체내에 축적돼 피부가 주홍빛으로 바뀔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달걀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게 나타났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노른자에는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이 많은데, 이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근육의 조절 능력을 높인다. 달걀은 삶아서 먹는 것이 체중 감량에 더 도움이 된다. 삶은 달걀은 혈당 조절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또 시력을 보호하며 뼈‧머리카락‧손톱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분을 공급한다. 삶은 달걀에는 비타민D가 풍부해 백내장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을 준다. ◇사과 사과에도 여러 건강 효과가 있다. 사과 속 ‘케르세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방지하며, 몸이 쇠약해지는 것을 예방한다. 특히 사과를 껍질째 먹으면 변비 예방에 좋다. 사과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사과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먹기에도 좋다. 실제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칼로리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10/29 15:08
  • 40세 이윤지, 성난 등 근육 공개… ‘이 운동’으로 단련 중, 뭘까?

    40세 이윤지, 성난 등 근육 공개… ‘이 운동’으로 단련 중, 뭘까?

    배우 이윤지(40)가 필라테스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생님, 제발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윤지는 필라테스 동작을 하고 있었다. 특히 말랐지만 탄탄한 등‧팔 근육이 시선을 끌었다. 필라테스 기구를 잡고 공중에 매달린 자세를 통해 강인한 코어 근육을 자랑하기도 했다. 앞서 이윤지는 출산 후 40kg대에 진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라테스로 몸매 관리 중인 모습을 여러 차례 공개하기도 했다. 이윤지가 하는 필라테스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필라테스를 꾸준히 한다면 자세 교정, 근육 단련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며 체형을 교정한다. 다른 운동은 기구에 몸을 맞춘다. 반면 필라테스는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신체 교정을 위해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형을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근육 단련에 좋은 운동이다. 특히 이윤지가 이용하는 침대 형태의 필라테스 기구인 캐딜락(Cadillac)은 매달리는 동작이 가능해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캐딜락을 이용해 약 80개의 동작을 할 수 있는데, 등, 어깨, 팔과 같이 특정 부위만 정확히 사용해 운동하는 것이 가능하다.게다가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좋다. 미국 매리마운드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이외에도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순환을 도와 소화‧심폐 기능을 높인다.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 해소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된다. 다만 복식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복부에 힘을 강하게 주는 동작을 할 때 혈압과 복압 등이 올라가 신체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4/10/29 14:13
  • “16시간 단식 중” 서현진, 오전엔 ‘이 음식’ 섭취… 고갈된 에너지 채워줘

    “16시간 단식 중” 서현진, 오전엔 ‘이 음식’ 섭취… 고갈된 에너지 채워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43)이 16시간 단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3kg 초반의 유지어터는 요즘 16시간 단식 중이라, 오전에는 늘 힘이 없어 고구마와 두유를 들고 다닌다”며 “단식 끝나는 알림 맞춰 허겁지겁 먹어야 손이 안 떨린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거울 속 서현진의 늘씬한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서현진이 16시간 단식하는 이유, 고구마‧두유 각각의 건강 효능과 섭취할 때 주의점 등에 대해 알아본다. ◇인슐린 저항성 낮춰 지방 소모하는 간헐적 단식간헐적 단식은 하루 4~12시간 내로 일일 섭취 시간을 제한하는 식사법이다. 서현진처럼 8시간 동안 음식을 섭취하고 나머지 16시간 동안 단식하는 16:8 식사법이 대중적이다. 신진대사나 체중 관리 등 전반적인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일정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해 체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지방을 대사하면 나오는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지방을 소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간헐적 단식을 해도 결국에는 총 열량을 줄여야만 살이 빠진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으로 폭식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고구마·두유, 공복이거나 콩팥 안 좋다면 주의고구마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합하다. 고구마 100g당 열량은 128kcal로 영양소 구성은 지방은 0.2%, 탄수화물은 36%, 단백질은 1.4%이며, 그 외 나머지는 수분과 식이섬유, 비타민으로 이루어져 있다.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많이 느껴지게 하기에 닭가슴살 등 단백질 식품을 첨가한다면 한 끼 대체가 가능해 다이어트에 유리하다. 다만 고구마는 아침 공복에 먹지 않는 게 좋다. 고구마에 있는 아교질, 타닌 성분이 위벽을 자극하고 위산이 많이 분비되도록 해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다. 또 당뇨병 환자의 경우, 삶거나 구운 고구마를 빈속에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두유에는 칼슘과 단백질이 동물성 우유 못지않게 많이 함유됐다. 비타민D까지 들어있는 두유를 고르면 동물성 우유가 가진 영양분을 똑같이 얻을 수 있다. 두유 속 풍부한 식이섬유는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배출하고 혈당을 관리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두유의 원재료인 대두는 여성호르몬 대체재 역할을 해,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에 좋다. 일반 우유 섭취가 어려운 유당 불내증 환자의 경우 우유를 두유로 대체·섭취할 수 있다. 다만 콩팥이 좋지 않은 사람은 두유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만성 신부전 환자들이 두유와 같은 콩 음식을 과다 섭취하면 혈중 칼륨 농도가 높아진다. 정상인은 칼륨을 소변으로 배출하나 콩팥 기능이 약해진 사람은 칼륨이 그대로 남아 고칼륨혈증으로 이어지면서 심장 부정맥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0/2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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