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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44)이 남편인 배우 권상우(48)와 각방을 쓰는 이유를 밝혔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잉꼬부부 손태영 권상우가 각방쓰는 이유 (+소고기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손태영과 권상우는 시차 적응과 각방에 대해 이야기했다. 권상우는 “(미국에) 오면 이틀은 잘 재워준다”며 “3일째부터 시끄럽다고 저를 끝방으로 보낸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가 한국 가기 며칠 전엔 또 안방에서 재워준다”라고 말했다. 이에 손태영은 “왜냐면 안방에서 이제 이틀 자 보게 하고, 괜찮나 안 괜찮나 확인을 한다”며 “근데 코를 고는데 그게 심하다”라고 말했다. 손태영은 “이틀째 심해지면 이제 끝방으로 가고 거의 한 달을 못 온다”라고 말했다. 이어 “은근히 잘 때 쓱 와가지고 눕지만 허락하지 않는다”며 “그 자리는 유일하게 제가 밤에 자면서 쉬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권상우·손태영 부부처럼 각방을 쓰면 어떤 이점이 있을까?실제로 최근 많은 부부가 결혼 후 시간이 지나면 다양한 이유로 침대를 따로 쓰거나 각방에서 자는 ‘수면 이혼’을 택한다. 2023년 미국수면의학회가 성인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3분의 1 이상 부부가 잠을 따로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 27~42세 43%, 43~58세 33%가 가끔 또는 지속적으로 각방을 쓴다고 답했으며, 59~76세도 22%에 달했다.수면 전문가들은 각방을 쓰면 수면의 질을 보장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또, 각자의 공간을 가짐으로써 자유를 존중해주고 부부관계를 개선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조사를 진행한 미국수면의학회 시마 호스라 박사는 “좋은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기분이 나빠질 수 있고, 그 원인이 된 대상에 대한 분노로 인해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수면 이혼으로 인해 감정적 거리가 생기거나 지나치게 관계가 소원해지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수면의 질을 위해 떨어져 잔다면 취침 전까지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어울리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배우자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잘 자고 있는지 한 번씩 살펴주는 것도 중요하다. 수면무호흡증이나 수면 중 발생할 수 있는 뇌졸중, 급성 심근경색 등은 함께 사는 사람만 발견하라 수 있다. 자다가 발생한 뇌졸중, 급성 심근경색을 늦게 발견하면 병원 도착 전 사망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과거 뇌혈관질환이나 심장질환을 진단·치료받은 적이 있다면 가급적 가까이서 함께 자는 것을 권한다.한편, 권상우처럼 코골이가 심할 경우 잠들기 전 따뜻한 물로 샤워하면 비강을 확장해 코골이를 완화할 수 있다. 비강이 확장되면 통과하는 공기의 속도가 느려져 코골이가 줄어든다. 비만이라면 살을 빼야 한다. 살이 찌면 기도 주변과 혀에 지방이 많아지면서 기도가 좁아져 코골이가 심해진다. 코골이는 체내 산소 농도에 따라 4단계로 나뉜다. 단순 코골이인 1단계는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호흡에 문제가 생겨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는 순간부터 조직 손상이 진행돼 주의할 필요가 있다. 특히 4단계는 잠을 자다가 일시적으로 호흡이 막히는 현상이 나타나는 수면무호흡증으로, 인지기능 저하·심혈관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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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51)의 시누이로 알려진 박수지(36)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10일 박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안 빠져 보인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예전 영상 좀 찾아봤다”며 “열심히 병원에서 치료도 받고, 운동은 못해도 식단 잘 병행해 가면서 당이어트 하고 있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다이어트 전 148kg이었던 박수지의 모습과 다이어트 후 102kg인 박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박수지는 체중 감량 비법에 대해 “점심하고 저녁은 꾸준히 챙겨 먹었다”며 “다만, 100번을 씹고 빵, 국수, 면 등의 밀가루를 끊었다”고 밝힌 바 있다.박수지가 끊은 밀가루는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게다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암 발병 위험도 커진다.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은 20년 이상 약 3200명의 식습관과 암 발생률을 추적했다. 그 결과, 정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3배 높았다. 또, 비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한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보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6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탄수화물은 아예 끊기보다 일일 섭취권장량(1100~1400kcal)의 45~55%를 저항성 탄수화물로 섭취하는 게 좋다. 저항성 탄수화물은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이 빠르게 오르지 않고, 체내 지방에도 적게 축적된다. 감자, 고구마, 콩류, 통곡류, 바나나 등이 대표적인 저항성 탄수화물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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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녹차·홍차 티백을 물에 우려 마시는 사람이 많다. 카테킨 등 각종 항산화 물질을 간편히 섭취할 수 있고, 맹물보다 맛도 좋기 때문이다. 티백을 물에 최대한 오래 우려야 건강한 차가 만들어지는 느낌인데, 사실일까?◇녹차·홍차, 항산화 물질 풍부녹차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건강 효능이 다양하다. 우선, 체지방 분해와 체중 감량을 돕는다. 녹차에 함유된 식물 화합물인 에피갈로카테킨갈레이트 성분은 신진대사를 촉진해 열량 소모를 촉진하고, 지방 세포를 분해한다. 제주 한라대 연구 결과, 녹차는 식후 혈당을 높이는 당 분해 효소인 알파글루코시데이즈 작용도 억제한다. 녹차가 식욕과 혈당 조절을 도와 장기적으로 체중 관리에 도움된다는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연구 결과도 있다.홍차 역시 폴리페놀·카테킨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꾸준히 마시면 인지 기능 장애 위험과 체내 염증이 감소한다고 알려졌다. 혈당과 콜레스테롤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카페인·중금속 최소화하고 건강만 챙기려면… 2분 우리기 녹차·홍차 티백은 끓인 물에서 2분만 우린 후, 티백을 꺼내고 마시는 게 좋다. 그래야 건강 이점은 챙기면서 중금속 섭취량을 최소화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실험 결과, 98도의 물에 녹차·홍차 티백을 2분만 우려도 카테킨·비타민 C 등 생리 활성 물질이 대부분 추출되는 게 확인됐다. 더 담가둘수록 중금속 함량이 많아졌다. 식약처 조사에 따르면 녹차 티백은 2분 우릴 때보다 10분간 놔뒀을 때 카드뮴과 비소 농도가 1.6배 정도 증가했다. 홍차도 카드뮴과 비소 농도가 1.7배 상승했다. 물론, 티백을 통한 중금속 섭취량이 우려할 정도는 아니다. 그러나 몸에 한 번 들어오면 잘 나가지 않는 중금속 특성상 섭취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서 나쁠 것은 없다. 식약처 소비자위해예방정책과는 과거 보도자료를 통해 “티백 형태의 녹차와 홍차에는 중금속이 아주 미미하게 들어 있지만, 티백을 물에 오래 담가둘수록 함량이 증가하므로 2~3분간 우리고 건져내는 게 좋다”고 밝혔다.2분 이상 우리면 카페인도 많아진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실험에 따르면, 홍차와 녹차 티백을 100도의 물에서 우리기 시작한 지 5분이 될 때까지 카페인 함량이 급속히 증가했다. 5분에서 10분까지는 비교적 완만히 증가하다, 10분 이후부터는 거의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생리 활성 물질이 충분히 우러나는 2분간만 티백을 물에 담가두는 게 좋다.◇하루 두세 잔이 적당해녹차를 물처럼 하루 10잔씩 마셨다간 카페인 과다 섭취로 위장장애·불면증·신경과민 등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카페인 이뇨작용 때문에 몸속 수분이 부족해질 우려도 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홍차 티백은 19.5~38.3mg, 녹차 티백은 13.7~26.8mg의 카페인이 검출됐다. 식약처는 성인 기준 카페인을 하루 400mg 이하로 섭취하길 권한다. 홍차든 녹차든 최대 하루 2~3잔이 적당하다. 녹차에 함유된 에피갈로카테킨갈레이트 성분은 권고량 이상 섭취하면 간 손상 위험이 크다. 미국 조지워싱턴대 의과대 공인 영양사 켈리 메츠거는 “녹차 한 잔에는 에피갈로카테킨갈레이트가 50~100mg 함유돼 있으며, 하루에 338mg 이상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홍차 역시 두세 잔이면 건강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다. 홍차를 하루 두세 잔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인지 기능이 저하될 가능성이 55%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임상 영양학 저널’에 게재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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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는 겨울을 대표하는 제철 과일 중 하나다. 더 맛있고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비타민C 풍부딸기는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 향상과 감기 예방 효과가 뛰어나다. 딸기의 비타민C 함유량은 100g당 67mg으로 귤의 1.6배, 키위의 2.6배에 달한다.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몸속 유해물질로부터 세포 손상을 막고 상처 회복에 도움을 준다. 또한, 다른 달콤한 과일에 비해 당분이 적어 혈당 상승이 덜 하다.딸기는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딸기에 함유된 ‘엘라직산’이라는 성분이 암세포의 ‘아포토시스’를 유발해 암세포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아포토시스란 세포가 유전자에 의해 제어돼 죽는 방식의 세포 자연사다. 특히, 엘라직산은 딸기씨에 풍부하다.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연구에 따르면 딸기에 풍부한 엘라그산과 엘라지타닌도 생체 내 암세포의 성장을 멈추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도에 예민한 딸기, 수분 보존이 핵심 딸기가 가장 맛있는 온도는 4~5도다. 이보다 보관 온도가 더 높으면 금방 무르고 낮으면 딸기 고유의 향이 날아간다. 딸기는 약 89%가 수분으로 구성돼 있어 온도 변화에 취약하다. 딸기를 5도에서 보관했더니 20도에서 보관했을 때보다 상품성 유지 기간이 1.5~3배까지 높아졌다는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가 있다. 딸기 품종에 따라서도 결과가 달랐는데, 금실이 12일, 산타·숙향·아리향이 10일, 설향이 9일이었다. 4~5도보다 낮은 온도에서 보관하면 딸기 고유의 달콤한 향이 날아간다.딸기는 세척하지 않은 채로 보관하는 게 좋다. 수분이 닿으면 더 빨리 무르기 때문이다. 꼭지를 제거하지 않은 채로 밀폐 용기에 담거나 랩을 씌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딸기 내부에서 증발하는 수분을 막을 수 있다. ◇유제품과 먹으면 칼슘 보충돼 딸기는 생으로 먹는 게 가장 건강에 좋다. 열을 가해 조리하거나 믹서에 갈아 먹으면 영양소가 파괴되기 때문이다. 또 녹차와 홍차 등 차와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차의 떫은맛을 내는 타닌이 딸기의 비타민을 변성시킬 수 있다. 딸기는 유제품과도 궁합이 좋다. 딸기의 칼슘 함량은 100g당 13mg인데, 우유, 유산균 음료, 요거트 등과 함께 먹으면 칼슘이 보충되기 때문에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실제로 2017년 미국 연구에 따르면 무릎 골관절염이 있는 비만 환자들이 동결건조 딸기 음료 50g을 섭취했을 때, 염증 지표가 감소하고 통증과 연골 분해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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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은 한 번 생기면 잘 사라지지 않아 고민인 사람이 많다. 튼살은 임신 등으로 갑자기 살이 찌는 게 가장 흔한 원인이지만 호르몬 변화가 영향을 주기도 한다. 튼살이 있다고 고백한 스타들로는 김율희, 손담비, 윤승아, 이성경, 최준희 등이 있다. 방송인 김율희(27)은 지난 2023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세 아이 출산 후 배, 옆구리, 무릎 뒤, 허벅지, 겨드랑이에 튼살이 생겼다”고 말했다. 가수 손담비(41)는 지난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임신 12주 후 튼살이 생기는 중이다“고 말했다. 배우 윤승아(41)는 지난 2023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임신 초기라 운동을 못하더니 살이 쪄 튼살이 생겼다”고 했다. 배우 이성경(34)은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 출연해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촬영 때 생긴 튼살이 아직 있다고 전했다. 모델 최준희(21)는 지난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살을 많이 뺐지만 튼살을 없앨 순 없었다”고 말했다. 튼살이 생기는 이유와 튼살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튼살의 정식 의학용어는 ‘팽창선조’로, 피부 중간층을 이루는 콜라겐 조직이 찢어져 피부 위로 비치는 현상이다. 피부에 일종의 흉터가 생기는 것이다. 튼살이 생기면 초기에는 피부에 붉은색 선이나 띠가 나타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흰색으로 변하고, 정상 피부보다 주름지고 위축돼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진다. 튼살은 주로 허벅지, 복부, 엉덩이 같은 부위에 잘 생긴다.튼살은 보통 키가 크거나 살이 찌는 등 갑작스러운 변화를 피부가 따라가지 못해 나타난다. 그래서 급격하게 체형이 변하는 청소년기나 임신 중에 생길 때가 많다. 비만으로 갑자기 살이 찌면 튼살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이외에도 결핵이나 당뇨병이 있으면 피부 탄력섬유가 빠져나가 튼살이 잘 생긴다.튼살은 한 번 생기면 저절로 없어지지 않고, 치료도 쉽지 않다고 알려졌다. 튼살을 없애기 위해 튼살 크림을 바르는 경우가 많은데, 큰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다. 튼살 크림은 빠진 수분을 보충해주는 보습 효과가 있다. 하지만 보습만으로는 튼살의 원인인 진피층 손상 자체를 막지 못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마이애미의대 연구팀은 꾸준한 보습이 피부 세포 간의 결속력을 높일 수 있지만, 이미 생긴 튼살을 제거하지는 못한다고 밝힌 바 있다.튼살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레티노이드 연고나 레이저로 치료할 수 있다. 레티노이드 연고는 피부 자극이나 홍반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서 옅은 농도를 소량씩 사용하며 자극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빛에 예민하니 저녁에만 사용한다. 레이저 치료는 콜라겐 섬유를 자극해 탄력을 더하거나 튼살의 붉은색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튼살을 예방하려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임신 상태여도 체중이 과도하게 증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미국산부인과학회는 임신 중에 11~12.3kg 이내로 체중 증가를 조절할 것을 권한다.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보습이 체중 증가로 인한 진피층 손상을 완벽하게 예방하진 못하지만, 수분이 잘 보충되면 충격에 덜 민감하다. 주기적으로 물을 마시고, 크림이나 로션을 꼼꼼히 바르면 피부 결속력을 높일 수 있다. 너무 꽉 끼는 옷이나 속옷은 입지 않는다. 피부 세포에 산소가 잘 공급되지 않으면 튼살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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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동아시아 4개국의 소아청소년 비만율을 비교한 결과, 한국 소아청소년의 비만이 가장 심각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순천향대 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 홍용희 교수 공동 연구팀은 동아시아 4개국 소아청소년의 비만율을 비교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NCD 위험 요소 협력’의 소아청소년 비만율 데이터를 활용해 2010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동아시아 4개국의 5~19세 소아청소년 체중 분포 변화와 비만 유병률 추세를 비교 분석한 것이다.연구에는 홍 교수 외에 고려대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윤 교수, 고려대 보건과학대학 보건경제학 연구실 박수진 연구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설아람 박사 등이 참여했다.‧분석 결과, 2022년 기준 한국 소아청소년의 과체중‧비만 유병률이 남학생 43.0%, 여학생 24.6%로 4개국 중 가장 높았다. 또, 체중군(저체중‧정상체중‧과체중‧비만)별 유병률 분석 결과, 한국‧대만 청소년은 정상체중군과 과체중군은 감소했으나, 저체중군과 비만군이 증가해 체중군 간 양극화가 커지는 추세를 보였다. 한국 소아청소년의 정상체중 비율은 남학생 55.0%, 여학생 73.3%로 중국, 일본, 대만에 비해 현저히 적어, 국내 소아청소년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음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특히 동아시아 4개 국가 모두에서 10~11세 연령대의 과체중‧비만 유병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므로, 10~11세 전 이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과 중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연구의 저자 홍용희 교수는 “소아청소년 비만의 증가는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등의 합병증으로 연결되어 우리 사회의 만성 질병 부담을 높인다”며 “비만뿐 아니라 저체중도 소아청소년의 건강에 부정적인 결과를 불러올 수 있으므로, 우리나라 소아청소년 건강과 직결되는 지표인 정상체중군 감소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윤 교수는 “우리와 신체 조건이 비슷한 중국, 일본, 대만에 비해 우리나라 소아청소년의 건강이 더욱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이에 대해 관련 정책에 대한 검토와 전문가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PLOS ONE’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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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용 화장품이 많다. 남성은 꼭 남성용만 써야 하는 걸까?결론부터 말하면 스킨, 주름 개선 화장품을 제외한 다른 화장품은 여성용을 써도 무방하다. 남성용 스킨에는 여성용보다 알코올이 많이 들어 있어서 면도 후 피부 소독 및 진정 효과를 더 잘 낸다. 주름 개선 화장품의 경우, 남녀 피부 두께에 따른 흡수력 차이가 있어서 전용 제품을 쓰는 게 좋다. 로션은 남성용이 여성용에 비해 유분기가 적은 편인데, 여성용 로션도 유분·수분의 균형을 맞춰 나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잘 고르기만 하면 남성이 써도 괜찮다. 자외선차단제도 마찬가지다. 이외에 클렌징 제품, 마스크팩, 여드름 전용 화장품도 남녀가 함께 써도 괜찮다.한편,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40대부터 서서히 줄기 시작한다. 테스토스테론이 잘 안 나오면 피부의 유분이 줄고, 수분이 과도하게 증발한다. 남성 피부 속 수분량은 원래 여성의 3분의 1 수준인데, 나이가 들면서 수분량이 더 줄면 피부 탄력이 떨어져 주름이 잘 생긴다. 피부가 땅기는 느낌이 심해지거나 입 주변에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고, 피부 트러블도 잘 생긴다. 이때 기초 화장품을 바르면 증상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세안 후에 스킨을 바르면 피부 속 수분이 채워지고, 로션을 덧바르면 유분·수분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면도 후에도 마찬가지다. 면도를 하면 수염뿐 아니라 피부의 각질층도 함께 벗겨진다. 피부의 보호막이 사라지는 셈이다. 면도 직후에 스킨을 발라서 피부를 진정시키고, 로션으로 피부 장벽을 대체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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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노화 속도를 늦추려면 '뇌 철분 축적을 줄이는 식단'을 먹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뇌 철분 축적을 줄이는 식단은 구체적으로 비타민, 철분 조절 영양소, 다중불포화 지방산 등 항산화 음식을 말한다.나이가 들수록 뇌 속 철분 수치가 증가한다. 특히 단백질과 결합하지 않는 비헴 철분이 뇌에서 빠져나가지 못해 축적되는데, 이 성분은 세포를 공격하는 산화 스트레스 지수를 높여 인지 기능을 떨어뜨린다.미국 켄터키대 브라이언 골드 교수팀은 식단으로 뇌 속 철분 수치를 낮추고, 인지 저하 속도를 늦출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60~86세 성인 72명의 뇌 속 철분 농도를 MRI(자기공명영상)로 측정했다. 3년 후 다시 뇌 속 철분 농도를 확인하고, 기억력과 실행 기능을 확인하는 인지 검사를 진행했다. 한 달분의 식단 정보도 수집했다.분석 결과, 3년간 모든 실험 대상자의 피질 하, 피질 뇌 영역에서 철분이 축적된 게 확인됐다. 더 많이 축적된 사람일수록 인지 기능도 더 떨어졌다. 식단과 관련이 있었는데, 비타민, 철분 조절 영양소, 다중불포화 지방산 등 항산화 음식을 평소 더 많이 섭취한 참가자는 뇌 속 철분 축적이 적고 인지 기능이 좋았다.항산화 성분은 체내 산화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는 물질로, 비타민, 철분 조절 영양소, 다중불포화 지방산 등이 모두 해당한다. 철분 조절 영양소는 체내에서 철분과 결합해 철분 과잉 축적을 방지하는 영양소로, 녹차, 견과류, 양파, 커피, 오렌지, 브로콜리, 토마토 등이 있다. 다중 불포화 지방산은 오메가3, 오메가6 등을 일컫는데, 올리브유, 포도씨유 등이 있다.연구팀은 "나이가 들수록 식단 등 생활 습관 요인이 인지 저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는 건강한 식습관을 장려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이라고 했다. 이어 "뇌 속 철분 축적을 낮추는 영양소를 풍부하게 섭취하려면 DASH 식단을 실천하는 걸 권장한다"고 했다.DASH 식단은 고혈압·대사증후군 환자에게 권고되는 식사법이다. 미국심장학회(AHA)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낮춰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식단으로 소개했다. 통곡물, 저지방 단백질, 유제품, 채소, 과일, 견과류 섭취는 늘리고 포화지방, 염분, 설탕 섭취를 줄인게 특징이다. 흰 밥 대신 잡곡밥, 통밀빵을 섭취하고, 한 끼에 신선한 채소 두세 가지 이상과 두부, 달걀 등 단백질 반찬을 더해 실천할 수 있다. 간식으로는 조미하지 않은 견과류 소량을 먹으면 된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Neurobiology of Aging'에 최근 게재됐다. 이 연구는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노화연구소와 국립신경질환·뇌졸중연구소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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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41)가 임신 중 열심히 수중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0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이 역시 답이야"라는 문구와 함께 수중 운동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물속에서 걷기, 균형잡기 등 가벼운 운동을 하는 모습이었다. 손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 DambiXon'에서도 임신 중에 수중 운동, 필라테스, 수영 등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손담비가 보여준 수중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우선 물속에서는 부력이 작용한다. 부력은 중력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힘으로, 물속에서는 이 때문에 실제 몸무게보다 가벼운 무게를 지탱한다. 수영장에서 허벅지까지 물이 찰 때 관절이 받는 무게는 실제 체중의 35%에 불과하며, 가슴까지 차면 75%, 목까지 차면 90% 감소한다. 따라서 평소 척추나 무릎관절 질환을 앓고 있다면 관절 부담 없이 수중 운동을 시도할 수 있다. 관절이나 인대에 부담이 없는 점이 임산부가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이유다. 임산부에게 수중운동은 몸의 긴장을 풀고 이완시키는 효과를 낸다. 또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몸이 잘 붓는 임산부에게 특히 좋다. 심폐 기능을 향상시키고, 전반적인 체력과 지구력을 높이는 데에도 효과적이다.물속에서 런지 자세를 취하는 건 균형감각을 키우고 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 런지 자세는 다리를 허리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한쪽 다리를 두 걸음 정도 앞으로 내민 뒤 균형을 잡으면 된다. 이후 등과 허리를 똑바로 편 상태에서 앞으로 내민 다리를 90도 정도 구부린다. 반대쪽 무릎 역시 바닥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구부린다. 양쪽 다리를 번갈아 하고, 다리를 펴 올라올 때는 하체의 힘을 이용해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다만, 수중 운동 전에도 미리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지 말고,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늘리면서 휴식 시간을 점차 줄여 가는 걸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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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닝닝(22)이 건강을 챙기려고 노력 중인 근황에 대해 직접 털어놨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aespa'에는 '에스파 닝닝 얼루어 코리아 화보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닝닝은 "날씨도 추워지고 면역력 떨어지는 게 느껴져서 건강을 많이 챙기려고 노력 중이다"고 했다. 이어 "음식도 건강하게 먹으려고 한다"며 "치킨은 일 년에 한 번 정도 시켜 먹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짜 건강해지고 싶어서 저녁도 건강한 걸 먹을 예정이다"며 "아침도 직접 시금치, 달걀을 넣은 메밀국수를 만들어 건강하게 먹었다"고 덧붙였다. 닝닝의 식습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치킨, 껍질 떼고 먹는 것이 좋아치킨에는 트랜스지방, 포화지방이 많아 건강에 해롭다. 비만, 성인병 등의 위험이 있으며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도 커질 수 있다.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연구소의 재닛 스탠퍼드 박사팀이 35~74세의 전립선암 환자 1549명과 비슷한 연령대의 건강한 남성 1492명의 식습관을 조사했더니, 치킨, 감자튀김 등 튀김류 음식을 일주일에 최소 1회 이상 먹은 남성은 한 달에 한 번 미만 먹는 남성보다 전립선암 발생 위험이 30~37%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치킨을 정말 먹고 싶다면 트랜스지방이 많은 껍질을 떼 내고 속살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 ◇닝닝이 먹는 음식 건강 효능▷시금치=시금치는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시금치에 든 ‘틸라코이드’ 성분은 포만감을 유발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 지방 소화를 늦춰 지방이 위장관에서 느린 속도로 소화되게 도와준다.▷달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달걀 두 개만 섭취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메밀국수=메밀국수의 주재료인 메밀은 당뇨병,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식탁 위의 생약'이라고 불린다. 메밀에 풍부한 루틴 성분은 모세 혈관을 튼튼히 해 뇌출혈이나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등을 방지한다. 메밀국수를 먹을 때 루틴을 제대로 섭취하려면 메밀국수를 삶은 물을 버리지 않고 육수처럼 먹는 것이 좋다. 특히 혈압이 높은 사람들은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아 간장을 넣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이 외에도 메밀은 라이신·시스틴·트립토판 등 곡물에 부족한 필수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영양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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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48)이 필러 시술을 끊으니 피부가 단단하고 두꺼워졌다고 밝혔다.지난 23일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가수 백지영이 출연했다. 웬디가 피부 비결을 묻자 백지영은 "얼굴에 뭐 했다고 욕을 너무 많이 먹어서 어느 날부터 진짜 아무것도 안 했다"고 말했다. 웬디는 "선배 피부 진짜 좋다, 광이 난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예전에는 얼굴에 주사도 조금 맞고, 필러도 좀 넣고 이랬는데 안 하니까 피부가 단단하고 두꺼워졌다"며 "안 하는 게 답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얼마 전에는 처짐 현상이 너무 두드러져서 전현무에게 소개받아 레이저는 쐈다"고 말했다. 백지영이 피부를 위해 피하는 필러와 최근 받은 시술에 대해 알아본다.◇필러, 정품 제품으로 정량만 투여해야필러 시술은 인체 조직과 유사한 성분을 주사기를 통해 피부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히알루론산을 가장 많이 쓰고, 콜라겐, 칼슘수산화인회석, 폴리메틸 메타크릴산 등도 쓴다. 코 주변, 이마, 미간, 턱 끝 등에 채워 주름을 없앤다. 히알루론산 필러는 보통 1~2년 사이 사라진다. 간단하고 영구적이지 않은 시술이지만 부작용이 생길 위험은 있다. 통증, 부기, 가려움 등의 알레르기 반응이나, 주사가 피부에 남아 생기는 염증이 대표적이다. 매우 드물게 필러가 동맥을 막으면 피부 괴사나 실명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혈관에 필러가 주입되면 상당한 통증이 발생한다. 즉시 시술자에게 말해야 한다. 필러 부작용을 피하려면 오랜 경험이 있는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아야 한다. 또, 본인에게 맞는 정품 제품을 정량으로 투여하는지 확인한다. 시술을 받은 뒤 어지러움, 두통, 피부색 변화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와 상담한다. 부작용이 발생하면 필러를 녹이는 필러 제거 수술도 고려한다.◇울쎄라와 써마지, 콜라겐 생성 유도백지영은 최근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써마지와 울쎄라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써마지는 진피층에 강력한 고주파 열을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피부 밀도를 높이는 시술이다. 표피에 열 손상이 생기지 않게 표면을 얼리면서 시술하는 게 핵심 기술이다. 냉각 시스템이 표피 열 손상, 화상을 방지하고 전반적인 주름과 살 처짐을 개선한다. 다만, 고주파 장치는 특정 부위에 과도한 에너지가 집중돼 지방 위축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한곳으로 집중시켜 열점을 만든다. 피부 깊이 침투하는 시술이다. 기존 리프팅 시술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피부 근막층까지 열을 도달시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한다. 늘어진 피부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울쎄라는 의료진이 환자의 피부층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정밀하게 시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피부 두께와 상태에 맞춰 진료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만족도가 높다. 다만, 열이 지방층까지 전달될 경우 피하지방 꺼짐 현상이 나타나 얼굴이 퀭하게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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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고 탄탄한 몸매로 유명한 방송인 한영(45)이 간단하면서도 건강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11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단히 아침밥"이라며 아침 식단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사과, 샤인머스캣, 블루베리 등이 놓여있었다. 한영은 평소에도 다양한 건강식품을 통해 식단을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8살 연하의 남편인 가수 박군(38)의 음식까지도 챙기는 모습이 한 방송에 포착되기도 했다. 한영이 챙겨 먹은 아침 식단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사과=사과는 배변 활동이 수월할 수 있도록 돕는 과일이다. 특히 껍질째 먹으면 변비 예방에 더 도움이 된다.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사과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칼로리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또 사과 속 ‘케르세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막고, 몸의 쇠약해지는 것도 예방한다.▷샤인머스캣=샤인머스캣은 수분과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과일이다. 8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또, 아미노산과 새콤한 맛을 내는 유기산도 많이 함유돼 있어 피로 회복에 좋다. 한편, 포도의 항산화 성분은 대부분 껍질과 씨에 있다. 샤인머스캣은 포도 중에서도 껍질째 먹을 수 있어 좋다. 포도 껍질에는 체내에서 해독·살균 작용을 하는 강력한 항산화물질 '탄닌'이 있다. 다만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된다. 샤인머스캣은 콜라와 사이다보다 당도가 높다. 과일이 달다는 건 과당이 많다는 뜻으로, 과하게 섭취하면 체지방이 늘 수 있다.▷블루베리=블루베리를 매일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 과일 중 가장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블루베리로, 하루 한 줌(50~100g) 이상 먹으면 0.7kg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지방 분해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을 촉진시켜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 연구팀은 블루베리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면 체중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 연구팀에 따르면, 블루베리는 건강 효능도 뛰어나다. 혈압을 낮출 수 있고 비만과 관련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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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브 멤버 레이(20)가 자기 전 하는 피부관리법을 소개했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따라해볼레이 by섭씨쉽도'에는 '아이브 레이의 짭쌀똑 피부 유지비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레이는"자기 전에 꼭 팩을 하고 1일 1팩을 한다"며 "수분 크림도 얼굴의 절반만큼 바른다"고 했다. 또 "입술이 자꾸 건조해져서 립밤을 필수로 바른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이다"고 덧붙였다. 레이 피부 관리법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보습제, 피부 가려움 예방하기도 피부 수분을 위해 보습크림을 잘 챙겨 바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보습크림은 피부 수분을 유지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임신 중 자주 발생하는 건조함, 가려움증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보습 크림은 하루 2~3회 특히 샤워 후나 피부가 건조할 때 발라주는 것이 좋다. 적당량을 덜어 건조한 부위나 가려운 부위에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발라주면 된다. 시어버터, 알로에 베라 등 자연 유래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보습크림을 얼굴 중에서도 각질이 일어날 가능성이 큰 부위에는 집중적으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1일 1팩, 피부 민감하다면 피해야 화장품이 조금만 바뀌어도 피부가 붉어지거나 뾰루지가 나는 민감성 피부 타입일 경우 '1일 1팩'으로 얼굴에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마스크팩은 피부에 도움을 주는 유효 성분이 피부에 잘 흡수되도록 제조된 만큼 밀착력과 흡수력이 높다. 하지만 마스크팩의 유해 성분이 피부에 흡수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유해 성분으로는 파라벤, 설페이트, 트리에탄올아민, 이소프로필 메틸페놀, 티몰 등이 있다. 정상 피부라도 고농도 보습이나 미백, 탄력, 모공 축소 등 기능성 팩을 매일 사용하는 것은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수분 위주의 팩을 쓰되 15분을 넘지 않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마스크팩을 오랜 시간 동안 붙이면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증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1일 1팩보다는 1주일에 1~2회 정도로 마스크팩을 사용하는 게 좋다. 간혹 쿨링감을 느끼기 위해 마스크팩을 냉장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마스크팩의 품질을 떨어뜨리고 피부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마스크팩 적정 보관 온도인 12~15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