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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유진마저 ‘이 간식’에 빠졌네… 조금만 먹어도 살찐다고?

    소유진마저 ‘이 간식’에 빠졌네… 조금만 먹어도 살찐다고?

    배우 소유진(43)이 겨울 간식으로 붕어빵과 어묵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요ㅜㅜ 감기 조심”이라며 “붕어빵, 호빵 매일 먹고 싶은 날씨”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간식 차에서 받은 어묵과 붕어빵을 앞에 둔 채 사진을 찍는 소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붕어빵과 어묵은 대표적인 겨울 간식 중 하나다. 하지만 과하게 섭취하다간 쉽게 살이 찔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붕어빵, 3개만 먹어도 밥 한 공기 열량 넘어붕어빵의 속 재료 중 팥은 비타민‧칼륨‧사포닌이 많아 부기와 노폐물을 제거하고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곡류 중 비타민B1 함유량도 팥이 가장 많다. 팥 100g엔 0.54mg의 비타민B1이 들었다. 또 슈크림 붕어빵의 속 재료인 슈크림엔 트립토판 성분이 함유된 달걀과 우유가 들어 있다. 트립토판은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한다. 하지만, 붕어빵은 주원료가 밀가루인 데다 당분을 많이 함유해 열량이 높다. 보통 붕어빵 1개에 100~120kcal다. 붕어빵 2~3개만 먹어도 밥 한 그릇에 버금가는 열량인 셈이다. 특히 슈크림 붕어빵은 1개에 170kcal에 달한다. 밥 한 공기의 열량이 200kcal인 것을 고려하면 슈크림 붕어빵 3개만 먹어도 식사할 때보다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된다.◇어묵, 의외로 나트륨 함량 높아어묵은 열량과 지방 함량이 높은 편은 아니다.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묵 1회 섭취량(1개, 100g당) 평균 열량은 일일 에너지 필요량의 약 7.5%였다. 지방 함량 역시 일일 지방 섭취 권장량 대비 6.9% 낮은 편이다. 단백질 함량은 일일 섭취 권장량의 18.9%로 높다. 비교적 건강한 간식 같지만, 마음 놓고 먹어선 안 된다. 짠맛이 강하진 않으나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다. 어묵 하나(100g)만 먹어도 일일 나트륨 섭취 권장량의 787.7mg(33.7%)을 평균적으로 섭취하게 된다. 제품에 따라 나트륨 함량 차이가 크지만,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나트륨 함량이 가장 많은 제품을 선택할 경우 어묵 한 개만 먹어도 1226mg의 나트륨(61.3%)을 먹게 된다. 간장을 찍어 먹거나 국물을 마시면 나트륨 섭취량이 더 늘어난다. 나트륨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세포 내에 수분이 축적돼 몸이 붓는다. 따라서 길거리 등에서 어묵을 사 먹을 때는 국물을 최대한 적게 마신다. 간장은 찍어 먹지 않는 게 좋다. 집에서 먹을 때는 조리 전에 어묵을 끓는 물에 데친다. 어묵 표면의 기름과 식품 첨가물을 제거하면 나트륨 함량을 줄일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1/17 00:01
  • 젊을 땐 안 나던 '퀴퀴한 냄새'… 나이들며 심해지는 이유는?

    젊을 땐 안 나던 '퀴퀴한 냄새'… 나이들며 심해지는 이유는?

    나이 들며 젊을 때 없던 체취가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소위 '노인 냄새'라 한다. 노인 냄새는 왜 생기는 것이며, 없앨 순 없을까?노인 냄새는 '노넨알데하이드'라는 물질 때문에 발생한다. 노넨알데하이드는 피지 속 지방산이 산화되며 만들어지는 물질이다. 모공에 쌓여 퀴퀴한 냄새를 만든다. 젊었을 때는 생성되지 않다가 40대부터 노화로 인해 ▲피부 유익균 감소·유해균 증가 ▲피부 산성화 ▲지질 성분 변화 등에 의해 만들어진다. 문제는 나이 들수록 노넨알데하이드 제거 능력이 점차 감소한다는 것이다.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활동량이 줄고, 신경계가 퇴화하는 탓이다. 이로 인해 땀 분비량이 줄어 노넨알데하이드를 잘 배출하지 못한다. 여기에 술과 담배를 즐기는 사람은 노넨알데하이드 분비량이 증가해 냄새가 더 많이 난다. 음주는 노넨알데하이드 생성을 촉진하고 흡연은 분해를 억제한다. 노인 냄새를 줄이려면 4가지를 실천하는 게 도움이 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물 많이 마시기=물은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으면 냄새가 심해진다.​▷기름진 음식은 적게, 채소는 많이=노년층은 기름진 음식을 잘 소화하지 못해 대사물질이 피부 등에 축적, 노넨알데하이드 생성까지 촉진된다. 특히 겨드랑이 냄새가 심해진다. 따라서 섭취량을 줄이는 게 좋다. ​채소와 과일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 '피토케미컬'은 피지 속 지방산 산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비누 사용해 꼼꼼히 닦기=비누와 세정제는 피지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어 사워나 목욕을 할 때 반드시 사용한다. 충분히 거품을 낸 다음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닦아낸다. 특히 세정제로 회음부, 겨드랑이, 발가락은 꼼꼼히 닦고 매일 샤워를 한다. 귀 뒤는 악취가 가장 심해 신경 써서 닦는다. 샤워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일주일에 최소 2회 이상 입욕하는 걸 권장한다. 피부를 불려 산화 성분을 제거할 수 있다.▷햇볕 아래서 산책=자외선에는 살균 효과가 있어 냄새 제거에 도움을 준다. 적당한 운동은 땀 배출량을 늘려 노폐물이 나오게 해 냄새를 줄일 수 있다.
    라이프이해나 기자 2025/01/16 23:00
  • 입맛 돋우고 소화에 좋은 후추도 ‘이렇게’ 뿌리면 毒

    입맛 돋우고 소화에 좋은 후추도 ‘이렇게’ 뿌리면 毒

    음식이 심심할 땐 후추만 뿌려도 입맛을 돋울 수 있다. 후추는 다양한 건강 이점을 지니지만, 잘못 뿌리면 발암 물질 생성 위험이 커진다. 음식 마무리 단계에서 뿌리는 게 좋다.◇후추에 소화 돕는 물질 들어후추는 소화를 돕는다. 후추 속 알칼로이드 성분이 타액과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는 덕분이다. 후추엔 음식의 부패를 막아주는 성분도 들어 있다. 이러한 살균·방부 효과 덕에 햄이나 소시지 같은 가공식품에 후추를 첨가하기도 한다.후추의 맛과 향을 내는 피페린도 건강 효능이 다양하다. 이 물질은 후추 열매의 껍질에 많이 들었다. 껍질을 벗기지 않고 말린 흑후추는 껍질을 벗겨서 말린 백후추보다 피페린 함량이 많고, 향미감이 네 배 정도 강하다. 폴리페놀류로 분류되는 피페린은 항산화 효과가 있다. 위액 분비를 촉진하고, 위나 장 속 가스를 제거한다고도 알려졌다. 뇌 기능을 돕고, 영양소 흡수를 촉진한다는 해외 연구 결과도 있다.◇요리 마무리 단계에 뿌려야… 자칫 발암물질 생성후추는 요리 마무리 단계에 뿌리는 게 좋다. 그래야 특유의 향이 잘 살아있는 상태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고기 요리를 할 땐 고기를 다 익힌 후에 뿌려야 한다. 후추를 미리 뿌린 상태서 고기를 익히면 발암물질로 알려진 ‘아크릴아마이드’ 함량이 10배 이상 증가한다. 고기를 구운 뒤 후추를 뿌리면 아크릴아마이드 492나노그램(ng)이, 후추를 뿌리고 고기를 구우면 이보다 14배 이상 많은 7139 나노그램(ng)이 검출됐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실험 결과가 있다.향미를 극대화하려면 음식에 따라 사용하는 후추를 달리하는 게 좋다. 익지 않은 후추 열매를 껍질째 햇빛에 말린 흑후추는 매운맛과 향이 강해 스테이크 같은 고기 요리에 잘 어울린다. 붉게 익은 후추의 껍질을 벗긴 후 말려서 만든 백후추는 맛이 부드러워 생선 요리에 적합하다. 
    푸드이해림 기자 2025/01/16 20:34
  • 화장실에서 같이 쓰는 ‘이것’… “감염병 전파 원인”

    화장실에서 같이 쓰는 ‘이것’… “감염병 전파 원인”

    물기를 닦아 축축해진 수건은 매일 세탁하는 게 좋다. 화장실에 걸어둔 수건에 각종 균이 달라붙어 감염병의 전파 원인이 될 수 있다.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생물학 박사이자 미국 시몬스대 위생·건강 센터 공동 책임자인 엘리자베스 스콧 교수는 여러 감염병이 수건을 통해 전염된다고 밝혔다.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노로바이러스 ▲대장균 ▲인유두종 바이러스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코로나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도 수건에 24시간 동안 생존할 수 있지만 감염의 주된 통로는 아니다.스콧 교수에 따르면, 화장실에 걸어둔 젖은 수건은 감염병을 일으키는 균에 최적의 서식지가 될 수 있다. 화장실은 물기가 많고 습해 세균과 곰팡이가 잘 생기기 때문이다. 수건은 더 오래 사용할수록, 축축한 상태로 오래 유지될수록 미생물이 살기 더 좋은 환경이 된다. 또한 변기 물을 내릴 때마다 각종 병원균이 수건에 달라붙기 쉽다. 나중에는 수건이 칙칙하게 변색되거나 오염되기도 한다. 세탁·건조 후에도 변색을 지울 수 없거나 심한 악취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이미 세균·곰팡이가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위생 차원에서도 축축해진 수건은 다시 쓰지 않는 게 좋다. 씻고 나서 수건으로 몸을 닦으면 피부 각질과 세포, 피지와 함께 각종 분비물이 묻는다. 그대로 사용하면 몸에 크고 작은 피부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같은 이유로 공공장소에서 여러 사람이 수건 한 장을 함께 사용하는 것 역시 피해야 한다. 공중화장실에서 종이타월 혹은 에어 드라이어를 설치해둔 것도 위생 때문이다.사용 후 축축해진 수건은 곧바로 세탁하고, 매번 수건을 1~2장씩 빨기 어렵다면 건조대에 말린 뒤 모아서 세탁하도록 한다. 이 경우에도 1~2일 이상 쌓아두는 것은 삼가야 한다. 각종 감염병에 걸린 사람과는 수건을 따로 쓰는 게 좋다. 스콧 교수는 수건을 세탁할 땐 40~60도 물에서 세탁하고 종종 향균 세제를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세제는 박테리아가 옷감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고, 일부 바이러스를 비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낮은 온도에서 세탁할 땐 표백제를 첨가하는 것도 방법이다. 인도에서 진행된 한 연구에서도 수건을 햇볕에 말리고 표백제를 사용하면 유해균을 줄이는 데 가장 효과적이라고 했다.수건을 위생적으로 쓰려면 화장실이 아닌 다른 곳에 걸어두는 게 안전하다. 화장실에 둬야 한다면 습기가 차거나 세균이 번식하지 않게 잘 펴서 걸어두는 것을 권한다.
    라이프신소영 기자 2025/01/16 20:00
  • 포근한 이불 덮고 눕는 것만큼이나… ‘이것’ 먹으면, 마음 안정된다

    포근한 이불 덮고 눕는 것만큼이나… ‘이것’ 먹으면, 마음 안정된다

    음식은 때로 단순 신체적 만족을 넘어 정신적 위안을 준다. 실제로 1966년 미국에서부터 편안하고 위안을 주는 음식이라는 뜻의 ‘컴포트 푸드’라는 용어가 쓰이기 시작했다. 최근, 외로움을 느낄 때 수프 한 그릇을 먹는 것이 다른 활동을 하는 것보다 정서적 안정 효과가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시장 조사 기관 월넛 언리미티드 연구팀이 성인 49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을 주는 활동과 그에 따른 뇌 변화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이 나쁜 하루를 보낸 것처럼 만들기 위해 ▲교통수단 연착·취소 ▲교통 체증 ▲나쁜 날씨 ▲휴대폰 배터리 부족 등을 담은 영상을 보여줬다. 그 후, 참여자들은 각각 ▲컴포트 푸드 섭취 ▲6초간 포옹 ▲포근한 이불 덮고 침대에 눕기 ▲자연에서 산책을 했다. 컴포트 푸드는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토마토 수프 ▲치즈 토스트 ▲따뜻한 푸딩 ▲으깬 소시지로 구성됐다. 실험을 하는 동안 참여자들은 두피에 14개의 전극을 부착했고 연구팀은 이를 통해 참여자들 전전두엽 피질 활동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손에 난 땀을 측정해 참여자들이 느끼는 편안함의 정도를 확인했다.  분석 결과, 컴포트 푸드 중에서도 토마토 수프를 섭취하는 것이 다른 음식을 섭취하는 것보다 참여자들을 편안하게 만들었다. 토마토 수프 섭취 후 참여자들의 뇌는 편안하고 안전한 상태에 돌입했다. 토마토 수프 섭취는 포옹, 포근한 이불 덮고 침대에 눕기만큼 뇌를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연구를 주도한 신경과학자 앤디 마이어스 박사는 “편안함은 신경학적 관점에서 매우 강력한 반응으로 스트레스나 우울한 기분에 대한 뇌의 자연적인 해독제로 작용한다”며 “연구를 통해 수프를 비롯한 컴포트 푸드가 이러한 신체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단, 음식 섭취만으로 부정적인 정서를 조절하려고 하는 것은 금물이다.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컴포트 푸드를 자주 과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죄책감이나 불쾌감을 불러일으킨다는 독일 마르부르크 필립스대 연구 결과가 있다.영양 균형을 맞춘 컴포트 푸드를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서울대 동물생명공학과 최윤재 교수는 과거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컴포트 푸드가 건강식이라는 오해는 하지 말아야 한다”며 “음식을 통해 위안을 받고 싶다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주요 영양소의 균형을 맞춰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01/16 19:34
  • “원기 회복 위해” 신현지, 커피 대신 ‘이것’ 마셔… 혈액순환 활발해진다고?

    “원기 회복 위해” 신현지, 커피 대신 ‘이것’ 마셔… 혈액순환 활발해진다고?

    모델 신현지(28)가 원기 회복을 위해 즐겨 먹는 영양 식품을 소개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신현지시리즈’에는 ‘관리 끝판왕 탑모델 현지의 인생 찐템 소개’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신현지는 10년 이상 사용한 화장품부터 다이어트할 때 먹는 간식까지 다양한 아이템들을 소개했다. 영양 식품을 소개하던 중 신현지는 “외국에는 많이 있는데 한국에는 이런 (샷) 타입으로 잘 없다. 그래서 제가 수입해오고 싶을 지경”이라며 레몬진저샷을 추천했다. 이어 신현지는 “촬영장에 가면 케이터링에 진저샷이 항상 있다. 피곤하면 진저샷 한 잔씩 하라고 촬영하다가 중간에 나눠주고 그런다”며 “카페인(커피)을 안 먹다 보니까 이런 걸로 대체한다”라고 말했다. 신현지가 추천한 레몬진저샷의 효능과 레시피를 알아봤다. ◇독소 배출하고 혈액순환 도와레몬진저샷은 원기 회복에 탁월하다. 레몬에 들어 있는 구연산은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지방 등을 에너지원으로 전환해 에너지를 생산하며 피로를 유발하는 젖산의 분해를 촉진해 피로감과 긴장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게다가 레몬은 수용성 식이섬유질인 펙틴을 함유하고 있는데, 펙틴은 체내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을 강화해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 역시 독소 제거에 효과적인데 몸속 활성산소를 인체에 해롭지 않은 물질로 바꾸고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레몬에 풍부한 비타민C는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거나 기미나 주근깨 등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생강은 감기 바이러스나 폐렴, 기관지염 등을 일으키는 균을 사멸시킨다. 특히, 매운맛의 근원인 진저론과 쇼가올 성분은 티푸스와 콜레라균에 강한 살균 작용을 해 감기를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생강은 체온을 높여 혈액순환을 돕고 구토를 멈추게 하거나 위의 기를 열어 소화 흡수를 돕는 효과도 있다. ◇먹고 입 한 번 헹구는 게 좋아레몬진저샷의 주재료인 레몬과 생강은 모두 탁월한 건강 효능을 갖지만, 잘못 섭취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먼저, 레몬이 위와 치아를 손상할 수 있다. pH가 낮을수록 산성도가 높다는 뜻인데 레몬의 산성도는 약 2 정도로 산성도가 높은 식품에 속한다. 이에 빈속에 레몬을 먹거나 레몬을 먹고 입을 헹궈내지 않으면 위 점막이나 치아의 에나멜이 손상될 수 있으니 섭취 전후에 유의해야 한다. 생강의 경우 치질 환자나 위가 약한 사람에게 좋지 않을 수 있다. 생강이 혈관을 확장해 치질 증상을 악화하거나 위액 분비를 촉진해 위 점막을 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생강을 먹으면 과도하게 열이 날 수 있으니 주의해서 섭취해야 한다.◇레몬진저샷 만들기, 비교적 간단 레몬진저샷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레몬과 생강, 물을 준비한다. 레몬과 생강, 물의 비율은 취향에 따라 조절 가능하며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사과나 강황 가루, 코코넛워터 등을 함께 넣기도 한다. 재료가 준비됐다면 베이킹소다를 활용해 레몬을 깨끗하게 씻는다. 생강 역시 껍질을 제거해 매끄럽게 만들어 준다. 이제 두 재료를 갈기 좋은 크기로 잘라 물과 함께 간 뒤 체로 걸러내면 완성이다. 이때 남은 건더기는 버리지 말고 물에 우려 마시거나 요리에 활용하면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1/16 18:55
  • 성생활, 일주일에 ‘이 만큼’ 즐기는 남성… 심장병 위험 가장 낮다

    성생활, 일주일에 ‘이 만큼’ 즐기는 남성… 심장병 위험 가장 낮다

    성생활을 일주일에 두 번 정도 꾸준히 하는 남성은 심장 질환에 걸릴 확률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중국 칭다오대 연구팀은 성관계가 심혈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은 2005년부터 2016년까지의 미국 국립건강영양조사(NHANES)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변수 로지스틱·콕스 회귀분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미국인 1만7243명을 대상으로 성관계 빈도에 따른 심혈관 질환 발병률을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1년에 약 52~103회,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1~2번 성관계를 한 남성의 심혈관 질환 발병률이 가장 낮았다. 반면, 1년에 12회 미만의 성관계를 갖는 남성은 심혈관 질환 발병률과 조기 사망률이 가장 높았다. 이 통계에 따르면 연간 성관계 횟수에 따른 심혈관 질환 발병률 그래프는 ‘U자’를 그린다. 심혈관 질환 발병률은 12회 미만에서 가장 높았다가 점차 감소하면서 103회에서 최저치를 보였다. 연구팀은 성관계가 심장 박동수를 높이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며, 스트레스를 완화해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추고 수명을 연장한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규칙적인 성관계는 심혈관 질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 성관계는 1분에 5kcal를 소모하는 활동으로, 육체적 운동 효과가 있다. 일주일에 1~2회 성관계를 가지면 면역글로불린A 생성량이 33% 증가해 심혈관 질환으로 떨어진 면역력을 회복시킬 수 있다. 면역글로불린A는 병원체 감염에 대한 1차적 방어를 담당하는 중요한 항체다.하지만 이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1번 이상의 지나친 성관계는 오히려 심장에 해로울 수 있다. 실제 U자형 그래프에서는 연간 성관계 횟수가 103회(일주일 평균 1~2번)를 초과하는 지점부터 심혈관 질환 발병률이 다시 높아지는 양상을 보였다. 성관계를 할 때는 평소보다 혈압이 최대 110mmHg까지 올라간다. 이 때문에 고혈압이나 당뇨병, 심장병 등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은 성관계를 지나치게 많이 하면 혈압 상승 횟수가 많아져 해로울 수 있다고 추정한다.한편,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국내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64.8명으로, 전체 사망원인 중 두 번째로 많다. 또 지난해 질병관리청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심근경색 2021년 발생 건수는 3만4612명으로, 10년새 1.5배 증가했다.이 연구는 자연과학 학술지 'Scientific Reports' 12월호에 게재됐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5/01/16 17:12
  • 구혜선, 지성 피부라 하루 '이것' 10장 쓴다… 자칫하면 여드름 더 유발?

    구혜선, 지성 피부라 하루 '이것' 10장 쓴다… 자칫하면 여드름 더 유발?

    배우 구혜선(40)이 자신이 극도의 지성 피부라고 밝혔다.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구혜선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구혜선은 “라스(라디오스타) 촬영을 위해 기름종이를 많이 가져왔다”며 “워낙 여드름이 많이 나는 피부라 기름종이 없으면 화장이 다 지워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루에도 기름종이를 10장 이상 쓴다”며 “유분이 많아 주름이 생기지 않는 것은 장점인 것 같다”고 했다. 지성 피부인 구혜선이 즐겨 찾는 기름종이의 사용법과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본다.◇잘못 사용하면 여드름 유발기름종이는 화장을 고칠 때 얼굴 등의 기름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종이다. 피부에 과도하게 분비된 유분을 조절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기름종이를 올바르게 사용하면 여드름을 줄일 수 있고,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할 수도 있다. 또한 구혜선과 같이 지성 피부의 경우 피지로 인해 번들거리는 현상을 해결할 수 있다. 휴대가 간편하고 화장한 상태에서 세안을 하지 않고 간단히 기름기를 없앨 수 있어 유용하다.기름종이를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가 나빠질 수 있다. 기름종이를 피부에 힘을 줘서 비비면 피부장벽이 피부가 민감해질 수 있다. 이로 인한 여드름, 피부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손이 깨끗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름종이의 앞뒤를 바꿔서 재사용하면, 세균감염에 노출되기 쉬워 화농성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기름종이를 과도하게 사용해 건조해지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망가져 피지가 평소보다 많이 분비될 수 있다.◇하루에 한두 번 사용이 적당 기름종이는 하루에 1~2회 사용이 적당하지만, 날씨와 피부 유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유독 피부에 유분이 과하게 돌 때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유분이 과하다고 판단하는 기준은 과도하게 피부가 번들거릴 때와 기름으로 인해 피부의 답답함을 느낄 때다. 기름종이를 살짝 댄다는 느낌으로 이용한다. 꾹 누르게 되면 과도하게 유분기를 제거하게 돼 장기적으로 유분이 더 나올 수 있다. 기름종이를 쓴 후 피부가 건조하다면 보습제를 발라 건조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5/01/16 15:49
  • ‘20kg 감량’ 오승은, ‘이 시간’ 대에는 아무것도 안 먹어… 살 빼는 데 최고?

    ‘20kg 감량’ 오승은, ‘이 시간’ 대에는 아무것도 안 먹어… 살 빼는 데 최고?

    배우 오승은(45)이 2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평소 간헐적 단식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한 오승은은 20kg 감량에 성공 후 리즈 시절 모습 그대로 등장했다. 이에 이성미는 “승은씨 살 찐 걸 본적이 없다”고 말했고, 오승은은 “임신하면서 살이 20kg이 쪘다”며 “운동 열심히 하고 식이요법을 했는데, 젊을 때라 금방 찌고 금방 다시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까지 꽈배기 판매를 했다고 밝힌 오승은은 “단 거를 많이 먹고 워낙 바쁘다 보니까 화장실 갈 틈도 없어 식사가 불규칙해져 살이 쪘었다”며 “옆구리 팔뚝 살이 찌기 시작한 것 같아서 새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오승은은 “밤에 먹으면 살찐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녁 6시 이후로는 금식을 하고, 15시간 공복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공개된 VCR 속 오승은은 공복 이외의 시간에 약과와 호떡 분식 등을 먹는 군것질 마니아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출연 의사는 오히려 살이 찌는 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오승은이 평소 지키는 간헐적 단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을 섭취한다.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으로, 몸매 관리에 효과적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할 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다만, 간헐적 단식을 해도 결국에는 총열량을 줄여야만 살이 빠진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 폭식을 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 한편, 오승은이 좋아하는 군것질거리에는 단 음식이 많다. 지나친 당 섭취는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고 많은 양의 인슐린을 분비한다.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고, 분비된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결과적으로 비만해지고,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1/16 14:53
  • 몸에 좋다는 '이 과자' 6주 먹고, 응급실 行… 최악의 경우 심장 기능 떨어진다?

    몸에 좋다는 '이 과자' 6주 먹고, 응급실 行… 최악의 경우 심장 기능 떨어진다?

    감초 함유 과자를 과도하게 먹다가 저칼륨혈증이 발생해 응급실에 입원한 70대 남성 사례가 공개됐다.호주 퀸즐랜드 타운즈빌 병원 의료진은 71세 남성 A씨가 협심증(심장 혈관이 좁아지는 증상)이 의심돼 심장 혈관을 촬영하는 검사인 관상동맥조영술을 받기 전 신체 검사를 했다가 예상치 못한 '중증 저칼륨혈증' 진단을 받고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정상 혈중 칼륨 농도는 3.5~5.5mmol/L인데, A씨는 2.1mmol/L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입원 2일 차에는 칼륨 농도가 무려 1.9mmol/L까지 떨어졌다. 다행히 적극적인 칼륨 보조 치료를 한 결과, 입원 6일째 혈중 농도가 4.0mmol/L으로 안정됐고,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옮겨졌다. 원인을 밝히기 위해 의료진이 조사한 결과, A씨는 딸이 생일에 선물한 약 800g의 감초 과자(생 감초 함량 30.4g)를 지난 6주간 지속적으로 섭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진은 최종적으로 A씨에게 발생한 저칼륨혈증이 감초 과다 섭취로 인한 것이라 진단했다. 또한 A씨에게 퇴원 후에도 감초 함유 과자를 먹지 말라고 조언했다. 감초는 국내에서도 뿌리를 채취해 한약재나 감미료 등으로 많이 사용되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위 궤양, 저혈압 개선이나 지방 감소, 항염증·항산화 효과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감초에 든 글리시리진이라는 성분 때문에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내 칼륨 수치가 떨어질 수 있다. 칼륨 수치가 과도하게 떨어지면 다리 근력이 감소하거나 경련이 일고, 소변량이 늘어날 수 있으며, 심하게는 심장 기능에 문제가 생겨 부정맥이 발생할 수 있다. 타운즈빌 병원 의료진은 "A씨가 먹은 감초 과자 속 글리시리진의 정확한 함량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감초를 하루 약 720mg씩 과도하게 섭취한 셈"이라며 "감초가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알려졌지만 권장 수준을 초과하면 독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이어 "대부분 식품에 감초 독성에 대한 경고가 없어 소비자가 위험을 인식하고 주의하기 어렵다"며 "하지만 중증 저칼륨혈증 등을 유발해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고함량 감초 식품 제조업체에서는 식품 라벨에 과도한 섭취에 대한 경고 문구를 붙이고 제품의 일일 섭취 한도를 명시하게 하는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사례는 '임상사례보고' 저널에 지난 12일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기자2025/01/16 14:36
  • 동안 배우 엄지원, 남들과 달리 “스킨보다 ‘이것’ 먼저 발라”… 효과는?

    동안 배우 엄지원, 남들과 달리 “스킨보다 ‘이것’ 먼저 발라”… 효과는?

    배우 엄지원(46)이 겨울철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에는 ‘피부과 안 가고 버티는 엄지원의 겨울철 나이트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엄지원은 반신욕을 마치자마자 얼굴이 건조하지 않도록 바로 미스트를 뿌렸다. 그는 “겨울 관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수분 공급과 몸속 한기를 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엄지원은 “수분을 채울 때 굉장히 효과가 좋아서 세럼을 기초 제품 1단계에 바른다”고 설명했다. 그는 세럼으로 피부를 닦지 않고 톡톡 두드리며 흡수시키는 방식으로 발랐다. 이후 아이크림을 넓게 도포하며 너무 건조할 때는 바세린과 아이크림을 섞어 바른다는 팁도 전수했다. 엄지원은 “마지막 단계로 크림에 세럼을 두 방울 넣어 크림팩으로 사용하고 괄사로 얼굴을 풀어준다”며 “크림팩을 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피부가 쫀쫀하고 밝고 화사해진다”고 말했다. 엄지원이 공개한 겨울철 피부 루틴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미스트, 즉각적인 수분 보충에 탁월미스트는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해주는 목적의 제품이다. 분사할 때 안개처럼 작은 물방울로 뿌려진다고 해서 '미스트(mist, 안개)'라고 불린다. 미스트는 보습제의 일종으로, 여러 원인에 의해 약화된 각질층의 보습 능력을 보완하고 건조한 피부를 예방·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분사 시 순간적으로 피부 온도를 낮춰 진정, 상쾌함의 효과를 줄 뿐 아니라, 촉촉한 느낌을 준다. 특히 메이크업 후 피부가 건조할 때 즉각적인 보습 효과를 줘 건조한 겨울에 쓰기 좋다. 한편, 미스트는 물 분사 입자가 작은 제품을 고르는 게 좋다. 또 얼굴과 너무 가까운 곳에서 뿌리면 물방울이 맺혀 흡수가 잘 안되므로 20㎝ 정도 떨어져서 뿌리도록 한다.◇겨울철엔 토너 대신 세럼으로일반적으로 기초 제품을 바를 땐 토너(스킨)를 가장 먼저 바르지만, 엄지원처럼 겨울철에는 세럼을 먼저 바르는 게 도움 될 수 있다. 토너는 피부의 자연물과 노폐물을 닦아내고 피부결을 정돈하는 역할을 한다. 보통 토너를 바른 뒤 입자가 크고 농충된 형태인 세럼을 발라 기초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피부가 건조한 겨울철엔 토너 대신 세럼을 바르면 토너보다 수분을 보충하기 쉽다. 특히 피부가 유독 건조한 날에는 엄지원처럼 세럼을 얼굴에 올린 채 2~3번 정도 톡톡 두드려 흡수시키면 보습 관리에 도움 된다.◇아이크림·바세린 섞어 바르면 수분 증발 막을 수 있어엄지원처럼 아이크림에 바세린을 섞어 바르는 방법은 수분 증발을 막아준다. 다만, 낮에 바세린을 바르면 화장이 밀릴 수 있어 자기 전 밤에만 바르는 것을 권장한다. 보습제와 바세린 등을 과하게 바르면 모공이 막혀 비립종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덱스판테놀 연고를 보습제와 섞어 쓰는 것도 방법이다. 덱스판테놀 연고의 주성분은 판토텐산(비타민B5)으로 피부 보습과 피부 장벽 회복에 도움이 된다. 항생제나 스테로이드 성분이 없어 안전하다고 알려졌다. 다만, 연고 또한 약이기 때문에 약이 불필요한 건강한 피부에 무작정 사용하면 알레르기나 피부염이 생길 수 있어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 후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크림팩, 수분 보호막 만들어줘엄지원이 나이트 루틴 마무리 단계에 한 크림팩은 토너(스킨)와 보습 크림을 활용한 팩이다. 이는 보습 크림을 활용하기 때문에 얼굴 전체에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준다. 엄지원처럼 크림에 토너(스킨)을 소량 섞어 얼굴에 얇게 펴 바르고 10~15분 뒤 흡수시키면 된다. 수면거즈가 있다면 정수에 담근 뒤 물기를 짜고 올려주면 좋다. 크림팩은 특히 얼굴이 건조하고 거칠어졌을 때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홈케어 방법이다. 크림팩을 하고 나면 바로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매끄러워지는 걸 느낄 수 있다. 화장이 잘 되지 않는다면 전날 밤 크림팩을 해보는 것도 좋다. 다만, 크림팩도 너무 자주 하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이 유발될 수 있어 주 2~3회 정도 하는 것을 권장한다. 
    뷰티임민영 기자2025/01/16 14:29
  • “지방 태우는 데 최고”… 공효진이 즐겨 마시는 ‘차’, 뭘까?

    “지방 태우는 데 최고”… 공효진이 즐겨 마시는 ‘차’, 뭘까?

    배우 공효진(44)이 겨울에 자주 마시는 차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당분간 공효진’에는 ‘공효진이 겨울을 보내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공효진은 평소 차를 즐겨 마신다며 자주 마시는 차 종류를 공개했다. 먼저 공효진은 “이거 돼지감자 차인데 드셔보셨죠? 제가 알기로는 돼지감자가 지방 분해에 엄청 좋은 효과가 있대요”라며 돼지감자차를 추천했다. 이어 “비트차는 못 들어봤죠? 비트차는 빨간색이에요”라며 비트차를, “대추차는 늘 약간 감칠맛이 있어요. 버섯차 이런 것도 맛있고”라며 대추차와 버섯차를 추천했다. 실제로 따뜻한 차는 체온을 높이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감정적 허기를 달래준다. 공효진이 자주 마시는 차의 맛과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돼지감자차=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나는 돼지감자차는 ▲당뇨 ▲소화 기능과 장 건강 개선 ▲체중 관리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돼지감자에 풍부한 이눌린은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몸에 이로운 박테리아 수를 늘려 소화 기능과 장 건강을 개선한다. 돼지감자는 열량이 낮고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로 유명한데 차 역시 열량이 낮고 불필요한 식욕을 줄여 다이어트할 때 섭취하면 좋다. 게다가 돼지감자차에 함유된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단, 돼지감자차를 과도하게 마시면 설사를 할 수 있으니 적당량을 섭취해야 한다. 차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쓴맛이 취향에 맞지 않는 사람은 꿀을 넣어 먹으면 좋다. ▷비트차=구수하고 약간의 단맛이 나는 비트차는 ▲심혈관 건강 ▲간 건강 ▲체중 관리 ▲피부 미용 ▲빈혈 예방 ▲면역력 강화에 좋다. 비트에 풍부한 베타인이 체내 염증 수치를 낮춰 염증성 질환을 예방하며 비트의 폴리페놀과 안토시아닌 성분이 체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암 염증을 억제한다. 비트에는 혈관을 확장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질산염이 풍부해 심혈관 건강에도 좋으며 운동 전에 비트가 들어간 음식이나 음료를 먹으면 운동 기능 강화 효과도 볼 수 있다. 단, 비트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성분은 열에 약해 비트차를 너무 뜨겁게 마시면 파괴될 수 있다. 이에 해당 성분 섭취를 위해서는 비트차를 차갑게 마시거나 온도 조절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대추차=달큰하고 씁쓸한 맛이 나는 대추차는 ▲피부 미용 ▲스트레스 완화와 숙면 ▲소화 ▲빈혈 예방 ▲면역력 강화에 좋다. 대추에는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피부 노화 방지와 환절기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며, 신경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사포닌 성분이 들어 있어 불면증에 좋다. 또한, 대추에 함유된 엽산은 피를 맑게 하고 빈혈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대추차에는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베타카로틴이 함유돼 식단 관리에도 유용하다. 단, 대추차는 다른 차에 비해 당분 함량이 높아 당뇨를 앓고 있거나 다이어트할 때 과도하게 섭취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1/16 13:59
  • 강주은, 당뇨 있는 남편 위해 ‘이 식품’ 챙긴다… 다이어트‧혈당 관리 효과?

    강주은, 당뇨 있는 남편 위해 ‘이 식품’ 챙긴다… 다이어트‧혈당 관리 효과?

    방송인 강주은(54)이 무설탕 식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직구인생 N년차 강주은이 추천하는 해외 직구 추천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강주은은 “식습관에 대해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당뇨가 조금 있고 엄마도 당뇨가 있으시다”며 “나도 건강하게 챙겨 먹게 된다”고 했다. 강주은은 가족을 위한 직구템으로 제로 칼로리 대체 감미료인 ‘스플렌다’를 소개하면서 설탕 대신 스플렌다를 사용한다고 했다. 또 평소 설탕, 흰쌀밥, 밀가루 제품은 가급적 먹지 않고 호밀 같은 당이 서서히 올라가는 착한 탄수화물을 먹는다고도 밝혔다. 이어 평소 초콜릿을 좋아한다는 강주은은 “단 거를 먹고 싶지만 자제를 해야 해서 당 함량이 적은 초콜릿 바, 제로슈가 초콜릿 시럽, 제로슈가 사탕과 같은 무설탕 제품을 구매한다”고 말했다. ‘슈퍼푸드’로 알려진 마누카 꿀도 아침에 한 숟갈씩 먹고 있다고 소개했다. 강주은이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먹는다는 무설탕 식품과 마누카 꿀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제로슈가, 체중 감량 효과 있지만 부작용도 있어‘제로슈가’ 제품은 설탕 대신 대체당을 사용해 단맛을 내는 식품이다. 식품 100g 혹은 100mL당 당뇨 함량이 0.5g 미만일 경우 무설탕, 제로슈가라고 한다. 설탕 대신 감미료, 천연 감미료와 같은 대체당을 사용한다. 대체당에는 스테비아와 같은 천연당, 식물에서 추출되는 에리스리톨, 알룰로스와 같은 천연감미료, 탄산음료에 많이 사용되는 합성감미료, 알코올로 변형시킨 탄수화물 성분의 당알코올이 있다. 제로슈가 식품은 설탕과 비교했을 때 칼로리가 낮아 체중 조절에 좋다는 장점이 있다. 설탕과 달리 혈당 상승을 적게 유발하고 소화기관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기 때문에 당뇨환자가 혈당을 관리하기에 좋다. 또 설탕 대체제는 설탕에 비해 구연산이나 산성도가 낮아 소화하기 편하며 충치의 원인인 산을 생성하지 못해 충치 예방에도 좋다.다만 제로슈가 식품을 먹고 복통과 설사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당알코올 대체당인 ‘말티톨’ 때문이다. 말티톨은 설탕의 60~70% 당도로 설탕 대비 체내 흡수율이 낮아 저칼로리 대체 감미료로 이용된다. 말티톨은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많은 가스를 발생시켜 설사를 유발한다. 따라서 장이 예민한 사람들은 당알코올이 함유된 제로슈가 식품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제로슈가라 하더라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식욕 증가, 갈증, 단맛 중독의 위험이 커진다. 또 설탕의 수십에서 수만 배 단맛을 내는 감미료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더 단맛에 의존하게 되고 건강한 식습관이 무너질 수도 있다. 게다가 제로슈가 식품이 심리적으로 안심하게 만들어 더 많이 섭취하게 만드는 부작용을 낳아 오히려 칼로리 섭취를 늘리고 체중 증가의 위험이 있기도 하다. ◇‘슈퍼푸드’ 마누카 꿀, 항균·항염 효과 뛰어나마누카 꿀은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자생하는 마누카 나무 꽃에서 꿀벌이 채집한 꿀이다. 일반 꿀과 비교해 메틸글리옥살(MGO) 함량이 높아 독특한 항균·항염 특성을 가지고 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억제로 위염과 위궤양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켜 소화기 건강을 유지해준다. 피부 보습과 피부 재생에도 효과적이고 마누카 꿀의 천연 당분이 피로 해소와 에너지 보충에 도움을 준다. 마누카 꿀을 선택할 때는 ‘UMF(Unique Manuka Factor)’ 지표를 잘 확인하기를 권한다. UMF는 항균력을 나타내는 지표인데, UMF 10+ 이상 제품이 고품질이다. 꿀의 항균 성분 농도를 나타내는 메티글리옥살(MGO)은 MGO 100+ 이상인 제품이 좋다. 하루 적당량은 하루에 티스푼 기준 1~2스푼이다. 따뜻한 물에 타서 꿀차로 마시거나 샐러드나 요거트, 토스트와 함께 먹어도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1/16 13:48
  • 채식주의자가 ‘6년’ 육식만 했더니… 몸에 생긴 놀라운 변화는?

    채식주의자가 ‘6년’ 육식만 했더니… 몸에 생긴 놀라운 변화는?

    미국 20대 여성이 6년 동안 탄수화물과 과일, 채소를 먹지 않았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5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이자벨라 마(28)는 6년 전까지 육류, 가금류, 달걀, 어류, 유제품, 갑각류 등 모든 동물을 섭취하지 않는 채식주의를 실천했다. 그런데 극심한 생리통, 생리불순, 우울증, 피부 트러블 등을 겪으면서 식습관을 바꿨다. 이후 6년 동안 육식주의를 실천한 그는 고단백 식품인 고기, 생선, 달걀, 유제품만 먹었다. 마는 6년 동안 탄수화물과 과일, 채소를 먹지 않았지만 이전보다 건강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젠 에너지와 기분도 안정이고, 생리통도 없다”라며 “11kg 빠지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마는 현재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고단백 식품만 섭취하는 생활을 공유하고 있으며, 42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가 실천하는 식습관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고단백 식품은 근육을 늘릴 때 섭취하면 좋다. 특히 아침 식사를 고단백 식품으로 구성하면 도움 된다. 2021년 일본 와세다대 연구팀이 65세 이상 여성 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관찰연구에서 저녁 시간대보다 아침 식사로 단백질을 다량 섭취한 사람이 근육량이 많고 악력도 현저히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단백질 흡수율이 높아지는 시간대가 아침이기 때문으로 추정했다.다만, 이자벨라 마처럼 동물성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육류는 혈관에 염증을 유발하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높이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 혈관에 지질이 쌓이면서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커진다. 또 대장암 발생 위험도 커진다. 실제로 란셋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매일 25g 이상 육류를 섭취한 사람의 대장암 발병 위험은 49%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건강을 위한다면 소고기·돼지고기 등 적색육 대신 닭고기·오리고기 등 백색육 위주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백색육은 적색육보다 미오글로빈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미오글로빈은 근육 세포 속 단백질로 염분과 만나면 체내 DNA 손상을 일으켜 암을 유발한다.한편, 마가 과거 실천했다는 비건 채식주의는 극단적인 형태로 비타민B12, 비타민C 등의 결핍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채식주의자들이 비타민B12를 보충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무가당 두유, 마마이트 섭취 정도가 있다. 영국 영양사 협회는 채식주의자들에게 식물성 철분을 더 쉽게 흡수할 수 있도록 돕는 비타민C가 함유된 식품이나 음료를 섭취하라고 권고한다.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오렌지, 딸기, 고추, 감자 등이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1/16 13:37
  • 당뇨 투병 윤현숙, 혈당 오를까 ‘이 음식’ 꾹 참아… 얼마나 안 좋길래?

    당뇨 투병 윤현숙, 혈당 오를까 ‘이 음식’ 꾹 참아… 얼마나 안 좋길래?

    혼성그룹 잼 출신 윤현숙(53)이 혈당이 오를까 봐 빵 섭취를 자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녀녀녀’에는 ‘왕따 때문에 데뷔하게 되었다고요? 언니들의 연예계 썰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윤현숙은 배종옥과 함께 모닝커피와 빵으로 간단한 아침을 먹기 위해 파리의 한 빵집에 들어갔다. 하지만 빵을 먹는 배종옥과 달리 윤현숙은 당뇨가 있기 때문에 연어 샐러드를 선택했다. 이어 시장 탐방을 마친 배종옥과 윤현숙은 배종옥이 요리한 음식으로 점심을 먹었다. 배종옥은 “바게트랑 같이 먹으면 된다. 빵 먹으면 안 되지?”라고 물었고, 윤현숙은 “아니다. 한 조각 정도는 괜찮다”고 말했다. 앞서 윤현숙은 1형 당뇨 진단을 받았다고 밝히며 혈당 수치가 300 이상까지 올랐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윤현숙이 아침으로 먹은 빵은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보통 혈당지수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일반적으로 흰 빵의 혈당지수는 70.7로 알려졌다. 그렇다고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것은 당뇨 환자에게 좋지 않다. 아침에는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 음식을 적당히 먹어 공복 상태를 피하는 게 좋다.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는 아침 식사로는 ▲고체 형태라 천천히 씹어서 먹을 수 있고 ▲단백질‧지방‧섬유소가 포함된 식품이다. 채소 위주의 식품과 삶은 달걀, 묽지 않은 요거트 등이 있다. 한편, 윤현숙이 앓고 있는 당뇨병은 체내 혈당 조절을 담당하는 인슐린 호르몬이 잘 분비되지 않거나, 정상적으로 분비되더라도 제 기능을 못하는 질환이다. 인슐린 호르몬이 잘 생기지 않는 것이 ‘1형 당뇨병’, 인슐린은 잘 분비되는데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긴 것을 ‘2형 당뇨병’이다. 당뇨병 환자의 90% 이상은 2형 당뇨병이다. 보통 1형 당뇨병의 경우 인슐린 치료가 필요하다. 2형 당뇨병의 경우에는 생활 습관 교정을 기본으로 하며 추가로 약물 투여를 고려한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1/16 13:30
  • ‘이 색깔’ 젤리·사탕 먹지 말아야 하나… 美 FDA서 “암 위험, 사용 금지” 명령

    ‘이 색깔’ 젤리·사탕 먹지 말아야 하나… 美 FDA서 “암 위험, 사용 금지” 명령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사탕·젤리 등에 붉은색을 낼 때 사용되는 인공 색소인 '적색 3호' 사용을 금지한다고 15일(현지 시각) 밝혔다.FDA는 "사람이나 동물에게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첨가물은 델라니 조항에 따라 승인할 수 없다"며 "적색 3호가 많이 들어간 음식에 노출된 실험용 수컷 쥐에서 암이 발생했다는 증거가 있다"고 했다.지난 1990년 동물 실험에서 고용량 적색 3호가 발암성이 있는 것이 확인됐다. 이후 화장품 사용이 금지됐으나, 식품에 대한 사용은 '심사 중'으로 유지돼 업계에서 지속해 사용했다. 이번 FDA 결정으로, 미국에서 식품을 판매하는 회사들은 오는 2027년 1월 15일까지 식품에서 적색 3호를 모두 제거해야 한다. 의약품에서는 2028년 1월 18일 전, 제품에서 적색 3호를 빼야 한다.적색 3호는 1907년 미국에서 처음 승인된 염료로, 석유에서 유래한 합성 착색제다. 식품에 선명한 빨간색을 낸다. 건강식품 앱 고코코 분석 결과, 미국 추잉검 16%, 사탕 16%, 쿠키 11%에서 적색 3호가 확인됐을 정도로 흔하게 사용된 염료다.현재 유럽, 호주 등에서는 이미 엄격하게 적색 3호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2가지 식품류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식품첨가물 공전에 따르면 ▲과자·캔디류(0.3g/kg 이하) ▲추잉껌(0.05g/kg 이하) ▲빙과(0.15g/kg 이하) ▲빵류, 떡류, 만두류(0.3g/kg 이하) ▲기타 코코아가공품, 초콜릿류(0.3g/kg 이하) ▲기타잼, 기타설탕, 기타엿(0.3g/kg 이하) ▲소시지류(0.03g/kg 이하) ▲어육소시지(0.3g/kg 이하) ▲과·채음료, 탄산음료, 기타음료(0.3g/kg 이하) ▲고추냉이(와사비)가공품·겨자가공품(0.5g/kg 이하) ▲소스(0.3g/kg 이하) ▲명란젓(0.5g/kg 이하) ▲단무지 제외 밀봉·가열살균·멸균 절임류(0.2g/kg 이하) ▲탁주, 약주, 소주, 주정을 첨가하지 않은 청주 제외 주류(0.3g/kg 이하) ▲즉석섭취식품(0.3g/kg 이하) ▲곡류가공품, 전분가공품(0.3g/kg 이하) ▲서류가공품(0.2g/kg 이하) ▲기타 식용유지가공품, 기타 수산물가공품, 기타가공품, 유함유가공품(0.5g/kg 이하) ▲당류가공품(0.1g/kg 이하) ▲정제의 제피 또는 캡슐 건강기능식품(0.3g/kg 이하) ▲아이스크림류, 아이스크림믹스류(0.3g/kg 이하) ▲커피 표면장식(0.1 g/kg 이하)의 제품에 활용할 수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1/16 13:23
  • “성형 견적 3500만원?” 한가인, 자존감 떨어진다… 의사가 권한 수술은?

    “성형 견적 3500만원?” 한가인, 자존감 떨어진다… 의사가 권한 수술은?

     배우 한가인(42)이 인생 처음으로 성형외과 상담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국보급 미녀 한가인이 성형 견적을 받아본다면? (충격결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가인은 한 성형외과를 찾았다. 그는 “피부과는 많이 다녔지만, 성형외과는 처음이다”며 “‘이쪽 부분을 고치면 화면에 더 예쁠 거 같아요’가 있을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첫 번째 성형외과에서 성형 전문의는 “고칠 곳은 없는데, 피부가 처져서 내려오면 쌍꺼풀이 두 겹이 되거나 눈이 꺼진다”며 쌍꺼풀 수술을 언급했다. 비용은 “200만 원 중반에서 300만 원 정도”라고 했다. 두 번째 성형외과에서 성형 전문의는 “이렇게 예쁜 분은 처음이다. 하지만 윤곽이 문제다”며 눈과 코 등 총 견적 2500만 원에서 3500만 원이라고 전했다. 이에 한가인은 “차 한 대다”며 “자존감이 급격히 떨어진다”고 말했다. 마지막 세 번째 성형외과에서 성형 전문의는 이마거상과 눈 밑 지방재배치 등을 권하면서 총 견적 1600만 원이라고 말했다. 상담을 마친 한가인은 “성형하면 훨씬 (화면에) 예쁘게 잘 나올 것 같긴 하다”며 “솔깃하지만, 언젠가 이 아름다움이 훨씬 더 아름다울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스럽게 손대지 않고 늙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가인이 추천받은 성형수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쌍꺼풀 수술=쌍꺼풀 수술은 비절개법(매몰법) 절개법 부분 절개법으로 나뉜다. 쌍꺼풀의 크기‧두께가 아닌 눈 구조에 따라 권장 성형법이 달라진다. 비절개법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바늘을 이용해서 실로 묶는 방법이다. 눈꺼풀이 얇고 피부가 많이 처지지 않은 사람, 한쪽에만 쌍꺼풀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된다. 절개법은 눈꺼풀을 절개해서 근육, 지방, 늘어진 피부 등을 제거하고 쌍꺼풀을 만드는 수술이다. 눈꺼풀 피부가 많이 처지거나 속눈썹이 눈을 찌를 때도 적용될 수 있다. 부분 절개법은 눈꺼풀에 3~4mm 정도의 절개선을 두세 군데 넣은 뒤, 이 절개선을 이용해 지방을 제거하고 쌍꺼풀을 만드는 방법이다. 부분 절개법은 눈꺼풀이 얇은데 지방이 많은 사람, 매몰법 수술 후 쌍꺼풀이 풀려서 재수술하고 싶은 사람에게 권장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1/16 11:10
  • “군살 하나도 없네?”… 41세 이현이, 평소 직접 갈아 마시는 ‘이 주스’ 덕분?

    “군살 하나도 없네?”… 41세 이현이, 평소 직접 갈아 마시는 ‘이 주스’ 덕분?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41)가 수영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전히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물을 참 좋아하는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수영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었다. 특히 마르고 탄탄한 그의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셀러리를 갈아 셀러리 주스를 만들어 먹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했다. 이현이가 갈아 마시는 셀러리는 건강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셀러리는 몸에서 흡수되는 칼로리가 다른 식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적은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다. 셀러리 자체의 칼로리가 낮고 소화하면서 많은 양의 칼로리가 저절로 소모된다. 그 이유는 셀러리의 딱딱한 껍질이 식이섬유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식이섬유는 체내 소화 없이 위장 운동을 돕고 흡수되는 칼로리는 적다. 위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고 천천히 소화돼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셀러리 속 프탈리드 성분이 이뇨 작용을 유발해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게다가 셀러리는 면역력을 향상하는 비타민B1‧B2, 카로틴, 철분도 많다. 또 이 성분들은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뇌혈관을 청소한다. 셀러리 특유의 향을 내는 정유 성분은 신경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칼슘과 인을 함유해 혈압을 낮추고 뇌졸중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셀러리는 꿀과 궁합이 좋다. 셀러리 생즙에 굴을 섞어 마시면 수면을 촉진하는 효능이 상승하고 혈압이 떨어진다. 원발성‧임신성‧갱년기성 고혈압에 효과가 있었다는 임상 보고도 있다. 셀러리에 후추를 뿌려 먹는 것도 좋다. 셀러리의 강한 칼슘 냄새를 후추가 완화할 수 있다. 또 위를 튼튼하게 하고 소화를 촉진하는 작용이 상승한다. 셀러리와 메밀을 함께 먹으면 몸에 쌓인 열을 내리고, 혈압을 낮추고, 독성을 없애는 작용이 커진다. 메밀은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변을 시원하게 하는 성분이 있는데, 셀러리와 함께 먹으면 그 효과가 상승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1/16 10:43
  • “무조건 살 빠진다” 윤지민, 두 달 만에 11kg 감량…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은?

    “무조건 살 빠진다” 윤지민, 두 달 만에 11kg 감량…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은?

    배우 권해성의 아내인 배우 윤지민(47)이 두 달 만에 11kg 감량에 성공한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윤지민&권해성의 하이하이’에는 ‘이렇게 먹으면 무조건 빠져! 2달 만에 11kg 감량한 윤지민의 다이어트 식단 (+계단 오르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윤지민은 “몸매가 타고났지만, 임신 전후에 바뀐 것 같다”며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 다이어트 걱정을 한 번도 안 했는데, 세월과 출산은 어쩔 수 없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을 프로 다이어터라고 지칭한 윤지민은 “두 달 만에 11kg을 감량했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식단으로 레몬수를 꼽았다. 그는 “여러 가지로 효과가 좋아서 지금까지 먹고 있다”며 레몬 껍질을 갈아서 텀블러에 넣고 물을 담았다. 이어 윤지민은 “다이어트할 때는 닭가슴살과 친해져야 한다”며 닭가슴살 월남쌈을 만들었다. 이 외에도 마녀 수프와 또띠아(토르티야) 피자 등의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요리를 완성한 윤지민은 “근데 우리처럼 이걸 다 먹으면 안 된다”며 “한 끼만 든든하게 먹고 나머지는 더 적게 먹어야 살이 빠진다”고 말했다. 윤지민이 밝힌 다이어트 식단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레몬수=레몬수는 체중 감량에 도움 된다. 레몬수는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수를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이를 입증한 연구 결과도 있다.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켰다. 다만 빈속에 마시면 레몬의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위험이 있다. 따라서 아무리 몸에 좋은 레몬수라도 아침 공복에는 피하는 게 좋다.▷닭가슴살=닭가슴살은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이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는 게 가장 좋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토르티야=토르티야는 옥수수 또는 밀가루로 반죽한 것으로 피자와 같이 얇고 둥근 모양이다. 토르티야 안에 고기나 채소, 밥 등 여러 음식을 넣어 싸 먹을 수 있다. 토르티야 중 통밀 토르티야가 건강에 좋다. 통밀 토르티야는 일반 토르티야와 달리 통밀가루로 만든다. 섬유질, 단백질 등이 풍부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통밀은 혈당지수가 낮은 저당지수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혈당지수는 특정 음식을 먹고 난 뒤 혈당이 올라가는 속도를 나타낸 것이다. 혈당지수가 55 이하면 저당지수, 70 이상이면 고당지수라고 한다.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 인슐린(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면 공복감이 빨리 찾아와 과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통밀 토르티야는 1장에 80kcal로 열량이 낮은 탄수화물에 속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1/16 10:31
  • 살빼고 싶은데, ‘공복’과 ‘식후’ 중 언제 몸 움직여야 할까?

    살빼고 싶은데, ‘공복’과 ‘식후’ 중 언제 몸 움직여야 할까?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밥을 언제 먹는 게 좋을지 고민해본 적 있을 것이다. 운동 전에 먹자니 배가 아플 것만 같고, 운동 후에 먹으면 괜히 살이 찔 것 같은 생각이 들곤 한다. 운동 전후로 밥을 언제, 어떻게 먹는지는 보통 운동의 목적과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살 빼고 싶다면 운동 후 식사체중 감량이 목적이라면 공복에 운동하는 게 좋다. 밥 먹기 전 저혈당 상태일 때 운동을 하면 탄수화물로 구성된 혈당을 이용하지 않고 체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삼는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실제 영국 글래스고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식사 전 운동과 식사 후 운동을 한 뒤 지방 연소량을 측정했더니 식사 전에 하는 운동이 식후 운동보다 평균 33% 더 지방을 태웠다. 다만, 당뇨병 환자의 경우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확률이 높으므로 운동 30분~1시간 전에 식사를 하는 게 낫다.운동 후에는 과식에 주의하면 된다. 힘들게 운동하면 몸의 신진대사율이 올라 많은 영양분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배고픔을 심하게 느낄 확률이 높다. 이 상태에서 바로 밥을 먹으면 과식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조금 뒤에 식사를 시작해야 한다. 도저히 참을 수 없다면 과일, 채소 등 가벼운 음식을 소량 섭취한다. 또 운동을 마치고 2시간 이내에 단백질 20~40g을 섭취하면 근육 회복과 성장에 도움이 된다.◇근육 키울 땐 운동 전 식사근육 성장이 목표라면 밥을 먹고 운동하는 게 효과적이다. 식사로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채워놔야 근 손실을 막을 수 있어서다. 또 우리 몸은 운동할 때 글리코겐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데, 글리코겐이 부족하면 근육으로 가야 할 단백질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거나 피로로 운동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글리코겐은 간과 근육에 저장된 포도당의 일종으로 탄수화물, 수분으로 이뤄졌다. 실제로 2014년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 운동 2~4시간 전에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를 하면 운동하는 데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다. 운동 전 식사는 ▲닭고기·두부·연어 등 질 좋은 단백질이나 ▲잡곡·고구마 등 복합탄수화물 ▲아보카도·견과류 등 건강한 지방을 포함하는 게 바람직하다.다만, 운동하기 전에는 반드시 소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최소 2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는 것을 권한다. 소화가 덜 된 상태에서 운동하면 옆구리가 당기고,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다. 또 운동 중 호흡이 많아지면 횡경막, 흉복근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 갈비뼈 아래가 아플 수 있다. 만약 소화시킬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30분 전에 바나나·에너지 젤·단백질 바 등 위장에 부담을 덜 주는 간식을 먹어 에너지를 보충하는 것도 방법이다.◇매운 음식은 피해야운동 전후 둘 다 피해야 할 음식은 매운 음식이다. 고추, 겨자, 고추냉이 같은 매운 식자재가 들어간 음식은 소화에 걸리는 시간이 길다. 고추에 든 캡사이신이나 고추냉이에 들어있는 시니그린이라는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해 운동 중 복통, 속 쓰림, 구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짠 국물 요리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국물에 든 정제염이 부기를 유발할 뿐 아니라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한다.운동과 식사 루틴을 만드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자신의 몸 상태다. 운동 전후에 언제,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지치지 않고 속이 가장 편안했는지 살펴보는 게 좋다. 
    피트니스신소영 기자2025/01/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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