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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 위해 삼겹살 대신 닭고기? ‘이 부위’는 안 돼

    다이어트 위해 삼겹살 대신 닭고기? ‘이 부위’는 안 돼

    닭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기름은 적다.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이 고기가 당길 때 닭을 즐겨 먹는 이유다. 그러나 닭 껍질만은 예외다.닭 껍질은 삼겹살보다 열량이 높다. 닭 살점은 100g당 110kcal지만, 껍질만 두고 보면 100g당 450kcal다. 살점보다 열량이 4배 이상 높다. 열량이 높다고 알려진 삼겹살도 100g당 330kal로, 닭 껍질보다는 낮다.이는 닭의 체온을 지키기 위해 껍질에 지방이 모여 있기 때문이다. 닭 껍질 100g 중 약 40g이 지방이다. 껍질에 있는 지방이 전체 닭고기 지방의 80~90%를 차지한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1g당 4kcal를 낼 때, 같은 양의 지방은 9kcal를 낸다. 껍질 속 지방이 꼭 나쁘지만은 않다는 주장도 있다.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추는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생각보다 높은 것은 맞다.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 비율은 닭 껍질이 약 3대 7, 삼겹살이 약 4대 6이다. 그러나 닭 껍질 100g 기준 포화지방산 함량은 9.1g으로, 같은 양의 삼겹살(19g)보다는 적지만 성인 포화지방산 하루 권장 섭취량인 15g의 절반을 넘는다. 현대인은 이미 식사와 간식에서 포화지방을 다량 섭취하고 있으므로 닭 껍질을 통해서까지 포화지방을 먹을 필요는 없다.특히 포화지방 섭취량을 줄여야 하는 고지혈증·뇌졸중 등 심혈관 환자는 닭 껍질 섭취를 삼가는 게 좋다. 닭을 조리하기 전에 껍질을 제거한다. 닭 껍질만 따로 모아 튀겨먹는 게 아니라, 닭을 통째로 삶거나 끓여도 국물을 통해 껍질 속 포화지방을 섭취하게 된다.한편, 다이어트 중이라면 닭고기 중에서도 닭가슴살이 가장 좋은 선택지다. 닭가슴살은 100g당 열량이 106kcal로, 같은 무게에 119kcal인 닭넓적다리살보다 열량이 낮다. 지방도 1g 미만이다. 중량의 22.9%가 단백질이라 단백질 보충에도 좋다.
    푸드이해림 기자 2025/01/28 20:07
  • 설에 ‘헬스장’ 닫아 걱정이라면? 집에서 쉽게 하는 ‘전신 운동’ 4가지

    설에 ‘헬스장’ 닫아 걱정이라면? 집에서 쉽게 하는 ‘전신 운동’ 4가지

    설 연휴로 인해 평소 다니던 헬스장이 문을 닫을 수 있다. 헬스장에서 운동을 못해 걱정된다면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해보자. 상체, 하체 그리고 복근까지 골고루 자극을 줄 수 있는 홈트레이닝 운동 4가지를 소개한다.◇스쿼트로 하체 단련 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푸쉬업으로 상체 운동푸시업(팔굽혀펴기)은 가슴과 팔, 어깨, 척추 주변 근육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바닥을 짚거나, 침대나 책상을 짚고 간단하게 할 수 있다. 먼저 엎드린 자세에서 두 손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바닥에 짚은 뒤 팔꿈치를 굽혔다 편다. 내려갈 때는 가슴이 바닥에 닿기 전까지 팔꿈치를 굽히며, 올라올 때는 겨드랑이에 힘을 주면서 가슴을 모아주는 느낌으로 팔을 곧게 편다. 이때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는 게 중요하다. 다치지 않으려면 운동 과정에서 손목이 많이 꺾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초간단 복근운동레그 레이즈와 크런치를 통해 하부 복부, 상부 복부를 운동해 보자. ▷레그레이즈=하부 복부 운동인 레그 레이즈는 누워서 다리를 올렸다 내리는 동작이다. 등을 대고 바로 누운 상태에서 턱을 가슴으로 당기고 척추는 바닥에 붙여야 한다. 이때 두 다리는 곧게 펴야 하며 발끝을 공중으로 15~20cm 들어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다리를 90도로 구부린 후 움직이거나 허리 밑에 손을 두면 더 편하게 할 수 있다. ▷크런치=상부 복부 운동인 크런치는 누운 뒤 발을 바닥에서 땐 채, 머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먼저 바닥에 등을 대고 눕고 무릎을 들어 90도를 유지한다. 이후 손에 깍지를 껴 머리에 대거나, 가슴에 손을 올린다. 지면으로부터 천천히 어깨를 들어 올린다. 지면에서 살짝 들어 올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시 지면으로 다시 천천히 몸통을 내린다. 다만, 머리와 목을 잡아당기는 자세기 때문에 운동하면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5/01/28 18:02
  • 떡국에 ‘이것’ 넣어보세요… 맛있는데, 다이어트 효과까지?

    떡국에 ‘이것’ 넣어보세요… 맛있는데, 다이어트 효과까지?

    설날 대표 음식은 바로 떡국이다. 떡국에 소고기를 넣는 경우가 많은데, 의외로 소고기만큼 잘 어울리는 재료들이 있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맛도 좋은 대표적인 음식 3가지를 소개한다. ◇매생이, 열량 낮고 포만감 높아 매생이는 낮은 열량과 풍부한 식이섬유 덕분에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다이어트 중인 사람이 먹으면 좋은 이유다. 매생이는 고단백 식품이기도 하다. 칼륨, 요오드, 비타민A‧C, 엽록소 등도 풍부하다. 장의 연동운동도 도와 배변을 원활하게 해 살찌기 쉬운 겨울에 특히 좋다. 빈혈이 있는 사람에게도 추천한다. 매생이의 칼슘 함량은 100g당 574mg으로 우유의 5배다. 철분 함량은 100g당 43.1mg으로 우유보다 40배 정도 많다. 철분은 몸의 각 기관에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철분이 부족하면 어지러움 등 철 결핍성 빈혈 증상이 나타나기 쉬운데, 겨울철 매생이를 통해 철분을 보충하면 어지럼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굴,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 굴은 면역력 강화에 좋은 철분, 칼슘, 구리, 요오드 등 필수 미네랄(무기질)과 비타민B, 비타민E 등이 풍부하다. 아연도 풍부한데, 아연은 호흡기 상피세포를 보호하고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굴에 풍부한 무기질 성분은 피부 탄력도 키운다. 다만, 굴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후 설사‧구토‧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고통스러운 노로바이러스를 피하려면, 생으로 먹는 것보단 가열 조리해 먹어야 한다. 특히 껍질을 벗긴 굴 중 제품 포장에 ‘가열조리용’ ‘익혀 먹는’ 등의 표기가 있는 제품은 반드시 가열해 익혀 먹어야 노로바이러스를 피할 수 있다. ◇들깻가루, 고소한 맛 내기 좋아떡국에 건강하고 간단하게 고소한 맛을 추가하고 싶다면 들깻가루를 추천한다. 들깨에 함유된 비타민A‧C‧E가 체내에 흡수되면 항산화 반응을 해 장 기능 활성화는 물론 활력을 찾는 데도 도움을 준다. 들깨에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 지방산 오메가6 계열 ‘리놀렌산’과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 계열 ‘알파-리놀렌산’이 63% 들어 있다.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오래 끓이면 맛이 텁텁해질 수 있어 제일 마지막에 넣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1/28 15:03
  • 초코우유 vs 콩나물국… 해장에 더 도움되는 음식은?

    초코우유 vs 콩나물국… 해장에 더 도움되는 음식은?

    사람마다 선호하는 술이 다르듯, 숙취 해소 방법도 제각각이다. 그러나 어떤 해장 음식으로 알려진 것들이 실제로 숙취 해소에 큰 도움이 되지 않거나, 효과가 미미하다. 해장 음식의 진실을 알아본다.▶햄버거=햄버거로 해장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하지만 사실 햄버거는 숙취 해소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기름진 음식을 소화하는 데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면서, 알코올을 해독하는 간의 에너지와 수분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햄버거를 먹고 술이 깨는 기분이 드는 건 일시적인 포만감이 주는 착각일 수 있다. 햄버거에서 토마토에 포함된 라이코펜 성분이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 효과는 미미하다. 라이코펜을 활용하려면 토마토만 따로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초코우유=젊은 층에서 초코우유가 해장 음식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실제로 초코우유의 숙취 해소 효과는 제한적이다. 초코우유에 포함된 카카오의 폴리페놀 성분이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초코우유에는 코코아 함량이 1% 수준으로 낮아서다. 또한, 우유가 위산을 증가시켜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오히려 숙취 해소를 방해할 수 있다.▶커피=커피는 카페인의 각성 효과로 술에서 깬 기분을 줄 수 있지만, 숙취 해소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알코올은 수분을 빼앗아 가므로 숙취를 해결하려면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커피에는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어 이뇨 작용을 촉진시킨다. 오히려 수분이 더 빠져나가 숙취 해소를 방해할 수 있는 것. 물이나 이온음료, 꿀물 등이 더 효과적인 선택이다.▶해장술=해장술을 마시면 숙취가 가라앉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 잠깐일 뿐이다. 숙취는 알코올이 분해될 때 시작되고, 농도가 0에 가까워지면서 점점 심해진다. 다음 날 해장술을 마시면 혈중알코올농도가 올라가 곧바로 숙취가 찾아오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몸이 알코올을 분해하기 시작하면 혈중알코올농도는 저절로 낮아지고, 다시 숙취가 시작된다. 술로 술을 깨겠다는 생각은 오히려 더 큰 숙취를 부를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진통제=두통은 숙취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우리 몸은 알코올을 해독하기 위해 혈관을 확장하는데, 머리의 혈관도 확장하면서 두통이 느껴진다. 이때 진통제를 복용하면 알코올과 함께 흡수되어 간에 부담을 주거나 위장을 자극할 수 있다. 머리가 너무 아파 진통제를 꼭 먹어야 한다면, 이부프로펜 계열의 진통제가 더 안전하다. 이부프로펜 계열 진통제는 알코올과 대사 효소가 겹치지 않아 몸에 가는 부담을 줄여준다.▶콩나물∙황태 국밥=효과적인 숙취 해소 음식이다. 아세트알데하이드 배출에 가장 필요한 수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주요 에너지원이 탄수화물이라 숙취 지속의 원인인 저혈당 상태를 빠르게 완화한다. 게다가 콩나물에 들어 있는 아스파라긴산은 숙취 증상의 주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제거하고, 비타민 C는 알코올을 빠르게 분해한다. 황태에 함유된 메티오닌, 리신 등 아미노산 성분은 간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푸드신소영 기자 2025/01/28 14:05
  • 내일 떡국 끓일 때, ‘이것’ 넣어보세요… ‘깊은맛’ 납니다

    내일 떡국 끓일 때, ‘이것’ 넣어보세요… ‘깊은맛’ 납니다

    떡국은 새해 시작을 알리는 대표 음식으로, 진한 육수가 그 풍미를 좌우한다. 농촌진흥청이 설 명절을 맞아 떡국 국물 맛을 돋우고 영양을 챙길 수 있는 한우와 사골 활용법을 공개했다.국립축산과학원 연구에 의하면, 떡국 국물을 낼 때 한우를 넣으면 수입 소고기(앵거스) 대비 단맛을 내는 포도당 함량이 약 두 배 높고 쓴맛을 내는 젖산 함량은 낮았다. 감칠맛을 내는 성분인 이노신일인산, 구아노신일인산 함량이 추출 온도(섭씨 50~90도)에 따라 4~10배 높아져 한우로 끓인 육수가 더 풍부한 맛과 깊은 풍미를 냈다. 특히 한우 양지와 사태는 국물 요리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부위다. 근막과 지방이 적절히 섞인 부위를 고르면 국물 맛이 더욱 깊어진다.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맛깔스러운 국물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사골도 떡국 국물을 내는 단골 재료다. 사골 국물은 칼슘, 철분, 마그네슘 등 무기질이 풍부하며 열량이 낮아 성장기 어린이나 노약자 영양 보충식으로 적합하다. 콜라겐, 콘드로인친황산이 풍부해 피부, 관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사골을 고를 때는 절단면이 깨끗하고 연골이 많이 남아있는 것을 선택하는 게 좋다. 한우 고기와 사골 모두 신선한 상태인지 확인하고 사용 전 핏물을 충분히 빼야 잡내가 줄고 깔끔한 국물 맛을 낼 수 있다. 사골은 1회 여섯 시간 정도 최대 세 번만 우려내야 맛과 영양이 우수하다. 고기나 사골을 우릴 때 생기는 거품은 가급적 걷어내자. 고기 지방 함량이 높은 기름, 비계조각, 핏물 등이 섞였을 수 있기 때문이다. 농촌진흥청 분석 결과, 실제로 기름을 걷어낸 사골 국물의 지방 함량은 1.63%인 반면 기름을 걷어내지 않은 사골 국물의 지방 함량은 3.13%였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물이용과 강근호 과장은 “떡국은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음식”이라며 “원하는 맛과 영양에 따라 알맞은 소고기 부위를 선택하고 사골을 적절히 곁들이면 어느 해보다 맛있고 건강한 떡국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01/28 13:00
  • 바르자마자 피부 결 부드러워지는 ‘이 화장품’, 쓰면 안 되는 사람도

    바르자마자 피부 결 부드러워지는 ‘이 화장품’, 쓰면 안 되는 사람도

    다이소에서 인기를 끈 ‘리들샷’을 이제 편의점에서도 살 수 있다. GS25는 지난해 12월 중순 싸이닉 히알스피큘 150샷 등 기초 화장품을 3000원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다이소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브이티 리들샷’과 비슷하게, 미세한 바늘 모양 물질로 피부에 상처를 내 피부 재생을 촉진한다. 그러나 막무가내로 썼다간 오히려 피부에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어떤 사람이 주의해야 할까?리들샷의 원래 명칭은 ‘스피큘’이다. 피부과 등에서는 피부 각질층을 자극해 세포 재생을 촉진하는 바늘 구조 물질을 통상 스피큘이라 부르지만, 다이소 ‘리들샷’이 유행하며 대중에겐 리들샷이란 이름으로 굳어졌다.미세 바늘 모양의 스피큘이 피부에 상처를 내면, 그 틈으로 화장품의 유효 성분이 깊게 흡수된다. 각질이나 면포성 여드름 때문에 요철이 있는 피부에 사용하면 바늘 입자에 각질과 면포가 일부 제거된다. 사용 직후에 피부 결이 부드러워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한 번의 사용으로 극적인 효과가 나타나진 않는다. 그래도 장기간 주기적으로 쓰면 모공 크기와 피부 결 개선에 보탬이 된다. 특별한 피부 질환이 없다면 스피큘이 든 화장품을 써도 된다. 손을 깨끗이 씻은 뒤 제품을 피부에 바르고, 피부 위에 살살 퍼뜨려 흡수시켜 준다. 너무 많이 문지르면 화장품 속 바늘 구조 물질이 피부와 마찰하며 심한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이후에는 보습제를 전체적으로 넓게 펴 발라서 피부를 진정시킨다. 진정, 미백, 주름 개선 등 자신이 원하는 효과가 있는 화장품을 리들샷 사용 후 바로 도포하면 피부 흡수율이 더 높아질 수 있다.다만, 피부가 예민한 ▲아토피 피부염 ▲민감성 피부 ▲주사 피부염 환자는 스피큘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붉고 각질이 있는 피부 ▲피부염으로 가려움이 있는 사람도 주의한다. 이들에겐 스피큘 제품이 너무 자극적이라 원래 있던 염증이나 홍조 등이 심해질 수 있다. 사용 후 따가움, 가려움, 홍반, 진물 등이 하루 이상 지속되면 피부과에 내원해 치료받아야 한다.
    뷰티이해림 기자 2025/01/28 10:57
  • 다이어트 중일 때… 바나나, 노란색 vs 초록색 더 나은 선택은?

    다이어트 중일 때… 바나나, 노란색 vs 초록색 더 나은 선택은?

    바나나는 섬유질과 칼륨이 풍부한 데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이라 인기가 많다. 바나나는 색깔에 따라 각기 다른 건강 효능을 보인다. 바나나 숙성 정도에 따른 건강 효능을 알아봤다.◇녹색, 암 예방과 다이어트에 효과적덜 익은 초록색 바나나는 위장 건강과 암 예방에 도움을 주는 저항성 전분이 많다. 저항성 전분은 장내 미생물에 의해 소화, 발효되는 탄수화물이다. 초록색 바나나엔 저항성 전분이 노란색 바나나보다 20배 더 많이 들어있다. 실제 브라질리아대 연구에 따르면 초록색 바나나를 매일 하나씩 섭취한 그룹에서 설사, 변비 등 위장 증상이 줄어들었고, 대장암 위험이 낮아졌다. 덜 익은 바나나의 저항성 전분이 유전성 대장암 중 하나인 린치증후군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가 미국암연구협회 저널에 게재되기도 했다. 특히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게 바나나를 추천한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노란색, 비타민 풍부해녹색 바나나가 더 익으면 노란색 바나나가 된다.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이라면 노란색 바나나를 먹어야 한다. 바나나가 익을수록 저항성 전분이 당으로 바뀌는데, 저항성 전분이 적어지기 때문에 소화가 잘 된다. 평소 소화기관이 약하거나 가스가 자주 차서 불편을 겪는 사람이라면 노란색 바나나를 먹는 것이 좋다.또한, 바나나가 노랗게 익을수록 비타민 B군과 비타민 A·C, 철·마그네슘·망간·칼륨 등 유용한 미네랄이 풍부하다. 특히 비타민C 함량이 다른 색깔 바나나보다 높다. 비타민C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이다. 2014년 '국제 식품 연구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바나나의 비타민C 함량은 숙성 과정에 따라 증가하지만, 바나나가 지나치게 익으면 감소한다.◇갈색, 면역력 키워줘노란색 바나나가 더 익어 바나나의 전분이 설탕으로 전환되면 바나나에 갈색 반점이 생긴다. 갈색 반점은 '작은 면역체계 촉진제'이다. '종양 괴사 인자(TNF)'와 산화 방지 물질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종양 괴사 인자란 종양을 파괴하는 기능이 있는 성분으로, 비정상적인 세포와 싸우고 암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는 능력이 있는 물질이다. 그리고 갈색 반점은 백혈구 힘을 강화한다. 2009년 일본 데이쿄대 연구팀은 갈색 반점이 있는 바나나가 백혈구 힘을 강화하는 데 녹색 바나나보다 8배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를 발표했다.
    다이어트김서희 기자2025/01/28 10:00
  • 일부 공기청정기 필터에서 ‘호흡기 자극 물질’ 검출

    일부 공기청정기 필터에서 ‘호흡기 자극 물질’ 검출

    공기청정기 호환용(비정품) 필터 8종에서 사용이 금지된 ‘살생물제’가 검출됐다. 살생물제는 유해생물을 제거 또는 억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물질이다. 한국소비자원은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공기청정기 필터 42종의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공기청정기 필터는 필터 자체의 항균·살균 등을 목적으로 살생 물질 처리를 할 경우 ‘필터형 보존처리 제품’에 해당한다. 이러한 제품의 제조와 수입자는 안전기준 적합 확인 및 신고 절차, 안전기준 등을 준수해야 한다.소비자원 조사 결과, 호환용 필터 8종에서는 필터형 보존 처리 제품에 사용을 금지하는 살생물제인 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이 최소 1.9mg/kg에서 최대 10.71.9mg/kg 검출돼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MIT는 노출 시 호흡기와 피부, 눈 등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다.MIT가 검출된 공기청정기 필터는 몽골루, 상상그램, 씨엑스텍스타일코리아 등이 수입·제조·판매한 제품으로 LG전자·위닉스·샤오미 공기청정기 호환용 제품이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5/01/28 09:09
  • 분명 떡국인데 떡이 떡이 아니다… ‘냉부해’ 김풍 스킬 더했다 [주방 속 과학]

    분명 떡국인데 떡이 떡이 아니다… ‘냉부해’ 김풍 스킬 더했다 [주방 속 과학]

    '떡국'은 민족대명절인 설날에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다. 다만, 탄수화물 폭탄인 '떡'이 부담스럽다면, 가래떡 대신 고단백질 '두부 떡'을 넣어보자. 1월 초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에서 김풍 작가가 소개한 '두부 떡' 기술을 이용해서다. 방송에서는 순두부와 전분을 섞고 익히니 떡이 되는 모습만 방영됐다. 어떻게 이렇게 변한 건지 알고, 내 입맛에 꼭 맞는 떡국떡을 만들어보자.◇두부 떡, 전분 겔화에 단백질 변형 더해져 완성두부 떡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순두부 한 모에 전분 가루 네 큰 술과 설탕·소금 한 꼬집씩 넣고 열을 가한 후 치대면 끝이다. 떡이 만들어지는 핵심 이유는 전분과 순두부 속 물 덕분이다. 전분에 물과 열을 가하면, 전분이 물을 흡수해 팽창한다. 물이 들어간 내부에선 분자가 풀린 후 다시 뒤엉키며 그물망을 형성한다. 이때 쫀득한 점성이 생긴다. 이를 전분의 호화라고 부른다. 이대로 열을 한 김 식히면, 그대로 떡처럼 쫄깃한 상태로 굳는데, 이를 겔화라고 한다. 순두부는 수분이 많은 두부여서, 전분을 첨가한 후 익혔을 때 떡이 되기 좋은 재료다. 익히다가 더 쫀득한 떡을 만들고 싶다면 전분 가루를 더하면 된다.두부 속 단백질도 떡 형성 과정을 가속한다. 생각해 보면, 부드러운 두부를 굽기만 해도 단단하게 굳는다. 단백질은 열을 받으면 구조가 변형되고, 서로 결합하면서 더 단단한 구조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단백질 고체화와 전분의 겔화 과정이 맞물리면서 질감이 빠르게 탄력을 얻는다.◇소금과 설탕으로 미묘한 식감 조절 가능떡의 질감을 조금 더 세밀하게 내 입맛에 맞게 조정하고 싶다면, 설탕과 소금을 이용하면 된다. 설탕과 소금은 단맛과 짠맛을 가미하기도 하지만, 전분의 호화와 단백질 고체화 과정에도 영향을 끼친다. 소금을 넣을수록 단단해지고, 설탕을 넣을수록 말랑해진다. 소금은 단백질 구조를 안정화해 응고 속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다만, 소금을 과하게 많이 넣으면 오히려 전분의 수분 흡수를 방해해, 호화가 억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설탕은 수분을 잡아두는 성질이 있어, 호화를 지연시키고 겔화가 부드럽게 진행되도록 한다. 덕분에 적당량 넣으면 말랑한 식감을 즐길 수 있지만, 많이 넣으면 오히려 응고가 잘 안될 수 있다.설탕과 소금을 언제 넣느냐에 따라 질감과 맛이 달라진다. 익히기 전에 넣어야 두 가루가 응고 과정에 영향을 미친다. 풍미도 깊어진다. 익힌 후에 넣으면 이미 호화된 전분과 고체화된 단백질에 어떤 영향도 미칠 수 없다. 맛만 더할 뿐이다. 간도 속까지 배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전분 종류 따라 풍미 달라져어떤 전분을 쓰냐에 따라서도 풍미가 달라진다. 빠르게 아주 쫀득한 떡을 만들고 싶다면 '감자 전분'을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입자 크기가 큰 편이라 낮은 온도에서도 빠르게 호화 된다. 은은한 단맛을 가미하려면 고구마 전분을, 부드러운 질감을 더해 가벼운 식감을 내고 싶다면 옥수수 전분을 사용하면 된다. 찹쌀가루를 대체 전분으로 활용해도 괜찮다. 고소한 풍미를 더할 수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1/28 08:08
  • 느긋하게 커피 내려 마시려는데… ‘태운 커피콩’ 건강에 괜찮나?

    느긋하게 커피 내려 마시려는데… ‘태운 커피콩’ 건강에 괜찮나?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집에서 직접 생두를 볶아 내려 마시기도 한다. 그런데, 이때 커피콩이 타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발생한다. 탄 음식은 발암물질 때문에 먹지 않는 게 좋다고 하는데, 태운 콩으로 우려낸 커피도 마찬가지일까?◇커피콩 볶을 때 발암추정물질 생겨우선 우리가 마시는 커피는 모두 생두를 볶는 로스팅 과정을 거친다. 로스팅 정도에 따라 커피의 향과 맛은 달라지는데, 이는 ‘마이야르 반응’ 때문이다. 식품을 120도 이상으로 가열할 때 탄수화물인 당에 단백질 구성 성분인 아미노산이 결합하면 여러 연쇄 반응을 거치면서 색이 갈색으로 변한다. 당과 어떤 아미노산이 얼마나 반응하는지에 따라 형성되는 최종 분자량이 달라진다. 이로 인해 커피마다 풍미가 다양해진다.그런데, 마이야르 반응은 ‘아크릴아마이드(acrylamide)’라는 성분을 만들어낸다. 아크릴아마이드는 무언가를 고온에서 조리할 때 발생한다. 최종당화산물(AGEs) 중 하나로 몸속에서 분해가 잘 안돼 혈액이나 조직에 축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암연구소는 아크릴아마이드를 발암추정물질(Group 2A)로 분류했다.◇소량이라면 무조건 피할 필요 없어아크릴아마이드는 커피에도 들어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016년 식품 400여 품목 24만 건에 대해 총 64종의 유해물질 위해 평가를 실시한 결과, 커피 1kg당 아크릴아마이드 함량은 0~818㎍이었다. 국제적 권고 수치인 1kg당 1000㎍ 이하이긴 하지만, 그래도 높은 수치다.다만, 아크릴아마이드 때문에 커피 섭취를 피할 필요는 없다. 아크릴아마이드가 발암추정물질로 분류된 지 거의 30년이 지났지만, 인간에게 암을 유발하는지는 아직 논쟁이 많다. 미국에서 아크릴아마이드를 많이 섭취한 비흡연자 여성들에게서 폐경 후 난소암과 자궁내막암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적이 있지만, 신뢰도는 낮은 편이다. 많은 양의 아크릴아마이드를 섭취하는 사람들의 생활방식이 암 발생률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게다가 아크릴아마이드는 식품을 고온으로 조리하는 과정이라면 대부분의 음식에서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감자튀김, 빵처럼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음식일수록 아크릴아마이드도 많지만, 육류 등에도 있다. 아크릴아마이드보다 확실하게 경계해야 할 대상은 탄 육류다. 탄 육류는 아크릴아마이드 외에 벤조피렌 함량이 높을 수 있다. 벤조피렌은 다환방향족탄화수소의 일종으로 인체 발암 가능성이 명백히 인정된 1급 발암물질이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1/28 06:30
  • 40세 소이현, 슬림 뒤태 공개… ‘이 운동’ 즐기는 덕분?

    40세 소이현, 슬림 뒤태 공개… ‘이 운동’ 즐기는 덕분?

    배우 소이현(40)이 요가 후 이를 인증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쉼, 몸도 마음도 충전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소이현은 초록빛 풍경을 배경으로 요가 후 인증하는 뒷모습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브라톱에 반바지 레깅스를 착용해 잘록한 허리와 군살 없는 뒤태 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소이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토마토를 갈아 마셔 폭식을 막는다”고 밝힌 바가 있다. 소이현의 날씬한 몸매 비법인 요가와 토마토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요가=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 도움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 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요가는 정신 건강에도 좋다. 미국 럿거스대 연구진은 요가 영상을 따라 배우는 대학생 679명을 대상으로 요가와 정신 건강 간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연구진은 참가자들이 요가를 시작하면서부터 불안과 우울증 정도가 크게 줄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토마토=토마토는 펙틴이라는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한 식품이다. 변비 예방 효과는 물론 포만감을 크다. 식사량을 줄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토마토의 붉은 색을 만드는 라이코펜 성분도 건강에 좋다.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배출한다.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전립선암, 유방암, 소화기계통 암을 예방한다. 혈전 생성을 막아 뇌졸중·심근경색 등 질환의 위험도 낮춘다. 토마토 속 루틴 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낮춘다. 평소 짜게 먹는 편이라면 토마토가 특히 좋다. 토마토에 풍부한 칼륨은 체내 염분을 잘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5/01/28 06:03
  • 44kg 박민영, 글래머 몸매 공개… 체형 유지하는 ‘두 가지’ 습관은?

    44kg 박민영, 글래머 몸매 공개… 체형 유지하는 ‘두 가지’ 습관은?

     배우 박민영(38)이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지난 22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었다. 특히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박민영은 프로필상 키 164cm에 몸무게 44kg이다. 그는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작 인터뷰에서 “근력 운동하고 닭가슴살을 먹으면서 체형을 유지하려고 한다”며 “체지방을 줄이고 근력을 늘리는 데 집중한다”고 밝힌 바가 있다. 박민영의 체형 관리법인 근력 운동과 닭가슴살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근력 운동=다이어트 중에는 근력 운동이 필수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 크기를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즉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셈이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하체 근육을 기르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다. 다만 매일 쉬지 않고 근력 운동하면 오히려 근육이 커지지 않는 등 효과가 없다. 근육은 수많은 근섬유 가닥으로 구성돼 있는데, 근력 운동하면 근섬유들이 미세하게 손상된다. 이때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는 세포인 위성세포와 단백질이 손상된 근섬유를 재생한다. 원활한 재생으로 근육이 단련되려면 일주일에 1~2일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닭가슴살 섭취=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적어 다이어트를 하고 근육을 만들려는 사람에게 적합한 음식이다. 닭가슴살에 고추 양념을 곁들이거나 고추를 뿌려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가 좋다. 열량 소모량을 늘리면서 허기를 줄일 수 있다.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몸에서 카테콜아민이라는 물질을 합성해 체온을 높이고 땀을 낸다. 혈관 확장과 수축을 도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이에 따라 에너지 대사가 활성화돼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다만 다이어트할 때 무조건 닭가슴살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닭가슴살과 같은 동물성 단백질은 콜레스테롤을 피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삶은 콩이나 두부 등 식물성 단백질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1/28 00:03
  • 고향 가면, 부모님 쓰시는 김치냉장고 확인을… 화재 위험 있을 수도

    고향 가면, 부모님 쓰시는 김치냉장고 확인을… 화재 위험 있을 수도

    자발적 리콜 중인 ㈜위니아 딤채 노후 김치냉장고에서 화재 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해당 제품을 사용 중인 소비자는 즉시 리콜 조치를 받아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다.지난 24일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 등에 따르면 즉시 리콜 조치가 요구되고 있는 위니아 딤채의 2005년 9월 이전 생산된 뚜껑형 모델의 화재 사고는 계속해서 늘고 있는 추세다. ▲2020년(12월) 21건 ▲2021년 198건 ▲2022년 163건 ▲2023년 156건 ▲2024년 121건 등이다.2020년 12월 리콜 시행 이후, 국표원과 소비자원은 리콜 이행률 제고를 위해 수년간 전국 지자체, 전기안전공사, 도시가스협회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해왔다. 그러나 리콜 시행 이후 발생한 화재사고 피해자 대부분이 정보 접근성이 낮은 60대 이상 고령층으로 확인되고 있어 가족, 친지 등 주위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실제 리콜 시행 이후 발생한 총 659건 화재 중 60대 이상에서 457건(69.3%)이 발생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에 고향 방문하실 때 부모님과 친지 댁 김치냉장고가 리콜 대상인지 점검하고, 리콜 대상 제품이라면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제조사로 연락해 신속하게 안전조치를 받아 달라”고 말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01/27 23:04
  • 고향 갈 때 ‘멀미’ 벌써부터 걱정? ‘이렇게’ 해결하세요

    고향 갈 때 ‘멀미’ 벌써부터 걱정? ‘이렇게’ 해결하세요

    설에는 자가용이나 버스, 기차 등을 타고 장거리 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럴 때마다 멀미를 겪는 사람이 많지만 차를 아예 안 타고 살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런데 멀미를 완화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멀미는 눈이 받아들이는 시각 정보와 귀의 전정기관이 받아들이는 운동 정보가 달라서 생긴다. 움직이는 차 안에 있을 때 몸에 전달되는 진동도 멀미에 영향을 미친다.멀미를 줄이려면 시각을 차단하거나 귀 전정기관으로 전달되는 진동을 줄여야 한다. 안대를 끼거나 눈을 감으면 시야가 흔들리는 감각이 차단돼 멀미 증상이 완화된다. 마른오징어처럼 딱딱한 음식을 씹어 먹는 것도 도움된다. 딱딱한 음식을 씹는 동안 전정기관에 압력이 가해져, 이곳으로 전달되는 진동을 감소시킬 수 있다.신맛과 상큼한 향이 특징인 레몬·오렌지 등도 도움된다. 후각계는 메스꺼움을 조절하는 변연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에 레몬이나 오렌지 향을 맡아 후각계를 자극하면 변연계도 함께 자극돼 메스꺼움이 일부 완화된다. 꼭 레몬·오렌지가 아니어도 신맛 나는 음식을 먹는 것 역시 도움된다. 실제로 항암화학요법 중이라 속이 울렁거려 식사가 어려운 환자들은 신맛이 나는 음식을 먹는 게 권장된다. 신맛이 울렁거림 완화에 도움된다.창문을 열어 바깥 공기를 쐬는 것도 좋다. 창문을 닫아 차량 내부 이산화탄소량이 늘면 두통이나 메스꺼움 등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멀미약을 쓰는 것도 방법이다. 멀미약은 울렁거림을 유발하는 신경을 억제해 멀미 증상을 완화한다. 먹는 멀미약은 차량 탑승 삼십 분에서 한 시간 전, 붙이는 멀미약은 차량 탑승 네 시간 전에 사용해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탑승하는 차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면, 전기차 대신 내연기관차를 타는 게 좋다. 전기차는 내연기관차보다 가속과 감속 속도가 빠르다. 차가 ‘갑자기’ 출발하거나 멈춰 선다고 탑승자가 느끼기 쉽다. 이에 시각 정보와 운동 정보의 차이가 내연기관차보다 커서 멀미하기 쉬운 경향이 있다. 
    라이프김예경 기자 2025/01/27 18:02
  • 소고기 살 때, 색깔 꼭 살피세요… 가장 맛있는 색깔은?

    소고기 살 때, 색깔 꼭 살피세요… 가장 맛있는 색깔은?

    명절과 연휴를 맞이해 소고기를 준비하는 사람이 많다. 소고기는 단백질 함량이 높은 양질의 음식이며 맛도 좋지만, 간혹 다른 고기에 비해 물린다는 이야기도 있다. 고기의 부위 혹은 조리법에 따라서 고기의 맛이나 질감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다. 심지어 건강에 미치는 영향도 변할 수 있다. 소고기를 더 맛있고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알아본다.◇밝은 선홍빛 고기, 우윳빛 지방 확인해야소고기는 고기 색, 지방색, 근내지방도, 고깃결 등을 보면 육질이 좋은지 알 수 있다. 고기의 색을 의미하는 ‘육색’은 총 7단계로, NO.3, NO.4, NO.5 정도의 밝은 선홍색 색상을 가진 소고기가 우수하다. 지방색은 NO.1, NO.2 수준의 우윳빛 색상이어야 신선하고 좋은 고기다. 지방은 살코기 속에 가늘고 섬세한 근내지방(마블링)이 고르게 퍼져 있는지 살펴야 한다. 일명 '투쁠한우'라고 불리는 '1++등급' 소고기는 고기의 색, 지방색, 마블링이 모두 우수하며, 고깃결은 근육 절단면이 건조하지 않고 탄력 있는 것을 말한다. 한편, 지방이 너무 많으면 고기 자체를 적게 먹어도 지방 섭취량은 많아지므로 적당히 있는 것을 골라야 한다.
    푸드신소영 기자2025/01/27 14:06
  • ‘30kg 감량 성공’ 데프콘, ‘이 식사법’ 하나 지켰더니 살 쭉 빠졌다… 뭐였을까?

    ‘30kg 감량 성공’ 데프콘, ‘이 식사법’ 하나 지켰더니 살 쭉 빠졌다… 뭐였을까?

    가수 겸 방송인 데프콘(48)이 다이어트 후 찍은 프로필 사진과 관련해 감량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데프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필 사진 반응이 뜨겁군요”라며 “살을 어떻게 뺀 거냐고 궁금해하시는 분들, 다이어트 식품이나 회사의 도움을 받고 뺀 건 아니고 아주 오래전부터 천천히 조금씩 식사량으로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어 “20~30대 시절 야식 폭식하던 습관으로 지금의 나이를 살면 건강에 무리가 올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체중 감량에 도전했다”며 “최종적으로 선택한 방법은 1일 1식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지만 이 방법을 추천할 수는 없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 다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는 결국 의지라고 생각한다”며 “1일 1식 많이 힘들다. 그래도 될 수 있는 한 오래 유지하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데프콘은 지난해 6월 1일 1식으로 30kg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데프콘의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야식, 끊기만 해도 다이어트 효과야식은 호르몬을 변화시켜 비만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는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의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정도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음식을 먹으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더 많이 먹게 되고, 비만해질 위험도 커진다고 분석했다. 밤에 먹으면 같은 양을 먹어도 지방 축적이 쉬워진다. 밤에는 신진대사는 물론이고 활동량도 준다. 이때 섭취한 열량은 소모되지 못하고 체내 지방으로 쉽게 저장된다. 섭취하는 양이 달라질 수 있다는 영국 얼스터대의 연구 결과도 있다.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18시 이후에 저녁 식사를 하면 하루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18시 이전에 식사하면 총열량의 30% 이하로 섭취할 가능성이 컸다. ◇1일 1식, 5대 영양소 골고루 섭취해야1일 1식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1일 1식 다이어트의 핵심은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는 데 있다. 평상시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그러나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서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하게 된다. 다만, 1일 1식처럼 한 끼에 음식을 몰아서 먹으면 성장호르몬을 감소시킬 수 있다. 이 외에도 단백질이나 비타민 같은 영양소가 부족하기 쉬워 영양 불균형 상태에 빠지기 쉽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무작정 굶기보다는 먹는 양을 줄이는 게 바람직하다.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면서 동시에 간식 등으로 과도하게 먹는 열량을 줄이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1/27 06:33
  • "50대 이상이라면, 매일 1분 '이 운동' 꼭"… 신애라, 강력 추천한 동작은?

    "50대 이상이라면, 매일 1분 '이 운동' 꼭"… 신애라, 강력 추천한 동작은?

    배우 신애라(55)가 매일 실천하고 있는 근력 운동 방법을 공개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채널아하: 채널A Health & Asset'에 '관리 끝판왕 신애라가 꼭 지키는 매일 1분 운동'이라는 제목의 숏폼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신애라는 "55살이 되니까 근력이 진짜 많이 빠진다"며 "필라테스도 하지만 이 운동만큼은 어떤 일이 있어도 매일 한다"고 했다. 신애라는 벽에 등을 붙이고 벽 스쿼트를 하기 위해 자세를 잡았다. 그리고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나는 30초로 시작해서 이제는 1분 동안 4세트씩 매일 한다"고 했다. 이어 "특히 50대 넘으신 분들은 이것만큼은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신애라가 즐겨 하는 벽 스쿼트의 정확한 방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벽 스쿼트는 근육량이 적은 사람도 쉽게 할 수 있지만, 제대로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이다. 신애라처럼 등을 벽에 기댄 채 허벅지와 종아리가 90도를 이룰 때까지 무릎을 굽히고 일정 시간 버티면 된다. 버티는 시간은 사람마다 다른데, 4회 반복했을 때 어느 정도 지친 느낌이 들어야 한다. 초반에는 30초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다가 점점 늘려 최대 2분 버티는 목표로 한다. 벽 스쿼트로는 허벅지 근육 강화 효과를 가장 크게 볼 수 있다. 평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지 않던 사람이라면 이 운동만으로도 상당한 수준의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등척성 운동(근육이 수축하는 동안 관절각과 근육 길이가 변하지 않는 운동)인 벽 스쿼트는 일반 스쿼트에 비해 운동의 지속시간이 길어 근지구력 발달에 도움 된다. 일반 스쿼트처럼 앉았다 일어나면 운동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버티는 동안 계속 운동하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최근 벽 스쿼트가 혈압을 효과적으로 낮춘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됐다. 정적으로 이루어지는 벽 스쿼트는 관절의 사용이 적어 올바른 자세만 유지하면 부상의 위험이 현저히 낮다. 관절의 가동성은 약간 필요한 대신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형태이기 때문이다. 벽 스쿼트를 할 때 다리 아래에 짐볼을 거치하면 더욱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 또 강도와 수행 난이도 조절이 쉽다. 보통 벽 스쿼트를 할 때 무릎의 각도를 90도로 하고 버티지만, 힘들다면 다리를 좀 더 피고 올리면 된다. 또한 벽 스쿼트는 자세를 취하는 것만으로도 운동이 되고, 벽만 있으면 가능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다만, 벽 스쿼트만으로 고강도의 운동을 하기 어렵다. 대부분 벽 스쿼트는 보조적인 운동으로 하거나 운동을 마치고 정리 운동을 하는 단계에서 보강 효과를 내기 위해 한다. 초보 단계에서는 벽 스쿼트만으로도 충분한 강도의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보다 적극적인 변화를 가져오기엔 부족할 수 있다. 벽 스쿼트와 같은 등척성 운동은 충분히 관절을 사용하며 운동하는 형태가 아니어서 고령이나 부상으로 인한 재활 과정에 더욱 적합한 편이다. 이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는 일반적인 운동이 더 도움 될 수 있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5/01/27 00:03
  • 엄지원, 겨울철 ‘이 스포츠’ 즐기다 “허벅지 터졌다”… 주의점은?

    엄지원, 겨울철 ‘이 스포츠’ 즐기다 “허벅지 터졌다”… 주의점은?

    배우 엄지원(47)의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21일 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휴가 끝! 허벅지는 터지지만 마음은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해외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스키복을 입고 스키 폴대를 들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스키를 탈 때 허벅지에 힘을 줘야 하기에 엄지원처럼 허벅지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스키를 탈 때 주의점에 대해 알아본다. ◇허벅지 통증, 십자인대파열 발생 위험  스키를 탈 때는 미끄러운 설원에서 빠른 속도로 내려오기 때문에 앞쪽 허벅지에 계속 힘을 줘야 한다. 평소 쓰지 않던 허벅지를 과하게 움직이거나 힘을 주면 허벅지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만약 허벅지 앞쪽 통증이 1주일 이상 반복적으로 나타나거나, 점점 악화한다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해야 한다. 탈출한 디스크가 허리를 지나 다리 쪽으로 이어지는 신경을 압박하면 허벅지 앞쪽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스키 부츠는 발목 윗부분까지 고정됐다. 스키 부츠를 신은 채 급하게 방향을 바꾸면 무릎이 뒤틀려 회전 압력을 받을 수 있다. 이때 십자인대가 끊어지거나 뼈가 부러질 위험이 있다. 점프 후 불안정한 자세로 착지해 무릎이 안쪽으로 비틀리거나, 다른 사람과 부딪힐 때 ‘뚝’하는 소리와 함께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경우도 있다.◇스트레칭 필수, 넘어지는 요령 알아둬야스키로 인한 부상을 예방하려면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겨울철은 기온이 낮아 몸의 유연성이 떨어지기 쉽다. 스키를 타기 전 최소 10분 이상은 스트레칭을 해 몸을 풀어주자. 그럼 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를 늘리며 신체 유연성을 높일 수 있다. 스키를 타다 넘어질 때도 안전하게 ‘잘’ 넘어져야 한다. 넘어질 때 손이나 손목으로 짚는 것은 위험하므로 뒤로 넘어진다면 엉덩이로 체중을 실어 서서히 주저앉아야 한다. 앞으로 넘어질 때는 무릎을 굽혀 땅에 대고 팔, 손바닥 전체로 땅을 짚어 충격을 흡수해야 한다. 스키 부츠는 반드시 자기 사이즈에 최적화된 제품을 신고, 손목·무릎보호대 등 각종 보호장비도 챙기는 게 좋다. 보온성이 좋은 옷을 챙겨 입는 것도 도움이 된다. 추운 날씨 탓에 몸이 굳어지거나, 인대·근육이 위축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5/01/26 23:02
  • “아이 둘 낳고 유지 중”… 소율, 납작배 비결은 ‘두 가지 채소’ 먹기?

    “아이 둘 낳고 유지 중”… 소율, 납작배 비결은 ‘두 가지 채소’ 먹기?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33)이 날씬한 눈바디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소율이 자신의 SNS에 “오늘 아침 눈바디. 아이 둘 낳고 유지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율은 검은색 크롭톱에 레깅스를 입고 눈바디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아이 둘을 낳았음에도 군살 하나 없는 납작한 배를 드러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완벽한 몸매를 가진 엄마” “배에 살이 하나도 없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소율은 그동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근과 오이를 즐겨 먹는 모습을 공개한 바가 있다. 소율의 군살 없는 몸매 비결인 당근과 오이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당근=당근은 눈 건강과 피부 건강에 좋다. 당근은 녹황색 채소 중 베타카로틴 함량이 가장 높다고 알려져 있다. 베타카로틴이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돼 눈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당근에 들어있는 루테인이나 리코펜 역시 눈 건강에 이롭다. 또한, 당근에 있는 베타카로틴이 상처를 아물게 해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며 항산화 성분이 체내 염증을 완화하고 심혈관질환이나 뇌졸중 등의 발생을 예방한다. 다만 당근을 너무 많이 먹으면 피부색이 누렇게 변할 수 있으며 비타민A가 몸에 쌓이면 두통, 만성 피로 등이 유발될 수 있다. ▷오이=오이는 100g당 열량이 9kcal로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다. 오이는 수분이 95%로 많아 장운동을 촉진하고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또, 식이섬유로 이뤄진 딱딱한 겉껍질이 있어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꼽힌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의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열량이 높아 섭취 후 남는 칼로리가 매우 적은 식품을 말한다. 이외에도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이 많아 체내 노폐물 등의 배출을 돕고 부기를 완화한다. 또한 오이는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된다. 수분함량이 높은 오이는 독소 배출을 돕고 건강한 피부 유지에 도움이 된다. 또한 오이 속 비타민C인 아스코르빈산은 피부 구성물질인 콜라겐의 기본 재료이다. 이 성분은 피부 노화 방지에 좋고 미백효과와 보습 효과가 있어 피부를 윤택하게 한다. 오이는 열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여드름 예방에도 좋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1/26 21:02
  • 오랜만에 친척 모여 식사하는데, 악취가… ‘입 냄새’ 걱정 없애려면?

    오랜만에 친척 모여 식사하는데, 악취가… ‘입 냄새’ 걱정 없애려면?

    연휴에 오랜만에 친척을 만나면 괜히 옷차림이나 외모를 신경 쓰게 된다. 그런데 한식에는 마늘이 기본적으로 많이 들어가 의도치 않은 입냄새에 서로 민망해질 수 있다. 입냄새 원인과 해결 방법을 알아봤다.입냄새는 보통 기상 직후에 잘 나는데, 자는 동안 침 분비가 줄어 입안이 말라 세균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깨어 있을 때는 음식물을 섭취하고 말하며 끊임없이 저절로 입 안이 청소되는 ‘자정작용’이 이뤄진다. 하지만 잠을 잘 때는 입을 거의 안 움직이게 돼 자정작용이 줄고, 침의 양도 줄어든다. 이때 입안과 목구멍에 혐기성 세균이 수백만 마리 이상 생긴다. 혐기성 세균은 혀의 미뢰(미각을 느끼는 부분)나 치아·잇몸 사이 치주낭 등에서 서식한다. 그리고 휘발성 황화합물(VSC)을 만들어서 입냄새를 유발한다. 특히 코골이가 심하거나 입을 벌리고 자는 사람들은 입이 더 건조해져 입냄새가 심하다.입냄새는 양치로 없앨 수 있다. 칫솔질로 치아에 붙어 있는 혐기성 세균과 황화합물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따뜻한 물로 입을 헹구면 찬물로 헹굴 때보다 입냄새를 더 줄일 수 있다. 치약의 세정제 성분이 찬물보다 따뜻한 물에 더 잘 녹아 치태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이때 45~50도의 따뜻한 물을 이용하는 게 가장 좋다. 실제로 강릉영동대 치위생과 연구팀은 양치 후 ▲찬물(20도) ▲미지근한 물(35도) ▲따뜻한 물(50도)로 입을 헹구도록 해 치태 지수와 구취 정도를 관찰했다. 그 결과, 50도 내외의 물로 헹궜을 때 가장 많이 개선됐다. 다만, 지나치게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오히려 잇몸에 자극을 주고 상처를 입힐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정확한 온도를 모르겠다면 체온보다 조금 높은 정도의 물을 사용하면 된다.한편, 한식에는 마늘이 많이 들어가 입에서 마늘 냄새가 계속 날 수 있는데, 사과를 먹으면 도움이 된다. 마늘 냄새가 오래가는 이유는 마늘 속 알릴 메틸 황화물 때문이다. 이 물질은 소화되지 않고 몸 곳곳에 그대로 퍼진 후 호흡이나 땀으로 배출된다. 혈류를 통해 온몸을 순환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입냄새와 체취로 몇 시간에서 며칠까지도 머문다. 미국 오하이오대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에게 생마늘을 제공한 뒤 다양한 음식을 섭취하게 해 입속 냄새가 희석된 정도를 측정했다. 연구 결과, 사과의 폴리페놀 성분이 마늘 냄새 제거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우유나 녹차를 함께 마시면 마늘 냄새를 덮을 수 있다.
    라이프임민영 기자 2025/01/2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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