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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세 맞아?” 美 동안 할머니, 주름 하나 없는 비결 물으니?

    “90세 맞아?” 美 동안 할머니, 주름 하나 없는 비결 물으니?

    보톡스를 한 번도 맞지 않았지만 주름 하나 없이 동안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90세 할머니가 화제다. 지난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틱톡 채널 ‘부아노 사라(buona sarah)’에 ‘할머니, 생일 축하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이탈리아 틱톡커인 사라는 자신의 할머니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라는 “우리 할머니는 1934년에 태어났다”며 “올해 90살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할머니가 90세라고 말하면 사람들이 놀란다”며 “할머니에게 동안 비법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할머니는 “보톡스를 맞은 적은 없다”며 “레티놀을 꾸준히 사용했다”고 했다. 이 영상은 71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60대인 줄 알았다” “시술 안 했는데 저 얼굴이 가능하냐” “피부가 탱탱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90세지만 60세로 오해받는 할머니의 동안 비결인 ‘레티놀’에 대해 알아본다. 레티놀은 비타민A의 한 종류다. 노화한 피부의 표피 세포가 원래 기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체내에서 직접 합성되지는 않아 화장품에서 얻어야 한다. 레티놀은 여러 연구와 임상시험에서 ▲주름 개선 ▲미백 ▲피부 표피 두께 증가 ▲피부 노화 개선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감소 등 효능이 확인됐다. 레티놀은 세포 증식, 분화, 멜라닌 생성, 염증과 관련된 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미친다. 그 결과로 피부 장벽이 두꺼워지고, 히알루론산 생성을 촉진하는 등 피부에 이로운 효과를 낸다.다만 레티놀 제품은 제대로 관리하고 사용하지 않으면 부작용이 남을 수 있다. 우선 제조·유통 단계에서의 관리가 중요한 만큼, 올바른 보관에도 유의해야 한다. 레티놀 제품은 빛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며, 제품 내부에도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또한 레티놀은 사용 기간에 유의하며 밤에 잠들기 전에만 사용하고, 아침에는 꼼꼼히 세안한다. 세안 후에도 약간의 성분이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외출하기 전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함께 사용한다.레티놀의 최대 부작용은 ‘피부 자극’이다. 큰 효과를 보려고 처음부터 자주, 많이 발라선 안 된다. 1주일만 써도 ▲피부 붉어짐 ▲따가움 등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피부가 레티놀에 적응할 시간을 줘야 한다. 첫 2주간은 격일로 사용하고, 피부 트러블이 없다면 3주부터는 매일 사용해도 된다. 피부가 얇고 붉으며 예민한 편이라면, 처음 사용할 땐 2~3일에 한 번만 극소량을 사용하다가 점차 사용량을 늘리는 게 좋다.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 보습제를 먼저 바르고 레티놀을 사용하거나, 보습제에 섞어서 바르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나 레티놀을 바르고, 그 위에 마스크팩을 하는 것은 삼간다. 레티놀 흡수가 촉진돼 피부 자극이 심해질 수 있다. 눈가나 입가는 피부가 얇고 예민한 편이므로 피해서 바른다.
    뷰티김예경 기자 2025/02/08 06:03
  • 아침 꼭 먹어야 한다지만… ‘이 음식’ 먹었다간 되레 毒

    아침 꼭 먹어야 한다지만… ‘이 음식’ 먹었다간 되레 毒

    아침을 먹어야 머리가 잘 돌아간다는 말이 있다. 뇌가 작동하며 에너지원으로 포도당을 사용하고, 단백질과 지방이 신경 전달 물질 원료로 쓰이기 때문이다. 적당히 배를 채우는 것이 좋지만, 뇌 혈액 순환에 좋지 않은 음식은 피해야 한다.아침으로 과일 주스를 마시는 건 좋지 않은 습관이다. 과일에 비타민C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것은 맞으나 갈아서 먹는 게 문제다. 과일을 갈면 식이섬유가 파괴돼 과일 속 당이 과일을 그냥 먹을 때보다 몸에 빠르게 흡수된다. 또 갈면 부피가 줄어 갈지 않고 먹을 때보다 과일을 다량 섭취할 위험도 있다. 당류 과다 섭취가 반복돼 혈당 수치가 높아지면 기억력 중추인 해마가 위축돼 혈관성 치매 위험이 커진다. 아침엔 과일 대신 단맛이 강하지 않은 채소를 먹고, 과일을 꼭 먹어야겠다면 갈지 말고 썰어서 먹는 것이 낫다.백미·밀가루 등 정제 곡물도 비슷한 이유로 나쁘다. 정제 곡물은 현미 등 비정제 곡물보다 섭취 후 혈당을 빠르게 올려 뇌 미세 혈관에 악영향을 미친다. 피가 끈적해져 뇌 혈액 순환이 저하되면 인지 기능이 떨어진다. 동물성 지방과 트랜스지방 등이 많이 든 음식도 뇌혈관을 손상시킨다. 동물성 지방인 포화 지방산은 고기 비계·버터·라면·소시지 등에 많이 들어 있다. 트랜스지방은 과자·치킨·감자 튀김 등 튀긴 음식에 많다. 이런 고열량 식품은 신진대사를 방해해 뇌에 혈액 공급이 원활히 이뤄지지 못하게 한다. 아침 식사는 달지 않고, 정제되지 않은 식품들로 구성하는 게 좋다. 견과류, 채소 스틱, 삶은 달걀 등 원재료에 가까운 식품을 꼭꼭 씹어 삼키는 과정이 뇌를 자극한다. 음식을 오래 씹으면 뇌로 가는 혈류가 늘어 뇌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는 덕이다. 또 저작 운동이 활발할수록 귀밑샘에서 노화 방지 호르몬인 파로틴이 다량 분비돼, 뇌의 노화를 막고 혈관 신축성을 높인다.아침엔 시금치·케일 등 녹황색 채소에 ▲생선 한 토막 ▲삶은 달걀 ▲두부 ▲견과류 등 고단백 식품을 곁들일 것이 권장된다. 녹색 잎채소에는 베타카로틴·비타민·엽산 등 뇌 강화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다. 달걀 속 콜린은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인지 능력 저하를 막는다. 고등어·연어 등 오메가3가 풍부한 생선은 뇌 인지 기능을 향상시킨다. 견과류 중에서도 아몬드는 불포화 지방산·식이섬유·마그네슘·아르기닌·폴리페놀 같이 생체 기능을 활성화하는 물질이 풍부해, 혈관을 맑게 하고 세포 노화를 막아준다.
    푸드이해림 기자 2025/02/08 05:07
  • “관리 위해” 소율, 밤에 ‘이 음식’ 꾹 참아… 당 폭탄이라고?

    “관리 위해” 소율, 밤에 ‘이 음식’ 꾹 참아… 당 폭탄이라고?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33)이 관리를 위해 밤에 아이스크림을 꾹 참았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소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Q&A를 진행했다. 한 팬이 “오늘 낮에 운동 같이하는 분들이랑 과식하고 와서 저녁 안 먹었어요. 잘했죠?”라고 물었고, 이에 소율은 “너무 잘하셨다”라며 “저도 어젯밤에 아이스크림 먹고 싶었는데 참았어요! 잘했죠?”라고 답했다. 소율은 출산 후에도 꾸준한 관리로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소율이 참은 아이스크림,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일반적으로 아이스크림에는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간다. 액상과당은 포도당으로 이뤄진 옥수수의 전분에 인위적으로 과당을 첨가해 만든 물질이다. 설탕보다 저렴해 설탕 대체제로 각종 가공식품에 쓰인다. 또 액상과당은 설탕보다 구조가 단순해 소화‧흡수가 빠르고, 설탕에 비해 혈당을 쉽게 올리는 특성이 있다. 액상과당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비만‧당뇨병은 물론, 지방간 위험도 커진다. 과당을 많이 섭취하면 간에서 분해된 과당이 지방산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액상과당은 혈관 건강에도 좋지 않다. 액상과당은 혈액 속 단백질 성분과 붙어 최종당화산물을 만들어 낸다. 최종당화산물이 혈액 속 염증 물질을 만들면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대 영양학과와 미국 농무부가 함께 연구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약 40주 동안 수컷 쥐에게 액상과당을 급여한 결과, 동맥 손상으로 인한 혈관이완 문제가 관찰됐다. 게다가 아이스크림과 같은 디저트를 먹는 습관은 과식 위험도 높인다. 단 음식을 먹으면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베타엔도르핀, 도파민 등이 분비된다. 뇌는 그때 느꼈던 쾌락을 기억해 자꾸 단 음식이 생각나게 한다. 담배, 마약 등에 중독됐을 때와 같은 시스템이 작동한다. 특히 식사 후 디저트 먹는 습관이 있다면 식사가 끝날 때마다 자연스럽게 단 음식이 떠오르게 된다. 식사를 끝내 이미 위가 음식으로 가득 찼어도 단맛의 디저트를 보면 위가 움직여 내용물을 밀어내고 새로운 음식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2/08 00:01
  • “세계 마라톤 출전” 션, 준비 위해 ‘이 운동’ 매진… 효과는?

    “세계 마라톤 출전” 션, 준비 위해 ‘이 운동’ 매진… 효과는?

    가수 션(52)이 세계적인 마라톤 대회 참가를 위해 체력을 키우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ORLD MARATHON MAJORS 1년에 세계 7대 마라톤 도전 훈련”이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의 운동 영상을 게재했다. 션이 게시한 영상에는 러닝과 스쿼트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션은 무동력 트레드밀(러닝머신)로 러닝을 하며 등과 팔·다리의 탄탄한 근육을 자랑했다. 또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 자세를 안정된 자세로 해내며 하체 강화에 집중했다. 그는 올해 ‘애봇 월드 마라톤 메이저스’ 참가를 위해 체력을 기르고 있다. 애봇 월드 마라톤 메이저스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권위 있는 마라톤 시리즈 대회다. 원래 ▲도쿄 마라톤 ▲보스턴 마라톤 ▲런던 마라톤 ▲베를린 마라톤 ▲시카고 마라톤 ▲뉴욕 마라톤 등 6개 대회로 구성됐으나, 올해 시드니 마라톤이 추가돼 7개의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마라톤 대회 참가를 위해 션이 하고 있는 무동력 트레드밀 러닝과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는 어떤 운동 효과가 있을까?◇무동력 트레드밀무동력 트레드밀은 전기 동력 없이 사용자가 달리는 힘으로 작동하는 러닝머신이다. 사용자가 직접 걷거나 뛰는 경우에만 레일이 움직여서 흔히 알고 있는 동력 트레드밀보다 운동 효과가 더 크다. 지면을 강하게 밀어야 하기 때문에 동력 트레드밀보다 하체 근력과 코어를 기르는 데 효과적이다. 칼로리 소모도 더 크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롱비치(CSULB) 운동학과 연구에 따르면 무동력 트레드밀 러닝이 동력 트레드밀보다 최대 30%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레일이 곡선으로 돼 있어 관절에 무리가 덜 하고, 러닝을 멈출 때 기구도 함께 멈추기 때문에 부상 위험도 적다.무동력 트레드밀 러닝을 할 때는 자신의 체력에 따라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심박수를 정해놓고 시작하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 러닝을 처음 시작하거나 운동을 오랜 기간 하지 않은 사람은 최대심박수(220-만 나이)의 50% 이하로 심박수를 제한해 시작하는 것이 좋다. 러닝을 거듭하며 지치거나 숨이 찬 느낌이 덜 든다면 심박수를 조금씩 늘린다.◇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는 벤치에 한쪽 다리를 올려놓고 하는 운동이다. 이 동작을 할 땐 우선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한쪽 다리는 발바닥이 하늘을 향하도록 무릎을 접어 벤치 위에 올려야 한다. 이후 복부를 조이고 허리를 세운 상태에서 앞다리를 접으며 허벅지가 지면과 수평이 될 때까지 내려간다. 일어날 땐 발바닥 중앙으로 바닥을 강하게 밀며 올라온다. 내려갈 때 숨을 들이쉬고, 올라올 때 숨을 내쉬며 운동한다.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를 할 땐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앞다리를 굽힐 때 무릎이 발가락보다 더 앞으로 나와 있지 않아야 무릎 손상을 막을 수 있다.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는 일반 스쿼트와 다르게 다리를 하나씩 나눠서 진행하기 때문에 균형 감각을 기르고, 하체 근육을 전반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대둔근(엉덩이)과 대퇴사두근(허벅지 앞), 햄스트링(허벅지 뒤) 발달에 효과적이다. 동작을 처음 따라하는 사람은 뒷다리 무릎이 닿는 위치에 패드를 놓으면 비교적 수월하게 따라할 수 있다. 동작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패드를 빼고 진행한다. 강도를 높이고 싶을 때는 덤벨을 잡고 하면 하체 근력을 더 강화할 수 있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2/07 20:12
  • “밤에 먹어도 부담 없다” 홍진경이 추천한 ‘이 안주’, 뭘까?

    “밤에 먹어도 부담 없다” 홍진경이 추천한 ‘이 안주’, 뭘까?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47)이 밤에 먹기 부담 없는 안주를 소개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이 처음 공개하는 오사카 구석구석 골목 찐맛집 최초공개(마마 어워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홍진경은 오사카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늦은 시간에 현지인 추천 맛집을 방문한 홍진경은 맥주와 함께 안주를 주문했다. 그는 먼저 안주로 검은콩을 먹었다. 홍진경은 “아주 약간의 간장이랑 같이 검은콩을 삶은 거다”라며 “너무 담백한 안주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나온 안주는 따끈한 정어리구이였다. 홍진경은 “진짜 부담 없는 안주다”라며 “여기에 레몬을 뿌려서 먹으니까 감칠맛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마에다가 달걀 노른자를 섞은 요리가 나왔다. 홍진경은 “곱게 갈린 마가 아니라, 사각사각 씹히는 마다”라며 “이것도 정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술안주다. 집에서도 해 먹어야겠다”고 했다. ▷정어리=정어리는 100g당 단백질이 약 25g 들어 있는 고단백질 식품이다. 또한 오메가3, 비타민D, 칼슘 등이 풍부하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건강한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또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정어리를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당뇨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오베르타 데 카탈루냐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정어리를 식단에 포함하지 않은 그룹은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 참가자 비율이 연구 시점에 27%였고, 연구 시작 후 1년 뒤에는 22%로 크게 바뀌지 않았다. 반면 정어리를 식단에 포함한 그룹은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 참가자 비율이 같은 기간 37%에서 8%로 크게 줄었다.▷검은콩=검은콩은 지방을 연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검은콩에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다. 레시틴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관에 흡착된 지방 성분이 잘 배출되도록 돕는다. 또 펩타이드 성분은 지방이 잘 연소할 수 있도록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역할을 한다. 특히 검은콩은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 검은콩 속 이소플라본은 ‘식물성 여성호르몬’이라 알려졌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젠과 유사한 작용을 한다. 또 갱년기에 쉽게 앓는 요실금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도 있어 냉증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마=마는 글루탐산, 아스파르트산 등 각종 아미노산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인다. 특히 마는 위가 안 좋은 사람들이 자주 찾는 식품 중 하나이기도 하다. 마의 끈적한 점액질이 위를 보호하고, 속을 편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마의 끈적한 점액질이 위를 보호하고, 속을 편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점액질 속에는 ‘뮤신’이라는 성분이 풍부한데, 위벽에서 나오는 물질과 유사해 속쓰림이나 소화불량을 겪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마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해 설사를 멎게 하는 데 도움 된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2/07 14:40
  • ‘45kg 유지’ 박하선, 실컷 먹고 ‘이 운동’으로 체중 관리… 지방 태운다고?

    ‘45kg 유지’ 박하선, 실컷 먹고 ‘이 운동’으로 체중 관리… 지방 태운다고?

    배우 박하선(37)이 곱창을 실컷 먹은 후 운동으로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꼬마 라이딩 대기시간, 어남선생이 살찐다고 잘 안 먹어주는 2인분 혼곱(창)”이라며 박하선이 혼자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곱창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박하선은 “먹었으니 뛰어야지 하선아”라며 러닝머신 위에 서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키 165cm에 체중 45kg을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하선이 곱창을 먹고 탄 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 가능하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러닝머신을 탈 때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 된다.한편, 박하선이 먹은 곱창은 열량이 높아 살이 찌기 쉽다. 소곱창은 약 74%의 지방과 26%의 단백질로 구성됐다. 보통 소곱창 1회 제공량은 약 150~200g인데, 이는 약 375~450kcal다. 또 포화지방은 8.2g, 트랜스지방은 0.6g이 들어 있다. 콜레스테롤 역시 약 392.2mg이 들어 있다.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은 하루에 300mg 이하 섭취를 권장하는데, 소곱창 1인분을 먹으면 이 수치를 훌쩍 넘는다. 게다가 소곱창은 식이섬유가 풍부하지 않아서 과다 섭취 시에 소화불량이나 설사 등 위장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소곱창 하루 권장섭취량은 100g이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2/07 13:25
  • "20대 갈아 넣어 배운 '피부 관리법'"… 이솔이 '두 가지' 강력 추천, 뭘까?

    "20대 갈아 넣어 배운 '피부 관리법'"… 이솔이 '두 가지' 강력 추천, 뭘까?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37)가 자신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이솔이 leesolyi'에는 '나의 20대를 갈아넣어 배운 모든 것! (일, 돈, 연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솔이는 "관리 어떻게 해요?"라는 질문에 "오히려 20대 친구들은 피부가 그렇게 나쁘지 않다"며 "다이어트랑 시술 심하게 하고 싶어 하는데, 20대 때는 회복력이 정말 좋기 때문에 자극을 주고 경락을 받는 과도한 시술은 피부 노화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이솔이는 "10년 뒤, 20년 뒤 나이 들수록 느끼는 가장 좋은 습관은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것"이라며 "자외선 많이 쬐면 모공 넓어지는 것 같다"며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 젊게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습관"이라고 했다. 이어 피부 시술에 관해서는 "보톡스를 추천한다"며 "불필요한 주름을 유발하는 습관이 있다면 보톡스 꾸준히 맞는 게 잔주름을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 이솔이는 "당연히 턱은 맞아주고 있고, 이마와 측두도 같이 맞는다"고도 했다. 이솔이가 피부 관리법으로 추천한 자외선 차단제와 보톡스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자외선차단제, 피부 노화 방지에 필수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와 각종 피부 질환의 주범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UVA와 UVB로 구분되는 자외선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피부에 악영향을 준다. UV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해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고, UVB는 피부 표면에 작용해 화상과 색소 침착을 유발한다. 자외선 차단제 효과로는 ▲피부암 예방 ▲피부 노화 방지 ▲일광화상 예방이 있다. 국제암연구소(IARC)에 따르면, 자외선은 발암물질로 분류된다. 지속적인 자외선 노출이 피부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이다.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암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자외선은 주름, 김기미, 잡티의 원인이 된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면서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 탄력을 유지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는 일광화상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일광화상은 자외선에 의한 급성 피부 손상으로, 심할 경우에는 수포가 생기거나 피부가 벗겨질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면서 일광화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하기 15~30분 전에 바르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에 흡수돼 작용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서다. 얼굴에는 동전 크기만큼 발라야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팔다리와 목 같은 부위도 발라주기를 권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2~3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좋고, 계절에 상관없이 항상 발라야 한다. ◇보톡스, 주름 개선에 좋지만 부작용 유의보톡스는 ‘보툴리눔 독소’라는 신경독소를 주입해 근육의 활동을 일시적으로 저하하는 시술이다. 독소가 신경세포로 들어가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 분비를 방해하면, 일시적으로 근육이 이완되고 크기가 줄어든다. 눈가나 미간 주름을 펴고, 턱이나 종아리에 튀어나온 근육을 다듬는 데 효과적이다. 표정 주름은 습관에 의해 생기므로 보톡스를 통해 찡그리는 습관을 교정할 수 있고, 주름이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보톡스 시술에는 부작용도 존재한다. ▲눈꺼풀 처짐 ▲부종 ▲염증 ▲멍 등의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고, 지나치게 많은 용량의 독소가 얼굴이나 턱에 투입되면 안면, 침샘 마비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보톡스 시술을 받기로 결정했다면 안전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 무작정 시술을 받기보다는 전문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적정 용법이나 용량, 시술 간격과 횟수를 논의하는 게 좋다. 한편, 이솔이가 비추천한 경락은 실제 효과만큼이나 부작용 위험이 도사린다. 특히 얼굴 부기를 빼려고 경락을 받는 사람들이 있는데 오히려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실제 경락 마사지 때문에 여드름이 생겨서 피부과를 찾는 사람이 적지 않다. 마사지 중 마찰이 피부 속 피지선을 자극하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5/02/07 11:27
  • ‘48kg’ 채정안, 아침 '메뉴' 공개…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뿐이네?

    ‘48kg’ 채정안, 아침 '메뉴' 공개…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뿐이네?

    배우 채정안(47)이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6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and 틀린 그림 찾기"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화장기가 전혀 없는 상태지만 피부에서 광을 뽐내고 있었다. 또 다른 사진엔 채정안의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식탁 위엔 사과, 땅콩버터, 블루베리, 요거트, 달걀 등이 있었다. 172cm에 48kg을 유지하고 있는 채정안이 즐겨 먹는 아침 식단 각 메뉴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사과와 땅콩버터 아침으로 사과를 먹으면 장이 자극받아 대변보는 게 수월해진다. 특히 사과를 먹을 땐 깨끗이 씻어 껍질까지 먹는 게 좋다.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다. 사과는 체중 감량에도 도움 된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열량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게다가 사과에 함유된 퀘르세틴은 노쇠 위험을 낮춘다.특히 사과에 땅콩버터를 발라 먹으면 둘 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 조절에 더욱 좋다. 식이섬유는 소화기의 운동 속도를 늦춰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게 한다. 게다가 조금만 먹어도 빠르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 다이어트에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땅콩버터는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 없이 땅콩만 갈아서 만든 100% 땅콩버터를 먹는 게 좋다. 땅콩버터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2테이블스푼(약 32g)이다.◇요거트와 블루베리 요거트에는 프로스타글란딘 E2라는 물질이 풍부하게 들었다. 이 성분은 궤양을 완화하고 흡연, 음주 시 인체로 흡수되는 유해한 물질로부터 위 내벽을 보호한다. 밤에 먹으면 밤새 위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 따라서 채정안처럼 아침에 먹는 게 좋다.또 요거트에 블루베리와 같은 다양한 과일을 얹어 먹으면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다.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수퍼 푸드’ 중 하나로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다. 이외에도 바나나, 견과류를 요거트와 곁들이면 다채로운 식감과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달걀달걀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열량은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게 나타났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노른자에는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이 많은데, 이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근육의 조절 능력을 높인다. 미국 체력관리협회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하는데,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2/07 11:19
  • “출산 후 15kg 감량”… 공현주, 다이어트 ‘정체기’ 타파한 운동은?

    “출산 후 15kg 감량”… 공현주, 다이어트 ‘정체기’ 타파한 운동은?

    배우 공현주(41)가 최근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쌍둥이 임신으로 25kg 가까이 살이 쪘었는데요~ 출산 후 15kg 정도 빠졌지만 1년 넘도록 정체기였다가 요즘 조금씩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특히 어깨 라인이 드러나 가녀린 상체가 돋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라테스’와 ‘요가’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각각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필라테스=필라테스를 하면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킬 수 있다. 필라테스를 통해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게다가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도움 된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인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요가=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 도움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 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2/07 10:13
  • ‘40kg대’ 최강희, 시상식 앞둔 다이어트 식단 공개… ‘이 음식’ 먹으며 뺀다?

    ‘40kg대’ 최강희, 시상식 앞둔 다이어트 식단 공개… ‘이 음식’ 먹으며 뺀다?

    배우 최강희(47)가 시상식을 앞두고 체중 관리를 위해 먹는 자신만의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는 최강희는 생애 처음으로 연예대상에 출격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연예대상 신인상 후보에 오른 최강희는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는데, 다이어트를 위해 바질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먹었다. 평소 동안으로 알려진 최강희는 평소에도 꾸준히 관리하며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과거 7주 만에 6kg을 뺐다고 밝히며 48.3kg을 인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강희가 몸매 관리를 위해 만들어 먹은 바질 그릭요거트,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그릭요거트, 포만감 커 다이어트에 도움 그릭요거트를 먹으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들어 있어 탄수화물보다 천천히 소화되기 때문이다. 포만감이 지속되다 보니 평소보다 적게 먹게 된다. 그릭요거트는 혈당 수치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탄수화물이 많으면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혈당 수치를 높이고, 인슐린 분비를 촉지한다. 그리고 인슐린은 에너지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을 체지방으로 축적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질, 면역력 강화에 좋아 바질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좋다. 비타민K도 많이 들어 있어 출혈을 억제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실제로 충북대 식품생명공학과 이준수 교수팀은 바질잎을 포함한 식품 136종의 비타민K 함량을 검사했다. 그 결과, 바질의 비타민K 함량이 575㎍으로 채소 중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바질은 체내 염증 감소에도 도움 된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팀에 따르면 바질을 활용해 요리했을 때 ‘염증성 사이토카인’ 수치가 감소했다. 사이토카인은 면역세포에서 분비되는 당단백질로, 면역체계를 제어하고 자극하기 위한 신호 역할을 한다. 그중에서 염증성 사이토카인은 염증이 유발되게 하는 시호 물질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2/07 10:10
  • 정말 간단한데 근사한 지중해식! ‘연어 파피요트’ 만들어봐요[밀당365]

    정말 간단한데 근사한 지중해식! ‘연어 파피요트’ 만들어봐요[밀당365]

    파피요트는 종이나 알루미늄 포일에 재료들을 넣고 감싼 뒤 구워내는 요리 방식을 말합니다. 포일 안 증기로 식재료를 익혀 본연의 맛과 향을 온전히 품고 있으며 식감이 부드럽습니다. 집에서 분위기 있는 한 끼 식사로 제격인 ‘연어 파피요트’ 준비했습니다.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연어 파피요트지중해식은 혈당 관리를 돕고 혈중 지방,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 당뇨병 환자에게 추천되는 식단입니다. 올리브오일을 기본으로 사용하고 통 곡물, 채소, 견과류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고 육류나 유제품 대신 생선을 섭취하는 식사법인데요. 연어 파피요트로 지중해식 실천해보세요!뭐가 달라?부드럽고 촉촉한 연어연어는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수퍼 푸드 중 하나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연어 반 토막(70g)에는 건강한 지방인 오메가-3가 900mg 함유돼 하루 오메가-3 권장 섭취량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하루 오메가-3 권고량은 500mg~3g입니다. 오메가-3는 심혈관 및 뇌 건강에 좋으며 연어 속 오메가-3인 EPA, DHA는 체내 흡수율이 높습니다. 100g당 단백질이 21g으로 풍부합니다. 조리법대로 연어에 레몬즙을 뿌려 먹으면 비린내를 줄일 뿐 아니라 레몬 속 비타민C가 연어에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이 산화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명품 조연 아스파라거스아스파라거스는 연어 요리에 곁들여 먹기 제격인 채소입니다. 아스파라거스에 풍부한 아스파라긴산 성분이 단백질 합성을 도와 연어에 풍부한 단백질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특유의 씁쓸한 맛이 연어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칼슘, 인, 칼륨, 비타민 등이 풍부해 면역력을 강화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합니다.지중해의 보석 올리브오일올리브오일은 지중해식의 핵심입니다. 연어와 마찬가지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관 건강에 이로우며 음식에 풍미를 더해 완성도를 높입니다. 항산화 성분인 올레산이 함유돼 체내 염증 생성을 막아줍니다. 올리브오일은 빛, 열, 산소에 민감하기 때문에 온도가 높거나 빛이 드는 장소를 피해 찬장 속이나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재료&레시피(2인분)연어(스테이크용) 400g, 아스파라거스 2줄, 새송이버섯 1개, 양파 1/4개, 파프리카(빨간색) 1/4개, 파프리카(노란색) 1/4개, 방울토마토 4개, 깐 마늘 4알, 로즈마리 약간, 파슬리(건) 약간,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올리브오일 약간, 파슬리가루 약간, 맛술 약간, 레몬즙 약간1. 새송이버섯과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2. 파프리카는 3*3cm 크기로 썬다.3. 마늘은 얇게 슬라이스 한다.4. 아스파라거스는 2~3등분한다.5.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자른다.6. 연어에 올리브오일을 골고루 바른 후,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7. 채소도 소금, 후추로 약간 간을 한다.8. 종이포일에 연어와 모든 채소를 담은 뒤 맛술, 레몬즙, 로즈마리, 파슬리가루를 뿌리고 재료들을 종이포일로 사탕 포장처럼 감싼다.9. 냄비에 물을 아주 약간 붓고 8을 넣어 연어가 익을 때까지 찐다.TIP. 냄비 대신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섭씨 180도에 20~30분간 구워도 된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02/07 08:40
  • 웃을 때 자꾸 ‘팔자 주름’ 생기는데… 안 웃어야 동안 될까?

    웃을 때 자꾸 ‘팔자 주름’ 생기는데… 안 웃어야 동안 될까?

    웃으면 팔자 주름이 진하게 생긴다. 얼굴에 힘을 풀어도 피부가 접혔던 결이 눈에 보인다. 자주 웃으면 이 주름이 더 짙어져 나이 들어 보이지 않을까?◇안 웃으면 오히려 주름 생기기 쉬워팔자주름의 근본적 원인은 웃음이 아닌 노화다. 나이가 들면 볼이 탄력을 잃어 팔자 주름이 깊어진다. 피부와 지방을 제자리에 붙잡아두는 유지 인대가 노화와 중력에 의해 느슨해지는 게 원인이다, 유지 인대가 볼살을 지탱하는 힘이 약해지면 피부가 아래로 늘어져 주름이 팬다. 이 밖에도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 수분 부족,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이 팔자 주름을 유발한다.웃으면 팔자주름이 심해질까 억지로 표정을 짓지 않으면 오히려 주름이 잘 생긴다. 안면 근육이 퇴화하면 근육이 피부를 당기는 힘이 줄어 피부가 처질 수 있다. 눈·코·입을 위로 올린다는 느낌으로 밝은 표정을 자주 짓는 게 좋다. 밝은 표정은 팔자 주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웃음은 세포 재생력을 높이는 호르몬 ‘엔도르핀’의 분비를 촉진함으로써 노화를 방지한다. 다만, 눈을 치켜뜨거나, 인상을 자주 쓰는 표정은 깊은 이마와 미간에 주름을 만들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금연하고 얼굴 스트레칭 자주 하면 예방한 번 생긴 팔자 주름은 없애기 어렵다. 생기기 전에 예방해야 한다. 일상에서 무심코 하기 쉬운 행동 몇 가지만 조심해도 팔자 주름이 덜 생긴다. 금연이 우선이다. 담배 속 독성 물질이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피부 재생을 방해해 얼굴을 쉽게 주름지게 한다. 엎드리거나 옆으로 누워서 자는 습관도 팔자주름을 유발한다. 베개에 볼이 눌리면, 입가에 옅게 있던 주름이 자극받아 더 짙어질 수 있다. 천장을 보고 바로 누운 자세로 자는 게 가장 좋다. 평소에 얼굴을 자주 찌푸리거나, 턱을 괴는 행동도 될 수 있으면 하지 않는다.얼굴의 근육을 이완하는 ‘얼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좋다. 얼굴의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표정근의 긴장을 풀어 인상이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다. 우선 ‘아’ 소리를 내며, 손가락을 가볍게 오므려 쥔 손으로 입 주변을 15번 정도 두드린다. 이후 ‘아에이오우’를 차례로 발음하면서 입 주변을 계속 두드려준다. 평소에 잘 쓰지 않는 입 주변 근육을 자극해 풀어주기 좋다.풍선을 불 때처럼, 입안에 공기를 가득 넣고 부풀리는 동작도 얼굴 근육 이완에 도움이 된다. 입안에 공기를 최대한 머금은 후 15초 정도 버티기를 3~6회 반복한다. 공기를 입안에서 이리저리 굴리는 느낌으로 양볼을 움직이면 더 효과적이다.
    뷰티이해림 기자 2025/02/07 08:36
  • 레티놀·비타민C 피부에 최고라지만… 같이 쓰면 안 되는 화장품은?

    레티놀·비타민C 피부에 최고라지만… 같이 쓰면 안 되는 화장품은?

    집에서 피부를 관리하는 홈케어 뷰티 시장이 뜨면서, 스킨케어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레티놀, 비타민C 성분의 제품 등은 피부에 좋다는 입소문을 타고 구매한 사람이 많다. 하지만 각 성분의 효과가 좋다고 무작정 한 번에 다 바르면 안 된다. 궁합이 맞지 않는 화장품도 있기 때문이다. 함께 썼다간 오히려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레티놀 제품+비타민C 제품=X레티놀은 주름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고, 비타민C는 미백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레티놀은 지용성이고, 비타민C는 수용성이기 때문에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피부에 흡수되는 작용을 서로 방해해서다. 지용성 비타민C 제품도 존재하지만, 레티놀과 비타민C 성분 모두 피부가 민감하거나 1회 사용량이 과다할 경우 피부가 따갑고 화끈거릴 수 있다. 민감성 피부라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두 성분을 다 바르고 싶다면 비타민C는 아침에, 레티놀은 저녁에 쓰거나 두 제품을 격일로 번갈아서 바르는 것을 추천한다.◇레티놀 제품+각질 제거 제품=X레티놀은 AHA나 BHA 등 각질 탈락을 유도하는 성분과도 함께 쓰지 않는 게 좋다. AHA, BHA 성분을 가진 스킨케어 제품은 피부를 약산성화해 잡균 번식을 막고, 오염된 균을 탈락시켜 피부가 정상으로 재생하는 데 도움을 준다. 따라서 트러블 관리에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 다만, 레티놀과 함께 쓰면 피부 건조와 자극이 심해질 수 있으니 따로 쓰는 것을 권한다.◇모공 제품+안티에이징 제품=X피지 분비와 트러블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는 모공 제품은 유분기가 적은 편이다. 반면 안티에이징 제품은 주름이나 탄력 개선을 위해 대체로 유분기가 많고 보습력이 높다.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모두 제대로 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게다가 모공 제품으로 깨끗하게 세정해도 이후 안티에이징 제품을 바르면 유분이 모공을 막을 수 있다. 다만, 복합성 피부라면 모공이 넓고 번들거리는 T존(이마, 코)에는 모공 제품을, 건조한 U존(볼, 턱 주변)·눈가·입가에는 안티에이징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비타민C 제품+비타민E 제품=O같이 쓰면 더 좋은 화장품 조합도 있다. 비타민C 제품은 비타민E가 든 제품과 함께 쓰면 좋다. 비타민C는 피부 미백과 탄력에 도움을 주며,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세포가 활성화되지 않도록 억제한다. 또한 기미나 주근깨, 점 등이 잘 생기지 않게 한다. 비타민E는 비타민C의 흡수율을 더욱 높인다. 따라서 함께 바르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게다가 비타민E는 피부 재생을 촉진하기도 해서 함께 쓰면 좋다.◇각질 제거 제품+수분 제품=O각질을 제거하는 AHA, BHA 성분을 사용했을 땐 보습 성분을 발라주는 게 좋다. AHA와 BHA는 산(acid)의 일종으로, 피부 윗부분에 있는 각질층을 얇게 녹인다. 각질 제거 화장품을 사용하면 피부 결이 부드러워질 수 있지만, 동시에 피부가 건조해지고 보호력도 떨어진다. 이때 보습 제품을 발라주면 피부의 탄력을 높일 수 있다. 다만 AHA와 BHA 성분을 함께 사용하면 각질 제거를 과도하게 해 피부에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으니 동시에 사용하면 안 된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2/07 08:00
  • 아침 먹고 최소 ‘O시간’ 지난 후 점심 먹어야, 살 안 찐다

    아침 먹고 최소 ‘O시간’ 지난 후 점심 먹어야, 살 안 찐다

    체중 조절의 핵심은 단연 식습관 관리다. 식사량, 구성, 식사 간격 세 가지 요인이 맞아떨어져야 체중 감량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그중에서도 식사 간격은 생체리듬과 신진대사 등에 영향을 미친다. 다이어트를 위한 이상적인 식사 간격에 대해 알아보자.미국 영양학자 레나 바코비치 박사는 “체중 감량을 위한 최적의 식사 간격은 4~5시간”이라고 말했다. 오전 7~8시경 아침 식사를 하고 4~5시간 후인 오후 12~1시에 점심 식사를 한 뒤 5~6시쯤 저녁 식사를 하는 식이다. 식사 간격을 4~5시간으로 유지하면 공복 시간이 길어져 다음 끼니에서 과식하는 것을 막고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한 소화 장애나 질환 발병 위험 등을 낮출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실제로 일정치 않은 식사 간격이 생체 리듬 혼란을 초래하고 소화를 방해해 고혈압, 당뇨병, 비만 비율을 높인다는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연구 결과가 있다.4~5시간의 식사 간격을 유지하면 자연스럽게 규칙적인 식사로 이어진다. 규칙적인 식습관을 형성하면 인슐린 등 대사 호르몬이 제시간에 맞춰 분비돼 신진대사가 활성화되고 지방 연소 효과가 높아지는 등 체중 관리에 이롭다. 일정한 식사 간격을 지키면서 식사는 가급적 이른 시간에 하는 것이 체중 감량과 건강 유지에 이롭다. 아침에서 저녁으로 갈수록 인슐린 분비가 떨어지면서 대사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이른 시간에 식사를 끝내야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 연구팀이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각각 오후 6시와 오후 10시에 같은 양의 식사를 제공했다. 그 결과, 같은 양의 식사를 해도 늦게 저녁을 먹을수록 혈당이 약 18% 높았고 지방 연소량이 약 10% 낮았다. 국제 학술지 ‘영양’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오후 4시 30분에 점심을 먹은 사람은 오후 1시에 점심을 먹은 사람보다 혈당 변동성이 크고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시간이 오래 걸렸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02/07 07:33
  • 9개월 만에 ‘27kg’ 감량한 美 가수, ‘이것’ 안 먹은 게 비결?

    9개월 만에 ‘27kg’ 감량한 美 가수, ‘이것’ 안 먹은 게 비결?

    미국 가수 콜트 포드(55)가 27kg 감량에 성공한 비결을 밝혔다.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은 콜트 포드와의 인터뷰를 단독 보도했다. 인터뷰에서 포드는 체중 감량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작년 4월 심장마비를 겪은 적 있다. 포드는 “8일 동안 의식을 잃었는데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며 “패스트푸드를 좋아하던 식습관을 버리기로 마음먹었다”라고 말했다. 포드는 이후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닭고기를 자주 먹었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가 러닝머신도 사줘서 꾸준히 뛰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27kg 감량에 성공했다”며 “예전엔 패스트푸드에 환장했는데 이젠 맥도날드 생각도 안 난다”라고 말했다. 포드의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알아봤다.◇패스트푸드 피하기패스트푸드는 간편하고 맛있어 인기가 많지만, 일반적으로 지방이 많고 설탕, 소금이 많이 첨가돼 열량이 높다. 혈당을 높이는 경우도 많다. 지방도 몸에 좋은 지방이 아니라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한다. 혈당을 크게 높이는 고도로 정제된 곡물과 전분, 설탕도 포함됐다. 그렇기 때문에 패스트푸드는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실제로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조사했다.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그룹, 월 1~3회 섭취 그룹,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가고 허리둘레가 크며 혈압이 더 높았다. 특히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는 그룹이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그룹보다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더 높았다.◇기름진 음식 피하기기름진 음식은 비만 위험을 높여 건강에 좋지 않다. 기름(지방) 1g당 칼로리는 9kcal다. 1g당 4kcal의 열량을 내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두 배가 넘는 열량이다. 따라서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살이 쉽게 찌는데, 여기에 중독성까지 더해져 더 위험하다. 기름진 음식은 대부분 달거나 짠 자극적인 맛일 때가 많다. 이런 음식은 우리 뇌 속 쾌감중추를 자극해 세로토닌을 분비하고, 결과적으로 기름진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되는 ‘중독’에 이르게 한다. 비만이 심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위험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닭고기 섭취하기닭고기는 백색육으로,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보다 미오글로빈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미오글로빈은 근육 세포 속 단백질로 염분과 만나면 체내 DNA 손상을 일으켜 암을 유발한다. 닭고기는 부위마다 풍부한 영양 성분이 다르다. 체중 관리를 할 땐 닭가슴살을 먹는 것을 권장한다. 닭가슴살은 필수아미노산 8종이 모두 들어있는 고단백 음식이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부위로,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기 좋다.◇러닝머신 뛰기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 가능하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러닝머신을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2/07 00:20
  • 안성재 셰프, 고기 ‘이렇게’ 구우면 맛있다는데… 방법 뭘까?

    안성재 셰프, 고기 ‘이렇게’ 구우면 맛있다는데… 방법 뭘까?

    국내 유일 미쉐린 가이드 3 스타 레스토랑 ‘모수’의 오너셰프를 역임한 안성재(43) 셰프가 고기 맛있게 굽는 방법을 공개했다.지난 5일 유튜브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채널에는 ‘안성재 유튜브 이븐하게 오픈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안성재는 식사 자리에서 고기(소고기 안심)를 굽던 중 함께 자리한 스태프로부터 “저는 잘 몰라서 그러는데 (고기를 밖에) 놨다가 다시 굽는 건 왜 그러는 거예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안성재는 “캐리오버 쿠킹이라고 약간 이제 열을 안까지 천천히 전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안성재 셰프가 언급한 캐리오버 쿠킹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캐리오버 쿠킹(Carryover cooking)은 음식이 열원으로부터 옮겨진 뒤에도 그대로 온도를 유지·보유하고 있는 현상이다. 주로 오븐 내에서 구워진 고기나 음식이 오븐 밖으로 꺼내졌음에도 온도가 그대로 유지되거나 오히려 온도가 더 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음식의 크기나 요리 시간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르겠지만, 오븐 안에서 조리된 음식을 밖으로 꺼냈을 때 내부 온도가 25%까지 증가하기도 한다. 이에 선호하는 적당한 굽기가 있다면, 음식이 오븐(열원)에서 과도하게 구워지지 않게 내부가 조금 덜 익었을 때 오븐에서 종종 음식을 꺼내주면 좋다. 안성재 셰프가 고기를 불판 위에서 굽다가 잠시 옆 접시에 꺼내 둔 뒤 다시 불판에 올려 구운 이유다. 캐리오버 쿠킹은 보통 소고기 스테이크나 칠면조구이처럼 구운 뒤 레스팅 과정이 필요한 요리에 적용되지만, 야채 구이나 생선 구이 등 구운 정도가 중요한 요리를 할 때에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고기를 구울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센불보다 중불에 굽고, 환기하면서 굽는 것이다. 높은 온도에서 고기를 구우면 ‘헤테로사이클릭아민’이 발생한다. 헤테로사이클릭아민은 발암물질의 일종이다. 100도 이하에서는 거의 생성되지 않지만, 200도를 넘어서면 생성되는 양이 3배 가까이 증가하는 물질이다. 특히 야외에서 직접 불을 피워 고기를 구워 먹으면 200도가 넘는 고온에서 조리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조리과정에서 생성되는 헤테로사이클릭아민의 양을 줄이려면 센불보단 150~160도의 중불로 요리하는 게 좋다. 또 밀폐된 공간에서 고기를 굽는 것은 피해야 한다. 고기를 구울 때 발생하는 매연은 비흡연 폐암의 주요 원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2/06 23:00
  • 살 빼도 여전히 울퉁불퉁 ‘셀룰라이트’, 없애는 방법은?

    살 빼도 여전히 울퉁불퉁 ‘셀룰라이트’, 없애는 방법은?

    허벅지 피부 표면이 오렌지 껍질처럼 울퉁불퉁하다면, 셀룰라이트 때문이다. 셀룰라이트는 커진 지방 세포에 노폐물, 콜라겐 섬유, 체액 등이 엉겨 붙어 섬유화된 것이다. 다이어트를 해도 잘 사라지지 않는데, 없앨 방법이 없을까?셀룰라이트는 피하 지방층에 있는 미세 혈관과 림프관의 순환 장애 때문에 발생한다. 지방 세포로 유입된 수분이나 노폐물이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않으면 조직이 섬유화되며 단단하게 뭉친다. 이에 미세 혈관의 혈액 순환이 저해되고, 림프 순환 장애가 발생해 셀룰라이트가 더 잘 생기는 환경이 된다. 셀룰라이트를 개선하려면 결국 혈액과 림프액이 잘 순환되게 해야 한다. ▲하루 1.5L 이상 수분 섭취하기 ▲술·담배 피하기 ▲지방·전분·당을 적게 먹고 지방이 적은 생선과 채소·과일 충분히 섭취하기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간식 피하기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정맥과 림프 순환 방해하는 꼭 끼는 옷 입지 않기 ▲서거나 앉아있는 등 하체 혈액 순환 방해하는 자세로 장시간 있지 않기 등의 생활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마사지로 림프 순환을 촉진하고, 섬유 조직을 물리적으로 분해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주먹을 살짝 말아쥔 뒤 상체는 팔꿈치에서 겨드랑이 방향으로, 하체는 무릎에서 사타구니 방향으로 문지른다. 겨드랑이와 사타구니에 여러 림프의 교차로인 림프절이 있다. 달걀을 가볍게 쥐는 정도의 세기로만 마사지해도 충분하다. 골프공·테니스공을 치골에 깔고 엎드린 채 상체를 세워서, 치골에 자극이 가도록 하는 것도 순환을 촉진한다.
    뷰티이해림 기자 2025/02/06 20:34
  • 미세먼지 걱정될 때 ‘이 음식’ 먹으면… 염증 수치 낮춘다

    미세먼지 걱정될 때 ‘이 음식’ 먹으면… 염증 수치 낮춘다

    해조류 추출물이 미세먼지로 인한 염증을 억제하거나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해양바이오연구센터와 전북대, 순천대는 공동으로 '해조류 유래 미세먼지 독성 저감 물질 발굴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팀은 곰피로부터 푸코잔틴, 청각으로부터 시포나잔틴, 감태로부터 디엑콜과 플로로푸코퓨로엑콜-A를 각각 추출했다. 이 물질을 정제해 미세먼지 유사물질의 염증 반응을 연구했다.연구 결과, 완도산 곰피와 청각, 감태 등 해조류 추출물이 미세먼지 유사 물질에 의한 염증을 억제하거나 완화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감태의 플로로푸코퓨로엑콜-A는 미세먼지 유사 물질에 의해 유도된 염증의 발현을 억제할 뿐 아니라, 세포에서 염증 및 세포 사멸에 관련된 유전자 발현 수준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미세먼지는 호흡기 염증, 알레르기, 피부 질환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한다고 알려졌다. 이를 예방하려면 미세먼지가 심한 날 마스크를 착용하고,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해조류는 이전부터 황사와 미세먼지 배출에 효과적이라고 많이 알려진 바 있다. 미역, 다시마, 파래 등에 있는 알긴산 성분은 미세먼지 속 중금속, 체내 독소 등을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한다.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해조류 우수성을 또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지속적인 연구 지원을 통해 해조류의 가치를 입증하고 해조류 소비 촉진,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산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메디시나(Medicina)'에 게재됐다.
    푸드신소영 기자2025/02/06 20:00
  • 집 안에 빨래 너는 사람, 꼭 보세요

    집 안에 빨래 너는 사람, 꼭 보세요

    겨울철 집 안 건조대에 빨래가 널려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런데 최근, 영국 버밍엄대 면역학 전문가 레베카 드러먼드 박사가 학술매체 ‘더 컨버세이션’에 ‘실내 건조대 사용의 위험성’을 공유했다. 레베카 드러먼드 박사는 “가정 내 건조기나 옷걸이에 젖은 옷을 말리면 집에 곰팡이가 증식해 건강을 악화시키고 심한 경우에는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곰팡이는 습한 공간에서 더 많이 생기는 경향이 있다. 곰팡이가 집에서 자라면 벽에 검은색 또는 녹색의 반점이 생기고 퀴퀴하고 불쾌한 냄새가 난다. 건물 내에 생긴 곰팡이는 인체에 유해하며 오랜 기간 곰팡이에 노출되면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곰팡이균이 만드는 포자는 공기를 통해 쉽게 퍼지며 호흡기, 피부 등을 통해 체내로 침입한다.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코 막힘, 눈 가려움, 호흡곤란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하거나 ▲호흡기질환이나 알레르기가 있거나 ▲천식이 있는 사람에게 치명적이다. 곰팡이 중에서도 아스페길루스 등은 폐 손상이 있는 환자에게 감염을 일으켜 기도를 막고 폐 내 출혈을 유발하기도 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집안의 과도한 곰팡이 및 습기에 노출돼 사망한 엘라 아두 키시-데브라(2)와 패혈증에 걸린 매튜 랭스워스(32)의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가급적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집 습도 관리에 신경 쓰는 게 좋다. 드러먼드 박사는 “1년 내내 야외에서 옷을 말리는 게 가장 바람직하며 실내에서 옷을 건조해야 할 때는 틈틈이 환기를 하거나 제습기나 난방 기능을 활용해 습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집에서 곰팡이를 발견했다면 즉시 제거해야 한다. 곰팡이가 벽지에 생겼다면 물과 알코올을 4대1 비율로 섞어 뿌린 뒤 10분 후 마른걸레나 뻣뻣한 솔로 닦아내면 된다. 드라이기 등을 활용해 물기를 완전히 말려야 한다. 만약 곰팡이가 벽지 안쪽까지 퍼졌다면 벽지를 전부 뜯어내고 곰팡이를 제거해야 한다. 싱크대나 욕실에 생긴 곰팡이는 베이킹파우더나 식초를 활용해 닦아낸 뒤 물로 헹구면 된다. 
    라이프최지우 기자 2025/02/06 19:34
  • [뷰티업계 이모저모]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누적매출 1조 달성 기념 스페셜 세트 출시 外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누적매출 1조 달성 기념 ‘마데카 크림 리야드 스페셜 세트’ 출시동국제약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누적매출 1조 달성을 기념해, ‘마데카 크림 리야드 스페셜 기획세트’를 출시했다.동국제약 센텔리안24의 인기 제품인 마데카 크림 시리즈는 누적 판매량 6800만개(2015년 4월 ~2024년 12월 기준)를 돌파했으며, 센텔리안24는 이에 힘입어 2015년 출시 이후 브랜드 누적 매출액 1조(2015년 4월 ~2024년 12월 기준)를 기록했다.이를 기념해 출시된 ‘마데카 크림 리야드 스페셜 기획세트’는 일상 속 행복을 함께하는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아, ‘마데카 병풀 정원에서 피어나는 마음’을 모티브로 기획됐다. 제품은 ‘마데카 크림 파워 부스팅 포뮬러’ 3개를 포함하는 등 풍성하게 구성됐다. ‘마데카 크림 파워 부스팅 포뮬러’는 센텔리안24의 베스트셀러 ‘마데카 크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항산화 기능과 흡수력을 더했다. 병풀 유래 핵심성분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TECA)에 알카닌 콤플렉스 등을 함유했으며, 피부 구성 성분인 히알루론산, 콜라겐, 엘라스틴을 결합한 엘라스틱 3코어 콤플렉스가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각종 유효성분을 안정화시켜 피부 전달력을 높이는 일명 ‘방패 캡슐’ 기술을 적용해 피부 친화적인 성분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한다.이번 ‘마데카 크림 리야드 스페셜 기획세트’는 동국제약 공식 헬스케어몰 ‘DK SHOP’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베네피트, NEW '배드갤 바운스 마스카라’ 출시베네피트가 풍성한 볼륨과 탄탄한 컬링 효과를 주는 신제품 ‘배드갤 바운스 마스카라'를 2월 3일 공식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2-in-1 하이브리드 듀얼 브러쉬를 탑재해, 속눈썹 한 올 한 올 정교하게 터치하며 24시간 지속되는 볼륨과 컬링 효과가 특징이다. 양면 브러쉬가 각각 다른 기능을 수행해 섬세하면서도 다양한 속눈썹 연출이 가능하다. 플렉시블 파이버 브러쉬는 짧은 속눈썹까지 꼼꼼하게 터치해 풍성한 볼륨감과 깔끔한 터치업을 도와준다. 반대편의 콤브 브러쉬는 속눈썹 뿌리부터 끝까지 탄탄하게 컬링을 잡아주며, 뭉침 없이 균일하게 속눈썹을 정돈해 준다.또한 베네피트만의 4중 파워프루프 기술이 적용되어 가루 날림, 묻어남, 뭉침, 번짐 없이 오랜 시간 깔끔한 속눈썹을 유지할 수 있다. 또 프로비타민 B5와 캐스터 씨드 오일이 함유되어 속눈썹을 건강하게 케어해준다.베네피트 관계자는 “최근 인조 속눈썹보다 뷰러와 마스카라를 활용해 풍성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컬링과 볼륨을 연출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며 “배드갤 바운스 마스카라는 듀얼 브러쉬가 탑재되어 누구나 손쉽게 전문가급 속눈썹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더샘, 피부 영양감 채워주는 ‘스네일 에센셜 1:1’ 프로모션 진행더샘이 푸석한 피부에 깊은 영양감을 채워주는 ‘스네일 에센셜 1:1’ 프로모션을 2월 한 달간 진행한다.‘스네일 에센셜 이엑스’ 라인은 황금달팽이 콜라겐 콤플렉스를 함유해 매끈한 피부결을 가꾸는 데 도움을 주는 안티 링클 집중 케어 라인이다. 푸석해진 피부에 진한 영양감을 줘 춥고 건조한 날씨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대표 제품으로는 ‘스네일 에센셜 이엑스 링클 솔루션 토너ㆍ에멀젼ㆍ에센스ㆍ아이 크림ㆍ크림’ 등이 있다.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스네일 에센셜 이엑스’ 라인 단품 구매 시 푸석한 피부를 탱탱하고 생기 있게 가꾸어 주는 수분 탄력 롤온 세럼 ‘골드 스네일 센서티브 멀티 세럼’을 함께 증정한다. ‘골드 스네일 센서티브 멀티 세럼’은 달팽이점액여과물과 24K 골드가 함유돼 탄력 잃은 피부에 탄탄한 영양을 주며, 롤온 어플리케이터를 통해 부드러운 마사지 효과를 선사해 더욱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주는 제품이다.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겨울철에는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에 자극받기 쉬워 피부에 깊은 영양과 보습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모션은 마사지 효과까지 갖춘 롤온 타입의 ‘골드 스네일 센서티브 멀티 세럼’을 선물로 받을 수 있어 피부 컨디션을 탄탄하게 케어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획으로 구성됐다”고 말했다.이번 프로모션은 2월 한 달간 전국 더샘 매장 및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브랜드 세일 기간은 제외된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2/0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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