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플랫폼 와이레스, ‘아방쥔 윈터 까멜리아’ 라인 출시글로벌 K-뷰티 플랫폼 와이레스(YLESS)가 스킨케어 브랜드 ‘아방쥔(AVANJEUNE)’의 첫 라인업 ‘윈터 까멜리아’ 제품 3종을 출시했다.‘아방쥔’은 진보된 젊음이라는 의미를 담아 와이레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된 ‘윈터 까멜리아’ 라인은 피부 본연의 광채를 되살리면서 피부에 깊은 영양과 휴식을 선사하는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제품이다. 혹한의 추위에도 새로운 꽃을 피우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까멜리아(동백)의 에너지를 담아냈다.‘윈터 까멜리아’ 라인은 명품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모티브로, 고급 듀프(Dupe) 전략으로 출시했다. 단순히 제형의 색과 사용감을 모방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들이 오리지널 제품과 꼼꼼히 비교해 보았을 경우에도 만족도를 줄 수 있게끔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제품은 ▲아방진 윈터 까멜리아 트리트먼트 에센스 로션 ▲아방쥔 윈터 까멜리아 세럼 ▲아방쥔 윈터 까멜리아 리치 크림 3종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오리지널 제품 대비 10분의 1수준이다. 여기에 3개 이상 구입 시 50% 할인받는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1~2만 원 대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이번 신제품은 YLESS(와이레스) 앱과 서울 북촌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스킨1004, 전국 코스트코 입점 확대… 오프라인 유통망 다진다스킨1004가 코스트코 15개 매장에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을 추가 입점했다고 20일 밝혔다.스킨1004는 지난해 12월 전국 코스트코에 대표 제품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을 입점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기존 2030세대 중심에서 코스트코의 주 고객인 가족 단위까지 소비층을 확보하면서 입점 품목을 다양화해 오프라인 유통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입점 제품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은 촉촉하고 가벼운 제형의 선세럼으로, 2022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780만 개를 넘긴 베스트셀러다. 히알루론산과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끈적임 없이 수분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글로벌 뷰티 플랫폼 스타일바나, 예스스타일에서 월간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올리브영 온라인몰 선케어 부문 1위를 달성하는 등 국내외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진 제품이다. 향후에는 온라인 플랫폼을 확장하는 한편, 올리브영에 이은 코스트코 입점을 계기로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강화하면서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선진뷰티사이언스, 2024년 연결 누적 영업이익 106억 원 달성글로벌 화장품 원료 제조 전문 기업 선진뷰티사이언스가 4년 연속으로 연간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을 경신했다고 밝혔다.선진뷰티사이언스는 20일 공시를 통해, 2024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누적 영업이익은 약 106억3984만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8% 증가했으며, 매출액 역시 약 793억7206만 원으로 약 9%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당기순이익은 무려 56% 급등해 104억3340만 원에 달했다.회사 관계자는 “중국 프리미엄 화장품 시장의 확대로 인해, 당사의 고부가가치 제품인 천연 실리카 비드와 무기계 자외선 차단제 원료에 대한 발주량이 꾸준히 증가하며 매출과 이익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또한 인도네시아를 필두로 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도 수요가 급증하면서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2024년 매출액이 약 725억9230만 원, 영업이익은 약 92억7228만 원, 당기 순이익은 약 98억 9596만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6%, 41%, 100.9%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매출 비중이 약 85%에 달하는 수출 중심 기업으로서 올해 특히 높은 환율의 긍정적인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6월에는 화장품 완제품 제조를 위한 신공장을 준공하며, ODM(제조업자설계생산)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기존 소재 공장과 마찬가지로 ODM 신공장 역시 FDA 생산 기준에 맞춰 설계됐으며, 선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한 미국 OTC(Over-The-Counter) 의약품 시장 및 글로벌 주요 시장을 적극 공략해 추가적인 성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3/21 14:21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27)가 운동 후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율희는 핼쑥해진 얼굴로 땀을 흘리고 있었다. 그는 러닝머신을 71분간 타면서 10km를 걷고 총 659kcal를 소모했다. 한편 율희는 배우 데뷔를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한 후, 49.7kg 몸무게를 인증하며 40kg대에 진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율희가 다이어트 중 하는 러닝머신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러닝머신은 체력 수준에 따라 걷거나 달리기 등을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 기구다. 경사와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실내에서 산을 오르는 것과 같은 효과도 낼 수 있다. 러닝머신은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둔근 ▲종아리 ▲고관절 굴곡근 등 하체 근육 위주로 단련된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러닝머신을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 된다.게다가 러닝머신을 타면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보통 1분에 120회 이상의 심장박동수로 30분 정도 달리면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를 ‘러너스 하이’라고 한다. 달리기를 할 때 몸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좋게 하는 ‘베타엔도르핀’이라는 신경 물질이 증가하면서 생기는 현상이다.러닝머신을 뒤로 타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떼블랑슈 박사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더니,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보지 않은 운동 동작을 하면서 평소 사용하지 않았던 근육에 힘을 주고, 집중력도 올라가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무릎 관절 통증도 완화할 수 있다. 무게 중심이 변화해 평소 압박되던 무릎 관절 부위의 부담이 덜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뒤로 걸으면 무릎 관절 통증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바이오메카닉스 저널에 게재된 바 있다.두 줄 요약!1. 율희가 오운완 인증샷으로 러닝머신 사진을 공개.2. 러닝머신은 체지방을 태우며, 뒤로 탔을 때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음.
가수 겸 방송인 데프콘(48)이 평소에 맥주를 마시지 않는다고 밝혔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데프콘TV’에는 ‘밖에 나와서 먹는 밥이 제일 맛있다면서? | 집 있는데 왜 장박지에 월세 내는지 질문해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데프콘은 12시간 공복 상태에서 캠핑 1일 1식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데프콘은 음식을 준비하는 한 캠핑 선배에게 “주량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캠핑 선배는 “저는 맥주만 좋아합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데프콘은 “아직 통풍이 없으신 것 같다. 요산 수치가 좋으신가 봐”라며 “제 나이대는 맥주를 좀 자제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 통풍(요산이라는 물질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과도하게 축적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고생하는 친구들이 실제로 많다”고 말했다. 앞서 30kg 감량에 성공한 데프콘이 자제한다는 맥주는 통풍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뱃살의 주범으로 꼽히기도 한다. 그 이유를 자세히 알아본다. ◇맥주, 요산 수치 높여 통풍 유발실제로 맥주는 통풍이 발생할 위험을 키운다. 통풍은 ‘요산’이라는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몸속에 쌓이는 질환이다. 요산은 단백질의 일종인 퓨란이 분해된 것으로, 퓨린이 풍부한 식품을 과다 섭취하면 요산도 많이 생기게 된다. 퓨린은 특히 맥주에 많이 들어 있다. 게다가 술은 콩팥이 배설하는 요산의 양은 줄이면서 몸에서 새로 생성되는 요산의 양을 늘린다. 특히 통풍은 여성보다 남성에게 잘 발생해 주의해야 한다. 남성은 여성보다 근육이 크고 세포가 많아 몸의 기본 요산 생성량이 많고, 콩팥에서 요산의 재흡수를 억제하는 여성호르몬이 없기 때문이다. 통풍 증상은 엄지발가락, 발등에 잘 나타난다. 1년에도 여러 차례 증상이 나타나고, 만성이 되면 관절 변형이 올 가능성도 있다. ◇알코올, 복부에 지방 축적하기 쉬워맥주는 다이어트의 적이기도 하다. 맥주 속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 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특히 맥주와 함께 먹는 안주도 문제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술을 마실 때 끊임없이 안주를 먹게 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다. 특히 맥주에 빠지지 않는 치킨과 같은 고열량 안주는 지방으로 쌓일 위험이 더 커진다.한편, 데프콘의 다이어트 비법 중 하나인 1일 1식의 핵심은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며 살을 빼는 것이다. 평소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서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한다. 이때 유산소 운동으로 열량을 소모하면 지방을 더 활발하게 연소할 수 있다. 다만, 1일 1식이 건강한 식사법이라고 보긴 어렵다. 1일 1식의 가장 큰 문제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안 한다는 것이다.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생체 리듬이 깨져 성장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을 수 있다.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골밀도‧활력‧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두 줄 요약!1. 가수 겸 방송인 데프콘이 통풍 걱정에 평소 맥주 섭취를 자제한다고 밝힘.2. 실제로 맥주는 요산 수치를 높여 통풍을 유발하며, 뱃살을 찌우는 주범으로 꼽힘.